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다님 2만구독자 축하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늘 편하게 구경 잘하고 있네요 더운 날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go69924 жыл бұрын
2만명 구독 감사합니다 ^^
@소백산-f6f4 жыл бұрын
주소를정확히 적어주시면 좋은데요 그냥 무계리라고만하니 ㅡㅡ
@yongbae78834 жыл бұрын
청송이 외지인에 많이 개방적입니다 제고향이 청송인데 저희동네 외지인이 더 많아요 주왕산 내원동이 오지마을로 유명했죠 청송 영양 봉화는 강원도나 다름없읍니다 요즘은 고속도로나서 교통이 좋아요
@윤상현-q8m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시청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귀한영상 자주 올려주십시요? 구수한 사투리가 정겹네요. 감사드립니다
@september40742 жыл бұрын
마카타님 구독 좋아요 누르고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좋은 곳 보여주세요^^
@도리-x5q4 жыл бұрын
더운데 빈집 찾아다니시느라 수고가 많네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송문부4 жыл бұрын
영사믈 보니 정말조아요 내가 원하는 곳도 있네요 도움을 받고 싶네요
@벚꽃향기-u2w4 жыл бұрын
ㅋㅋ돗자리 펴놓고있으면 여름그냥지나간다는말에 웃음나왔어요 매미소리 정말좋네요 자연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박태양-p8k4 жыл бұрын
더운데 고생하시네요^^마카다님 항상 덕분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kjblueskyjp4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에서 자연인으로 사는 것은 60살이 되어 현업에서 완전 은퇴하면 그 이후 살아갈날이 최대로 30년을 더 산다고 봐야 하기에 그 30년간을 이런 시골에 내려와 방2칸정도 되는 간단한 조립식 주택지어 풍산개나 말라뮤트 허스키 오브차가 같은 큰 개 2마리 길러 함께 산책을 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늘어지게 자고 겨울에는 개들을 대리고 주변 산들에 올라 한낮의 차가운 공기 마시는 생활이 가장 좋겠지요. 하얀 눈이 덮인 추운 겨울날 가끔가다 마당에서 삼겹살 구워 독한 뻬갈이나 안동쏘주 한 컵 이찌 고뿌로 마시고 추운 칼바람 맞으며 멍하니 먼산 바라보는 것도 가장큰 행복일것 입니다. 오지에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살면서 경제적인 수입을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것이니 60살까지는 도시에서 죽도록 쎄가 빠지도록 열심이 살면서 노후 자금 마련하여 60살이 되어 은퇴하게 되면 대도시를 떠나 이런 시골에서 20년에서 30년 정도 더 살다가 죽어 화장처리되어 그 재를 마지막 살았던 집의 마당의 잔디에 뿌려 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입니다
@go6992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이십니다
@chanheelee82594 жыл бұрын
딱. 제 생각. 개들은 빼고요
@sulimchoi22744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송파-j2l4 жыл бұрын
가치갑시다
@黃龍황룡루시아골드4 жыл бұрын
이찌고뿌^^ㅋㅋㅋ 좋은말씀 입니다~
@이서연-w7i4 жыл бұрын
사투리가 너무 정겹네요^^ 도시생활 다 접고 저런마을가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싶다는 꿈을 꿉니다.
@김하모-e5h4 жыл бұрын
헐. 제고향이네...한 30여년 전에도 이곳 무계는 오지로 통했습니다 당시 이곳에 학생들이 몇명있었구요 제친구도 있었어요 친구는 가끔 버스표 아낄려고 학교마치면 안덕에서 여기까지 걸어서 가곤했죠 몇시간을 걸어서 말이죠 그 친구집인듯 하네....
@이용수-n8x4 жыл бұрын
안중몇회입니끼 전32회 입니다
@pumppumpingSILK9 ай бұрын
청송좋더라. 다 무료에 시장도 싸고
@육정선-m9g2 жыл бұрын
지자체에서 폐가를 잘 활용해서 은퇴하고 시골에 들어와서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빈집소개를 잘 해준다면 도심의 주택부족도 어느정도 해결하는데 도움이되고 시골을 활성화 하는데도 도움이 될것같은데 아까운 폐가가 많이 있네요
@pumppumpingSILK9 ай бұрын
싹 밀기엔 예산이 많이 들지 않을까요
@kyung-jaelee77214 жыл бұрын
점점 올라갈수록 산이우거져서 더 멋있고 참 아름다운 산속의 풍경! 아주 좋읍니다!!!자연인처럼 살고싶은마음.....
