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경험과 지혜" - 신의 경지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대 명예교수 천국과 지옥은 있을까? 사후세계의 모습은 어떨까? 죽은 후에 겪게 되는 일 #죽음학 #사후세계 #저승 #정현채
Пікірлер: 328
@Ystreet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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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844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죽음이라고 하는 모두가 피하고 싶은 주제에 맞서서 연구하시고, 그로 인해 모두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tf1cg11 ай бұрын
정현채 교수님 덕분에 막연하고 두렵기만 했던, 죽음에 대한 기준이 새롭게 확립됐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choiedward74339 ай бұрын
신실하지 못한 기독교 인 이지만 10년 전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 주신것을 체험한 사람 입니다. 세간에 너무나 많은 흡사한 일과 이에 대한 동감, 비판이 많으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합니다.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다 하는것은 가봐야 안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삶에서 가능하면 선하게, 봉사하며 살면 생의 마지막에 조금은 더 평안할것 같습니다.
@leefact51726 ай бұрын
10년 전에도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죽음이란 비가역적 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의 어리석은 증언으로 사회가 혼란 해집니다 교회 목사는 이점을 악용 가스라이팅으로 부를 축적하죠 성경의 인물은 실존인물 일지라도 내용은 모두 인간의 기록이며 신화적 요소입니다 차라리 단군 신화를 믿는 것이 어떨지요 뇌세포가 파괴되고 완전한 죽음에 이른 사람은 절대 살아올 수 없습니다 설 죽었다 하는 말이 딱 적당한 말입니다
@jyseoh11 ай бұрын
이 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사후 세계를 믿지 않고 안다고 말한 분은 이 분이 처음...
@강마을-q2w9 ай бұрын
엄마가 있는지 없는지 믿어야 해 ? ㅋ
@이성호-x4z7v6 ай бұрын
ㅉㅉ 꼭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 분이네.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하실건데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그때그사람-w4k9 ай бұрын
저는 20년 전에 육체 이탈을 하였습니다 몸이 많이 아팠는데 육체 이탈 체험을 하면서 혼이 천장에서 내 몸의 수술장명을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최영옥-z7t10 ай бұрын
교수님! 진리의 말씀 진실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별-o6z11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즐겁게들었습니다~~ 잘 살아야 겠습니다
@GREED_6824011 ай бұрын
흥미롭네요 ❤ 젊을때 접했던 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를 떠오르게 하네요. 책을 놓은지 너무 오래라서 그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시간이 갈수록 호기심과 욕망이 사라지고 게으름만 쌓이는듯
@se898111 ай бұрын
죽음에 관한 철학 말씀 잘들었습니다~죽음에 관해 다시한번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kjy2429 ай бұрын
바르도에 있을때 진리의 목소리 만큼 살아 있을때 깨우침을 주는 목소리 입니다 정현채 교수님❤
@지지야라11 ай бұрын
잘 살아야겠습니다. ❤
@silvercastle4911 ай бұрын
제가 동서양의 영적관련 책을 통해 습득한 내용과 거의 유사하네요. 의식만이 전부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의식이 만들어낸 환상이라는 사실.. 위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사후에 겪게 될 일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실은 죽는 순간에 어떤 의식상태였는가입니다.
@tathagata-n6h10 ай бұрын
와우! 항상 유념하겠습니다
@GumSecc9 ай бұрын
그 의식은 무슨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는건가요?
@silvercastle499 ай бұрын
@@GumSecc 우주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됩니다. 일명 아카시라는. 용량은 무한대라 합니다. 우리가 경험한 모든 것(심지어 사소한 생각 행위들까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GumSecc9 ай бұрын
@@silvercastle49 오 신기신기 거기 관리자는 누구예요?
@silvercastle499 ай бұрын
@@GumSecc 절대존재입니다. 소위 신 혹은 하느님, 부처님, 옥황상제 등으로 표현되는.. 태초의 유일한 존재. 결국 그 존재가 전지전능한 자신의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 만든 것이 현재 인간을 비롯한 우주만물이고, 인간은 세세한 경험을 하기 위해 분화된 무한대의 개별화된 존재들이죠. 손오공의 분신들과 같다면 더 이해가 쉽겠죠. 예수님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자손이라고 하신 말씀과 부처님께서 모든 사람은 부처라고 하신 말씀이 일맥상통하는 의미입니다.
@beenie_2110 ай бұрын
마음의 위안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박은숙-z1hАй бұрын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감니다 믿으십시요
@jaewooklee62839 ай бұрын
사후세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은자는 말이없다 에 더 방점을 찍고 싶다. 이세상에 억울한 수많은 죽음이 있는데 모든 비밀을 어떤방식 으로든 해결된것이 과연 얼마나될까?
@강헬스짱9 ай бұрын
저도 고등학생 때 영원이 빠져 나갔다 다시 들어 왔는데 진짜 사후세계는 있는것 같네요
@양주님을사랑하는9 ай бұрын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ll618710 ай бұрын
유유상종이 우주 진리라니까. 의식의 수준이 높은 영들은 고진동 에너지를 갖고 있어서 같은 고진동 에너지와 이어지고 연결되듯, 생각(의식)수준이 낮은 사람들은 수준이 낮고 악한 주파수와 이어지기에 주변에 악한 존재들,나쁜일에 휩쓸리기 쉽다. 스스로의 의식수준을 높이려면 매일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정화시켜야 합니다...
