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오래된 영혼의 특징 8:32 영혼이 이끄는 삶 19:19 영혼과 사후세계의 진실 📚 도서정보 제목 영혼들의 여행 저자 마이클 뉴턴 출판사 나무생각 📚 도서정보 제목 영혼이 이끄는 삶 저자 샘 토로도 출판사 클레이하우스
@김도현-x2s6c2 ай бұрын
@@지식의서재 난 책을 읽은것이 아니요 스스로 체득함이지 영혼보단 영성이라 나타내는것이 인간에겐 맞는 나타냄이죠 글고 인간은 누구나 할것없이 창조주고 혼자이죠 이세상에 이우주엔 자신밖에 없슴이죠!!
@문태희-j3v2 ай бұрын
강사합니다 ~~ 모든 내용이 이해가 되요 친한사람들에게. 이런종류의 얘기를. 하면 이상햔 사람으로 보고 이상한 사람취급하죠
@버터쿠키-p2f2 ай бұрын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하면 이상한 취급 못하는데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이렇다 라고 주입식으로 얘기하니 이상하다고 여길 수 밖에 없죠. 나는 이것에 대한 지식을 공부한 사람인데 상대방은 그 지식이 전무한 상태인데 거기다 대고 주입식으로 이런게 있다 라고 하면 어떻게 받아 들일 수 있을까요? 공부하고 또 공부하여 제대로 깨달은자만이 지식을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대를사랑합니다-z4p2 ай бұрын
@@버터쿠키-p2f 이 세상은 논리로 설명할 수없는게 많이 있습니다.
@마인드팟캐스트불교Ай бұрын
이런 깊은 통찰과 영적인 이야기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리를 탐구하는 길에서 때론 혼자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으니, 계속해서 소중한 깨달음을 이어가세요. 이해해 주시는 분들과의 대화가 점점 더 늘어날 것입니다. 😊🙏
@meinlet510313 күн бұрын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관조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과연 진정으로 이해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내용에 공감한 것인지 우선적으로 영혼의 존재가 과학적 실험적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만약 전혀 다른 차원에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이세상과 상호작용하는 이상 '만약 존재한다면' 실험적으로 증명될 수 밖에 없습니다
@버터쿠키-p2f9 күн бұрын
@@그대를사랑합니다-z4p 그러니까요.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게 많이 있죠. 그런데 논리로 설명을 못하면 무지한 상대를 이해시킬 수는 없는 것이 저의 얘기였습니다. 적어도 내가 공부하고 깨닫고 논리로 설명이 가능한 부분에 대하여 상대에게 가르쳐 주고 이해토록 도울 수 있다는 거죠.
@Nonamedesuda2 ай бұрын
언젠가 긴 여행이 끝나는 것을 알고, 흐르는 파도에 몸을 맡기도 순조롭게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MaartsFeather2 ай бұрын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 사랑이 여러 특정 형태로 보여진다 것을 깨닫는다면 더 이상 시기,질투, 집착, 미움,증오의 감정이나 심지어 폐륜, 사기,살인, 자살 등의 행위 마저도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자연히 깨닫게 된다. 하지만, 머리로 알고, 이해하는 단계 까지 갔어도 지속적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것은 재대로 깨닫지 못한 것이다. 이는 재대로 깨달음이 가능할 정도의 수 많은 환생과 탈피의 과정을 통해서만 가능해진다. 이 단계에 이르지 못하는 겉만 도인, 종교인들이 부지기수. 범인은 오죽하랴
@sade222232 ай бұрын
그렇죠 사랑 살인 폭력 질투 행복 아무의미없습니다
@마인드팟캐스트불교Ай бұрын
깊은 통찰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본질을 제대로 깨닫는다는 것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존재 전체로 체화하여 삶의 방식으로 드러나는 단계에 이르는 것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 진정한 깨달음은 한두 번의 삶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많은 경험과 성찰, 수 없는 환생과 내면의 성장을 통해 서서히 가능해지는 것이겠지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종교와 수행을 표면적으로는 이해하더라도, 진정으로 삶에 실천하고 체화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깨달음의 길이 쉽지 않지만, 진정한 자아의 본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려는 그 길을 존중합니다.
@BetAgain22 ай бұрын
인도에서 수천년간 해오던 말입니다. 나는 Atman 이다. 영혼이라는 뜻입니다.
@김도현-x2s6c2 ай бұрын
자신은 시공을 초월한 존재다 오감과 오관으로 보고 느끼는것을 보는것 그것이 자신이다 현존 없다 현존이라 지칭할것이 없기에 아무것도 없다 없는것이 진리다
@김일지-g7z23 күн бұрын
우울할때 보게되는 영상이네요..
