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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기장
3년전 타이라바 장비 구입해 놓고 입문을 못하고 있었는데 낚시카페 동출에참여하게되어 드디어 입문! 많이 서툴고 낯설었지만 재미있는 경험을 하였네요. 선내 극과 극 상황에서 다행히 꽝은 면하고 몇마리 챙겨와서 설 명절 차례상에 올릴 수 있을것 같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