@쥴스-n3e9 ай бұрын
너무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himchage10 ай бұрын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참고하세요) 살빠지고 뼈만 남아서 숨이 차서 폐검사 심장검사 암 검사 등을 해서 이상 없으면 서양의학을 공부한 의사들은 더 이상 조언도 없고 "악액질"과 "근감소"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한의학적 치료방법이 있어서 한의학적으로만 "허로증" 병명으로 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치료결과가 좋고 나쁘고는 후의 일이고 사람들에게 다양한 치료방법의 정보제공과 치료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의사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그래서 있나 봐요 그리고 서울 중심으로 의학 정보와 병원이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도 기본적으로 의사될 사람들이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함께 공부해야 환자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환자를 위한 대한만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석오-j4f9 ай бұрын
나는 이북에 있을때 18살때 장티부스 전염병으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고열 45도에 50일넘게아팠고 의식은 10일 넘게 잃었다! 그어떤 약 주사도 소용이없었습니다! 63키로몸중량이 20일사이에 30키로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 기억에 강한 빛이 얼굴에 비추더니 몸이 가볍게 뜨더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게 공중에 떠있고 그시간만은 평온하고 자유롭고 온화한 시간이였다!!! 어머님 말씀이 5일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하여 눈을 뜨니 이상하게 열이 없어지고 몸의 회복되었다! 그이후 한국온지 18년 되었고 나이 49인데 키175이고 몸무게 92키로인데 병원방문기록없고 건강하게 제2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유체이탈인지 사후세계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제2인생으로 건강하게 사니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사후세계 경험자로써 영과육. 혼이라는게 생존해있다는것을 믿습니다!!!!
@user-dx9eq5vu3n9 ай бұрын
그것 믿는다고 그런 기적을 경험했다고 천국에 가는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피가 내모든죄를 다 가져간 사실이 마음에 믿어져야됩니다
@SKY-g6w9 ай бұрын
실례하지만 선생님께선 종교가 있으십니까?
@현석오-j4f9 ай бұрын
@@SKY-g6w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체이탈할때 그어떤 신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49이지만 18살 북에서 장티부스 앓고 유체이탈 이후 한번도 아픈적없고 한국에.35살에 온이후 18년 넘게아파서병원간 진료기록이없습니다! 늘 제 삶의 화두는 18살때 어떻게 살았는지 지금도 의문스럽습니다!!! 종교는 없습니다!!!
@나솔잎9 ай бұрын
@@user-dx9eq5vu3n천국은 종교가 없어도 선한 행실로 살아왔다면 1의 천국으로 갑니다 기독교인이라도 선한 행실로 살아오지 않았다면 지옥으로 갑니다 하나님 믿으며 선한 행실로 살아왔다면 낙원급 천국으로 가겠지요 그곳에 예수님 계시니까요 제3의 천국은 아직 때가 안되어 비어있습니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여러급으로 되어 있어 천국도 한곳이 아니고 지옥도 한곳이 아닌 여러악행 으로 살아온 급으로 나눠져 가는 곳 입니다 영계는 너무도 정확히 계산되어 행한대로 가는 세계입니다 세상은 속이며 눈속임 가능 있지만 영계는 작은것도 낮낮히 다 밝혀 정확히 계산됩니다 남을 억울하게 하면 이또한 큰죄의 값으로 계산되어 지옥으로 갑니다
@고구려-y4j9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단 사람 당신은 천국가는게 목적이냐? 유체이탈 경험 했으면 했는 걸로 인정하고 넘어 가주면 안되나? 외 종교로 시비거는건가? 당신이나 천국가면 될것을 당신 주제파악이나 똑 바로 하라
@innerpeace42259 ай бұрын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갈비-c2f8 ай бұрын
꽃이 지듯이 사람도 지게됩니다. 자연 현상입니다.
@윤복남-i8cАй бұрын
다시 때가되면 또 핍니다 ~꽃 도...
@윤복남-i8cАй бұрын
허경영 강연에서 정확히 표현합니다~~!
@갈비-c2fАй бұрын
@@윤복남-i8c 한해살이 꽃은 다시 못핍니다.
@leewj385910 ай бұрын
억겁의 세월이 지나도 풀리지 않을 수수께끼 같은 죽음의 세계 초월자라는 분은 죽음의 세계에 조그만 힌트만 주셨군요 많이 알 필요 없다는 뜻이겠죠 하루하루 착하게 살면 죽음도 부드럽고 착하게 올 거 같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chaconomy10 ай бұрын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흡사하네요. 흥미롭습니다.