@whaleea17 күн бұрын
6:58 의미 6:58 질문 세😢가지 배움 사랑 사명 9:07 빛 9:18 누가? 방식 자유의지. 습관 11:20 나침반 13:23누구인가 영혼이 이끄는 삶 15:26 가까이 친구 17:07 신의왕국 지금여기 20:35 사후세계 24:29 임사체험 24:29 고향으로 돌아가는 영혼 그외 범주의 영혼 24:20 환생
@MaartsFeather2 ай бұрын
오래된 영혼은 내면의 진실된 나의 존재에 대해 모르지만, 무의식중에 본능적으로 알고 느끼고 있다. 육신의 나도 내면의 봉인된 나도 본디 하나. 전자는 기억과 깨달음 예지등의 능력이 봉인 후자는 직접적 활동이 봉인, 하지만 위기 때마다 강한 에너지를 보내 일깨워 주려 애쓴다.
@KStarkr2 ай бұрын
저는 매일 이 영상을 봐요.
@MaartsFeather2 ай бұрын
아니야.. 사랑의 반대는 증오가 아니지 미움, 증오도 사랑이야 그럼 뭘까? 무관심?? 두려움??? 다 틀렸다. 이 모든 것도 사랑이다. 사랑은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포괄하기에 반대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모두 하나인 것 처럼. 태초의 본질이니깐 반대말이 존재할 수가 없지..
@zumorer.-zq1kuАй бұрын
진짜 개소리하네요
@정일송-o5m2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dabom5317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카루보리-w6i2 ай бұрын
저도 스스로 영을 통해서 꿈에서든 직관으로든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 내용이 제가 스스로 알게된 내용과 어느정도는 동일하네요 ^^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기위해 영상을 만들어보고자 흐름을 파악중인데 도움이 됐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tv-nk5nb2 ай бұрын
노고에감사합니다..
@kool-k5793Ай бұрын
어느날 자고일어났는데 아무기억이 않나고 그냥 깜한 장면만 생각나는 그런 경험을 해보았을것이다. 나는 이것이 죽음과 똑같을것 같다 아무 의식없이 누어있는것 다만 수면과 죽음의 차이점은 깨어나는야 못 깨어나는야의 차이....고로 영혼은 없고 죽음은 전자기기의 전원이 차단되는거와 같다 그냥 끝이다...! 진정한 죽음은 주변인으로 부터 돌아가신분의 기억이 사라질때가 아니가 싶다...
@마린솔2 ай бұрын
내 얘기를 그대로 표현한듯 합니다. 저는 오래된 영혼...만사가 귀찮아요.
@자유롭게-d5b-r8pАй бұрын
저두 만사가 귀찮네요ㅜ
@나나-r6d4i17 күн бұрын
만사가 귀찮은게 오래된영혼 특징이군요
@BostonPark_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저는태백사는과부에요😢😢 빨리뜨고시퍼요
@한은복-r5l2 ай бұрын
감사히 듣고 생각을합니다
@kunta742 ай бұрын
멀더요원 닮았네요 목소리..
@KimKim-u3d2 ай бұрын
AI성우임
@gukhee1532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듣기 편하네요
@양안나2 ай бұрын
생가하면서 들을수있게 또 차분한맘으로 들을수있게 차분한음성으로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MaartsFeather2 ай бұрын
사랑은 생명체가 행동하고 느끼는 모든 감정을 포괄한다. 그런데, 왜 저마다 다른 것 처럼 보여질까? 사랑 안의 특정 감정만으로 치우쳐지기에 다른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오로라357Ай бұрын
죄ㆍ업을 풀지못하면 ㆍ ㅡ 또 환생합니다
@김환봉2 ай бұрын
사람의 몸안에는 몸의 형태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혼이 있고 혼안에 영이 있습니다. 혼은 쇠해 질 수 있고 몸도 쇠해 질 수 있습니다. 혼이 쇠해 진다는 것은 나이든 사람들의 생각을 보시면 됩니다. 젊은 사람들 하고 다릅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성경 마스터 주석서
@naruwikiАй бұрын
영혼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버터쿠키-p2f9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영혼이죠. ㅋㅋㅋㅋㅋ 질량을 가진 물질이라면 중력의 영향을 받지만 질량이 없고 그 성질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물질 형태로 광자와 상호작용하여 인간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것이 아닌 파동 형태로서 인간의 다른 아직 인류가 밝혀내지 못한 인간 내부의 어떠한 요소와 상호작용하여 뇌에서 그 상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을듯.
