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천종호 판사 (부산지방법원) | 청소년 비행의 이해와 예방 | 교육, 혁신을 꿈꾸다! | 나침반 시즌2 | 50편

  Рет қаралды 18,150

CGN

CG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6
@user-lu8pn1gn8y
@user-lu8pn1gn8y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을 봤습니다 저런분이 계셨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lala-xm4qf
@lala-xm4qf 3 жыл бұрын
사법조폭이 활개를 떨치는 세상에 판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균형잡습니다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Sarah_0107
@Sarah_0107 3 жыл бұрын
가정이 정말 중요한 공동체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무너진 가정들이 회복되기를 .. 그리고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아이들을 품을수있는 공동체가 많았음 좋겠고..판사님 말씀처럼 교회가 그역할을 잘 감당해줬으면 좋겠네요..
@counselorsamchoi
@counselorsamchoi Жыл бұрын
판사님 말씀이 매우 적확한 말씀입니다. 학교에서 보고 지도한 사람으로서 판사님 강연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훌륭하십니다.
@user-yx9yp9kx7m
@user-yx9yp9kx7m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감사히 시청하였습니다.
@user-mu4jt4tk2w
@user-mu4jt4tk2w 3 жыл бұрын
이분 찐임 개존경ㅠ 천종호 판사님
@user-pi4kh2vg4c
@user-pi4kh2vg4c 7 ай бұрын
피해청소년이 가해 청소년이 되는 패턴이 된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 패턴을 어떻게 바꿀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더 많이 필요한것같습니다. 판사님이 강의한것처럼 위기청소년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호하고 보살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어야 것 역시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청소년시기가 아직은 미성숙한 시기이나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결과는 충분히 인지할수 있는 시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사랑과 관심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라는 두 글자도 청소년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user-sunny_simpathyize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청소년자살이심한나라인데 존경하고 상담심리전공인데 단톡방에 올렸습니다ㆍ
@ichang3005
@ichang3005 3 жыл бұрын
가출 청소년 문제는 가정파괴가 문제인데 국가기관은 집으로 돌려보내면 자기일을 다한다고 생각하면 어이없는 일이다.
@searchsong8703
@searchsong8703 2 жыл бұрын
10:00
@user-xd8gg3kq3b
@user-xd8gg3kq3b 3 жыл бұрын
참여
@user-oi8ry7hi2w
@user-oi8ry7hi2w Жыл бұрын
엄중 처벌이 답입니다 , 교화? 그런거 없이 그냥 자신의 행동에 어떤 무게가있는지 확실히 알려줘야 큰 사고를 안치게됩니다
@philo-sophy0613
@philo-sophy0613 2 жыл бұрын
천종호 판사님의 노력으로 우리나라에도 '회복지원시설'이 마련되었군요. 건강한 가정의 회복과 청소년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우리 어른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에 애 많이 써주세요~!!!!!
@user-qd9lu7ow6z
@user-qd9lu7ow6z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이지메가 심하다지만 이런 걸 보면 한국이 이지메가 더 심합니다. 일본 욕하는 짓 그만해야 합니다. 일본의 몰락 반대!
Кадр сыртындағы қызықтар | Келінжан
00:16
Бутылка Air Up обмани мозг вкусом
01:00
Костя Павлов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لااا! هذه البرتقالة مزعجة جدًا #قصير
00:15
One More Arabic
Рет қаралды 51 МЛН
Our Children’s Real Concern | HyunSoo Kim | psychiatrist, writer | Sebasi #1085
18:23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