@어흥-x5c9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고있노라니 누군가가 떠오르네. 무슨 말을 해도 자기 혼자만 잘나서 어떤 말도 안 믿고 멋대로 행동하는..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뻗으면 믿어주고.. 자기가 모르면 귀기울여 들어보고 따라주면 좋은데.. 아예 귀를 닫아버리는 사람. 무조건 내가 옳아. 늬들 말 다 필요없다. 이런 사람 주변에 있음. 그렇게 스스로 잘난 사람이 인생은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기까지 바닥인생.. 도와주려도 말을 들어야 발전을 하고 마음에 평화가 오는데..자기 자신의 삶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사는 인생. 안타깝다. 영상 고맙습니다.
@장농장농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낮은바람11 ай бұрын
살아 있을때!!! 잘먹고 잘살자!!!
@k-mindbank10 ай бұрын
훈민정음 즉 한글은 대일여래(비로자나불)경에서 비밀스러운 주문 즉 진언이라고 설법된 음가를 기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글을 쓰면 당연히 복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은 극히 일부분으로 대일여래경은 음가 즉 진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많은 부분을 설법하고 있고 모두 해인사 팔만대장경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10. 자륜품(字輪品)1) 이 때에 박가범비로자나께서는 지금강비밀주(비밀주 라는 것은 근기 낮은자에게 함부로 가르치지 않는 것을 뜻하여 인연따라 근기따라 배우게 됩니다. 한국이 성장하게 된 것도 한글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부터 시작되었고 이것을 시절인연이라고 함. 북한은 한글을 쓰고 있지만 종교를 탄압하여 복이 없음)에게 말씀하셨다. "비밀주여, 변일체처(遍一切處)의 법문을 잘 듣거라. 비밀주여, 만약 보살이 이 자문(字門)에 머물면 온갖 사업은 모두 다 성취될 것이니라. 가(迦) 카(佉) 아(哦) 가(伽) 자(遮) 차(車) 야(若) 샤(社) 타(吒) 타(咤) 나(拏) 다(茶) 다(多) 타(他) 나(娜) 다(馱) 파(波) 파(頗) 마(麽) 바(婆) 야(野) 라(囉) 라(邏) 바(嚩) 사(奢) 사(沙) 사(娑) 하(訶) ===================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법화경에 미륵 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랑'이라고 나옴)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소아(小我)적 사랑과 대아(大我대반열반경에 나오는 단어임. 한국은 '참나'로 사용중)적 사랑은 다름. "(마태) 네 집안의 식구가 원수니라. 그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초월적 사랑인 "이 우주에 대자대비심 외에 지켜야 할 법이란 없다"는 대자대비심이 무엇인지도 공부해 보세요. (마태22장 36-40) "선생님, 율법서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구약의 하느님이 아닌, 오로지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얻을 바 없음(無所得 : 무소득)으로써 방편을 삼아 모든 유정에게 크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大悲心 : 대비심)을 일으켜 부모와 형제와 처자와 자기의 몸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고, 그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위 없이(아래도 없이-불교적 문법임)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覺 : 무상정등각)의 마음을 일으켜야 능히 그들을 위해 큰 이익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The interpretation of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The Diamond Sutra and the Heart Sutra are two of the most important sutras in Buddhism. They teach about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The Diamond Sutra(금강경)'s "like a dream, an illusion, a bubble, a shadow" The Heart Sutra(반야심경)'s "phenomena is that not be neither increase nor decrease" Based on these interpretations, the two sutras can be said to teach that phenomena are like a virtual reality, like the Matrix. In other words, phenomena are illusions that do not have any inherent existence. The reality that we perceive is of a different dimension from the actual reality.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Avatamsaka-Sutra(화엄경) teach that the being who designed the Matrix is a being superior to the Buddha. This being is described in the Avatamsaka Sutra as the being who creates all phenomena throug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According to the Avatamsaka Sutra, the being who creates and operates the realm of phenomena is an omniscient and omnipotent being. In other words, this being has the ability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all phenomena and to create and operate the realm of phenomena through these relationships. Jesus said, "There is only one who is good,"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principle of "interdependent origination" taught in the Avatamsaka Sutra. Jesus' sayings contain various analogies that are consistent with the content of the Mahaparinirvana-Sutra(대승열반경 or 대반열반경). If this claim is true, then Jesus is both the Bodhisattva of the Earth who presides over hell and the next Buddha, Maitreya Bodhisattva. In other words, Jesus is a great saint who realized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pursued the true nature of reality. Egoistic love and altruistic love Egoistic love is self-centered love that regards others as one's possessions. On the other hand, altruistic love is love that accepts others as they are. In the Gospel of Matthew, Jesus sai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is is a statement that emphasizes the meaning of altruistic love. Jesus taught that we should practice love that goes beyond egoistic love and accepts others as they are. Great Love-compassion(대자대비심) Great compassion is the mind that loves all beings. In other words, great compassion is the mind that sees all beings as equals and wishes for their happiness. According to the Mahaparinirvana Sutra, there is no law to be upheld in the universe other than great compassion. In other words, great compassion is the fundamental principle that governs the universe. "(Matthew) Your family is the enemy. Love the enemy." (Matthew 22:36-40) "Teacher, which commandment is the greatest commandment in the Book of Law?" He replied, "Do your heart, do your life, and do your will, and love your God, who is the Lord (not the God of old medicine, but the God of God who is only good)." This is the biggest and first commandment, "Love your neighbors as much as your body." The second commandment is just as important. These two commandments are the gist of all laws and prophecies." Large Prajñāpāramitā Sūtras(대반야경) Sarija, all carelessness must be taken by means of 'nothing to be gained(무소득)'. You have to arouse a feeling of great love-compassion for all beings. You should let your parents, brothers, wives and children stay on the same as your body. This is because in order to save them, it is necessary to reach a 'right and equal enlightenment with no top and no bottom(무상정등각)'. Lotus Sūtra: Sūtra on the White Lotus of the True Dharma(묘법연화경 or 법화경) - The name Maitreya-Bodhisattva(미륵보살) itself means Love. Conclusion The emptiness of phenomena and the true nature of reality are taught in all Buddhist scriptures. These scriptures reveal that the person who designed virtual reality like a matrix is an omnipotent being. It also emphasizes that Jesus and the Maitreya Bodhisattva are the same beings and that Jesus is a great saint who practiced altruistic love and great compassion.