@521Qom-gv8ke2 ай бұрын
붓다께서는 무아라고 하셨습니다..지금 육체를 가지고 오감을 인지하는 의식..즉 자아가 생겨서 세상을 인식하지만 육체가 죽으면 모든건 원소로 뿔뿔히 흩어지며 자아는 영원히 소멸되고 무로 돌아가죠.,,
@randyhan59872 ай бұрын
싯달타는 부러운게 없는 사람이였죠
@박종명-t7mАй бұрын
봤나요 경험 했나요
@버터쿠키-p2f9 күн бұрын
결국에는 그냥 죽으면 끝인데 뭔 수행을 하고 ㅈㄹ을 했을까요. 개나소나 다아는 죽으면 끝이다. 결론은 이거군요. 그토록 수행을 해서 얻은 결과는 개나소나 다아는거...
@링링-w7u7 күн бұрын
붓다께서 무아라고 햇을뿐 뒤의 이야기는 님의 생각을 말한거죠?
@성민혁-q3h2 ай бұрын
마태 9:13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요한복음 12장 47절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bsj99272 ай бұрын
요한복음밥 마렵누 배고프다 이기이기야
@MaartsFeather2 ай бұрын
현 물질계 지구차원에서의 영성수준이 보는 바와 같음
@진소명-c1s2 ай бұрын
내용은 좋은데 나레이션이 너무 빠름. 듣는중에 내마음까지 조급해짐을 느낌.
@짝스군2 ай бұрын
영상 오른쪽윗편에 설정터치한 후 재생속도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짝스군2 ай бұрын
반복되는 뉴스.시사일경우에는 1.25속도로 듣고있으면 시간도 줄이고 좋더라구요. 편안한 하루되셔요
@박종명-t7mАй бұрын
죽음뒤의 두려움을 예수님 의지하는 믿음으로 꼭붙잡고 있으니 두려움이 적어요 오직예수
@양현아-c9k22 күн бұрын
고향찿아가는게 그리두려운 일인가?
@버터쿠키-p2f9 күн бұрын
@@양현아-c9k 그곳이 고향이라는 것을 깨달은자는 두렵지 않겠지만 고향이라는 것을 말로만 듣고 깨닫지 못한자는 당연히 두렵기 마련이죠. 자신이 깨달았다고 하여 깨닫지 못한 자에게 그리도 두려운가 라고 묻는 것은 좀..
@고로칠2 ай бұрын
❤❤
@tagametpi-o3h20 сағат бұрын
나 진짜진짜 오래된 영혼인데,, 아휴, 할므니다~~~~~~ 델꼬가이소~~~
@naim-rf2mo2 ай бұрын
뭐야~그럼 난 고인물 영혼이라는거야.어쩐지 만사가 귀찮더니만
@YHWH-yhwh2 ай бұрын
영혼도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 살아있는 육체또한 중요하다! 지금 현재를 사는건 육체 바로 그것이다. 영과 혼과 육은 하나다.육은 신앙의통로다.
@괴리-c8n12 күн бұрын
영혼? 사람 숫자만큼 영혼이 있다는 말인가? 만약 영혼이 하나만 있고 그 영혼이 인간 숫자 만큼 있다고 말하면 이상한가? 영혼은 하나고 사람이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답을 주기만 한다면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 영혼은 늘 있기만 하고 육체만 죽었다 태어나고 죽었다 태어나고..... 하는 것은 아닐까?
@jyl4289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샤인-y9bАй бұрын
이런글 보면 모두 지 얘기라지 진짜 올드영혼은 이글을 읽을필요가 없음 게을리스트라고 해서 다 올드영혼인가? 올드영혼은 지구행성에 흔하지않고 서로가 알아볼수도 있음 이댓글은 뻑하면 지라고 말하는 뎟글 때문에 써뵴
@이해군-c6b2 ай бұрын
"나"는 + "누구"인가? 나를 떠올리며 누구를 물으며 시절 따라 각각에 답하다 어느 때에 이르러 문득 "나"와 "누구"가 구분이 없어진 "나는 누구인가?" 란 물음에 닿는 순간! 이 물음의 답과 이 답에 따르는 물음과 이어진 물음의 답은 물음과 답이 찰라의 시간차 조차 없이 동시에 드러난다!
@도원-o1h2 ай бұрын
멀더
@bk-sl1en2 ай бұрын
멀더?
