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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가톨릭은 정말 이단일까? | 오늘의 신학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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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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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가톨릭 #천주교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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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800
@theologytoday
@theologytoday 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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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t4sd2ri5h
@user-jt4sd2ri5h 24 күн бұрын
본인도 아네요 연대가 곧 숭배라는 걸 그리고 애초에 그런 연대를 하라는 말씀이 없어요 오히려 교회와 사람에게 권위를 부여한다는 건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의미고 과거엔 그 권위에 근거를 만들기 위해 위경까지 찍어냈고 마리아 같은 이런 저런 성인을 추가하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죠 즉 가톨릭은 절대적인 다신교 입니다 그저 폄하로 볼 시선이 두려워 사실조차 두루뭉실하게 얘기 할거면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singingcoffeeman
@singingcoffeeman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모두 믿음의 대상은 하느님입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섬김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도 안 되고요.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천사가 찾아와서 예수님을 잉태할 것이라고 했을 때 그것을 받아 들이신 분입니다. 그당시 처녀가 아이를 임신한다는 것은 정말로 많은 비난과 멸시를 받아야 하는 것이 었을 겁니다. 그런 이유로 마리아를 위대한 예수님을 낳아주신 육적인 어머니로 공경을 드리는 것이지요.
@user-qz5kl5jv2e
@user-qz5kl5jv2e 5 ай бұрын
그런 공경이 숭배로 가는 것이 문제지요.
@user-rr3yl1dk5r
@user-rr3yl1dk5r 5 ай бұрын
@@user-qz5kl5jv2e 어떤 정신나간 자가 마리아를 신으로 숭배한다는건지 한번 데려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주교신자 그누구도 마리아를 신으로 생각하지않아요
@user-rr3yl1dk5r
@user-rr3yl1dk5r 5 ай бұрын
​@@user-qz5kl5jv2e아니 공경을 공경이라고 하는데 그걸 꼭 숭배로 말바꿔서 타종교를 비난하는게 옳은일인지 스스로 생각좀해심이좋겠습니다. 천주교인들이 우리는 마리아를 신으로생각하는게 아니라 성인으로 공경한다는건데 기독교는 꼭 마치 너희는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는 이단종교여야만해 마치 이런 프레임에 가둬두려는 의도가 몬지 왜 그런건지 넘 궁금하내요. 본인들이 아니라고하는데 자꾸 왜 그런 이단프레임에 끼워맞추려는건지;;
@user-rr3yl1dk5r
@user-rr3yl1dk5r 4 ай бұрын
누가 숭배를 하신다는건지 나원참;;
@ko.david.kang.777
@ko.david.kang.777 3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God 이죠....하느님은 하늘 공중 권세 잡은 악의 영 루시퍼입니다. 타락한 천사 루시퍼도 하나님처럼 경배받으려고 하죠. 로만 카톨릭의 본산인 바티칸에서는 루시퍼를 찬양하는 찬송도 불러요....사탄의 회당입니다.
@yjy8966
@yjy8966 Жыл бұрын
이단의 괴수인데 덩치가 크다보니 이단이란 말을 못하네
@colacoca1553
@colacoca1553 15 күн бұрын
ㅈㄹㄴ
@user-ip7gj5re7x
@user-ip7gj5re7x Жыл бұрын
섬김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마리아를 들어서 쓰신 것일뿐 사람은 죄인입니다. 왜 마리아상을 만들고 존경하고 의지를 하나요 예수님은 본질상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죄인의 형상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죄와 상관없는 성령체로 부활하심으로써 우리도 자기십자가 지고 육신의 삶을 죽이고 영의 일이 삶의 목적이고 하나님 뜻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인에서 자녀로 살려주시는 생명의 부활을 얻게 됨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죄인된 옛사람을 자기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자만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생명의 부활을 얻고 천국이 임해오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user-ip7gj5re7x
@user-ip7gj5re7x Жыл бұрын
빌2장 6절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절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절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절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절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user-kl8sc5od5s
@user-kl8sc5od5s 4 ай бұрын
아멘. 믿음 위에 굳게 서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fv3jc4li6e
@user-fv3jc4li6e 7 күн бұрын
@@user-kl8sc5od5s 본문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의 정체성입니다. 너희가 믿는 예수가 누구냐? 세상 사람들이 물을 때 이 본문을 기본 골자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적절 할 듯... 초대교회에서 믿음의 대상에 대한 정확한 성찰을 위해 부르던 찬양가사였다는 설도.. 이것을 바울이 인용함으로 자기가 박해했던 디아스포라 신자들에게 향수를 또한 자신에 대한 안좋은 기억을 지우고 마음에 문을 열 수 있도록 쓴......
@sarang775
@sarang775 3 күн бұрын
성모 마리아가 죄가 있다고 하시려면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신 예수님의 육신이 어떻게 죄에 물들지 않는지 성경으로 설명해 주세요 그래야 앞뒤가 맞지 않습니까
@user-fv3jc4li6e
@user-fv3jc4li6e 3 күн бұрын
@@sarang775 예수님 탄생 장면에 보면 3명의 동방박사가 요셉과 마리아와 아기 예수님이 계신 곳에 와서 오직 구유에 뉘이신 예수님께만 경배를 했습니다! 문제는 카톨릭이 세상에 너무 양보를 많이 한것 같네요. 다시 말해 성녀,성인으로 추앙된 분들은 예수님 없이도 천국 갈 수 있습니까??? 물론 구원은 하나님의 전권임으로 우리가 논 할 부분은 아니지만요! 교황 무오설 같은 부분도..
@user-ri4ww6jt1h
@user-ri4ww6jt1h 2 жыл бұрын
2:10 가톨릭 비판 댓글이 과도하게 많이 달리는 것 같습니다. 소통을 위해서는 동일한 내용을 다른 분이 올렸다면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에 나오신 분은 최대한 균형잡힌 소통을 제안하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영상의 앞 부분 때문에 뒷 부분은 묻힐 수 있겠다 싶어서 태그를 걸었습니다.
@user-ey1cr8dq2d
@user-ey1cr8dq2d Жыл бұрын
예수님만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그리고 교황만 봐도 적그리스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교황이 예수님보다 주목을 받고 교황이 주가 된 카톨릭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하시네요. 교수님의 설득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종교다원주의자 같은 설명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8 ай бұрын
유다교: 하느님의 아드님을 로마총독 즉 세속군주에게 넘겨 죽였습니다. 종교개혁: 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세속 군주에게 넘겨 하느님의 말씀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죽였습니다. 루터의 반박문 제29조, “우리에게는 자유로이 공의회들의 권위를 부인하고 진리로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확고하게 믿을 길이 열려있다.”고 주장하여 첫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둘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셋째, 사제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넷째,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은 다 성경 안에만 있다. 다섯째, 모든 사람은 각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여섯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고 선행은 필요 없다. 일곱째, 인간은 원죄 탓에 자신의 자유 의지를 잃어버렸다. 여덟째, 성인도, 그리스도인의 희생 제사도, 고해성사도, 연옥도 필요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를 반석을 세우신 교회에 베드로 사도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셨고,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라고 승천하시면서 당신의 말씀을 교회에 위탁하시면 교도권으로 가르치라 하셨지만 그래서 교황과의 일치가 주님의 뜻이지만 개신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부 거부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내세웠으며 하느님이 주신 것을 인간인 세속군주에게 넘겨주어 세속화에 앞장섰고 그로부터 4만 개가 넘는 분열이 거듭되도록 이끌었으니,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을 통해 전해주신 복음은 사라졌습니다.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마르 8,33) 수제자 베드로에게 하신 이 꾸짖으심을 개신교는 베드로를 내쳤다고 주장하면서 베드로 사도가 세운 교회인 가톨릭을 내친 것으로 해석해버립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꾸짖으셨다" 라고 되어 있는데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수제자 베드로는 성격도 급하고 불같은 면이 있어서 생각이 짧은 언사와 행동을 자주 했지만 그랬기 때문에 더욱더 예수님으로부터 혹독한 질타와 함께 꾸준한 교육을 받으셨습니다. 그 베드로를 반석을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세 번째로 나타나시며 "내 양떼를 잘 돌보아라" 라고 수장으로 삼으셨지만 개신교의 오직 성경이라는 주장은 이 부분에서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라고 명령하신 교회의 교도권을 거부한 것, 이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 개신교에서 그토록 찬양하는 종교개혁의 실체입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8 ай бұрын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하셨나요?? 님이 모시는 그 성경도 가톨릭에서 작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반석으로 당신의 교회를 세우셨고, 그 교회의 당신의 말씀을 위탁하셨고, 위탁받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글로 작성하였고, 그것을 신약이라는 이름으로 반포하여 성경을 채택했습니다. 가톨릭이 이단이라면서, 가톨릭에서 만든 것을 오직 성경이라고 우상숭배하십니까??? 가톨릭이 이단이라구요?? 개신교가 지내는 성탄절 부활절 등은 가톨릭교회의 교황이 정한 겁니다. 부활절은 2세기 말에 빅토리오 1세(재위 189-199) 교황에 의해 제정되었고 성탄절은 4세기 리베리오(재위 352-366) 교황에 의해 선언되었으며 지금의 사순절은 6세기 그레고리오 1세(재위 590-604) 교황의 지침에 따른 것이고 예수님 탄생 원년인 서력기원 제정도 요한 1세(재위 523-526) 교황에 의해, 즉 서력기원(서기)을 뜻하는 ‘Anno Domini 안노 도미니’의 약자인 AD, ‘주님의 해’ ‘기원 후’의 의미로 매년 바뀌는 부활절 날짜를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 6세기 중엽(525년)에 요한 1세 교황이 로마의 주교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우스’에게 교회력을 만들 것을 지시하였고, 현대의 모든 국가에서 사용하는 그레고리오력은 16세기 그레고리오 13세에 의해 (재위 1572-1585) 개정된 달력입니다. 님이 이단이 만든 성경을 읽으면서, 이단이 만든 교회축제를 보내며, 이단이 만든 달력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신 사도가 쓴 성경도 보지 마십시요 우상숭배자가 쓴 것을 왜 보십니까???
@user-iq7xj5cu9h
@user-iq7xj5cu9h Ай бұрын
예수님만으로 충분한데 개신교는 목사를 우상화하지 않나요?ㅋㅋㅋ 삼일교회 전병욱, 치유하는 교회 김의식,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보세요. 성범죄나 불륜, 부자세습을 저질러도 스스로 죄책감도 없고 교단에서 문책 당하지도 않거나 전별금으로 10억 넘게 받고, 계속 목사직을 유지해요. 과연 그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은 상식이 있는 건가요?
@d_star_k
@d_star_k Ай бұрын
@@user-iq7xj5cu9h 전병욱은 현재 홍대 새교회입니다.
@user-lt7vu1fe6l
@user-lt7vu1fe6l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마틴루터가 주장하던 5대솔라를 잘가다가 갑자기 개신교가 복음을 죽였다니 이게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 마틴루터의 사상을 제일근접하게 따라가는게 개신교인데 잘가다가 거꾸로말하노..
@user-km3wg1gu8t
@user-km3wg1gu8t 2 жыл бұрын
너는 어떤 새긴 형상도 네게 만들지 말고 또한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너는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이는 나 주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의 삼사 대까지, 그 조상들의 죄악을 그 자손들에게 미치게 하고(출애굽기 20:4~5)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도다.(로마서 @) 에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죽은 자들로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시니라.(누가복음 9:6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듯을 행하는 그 사람이 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하시니라.(마태복음 @) 주께서 이런 일을 말씀하고 계실 때 한 여인이 무리 속에서 목청을 높여 주께 말슴드리기를 "당신을 낳은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라고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정녕 하나님의 말슴을 듣고 그것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복이 있느니라."고 하시더라.(누가복음 11:27~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니라.(요한복음 8:58)
@aimini123
@aimini123 7 ай бұрын
마리아는 단지 요셉과 약혼했었기에 예수님을 잉태하는 역할이 맡겨졌을 뿐이지, 무슨 카톨릭에서 말하는 선하고 원죄없는 특별한 인간이 아닙니다. 차라리 예수님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한 존재인 다윗의 후손 요셉을 숭배한다면 모르겠는데, 요셉한테 시집 온 사람을 숭배하는 건 무슨 경우인지?ㅋㅋ 교황무오설 같은 걸 믿고 있다는 것 부터가 성경보다 카톨릭 교리를 중시하고 있단 증거지요.
@h-ni8ov
@h-ni8ov 7 ай бұрын
복잡한걸 너무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2 жыл бұрын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ㅡ잠언14:,12기독교인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요,,,ㅡ예수님의 말씀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말로는 주여주여 하면서 우상숭배 하면 지옥.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user-dg9vc9yu8j
@user-dg9vc9yu8j 10 ай бұрын
성경말씀대로 어떠한 형상도 안만들면됩니다. 안만들어놓으면 그곳에서 기도하는일도 없겠지요. 원천적 차단이 중요한이유입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8 ай бұрын
성경에는 커룹을 만들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하느님의 권능을 상징하는 것은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왜곡하지 마십시요...
@MichaelShin1128
@MichaelShin1128 3 ай бұрын
그러면 십자가는 왜 만들까요? 형상에 과도한 의미 부여를 하지 말고 그것을 신앙의 보조 수단으로 잘 사용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user-dg9vc9yu8j
@user-dg9vc9yu8j 3 ай бұрын
@@MichaelShin1128 제가 묻고싶군요 사람들은 왜 십자가를 만들까요? 왜 그앞에서 기도할까요? 그 나무대기에 하나님이 없는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user-by4ub2rv8o 그룹에 기도 바치거나 그 형상에 절하면 우상숭배
@kimhs0707
@kimhs0707 2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구리뱀도 만들었죠, 처다보라 고 했어요. 죽게 생긴 사람이 처다만 봤겠어요? 틀림없이 기도도 했겠죠 하느님 살려 주새요 하느님 도와 주세요 햤겠죠 구리뱀 애게 근데 예수님 이 그 구리뱀을 예수님의 예표라고도 하셨죠 그 구리뱀을 들어 올린것 처럼 나도 들어 올려 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죠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2 күн бұрын
구원은 두가지 빙법이 있습니다. 이걸 모르는 분과 햇갈리는 분이 있습니다. 요엘서3,5절 그때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 으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는 살아남 은 이들이 있고 생존자들 가운데에는 주님께서 부르시는 이들도 있으리라.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해 생긴 헤프닝입니다 이 요엘서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①하나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른 자, 곧 예수님을 믿는 자 ②또 하나는 주님께서 부르시는 자, 곧 주님이 선택하시는자 입니다 다시 말해 주님께서 부르시고 선택한 사람은 구원을 받는 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개신교에서 말하는 구원은 예수님 밖에 없다는말과도 틀리지 않습니다 주님(예수님)이 선택하셨다는 말은 구원이 예수님밖에 없다는 말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오로지 구원은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행위에 예수님께서 답을 하여 구원해 주신 다는 논리이지요 이에 관한 성경 말씀으로 사도행전2,21 그때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의 행위 말고 예수님께서 직접 부르시고 선택 하신 사람도 구원해 주신다는 그 사실은 모르는 것이지요? 왜 사람의 행위만 구원 할 수 있고 주님은 선택 할 수 없는 지요? 오로지 성경만을 믿는다며 성경 말씀에 충실한다면서 성경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만 해석을 하니 안타깝지요, 주님의 선택을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살펴보면 마태오24,31 마지막 날에 그는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 낼 터인데, 그들은 그가 선택한 이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마르코13,27 그때에(마지막 날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사도행전 13,48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정해진 사람들은 모두 믿게 되었다. 로마11,5 이와 같이 지금 이 시대에도 은총으로 선택된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명확히 성경 말씀이 있는데도 그것을 부인하고 오로지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예수님께서 선택한 사람(익명의 그리스도 인)도 구원받는다는 것을 믿질 않는다면 개신교의 오만함 입니다.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연옥의 교리는 예수께서 단번에 신자들의 죄를 사하셨다는 성경적 가르침에 대립한다. 우리의 고통과 선한행위는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에 첨가될 수 없다._* - 존 M. 프레임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 윌리암슨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user-nf2zd7mj7t
@user-nf2zd7mj7t 7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럴 듯 하게 표현한들 마리아 상을 만들고 그 앞에서 기도하며 마리아를 존중하는 것 뿐이라는 말이 곧이 들리는가? 오래전에 육신의 죽음을 맞았던 성인들에게 기도하는 것은 그럴싸 해 보이지만 사단 마귀에게 절하는 하나님이 가장 증오하시는 짓을 하는 것이고, 이에 대한 어떠한 변명도 불필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선 인간적인 생각이 끼어들어선 안된다. 들을 귀가 없는 자는 백만가지 말로 반항하겠지만, 그게 영이 속한 대로 말하는 걸 어쩌랴.