@harrylee28709 ай бұрын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혼이 빠져나와 암흑속 끝에 빛나는곳으로 딱 들어가면 세상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무한한 사랑을 느낀다고함. 진동을 올려야함
@YUN_P9 ай бұрын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로 잠시 죽어있었습니다 그냥 잠이었고 별거없었습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 타나타노트처럼 뭔가있을줄알았는데 너무 허무하리만큼 아무것도 없더군요 너무 허무해서 현실을 더 즐기며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free26979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죽으면 원자로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ba6411Ай бұрын
죽는게 두려우신가요?
@user-yw8jq8jo5n19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죽어면 교수님 말씀처럼 자신과 같은 주파수끼리 모여 있듯이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이 행했던 행동이 자신 주파수 맞는것을 스스로 찾아가고 우주속에 자신이 잠재되어 있다가 때가되면 자신과 맞는업을 지닌곳에 태어 난다는것 어떤 책에서 읽었읍니다. 교수님말씀에 크게 공감 합니다.
@Js-sz5vr10 ай бұрын
전신마취로ᆢ몇시간 수술후에ᆢ깨어났는데ᆢ마취시간대, 기억은ᆢ제로 였습니다ㅡ 완전 0 이라서ᆢ 물었더니, 두시간 수술했답니다ㅡ
@MaartsFeather9 ай бұрын
며칠간 죽었다가 살아돌아온 사례는 아주 오래전 부터 있어왔다.
@stary1234510 ай бұрын
환생,윤회가 있다 없다를 논하는 것이 지금 현실에서 무엇이 중요하냐 하겠지만,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이, 파고 또 파면 현생의 결과가 전생의 원인으로 이러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당연하죠. 역시 지금의 삶이 내생에 결과가 되구요. 인과관계는 그냥 자연 섭리,이치로 봐야죠. 관건은 인간은 이렇게 끊임없이 윤회하니, 그것을 벗어나라고 성인들이 가르쳤는 데, 그게 쉽지 않으니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구요. 인간의 숙명인가, 신의 놀이인가... 나의 또 다른 고차원의 내가 정한 것인가...
@소망의날9 ай бұрын
믿든지 안 믿든지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있다. 믿음은 보고 믿는게 아니라 보지 않고 믿는 것이기 때문에 믿는자는 누구든지 영생을 얻으리라~~
@user-yw8jq8jo5n19 күн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우리가 살아 있는 이곳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괴로우면 지옥 기쁨은 천국
@강선화-q3g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조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junder97107 ай бұрын
정현채 교수님은 문깔문명의 찰나의 깨달음이라는 말장난 속에 머물지 않고, 그것을 넘어섰으니 복 있으신 분이군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junder97107 ай бұрын
윤회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넘어서지 못한 순환의 존재에 대한 현상일 뿐... 영적인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yellowtail52519 ай бұрын
양자 역학을 공부 하다보면 교수님 말씀과 일치되는 점들이 있다는걸 알게됨
@양매매윤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agles211610 ай бұрын
결론은 "사람들이 사바의 세상에서 살아 가는 것은, 각자의 영혼을 정화 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말씀이군요
@나난나-r3n9 ай бұрын
죽어도 어딘가에서 또 살고싶은 욕심이 만든것일뿐...
@harrylee28709 ай бұрын
죽음은 두려워할필요가 없는거여~~~~
@jsk52359 ай бұрын
저는 전생이 기억이 생각나는데 엄청 밝은 빛의 속에서 끝없이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엄청 즐겁고 행복하던데요
@김선우-q2cАй бұрын
홍천에 어느 노인이 임종했다가 하루만에 깨어나셨는데 저승 사자 두분이 안고 모시고 가셨다가 자식들 우는 소리에 깨어 나셨는데 살아 생전에 홍천서 인근 군인들이 겨울에 훈련갈때 집앞에 큰 가마니 솥에 불때서 누룽지 끓여서 군인들에 버풀으셨다는것 선업을 짖고 사셔서 저승 사자님이 안고 가셨던것 🎉🎉🎉
@정환-r3o9 ай бұрын
지구상에 모든 물체가 조화를 이루는데 사후세계도 도덕성에 따라 같은 형질만 모이는게 아니라 온갖 특성들을 잘 배합하겠죠 세상이 온통 그러한데
@mdssinsa9 ай бұрын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입니다.
