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Changdeokgung Palace, The primary palace for about 258 years since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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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s Discovers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최영순-d9h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discovers6187 10 ай бұрын

제가 감사합니다

@kimminjung666 11 ай бұрын

창덕궁과 후원은 보기 좋아요 아름답습니다

@sdiscovers6187 11 ай бұрын

네네 감사합니다

@lgsuper81 2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힐링되는 채널이네요 흥하셨으면 좋겠어요

@MrChoisungwo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포동포동-f8m 2 жыл бұрын

역사와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이 채널은 보물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전문적인 설명까지ᆢ 오래오래 해 주시길 ~~^^

@sdiscovers6187 2 жыл бұрын

과한 칭찬이십니다.!! 아는게 부족해 항상 걱정입니다. 감사드려요 !!

@daisy_sweet-dz4vk 2 жыл бұрын

여기 슈룹 촬영지라고 하던데 요즘 여기 가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 영상 올라와서 ㅋㅋㅋㅋㅋ 소름돋았네요 ㅋㅋㅋ

@sdiscovers6187 2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몰랐었습니다. 슈롭 여기서 촬영한거!

@daisy_sweet-dz4vk 2 жыл бұрын

@@sdiscovers6187 넵!! 촬영장소 찾아보니 여기서도 찍고 에코랄라 가은세트장(제 2촬영장) 여기도 장소인데 그 사극드라마를 찍는곳으로 유명하더라구요 ㅎㅎ 또한 전주한옥마을, 나주향교, 광한루 등 있고요 용인대장금파크도 있는데요, 여기서 제 생각엔 메인 포스터 찍은것 같아요 ㅋㅋㅋ

@roadspothunter Жыл бұрын

자꾸 오류를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창덕궁은 법궁이 아닙니다. 사실상의 법궁이라고 할 수 있고 정확한 명칭은 정궁입니다. 법궁과 정궁은 엄연히 다른 용어이고,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에 세종대왕님께서 법궁 중 임금의 정사를 돌보는 편전과 침전 영역을 정궁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법궁 안에 정궁이 소속되어 있는 것이며, 법궁은 제후국의 경우 3조 3문의 일직선으로 모든 건물이 궁궐의 정문을 향해 일직선으로 앉아 있는 법도와 격식에 맞게 지어진 궁만 법궁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경복궁이 재건되지 못하고 임진왜란 이후 경복궁 중건때까지 그리고 대한제국기에 경운궁이 황궁으로 사용되어도.. 경복궁을 법궁의 지위에서 혁파한다는 왕의 교지나 황제의 칙명은 없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제가 나무위키에 편집해 놓은 법궁 항목과 경복궁 항목 경복궁의 역사와 복원 -> 3번 조선 후기의 중건 시도와 방치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sdiscovers6187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겸해서 하는것이라, 큰 도움이 됩니다. 나무위키에 정리해 놓으신 내용도 잘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광해-고종 258년"간 주된 궁으로 사용하였다는 의미로 썼는데, 글을 쓸 당시에도 "법궁"이 맞는지 주저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바로 "정궁"으로 제목, 설명을 수정했습니다. ( 참고로 한번 올라간 영상은 삭제대신 부분 수정할 방법이 없어 그냥두었습다 !! ) 그것과 별도로, 저는 임진왜란 직후 경복궁 중건이 이뤄지지 못한채 258년이나 임시 처럼 창덕궁을 사용한것이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창덕궁이 아릅답고 지내기 편하다고는 하나, 한 나라의 왕궁치고는 비좁고 뭔가가 부족해 보여서요... 이건 제 개인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