@kimhs0707
@kimhs0707 2 ай бұрын
예수님 이 승천하기 전 모든 권한을 사도들에세 주셨죠. 그 후 사도 들은 ❤ 예수님과 같은 일을 했죠. 병자들을 고치고 죽운 사람을 살리고 하느님 울 속이눈 부부는 죽음으로 죄를 묻기고 했죠? ❤왜죠? ❤왜 에수님 직접 안 하셨죠? ❤왜 사도들이 했나요? 당신의 논리면 사도들이 그런일을 하면 안되죠, ❤왜 사도들이 중간에 끼여서 병자들을 고치고 있나요? ❤어떻게 인간이 병을 고치고 사람을 살 리죠? ❤어떻게 인간이 사람를 죽이죠? ❤그들이 무슨 눙력으로 ❤예수님이 주셨기에 할 수 았었죠. ❤당신이 뭔데? ❤예수님이 하신 일을 부인하죠? ❤왜 예수님 이 하신일을 거짓으호 호도하죠? ❤덩신은 무엇이죠? 당신이 무엇이길 래 ❤성경을 믿지 말리고 호도 하나요? ❤예수님 의 명령을 ❤예수님 이 증오 하는 짓이라고 하죠? 당신이 무엇이길래 예수님 의 마지막 명령을 믿지 말라고 ❤속삭이나요?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성인들이 오래 전에 죽었다고 하는데 착각이죠. 인간의 착각 이죠 . 하늘나라는 시간 을 초월 하죠. 공간도 초월 하죠. 인간시간이 하늘나러의 시간이 아니죠, 제발 성경을 바로 보세요 . 들을귀 있는 사람은 들으세요! 스스로 애게 질문 해 보세요 성경을 바로 보세요
@user-nf2zd7mj7t
@user-nf2zd7mj7t 2 ай бұрын
@@kimhs0707 내 말을 전혀 무슨 뜻인지 모르고 엉뚱한 답글만 흥분하여 보냈군요. 사도들의 권위와 행적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죽었는데도 예수님 외에 그들에게 소환하고 기도하는 게 심각한 이단성 문제라는 것이요. 어떻게 답변들이 하나같이 무가치하고 무지한 답변만 있으니 하나하나 대응하기도 그렇고... 문제의 핵심도 모르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어서 전혀 대답할 가치가 없으니 그럼 이만...
@user-cm1kg9rj9v
@user-cm1kg9rj9v 9 күн бұрын
@@kimhs0707 ..? 복음전할 권세 주신거랑 본 댓글이랑 뭔상관이지 복붙하고 다니시나 그래서 사도들을 통해서 기도하고 구원받고 신앙생활하라고 하셨나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kimhs0707
@kimhs0707 8 күн бұрын
@@user-cm1kg9rj9v 성경을 잘 읽어 보세요! 자 예수님이 부활하자 마자 제일❤️ 첫번째 하신일이 뭐죠? 부활하자 마자 ❤️첫번째 하신 명령이 뭐죠? 예수님 이 주신 💓마지막 지상 명령이 뭐죠.? 이질문에디ㅡㅂ변을 해 보세요! 당신의 의문이 풀릴 겁니까
@kimhs0707
@kimhs0707 8 күн бұрын
@@user-nf2zd7mj7t 내가 올린 댓글을 읽어 봤나요? 근데 그런말을 하나요? 당신의 궁금즘을 얘기 해 놨는데 답글을 다 읽어 보지도 않았네요
@sw-fr4yp
@sw-fr4yp 8 ай бұрын
9일전에 고정댓 올린거 킹받네 ㅋㅋ 채널주 저번에도 이런 영상 올리더니 이번엔 다른 게스트 데려왔네 .. 왜 이런 논쟁거리가 될만한 동영상을 올리는걸까. 내가 보기에 이 채널은 그저 지식에 대한 우월감을 자랑하는걸로 보임. 그러니 신앙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그저 보기좋아보이는 입장을 고수하게 되는거임. 그래도 요즘은 여러 게스트를 불러 방송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긴 했는데 이분의 종교관을 볼때 분별해서 영상을 봐야할것같음. 수23:6-7에서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다른 신의 이름을 부르지도 맹세하지도 섬겨서 절하지도 말라고 함. 그걸 지키지 않은 말로는 사사기에서만 봐도 알 수 있음. 지금은 종교다원주의 같은 두루뭉실한 주제가 아니라 단호하게 입장을 정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5 ай бұрын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며 찬양을 바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잡교(잡교)* 로마교. *로마교는 마리아교.*
@andrewkim9599
@andrewkim9599 7 ай бұрын
“똑같은걸 믿어요“ 감사합니다🙏🏻🙏🏻🙏🏻가톨릭 신부로서 감사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5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다른 것을 믿죠. 우상숭배와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좋아하죠.
@hwahyunseo4362
@hwahyunseo4362 7 ай бұрын
선생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님을 높이는 노래를 만들어 찬양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저 옛 성인들을 향한 굉장한 존경의 표현으로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성모 마리아님에게 우리를 위해 빌어 달라고 기도하고 또 그분은 원죄 없이 정결한 상태로 예수님을 낳으셨다고 하고(원래 죄 있는 인간이지만 예수님을 낳아야 하기 때문에 마리아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미리 죄 사함을 받았다는 논리 인걸로 압니다), 뭐 여기까지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떤 신부님의 영상에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님을 우리 인간과는 다른 특별한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냐고 질문했더니 어떤 분이 아래와 같은 답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저는 이것이 성인을 향한 존경심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sarang775
@sarang775 7 ай бұрын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니 아니십니까 인간으로서 최상의 예우를 하는게 마땅합니다
@hwahyunseo4362
@hwahyunseo4362 7 ай бұрын
제가 잘 몰라 그러는데, 저 기도문에 있는 내용 중에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 '절망한 이들의 희망',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와 같은 내용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같은 인간이 인간을 심판에서 건져주고 경배 받을 수 있는건가요??@@sarang775
@hwahyunseo4362
@hwahyunseo4362 7 ай бұрын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 '절망한 이들의 희망', '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이런 구절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인간이 같은 인간을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할 수 있으며 경배 받을 수 있는 것인가요??@@sarang775
@Honolulu12
@Honolulu12 6 ай бұрын
​​@@sarang775 예수님이 마리아한테 누가 내 어머니냐 여기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인 자들이 형제요 어머니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성경 찾아보세오 제발 맘대로 해석 노노 그리고 하나님의 어머니를 최고 예우하라고 성경 어디에 나옴? 예수님이 그러라고 했음? 어디 한글자라도 있음 말해봐요 네?
@Honolulu12
@Honolulu12 6 ай бұрын
​​@@sarang775이러니깐 마리아교 소리를 듣지 그 예우를 하늘의 여왕~~ 이러면서 찬미까지 만드는구나 나도 님을 예우 하기위해 찬미집 하나 만들까요?
@wlrl-df5cm
@wlrl-df5cm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성경에 마리아가 가장 우대받아야 될 존재라고 어디서 주장하냐고요 미디어처럼 어떤 형상은 우상이 되기 매우 쉽다고요 가능성을 넘어서 형상을 만들 경우 많이 우상숭배를 합니다 인간이라는게 그래요 보이지 않는걸 보이게 손에 잡히게 만들고 의지하고 싶어하는거죠 근데 그렇게 잘 못된 경향성과 잘 못된 것을 가지고 있는데.. 왜 그러는지...
@MichaelShin1128
@MichaelShin1128 3 ай бұрын
거룩한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과 함께 거룩한 전승인 “성전”이 가톨릭 교회의 믿음의 두 축입니다. 성모 4대 교의(천주모친, 평생동정, 무염시태, 몽소승천)은 성경 말씀과 모순되지 않는 성전입니다. 수 천년 동안 초기 교회의 신자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보편적 신앙 감각과 그리스도교 교부들의 신학적 해석, 그리고 하느님께서 보내신 성령과 함께 정립된 것입니다.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18 күн бұрын
구한 말때 순교한 천주교인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조상제사, 타종교인정 이런걸 안해서 죽었는데 왜 지금은 다 하고 있나?
@user-dy3qp9yk3e
@user-dy3qp9yk3e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wcc가 가능한거지 가톨릭이 마리아를 숭배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독교인을 무식쟁이로 넘겨버리네 정말 그럴까? 그리고 천주교 신자들이 자꾸 마리아 공경 이야기하는데… 공경이 아니라 우상 숭배하듯 공경하니깐 이야기하는 것임… 또 교황 무오설… 이런 거 분명 잘못된 것임…시비 걸지 마시길 ….
@sarang775
@sarang775 5 күн бұрын
가톨릭이 마리아를 우상숭배 하던 공경하던 개신교와 무슨 상관입니까??? 이해가 안되서요
@user-uu7sn7gt4g
@user-uu7sn7gt4g 4 күн бұрын
무식쟁이가 아니라 겸손하지 못한거지
@sarang775
@sarang775 4 күн бұрын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교회에만 있으니까요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user-sp6jj9ik8b
@user-sp6jj9ik8b 3 күн бұрын
​@@sarang775공경하면 문제가 안되는데 우상숭배 수준으로 가냐 아니냐를 성도들이 알아야죠
@sarang775
@sarang775 3 күн бұрын
@@user-sp6jj9ik8b 그런데요 가톨릭 신자들이 우상숭배를 하던 공경을 하던 개신교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 참 이해가 안되서요
@user-xw6ll2lz1k
@user-xw6ll2lz1k Жыл бұрын
아래 몇몇 댓글들은 교회(기독교), 천주교라고 단어를 나누시는 분들이 계시는거같습니다. 교회는 보편적으로 쓰일 수 있는 단어로 알고 있고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를 포괄하고 있는 용어로 알고있는데 나누고 계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로마교는 하나님 말씀을 반대하여 우상숭배 하는 잡교(雜敎)요,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기독교가 있고 우상숭배 종교가 있어요. 기독교는 예수님만 믿는 거고, 우상숭배 종교는 우상을 믿는 종교입니다. 로마교가 우상숭배 종교임을 몰라서 기독교인 것으로 알거나, 우상숭배가 죄가 아니기를 바라는 헛된 소망을 가진 자들이 개신교라 하는 것같으네요. 로마교는 반대하지만, 우상숭배 계속 하는 자들은 로마개신교라 할 수도 있겠군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니니까 당연히 구분을 해야조ㅡ
@LJLee37
@LJLee37 4 ай бұрын
개신교분들의 오해와, 예배당의 명칭 차이로 발생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ай бұрын
로마교는 마리아 및 성인이라는 것들에게 *기도 바치고,* 그것들의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user-pf2fb3cv1n
@user-pf2fb3cv1n 8 ай бұрын
제가 개신교랑 천주교 둘다 다녔고 지금은 교회다니는데 솔직히 개신교는 다른 종교들을 많이 의식함 천주교에선 개신교에 대한 얘기를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잘 안함 관심이 없음.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 *런던 신앙고백 제 26장 4항* ] *(침례교회 신조) 1689* _지상에 교회의 수령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죄의 사람’, 혹은 ‘멸망의 아들’ 인 ‘적그리스도’로, 장차 그는 자기를 하나님이라 칭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대적하게 될 것인데, 그는 재림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광채로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다._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윌리암슨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godside91
@godside91 4 ай бұрын
아멘!
@sud3113
@sud3113 Жыл бұрын
난 이 7월 지난 영상에 꾸준히 댓글 달면서 싸우는 사람들이 무섭다 ;; ㅋㅋㅋㅋㅋ
@user-vz2zb7hv5m
@user-vz2zb7hv5m Жыл бұрын
정치나 종교같은게 진짜 고집 꺽이지도 않고 끝도가도없음
@user-ky1ke1sq1m
@user-ky1ke1sq1m 9 ай бұрын
걍 유튜브 망령임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ай бұрын
성경을 교묘히 왜곡해서 우상숭배 하게 하고 반성경의 교리들을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가 있어요. 그게 바로 로마교.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ай бұрын
사기 집단이 있고 그 사기에 맞서 싸우는 이들이 있는 거죠
@sarang775
@sarang775 2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님이 사기집단에 속해있져😅😅😅
@UC9AbaI5Rfh1Sy
@UC9AbaI5Rfh1Sy Жыл бұрын
10계명에 우상 숭배를 하지말랬는데 마리아상에 손모아 기도하는게 우상숭배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어떤 핑계로도 이건 정당화 될수없는겁니다.
@user-gq2rl6rf3b
@user-gq2rl6rf3b Жыл бұрын
개신교에서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우상숭배한다고 하며 이단이라 하기에, 인공지능 AI, ChatGPT에게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를 믿는데 그게 우상숭배인가요? 라고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답장이 아래와 같습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매우 높이 존경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피조물로 여기며, 그녀를 신앙생활의 모범적인 예와 중보자로 인정합니다. 이러한 존경과 존중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신성모' 또는 '마리아 부분'으로 불리는데, 이는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 세상에 오게 되었으며, 그의 인류 구원 사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신앙생활의 일부로서 천주교 신자들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순종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에서의 성모마리아에 대한 존경과 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닌, 그녀가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 사역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았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d..b5039
@d..b5039 10 ай бұрын
성모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한 한 사람으로써 공경을 하는거라서 우상숭배는 아니에요
@UC9AbaI5Rfh1Sy
@UC9AbaI5Rfh1Sy 10 ай бұрын
@@d..b5039 마리아상 그자체가 우상입니다.또 그거에 대고 신도들이 손모아 기도하는 행위 그자체가 우상숭배이고,그런 행위자체를 하지말라는게 성경책에 그렇게 구구절절 써있는데(숭상,숭인 숭배가 카톨릭에서 당연시 하는거 아닌가요? 네이버에 처보세요..다 나옵니다.
@d..b5039
@d..b5039 10 ай бұрын
@@UC9AbaI5Rfh1Sy 기도는 전구를 청하는거지 기도를 들어달라고는 안해요
@UC9AbaI5Rfh1Sy
@UC9AbaI5Rfh1Sy 10 ай бұрын
@@d..b5039 성경책에 마리아상 만들어서 전구하라고 하던가요? 카톨릭이 우상이라고 말하면 신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우상이 아니라고 오만가지 핑계를 대기 시작하죠.마리아상 자체가 우상이라구요.성경책에 써있는 우상이란 단어와, 마리아상의 상은 같은겁니다.그러니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아야하는거에요.하나님을 믿고 성경책을 믿는다면 10계명을 지키세요.
