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여자/가왕 조용필의 시대별 창법 비교 10 - 창밖의 여자

[@mjp7393]

용필 오빠 보고싶은 마음 달래며 반복듣고 있어요~♡ 멋진설명 멋진 오빠모습~♡ 이런 컨셉 마니마니 부탁드려요~ 최고여요 👍감사합니다 ㅎㅎ

[@나비-q4h3o]

조용필은 세계최고 가왕입니다.!!! ㅡ살아있는 역사.!!!!

[@고윤선-l3j]

아직까지 어느가수 도 넘볼수없는 최고의 가수다 ᆢ최고

[@작은거인-u7j]

늘 언제나 저의 마음속의 노래중의 노래 NO1 ~♡♡♡

[@마리아용필시대]

언제들어도 처음든는것처럼 마음이 먹먹하면서 깊은 감동의 전율 을 느낀다. 영상 감사합니다. ~^^

[@작은거인-u7j]

곡중의 곡이지요(((((^^

[@강양순-m5y]

참 대단한 가창력 입니다 어쩌면 음이 다 똑같은지 감탄이 나옵니다

[@정진기-c7f]

창밖의여자 정규1집버전,,,땅속 가장 깊은곳에서 끌어올려 저 끝없는 우주 가장 높은곳까지 쏘아 올리는 당신의 소리魂을 저의 심장박동이 뛰는 날까지 사랑합니다. 조용필노래의 최고 정점인 1집버전은 천번만번을 들어봐도 화산이 폭발하는 전율을 느낍니다.

[@마리아용필시대]

감동 극치에표현 넘감사합니다~^^

[@숙이오빠생각]

베스트셀러 작가도 울고갈 표현력에 감동 받았고 백배 공감합니다.

[@강양순-m5y]

😊​@@마리아용필시대

[@cadzone5764]

단연 1집 최 초버젼이죠,,, 누가 사랑을~~ 아름답했는가??~~~~ 전국을 강타한 ,.,. 이노래~~

[@석영화-w3l]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뻐근해지는... 조용필님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명곡이지요~^^

[@유승철-l6z]

우리나라 최초 100만장 이상 판매한 앨범,가요 최초 밀리언셀러 앨범의 타이틀곡이요 국민가수,가왕의 시작을 알리는 넘버원 불후의 명곡이고 1980년 가요계를 평정한 가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조용필님 영원히 건강하세요

[@tv.9857]

참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감성 조절로 부르며 즐기는 노래이죠. 원곡자의 인생길에서 그때 상황의 감정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는 창법은 마술사와도 같습니다. 유친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꾸미-k3h]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이부분이 가장 소름돋게 절 부르시네요

[@riverhan9042]

모두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그래도 1집!!!

[@꿈-k9t]

첫느낌이 너무 강렬했던 창밖의여자. 그래서 인지 처음 불렀던 창밖의여자가 전 젤 좋더라구요~ 여러버젼을 같이 들으니 참 좋네요..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아요-n7p]

저도요

[@조존물]

감사합니다

[@smcho9943]

조용필님 존경합니다. 같은 시대를 산다는게 너무 고맙습니다.

[@정진기-c7f]

6집에 끼워진 두번째버전 창밖의여자는 말씀하신대로 6집 분위기 목소리가 느껴지고 삼십중반이지만 역시 힘이 살아있네요. 두번째 후렴 고음은 특이하며 해운대버전과 비슷하게들려요. 이 버전 신선하게 아주 잘 들었습니다.

[@신시나위]

👑=가왕 조용필은 ☮=최고의 멘=이란다..

[@전금화-d8j]

사랑의 애달픔이 가슴 속 세포를 하나하나 후벼 팝니다.

[@SI-py4yi]

대학교 3학년 때 충무로 뒷길 레코드점 앞을 지나다가 듣고 산 창밖의 여자. 외국곡 백판은 수두룩해도 국산음반 산 건 오직 산울림과 조용필1집. 음악에는 통 관심없던 우리 엄마, 저 노래에 눈이 똥그래져서 누구야~? 하며 내방에 들어와 전축 앞에 앉아 듣고 또 듣던 창밖의 여자. 가수는 다들 입이 큰데, 어떻게 병아(리)주댕이에서 저런 소리가 나냐던 울 엄마. 음악에 빠져 본 적 없던 울 엄마도 저노래에는 빠졌었음. 이제 나도 60대. 지금은 저 노래가 더 좋네. 조용필이 저 나이에 저런 한을 표현했다는 것도 놀랍고, 이후의 모든 버전들과 모든 퍼포먼스에서도 항상 같은 스피릿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는 그의 전문성(가창력으로만 되는 일이 아님)도 놀랍다. 조용필이 뽕짝 스피릿이 아닌 것도 고마운 게,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같은 명곡이 명곡인 건 사실, [단지 조용필이 불렀기 때문]이니까.

[@모란모정]

어릴때 첨 듣고 너무 깜짝 놀란 노래예여~

[@shadowpinetree2648]

고2때 이 곡을 처음 듣고 심장이 멎는 듯한 느낌이 4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에서도 같은 느낌입니다. 혼신을 다하여 쏟아내는 음색과 창법의 첫번째 버전은 감성적으로 예민했던 당시 내 자신의 뒷통수를 제대로 맞은 듯 했었지요.

[@춘천사랑-v8h]

더위도 잊고 빠져서 듣고 말았네요.. 참 뭐라 할말이…

[@네오스-y4q]

마지막이 가장 좋네요

[@김가요-x2u]

컨셉이 조은데 10만 갑시다

[@무지개s]

말씀 감사합니다^^

[@mjp7393]

10만 저도 저도요~ 무지개님 🌈 홧팅!

[@김윤오-c3q]

갈수록 절제 한다고 해야하나 담백해지는 창법 그래도 1집에서의 창법이 거칠지만. 자유롭고 더이상 사랑은 없다. 절규하는듯해서 더 슬프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세월무상-i3y]

3번째는 NHK 공연당시 들었던 라이브 랑 비슷

[@세월무상-i3y]

일본어 버젼도 좋더군요

[@이천우-e4n]

요것도 첨부 부탁드립니다.

[@J레옹]

1집 빼고는 듣기도 짜증나네 ㅉ

[@가을가을-r6e]

너무 심하네 말이

[@정종욱-p7p]

네 인생도 짜증나 보인다 푼수야

[@bichbyeol]

마치 신이 노랠 하는 듯한 전율을 주는 건 1집 앨범 뿐이넹. 1집 앨범 창밖의 여자는 지금 20대인 내가 작년에 난생 첨 들었을 때 진짜 소름 돋았거든요ㅠㅠㅠ 이렇게 혼이 담긴 노랠 혼신을 쏟아 노랠 한다는 게 넘 놀랬음.

[@무지개s]

20대이신데 그렇게 느껴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