@해호-e8m2 ай бұрын
초능력을 가진 초인의 가장 낮은 단계의 역량은 초인역량 입니다. ☆초인역량 - 종극역량 - 강극역량 - 수라역량 - 파천역량 - 초자연역량 - 반중력역량 - 대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 초우주역량 완전경지 - 최종역량 최후경지. ☆역량의 시작이 초인역량 이라면,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은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역량을 가진 초인이 수련과 깨달음, 역량돌파를 통해서 초우주역량에 도달하게 되면 인과율의 법칙에 간섭받지 않으며 오히려 인과율을 자유롭게 통제할수 있을정도로 극한의 극한을 돌파한 절대적인 강함이 바로 초우주역량 입니다. ☆대우주역량만 되어도 관측불가능한 우주의 끝까지 순식간에 이동할수있고,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으며 신 , 우주적존재 , 불멸자와 싸워서 죽일수 있을정도로 전우주를 통틀어 적수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 ☆초우주역량과 초우주역량 완전경지를 돌파하고, 역량의 진정한 궁극의 끝인 최종역량 최후경지까지 도달하면 혼자서 무한차원에 존재하는 최초의 창조신, 태고신, 모든 신들, 우주적존재, 불멸자들과 싸워도 손쉽게 죽일수 있고, 그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들수가 있죠. 그만큼 최강최흉의 진정한 우주최강자의 역량경지가 바로 최종역량 최후경지 입니다.
@gjl-frv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김김현욱-s1wАй бұрын
죽어보지도 않은 인생들이 부활한것처럼 예기하는데.. 웃기다..
@양현아-c9k22 күн бұрын
글초~~
@버터쿠키-p2f9 күн бұрын
다 여기저기서 줏어듣고 하는 말이죠.
@이철호-s8w2 ай бұрын
♡♡♡ 오직 하나님만 믿는다고? ♡♡♡ 개신교계는 오직 하나님과 직접 만나 해결한다 주장에 주님과 직접 만난 모세인가? 구약에 직접 만남은 죽음이다.그래서 하느님은 예수님은 보내섰고 예수님은 성령과 성모님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함께 활동하도록 시대마다 보내주섰다. 사제직.교종 목자를 인정못하는 것은 구약에 유다인들 예수도 사람인 주제에 죄사함을 한다고 ? 신약에 유다인은? 오직 예수님만 믿는교파들은 예수님 대리한 목자 교종.베드로에게 또한 계속 수워권에 목자를 보내주섰다.보이는 칠성사통해 주님과 화해 와 향하도록 마련된 칠성사를 거부하도록한 개신교 학자들이다.신세력들 해방된 주장들 시대조류.사조 혼조된 이념은 이단원조이며 파생된 종파들은 사적체험 의존과 과장.말술에 거짓말들.이런 속성에 불순한 현상은 이익을 쫒기때문에 구원 상품광고에 도를 넘는다.긴장감 주는 협박과 두려움과 천국과 지옥에 양극단과 종말론.휴거.적그리스도 공격에 교황 수위권 부정과 편협된 주장은 관심받기.말씀 자유해석에 편협.오류.곡해등 통제 불능상태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
@bsj99272 ай бұрын
예수 말고 나는 노수 No~~~~
@오작두-m9d2 ай бұрын
자기가 죽어보면 잘 할 수 있어
@천국지옥공자Ай бұрын
우리 인간은 근본적으로 태어나면서 부터 선한 도덕적 성품과 동시에 악한 죄악의 성질과 퇴폐적 욕망을 같이 가지고 태어납니다 . 그래서 성경에는 .. "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모두 죄인이라 "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 .. 동물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 나고 흙으로 돌아가지만 .. 존귀한 사람은 .. 육신의 죽음 후 육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이 육신에서 빠져나와서 천사의 인도로 영생복락 천국에 들어가느냐 ? .. 아나면 마귀에 이끌려 영원고통 지옥으로 끌려가느냐 ? → 창조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습니다 . .. 인간이 태어나 살다가 육신의 죽음 후엔 .. 영혼에 대하여 창조주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는데 .. 그 때에는 황제 임금이든 평범한 시민이든 모두 똑같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심판을 받습니다 .
@유튜브사랑해124 күн бұрын
사후세계는존재합니다 여러분들 제말을믿으셔야합니다
@알랑방도23 күн бұрын
못믿겠는걸요
@쭈꾸미왕-g9h2 ай бұрын
교사님 붓다는 교사님. 아니자나요 저는. 교사님 좋야하
@jungilson30612 ай бұрын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한다.그리고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것이고 그후에는 심판이 이르느니..환생은 없다.부처도 불교는 구원의 종교가 아니라고했다. 오직 인생들의 죄의짐을 감당하고 생명을 주실이는 예수그리스도이다. 본체이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서 인생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받혀 죽으시고 부활하사 회개하고 예수를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이는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구원으로 이끄신다.