@CalmDain
@CalmDain 4 ай бұрын
아무리 쉴드를 치려고 발악해도 논리적으로 결정적 오류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숭배냐 공경이냐 한끗차이인데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3 ай бұрын
그럼 루터의 성모 공경은 먼가요? 파문당하고 쓴 글입니다... 개신교 창시자 아닌가요? 95개조 논제 이 논제는 개신교 형제분이라면 누구나 다 아실 겁니다. 루터의 95개조 논제 중, 제 75조를 한번 소개 합니다. "교황의 면죄증에도 굉장한 능력이 있어--불가능한 말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어머니를 능욕한 인간 까지라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빠진 생각이다." 또, 루터는 그의 95개조 논제 해설집에서 이 제 75조에 대한 설명을 다음과 같이 추가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러한 의견들을 견지하는 자들을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으며 우리는 거룩한 동정녀로부터 용서를 간구해야할 것이다."(Ibid., 231p.) 이처럼 루터는 성모 마리아를 명백하게 하나님의 어머니, 거룩한 동정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2) 마리아의 찬가(The Magnificat) 논문 루터가 이 논문을 완성시킨것은 1521년 3월 10일로 교황 레오10세로부터 파문당한 후에 쓰여졌기 때문에 보다 더 루터의 성모관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볼 수 있습니다. 루터는 마리아의 찬가 속에서 성모 마리아를 시종 일관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으며 동정녀 마리아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루터는 마리아의 찬가 서문에서 성모 마리아에게 다음과 같이 중보의 기도도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애로우신 성모께서 몸소 저에게 지혜의 영을 주셔서 당신의 찬가를 유익하고도 철저하게 해설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와 함께... 아멘."(루터 선집 제 3권. 274-275p) 그리고 루터의 성모 마리아에 대한 진지한 공경심을 알 수 있는 문장을 몇 개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어머니는 그 들에 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들과 그 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들에 관해 말한다."(루터 선집 제 3권, 321p.) "그래서 그들은 누가 복음 6:21의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라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다는 하나님의 어머니의 위로의 약속이 참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Ibid., 322p.) "우리에게 굶주림과 가난을 기꺼이 참을 수 있게 해주는 큰 위안의 말 중에 하나님의 어머니가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주린 자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리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Ibid., 325p.) 루터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올바른 공경심의 자세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우리는 마리아에게 마땅히 돌려야 할 영광과 헌신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를 배울 수 있다. 어떻게 기원을 드려야 할 것인가? 아래의 구절을... 이 하나님을 찾으셨으므로 이제부터 영원토록 당신에게 축복이 있기를 비나이다"(Ibid., 297--298p.) "동정녀 마리아는 이 구절을 단순히 그녀에 대한 찬양이 한 세대에서 그 다음 세대로 이어져서 그녀가 찬양받지 못하는 시대가 결코 없으리라는 것을 말하려 한 것이다. 그녀는 이것을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라는 표현에서 보여 주었는데, 다시 말한다면 그녀에 대한 찬미가 그 때부터 시작되어서 모든 세대에 걸쳐 자손의 자손에 이르도록 계속될 것임을 뜻한다."(Ibid., 299p.) 루터는 계속해서 이렇게 주장합니다. "마리아도 역시 아낌없이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은헤로 돌렸으며 자신의 공적으로 보지 않았다. 왜냐 하면 그녀는 죄가 없었지만, 여하튼 ... 어떤 3류 작가들은 마리아의 이러한 어머니로서의 합당성에 대하여 법석을 떨겠지만 나는 그들보다는 오히려 마리아를 믿기를 바란다."(루터 선집 제 3권, 302p.) 루터는 성모 마리아가 죄없는 이였다고 위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521년 6월 8일에 쓰여진 루터의 다른 작품인 "라토머스를 반박한 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습니다. "설사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누구에겐가 율법을 완전하게 성취할 수 있도록(성모 마리아에게 하셨다고 우리가 믿는 것처럼) 많은 은혜를 주실 수 있었다는 사실을 누가 의심하겠습니까?"(Ibid., 400p.) 루터는 성모 마리아에게 우리가 중보의 기도를 청할 것을 권고합니다. "우리는 마리아에게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해서 우리가 구하는 것을 들어 주시고 이루어 주시기를 기원하지 않으면 안된다."(루터 선집 제 3권, 303p.) 성모 마리아를 진실되고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경하는 루터는 그의 마리아의 찬가 마지막을 이렇게 장식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중재의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친애하는 어머니 마리아를 위해서 이러한 은총을 주시기를 기원하나 이다! 아멘."(루터 선집 제 3권, 322p.) 그리고 번역이 생략된 루터의 문장을 하나 소개합니다. "죽음에서 ... 그녀는 당신이 그녀 자신에게 오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녀를 통해서 하나님께 가는 것을 원한다." 그는 또 다른 논문에서 창세기 22:18을 해설하면서 "여기에서 다시 하나님의 어머니는 순수한 동정녀임이 증명되고 있다." 라고 하고 있으며 그는 여러 교회 회의(니케아, 칼케돈, 에페소 등)의 천주의 성모성 확인을 배척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으로 살펴 본 바와 같이 루터는 성모 마리아를 대단히 진지하고 정당하고 경건하게 공경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종종 성모께 기도를 중재해 주시길 간청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성모가 죄없는 분이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이런 루터의 성모 마리아관은 가톨릭의 그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user-yg4bp1iu7f 루터는 기독교의 창시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창시자죠. 루터는 개신교 교황도 아니거든요. 루터가 우상숭배 한 것은 기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 루터 잘못은 루터한테 따지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user-yg4bp1iu7f용문수 *로마교의 가짜 마리아 교리* 431 년. 하느님의 어머니 553 년. 평생 동안 동정녀 1854 년. 무염시태 1917 년. 은총의 중재자 1950 년. 몽소승천 1965 년.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 우상숭배 하면 구원 못 받고 지옥에 가게 된대요.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user-ot6bh4xn5i
@user-ot6bh4xn5i 2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기독교 역사가 생각보다 짧네요. 이천년 정도 밖에 안됐네
@mountain515
@mountain515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님은 오해라는 말로 사람의 눈을 가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은 미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양쪽다 맞다고 하면서 자신을 포용적인 이미지로 나타내려는것 정말 싫습니다 동성애를 미화하는 목회자들과 뭐가 다른가 ?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말을 믿을 필요가 없는 이유가 비난받기 싫어해서 모두다 맞다는 식으로 말한다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 윌리암슨 -
@user-oe5xy9dd4c
@user-oe5xy9dd4c Жыл бұрын
왜 십계명의 2말씀을 삭제했나요 ? 성격을 임의로 바꾸면 죄받는다고 나와있는데요
@hieut-hieut
@hieut-hieut Жыл бұрын
손가락 뒀다가 국 끓여먹을 거 아니면, 필론의 분류와 아우구스티노의 분류의 차이에 대해 검색해 보세요. 성경 본문에 십계명이 10개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헛소리하지 말고요.
@user-oe5xy9dd4c
@user-oe5xy9dd4c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4장 9절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모든것을 네게 주리라 왜 존경한다고 절하고 해도 되나요 하나님은 오직 한분입니다, 외 하느님이라 호칭하는지 하늘에 산다고 하느님 오직 한분이셔서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의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하였습니다..이걸믿고 성령을 구하고 성경말씀으로 돌아와야합니다.. 말씀을 외곡 하면 안됩니다 천주교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만을 사랑해야됩니다. 교황청에서 만든 교리는 하나님 말씀이 아닙니다 오직 성경과 성령과 말씀으로 신앙생활하세요,
@hieut-hieut
@hieut-hieut Жыл бұрын
@@user-oe5xy9dd4c 아 네네~ 손가락으로 국이나 끓여 드세요.
@user-oe5xy9dd4c
@user-oe5xy9dd4c Жыл бұрын
주여 저분을 용서하소서
@sarang775
@sarang775 7 ай бұрын
​@@user-oe5xy9dd4c예수님의 성상앞에서 절을 하면 예수님께 절하는겁니다
@ko.david.kang.777
@ko.david.kang.777 3 ай бұрын
카톨릭은 기독교와 완전 다른 종교다. 천주교는 별명이 서양 불교다. 기독교와 천주교의 결정적 차이를 보면 기독교에서는 마리아를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설교에서도 동정녀 마리아가 언급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크리스마스 정도? 오히려 막달라 마리아의 예수님 끝까지 붙좇음을 칭찬하며 룻과 더불어 언급되는 경우는 있어도... 반면 카톨릭은 마리아가 성모다. 성부 성자 성령...성모? 카톨릭은 4위 일체인가? 더불어 그들은 성부 성자 성령 성호는 잘 그으면서도 정작 성령의 역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고린도전서 12장에 보면 성령의 은사가 나오는데 병고치는 은사가 나온다. 안수기도 받고 병고침은 성령의 역사다. 그런데 카톨릭은 그런것이 있는가? 오히려 그런 이상한(?) 곳은 가지 말라고 하지 않는가? 성모와 아기 예수상은 이방신 엄마와 아들을 묘사한 신상을 들여와서 생긴것이다. 부처상이나 마리아 상이나 똑같은 사람이 만들어낸, 부어만든 우상일뿐이다!
@user-ot6bh4xn5i
@user-ot6bh4xn5i 2 ай бұрын
둘이 같은 종교다. 루터가 종교개혁 안했으면 너도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다. 루터는 그저 인간일 뿐이며, 부패한 천주교에 환멸을 느낀 똑똑한 학자 였을 뿐이고.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루터는 바빌론 임금이 지요
@user-du7mc4he7q
@user-du7mc4he7q 2 жыл бұрын
댓글 왜그러요 저도 천주교 친구 있는데 걍 존중합니다
@ENFJENFJENFJJ
@ENFJENFJENFJJ Жыл бұрын
존중이라는 표현이 맞나요?
@user-sb4ey2xy5z
@user-sb4ey2xy5z Жыл бұрын
​@@ENFJENFJENFJJ 저영상의 말의 어떻게 들으면 맞게 들릴수도 있지만 아닙니다 성경한구절 보고 설명드릴까 합니다 사람의 보기에는바르게 보이나 필경은사망의길이니라 1번째 마리아 승천설 이부분은 예수님외에는 하늘에 올라간자가 없느니라 2번째 연옥설 지옥은 한번들어가면그걸로 끝입니다 연혹에선 우리가 기도할때 천사가와서 물을 뿌려줍니다 하지만 이건 말이 안되고 죄인이 열열히 회개하면 천국에 바로 올라간다고 하는데 이건 말도 않되는 억지교리입니다 지옥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번들어가면그걸로끝입니다 누가복음에 부자와나사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부분을 잘읽어보면 연혹설이 가짜임을 단번에 알수 있습니다 4번째 성당안에 들어가면 예수님동상과 밖에는 성모님동상이 있습니다 나여호와는 동상형상을 만들지말며 그것들에게 절이나기도를 하지말며 나여호와는 질투의 하나님인즉 그걸 죄없다아니하리라입니다 5번째 스카플라 성모마리아 스카플라를 가지고 있다가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했는데 어린나이에 제가 그걸 신주단지 모시듯 잘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이나요? 성경 어디에도 그스카플라 가지고 있다 죽으면 천국간다 그어디에도 없습니다 6번째 고백성사 죄를 지으면 하나님아버지게 기도를 하는게 성경에 기록이 됐는데 신부님에게 하는건 간단하게 죄인이 죄인에게 고백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7번째 미사를 드리는데 주일마다 그걸 사서 매일미사책으로 미사를 드리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 보이십니까 주일은 성경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는시간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잘못된게 더있는데 님제가 이설명들 하기전에 성경 구절 먼저 했죠 그거 보시면서 잘못된 부분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colacoca1553
@colacoca1553 15 күн бұрын
@@ENFJENFJENFJJ 부모님 만수무강 하세요~ 만수무강 안하면 부모님이 천하의 쌍놈의 자식을 낳으신 셈이니
@calebjo6009
@calebjo6009 Ай бұрын
성다마다 마리아상까지 만들어 들어가면서 맨먼저 앞에 기도하는데 우상이 아니라고요?
@kimhs0707
@kimhs0707 28 күн бұрын
성모삼이 우상이라고 누가 그따위 거짓말을 가르치죠? 누가 그런말을 가르쳐 주나요?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 8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천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공의회마다 교리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성모님은 우리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user-xh9ty1bh8b
@user-xh9ty1bh8b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를 숭상하고 공경하고 존경하는 기도를 하는 것이나 예수님 살아계실 시절 율법학자들이 율법에 추가적인 해석을 달면서 점점더 많은 수칙들을 지켜가는 거나 뭐가 다를까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신구약 66권이며 이 안에선 마리아에 대한 존경과 숭상과 공경의 내용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의 비밀이 바울로 인해 구체화되어갈 때도 예수님께선 유대인과 이방인들로 교회를 구성하여 그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분이시지 로마가톨릭 이후로 생겨난 시간적 공교회의 성인숭상과 마리아숭상을 긍정하시고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왜 성경에서 말하지 않은 것 까지 우리가 전통이라며 지켜야하는 걸까요? 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전통을 중시했던 율법학자들에게 지적을 하셨을까요?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창세기 3장 15절에 나오는 여인과 여인이 아들이 누구일까요? 순종으로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 되신 분은 누구인가요? 예수님이 행한 첫 기적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사랑하는 제자에게 한 말을 아시나요? 동방정교회 로마가톨릭과 같이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에는 마리아 공경이 있고 루터나 츠빙글리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공경하였는데 님의 교회는 왜 그것을 막을까요? 성경을 곰곰이 묵상해 보시면서 위 질문의 답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데살로니가 후서 2장 15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든든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데살로니가 후서 3장 6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명령합니다. 무절제하게 살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모든 신도를 멀리하십시오.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자 그럼 431년 에베소 공의회의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어떻게 테오토코스를 선포하게 됐는지 자세하게 적어봐요. 이젠 좀 깊이 들어가야되지 않겠어요?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데살로니가 후서 2, 15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 사도들의 전통을 지키라. 이 것을 거룩한 전승 즉 성전이라고 하지요. 성경과 성전에는 권위가 있습니다.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그럼 주일이 무슨 요일이라고 성경에는 나오나요? 무슨 요일이라 언급한 성경 구절을 가져와보던지요. 말로된 가르침 글로된 가르침이 있지요. 기독교는 경전의 종교가 아닙니다.
