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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46844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죽었으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을테고, 다른 여자에게 갔으면 욕하고 미워하면서 마음에서 버릴 수 있었을 거예요. 이십년이 지나도 놓아버릴 수 없는 정희의 마음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지구-d6s2 жыл бұрын
김희애가 보면 빡치는글
@hesperides629211 ай бұрын
어쩌겠어요 . 인생을 살다보면 그 사람이 안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서 ..
@byou9971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부처님이 오나라 저리 울고불고 난리치는거보면 그냥 속세로 가서 저 여인을 사랑으로 구제하거라 할거같음 ㅋㅋㅋ
@heydjfn253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isweaa1692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
@JongPyungKim3 ай бұрын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허무주의인 불교에서 구원이란 모든 번민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불교의 사상상 그렇게 될리가 없음.
@원이-l2c4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쓴 작가는 시인인듯. 통달한 도사인듯 한마디 한마디가 넘 마음에 박히네요
@아침햇살-v9t2 жыл бұрын
그쵸ㅎ 넘 늦게 정주행 했지만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이 절절 하네요^^
@파란황후2 жыл бұрын
또 오해영이랑 같은작가! ㄷㄷ
@다시는코인안할게요 Жыл бұрын
박해영 작가
@이수민-b8y9h4 жыл бұрын
20년간 찾아오지 못했던 것은 자신 또한 정희를 마음에서 놓지 못하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정희도 알죠, "넌 여기서 득도 못해") 뒤늦게나마 찾아와 제대로 이별을 고함으로써 정희도 자신의 행복을 찾아 편안해질 수 있도록 빌어주는ㅜㅜ 이별이 노란 장미의 꽃말 중 하나래요.
@sumbimil4 жыл бұрын
꽃말...ㅠ
@bwsk-jj4 жыл бұрын
진작 치뤘어야 할 과정을 피한것. 잔인했다 이십년동안
@kangsk944 жыл бұрын
다시시작하러가나했는데 확실히 이별하러간거였음ㅠㅠ결말이 해피엔딩이 아니라 더 좋고 슬펐던 부분
@sww4843 жыл бұрын
그냥 사랑해라 마음의 응어리진 이별은 결코 부처도 바라지 않을거야 사랑할수있을때 사랑하라
@steelocean64493 жыл бұрын
아... ㅠ
@율율-f8t4 жыл бұрын
나저씨는 뭔가 걸으면서 대화하는 장면이 많아서 좋아요
@artificialintelligence5143 жыл бұрын
ㅇㅈ 나도 같이 걸으면서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
@rainmune3 жыл бұрын
😊
@야야-z2g4 жыл бұрын
00:20 박해준 걸음걷는거봐라 진짜 걸음에서부터 뭔가 스님같고 속세에 찌들지 않는 느낌들지않냐 연기 개쩐다
@빅맥세트-w9s3 жыл бұрын
휘적휘적휘적휘적
@-meijiutv2 жыл бұрын
이걸음은 부부에세계에서도 .. 약간 키가크셔서 무릎이 아프신듯해요
@와썹-g3t2 жыл бұрын
예순일곱된 우리아빠가 이렇게 걸으세요. ㅎㅎ 순수청년이십니다.
@임동하-d9z6 ай бұрын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요 ㅎㅎ 마치 아무 근심 걱정 없는 사람처럼
@빚과송금-p5t4 жыл бұрын
참 마음아픈지독한 사랑을 끝내기위해 잠깐 내려온게 기다린사람으로썬 마음이 무너져내리는..희망조차 없어지는 고통ㅠㅠ 안타깝다 난다시 속세로 내려와서 잘될줄알았것만 ㅠㅠ
@백리향-n9m3 жыл бұрын
정희... 취한 채로 빨래하고 빨래 널며... 나는 잘 하고 있습니다... 독백... 넘나 마음 짠해 눈물남...
@leeys20614 жыл бұрын
'찐'배우들의 '찐'연기..헉.. 나라와 해준은 친분도 별로 없는 상태에세 저런 명장면을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 믿기시나요? 대단하다는 말 밖엔..
@미남만좋아해4 жыл бұрын
1:18 아니 머리 자르는데 왜 청초해..............
@kimkimkim77483 жыл бұрын
생각을 잘라내지 말고 죄책감을 잘라내는거 기막힌 대사입니다♡
@AiGoogle-l3d Жыл бұрын
범죄자들이나 이기적인 인간들은 쉽게 잘라내는게 죄책감이지만, 양심있는 사람들은 절대 잘라내지 못하는게 죄책감입니다. 그래서 선한사람의 인생이 힘든겁니다. 악하고 이기적일수록 잘사는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자기 자신에게만 한없이 관대하기 때문이죠.