@소망이루자4 жыл бұрын
사라지는 마을이 여기도있군요~ 어르신들 돌아가시면, 얼른 땅을 팔아서 다른사람이 들어와 자리잡게해야하는데...... 자손들이 자기가 들어와서 살거다라는 막연한 생각만하다가 땅이 묵어지고, 폐가가되고 시간이 조금더지나면 다른나라처럼 세금만 나가는땅 유산으로도 안받으려고한다는군요 그래서 어르신들 돌아가시고 내가 살것이 아니면, 다른사람이 살수있는 기회를 넘겨줘야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마니마니-h7c4 жыл бұрын
동감 공감 한표추가요
@taehunpark7174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말씀 입니다 저희 어른이 그래요.ㅠ
@뭣이중하다꼬포항4 жыл бұрын
시골에 누가 안와요
@소나무-f1y4 жыл бұрын
임대라도 놓지.
@마니마니-h7c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래야 되는데 제생각도 그러네요
@xoxcqt3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읽어보니 참 재미있네요 모두 좋은 분들 입니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용한-l5r4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들어 와 보았읍니다. 힐링도 되고 ᆢ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hyungsuplim83164 жыл бұрын
오늘 두 구경 잘했습니다 너무 아깞네요, 반드시 필요 한사람이 있슬텐데요, 선생님 저는 욕심이 많은 늙은 사람인가 봄니다. 82살인데도 한국 가서 살고 싶은 층동이 잃어나네요, 저의 집 사람이 너무 만류를 해서요,두벚째 선생님 동영상을 봤습니다. 저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석장리 라고 하는곳이 고향임니다.제고향에도 진천 백곡면 같은곳은 정말 좋은 곳인데요,너무어려서 고향을 떠나서요, 감사 합니다.
@minarimuchim-ve1jo3 жыл бұрын
임형섭 선생님..타향 살이에 한국이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언젠가 고향 오시면 어머니와 같은 산천들이 반겨 주실겁니다... 꼭 오세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도톨-y8z4 жыл бұрын
잘 정리하고 손좀보면 훌륭한 주택으로 태어날텐데ㆍㆍ맘에 드는집이네요 마카다님 덕분에 이곳저곳 눈팅잘하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이곳 인천은 코로나로 어수선하네요 맘이 답답한데 마실좀 다녀오고싶은곳입니다 ~~~^^
@go69924 жыл бұрын
조금 손보면 좋은곳 많습니다 ㅎㅎ
@장팔고4 жыл бұрын
이 동네처럼 27km거리 우리동네 농지 수 만평이 녹색회소유인데요 문제는 휴경지로묵히고있어요 민원제기하면 손가지않는 작물을심어요 동네주민들 고통이 여간아닙니다 범정부차원에서 강경한 휴경에대한 강제조치라도해주시기를...
불과 30-40년 전만해도 집집마다 아이들 소리가 들리고 골목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던 마을들이... 마지막까지 마을을 지키시던 노인분들 돌아가시고 이제 빈집만 덩그러니 남았네요... 도시에서 노숙하시는 분들... 저런 곳에서 터전을 일구시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쌀과자-d8g4 жыл бұрын
한집이라도 사는분 있으면 물어보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도시 친구들 여럿이 모여서 새롭게 마을을 이루고 살면 좋을듯 싶네요 ^^ 덕분에 잘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Pastime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혼자들어가 살기는 그렇고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니 살사람 모집해서 복원해 살면 좋겠네요
@박라희-u4j4 жыл бұрын
산새가 너무 아름답고 공기와 물이너무 깨끗하고 맑은 곳 인데 안타까워요 잘 꾸미면 예쁜 집이 될텐데ᆢ 😄😄💕
폐가는 이유가 있어요 보기엔 좋아 보일 지라도 막상 생업으로 연계 시키려면 ㅎㅎ 낭만으로 접근을 하려 하면 안됨니다 우리가 즐겨 보는 자연인과 동일한 삶을 원하신다면 폐가를 찾아 들어 가셔도 됨니다만 그것이 아니라면 자연인 프로를 흥미 위주로 보듯이 그냥 아~거기도 사람이 살았구나 라는 측면에서 쳐다보는것이 현명한것일겁니다 폐가는 대부분 사회 기반시설이 전혜 없는곳에 있다는점 그것이 가장 중요 한거죠 사람은 태어 날떼부터 쉼없는 삶의 투쟁의 연속 입니다 이런것이 싫어서 오지인 폐가로 들어가는 것은 결국 자신을 망치는 결과를 낳게 되죠
@김하모-e5h4 жыл бұрын
30여년전 우리가 중고등학교 다닐땐 거의 천여명이었는데 폐교되기 몇년전 전교생이 8명인가?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폐교가 되었네요 그 생각하면 몹씨 쓸쓸해지네요 여기에 살던친구가 멧돼지새끼 잡고 놀다가 어미가 나타나서 나무위로 도망간 이야기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네요 그리고 옆집 땅꾼집에서 밤에 모아둔 뱀우리가 열려서 온 집안에 뱀천지가 되었는데 옆집 누나는 방안에 들어온 뱀들을 태연히 잡아서....ㅎㅎㅎ 그 이야기를 들으며 그 친구와 엄청나게 웃었던 기억도...