@catholic_service
@catholic_service Жыл бұрын
개신교에서 오해하는 내용중 하나지요. 카톨릭에서는 성모님을 공경(존경) 하는 것입니다. 교리적으로 상이한 부분은 있겠지만 개신교의 뿌리는 카톨릭 입니다. 천주교를 이단으로 폄하하는게 맞을까요? 카톨릭에서는 성모신심만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체신심, 순교자신심도 성모신심 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삼위 일체의 같은 신앙을 믿는 그리스도교인(크리스찬)으로 서로 비난하는 자세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rc4zj1gq3b
@user-rc4zj1gq3b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어떤 신의 지위와 능력을 부여했는데? 그리고 신의 지위와 능력을 인간 따위가 부여하냐 사탄아 우리 개신교 욕먹이지 말고 네 주인 사탄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demarinesong9497
@demarinesong9497 Жыл бұрын
개신교의 뿌리는 초대 교회이지 가톨릭이 아닙니다. 이교도들을 그토록 사냥한 가톨릭 교회가 내가 다니는 교회의 뿌리라구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hieut-hieut
@hieut-hieut Жыл бұрын
​@@demarinesong9497백날 그렇게 우겨봐야 사실이 변하지 않아요 ㅋ
@user-rr3yl1dk5r
@user-rr3yl1dk5r 5 ай бұрын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어렸을때 천주교를 다닌사람의 입장으로서 한말씀드리면 천주교가 잘못된형식을 가지고있는거는 맞지만 삼위일체 본질은 동일합니다. 마리아나 성베드로등을 성인으로 추앙하는거지 당연히 신으로생각하지는않습니다 그렇게따지면 천주교에서 말하는 성인들은 성경에 다나오시는분들인데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란책은 성경어디에도 나오지않는 겁니다. 본질의 변질에 대한 질책이아닌 형식의 잘못만 따진다면 웨스트민스터나 기독교의 각종 교리책이나 조나단에드워드등 기독신앙선배들의 말씀을 믿는것도 잘못된것이지요. 간단히말해서 천주교가 마리아를 신으로 섬기고 숭배한다고 말하는것은 기독교가 웨스트민스터등 각종교리서를 성경과 동일하게보고 대체가능하다는말이나 같은겁니다. 그러니 둘다 거짓이고 오해라는겁니다. 천주교가 잘못된점은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이유를 찾아보면 됩니다. 거기에도 천주교가 마리아를 신으로섬긴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당시에 면죄부팔이등 부패한이상한 짓을 했었는데 그건모두 사라졌고요. 천주교의 문제점과 잘못된점을 알고싶으면 루터의 종교개혁을찾아보면됩니다. 그리고 저도현재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러운이야기지만 우리 교회의 문제점을 알고싶으면 9시뉴스를 찾아보면됩니다ㅠㅠ 그러니 서로 거짓비난은 그만하고 그시간에 성경읽고 기도합시다.
@kimhs0707
@kimhs0707 2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2 жыл бұрын
성인들과 연대 한다구요? 그럼 예수님이 승천 하시고 나서 보내 주신 보혜사는 왜 보냈을까요? 성인들과 연대하면 되는데 뭐하려 성령님을 보내 주셨을까요?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2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어머니가 기독교 신자 이면서 끝까지 십자가의 도를 믿고 돌아 가셔서 천국에 가셨으면 어머니와 중보 기도 가능합니까? 살아 있는 사람끼리 중보 기도 하지 누가 죽은 사람하고 같이 중보 기도를 합니까? 순교한 12사도가 성령님하고 등급입니까?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2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 이니라. 하나님 아버지 경외 하기도 벅찬데 무슨 성인까지 공경을 합니까?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마리아와 성인이라는 것들은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중보기도 부탁하는 기도릍 무슨 수로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성경 모르는 ×소리 하고 있군요. 성경에 예루 성도들이 모이는 장소가 나오고 사도들이 가르치고 집사들이 여러 일을 했다고 나옵니다. 그게 예루살렘 교회지 이집트 교회인가요? 사도행전과 사도들의 서신서에 수 많은 지역교회가 나오는데도 이집트 교회는 안 나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사이비 세대주의 기도원을 맴돌았다고 괴소리 찍찍대더니 답 못 하고 헛소리 지저귀는 꼴이라니.
@catherinelee7609
@catherinelee7609 Жыл бұрын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거에요. 숭배하지 않아요 존경하는 거에요.
@sujinlee9471
@sujinlee9471 Жыл бұрын
오직 예수가 기독교입니다 ㅜㅜ 기도를 성인들이 들어준다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 그냥 사람들임 신이 아닙니다
@catherinelee7609
@catherinelee7609 Жыл бұрын
@@sujinlee9471 성인들이 기도를 들어주는 건 아니고, 성인들에게는 우리와 함께 해달라고 부탁하는 정도? 성인들이 들어주면 우상숭배죠.
@piusx100
@piusx100 Жыл бұрын
@@sujinlee9471 님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지 않나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님을 위해 기도한 적이 없나요?
@user-ej1ek8ml3p
@user-ej1ek8ml3p Жыл бұрын
@@catherinelee7609 성인들의 기도가 의미가 있나요? 일단 그들은 이미 죽어서 천국에 가있잖아요 그리고 성인은 죄인이 아닌가요? 죄인이 아니라면 예수와 동일시 되는거고 죄인이라면 옆집 교회다니시는 아저씨께 함께 기도부탁드리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요? 죽어서 이미 없으며 겉으로 보기에 거룩했었다 기록된(하나님의 판단이 아닌 인간의 판단)“인간”에게 기도로 기도를 부탁한다 전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귀신에게 기도를 부탁한다는 건가요? 천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도를 부탁한다는건가요? 천국에 있는 사람들의 가치가 다른가요? 인간에게 있어서?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 아래서 모두 동일한거 아닌가요? 인간에게 위아래가 존재해서 그 사람들의 기도가 힘이 있는건가요? 만약 인간이 모두 동일하다면 굳이 죽은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보다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부탁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그리고 성인은 인간이 정한거라서 성인이 아닐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indijoi2649
@indijoi2649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신사참배도 국가시책이지 종교시책이 아니라고 일본교계에서 공식 발표 했다죠
@user-yh3gv7wz6g
@user-yh3gv7wz6g Жыл бұрын
천주교 교리에서 마리아는 죄가 없다고합니다. 그런데도 이단이 아니라고요?
@user-yh3gv7wz6g
@user-yh3gv7wz6g Жыл бұрын
천주교에 대해 겉핥기정도로 파악해서 결론내지마시고 천주교의 교리를 자세히 살핀후에 영상을 만드시면 좋겠네요
@user-uv3su6lw5l
@user-uv3su6lw5l Жыл бұрын
죄가 아니라 원죄요 예수님을 잉태한 성전으로서 원죄의 물듦이 없다는 의미죠
@user-uv3su6lw5l
@user-uv3su6lw5l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오 오랜만이네요? 가던길 가세요 벽이랑은 말 안해요
@JHeKIM
@JHeKIM 17 күн бұрын
우상으로 오해받을 만한 행동을 하면서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되나?? 오해는 뭔 오해;;
@kimhs0707
@kimhs0707 17 күн бұрын
오해는 하는 쪽이 문제이지 받는 쪽이 문제인가요?
@indijoi2649
@indijoi2649 Жыл бұрын
마리아의 무염시태, 평생 동정녀설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는 회피 하실 생각인가요
@ko.david.kang.777
@ko.david.kang.777 3 ай бұрын
승천설도 있음...에녹, 엘리야, 예수님에 이어서 승천한 마리아...말도 안되는 거짓...거짓말의 영은 사탄의 영임...
@sarang775
@sarang775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이십니다(루카1,32) 🌳고대 이스라엘에서 여왕이라는 호칭은 왕의 아내가 아니라 왕의 어머니에게 붙여졌습니다 🌳왕 다음 서열2위는 모후 (게비라)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후는 왕좌에 앉는 영예를 지니고 왕에게 간청하는 최고위 왕실 전구자가 됩니다 (열왕기상 1-2장; 시편45편) 🌳그래서 가톨릭 신자들은 성모님께 전구기도를 합니다
@sarang775
@sarang775 3 ай бұрын
​​@@ko.david.kang.777 묵시록에 등장하는 '하느님의 계약 궤' (묵시11,19)가 바로 마리아입니다 🌳구약시대 계약궤가 십계명을 담고 있었듯이 마리아는 자신의 태중에 하느님의 말씀(그리스도) 을 담은 새로운 계약궤 입니다 🌳다윗이 왕위에 오르자 가장 먼저 했던 일이 계약 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시고 올라가서 성막안에 안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엘하 6,17) 🌳이 사건은 시편 132편에서도 노래합니다 🌳시편132,8)" 주님 일어나시어 당신의 안식처로 드소서 당신께서 당신 권능의 궤와 함께 드소서 " 🌳예수님이 새로운 다윗이시고 천상 예루살렘으로 승천 하셨다면 참된 계약 궤인 그분의 어머니를 하늘의 성전으로 옮기셨을거는 자명한 일입니다 🌳이것이 성모승천 교리입니다
@sarang775
@sarang775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가톨릭 교회에서 성경을 낳은것입니다
@user-bm9db9qc5v
@user-bm9db9qc5v 3 ай бұрын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예수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공경하는것입니다.
@Sonicname
@Sonicname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으로 입성하는 이스라엘인들에게 반드시 가나안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그들과 분명히 선을 그으신 거죠. 그러한 죄는 누룩과 같아서 우리를 분명히 더럽히고, 잠시 딴 생각을 하는 동안 감당못할 만큼 퍼져 있게 됩니다. 카톨릭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교황의 권위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교황의 교리 성경..... 이렇게 대치되는 상황이 생기면 교황의 교리를 채택하는 것이 카톨릭입니다. 이러한 카톨릭에 대해 오해라고 평가한다면....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게 될까요? 이 영상의 견해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tangsgoos4455
@tangsgoos4455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23장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 25장 6항* ] *(장로교회 신조) 1643* _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교회의 머리 되시는 분이 달리 아무도 없다. 그리고 로마의 교황 역시 어떠한 의미에서든지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 다만 교황은 적그리스도요,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며,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와 및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에 비하여 자신을 높인다. (골 __1:18__, 엡 __1:22__, 마 23:8~10, 살후 23:4,8,9, 계 13:6)_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윌리암슨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smsminms
@smsminms 5 ай бұрын
아멘
@John-qx5ei
@John-qx5ei 17 күн бұрын
팩트 말해줄께요. 1. 카톨릭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2. 기독교가 아닌 복음주의 개신교 입니다. 3. 천주교와 교리가 다릅니다
@HGS_99_cis
@HGS_99_cis Жыл бұрын
가톨릭은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질문부터가 문제라고생각합니다
@fun5475
@fun5475 Жыл бұрын
찬송가랑 가톨릭 성가랑 같은곡이 많습니다.
@user-rr3yl1dk5r
@user-rr3yl1dk5r 3 ай бұрын
틀리고 잘못된점을 지적할수는 있어도 이단사이비마냥 몰아가면 안되죠. 그러라고 루터가 목숨걸고 종교개혁한게 아닙니다. 적당히들하세요 적당히
@sarang775
@sarang775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사도들을 뽑으시고 가르치시고 사도들이 후계자들을 뽑아 가르쳤고 또 그 후계자들이 믿고 가르쳐온것을 🌳1,500년이 지나서 루터가 나와서 다 틀렸다고 합니다 🌳초대교회의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보다 루터 한사람이 맞았다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user-zp1ny5jq6c
@user-zp1ny5jq6c 10 ай бұрын
가톨릭 인으로서 개신교인들의 이런 관점을 불편했는데 정말 설명도 잘해주고 서로의 것을 존중하는것을 보니 감사합니다
@user-eu3cf3hq8s
@user-eu3cf3hq8s 9 ай бұрын
천주교는 예수님을 신으로 믿지 마리아를 신으로여기지않습니다 집안에 무슨일이 생기면 목사님한테 기도해달라는부탁하듯이 천주교도 마리아께는 예수님께 빌어주소서 라고기도하고 성모마리아도 가브리엘천사말을 전해듣고 저는주님의 종이옵니다 라고 고백하죠? 예수그리스도를 열심히 계속 사랑하는게 맞습니다 천주교는 사람을 신으로여기지않아요 안심하시고 가톨릭이던 개신교든 예수님을진실되게 믿는게 훨씬중요한 일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8 ай бұрын
로마교 마리아는 온 세상 모든 언어를 다 알고 묵상까지도 알아서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어요. 온 우주에 편재하시는 하나님께만 있는 능력을 로마교 마리아가 갖고 있죠. 이런 존재가 신이 아니면 뭔데요.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음녀 로마교회는 온갖 영적인 간음으로 인해 완전히 더럽혀져 있다._* - 존 녹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로마 가톨릭 교회는 16세기 종교개혁이후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악화되고 있다._* - R.C.스프로울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교황은 오직 하나님께만 속해있는 특권을 주장하며 스스로를 숭배하는 자이다._* - 존 웨슬리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 윌리암슨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user-wp8lc6xq6i
@user-wp8lc6xq6i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영상에 나오는 수준에서는 알고있었지만 신부님들 얘기듣다보면 자꾸 하나님과 개인 사이에 어떤 매개체(?)가 있다는것에 대해선 부인할수 없고 여기에대해 '너네도 목사님한테 기도부탁하지 않냐?'라고 반문하지만 근본적으로 신학에서 그 매개체를 설명하는 부분의 뒷맛이 개운하지 않다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빙빙둘러 말하지 않고 그 개운치 않음의 이유를 말해보면 교황의 무류성과 그에 파생되는 원리들때문에 교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도 그걸 바로잡기보단 합리화, 방어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신학적으로 근본적인 의문은 해결되지 않은채 말장난, 본질 모호하게 하기 등으로 자꾸 핵심은 피해간다고 느끼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user-ri4ww6jt1h
@user-ri4ww6jt1h 2 жыл бұрын
ㅠㅠ 공감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교황의 무오성과 파생되는 원리들 때문에 교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직 성경에 절대적인 권위가 있다고 생각하여 자의적인 성경 해석으로 수만개의 교단으로 끊임없이 교회가 분열하는 현실을 볼 때 과연 어느 교단이 진리를 오류없이 가르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을지 묻는 것이 우선이지요. 진리를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교회의 역할입니다.
@user-wp8lc6xq6i
@user-wp8lc6xq6i 2 жыл бұрын
@@towardsthelife5311 개신교의 분열문제는 문제가 맞습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건 분열문제가 아니라 '중간자' 문제구요. 님께서 하신말씀이 틀리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 중간자 문제가 제대로 해소되는것도 아니구요(이 문제에 대해서 속시원히 대답해주는 분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문제에서 주로 사용되는 레파토리인 '너넨 ㅇㅇ하잖아'라고 하는건 문제의 핵심은 전혀 설명 안되고 그냥 서로서로 단점 지적하는 진흙탕 싸움이 될 뿐입니다. 사실 개신교, 가톨릭, 동방교회는 저마다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지요. 전 이 영상에 맞추어 가톨릭의 문제만을 지적했을 뿐이구요. 가톨릭에만 적대적이고 개신교가 맞다고 주장한 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user-wp8lc6xq6i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우선 기독교인의 목표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된 자 성도 혹은 성인 (saint)가 되는 것이겠지요. 성직자 그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신앙 생활을 운동에 야구에 비교하자면 성직자의 역할은 야구 선수들이 야구를 잘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심판 역할에 가깝다 할 수 있겠습니다. 심판이 없이 게임을 하다보면 각팀이 자기에게 유리한 판정만 하게 될 것이고 분쟁만 일어나고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없게 되겠지요. 야구 선수들이 룰을 다 잘 숙지하고 있다 할지라도 심판이 없으면 이런 분쟁을 불가피할 것입니다. 심판의 역할, 살아있는 규정의 목소리, 가 바로 교회의 수장인 교황의 목소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새로운 인권의 문제, 생명 윤리의 관한 문제 등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무엇이 과연 올바른 가르침인지 교회는 권위있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살아있는 권위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이런 권위의 목소리 없는 교회는 계속 분쟁과 분열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모든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야지요. 마태복음 16장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교황을 '중간자'라 표현하셨는데 성경적으로는 '중간자'가 아닌 '대리자'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대제사장이 자리를 비울 때 대리자는 열쇠를 받으며 그 대리자가 열면 열리 것이고 닫으면 아무도 들어오지 못한다고 이사야 22: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에 나와있습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셨고 하늘 성전의 모상인 지상 교회의 대리자의 역할을 위해 베드로에게 위와 같이 말씀하셨다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주님께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꾸셨듯 사도들 가운데 시몬인 자를 예수님께서 직접 베드로로 이름을 바꾸시고 그에게 세번 내 양을 치고 먹이라 성경에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그의 변하지 않는 믿음을 위해 기도하여 주셨구요. 예수님의 이런 기도가 2000년 가까운 역사 가운데 수많은 일이 있지만 아직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된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유지하는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user-wp8lc6xq6i
@user-wp8lc6xq6i 2 жыл бұрын
@@towardsthelife5311 그닥 설득력이 있지가 않아요. 베드로의 열쇠 구절은 개신교에선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서든요. 그 열쇠란 유대인, 사마리아, 이방인 이렇게 세 집단에 복음이 전해져 교회의 문을 따는 역할을 베드로가 맡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이 세 집단에 복음이 들어갈때 베드로가 중요한 역할을 하구요) 근데 그 이후에 이방인과 식탁교제를 꺼리다가 바울에게 책망당한 베드로는 가톨릭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 궁금하네요 (나름의 해석이 또 존재하겠죠) 여기서 성경해석문제 들이대봤자 끝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거에요. 님이 말하는것처럼 여기 리플로 적어봐야 몇문단으로 요약될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란거...