@wisfree9 ай бұрын
지옥이란 욕구의 감옥을 말한다 땅은 욕구의 상징이다 살면서 우린 이미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 스스로 나오지 못하고 구원만 바라나 사실은 스스로 나오는 것이다 우린 깨닫기 위해 인생의 괴로움속에 살고있다
@허전-v2u9 ай бұрын
교수님! 사후세게에 대한 입증될수있는 자료를 좀 보여주면 고맙겠네요.
@yeongguklee94829 ай бұрын
인간은 기본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잇습니다. 그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 자신의 불성을 끄집어 내어 살면서 고통과 괴로움이 반복되는 윤회를 끝내는 것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입니다.
@user-niuscotiksie10 ай бұрын
전지-전능( 全知-全能)이라는 말이 있음.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뭐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함. 망자는 사후세계에서 全知의 능력을 갖고 있어서 이승에 남아있는 가족을 지켜볼 수 있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음. 제사밥도 망자의 눈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후각으로 운감(殞感)하실 수 있음. 따라서 망자의 제사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임. 설령 이사를 가더라도, 외국으로 이민가도 알 수 있고 본능적으로 뒤따라오게 됨. 이것은 망자가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사망했을 경우 유체 이탈한 혼령이 육신에서 잠시 떠나 집으로 먼저 찾아가는 귀소 본능과 같은 것임. 만약, 집에서 사망한 경우라면 사후세계 혼령은 집과 묘지(유골함이 안치된 납골당 등) 두 곳에 함께 머물게 되므로 어느 한 곳 소홀함 없이 두 곳 모두 제사(제수음식도 동일하게)를 지내주는것이 좋음 (배우 신성일은 어머니가 집 안방에서 돌아가셨는데 그 안방에서 무려 8년간을 매일 제사를 지내드림. 산소와는 별도로) 제사 장소(집 또는 묘지)를 바꿔도, 자시(子時)가 아닌 시간을 앞당겨도 망자는 全知 능력으로 알아서 찾아오시므로 유족은 큰 걱정을 안해도 되고 단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유명한 말도 있듯이 종교 문제나 가족간의 문제, 그 어떤 이유로 제사를 안지내주면 망자는 섭섭한 마음에 눈물 흘리며 다른 집 제삿밥을 찾아 전전하거나 구천을 떠돌게 됨. 제사 지낼때는 마치 눈앞에 살아 계실때처럼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위로하면 사후세계에서도 실시간으로 다 듣고 계신다고 보면 됨. 그게 全知의 신비스런 능력임. 근데, 망자에게 全能까지 부여하면 이승 세계에 간여하여 이승저승간 엄격한 질서가 무너지므로 TV전설의 고향에서 볼 수 있는 全能은 없으며, 단지 이승의 가족, 지식 등 에게 온갖 방법으로 수 없이 메시지를 보내지만(全能 과는 다른 개념) 그걸 눈치채고 알아보는 경우는 거의 없거나 극히 드문 일. 만약 어느날 그런 느낌이 왠지 강하게 들었다면(ex 고인의 꿈을 뀠다든지, 어느날 갑자기 고인의 생생한 목소리 환청이 들렸거나, 고인의 집에서 물리학적으로 설명이 불가한 현상의 목격 등) 고인의 제단 앞에서 혹시 오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어떤 메시지를 보내려고했느냐고 말해 볼 것. 망자께서는 사후세계에서 흐믓하게 웃음지으며 '통했구나' 하면서 다 듣고 있을 것임.
@521Qom-gv8ke10 ай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자아는 영원히 소멸...영혼상태로 생각하고 보고 느끼는 자아가 없습니다...영혼은 무의식상태입니다..영혼은 생전의 모든 정보를 간직한 에너지체라고 보면됩니다..이게 윤회의 주체입니다...
지구와 같은 인간이 사는 별은 수십억개, 지구도 하나의 가상의세계일뿐 영혼들이 윤회하며 의식수준을 높이는 트레이닝센터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는거 다만 지구같이 낮은레벨의 별에서는 지구 외 다른별로 가기 쉽지않고 그만큼 여기서태어난 나 자신의 의식수준의 매우 낮은단계라는거~
@정환-r3o9 ай бұрын
지구가 둥글다는걸 증명하는 단계가 꽤나 논리적이고 과학적이라 믿음이 가기때문이지, 사후세계도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라지만 적어도 아직은 아닌듯
@user-dx9eq5vu3n10 ай бұрын
내가 영의 세계에 대해서 깨달은것과 일맥 상통하네요 도둑질 선한행위등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마음의 깊이에 따라서 가는곳이 다르지요 영어를 수준높게 잘하는 사람은 그 실력 수준의 사람들은 알아들을수 있지만 영어를 조금잘하는 사람은 조금잘 알아듣고 전혀 모르는 사람은 전혀 알아들을수없듯이 마음의 깊이가 없는 사람은 깊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수 없고 깊은 사람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것처럼 아이가 엄마의 사랑과 희생의 마음을 알수없고 "엄마가 해준게 뭐가있어 왜 낳았어" 하면서 반항하다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서 키워보고 깨닫는것처럼 뱁새가 황새의 세계를 알수없는것처럼 그런 부류끼리 모여 사는거죠 구더기는 똥통이나 썩은 시체에 모여살고 갈매기는 갈매기끼리 모여놀고 뱀은 뱀끼리 모여살고 나비들은 나비들끼리 어떤 파동으로 대화하며 사는것이지요
@user-dx9eq5vu3n9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거듭나셨어요 어떻게 거듭난지 말씀해주실래요?