@나야나-d3t4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길 드라이브하거나 모르는 길 찾아 헤매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영상 좋습니다.^^ 다음엔 정글도나 예초기 하나 들고 다니셔야할 듯요 ㅎㅎㅎㅎ
사람이 살지않고 폐가로 방치할땐 풍수적으로 사람이 죽어나간다던지 나무도 잘타는 뱀이 많이나오거나 파리 모기 왕벌등이 너무많다던지 멧돼지 들개등 위협적인 동물이 많다던지 물이 식수로 적합지않는 물밖에 없다던지 다 열거할수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무이유도 없다면 왜? 집을버립니까 특히 마을이 전부 폐가가 되었을땐 말못할 엄청난 사연이 있을겁니다
마카다님 이 무더위에 오지 다니시느라 고생하시네요 전 오지에 대해 별 관심 없었는데 최근 마카다님 덕분에 자주 보다보니 푸근한 느낌이 있네요 새롭게 눈이 뜨이나봐요ㅎ
@go699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윤상현-q8m4 жыл бұрын
어디에 계시는 누구신지라도 알고싶네요?. 이렇게 힘든 발품을 팔아서 다니시다니, 어디계신 누구신지라도 알고싶습니다?
@명재-b1b4 жыл бұрын
군에서 전체 매입 싹 정리 해서 대형 목장건설이나 농업회사 설립 농토 확장사업 콩 메밀 ㆍ밀이나 기타 아니면 경상도 휴양시설 자연 휴양림 건설 하면 좋을뜻 ? 종교란 이름으로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는 종교는 특별법 만들어 도로 내고 아름다운 강산 잘가꾸어서 모든군민과 경상도인들의 휴양지로 많들어야 합니다 유병헌 사이비넘이 전국 곳곳에 땅 매입해놓고 있다 종교가 국가와 국민 위에 있을수는 없다
@huichamarshall65654 жыл бұрын
길과 도로가 잘되어있고 교통만 편리하다면 들어가 살고싶네요. 대도시 보다 자연속에 살고싶다.
@소신-j1i3 жыл бұрын
폐가들이 오랜만에 사람 왔다고 반가와 하는데요.ㅎㅎ 마카다님 좋은일 하시는 겁니다
@tv56994 ай бұрын
문경시 농암면 쌍용 계곡 지나서 화북면 용유리 가보실길바랍니다 마카다님
@임복권-z5x4 жыл бұрын
살수는 있겠네요 마을이 형성이 된곳이라 사련은 면사무소에 가보면 알수 있겠죠
@박경희-n7i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눈에 익다했어요우리 현서 고향인 사람이 봐도 수락골이 보이드만 ... 역시 거기 었네요
@박경래-u1w4 жыл бұрын
유튜버님! 잘 봤어요 여러사람 눈과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를 좀 알려주시면 않됄까요? 정신수양 하실분들 노년을 산수와 더불어 실고싶어 하시는 분들 황혼을 자연속억 묻혀 살고 싶으신 분들! 뜻있는 분들 오셔서 자연을 즐기며 사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서~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go69924 жыл бұрын
영상 정주행해서 보시면 위치 정보 다나옵니다 ^^
@정원2-j1f4 жыл бұрын
조용한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려요~ 이곳은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정보도 주시면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구요~^^~
@콩코드천안3 жыл бұрын
청송도 힐링지역이구나.좋구나~~~또봐요
@건강이간다Ай бұрын