@즐거운인생-e9l2 жыл бұрын
무슨 짓을 해도 니 마음에 안 걸리는거니 너무 슬픈 대사임
@티라노사우루스-x2i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걸리는게 있어서 못왔던것 같아" = 도망치듯 떠났던 그때 못했던 인사와 마무리를 이제서야
@바이올렛-f7l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20년동안 피한것은 정희에게 너무 잔인했어요ㅠ 아 가슴 저미네요
@티라노사우루스-x2i3 жыл бұрын
@@바이올렛-f7l 진짜 피하고 싶었던건 그게 아닐건데
@이아름다운영심3 жыл бұрын
나는 어쨋든 정희가 불쌍하다. 이제 걸리는 게 없으면 무슨 낙으로 정희는 살아가나 떠난 사람은 모른다. 남은 사람은슬프다.
@Digbeu-Hakim9 ай бұрын
완전한 이별을 했으니 새로운 시작이 찾아올거 같습니다
@오르비두4 жыл бұрын
부다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msl829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tkincider4 жыл бұрын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Jvel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
@98hynn4 жыл бұрын
아 ㅅㅂ 진짜 ㅋㅋㅋㅋ
@hotness21254 жыл бұрын
부다죄아
@soonju08173 жыл бұрын
꽃을 사주다니 좋은 친구다~~
@김민정-u5m5z4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사람의 배려가 가끔은 너무 아프기도 하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절대 끝까지 친절할 순 없고 마지막에서마저 배려할 수는 없으니까.
@윤동주-l3x2 жыл бұрын
니 마음에 걸려라 걸려라 ... 걸리는게 있어서 못왔다는말. 이제 걸리는게 없어졌을 수도 있고 마음에 새겨 졌을수도 있지. 어짜피 잊지 못하는 과거를 없앨수는 없는법. 이제는 다 마음에 새긴채 살아 가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JohnSmith-iu3fc2 жыл бұрын
최근 몇 년간 본 내용 가운데, 가장 깊이가 있군요. 싸구려 시나리오가 아니라서 마음에 듭니다.
@jooheehan48174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안녕이라고 말도 안하고 간 남자를 중년이 될 때까지 못잊고 그러지마요
@또이-d1e4 жыл бұрын
각자의 삶인것...
@근천재4 жыл бұрын
잊을 수 있는 이목구비가 아니라서...
@handlesiro3 жыл бұрын
@@근천재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zzeung2969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안녕하지못해서 그럴지도요....
@bosug754 жыл бұрын
다들 행복하게 편하게 사세요.
@sjjy-e6g3 жыл бұрын
이루지 못해 더 아련한거임...
@sjmary082 жыл бұрын
박해준 연기력에 놀람..표정연기도 편안하고..캐스팅 넘잘한듯..머리도 진짜깍으신듯..
@johnsnake1 Жыл бұрын
진짜 안 잘랐어요 비니 쓴거 보면 모름?
@wotlr1208 Жыл бұрын
@@johnsnake1 잘랐어용 ㅎㅎ
@멘탈관리-r9e Жыл бұрын
@@johnsnake1 1:18초부터 보면 진짜 머리 빡빡밀어요. 기사에도 나의아저씨 박해준 스님역할 위해 실제 삭발. "거짓말하기 싫었다" 라는 기사도 나옵니다. 검색해보세요.
@Coree_연합8 ай бұрын
@@멘탈관리-r9e나의 아저씨에서 삭발하고 살짝 기른 채로 독전 들어갔었음😊
@rainmune3 жыл бұрын
0:33 그쵸.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홀로 방황했죠. 그래도 더 늦기 전에 뭐가 문제인지 깨달아서 다행이야. 참 다행이야. 1:57 고마워요, 스님 아니. 형님. 살면서 항상 명심할게요.
