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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le-dogle28 ай бұрын
부모님들 애 아파서 예민한건 알겠는데 제발… 무턱대고 의사를 물어 뜯지 좀 맙시다.. 정말 의료과실이 있다면 재판을 해서 가리시고 그냥 “내 애만 봐줘” 이딴 개같은 마음가짐이시면 조만간 소아과 의사 아주 씨를 마를거에요 당신들 “때문에” ………애기 낫게하고 싶은 마음은 최선을 다해 진료하는 의사들도 부모 못지 않아요….갑질 할거면 약 안쓰고 애 키우시고 제발 갑질 좀 하지 마시길..;
@user-ib7nd2mq9y8 ай бұрын
기피과 선생님들 보호할 수 있는 제도랑 정책을 자세하게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의대정원 늘리는거보다는 기피과를 지원할 수 있게끔 국가가 나서서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주세요 제발.
@user-rv6cb1fh9r8 ай бұрын
그러게여 정원을 늘렸는데 여전히 기피과를 안가게 되면 의미가 없을듯~ 수가는 당연히 높여야하고 대책을 더 세워야할듯~
@user-ub5mu7lt5z2 ай бұрын
정원도 늘려야하는건맞지
@user-wz9nt7ok7s8 ай бұрын
저 어린아기가 벌써 병원이 바늘이 익숙한게 너무 슬프다 체념한듯한 표정과 모든걸 받아들이는 듯한 모습에 마음이아프다 한창 뛰어놀고 해맑아야할 나이인데..
@user-ur3sz8we3r8 ай бұрын
😢😢ㅠ 저도 그 표정보니 눈물이 ㅠㅠ 너무슬프네요
@hoHF9768 ай бұрын
보호자들 니 애들 아프다고 소청과 쌤들 고소하거나 잡지마라. 제발 유난 떨지마라 소청과 기피현상 생긴 이유가 니들 이기적인 마음 이란걸 제발 인지해라 더불어서 살아야지. 니 애들 치료해준 의사쌤들한테 고마워 해야지
@jmy14828 ай бұрын
이현아 선생님 술기 성공하셨을 때 울컥했습니다. 이미 좋은 의사이십니다. 앞으로 수많은 아이들을 살리실 거에요. 정아야, 꼭 쾌차하기를 기원한다!
@user-lo3mp7hr9x8 ай бұрын
의대까지 나와서 모두가 기피하는 비주류과에 가기로 결정한게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3명이나 갔다니 감동이고 감사하네요😢 정말 포기하지않고 전공의 되셨음 좋겠어요
@user-vj2rs5gj1f4 ай бұрын
전문의 따도 나오면 안 합니다
@user-my9gj9vx7w3 ай бұрын
의대’까지‘ 나와서 비주류과 가기로 결정ㅋㅋㅋ 의사의 본분이 잊혀져가는ㅋㅋ
@user-zy8hd7kl9vАй бұрын
@@user-my9gj9vx7w 그저 열등감😅
@user-my9gj9vx7wАй бұрын
@@user-zy8hd7kl9v 왜 열등감이죠? ㅋㅋㅋ 의사는 뭘까요 그럼? 돈을 잘버는 직업일 뿐일까요? 작금의 실태는 그런것만 같긴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색하게도 돈되는 과만 몰리고, 의대 증원에 반대하고. 암수술에 줄서서 기다리던 환자가 다시한번 기약없이 기다리고 응급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구급차에서 뺑뺑이 돌고있는 현실입니다. 의사는 그냥 직업이 아닙니다. 국가에서 법으로 진료개시명령까지 내릴수 있는 직업이란 말입니다. 본인이 의사시던 아니면 그저 의사 선망자이던 알고계세요 저분의 소신이 대단한 것과 별개로 의대“까지” 나와서 주류과 가지않고 “비주류과” 선택한 것이 희생하는것 마냥 감동이고 감사할 일까지는 아닌것 같다는 소견입니다
@pigpig84038 күн бұрын
@@user-my9gj9vx7w국평오
@user-kl9cm9el2p8 ай бұрын
누가 뭐라 하더라도 기죽지 마시고 다들 멋있는 의사로 성장하셔서 성공하길 바래요 열심히 사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하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으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참지 말고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에 또 도전하셔서 본인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밝게 사시길 바래요
@user-eu1ob8fv8q8 ай бұрын
도저히 못버티겟으면 그만 두고 다른 목표 이루라는 말 좋다...
