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붓다,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 제5강. 진흙 속에서도 연꽃이 피어난다

[청년 붓다,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 제5강. 진흙 속에서도 연꽃이 피어난다 | 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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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다섯 번째 강의에서는 부처님의 첫 번째 설법과 그 내용을 다룹니다.
네 가지 거룩한 가르침인 사성제와
번뇌를 소멸하는 여덟가지 바른 방법(길), 팔정도.
욕계라는 진흙에서 깨달음의 연꽃이 피어납니다.
위 강의는 2022년 5월 6일, 남산강학원&감이당에서 진행된
[온/오프라인 강좌] 청년 붓다 -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 5강 편집본입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1:11 1. 설법할 결심
23:41 2. 첫 번째 여정, 첫 번째 설법
41:25 3. 사성제, 괴로운 세상에서 열반으로
1:17:30 4. 팔정도, 부처님의 자비로운 커리큘럼
1:25:53 5. 열반과 엔트로피
1:32:52 6. 연꽃은 진흙에서 피어난다

Пікірлер: 11

@user-mn4to1mv5m 3 ай бұрын

청년 붓다를 쓴 작가님의 뜻이 세상에 펼쳐지길. 저도 주위에 읽어보길 권하고 있습니다. 책을 써주고 유튜브 영상도 감사합니다.

@terrak3822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l7jv2yu4q 3 ай бұрын

진흙 속에서 연꽃은 피어난다. 연꽃같은 곰쌤^^❤❤❤

@user-vp8mf8bl9m 3 ай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어떠한 혼란속에서도 질서를 만들어 내고 창조함에☆ 머리숙여 감축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kh4bj3ct3p 2 ай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mindsglee3320 3 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Kippeum_e 3 ай бұрын

2년 전에 들었던 강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로워요 곰쌤의 지혜를 바르게 사모하길 원합니다

@musim57 Ай бұрын

27:07 새만금에 수만년동안 밀물과 썰물에 의해 생명의 터전이 된 갯벌, 그 앞에서 서는 순간 샐 수 없이 주검으로 남은 조개와 이름모를 미생물과 작은 생명들의 사체들 속에서 통곡을 하는 몸이 되어 108배를 하는 동안 그렇게 꺼이꺼이 울어본 적이 없었다. 그들이, 그 작은 것들은 죽어도 되는 것들인가? 그 작은 것들도… 살고 싶어한다. ㅠ

@user-qx2ml6pi7c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musim57 Ай бұрын

갑자기 ‘늑대와 춤을’이라는 케빈 코스트너의 영화가 생각난다. 그때 인디언들이 들소들이 들판에 총을 맞고 죽어있는 것을 보면서 슬프게 우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는 그 장면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인디언들도 버팔로 들소를 잡아먹으면서 왜 들소들의 죽음을 슬퍼하지? 그건 생존을 위해서 살육을 하는 것과 재미 때문에 다른 생물의 목숨을 죽이는 건 다르다는 걸 말하고 있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