@psalm119_50
@psalm119_50 2 жыл бұрын
천주교재단에서 알바하면서 그곳에 비치된 천주교 서적 많이 봤습니다. 궁금해서요. 그런데 펴는 책마다 예수님의 자리와 성령님의 자리에 마리아가 앉아서 예수님과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을 대신 하는냥 적혀 있더라구요. 마리아를 의지하라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의 은총이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요한에게 네 어머니시다 라고 한 장면에 대해 우리가 영원히 의지할 어머니 마리아라는 해석을 달아놓은걸 보고 놀랐습니다. 이게 마리아 숭배가 아니면 뭐죠? 저는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충분해서 마리아의 은총이 필요없어요. 세상 어느 누구를 마리아처럼 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존중과 존경이라고 할수있을까요?
@user-gj9cx3pw5d
@user-gj9cx3pw5d 2 жыл бұрын
그쵸 이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로마교는 마리아를 여신 대우) 잠수함에서 바치는 기도도 알아듣고, 동시에 우주정거장에서 바치는 기도도 알아듣고, 수 백미터 지하 갱도에서 바치는 기도도 동시에 알아듣고, 온 지구 곳곳에서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로마교 마리아. 그런 능력은 온 우주에 편재하시는 하나님 외에는 불가능합니다. 로마교는 마리아를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여신'으로 떠받드는 것입니다. 우상숭배 입니다. 우상숭배 잡교(雜敎) 로마교. 우상숭배 하면 구원 받지 못 해요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로마교 교리)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한다. (제2 바티칸회의 교회헌장69)
@user-gj9cx3pw5d
@user-gj9cx3pw5d 2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주님의 어머니라고 했지 '영원히 의지할'은 없어요 영원히 의지할 분은 예수그리스도 한분입니다
@user-gj9cx3pw5d
@user-gj9cx3pw5d 2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마리아는 단순 여자인간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셨지요 딱 거기까지요 더 이상의 수식어나 형용사를 붙일 필요없습니다
@psalm119_50
@psalm119_50 2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그렇죠.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어머니지 저의 어머니였던 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가르친적도 없구요. 천국에서 마리아는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보통 인간과는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나요? 마리아도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가 필요한 인간일뿐입니다.
@user-iy9ix4xu7s
@user-iy9ix4xu7s Жыл бұрын
우상 숭배하고 있으면서 다른 관점으로 보라구여?참 개탄 스럽습니다.오직 예수님 입니다
@Honolulu12
@Honolulu12 2 жыл бұрын
성모마리아를 그냥 흠모하는데 유투브에서 하늘의 엄마~ 이러면서 찬양을 합니까? 우리가 진정 높여드리고 찬양해야할 대상이 정확히 뭔지 모르는가봐요?
@user-uv3su6lw5l
@user-uv3su6lw5l 2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교의에 대한 믿음으로 나온 별칭입니다 성모님=예수님 어머니 예수님=삼위일체 하느님 따라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라는 별칭이 붙은것이죠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별칭일 뿐 실제 신을 넘어서는 찬양이나 명칭이 아닙니다
@Honolulu12
@Honolulu12 2 жыл бұрын
@@user-uv3su6lw5l 제 말은 왜 그런 오해를 일으키냐고요 연약하디 연약한 인간들이 그 사람을 위해 찬양을 하는지 그냥 흠모하는 마음으로 하는지 각 사람의ㅡ마음을 어떻게 측량 하나여? 만에 하나 정말 찬미하는 마음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완전한 이단이 되는데여
@user-uv3su6lw5l
@user-uv3su6lw5l 2 жыл бұрын
@@Honolulu12 아니... 그냥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입니다 성경에서도 어머니인 성모님의 부탁을 들어드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십자가 위에서도 성모님을 어머니라고 부르시죠 네 그냥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편할듯 싶어요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로마 가톨릭은 거짓 혼합종교의 범주에 확실히 속한다. 대부분이 이교적인 것이고 거기에 많은 기독교 용어를 써서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마귀의 종교이며 구원을 주지 않는다. 그럴 수 없다. - 존 맥아더 -
@user-uv3su6lw5l
@user-uv3su6lw5l 2 жыл бұрын
@@user-jg5si5qt7p 또 시작이네
@ENFJENFJENFJJ
@ENFJENFJENFJJ Жыл бұрын
오신공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구독하고 영상 잘 보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올린 저의가 무엇인가요?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릇된 걸 그릇되다고 분명하게 말해야만 하는데, 본질을 흐리고 대답은 우회하여 중립적으로만 말하는 이런 영상을 왜 올리십니까? 카톨릭은 이단입니다 예수님 외에는 어떤 기도의 중보자도 없고 매개체도 없습니다 교황무오설은 절대적 오류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교황을 신격화하는 사상과 체제는 분명한 이단입니다. 성모마리아를 왜 성인으로 여기며 개인적인 존중을 넘어 교리적인 존중화를 하는 것이죠? 성경에 근거되는 내용이 있나요? 성인으로 여길 것이면 예수님이 말한 “여자가 낳은자 중에 가장 큰자“인 세례요한을 마리아보다 앞서야 하지 않을까요? 인간은 인간에 불과합니다 아무 인간도 우리 구원과 신앙에 연관되어서는 안됩니다 성도들을 분별없이 우상숭배로 빠지게 만드는 교리를 너무나도 많이 가지고 있는 가톨릭은 이단입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8 ай бұрын
모든 은총의 샘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은총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낳고 양육하도록 당신의 외아드님을 마리아께 주셨습니다. 즉 모든 은총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가브리엘 천사가 “은총이 가득한 이여‘라고 칭송했던 겁니다. 모든 은총을 부어주셨다는 것은, 마리아에게 은총을 보관, 관리, 분배 등의 소임을 맡기셨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모든 은총은 마리아의 손을 통해서 나옵니다. 마리아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에게, 원하시는 방법으로, 당신이 원하시는 때에 당신께서 주시고 싶은 만큼 주십니다. 이것이 하느님 아버지께서 마리아에 내리신 특은입니다. 마리아에게 모든 은총이신 예수님을 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님은 마리아가 못마땅해서 그분께 영광을 누리도록 하신 하느님을 비난하고 계십니다.. 그릇된 개신교이 가르침을 그릇되다고 분명하게 저도 말합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8 ай бұрын
루터 신부님의 반박문 제29조, “우리에게는 자유로이 공의회들의 권위를 부인하고 진리로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확고하게 믿을 길이 열려있다.”고 주장하면서 첫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둘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셋째, 사제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넷째,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은 다 성경 안에만 있다. 다섯째, 모든 사람은 각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여섯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고 선행은 필요 없다. 일곱째, 인간은 원죄 탓에 자신의 자유 의지를 잃어버렸다. 여덟째, 성인도, 그리스도인의 희생 제사도, 고해성사도, 연옥도 필요 없다. 라고 비성경적이고 반그리스도적인 말씀으로 새롭게 교단을 열었습니다.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했으면서, 사람이 또 다른 교파를 연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를 반석을 세우신 교회에 (하지만 개신교는 베드로가 교회를 세운 적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베드로 사도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맡기셨고,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라고 승천하시면서 당신의 말씀을 교회에 위탁하시면 교도권으로 가르치라 하셨지만 그래서 교황과의 일치는 주님의 뜻이지만 개신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부 거부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내세웠으며 하느님이 주신 것을 인간인 세속군주에게 넘겨주어 세속화에 앞장섰고 그로부터 4만 개가 넘는 분열이 거듭되도록 이끌었으니,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을 통해 전해주신 복음은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어떠한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베드로2서 1,20) 성경자유해석은 비성경적입니다. 선행은 필요없다는 비성경적인 가르침을 믿으시나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실천 여부 즉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다 하시며, 심판때 기준으로 삼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원죄탓에 자유의지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며, 심지어는 유다의 배신도 하느님의 의지의 작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요한 13,2) 성인들의 전구는 70인역 성경 마카베오 하권에 명시되어 있고, 예메리야서에도 언급되었습니다. (라헬의 통곡을 들으신 주님께서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지요..) (예레 31,15) 그리고 연옥교리, 즉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마카베오 하권)나 바오로 사도의 죽은이들에게 베푼 세례 등이 그것입니다. 결론은 그리스도로 부터 공생활동안 교육을 받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스스로 일어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을 믿기로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 님께서 하느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시는 종교개혁의 실체입니다.^^ 주님께서 유언으로 교회의 어머니로 주신 마리아를 거부하게 된 것도 님의 잘못이 아니라 하느님이 세운 교회를 무너뜨리기로 작성한 사탄의 뜻이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즉 인간의 구원을 계획하신 하느님께서 뱀의 머리에 상처를 입히는 후손이신 그리스도를 낳을 여자인 마리아의 원죄없는 잉태를 계시하셨습니다., 죄의 원흉과 대적하기 위해서는 죄가 없는 존재여야 합니다. 때문에 원죄없으신 마리아는 하느님과 직접 소통이 가능하시며, 우리의 기도를 전구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구원을 위해 당신만의 세상도 창조하셨습니다. 그곳을 마리아라 부르셨고, 그 마리아에게 모든 은총의 원천이며 근원이신 성자하느님을 주셨습니다. 모든 은총을 쏟아부어주셨습니다. 때문에 마리아의 원죄없음은 그녀를 우상숭배 차원으로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성자의 거처이므로 천국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마리아를 통해 영혼과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마리아를 통해 당신의 인성을 취하셨습니다. 하지만 개신교는 원죄가 있는 상태에서 성령께서 원죄를 차단하시며 이 세상에 오셨다고 가르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어떤 논리로도 반박할 수 없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합니다. 마리아가 원죄를 안고 태어난 존재였다는 말은 사탄의 지배하에 들어 있었다는 뜻이고, 뱀의 종살이를 하던 여자를 통해 하느님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사탄의 협조가 없었다면 성자는 이 세상에 올 수도 없는 무능력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죄를 사하여 주기 위해 오시는 분이, 인류의 죄를 태초부터 계획하신 분이, 지상에서 어머니로 모실 여자의 죄도 없애지 않고 아니 못하고 그냥 왔다는 말은 전지전능하심에 대한 모독이고 시공을 초월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느님의 신성에 대한 모독입니다. 결국 사탄의 협조로 인간을 구원하신 예수가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을 구세주라고 고백하시는 것입니까? ^^ 주님의 말씀을 위탁받아 보관했던 곳은 가톨릭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경은 오류입니다. 성경으로 기록되기 전에는 거룩한 전승으로 존재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탁받아 보관하던 주님의 말씀을 글로 남겼고, 100권이 넘는 문헌 중에 27권만이 성경이 된 것은 397년 신약이라는 이름으로 교황이 인준하고 반포했기 때문에 탄생된 것입니다. 하늘의 열쇠로 땅에서 맨 결과 신약성경이 탄생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성경원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현존하는 사본들이 원본과 100% 일치한다고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3300여 사본 중에는 어떤 필사본에는 존재하는 내용이 없는 것들도 부지기수 이며, 그나마 제일 정확하다고 믿는 사본을 채택한 것입니다. 성경은 교회의 구원사업을 위한 도구일 뿐 신앙의 원천으로 유일하지 않습니다. 성전(거룩한 전승)과 성경, 그리고 제일 첫번째는 교도권입니다. 이것을 부정한 것이 종교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일어난 종교분열입니다....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천주교의 칭의 개념은 성경에 위배된다, 이것은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다 개혁자들은 별것 아닌 것을 두고 목숨을 내걸며 싸운것이 아니다._* - 존 파이퍼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로마 카톨릭 체제는 마귀의 가장 뛰어난 걸작품이다._* - 마틴 로이드 존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교회의 유일한 머리는 인간인 교황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_* - 존 위클리프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로마 가톨릭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반대이다. 가톨릭교회가 아니라면 적그리스도라고 불릴 만한 것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_* - 찰스 H.스펄전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로마 교황권이 거대한 조직과 왕국을 가지고 있는 적그리스도라는 사실은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백한 진리이다._* - 필립 멜란히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성경의 권위는 교회의 전통보다 우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 가톨릭교회는 오히려 이와 정반대로 나아가고 있다._* - G.C.베르까우어 -
@user-he3mn5om7s
@user-he3mn5om7s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이 신학을 강의한다니! 정말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군. 부디 이런 사람들은 직업을 바꾸기바랍니나.
@JOUOii
@JOUOii 5 ай бұрын
논리적으론 문제가 없으나 실질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user-kl7ln7tx4r
@user-kl7ln7tx4r Жыл бұрын
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오랜시간 좋은 목사님들과 친분을 나눕니다 분명한 이해와 나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Maestro_12211
@Maestro_12211 Жыл бұрын
@user-ep7qo4uf8g 그리고 넌 매가 약이고
@user-gq2rl6rf3b
@user-gq2rl6rf3b Жыл бұрын
@user-ep7qo4uf8g 개신교에서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우상숭배한다고 하며 이단이라 하기에, 인공지능 AI, ChatGPT에게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를 믿는데 그게 우상숭배인가요? 라고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답장이 아래와 같습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매우 높이 존경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피조물로 여기며, 그녀를 신앙생활의 모범적인 예와 중보자로 인정합니다. 이러한 존경과 존중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신성모' 또는 '마리아 부분'으로 불리는데, 이는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 세상에 오게 되었으며, 그의 인류 구원 사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신앙생활의 일부로서 천주교 신자들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순종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에서의 성모마리아에 대한 존경과 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닌, 그녀가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 사역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았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dkqpakfld531
@dkqpakfld531 Жыл бұрын
​​​@user-ep7qo4uf8g이순신 장군 동상, 세종대왕 동상, 김구 선생 동상을 세워 기리는 것도 모두 숭배인가요? 이단인가요? 일반 신도는 거룩할 성, 성도라고 칭하면서 성모님은 왜 존칭없이 마리아라고 하는지요?
