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타입에서 수많은 성우들이 참가한 이 게임에 대한 기사를 읽고 1999년 12월 아니면 2000년 1월 쯤에 이 게임을 사서 플레이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인상적인 BGM이 많았던 이 게임에서 지금도 가장 맘에 드는 BGM 중 하나가 바로 이 음악이고, 지금도 1999년의 추억이라면 떠오르는 음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암흑과설탕4 жыл бұрын
창3는 에피소드 주인공 신분에 걸맞게 OST 분위기가 다 개성있음. 아포칼립스의 전투음악은 군대 전쟁이라기보단 수사기관의 급습에 걸맞는 가벼운 느낌의 긴박함이 포인트
@hg30353 жыл бұрын
아 존나 호세 잡고싶어지는 브금이네
@hankgolfBOK3 жыл бұрын
ㅋㅋㄲㅋㅋ
@drkw79182 жыл бұрын
헤이 영수 돈두댓
@PizzaKimchiStew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창3에서 가장 좋아했던 브금... 이때의 크리스티앙은 정말 멋진 캐릭터였음. 위트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냉철해지지만 아무도 모르게 홀로 고뇌하던 인물. 첩보물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인데 크리스티앙이랑도 잘 어울려서 좋았음. 파트2를 생각하면 이 곡이 더욱 씁쓸하고 서글퍼진다
@X_Xbb9 ай бұрын
반짝이는 빛과도 같은 맑은 영혼이 탁해지고 타락하는 그런 씁쓸함
@fantasticBull6 ай бұрын
일러랑 강수진 성우랑 정말 찰떡
@jssseh3 жыл бұрын
어서 이곳을 빠져나가자
@fantasticBull4 жыл бұрын
타당 타당 크리스티앙 총소리랑 어억! 하는 해골들, 쿠루룽 라이트닝 볼트 소리 자동재생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