긴팔청면옷과 긴청바지 긴장화 신으시고 배낭에 얍은 접이식 낮을을 넣고 가지고 다니시면서 길이 없는 숲을 회집고 들어갈대에는 긴장대를 가지고 다니시면 서 페가 답사를 하여서 찰영을 하시면 안전하고 좋습니다 페가 영상찰영 장소 위치 주소를 함께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전 자본은 없지만 각종기술들과 경험치를 같고 있습니다 페허에따라서 무엇을 어떻게 활용을 하면은 되는지를 아는사람 입니다 저두 오지 마을에 자동차 만들어가는곳 저렴한 땅을 찾고 있습니다 늘 마카다 TV영상을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go6992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TV-lm9bf4 жыл бұрын
참오지네요 수고하십니다
@김희수-q8q4 жыл бұрын
몇일전 가보았더니 터널 조금전에 도로에 출입금지가 되어 있어서 못가보도록되어 있었어요. 왜 도로를 막아놓았는지 모르겠더군요
@김정자-r3o9l4 жыл бұрын
유병현 사유지랍니다
@김희수-q8q4 жыл бұрын
@@김정자-r3o9l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rudedeb3 жыл бұрын
석면 슬레이트 조심하세요 저런 오래된 폐가 슬레이트가 석면이 많아서 폐가가 슬레이트로 돼있으면 웬만하면 근처에 안갑니다.
다 좋은데 .. 제발 영상 올릴때 그지역 어느정도 팩트 체크는 하고 영상 올렸음 합니다.. 경매물건도 마찬가지고.. 전 최근에 마카님방송을 알게 되었고 몇개의 영상을 시청 했습니다.. 이영상도 척보면서 아 보현산 자락 유병언 구원파집단이 매입한 보현산근처 지역이 겠군.. 생각을 했습니다만 ..역시나.ㅎㅎ. 풍수지리. 산수풍광이 좋은데.. 멀쩡한 집터 . 멀쩡한 건물이 방치 됄 일이 없습니다. 전국어디든.?. 종교단체.연수원부지.스키장.골프장. 등등 다이유가 있는 것이고? 경매 물건 영상도 하나 보았는데.. ㅎㅎ 거기는(풍수학적으로) 사람이 자연인으로써는 살아서는 절대 안되는 토지 입니다.. 거긴 생사람 잡는 무덤터 입니다.. 즉 양택이 아니고.. 죽어서 묻혀야 하는 음택. 멀쩡한 사람도 그른데 머물면 우울증에 자살 아니면 떠나야 하죠. 작대기풍수 돌팔이풍수들이 넘쳐나는 현대사회? 풍수도 중요 합니다. 아무튼 악의적인 생각의 댓글은 아닙니다.. 조회수도 중요하고? 중개인역할도 좋지만? 방송영상 올릴때 조금더 신경을 쓰셨음 합니다.. 마카님 영상 보고 귀촌을 꿈꾸는 분들도 많을 건데.. 다른 오해와 진실. 환상이 분명 교차 할것이고.. 나아가선 피해를 입는 순진한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댓글 안달려다가.. 순진한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세월-x3f4 жыл бұрын
청운,청송 ......우리 외갓집 있던덴데~~ 아직 큰외삼촌네 사촌오빠가 살고 있다고 했는데~~ 중3때 가보고는 못 가봤네~~ 물이 참 깨끗했는데~~고디가 진짜 많았어요~~
@양제남4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아침이슬-w4b4 жыл бұрын
경치가 정말 좋은 곳입니다
@박승조-u1i4 жыл бұрын
주왕산 꼭데기 내원마을이 오지였지요. 지금은 자연보호차원에서 이주시키고 ...... 늘 잘보고있습니다^^
@hwakyungseo4832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주머니가 한분이 있네요. 미국은 엄청 큰데요 오지에도 사람들 살아요 집이 있으면 다 살아요 눈 많이 오는 곳은 세금 혜택도 주고 돈도 주고 그래요 생활비요 학교없는 오지면 동영상으로 하고 방문 교사 도 있고 그래요 비행기도 다녀요.
@이기찬-s6z4 жыл бұрын
경북의 오지 동네가 BYC 이지요.봉화 영양 청송이요.
