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4
기타찬양연습 ♡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찬송가 273장)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원제: 찬송의 옷을 주셨네~ 박미래, 이정승)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송가 304장)
말씀과 찬양을 가까이 하다 보면 참 기쁨과 평안이 생깁니다. 세상의 기쁨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저는 타고난 음치 박치이고 음악을 멀리 했던 제가 이렇게라도 찬양할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그림을 그릴 시간도 부족하지만 찬양하는 시간이 행복이고 감사입니다. 제가 진정한 회개로 주님께 나아가며 늘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 저와 개인과 가정, 자녀들, 교회들이 더욱 주님의 생명력으로 살아나고 천국만을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만이 소망이십니다.♡ 요즘 그동안 미루고 있던 로마서 8장 통암송에 도전해 봅니다. 새벽기도에서 로마서 8장 묵상 중에 내용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바이블 프로젝트와 김양재 목사님의 큐티노트 (로마서8장)도 같이 참고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그리고 그림과 찬양 연습, 말씀 암송도 꾸준히 해보려고요. 그림과 찬양 등 뭐든 아마추어 같고 정체성이 없지만, 너무 즐겁게 하고 있어요.
찬양과 말씀 선포를 꾸준히 하다 보면 치유와 회복이 생깁니다. 제 주변에 불면증을 겪으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주님의 치유와 건강, 회복이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꿀잠도 주무세요~~^^
가을 끝자락과 겨울에도 더욱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Peace and blessings to you 🍀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요한복음 10장 중에서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 누가복음 15:18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로마서 8장 말씀 중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요한복음 3:16
통기타배우기는 기타정원 선생님(@guitar1004 )
다른 여러 채널들도 조금씩 보고 있어요♡
무료 영상을 많이 사용했어요. ♡
'기타치는 소녀' 그림은 제가 아니고 상상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아이의 돌돌이 색연필로 스케치하듯이 간단히 그렸어요.
해바라기 그림(초등 6학년 A그림)은 해바라기, 종이컵(발상과 표현)에서 연상된 것을 그린 그림입니다. 해바라기를 보면서 해과 달이 연상이 되어 낮과 밤을 표현했대요. 저는 조금만 도와주고 거의 혼자 그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