@user-cg4wx9jl7h8 ай бұрын
소아과 기피 이유는 수가, 보호자 문제 둘이 가장크지
@user-nk1ex8uf2z8 ай бұрын
인구감소가 가장큼 고객이 점점감소하니까
@user-ro3jp3wd2h8 ай бұрын
소아과에서 일해봤는데 보호자문제가 젤심각해서 이러다 스트레스때매 제가 죽겠어서 퇴사햇어요 인구감소는 진짜 모르겟구요.. 사람이 얼마나많은지 말도못해여..
@user-cg4wx9jl7h8 ай бұрын
@@user-nk1ex8uf2z 인구감소가 커서 고객이 점점 감소한다는건 현장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체감할까요?? 예전에는 하루에 200명씩 환자를 봤는데 지금은 하루에 50명도 못본다 이런거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출산율 감소를 몸소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대학,일반종합병원이 아닌 개인병원 차려서 일하면 느낄수도있겠지요 수가이야기도 했지만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알거에요 보호자 문제가 가장크다는걸
@user-nk1ex8uf2z8 ай бұрын
@@user-cg4wx9jl7h앞으로 의대지원자나 지금 의대생들이 자리잡고 개원할때쯤이면 인구가 더 폭망함 지금도 1년에 20만명 겨우태어나는중임 그러면 지금 태어난 세대가 결혼? 출산을 과연...그때쯤이면 1년에 태어나는 아이가 10만수준으로 하락함 이미 자리잡은 소아과랑 경쟁이 안됨 산부인과도 산후조리원 아니면 유지힘들고
@shfjer80298 ай бұрын
저도 아기가 좋아서 소아과 갔었는데 본인 아이가 토한 시트 옷 다갈아입혀 달라고 하셔서 방법을 알려드렸더니 인터넷에 글 올린다고 하셨던 어머니 본인이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내가 이런거 까지 해야되냐고 하시던. .
@hyrnprk8 ай бұрын
소아청소년과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__ㅠ 앞으로 힘든일도 많으시겠지만 부디 잘 견디셔서 멋진 교수님 되시길 바랍니다 ❤❤
@user-li7nd1uv8z8 ай бұрын
나가면 gp나 다름없어서
@feelsogood36308 ай бұрын
모든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아 꼭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ggogi43318 ай бұрын
아픈 아기들은 그냥 보고만있어도 마음이 아려오는데, 무덤덤한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도 하면서도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바늘 구멍 세어보는 부모님들도 이해가 가지만.. 의사분들도 마음이 편치는 않을 텐데 참 여러모로 난감해요. 병과 싸우는 아이들,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는 의사선생님 그리고 지켜보는 부모님들까지 모두 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yanking24848 ай бұрын
아픈 아가들이 없으면 좋겠지만... 좋은 의사 선생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은 어렵고 힘들지만... 아픈 아가들을 위해서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user-un9ut9qs4f8 ай бұрын
저렇게 어린 애들이 항암이라니.. 마음이 아프다 😢 소아과 의사가 없어서 저런 아기들의 생명이 사라지는것도 슬프고.. 남자 아인줄 알았는데 여자 아이였구나 ㅠ