@stump43
@stump43 8 ай бұрын
그럼 마리아도 죄성이 있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없으면 천국에 갈 수 없는 죄인임을 인정하십니까? 마리아는 어떤 신적인 권한도 없으며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죽은 자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어서 하나님께 가증하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이는 사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사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도 가증합니다
@stump43
@stump43 8 ай бұрын
​@@dkqpakfld531예수님은 마리아를 어머니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이 세상에 오기 위한 도구였습니다..스스로 계집종이라 칭한 마리아가 어떻게 성모라는 이름을 가지겠습니까..예수님은 마리아를 단 한번도 어머니라 부른 적이 없습니다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12:47-50)
@stoneha1
@stoneha1 10 ай бұрын
마리아 우상화와 관련하여 일부 남미 국가나 동남아시아 혹은 유럽의 카톨릭 국가에서 보여지는 행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karleken7
@karleken7 5 ай бұрын
그게 가톨릭 교황청의 공식 입장은 아니잖아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ай бұрын
​@@karleken7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이 이미 마리아를 우상화 하는 우상숭배죠
@karleken7
@karleken7 4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누가 마리아에게 기도를 바치죠? 천주교 누구도 마리아에게 기도를 바치지 않습니다. 빌어달라고 하는거죠.
@user-rr3yl1dk5r
@user-rr3yl1dk5r 4 ай бұрын
광화문에 이순신장군상도 없에고 누구누구동상같은거는 다 없에라. 그리고 현충원가서 순국선열님들께 묵념하면 다 우상숭배니 목을 베어버려라. 성당 들어갈때 있는 마리아상이 거의대부분 아기예수님을 안고 있어서 묵념하고 예수님께 기도할사람은하고 하는건데 그게 우상숭배면 현충원가서 순국선열님들께 묵념하는거는 찐 우상숭배지;; 다 목을 베어버려야된다
@sarang775
@sarang775 3 ай бұрын
멕시코의 과달루페성모님 발현으로 10년만에 800만명이 가톨릭으로개종했습니다 🌳성모님의 발현으로 남미쪽 성모신심 대답합니다
@user-bd9ky3tl7o
@user-bd9ky3tl7o 3 ай бұрын
천하인간에게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준바 없느니라 행4:12 오직예수 오직예수 천주교는. 이단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이단이란 뜻은 알아요? 그것 부터 배우세요 국어 사전 찾아서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 8 ай бұрын
♥1 가톨릭과 같은 믿음을 고백하는 보편형제 교회 동방정교회의 진리입니다. 신앙의 신조, 예수 그리스도를 낳으신 동정녀 성모 마리아/"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성령으로 또 동정녀 마리아께 혈육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심을 믿으며" 1. 동정녀 마리아가 하느님의 아들을 낳았다고 하였는데 성서에는 어떻게 말하는가?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할 것이라는 천사 가브리엘의 말을 듣고 이상히 여겨 천사에게 물어보았을 때 루가 1,34-35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 몸은 처녀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하자 천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그 거룩한 아기를 하느님의 아들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2.동정녀 마리아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구세주가 오실 것이라는 하느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을 이어받은 분이셨다. 같은 혈통을 이어받은 요셉과 약혼을 하였는데 그것은 그녀의 남편으로서가 아니고 단지 그녀를 보호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왜냐하면 동정녀는 평생을 동정으로 살면서 하느님께 바친 몸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천사 가브리엘과의 대화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이 몸은 처녀입니다."(루가 1,34) 3. 그러면 왜 약혼을 하였는가? 동정녀 마리아가 약혼한 것에는 교부들의 말처럼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이사야 예언자는 구세주가 동정녀로부터 나실 것이라고 구약에서 말하였다.(이사야 7,14) 그러나 악마는 그의 세계가 종말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음으로 구세주의 탄생을 원하지 않았다.(히브리 2,14) 그러므로 구세주의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동정녀가 세상에 있음을 원하지 않았다. 동정녀 마리아의 약혼은 악마를 착각하게 했다. 왜냐하면 약혼하였으므로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4. 실제로 마리아는 평생을 동정으로 살았는가? 그리스도를 낳기 전에도 동정녀이었으며 그리스도를 낳은 후에도 동정녀로 살았다. 그러므로 평생 동정녀라고 부르는 것이다. 예수님의 형제로 불려진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의 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이 복음서에서도 입증되는가? 물론이다. 예수님의 형제들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적어도 일곱이나 된다. 남자는 네 명이었는데 그들은 야고보, 요시스, 시몬, 유다이다. 여자는 두 명 이상이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두 명뿐이었다면 둘이라고 언급하였을 텐데 마태오 13,56에는 '그의 누이들'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추정해 보면 네 명의 남자들과 세 명 정도의 여자들로 되어 있어 모두 일곱 명의 자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만약 개신교나 여호와의 증인들이 주장하듯 요셉과 관계하여 아이들을 낳았다면 언제 이 많은 아이를 낳을 수 있었겠는가? 천사의 명을 받은 요셉이 이집트로 피신할 때까지도 다른 자식을 낳은 적이 없었다.(그때 예수님은 두 살이었다) 이집트로 세 명이 피신 가서 돌아올 때에도 세 명이었다.(마태오 2,19-21) 이 년 동안 다른 아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았고 다른 아이로 인하여 고생한 것으로도 보이지 않았다. 동정녀 마리아께서 평생을 동정으로 보내셨던 것을 부인하는 이단들의 잘못이 여기에서 드러나게 되는데 그것은 요셉이 열 두 해 동안 자식이 없었는데 열두 해가 지난 후에 자식들을 낳았다고 볼 수가 있겠는가? 솔로몬 성전을 방문한 그때 곧 그리스도의 나이가 열두 살이 지난 후에 요셉이 나이가 많이 들어 죽게 되었다는 것을 복음서에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에 예수님의 형제라는 사람들이 동정녀 마리아의 자식이었다면 예수님의 나이보다도 어렸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요한 7,2-5을 보면 그들은 예수님의 나이보다도 더 많게 보인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사도 요한에게 그의 어머니를 돌봐 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그녀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성으로는 하느님 아버지의 독생자이시지만 인성으로는 동정녀 마리아의 독생자이신 것이다. 5. 성서의 어느 부분에서 이것에 대하여 말하는가? 잠언 4,3을 보면 "내가 아버님 슬하에서(원본에는 '아버님의 외아들로서') 어머님께 귀여움을 받던 시절에"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은 솔로몬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아들이 아니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이며 8장에서 보듯이 하느님의 지혜자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의 외아들이시며 정교회가 가르치듯이 그녀는 평생을 동정으로 지내신 분이셨다.
@user-ji4ne9et6n
@user-ji4ne9et6n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인데 카톨릭은 마리아를 섬기고 찬양한다는 목사님 설교듣고 40년을 살아옴. 하지만 카톨릭 신자나 기독교인이나 모두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고 믿는건 공통임.종교가 타락하고 부패하고 세상에 본이 안되는게 문제이고 각개인이 마리아든 돈이든 자신마음에 우상을 둔다면 그게 바로 이단인것임.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ай бұрын
예수님만을 믿어야지, 예수님도 믿고 우상도 믿으면 안 되는 거예요.
@sarang775
@sarang775 3 ай бұрын
가톨릭 교회는 오로지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습니다 🌳성모님은 당신이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셔야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하느님의 지혜를 이해하신 온 지구상에서 한분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처녀가 애를 배면 돌에 맞아 죽을지도 모르는 시대 상황에서 죽음을 무릎쓰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시고 기르셔서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성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는게 인간의 도리입니다 🌳성모님을 비방 비하하는 사람들은 사탄의 자녀들이라고 하느님께서 창세기3장15절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sarang775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우상숭배 하려고 만들어낸 우상.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namooya
@namooya 2 жыл бұрын
"똑같은 걸 믿어요" 라는 말은 마치 결과가 같으니 방법은 달라도 된다는것 같네요. 이번 영상은 전혀 공감이 안돼네요.....
@user-wt3bb9ee9i
@user-wt3bb9ee9i 8 ай бұрын
기도를 하는 대상이 경배입니다.
@user-ot6qz8zq7m
@user-ot6qz8zq7m 7 ай бұрын
궁금한 게 있어요. 전구가 가능한 성인들은 인간이 정하는 것이죠. 그럼 만약 그 성인들 중 지옥에 간 성인이 있다면 어떻게 되는거죠?(내세는 하느님(하나님)께서만 주관하시기에 인간이 죽은 자가 어디로 갔을 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잖아요.) 지옥에 갔다면 구원을 받지 못한 자이고, 종교적으로는 존경할 수 없는 자가 되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죽은 자가 어떻게 되었는지, 심판의 내용은 알 수 없죠. 또한 지옥에 간 자가 전구의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인간이 성인을 추대하고 성인을 통해 전구 기도를 드리는건 ... 여러모로 위험한 신앙생활이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nnnionnn
@nnnionnn 6 ай бұрын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도는 오직 하나님만 받으시는 것이므로 성인을 통해 기도한들 하나님이 못 들으실리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는 누구든지 그 안에 성령이 계시므로 기도가 전달되지 않을리가 없는것이죠. 카톨릭 교인이 스스로의 연약함으로 인해 직접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성인을 통한 중보를 요청하는게 용기의 동기가 되고 기도할 계기가 된다면 그렇게라도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본문 영상의 논지도 비록 카톨릭에 위험의 경계에 있는 현실 교리가 있더라도 그것을 받으실 이가 하나님이시니 굳이 색안경끼고 정죄할 필요는 없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jhkim9784
@jhkim9784 6 ай бұрын
@@nnnionnn 저는 경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마리아에 대한 기도는 정도를 넘었지요 특히나 마리아에 대한 성가곡을 보면 마라이에게 직접 보호해 달라 지켜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뭐 만민의 어머니요 하늘의 여왕이시니 가능한건지...참 씁씁합니다. 이걸 우상숭배인지 모르고 있는 가톨릭 신자들을 보면 말이지요.
@nnnionnn
@nnnionnn 6 ай бұрын
​@@jhkim9784 마침 인터넷 접속을 하는데 알림이 떠서 바로 댓글을 달게 됐네요. 저도 젊은 시절에는 카톨릭에서 명문화 해버린 수많은 성경 외의 교리들이 마치 쓸데없는 율법 적용수칙을 만들었던 바리새인들 경우처럼 위험하기만 하고 본질과는 멀어져서 신앙을 방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많은 사람들을 겪으면서 쓸데없이 인간적인 규칙, 방법들을 채워넣는 길로도 복음에 이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이것이 본질이라고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로 인도하기 위해서 덕지덕지 붙인 방법론들이 전혀 쓸데없지는 않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단순화 해보자면 이것은 인간이 덧붙인 방법론입니다. 종교개혁 이후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만 자유를 찾으리라는 취지와 달리 현실의 개신교는 더욱더 폭발적인 이단과 겉잡을 수 없는 방종의 세월을 겪어야 했습니다. 결국 핵심만 남겼다는 개신교의 방향이 딱히 카톨릭보다 더 복음으로 인도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은게 현실인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본질을 얼마나 잘 전하느냐만 봐야 한다고 봅니다. 마리아에 공감하는 것이 하나님께 도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기독교 문화"의 일부분으로 봐줘도 되지 않을까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를 중보자로 믿는다고, 연옥이 존재한다고 믿는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내 선행도 구원에 지분이 있다고 믿는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이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았고 성령께서 이 사람의 일생에 관여하실 것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구원 받았습니다. 그저 마리아"만" 믿는게 위험한 것인데 카톨릭에서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우상은 무조건 배재! 라고 주장하려 해봐야 돈과 문화와 온갖 우상의 홍수속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난 이 우상과 살아가지만 네 그 우상은 금지 라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공허한 주장일까요. 기독교 변증학자로 유명한 c.s 루이스는 모든 인간이 구원받은 상태지만 단지 모를 뿐이라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오늘날 개신교 목회 교리의 근간을 만드신 본회퍼 목사님은 카톨릭에 우호적인 표현을 종종 사용했습니다. 한 인간이 복음에 이르는 길은 무수한 갈래길이 존재할 수 있고 인간적 관점으로 예단할 수 없습니다. 루터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하면서 마치 선행에 지분이 있는것처럼 보이는 야고보서를 외면했지만 오늘날에는 중생받음과 결과로 드러나는 선행이 한 세트이며 한 몸이라고 전합니다. 카톨릭에서 선행에 지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인간적인 방법론으로 보면 그저 억지가 좀 클 뿐 이해범위에 넣는것이 가능합니다. 선행을 통해서 본질에 도달할 수도 있는 것이고 하나님이 아닌 한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구원에 이르는 과정, 여정일 수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도 믿음으로 거저 받은 구원이라 하더라도 일생을 통해서 구원을 (선행으로) 지켜 나가야 하는 과정이 있다고 전합니다. 즉시 이뤄진 구원은 오직 하나님만 알 수 있으며 우리는 평생을 통해서 의심하고 싸워나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 것입니다. 결국 문자, 단어를 집요하게 태클을 걸다보면 방법론의 차이가 되어 버릴 뿐입니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저도 인간이 덧붙인 실행 교리들이 불필요하고 확대 해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것이 복음에 도움이 된다면 우리가 믿는 신앙의 도보다 넓은 의미의, 그냥 기독교 문화로 봐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이 이단과 뭔 차이냐고 질문하실 수 있겠지만 복음의 형태를 유지했다면 끝이 다른것은 아니고 그저 과정이 위험할 뿐인 것입니다. 과정이 불안하다고 해서 복음을 선택한 이를 하나님께서 외면하실까요? '완벽한 과정'만 남겼다는 개신교가 오늘날 계속 쇠퇴하는게 왜 그럴까요? 저는 복음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 비판하기보다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기준은 오직 복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 분파중에서도 제7일안식일교 같은 곳은 초창기에 이단으로 분류되었지만 그안에 복음이 유지되는 점이 인정되어서 오늘날에는 개신교의 한 분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무신론이 득세하는 현 세계에서 비록 개신교와 카톨릭이 섞이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그 인간적인 관점들도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는 괜찮다" 정도는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jhkim9784
@jhkim9784 6 ай бұрын