@배영순-f9q4 жыл бұрын
경상도인가요
@배영순-f9q4 жыл бұрын
어떻게구하나요
@울릉-g8l4 жыл бұрын
@@배영순-f9q 주인되신 분열락주세요ㅡ
@손정암4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산깊은 오지 엄청 많아요 영양 청송 담양 등등 소백산 줄기등 농사도 안되고 과실수는 이상하게 잘됨 맛도좋고요 과실수 심으며살분들 가보세요
@스트라디바리우스4 жыл бұрын
마카다 님, 자칫 뱀에 물리면 산골에서 낭패입니다. 유튜브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예전에 땅꾼이 뱀에 물리지 않는 방법으로 '장화'가 최고라고 했습니다.
@@박상용-k6i 혼자라서 못가는것이 아니라. 번뇌하나가 붙어 차마 떨치고 못가는거지요..ㅎㅎ
@북두칠성-m2s4 жыл бұрын
우와..제 고향 청송이 이시더..응원합니다
@이형규-x4c4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설치겠죠.ㅋㅋㅋ
@신순향-g1l4 жыл бұрын
저도 청송 임더 반갑습니다
@북두칠성-m2s4 жыл бұрын
청송댁이 반갑심더...
@김아름-g7p3 жыл бұрын
저런 시골에서 살고싶네요 빈집을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tv-vi8ie3 жыл бұрын
마카다님 예취기를 매고 다니다 풀 많은곳 싹 다 배어버리소 탁배기는 저가 사드릴게요^^
@신병연-y1v4 жыл бұрын
빈집 폐가로 될경우 문제는 지붕.. 슬레이트 = 유해재로는 국가에서 철거해 줘야겠네요.
@점점-u6r4 жыл бұрын
구원파 수십만평 사모았다는 그곳 이구만요ㆍ 땅사드이구 주민들 다 쫏아냈다고 하던데
@amyandrew675410 ай бұрын
낮에가도 혼자 무서우실것같은데 ㅠㅠ
@소나기-m4v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손인수-q3x4 жыл бұрын
쓸만한 빈집 팔려고 내놓았으면 소개해주세요
@user-hw9lz5zc9i3 жыл бұрын
청송 어디인지 알고싶어요 조용하고 좋을것같아 머물고 싶은곳 으로 보고 선택하고 싶내요
@입짧은익룡4 жыл бұрын
한농복구회 반대로 도로공사 중단되었다는 애기 들었습니다
@희나리-k5q4 жыл бұрын
10:30 이집은 수리를 많이해서 생활했던집이네요
@오대박-k8o Жыл бұрын
녹색연합 반대로요
@이규식-u2z4 жыл бұрын
청송오지마을주소좀알려주세요 들어가동네살리고싶어요 평생 세얻어 살면어. 내땅 사고싶어요
@뿌끔-z5z4 жыл бұрын
경상도에 생각보다 오지가 많네요.
@zong4x4 жыл бұрын
노후대책은 저거다. 아무데나 맘에 드는 집에 들어가 사는거다. 영화 "빈 집"이 생각난다. 지자체에서 폐가를 원하는 사람에게 무료로 공급하는 법안을 만들어라. 폐가 늘어가면 귀신들이 춤춭다.
@仙人指路-b3p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시골빈집 구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
@kjblueskyjp4 жыл бұрын
지금 시골에는 가장 젊은 사람이 70대 이고 사람이 없기에 빈집이 수두룩해요. 그런 빈집은 사람이 살수가 없기에 그 빈집을 다 뜯어 내고 컨테이너박스로 집을 꾸미거나 초소형 조립식 주택으로 다시 지어야 해요. 저런 빈집은 지내가 많이 나오고 독사 살모사 같은 뱀들이 집안을 막 돌아 다니기에 사람이 살수가 없어요. 빈집에 대한 등기부 등본을 때어보고 그 땅주인과 잘 협상에 주택 대지를 사서 빈집을 철거하고 초소형 조립식 주택을 짖는 것이 가장 좋아요
@윤청호-e1w4 жыл бұрын
드3 타투2ㆍ3ㅡㅡㅡㅡㅡ3333
@윤청호-e1w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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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ukseo88054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 곳곳에 빈집이나 폐가들을 알아보니.? 대체적으로 국유지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종이-c8b4 жыл бұрын
풀 나무 만물이 번성 하는데 인간만 사라지네요 자연속에서 살아갈 젊은 사람들이 많아 지길 바라지만 자연에겐 인간이 없는게 좋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