@Jenny_peach8 ай бұрын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가 태어난지 80일 때 아팠는데 지역 내 응급실에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이 없어서, 저녁에 신촌 세브란스까지 달려간 경험이 있어요. 그날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부족 현상을 제대로 경험했고, 세브란스에서 새벽 내내 응급실 아기 진료 기다리는데 피가 말랐어요.. 그냥 소아 응급실이 있음에, 아기 진료 볼 수 있음에 의료진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는 생각 밖에 안나더라구요. 앞으로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멋진 의료진으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할게요!😊😊
@Dansbib8 ай бұрын
선생님 우는모습에 같이 울컥하네요.. 아이부모로써 좋은의사선생님 되시길 응원할게요. 선생님들 화이팅🎉
@chaeumlog8 ай бұрын
소아과 기피 주된 이유중 하나가 보호자 극성으로 하고 고소하고 하는 게 크다고 들었어요- 이대목동 구속 사건 이후가 전환점이었던 것 같고…요즘 의사들 고소해서 억대로 보상하라는 판결 보면 누가 소아과나 바이탈과 가겠나요
@user-cf1ho3cq7d8 ай бұрын
8:33 4년차 세월 역시 무시 못하네요!!! 1년차 샘이면 실패 할 수 있고 그렇긴 한데 저 상황 말고 다른상황에서도 보호자분들이 너무 뭐라안하셨으면 좋겠어요...본인 애가 마루타니 뭐니.... 벌집을 만들었네 뭐니.. 소아 보고 있는 어떠한 의료진도 아픈 애들 더 아프게 하고싶지 않습니다.. 다 한번에 해드리고 싶죠.. 아파서 온 애들 고생하는거 보는건 맘 아프시겠지만.. 너무 욕 하지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 과정을 거쳐서 4년차 이후 전문의가 되는거니까요..😢
@illlililjil8 ай бұрын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정말 멋집니다ㅠㅠㅠ
@Mistiik218 ай бұрын
소아과 의사 선생님들 줄어드는 건 극성 진상 보호자들이 큰 몫 했다고 본다. 본인 자식 소중한만큼 남 자식도 소중한줄 알아야지;;;
@user-ph1nd7rc3q8 ай бұрын
3살 엄마 입니다 ㅜ.ㅜ 제발 소아과 선생님 많이 계셔주세요 부탁드려요 다 못된엄마만 있는거 아녀요 ㅠ0ㅠ ❤❤
@user-yp8xt7uk6l4 ай бұрын
자기돈으로 의사가 되고,일주일에 80시간의 노동착취를 당하면서 전문의를 하고서는 개업도 자기돈으로 빚내서 하는데, oecd 평균의 1/3 수가를 국가에서 강제로 받아야 하는 의사가 수가는 안 올려주고 증원한다고 해서 파업도 아니고 그냥 다 포기하고 사직한다니까 그만두는것도 안된다라고 의사를 살인자라고 하는 국민들...너무너무 훌륭하고 의로우신 분들 같다...
@user-id7rf6fr6r3 ай бұрын
살인자는 맞지 죽어가는 환자 두고 의사없을거니 알아서 하란 말 두고 파업하는데. 그 무엇보다 생명,사람 목숨보다 우선시 될 수 있는게 있음?
@user-qz7rd2qb1u3 ай бұрын
@@user-id7rf6fr6r 내가 있고 세상이 있는거라서...
@user-st8yl3uo7u8 ай бұрын
소중한 소아과 선생님들ㅜㅜ 심리적으로도 정말 힘드실텐데 늘 감사합니다 물론 소아과만 힘들다는거 아닙니닷
@rychoi04168 ай бұрын
아가들아 아프지마..ㅜㅜ 의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user-gc7ch3dv9z5 ай бұрын
제발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수가좀 올려주세요 그래서 병원이 수익이 된다 생각해야 처우개선도 되고 그래요 ㅠㅠ
@guzelsucan888 ай бұрын
선생님 힘내세요, 그렇게 좋고 솜씨있는 의사가 되어가는거죠, 눈물있는 그 마음 너무 고마와요 !! 응원합니다, 낙심하진 마시구여!