@@nnnionnn 우선 깊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고민을 하신 모습이 댓글 속에서 보이네요. 그런데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님께서는 결국 이쪽으로 가나 저쪽으로 가나 어쨌던 산의 정상에 오르면 되지 않냐 그리고 산의 정상에 오르는데 도움이 된다면 굳이 나쁘다고 배척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계신 것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법이 옳지 않다면 올바로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말입니다. 가톨릭의 마리아 교리를 개신교에서 왜 그렇게 비판할까요? 마리아를 본받아서 예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을 좀더 굳건히 세우고 마리아의 순종이나 헌신등을 배우며 예수님께 좀더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톨릭 신자들은 이런 생각으로 합리화시키고 있지요. 그런데 마리아를 너무 공경하는 마음이 지나쳐버리다 보니 하늘의 왕이신 예수님이 계신데 그 옆에 여왕이신 마리아가 계셔도 괜찮다는 생각에 이르기까지 되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이 아닌 마리아만 믿는다고 말하는 가톨릭 신자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마리아가 하늘의 여왕이 되던 교회의 어머니가 되던 만민의 어머니가 되던 어쨌던 모든 것은 다 예수님을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합리화하며 문제의식을 전혀 떠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마리아의 지나친(?) 공경의 방법으로 이르는 길은 올바른 신양의 길이 아닙니다. 따라서 결과도 좋을 수가 없습니다. 단지 나는 마리아를 신으로 모시거나 숭배하지 않고 공경만 하는 것이니 괜찮다 이게 아니라 성경에서는 탐심 조차도 우상숭배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내 마음을 다른 대상에게 쏟는 행위조차 우상숭배의 행위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따지면 가톨릭 신자들은 지금 엄청난 우상숭배의 죄를 저지르고 있는 샘입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구원이 없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마리아 숭배를 끊지 않다면 이건 장담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좀 과격한 개신교 교회에서는 로마 가톨릭을 역사상 가장 큰 이단 마귀집단이라고 말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판하는 것이 종교간 갈등만 일으키고 남들 보기에도 좋지 않다고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이렇게 개신교가 비판을 하기 때문에 가톨릭이 그래도 건전한 편이라고 봅니다. 개신교의 견재가 없는 남미나 동남아 그리고 유럽의 일부 가톨릭을 보세요. 얼마나 정말 갈때까지 갔는지 말입니다. 견재가 없었다면 한국의 가톨릭은 지금보다 훨씬 선을 넘어 누가 뭐래도 마리아 숭배의 악행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가치판단에 어떤 선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믿는 교리나 교회의 전통이나 다른 모든 것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상숭배에 대해서도 있고요. 이건 그냥 우리가 넘어가 될 것인지 아니면 이미 선을 넘어서 위험한 상태인지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고요. 저는 그 판단하에 비판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nnnionnn
@nnnionnn 6 ай бұрын
​@@jhkim978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정정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카톨릭의 마리아 신앙은 일종의 천사 신앙입니다. 신앙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이 신앙은 천사도 존재하리라는 믿음을 가리키는 것이지 천사가 전지한 존재라고 여기는 무속적인 믿음이 아닙니다. 하늘의 여왕같은 표현은 예수님이 왕이니 가족인 마리아도 '신' 이런 의미가 분명히 아니고 예수님과 (아마)가장 가까우니 (아마) 가장 자세하게 전할 수 있는 중보자 일 것이라고 믿는, "카톨릭 관점 - 성경 외의 합리적인 해석" 영역인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대민 지원하는 관리를 찬양하는 것인데 그들 입장에서는 마리아든 성인이든 육신을 '졸업'했으니 인간처럼 부정을 저지르는것 없이 온전히 하나님께 기도를 전해줄 수 있는 "고마운 대상"이라서 찬양의 대상에 넣는 것입니다. 고마워서 찬양하는 것이지 전지한 존재라서 찬양하는게 아닌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대상에 차등을 둬서, 오직 경배받으실 하나님과, 그 밑에 부정없이 기도를 전하는 고마운 분들 목록을 만든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마리아 찬양을 공격하면 싸움이 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천사 신앙이나 성인에 대한 존경은 성경에 없습니다. 다만 카톨릭은 이들을 "그들만의 합리적인 해석에 의해서" '고마운 분'으로 구분할 뿐, 우상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상이 아닌데 우상이라고 하니 듣는 쪽에서는 적대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고아를 후원하는 분이 있는데 외부 사람이 그 고아 출신에게 "왜 네 후원자를 우상으로 숭배하느냐?" 고 따진다면 당연히 싸움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재차 말씀드리지만 카톨릭에서는 그들 스스로 이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관점을 교리에 넣은 것입니다. 외부에서 우리의 입장으로는 분명 우상으로 여겨질 위험이 보이겠지만 그들 스스로 우상이 아니라고 여긴다면 그 정도는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하는 가치 판단을 다른 사람이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선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이 땅에서 '화평'의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화평은 같은 신앙 가진 사람들끼리 친하자는 의미가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저는 성당에 나갈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내 입장에서 카톨릭 신앙은 많이 돌아가는 신앙이다. 하지만 네가 그 분위기에서 위로를 얻는다면 경험해봐도 된다. 다만 교회도 한번 경험해보고 천천히 고민했으면 한다." 라고 얘기합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에는 돌아가는게 틀렸는지 알 수도 없고 인간적인 방법론을 덕지덕지 붙이는게 과연 그렇게 나쁜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사랑의 방법입니다.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곳에서 우리보다 더 사랑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면 우리가 비주류로 밀려날 수 있는 현실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무슨 말을 했냐면요, '마귀가 예수님께 대들며 따질 때 하던 말'을 마리아에게 합니다. 그게 요한복음 2:4 "여자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이요" 입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은,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속아 우상숭배하면 지옥에 던져진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어요. 정신들 좀 차리세요 제발.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user-Blookhyln
@user-Blookhyln 5 ай бұрын
그래서 팩트 때리면 님이 천국 가겠수? 아니면 우상숭배 마더 테레사가 천국 가겠수? 당당하게 자기라고 말해보시지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간다가 개신교 교리인데 유영철도 회개하면 천국 갑니까? 손잡고 둘이서 같이 천국 가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유사 다양한 범죄자들이랑 가면 좋겠다 ㅋㅋㅋㅋ)
@user-ik9uy6zb6j
@user-ik9uy6zb6j 5 ай бұрын
그래 너의 스승 예수가 자기 엄마 보고 그런 말 했다면 너도 너의 엄마보고 그렇게 해봐 .....스승이 했다고 하니 제자도 따라 해야지 ....한번 해봐 .. 그리고 성서 다시 한번 읽어봐 ..문해력이 딸린 사람아...언제 예수님이 엄마를 두고 상관없는 여자라고 했나?? 포도주 떨어진 게 본인과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지....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5 ай бұрын
@@user-Blookhyln 유영철이 같은 자도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면 천국 갑니다. 님도 우상숭배 회개하면 천국 갑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5 ай бұрын
​( *요2:4. 로마교의 거짓 번역* ) 가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여자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인데 !"* 하며 면박을 줍니다. 귀신이 예수님께 (따지며 대들 때) 하는 말과 (마가5:7) *똑같은 말을,*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합니다. 요한2:4과 마가5:7이 글자 형태가 완전 똑같아요.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γύναι 티 에모이 카이 소이 귀나이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여자. (요한2:4) *여자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 ?*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Ἰησοῦ 티 에모이 카이 소이 예수 무슨 상관. 나. 그리고. 너. 예수 (마가5:7) *예수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 ?* 로마교는 요2:4을 *거짓 번역* 합니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요2:4. 천주교성경) 천주교는 *똑같은 말인데* 마가5:7에서는 이렇게 번역합니다.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마가5:7 천주교성경) 로마교는 *요2:4을 원어 뜻과 전혀 다르게* 번역했어요 예수님이 마리아의 부탁을 *즉시 들어줄 것처럼,*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아주 순종하는 것처럼* 거짓 번역을 합니다.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더니 번역도 거짓 번역. 이런 짓이 마리아를 높이는 짓입니다. 자기네들이 만들어낸 가짜 마리아, 우상 높일려고 발광(發狂)을 하죠.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면 구원 받지 못 하고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경고하셨어요.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계시록21:8)
@user-rr3yl1dk5r
@user-rr3yl1dk5r 4 ай бұрын
광화문에 이순신장군상도 없에고 누구누구동상같은거는 다 없에라. 그리고 현충원가서 순국선열님들께 묵념하면 다 우상숭배니 목을 베어버려라. 성당 들어갈때 있는 마리아상이 거의대부분 아기예수님을 안고 있어서 묵념하고 예수님께 기도할사람은하고 하는건데 그게 우상숭배면 현충원가서 순국선열님들께 묵념하는거는 찐 우상숭배지;; 다 목을 베어버려야된다
@janelee7876
@janelee7876 3 ай бұрын
이분이 제대로 된 신앙을 가진 목사님이라는 것에 큰 의심이 갑니다. 기독교인으로써 보았을때 카톨릭은 이단이 맞습니다. 마리아를 숭배 하느냐 안하느냐는 별 중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들이 믿는 진리와 기독교가 믿는 진리가 어떻게 다른지가 즁요하지요. 거기서 다르면 그 이상은 무의미한 토론이 됩니다.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2 ай бұрын
ㅋㅋㅋ 가톨릭이 이단이면 그걸 가따가 사용하는 괴신교는요? ㅋㅋ 성경목록.사도신경.부활절.크리스마스 다 가따가 사용하고 이단이라니 ㅋㅋㅋ 이단꺼를 왜 써요? ㅋㅋㅋㅋ
@user-qd7xo5nc4t
@user-qd7xo5nc4t 6 ай бұрын
이분은 다른주장을 하시네요. 문제가 있습니다. "같아요"라는 어법도 문제이고 성인숭배해서 그로인해 연옥에 있는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한다는데 그게 이단성이 아니고 뭡니까? 믿는다고 하면서 행위를 그리하면 그게 문제지요. 얘기하시는 이분은 약간 혼합주의 이시네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로마교에 대해 손성찬 씨가 공부가 부족해 보이네요.
@gkrmdtla5124
@gkrmdtla5124 9 ай бұрын
목사님 이지만 본질을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본질은 천주교는 성령의 역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만든것들이 우상숭배를통한 거룩한 모양을 취하는 것입니다 숭배라함은 우러러 본다는 뜻 입니다 마리아 숭배와성자숭배거룩한것 같은 예배숭배 이런것들이 필요없는 이유는 그런것들은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우러러 보는 형상숭배를 좋아하는것을 보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성전을 부수면서까지 가르쳐 주신것 입니다 성경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고 그뜻을 알기위해 성령충만을 해야하고 말씀과 기도를 하는것 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수많은 위대한 위인들의 무덤을 왜 단 하나도 못찾게 하셧을까요? 분명 무덤을 우상숭배하듯이 섬길게 뻔하기 때문 입니다 천주교뿐만 아니라 모든 이단에는 성령님의 역사가 없는것이 핵심이며 이단의 본질 입니다
@user-Blookhyln
@user-Blookhyln 5 ай бұрын
아이고 병자들을 위해 헌신하신 마더 테레사는 우상숭배로 자옥가겠네 ㅋㅋㅋ 성령에 역사도 없는데 어찌 그런 헌신이......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ай бұрын
​@@user-Blookhyln 성령의 역사 없이도 아프리카 밀림에서 봉사하면서 노벨상 받은 슈바이처도 있어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7 ай бұрын
( *로마교는 마리아교* )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마리아에게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등 마리아를 섬기는 우상숭배 종교. 로마교 교리 ➡ ■ 모든 그리스도인은 천주의 모친이자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제2 바티칸공의회 교회헌장69)
@muse-ov1wq
@muse-ov1wq Ай бұрын
가톨릭을 그저 마리아 숭배 이거 하나로만 비판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교황제도, 연옥, 고해성사, 화체설 등등.. 전통이란 이름으로 비성경적인 제도와 교리들이 있는데.. 마리아 숭배 아니니까 괜찮음! 그렇게 끝내기엔.. 너무 부실하네요..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Ай бұрын
논리적인 사고가 안되시나봐요? 가톨릭이 이단이면 그들이 정한 신약성경 목록은 왜 믿을것이며 부활절.크리스마스. 달력은 왜 사용하시나요???? 루터가 종교개혁으로 공의회가 정한 성경목록도 못믿는다고 66권만 들고 나간건 아시나요??? 그 전까지는 1100년간 73권을 정경으로 믿어 왔습니다 못믿으시면 네이버에 카르타고공의회 치시고 카르타고공의회 위키백과 클릭하신후 그밑에 성경목록 클릭하시면 419년 공의회 회의로 결정된 73권을 교회법 으로 교황이 못박아 버립니다. 더 코메디가 먼지 아세요? 그 루터는 신약성경 야고보서를 빼고 싶어 했습니다... 자기 주장에 반하는 야고보서를 불태우고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비아냥거리는 분입니다. 만약 진행되었다면 65권이겠네요? 그리고 더욱 코메디 한것은 루터.칼뱅 마리아는 평생동정으로 성경을 해석했습니다. 지금 그들의 성경 해석도 개신교분들에게 죄다 부정당하는게 가장 큰 코메디 라고 할수 있겠네요? 사이비도 자기교 창시자의 상경해석은 믿는데...ㅋㅋㅋㅋ 참 이해가 안되네요?
@badosa91
@badosa91 2 жыл бұрын
'성인'의 기준도 어떻게 되는건가요?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성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자들입니다. 다른 말로 구원받은 것이 믿어 의심치 않아지는 자들이기도 합니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말하는 성인은 생존시에 덕행으로써 모든 신자들의 모범이 되어, 로마 가톨릭교회가 성인으로 선포하는 사람 또는 《성인록》에 올라 성인으로 선포된 사람을 가리킨다. 교회가 어떤 이의 성성(聖性)을 공인하는 것은, 사도신조의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라는 신앙고백에 논거하여 하늘나라에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그 성인에게 전구(轉求)를, 즉 대신 간구해 줄 것을 요청하여도 된다고 믿는다. 생존시 덕행이나 순교 등이 바로 기독교 신앙의 증언이요, 본보기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user-kq4cr6ds4v
@user-kq4cr6ds4v Жыл бұрын
기적을 일으킨 사람들을 성인이라 칭합니다. 마리아는 성령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아들을 육체적으로 낳았다 하여 성인이 되었다 생각하고, 다른 많은 성인들또한 각자의 기적을 일으켜 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입니다. (꼭 기적을 행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자신의 삶을 온전히 하느님 뜻대로 산 이들, 즉 자신의 가슴을 뜨거운 성심으로 살아온 이들을 성인이라 칭합니다.
@user-mz2th5xl4k
@user-mz2th5xl4k Жыл бұрын
​@@user-kq4cr6ds4v 마음의 우상도 섬겨서는 안되거늘, 육신의 신 일명 성인들을 우상시 한다. 그것은 무속에서 조상신, 명성이 높은 위인들 신격화해 모시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user-ng7th1fv1z
@user-ng7th1fv1z Жыл бұрын
@@user-mz2th5xl4k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user-mz2th5xl4k
@user-mz2th5xl4k Жыл бұрын
@@user-ng7th1fv1z 편협의 근거는요~?
@user-eq5fc2jy8f
@user-eq5fc2jy8f Жыл бұрын
예수를 안믿고 사람 을 믿고 숭배하는게 악마지 먼 소리. 말장난하네
@user-iq7xj5cu9h
@user-iq7xj5cu9h 16 күн бұрын
요즘 한국 개신교는 예수를 믿기보다 목사를 믿기 때문에 목사 따라 등록 교회를 옮겨다니는 신도가 많은데 사람을 믿으니 곧 우상숭배인가요?
@user-iq7xj5cu9h
@user-iq7xj5cu9h 16 күн бұрын
요즘 한국 개신교는 예수를 믿기에 교회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목사를 더 믿어서 목사 따라 등록 교회를 옮겨다니는 신자들이 많은데 이들 성도들은 모두 우상숭배 하는 것이죠?
@Dreampop42
@Dreampop42 2 ай бұрын
가톨릭에서 믿을교리 중 하나로 마리아 승천교리가 있는데 이 부분도 일부 가톨릭의 잘못알려진 교리중 하나일까요? 정말 가톨릭의 많은 부분을 동경해서 최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마리아 교리 만큼은 정말 받아들이기 어렵더라고요..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2 ай бұрын
그게... 개신교를 먼저 배워서 그래요... 솔직히 루터가 종교 개혁하기전에 정경책이 73권인데.. 66권이 맞다고 하는거 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2 ай бұрын
마리아론은 그리스도론의 하위 분야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론으로 이해해야 이해가 됩니다 마리아를 높이고자가 아니라 예수님은 이렇게 위대하다의 상징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마리아를 높이듯 너희도 저렇게 될 것이다의 예고편 정도로 보면 됩니다 그러니 비판하려면 과공비례 정도로 보면 됩니다
@sarang775
@sarang775 2 ай бұрын
구약의 '계약의 궤' 안에는 계약의 판(십계명) 뿐 아니라 " 만나가 든 금 항아리와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도 들어 있습니다 (히브9,4) 🌳십계명판과 만나 아론의 지팡이는 모두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만나는 생명의 빵으로 오실 예수님의 예형이며 지팡이는 주님의 권능을 상징합니다 계약의 판은 말씀이신 하느님이십니다
@sarang775
@sarang775 2 ай бұрын
십계명 판이신 예수님, 기적의 빵 만나이신 예수님 아론의 지팡이이신 대사제 예수님 을 잉태하신 마리아는 새로운 계약 궤이십니다 🌳예수님을 수태하신 계약의 궤이신 성모 마리아를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도요한을 통해 교회의 어머니, 인류의 어머니로 신약의 백성인 우리에게 주셨는지 생각해 보셍ᆢ 🌳계약의 궤이신 어머니를 통해 광야와 요르단 강을 통과할수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carlwilliamson4184
@carlwilliamson4184 2 ай бұрын
그럼 성공회가 더 맞으실수도
@oyoonee
@oyoonee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설명도, 균형잡힌 시각도 아닙니다. 천주교인이었던 사람으로 천주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리 내용을 보면 진정 성모를 숭배하고 있고 성모마리아를 통해 구원에 이른다는 표현까지 있습니다. 믿는 자도 미혹하는 때입니다. 절대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다.
