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동63호분 발굴조사 현장 공개

[@nixso11]

창녕교통 왕릉 아래에서 태어나서 어린시절을 긍지심으로 보냈던 사람입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무덤을 다 도굴해서 텅비었다고,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이번 발굴을 통해서 고향 창녕이 새롭게 알려지고, 가야 시대 역사가 새롭게 조명되기를 기대 합니다.

[@천마총마립간]

김보상 선생님 수고가 정말 많습니다...경주 금관총에서 드림^^

[@longtime6574]

흥미로워요 우리 문화진흥 사업이 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samueloh9026]

지금까지 발굴된 문화재 보다 발굴될 문화재가 많을 것 같습니다.

[@airportkimpo9674]

김보상 연구원님 경주 쪽샘44호분 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셨네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songriver3086]

아주아주 좋습니다. 이런 방송 너무 좋아요

[@김도현-n9h]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이런 방법의 현장 공개가 앞으로도 계속되면 좋겠네요. 아주 유익합니다~

[@아콘팜]

5:21 시작

[@까까묵자]

비화가야는 첨 들어보네요 신기해요 역사책에서 배우던 가야들 이외에도 많았군요

[@gogiroke]

정말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복수-j5m]

이런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계속계속 해주세요

[@tanyorion1004]

트위터보고 보게됐습니다! 넘 유익하고 좋아요🙂

[@leechoiro1]

노고 많으세요.

[@kyoungsukkim12]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초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귀한 발굴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Jozzanggu]

출토 라이브라니 너무 흥미로워요!!

[@hellen8032]

귀걸이 목걸이 반지 다 발굴과정에서 보니까 신기하네요

[@힐링중이에요]

도굴되지 않은 최초의 고분이라는 근거는 뭔가요? 백제의 대표적인 고분인 무령왕릉이나 신라의 대표적인 고분인 황남대총도 도굴되지 않았고, 다른 지역에서는 크기가 왕릉급은 아니여도 도굴되지 않은 고분이 이따금씩 나오는데요. 창녕지역에서 도굴되지 않은 최초의고분이라는 건가요 뉴스에서 도굴되지 않은 최초의 고분을 강조하던데 이해가 가지 않네요.

[@한지우-k2j]

가야의 고분은 일제강점기부터 도굴대상이었습니다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위하여서요 도굴되지 않은 최초의 가야고분이어서 그렇습니다

[@힐링중이에요]

@@nrichstory 네~~비화가야에서 최초로 도굴되지 않은 사례를 말씀하시는 거였네요~답변 감사합니다!!

[@힐링중이에요]

@@한지우-k2j 가야 고분 중에서도 도굴되지 않은 고분이 나옵니다. 도굴갱이 있지만 주곽, 부곽까지 가지 못해 도굴되지 않은 고분도 있구요. 왕릉급보다는 규모가 작은 "(고분 규모나 출토유물 양상으로 볼 때) 귀족급 이하의 고분"에서는 도굴되지 않은 상태로도 발굴되기도 합니다. 출토유물이 왕릉급에 비해 질이나 수량이 현저하게 떨어지다보니 일일이 보도자료로 "미도굴상태" 임을 강조하진 않지만요.

[@한지우-k2j]

@@힐링중이에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harrisonjeong]

문자 자료는 하나도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ggorro]

다음에 김해 박물관이 전시될까요? 가까워서 자주 가요.

[@pallelechilelle9172]

또 나만 몰랐지😿

[@김정무-v2f]

훌륭합니다

[@darookim8479]

영상 남겨주세요...

[@브브-g5v]

오오오

[@cuicuide_shouzhuabing]

코는 내놓고 마스크 쓰시는데 ㅠㅠ 코로나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