@kyung6040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걸리는게 있어서 못왔던 거 같애... 나 니 마음에 걸려라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괴롭게 살아왔는데... 나 이제 니 맘에 안걸리는 거니, 그럼 나 이제 무슨 낙으로 사니? 행복하게 편하게
@김현중-m2s3 жыл бұрын
몇씬 안되는데 진짜로 머리를…진짜 대단하고 대단하세요
@바나나알러지원숭-f6d3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그럴 수 있지 .. 난 사랑하는사람이 있다면 부다에 빠질 수가 없을거 같아
@성발라-z5s2 жыл бұрын
저 여자의 심정은 과연 어떨까? 상상조차 안되네.. 이성에게 느끼는 질투,시기도 아니고 종교 때문에 사랑하는연인과 사랑을 이루지 못하게 될 때의 그 감정이라.. 궁금하긴한데 겪어보고싶진 않다
@성성-j9n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스님은 사람이 싫은건 아닌데 ㅠㅠ 좀 얄밉다...20년동안 나한테 미안해하길 바라면서 그 희망 하나로 살아왔을텐데 ㅠㅠ 아..진짜 .맘아푸 ㅠㅠ
@SONG-t6x11 ай бұрын
그곳에서.잘계세요.나의아저씨.보고싶어요,.~
@Hope-20208 ай бұрын
이선균배우님 보고싶어요....명품연기 그립네요 ㅠㅠ
@lyjdev28524 жыл бұрын
청년으로 떠났다가 중년으로... 한 사람만 오랜 시간 좋아하고 그리워할 수 있을까?
@smilezack3 жыл бұрын
가능하죠..전 아직도 그리워 합니다 아마 평생
@user-cq4xf1xiq2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의 판타지
@말끝까지안하기2 жыл бұрын
청년으로 떠났다가 중남으로..가 맞는거 아님? 여자가 아니라 남잔데
@생선까시-z7e2 жыл бұрын
@@말끝까지안하기 소년 청년 장년 중년 노년 할때 년은 연도 할때 년이라 남녀 모두에게 씁니다
@jungakim9602 жыл бұрын
@@말끝까지안하기 농담이시죠?
@TV-uh2wv2 жыл бұрын
뭘 잘라내야하는지도 모르고 머리만 자른거지뭐.. 지린다
@hoeukkim14214 жыл бұрын
한마디마다 가슴에 파고든다
@Kay-ps1cw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ㅇㅈㅇㅈ
@raypetstv10812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은 죽을때까지 못잊는 사람도있죠. 풋풋했고 그땐 너무어렸고. 그순간이 영원할줄 알았고. 그에 소중함도 몰랐고 .. 지금 생각하면 순간순간 나에게 표현을 했던거 같은데 내가 그땐 너무 어렸었음. 몸도 마음도. 3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꿈에도 보이고 . 어쩜 나와 너무 비슷한 삶을 살고있는 정희네 오니라분 . 공감이 많이 갔었네요.
@프란체스카-p5h2 жыл бұрын
힘냅시다
@박분양-z7u3 жыл бұрын
정주행하다 정희의 감정에 이입돼서 눈물이 줄줄
@user-rmwkfl19633 жыл бұрын
나 이거보고 엄청 울었당^^
@진짜보수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하번도 본적없이 이 짧은 영상으로 보지만 대략 사연이 그려지고 가슴이 아리네요
@11.tv.73 жыл бұрын
내 마음 불질러 놓고 청년으로 떠났다가 중년으로 오셨네? 밀당 20년 부처에 빠진 사찰오빠
세상에 사람만큼 독한 존재가 또 있으랴. 또한 세상에 사람만큼 순한 존재가 또 있으랴. 사람에게 입은 상처 사람으로 치유하고 사람으로 잊고 사람으로 또 버티다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게 된다.
@JJ-vf1en4 жыл бұрын
노란장미 꽃말: 완벽한 성취, 질투, 시기, 영원한 사랑, 변치 않는 우정. 영상 장면에 꽃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네요
@봐요썸넬만 Жыл бұрын
주인공들의 서사에 걸맞는 꽃말 이네요~
@땡중티브이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디테일에 감동
@cvt4711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작가분들은 천재인듯~~~!
@wjdjstk4 жыл бұрын
그후 정희는 의사남편 만나서 아들낳고 행복하게 살았지
@Nubguri4 жыл бұрын
위얼라이~
@척척이-l6h4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
@김지영-d1f7u3 жыл бұрын
갑분sky캐슬
@衣带渐寬3 жыл бұрын
천년줌 까지.
@개바보-y6n3 жыл бұрын
둘이 진짜진짜 친구같음
@Coree_연합8 ай бұрын
서울예전 동기라죠 박해준 그리고 고 이선균..
@김현정-c7y6l4 жыл бұрын
약간 팔자로 휘적휘적 걷는 걸음새까지 스님같네요
@원이-l2c4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연기가 잘한다는거죠
@매일두유99.993 жыл бұрын
원래 저 배우분이 약간 저렇게 걷지 않나요?