@hoHF9768 ай бұрын
귀하신 소아청소년 레지던트 쌤들 응원해요❤
@TheDanse47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누가 뭐라해도 존경해요 항상 감사드려요 ❤
@LUCAS005448 ай бұрын
모든 소아청소년과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user-gj4hj5lj4f7 ай бұрын
술기 처음에 실패하시고 우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본인이 부족하시다고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면 분명 좋은 소아과 의사가 되실 것 같습니다! 이제 레지던트 1년차라니 갈 길이 머시겠지만, 파이팅입니다!!
@bead_28 ай бұрын
아이가 얼른 낫기만을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와 부모님이 부디 행복하길..
@user-zb6wj1zp7x4 ай бұрын
저도 울컥해요.. 하지만 잘 하고 싶은 마음.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에 내가 잘못해서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처음이잔아요~열심히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소아과 의사가 되실거에요~~ 이렇게 노력하는 쌤들을...에휴
@user-cn8zq9et3p8 ай бұрын
4살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수고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ohyoon_ddol8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ㅠㅠ 정아도 건강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mihyunkim74278 ай бұрын
아..보고싶은데 아가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못 보겠다는 ㅠㅠ 그리고 선생님들 제가 다 너무 감사합니다!!
@user-cu9no9iw2z8 ай бұрын
세상에 모든 아기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The_Honor_of_Family8 ай бұрын
모 의사 유튜브에서 몇년전 미달되는 전공과의 레지던트가 힘드니까.. 정원 미달일바엔.. 동일지역 의대생들끼리 담합아닌 담합으로 한군데 병원 레지던트로 몰아서 지원하는 적이 있었다고 하던데.. 처우개선이 필요할 듯..
@tweety08788 ай бұрын
세상에 태어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다가 마무리하고 떠날 수 있는 기회도 같이 줬으면 좋겠음 태어나자 마자 아프면 ㅠ.ㅠ
@user-cd6ps5hs4d8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tjdcjf63118 ай бұрын
김현아쌤 너무 귀엽다
@user-pp5vp1ic3i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선생님❤
@sujinkim56388 ай бұрын
소아과선생님들 힘내주세요🥺
@choiseemiddle68286 ай бұрын
와...진짜 대단해.. 반성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jz2he5bj9j4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아플 때가 참 마음 아프죠. 😢 이현아 선생님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실겁니다. ❤
@user-hk3gb3ch6j7 ай бұрын
정말감사합니다 소아과 선생님♡
@user-lx6wb3go1x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 좋은 선생님 되실것 같아요
@chunghana8 ай бұрын
정아야 꼭 이겨내야해! 건강하자
@HELLO-cd1nf7 ай бұрын
아이들을 상대하는 모든 직업이 힘든 건 사실 보호자때문입니다. 저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교사를 택했는데ㅠ 학부모님들의 도가 넘는 언행에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인생은 어케될지 모른다고 지금 엄청난 국민mc인 유재석님도 처음에는 못한다고 욕먹는 시절이 있었죠 ㅎㅎ 걱정마세요 잘 할겁니다.
@user-un2wt1qy6u4 ай бұрын
일하시느라고생많으시네요
@user-oo2fk6yb6t5 ай бұрын
우리 아이들을 지켜 주세요!
@dhelttpdl5678 ай бұрын
소아가 문제는 아니지 애들이야 어려서 그럴수 있다지만 개념없는 보호자들이 문제지 ..... 책임질수 있냐 ?? 잘못되면 너 가만 안둔다 ㅋㅋ 하여간 정신 나간 보호자들 정말 많음 ...
@user-lc9op9cd3d5 ай бұрын
IT 처음에는 많이 어렵고 부담되죠. 이현아 선생님 잘 하실거에요!