@user-dx9eq5vu3n9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그러면 죄 막 지어도 되나요?
@배경남-r9v10 ай бұрын
정현채교수님의 이론을 부정하는 사람은 무조건 정교수님의 이론을 미친사람으로 취급하는 구독자들은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분명히 귀신도 있고 저도 귀신하고 대화도 해봤고 귀신이 찾고자하는 사람을 제가 찾아주기도 했습니다 자기들만 자기편리한대로 생각할려고 하는 인간들은 정박사님의 이론을 이해못하는거지요 분명히 귀신은 있는거고 사후 세계도 있습니다 전 귀신을 직접받고 아직까지 찾아준 여성분에게 일년에 두번이나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눈으로만 볼려고 하는것이 인간의 우매가 아닐까요 정박사님의 이론 전 백프로 믿습니다
@야마다-x9m10 ай бұрын
죽음 직후에 펼쳐지는 환경이 사람마다 다 제각각인 이유는 사람은 창조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자신처럼 창조할수 있는 능력을 심어놓았기 때문에 몸을 벗어난 영혼은 자기의 생각, 믿음, 신념 대로 주위 환경이 만들어지는것입니다. 교수님이 설명하실때 그 부분을 설명했으면 시청자들이 더 쉽게 이해 되었을듯요.
@어별10 ай бұрын
우리가 살면서 육체이탈하는 매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시골서 매미가 나무에서 매미의 몸을 벗고 그속에서 매미로 다시몸을 이루고 한여름 맴맴을다가 어디론가 가버림니다 가정인데 땅속으로 가서 다시 번데기로 있다가 여름되면 다시 같은 반복으로 살아가는것 같아요 인간도 비슷한 반복일까요
@화랑-i3v10 ай бұрын
죽지않고서는 저승에대해 전혀알수없지만 에베레스트산은 오른사람이 있으니 거짖이든 참이든 둘중하나는 명확하지요 하지만 사후세계를 실제로 가볼수없기에 개개인이 믿기나름같네요. 확인할수 없는곳...
@eun0ej5108 ай бұрын
근사 체험은 통계이니 믿을 만 하죠
@yoochaangwoo-oo3qm9 ай бұрын
영원히 사는것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갈비-c2f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죽엇다 사후세계에서 깨어나면 지금의 심리적 고통도 사라지고 지금 느끼는 고통은 안느낄까요? 지금의 고통과는 단절되어 버릴까요?
@mangi141210 ай бұрын
합리적이냐 아니냐에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눈닫고 귀닫고 본능에 따라 하루하루 살다보니 알수가없음.관심이 있어야 관련정보들을 살펴보고 합리적으로 운명같은게 있구나라는걸 아는거지. 전기나 파동을 실제 눈으로는 못보지만 실존하는건 우리기술이 그영역을 어느정도 정복했기때문에 확인된거.예전에는 기술이 발전이 안됐기 때문에 알수없었던것이고.. 그것처럼 지금 양자물리쪽에서 에너지와 미시세계에 연구하는 내용을 확인해보면.. 지금은 수치화가 안되지만 물리적으로 분명 몬가 있긴있구나라는걸 알게됨
@user-7ix22 күн бұрын
저도 유체이탈 했어요. 천장 위에서 자고 있는 저를 보았어요.
@이기수-z5i9 ай бұрын
당신의 저승, 나의 저승은 실체가 없다! 없는 것이 이치에 합당하다! 인간의 저승이 있다면 모든 생물의 저승도 있는 것이다! 그 저승은 어디에도 존재할 수가 없다. 저승이 있다고 보면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없는 것을 있다고 하면, 이는 지성을 표방한 기망이 지나지 않는다! 저승은 누가 영원 무궁한 통치자인가? 그런 통치자 있을 수 없고, 없다고 보는 것이 바른 철학이다!
@윤석원-d5c9 ай бұрын
사후세계 이전에 영혼이 있느냐없느냐 가먼저라생각합니다 의시 과 정신 생각이 영혼이라생각합니다
@drummarble85939 ай бұрын
본인의 가치관이나 신념일 뿐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댓글에서 갑론을박 할 필요 없어요.