@user-iz9qf2hs9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나저씨 진짜 재밌었는데 스님이 태오씨 인줄 지금 알았다는~
@Agnes-ev3bx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지금 알았네요.ㅋㅋㅋ 정말 빠져서 보던 드라마였는데ᆢ
@백리향-n9m3 жыл бұрын
아하~~~빵 터짐...ㅋ
@룰루루-f8n4 жыл бұрын
난 부첫님께 고하고 공부는 다음생에 열심히 할께요 하고 정희 한데 돌아갔을겁니다 도저히 혼자 정희를 둘수 없을것같아서요 밤마다 마음 쓰여서 그리워서 안될것같아요
@bodhisattvaofguansim69392 жыл бұрын
저런 멋진 친구가 있다면 인생 성공 한건데 ...
@김태훈-m7b Жыл бұрын
너무 인생같아 눈물 없이 볼 수 없네요ㅠㅠ
@강민우-t8p4 жыл бұрын
이걸 마지막으로 속세의 업을 완전히 소멸시킨건가
@lucia-re3is3 жыл бұрын
지나서 보니 라인업 장난 아닌 드라마임.
@noonnoon044 жыл бұрын
다 모든 게 꿈같다 나 사는 모습도 뭣도 정희언니 걍 강아지나 몇 마리 키우며 살아요.
@아침햇살-v9t2 жыл бұрын
꽃들고 와서 영영 절에 안 갈 줄 알았는데 가버렸어ㅠㅠ
@porrelli12063 жыл бұрын
부부의 세계에 나온 박해준이네 와 완전 다른 사람
@qkfka632 жыл бұрын
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
@kkki89343 жыл бұрын
20년을 기다리는게 가능한가...ㅜ 걸리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지낸건가 부처는 여자 아닌가 정말 ㄷㄷ 중이라도 되면 유혹이 몇개없지. 속세에 살면서 저 마음 얼마나 괴로웠을까.
@유튜브중독-e6d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딴여자랑 살림을 차렸으면 포기가 되는데..ㅠ
@미모가특기2 жыл бұрын
사랑에도 끝맺음이 필요한듯 싶다 스무한살 어제까지 함께 웃고 함께 행복했던 이가 갑자기 산으로 사라졌을 때 차라리 딴 사람에게 떠난거면 욕 한사발하고 실컷 울고 내려놓았을 것을 이별없이 헤어짐 스물한살 어린 여자애에게 참 오래동안 아픈 기억이었다 오십을 바라보는 지금도 가끔 아프다
@cityboy3692 жыл бұрын
그거 상대가 일부러 끝맺음 안한거임
@davidkim71593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를 자주 다시보는 중년의 입장에서 어떨땐 중견기업 임원까지 승진하는삶..어떨땐 영화감독의 삶, 또다른땐 서비스자영업 같은 직업으로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장면 보니 스님이 되었더라면...하는 생각은 아예 안드는거보니 매력적인 직업은 아닌듯ㅎ
@진자림-f8e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이 말했죠. 자살하고 싶다는 사람한테 '나 따라 스님 되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안 될거야. 출가해라' 하면 출가하는 사람이 없다고. 죽기보다 싫은게 스님되는거라고.
@User-bonjour2000 Жыл бұрын
이기고 짐이 어디있나. 각자가 길이다 ..
@아누리-g6q4 жыл бұрын
잘되는건줄 알았는데.... 슬픔 ㅠ
@cjooc60152 жыл бұрын
박동훈이 정말 행복해보였던 그 한 순간.. 정말 좋아했던 친구였나보다
@황비홍-s5f4 жыл бұрын
오나라 넘이쁜거아님?
@길모퉁이-z4g3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는 남자들은 참 좋은 어른인데 여자한테는 참 나쁜남자들이야
@루루루-m3e3 жыл бұрын
누가?
@jes89983 жыл бұрын
둘다
@衣带渐寬3 жыл бұрын
맨날 정희네 가서 술처먹고 집 안 들어가고.
@jiwonam3 жыл бұрын
아 또 시작이네;;
@kingof023 жыл бұрын
그분들 때문에 이런댓글도 ㅈ같아졌어
@cinecite16 күн бұрын
'미쳤나봐' ... 대사 정말 끝내준다!!!
@user-cn7wdg5yp2f3 жыл бұрын
정희야.. 오늘.. 너.. 정말로 차이는 날이야.. 슬프다..
@Ohbaeza5819 ай бұрын
2:58 노란 장미였네
@kazumiken4278 Жыл бұрын
오나라 제일좋음
@시간공간그리고나3 жыл бұрын
물속에 빠져 허우적 댈때는 손을 잡아주면 백퍼 같이 죽는다 둬에서 목덜미를 잡아 끌고 나간든지 긴막대를 뻗어 구하든지 아니면 바닷물을 다마셔 버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