@user-of5ej8tn4w6 ай бұрын
ㅠㅠ아프지말자
@elee288 ай бұрын
저작고이쁜아기가 암이라니 ㅜㅜ
@user-kk5ei4dk7g7 ай бұрын
췌장암이 무섭다는건 미디어를 보고 알고있어서 매년 건강검진에 상복부 초음파를 추가해서 검진하고있어요. 그러다 얼마전 오른쪽 상복부(갈비뼈 안쪽)에 처음격어보는 통증이 3일동안 자다깰정도로 와서 ct도 찍고했는데 이상은 없고 통증도 없어진뒤로 무섭더라구요. 사실 30대초중반은 건강검진이 거의 신체검사 수준으로 별게없어서 건강검진을 별로 신경안쓰는데 추가요금내셔서 검사들을 추가하시는게 좋습니다
@user-uz7vk1ju2z5 ай бұрын
소아과 산부인과 기피하는 가장 큰이유 보는눈이 약100개 정도 ㅡ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2 고모부2 이모2 이모부2 삼촌 숙모 백부 백모 사촌형 장인 장모 등등등 여차하면 항의 눈총
@Qwsae1328 ай бұрын
개진상 부모들 덕에 소아과 힘들지
@sofee232 ай бұрын
Please translate in English 🤌🤌🤌🥺🥺🥺🥺
@janejung2014 ай бұрын
이런 분들을 보고도 전공의 욕만 하는 국민들인 건가……
@bulbob1004 ай бұрын
무슨과를 봐도 의사는 아무나 하는건 아닌거같다 진심
@nathania27047 ай бұрын
근데 너무 슬퍼요 ㅠㅠ 이걸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 애기들 한테 너무 슬퍼 ㅠㅠ
@chunghana8 ай бұрын
우리 아기들도 모두 낫게 해 주세요
@apridasayekti25818 ай бұрын
Tambah subtitle
@user-fh4es5mj7o8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탈출하세요 선생님들 이나라는 소아과 의사를 키울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johnbak5778 ай бұрын
팩트
@iliiilil22327 ай бұрын
14:35
@user-kk5ei4dk7g7 ай бұрын
젊다고 괜찮다 생각마시고 추가요금 다 내서라도 건간검진에 꼭 항목 추가하세요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내가 어디가 안좋거나 하는곳은 꼭이요 저희신랑 결혼하고 첫해에 제 직장 검강검진에 추가요금내고 같이했는데 간수치가 높고 지방간이 심각하고 동맥경화까지 30살에 나왔습니다 모르고 지냈으면 40되기전에 뇌졸증이든 뇌출현이 왔겠지요 본인은 항상 간수치가 안좋아서 그저 선천적으로 간이 안좋겠거니 했답니다 30만원돈 나갔지만 하나도 아깝지않고 이제라도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젋다고 안심하지말고 추가요금내서라도 꼭 검진받으세요 개인적으로 위.대장내시경. 상복부초음파는 기본으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amorgarlic67357 ай бұрын
English subs plss
@user-nj5zs7pm1f8 ай бұрын
청춘의국 2 8282갑시다ㅡㅡㅡㅡ
@user-wn5zr2uy2h7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wy5yb7bn8t8 ай бұрын
보호자가 제일 문제임 일부 보호자가 망치는것
@freed70488 ай бұрын
가운은 무균가운인데 뒤 찍찍이는 다른 사람이 보통 해주지 본인이 하진 않아요. 이미 컨타기 때문에 저러면 다시 세트 준비해달라해서 다시 착용합니다
@Jw-fw2fp8 ай бұрын
저도 보는내내불안 이미 맨손으로 다 콘타시켜놓고 입는 의미가 없는데 ㅠ ㅠ
@user-ix5ot9xb5z8 ай бұрын
컨타인건 맞는데 수술방이 아니라 일반 병실에서는 의미가 없기때문에 그냥 하는겁니다. 애초에 수술방처럼 손세척 하고 들어가는 환경도 아닐뿐더러 목뒷부분은 원래 컨타지역이고, aseptic 장갑 끼고 만진것도 아니라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