@philipkim1538 ай бұрын
사후세계의 개괄적인 모습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특히 요한 계시록에 보다 더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많이 공부하신 분이시니 그 뜻을 더 깊이 깨달의실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leefact51726 ай бұрын
요한 계시록은 요한이 쓴 소설인가요 그 소설을 무슨 근거로 진실이라 믿습니까?
@테네리페-m7z11 ай бұрын
왜 마음이 편안해지는거지😅
@작은구름-j8r10 ай бұрын
죽음이 끝이 아니고 그냥 장소를 옮겨갈 뿐이란 사실이 막연한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그런 듯 ㆍㆍㆍㆍ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ㆍ사후 세계에 대한 설명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iijliljllij10 ай бұрын
사후세계 영혼은 있다. 나는 가끔 유체이탈한다. 몸이 둥둥 뜬다. 스르륵 다시 몸안으로 들어오면 눈이떠진다, 그 느낌을 아는사람은 알것이다, 우리가 아는 죽음은 육신의 죽음일뿐,, 그러니 죽음의 두려움은 육식의 아픔과 더이상 육식을 가진 가족들과 조우를 못한다는것뿐,,,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말아라,, 인간은 적응 잘하니까 다른 그 세계에서도 적응잘할것이다, 우리가 사는 차원세계를 넘어 죽으면 가는 세계는 그 상위차원이다,어차피 우리는 다 겪을일임,,, 아직 몰라도 괜찮다,
@h.sapiens340410 ай бұрын
놀라워요😮
@JohnDoe-yv6ws10 ай бұрын
만일 사후 세계에도 존재하는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치매에 걸린 사람의 영혼은 어디 갔길래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게 될까요?
@금강경-b1c10 ай бұрын
사후세계는 존재합니다. 인간은 어리석어서 내가 직접 보지 않으면 앋믿는 사람이 있지요.
@여행스케치-w6x10 ай бұрын
세상엔 저마다 다른 견해를 가지고 살고 있죠.
@허전-v2u9 ай бұрын
사후세계에 대한 자료를 좀 보여주면 좋겠네요. 21:04 @ 21:04
@sjsong926411 ай бұрын
이걸 헛소리라고 하는 사람들은 참 좁은 시각을 가지고 사는 듯. 스스로는 되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user-jqbfowojrjkskp2210 ай бұрын
님은 죽어본적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확신해요?
@user-hg4nq510 ай бұрын
헛소리 맞음
@Djdjwjw-t9v10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참 망상에서 호우적거리면서 지가 상상하는 사실이 마치 진실이이라고 생각하는 듯 ㅋㅋ 아무런 합리적 근거도 경험도 없으면서.. 설명도 못하는 똑바로 못하고 무지성으로 단정 짓는 주제에 ㅋㅋ 도리어 과학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는 일반인들을 우매하다는 듯이 매도하는 꼬락서니가 참 코메디임 ㅎㅎ
@그림맨-l9u10 ай бұрын
@@user-hg4nq5뭐가 헛소리라는거임?
@그림맨-l9u10 ай бұрын
@@user-jqbfowojrjkskp22님은 지금 살고있는 세상이 꿈이아니라는걸 증명할수있음?
@한병대-e3v10 ай бұрын
영혼일기 저자 한병대입니다 저승은 분명히 있습니다. 사람이 죽고 나서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도자 즉 사자를 따라서 저승에 가는 것 다른 이유는 이런 저런 이유로 저승에 가지 못하고 이승에 머무는 경우입니다 저승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비물질세계이며 기본적으로 3차원 물질세계인 이승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저승에 가서 재판장한테 재판 받는 것도 사실이며 죄의 경중에 따라서 가는 곳이 다릅니다. 불지옥 유황지옥 바늘지옥 등과 같은 극한 지옥은 없습니다
@user-jqbfowojrjkskp2210 ай бұрын
죽어본적도 없으면서 어찌 아는거처럼 확신하나요?
@iijliljllij10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일 많이하는데 나태지옥같은게 있을리가 없다, 지옥은 없다, 그저 다음환생지를 위해 이전생의 삶을 평가받고 , 카르마에따라 환생한다,,
@송은석-z3i10 ай бұрын
지금삶도 뭐같은데 죽어서도 재판 까고있네 누가감히
@WangWang_wangWang9 ай бұрын
더 알려주십시오
@LovelyVoice04269 ай бұрын
일반인들에겐 미지의 세계 이야기네요 ㅎ
@나홀로할베9 ай бұрын
세상엔 수도 없이 많은 종교와 신들이 이좁은 세상에 80억 인간들과 살아가니 부득이 신이든 인간이든 반은 줄여야 지구 살림 살이가 나아 지려나 싶다. 다행이도 저승이 있다고 하니 주소와 교통편도 자세히 소개하여 그리로 이주하도록 세계 각 국 정부차원에서 노력하자.