@zorlucas734314 күн бұрын
당신도 하나님을 직접 본게 아니잖소. 그러니 내 믿음과 다르다하여 아니라규 적대하지 마시길.
@함사데바_12 ай бұрын
" 나는 누구인가?"를 넘어 "나는 무엇인가?"로 실상에 있다.
@KimKim-u3d2 ай бұрын
무엇은 무엇인가?
@함사데바_12 ай бұрын
@@KimKim-u3d 제겐, 스스로를 지켜봄에 있어, "누구인가?" 로는 "나" 라는 실체가 제대로 깨달아지지 않았답니다. 다들 " 나는 그냥 나지?" 큰나?,작은나?,개체나?, 대우주,소우주... 제겐 "나는 누구인가?" 의 "누구인가"의 나의 추구 보다는, "무엇인가?"의 나의 추구가 "무엇이 나를 나이게 하는가?"의 나의 실재와 실상을 파악하는데, 탁월한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나 스스로 나인게 하나도 없다!"는 당황 스럽지만 사실인 이 깨달음은, 매순간, 개체의 내가, 현상의 수많은사물,개체,존재를 넘어, 보이지 않는 실상전체와 상호작용하며, 창조되어, 현상됨을 알 수 있었기에, 저는 " 나는 무엇인가?" 를 언급했던 것입니다. 관심주심과 깨어있는 하루의 시작을 형제님께서 열어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매순간, 기쁨과환희를 창조하시길 기원하며...
@이철호-s8wАй бұрын
♡ 참 종교로 부터 ♡♡ 신약시대에 초기 12사도로 부터 시작한 사복음과 사도서간에 가톨릭 교회활동이 였고 계속 지금도 성전에 기록하고있다.개신교계 존재는 성경내용과 무관하며 천오백 이후에 분열로 태생했다. 예수님께서 사도들 베드로와 맺은 계약과 언약은 칠성사이며 교회활동에 성령과 함께한 교종 수위귄 한 목자로만 세우섰다.면죄부사건에 대혼란은 과도기와 성장기 시기였다.주님께서 가톨릭을 버린적 없었고 성전을 개혁정화와 쇄신을 수도회 통해하였다.! 교회가 아닌것이 교회가 될수는 없다는 말처럼 참교회는 가톨릭교뿐이며 성모님과 성인성녀들이 증거와 증명해 주는 증인이 계시다.! 사도바오로는 옮고 거름만이 개혁이 전부는 아니며 지켜야 할 진리선포와 성전을 수호헌신을 하섰다 그러나 루터는 성전을 버리고 정통교리 거부한 성전 밖을 나간 배반과 파계 그리고 분열에 열교 사건이 였다.주님 보시기에 개신교계가 태생한 과정과 자녀로 누가 인정하는가? 목사들이? 주님이? 말로는아주 쉽다!!! ♡♡ 레지오사베리오 ♡♡
@진리는자유TV2 ай бұрын
진리는 자유=아담 이후부터 인간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원 죄인 조상 죄를 물려받고 태어나며, 평생 살면서 죄를 짓는 것이며, 그러므로 사후 불 속에 떨어져 나올 수가 없으며, 영원히 고통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우주와 지구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 하고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어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대신 사람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 나사 올라 오셔 부활하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구원 받고 자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지은 죄와 자범 죄로서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대신 한 것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님이 나에 구주로 받아들여 입으로 고백 하시면 구원을 받습니다. 작은 죄든 큰 죄든 사람은 모두 죄인이며, 사후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피조물로 태어난 것이 됩니다. 마음과 말로 눈으로 손과 발로도 죄를 짓지 마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단 영적상담 소장, 임인무 목사 [구, 관보]
@cohiba36722 ай бұрын
한심한 채널이네 증말
@joensaesang99Ай бұрын
자기가 알고 있는게 오직 진리라고 믿나 봅니다? 그대의 댓글 수준이 정말 더 한심해요 ㅉㅉ
@hyeon-abyeon4536Ай бұрын
니는 3년해도 구독자 100못넘을듯한데 니한테 주인장이 하트눌러줬다 그 뜻은 닌 걍 한심한 ㅅㄲ임
@Cch-dv6fv7bf5u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의 해탈 윤회에서 벗어날려면 ㅠ
@pyuranus2 ай бұрын
우리가 벗어나야된다는 생각이 드는건 자의든 타의든 가둠에서 시작된것. 죽음은 인간의 영역이 아님 빠져나올수 없음. 죽음이 있는건 생명이 먼저 주어진것 생명을 준자 그게 누구인가가 관건. 요한복음 14장에서 17장까지에 답이 나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