@양진환-o4f9 ай бұрын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침묵해야 한다." by 비트겐슈타인
@leefact51726 ай бұрын
비트겐슈타인이 누구인지 바보인가 보네요 그 말을 믿는 당신도 정신차려요
@okcashbaek561016 күн бұрын
아는만큼 보인다 라 말해주고 싶군
@인생은독거인10 ай бұрын
누구나 다 가는길 거쳐가는길
@은경-s6f2 ай бұрын
사후세계는 있다 저승사자도있으니 착하게살아라~~~
@scs939310 ай бұрын
그리스도가 말한 천국은 너희안에 있다라는 말과 어느정도 통하는것 같고 일찍이 그리스도나 부처나 먼가 진리에 대해 정말 깨달았을수도 그리스도가 말한 하나님은 우주의진리 근원을 이야기한건아닌지.. 단지 그당시 상황상 하나님이라고 표현만 했을뿐인데 오히려 그리스도 사후 제자들에 의해 그리스도가 지칭한 하나님을 단지 구약성서에 나오는 사막신 야훼에 갇혀버린건 아닐런지 사후세계도 선과악 천국과 지옥 너무 이분법적으로 변질되고
@yd50242 ай бұрын
죽음과 환상이란 입었던 헌 옷을 버리고 새 옷을 입고 이사가는 것과 유사한 거 아닐까요?
@조준상-d2u10 ай бұрын
저는 사후세계 경험해봐습니다 애기하면 내말안믿어요
@bbnstudio92169 ай бұрын
증산도에서는 인간의 영혼을 부르는 소리가 소울음소리 훔이라 한다 실제로 소리내어 훔을 계속 외면 30분 안에 사후세계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중 한사람 순간적으로 우주로 이동해 지구를 내려다본다 자유로은 이동이 가능하나 아무 고통이 없다 그리 멀리 가진 못했다 누가 날 깨우는 바람에
@슬혜음-c4u8 ай бұрын
자 그럼 영혼은 언제부터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시절에 갑자기? 그럼 원숭이는? 동물들은? 영혼도 진화한건가요? 아님 인간이 성징하면서 영혼도 성장하나요?
@청정-h4f2 ай бұрын
영혼은 우리 미디어로 접하는 그런 영혼이 아니랍니다
@최민교-d8f10 ай бұрын
뭐든 본인이 믿는것만큼 보이는 것이지 맞다 틀리다가 어딨어? 어떤 종교든 파장, 에너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는것.
@조경래-f4t8 ай бұрын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봐야안다 천국이고 지옥이고 나자신을믿고 착하게살면된다
@schubitz57693 ай бұрын
감사하며 죽고 싶습니다
@이영태-g7x10 ай бұрын
교수님은 어디로?
@himchage10 ай бұрын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은 절대 자살하지 않고 자살은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줍니다 자살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생에도 좋지 않게 이어집니다
@donpyun70699 ай бұрын
의학을 하는 과학자분의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라고는 믿기가 어렵네요. 물리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일이고 동물 중에 인간에게는 영혼이 존재한다는 주장이겠습니다 그려. 그냥 사는 동안 선하게 살아라는 말씀을 우회하여 하시는 것으로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조돈권-c2d11 ай бұрын
명상 하세요 전생을볼 수 있을겁니다. 전생을보고나면 사후생과 윤회가 진실임을 알 수 있답니다.😅😅
@염장맨9 ай бұрын
전생을 보는게 아니라 헛것을 보는거란다~
@이기수-z5i9 ай бұрын
죽은 후에 격게되는 것은 화장, 혹은 매장 밖에 없다! 화장은 시신이 금방 산화되어 사라지지만, 매장을 서서히 세월 따라 땅에서 자취를 감추는 것이다! 죽으면 아무 것도 남는 것 없다! 영혼도, 육신도!
@김정섭-e9w9 ай бұрын
그냥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떠나갈 뿐이지요
@곰돌이파이팅9 ай бұрын
죽음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 입장을 겪어 보셨나요?
@sunshine4928918 күн бұрын
사후세계 즉 영계는 있지요. 영계를 체험한 천재과학자 스베덴보리의 체험을 믿습니다.
@zzajang2229 ай бұрын
사는게힘드네요
@leefact51726 ай бұрын
힘든 것이 정상입니다 마음을 비우시면 조금은 편해지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살아있기에 기쁨도있고 아픔도 있으니 누구도 선택하여 기쁨만을 누릴 수는 없어요 인간은 무에서 와서 무로 돌아가는 것이 과학적인 이치입니다
@화명-u8o9 ай бұрын
사후세계는 인간뇌의 상상력이다 두려움에서오는...
@도한이-c7z10 ай бұрын
사후서계는 지금 니가 어떻게. 살았는가 가. 중요하다. 행복 하게. 살았으면. 죽어도. 죽 그대로. 간다
@outputman.10 ай бұрын
백악기시대 공룡들의 영혼은 어디에 있나요? 지구 탄생 60억년 전에는 영혼들은 어디에 있었나요? 😅
@stillness-f8z10 ай бұрын
공룡의 영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공룡의 몸에 탑승한다는 거겠죠...(호모 사피엔스 정도가 아니면, 영혼이 결합하기 힘들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육체는 유전의 법칙에 따라 본능으로 움직이는 생물학적 기계이고, 영혼은 윤리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정신체라고 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