@hieut-hieut
@hieut-hieut Жыл бұрын
풉 ㅋㅋ 어디서 이딴 되도 않는 구라를~
@chrisking.
@chrisking. 10 ай бұрын
@@hieut-hieut 풉 ㅋㅋ 어디서 이딴 되도 않는 구라를~ 2
@sarang775
@sarang775 7 ай бұрын
님은 천주교 신자였던 적이 없습니다😅
@dkqpakfld531
@dkqpakfld531 Жыл бұрын
제가 목사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인생선배인 어르신들과 훌륭한 위인들도 공경할진대 하물며 인간이지만 예수님을 낳아주신 그분의 어머님을 공경하는것은 당연합니다 내 친구의 어머니를 뵐때도 공경을 표하는 목례를 하듯 가톨릭 신자들도 성상을 보며 하늘에 계신 그분의 어머니께 존경을 표하는것은 틀리지 않습니다
@jhkim9784
@jhkim9784 11 ай бұрын
그럼 공경만 하던지요 왜 성경과 달리 무염시태나 평생동정을 말합니까? 몽소승천은요? 만민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하늘의 여왕,,, 이게 공경인가요? 우상숭배인가요?
@jhkim9784
@jhkim9784 11 ай бұрын
@@passion340 우리 변태님이 내가 누군지 알고 이렇게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 주실까?... 과거는 잊고 예의를 지켜가며 대화하고 싶다면 충분히 응해 줄것이고 이전같이 또 개싸움 할거면 여기서 끝내고 자 결정하기 바랍니다.
@jhkim9784
@jhkim9784 11 ай бұрын
@@passion340 아니 남 개인정보 요구하는 인간을 변태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지용? 응?? 님이 말하는 거 보면 정말 어디서 주워들은 거 가지고 지랄 떨던데 나랑 한번 얘기해 볼까요? 뭐 부터 할까?? 예수니믈 출산할 때 죄없었다는 교리는 개신교도 마찬가지다?? 저 루터교 같은데 말고 우리가 흔히 아는 정로교, 침례교, 성결교 같은데서 마리아가 원죄 없이 태어어났다고 누가 주장하나요?? 응??? 그리고 당신같은 가톨릭 맹도들이 맨날 한다는 소리가 마리아가 원죄가 있으면 예수님도 유전 받는거 아냐 이렇게 찡찡대던데 그럼 원죄가 있는 마리아의 모친으로부터 원죄 없는 마리아가 나왔다고 주장하는 이건 뭐죠?? 원죄가 있는 마리아의 모친으로부터 원죄없는 마리아가 나올 수 있다고 믿는 인간들이 원죄가 있는 마리아로부터 원죄 없는 예수님이 왜 나올 수 없다고 주장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남자의 씨로 잉태된 것도 아닌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인데 당연히 성령의 정화로 원죄 없는 인성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건지 뭔지 항상 가톨릭 맹도들은 횡설수설 하던데 우리 변태님이 한번 얘기해 보던지
@jhkim9784
@jhkim9784 11 ай бұрын
@@passion340 어머? 그래서 내 댓글 또 추적해서 봤어?? 역시 변태가 맞네 ㅎㅎ
@jhkim9784
@jhkim9784 11 ай бұрын
@@passion340 그리고 누가 잠수를 탔다고 지랄인지 모르겠네 내가 우리 변태님한테 천처 처털렸나요?? ㅎㅎ 나한테 저번에 욕 직살라게 먹고 빤스런 한 쪽이 그쪽 아닌가?? ㅎㅎ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Жыл бұрын
모든 신학적 논쟁은 성경에 대한 오해와 에 대한 오해,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19세기 스페인 수녀 소화 테레사의 깨달음이 모든 종교에서 인정받는 모범 답안입니다. 그래서 카톨릭에서도 소화 수녀를 성녀로 추존했지요 소화 수녀왈, 모두가 나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입니다. 모두가 창조되지 않은 빛입니다. 크리스천 교리나 신학과는 거리가 멀지만 진리이기에 인정한 것입니다.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Жыл бұрын
무슬림 수피, 불교 직지선에서도 소화 테레사와 같은 깨달음에 도달합니다. 성모 마리아가 누구냐? 진리로 말하면, 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창조되지 않은 빛입니다. 이건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나에 대한 기록입니다. 예수님 입장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기록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기록입니다. 나와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이 따로 있을까요?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음을 알리라.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Жыл бұрын
신학이나 교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이건 모든 종교에 다 해당됩니다. 현존인 나, 즉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나 문자 (관념, 알음알이)에 속하지 못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5 ай бұрын
​@@user-dh2dr1lq1z ●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계시록21:8)
@hunipapa
@hunipapa Жыл бұрын
숭배하지않는다면~그렇다면~ 마리아상을 철회하세요~~ 마리아상이 없는 성당은 없는지요?
@user-fy1gi9jz9n
@user-fy1gi9jz9n 2 ай бұрын
가톨릭이 이단인지 아닌지를 따진다는 것 조차가 코메디다 . . 가톨릭은 기독교 그 자체인데 .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걸 따지는 것 자체가 바로 이단이고 사탄의 앞잡이다 . . .
@jinhopark9394
@jinhopark9394 7 күн бұрын
기독교 그 자체는 초대교회 시절이구요 이초대교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한게 콘스탄티누스황제 예요 초대교회 예배를 그대로 가져온게 아니라 미트라교및 로마지역교와 짬뽕해서 만든게 카톨릭입니다 가장큰 증거가 예수님의 탄생일을 12월 25일로 정한거죠 이날은 태양절입니다
@sarang775
@sarang775 6 күн бұрын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교회에만 있으니까요
@sarang775
@sarang775 6 күн бұрын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jinhopark9394
@jinhopark9394 5 күн бұрын
@@sarang775 카톨릭이 순수했으면 나올리가 없지요 교황의 권위가 성경과 비슷하다는 논리자체가 이미 기독신앙을 대변할수 없음 막말로 베드로가 예수님과 비슷해졌다는건데....
@sarang775
@sarang775 5 күн бұрын
@@jinhopark9394 개신교는 교회가 아니라니까요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주 그리스도께서 복음에서 제정하신 두 가지 성례전은 즉 세례와 주의 만찬뿐이다._* - A.A.하지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연옥의 교리는 예수께서 단번에 신자들의 죄를 사하셨다는 성경적 가르침에 대립한다. 우리의 고통과 선한행위는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에 첨가될 수 없다._* - 존 M. 프레임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윌리암슨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 8 ай бұрын
❤오직성경, 오직예수 요한 19:27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성모 공경은 성인 공경의 연장선이면서도, 교회론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전형(typos)이며, 실제로 요한묵시록에서도 '교회'를 '메시아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요한묵시록 12장 1-2.5절 그렇기에 보편교회 신자가 성모 마리아에게 사용하는 호칭들 다수는, 이를테면 동정녀,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늘의 모후 등등은 에클레시아(교회)에게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비유컨대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성모공경은 2세기경부터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성모영보 속 가브리엘 대천사의 인사가 마리아 공경의 역사적 기원이다. 이것은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파견자인 대천사가 나자렛의 동정녀에게 보여준 존경과 영광의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가브리엘 대천사는 하느님이 그녀에게 행하였던 것과 그녀에게 주어진 성소 때문에 존경하고 영광을 드린다. 또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를 보자마자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공경을 드린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애초에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용어는 이미 3세기 오리게네스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디오니시오스출처의 문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전례문[출처]에서 등장했고,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모찬가 중 하나인 'Sub tuum praecidium'(Ὑπὸ τὴν σὴν εὐσπλαγχνίαν)의 원문의 창작 시기 역시 루마니아계 영국인 파피루스학자 에드가 로벨의 연구에 따르면 3세기 중반이다. 다른 의견인 로버츠의 의견을 보아도 4세기 초반이다.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비단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성모공경 행위가 초대교회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공인이 콘스탄티누스 시대 4세기 초중반이었고, 기독교 국교화는 그보다 후인 테오도시우스 1세 치세였으니, 강제화 후 이교 신앙이 유입되어 이미 존재했던 성모공경 문화가 이후에 상당수 흡수되고 영향을 주었을지언정, 성모공경 행위의 근본이 이교 풍습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user-yv6yt6zq2b
@user-yv6yt6zq2b 8 ай бұрын
♥2 가톨릭과 같은 믿음을 고백하는 보편형제교회 동방정교회의 진리 입니다. 5 마태오 1,25을 읽어보면 "그러나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 지내다가 마리아는 아들을 낳자 그 아기를 예수라고 불렀다."하였는데 '낳을 때까지'라고 하는 말은 요셉이 예수님을 낳고 나서 관계를 가졌다는 뜻인가? 아니다. '∼∼ 때까지'라는 히브리의 말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창세기 8,7을 보면 노아가 배에서 까마귀 한 마리를 날려보냈는데 '물이 다 마를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하였다. 그러나 물이 다 마른 후에도 까마귀는 돌아왔다는 말은 없다. 또한 사무엘하 6,23을 보면 '그 뒤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했다' 하였다. 우리가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미갈은 죽은 뒤에는 자식을 낳았단 말인가. 마태오 28,20을 보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이 끝난 후에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다. 위에서의 예를 보고 성서의 다른 부분을 보더라도 '∼∼ 때까지'의 뜻은 어떤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지 그 기간이 지난 후에 멈춘다는 뜻이 아니다. 그러면 왜 이단자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를 낳을 때까지만 동정을 지켰고 그 후에는 요셉과 관계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해석하기 때문이다. 마태오복음 작가는 예수님께서 동정녀로부터 나시어 그리스도의 깨끗하고 순결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아들을 낳을 때까지'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것을 특별히 강조한 것은 이러한 신비를 모르는 현시대의 사람들이 예수님은 약혼을 하였던 요셉과 마리아로부터 얻은 아이라고 잘못 해석하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 시대에 있어서 약혼은 곧 결혼을 의미하였기 때문이다. 약혼자는 언제든지 원할 때 약혼녀를 데리고 갈 수 있었다. 사람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잉태하였을 때도 요셉과 약혼한 상태이었기에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마태오복음 작가는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이지 요셉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후에 대한 것은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동정녀에게 자식이 없었다는 것을 잘 아는 그 당시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6 그러면 왜 마태오 1,25에서 마리아의 아들 '맏아들'이라고 하였는가? 이 뜻은 다른 아이들도 낳았다는 의미가 아닌가? 히브리 1,6을 보면 그리스도를 가리켜 하느님 아버지의 아들 '맏아들'이라 말하였다. 이 뜻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둘째 셋째 아들을 두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요한 1,18을 보면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품안에 계신 외아들"이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또한 아버지에게 다른 아들이 있었다는 뜻이 아닌 것이다. 7.그렇다면 '맏아들'이라는 뜻은 무엇인가? 성서에서 말하는 맏아들이라는 것은 단 한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이지 다른 형제가 있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사무엘상 6,10-14을 보면 두 마리의 소를 가리켜 첫째 소라고 하였는데 희생제사를 드릴 때에는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가리켜 첫째라고 칭하였다. 이것을 볼 때 성서에서는 맏아들이라는 뜻은 또 다른 아이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서에서 가리키는 것은 선택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출애굽기 4,22. 히브리 12,23을 참조할 수 있다. 이 성서의 구절을 보면 사람과 동물 중의 장자는 하느님께 속하고 선택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8. 성모 마리아는 원죄가 있었는가? 물론 원죄가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버지 요아킴과 어머니인 안나로부터 태어난 정상적인 인간이었기 때문이다. 서방 교회는 주장하기를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을 낳으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인성을 갖지 않고 원죄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을 구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과 같은 완전한 인성을 취하지 못하였다고 말할 수가 있다. 그러면 성모 마리아는 언제 원죄 사함을 받았는가? 루가 1,35에서 천사가 마리아에게 희소식을 전하였을 때이다. "성령이 너에게 내려 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9. '평생 동정녀'라는 칭호 이외에 또 다른 칭호가 성모님께 있는가? 하느님의 어머니 10. 성모님에 대한 이러한 칭호에 대해 성서에서 언급하고 있는가? 이사야 7,14 / 마태오 1,23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루가 1,42-43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11. 그밖에 성모님에 대해서 더 알아볼 수가 있는가? 주님의 어머니께서는 거룩한 은총을 받아 모든 이들보다 뛰어나시고 하느님 가까이 계시다. 그러므로 정교회에서는 성모님을 헤루빔 세라빔과 그 밖의 천사들보다도 더 존경하는 것이다. 또한 성모님은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준 희소식을 듣고 모든 죄의 사함을 받음으로써 주님을 해산의 고통이 없이 낳으셨다. 우리는 요한 2,4에 언급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신앙의 신조, 제3조’ - 계속 이어집니다 ♥요한 복음 2장을 펴 보십시오.'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고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 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요한 2, 1-11)이 성서 구절을 개신교에서는 어떻게 알아듣는지 궁금합니다.첫째로 잔칫집에서 술이 떨어지면 얼마나 난처하겠습니까? 이 사실을 제일 먼저 성모 마리아가 알았다는 사실입니다.둘째는 자기의 아들은 하느님의 능력의 소유자임을 알았기에 마리아는 아들에게 그 난처한 잔칫집 주인의 입장을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하십니다.셋째는 예수님은 스스로가 자기의 때가 오지 않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 '때'란, 즉 기적을 통해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낼 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네 번째,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기적을 행할 때가 아니었지마는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이었기에 감히 거절을 못하고 그곳에서 당신의 때를 변경시켜 첫 기적을 행하신 사실로 분석이 됩니다. 아이들이 아버지께 직접 용돈을 타내기가 퍽 곤란할 때 어머니를 통해서 용돈을 타냅니다.우리가 직접 하느님께 기도할 수도 있지마는 죄인인 우리가 또 감히 용기를 못 낼 때에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기도합니다. 인간 마리아는 우리 인간의 조건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리아에 대한 기도의 부탁(전구, 중보기도)는 '대도(代禱)'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대주교와 주교의 명칭 및 직제는 폐지되어야한다.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감독과 집사직을 두어야 한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lisagia2244
@lisagia2244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개인적으로 가톨릭이지만, 개혁교회의 건축이나 간소한 예배방식이 초대교회와 흡사한 점이 많기도하고, 또 보편교회의 성전와 성서가 충돌하는 지점이 있을 때는 성서를 우선시 해야하는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령 성모의 무염시태 교리는 1800년대 교황성하께서 선포하셨지만 초대교부 아우구스티누스와 중세 토마스아퀴나스는 인정하지 않았으며 그건 사도바울의 서신에 적힌 기독교적 교리와 상통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반면 개신교도 경전에 마카베오기를 넣어야 하고요. 아무튼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으니 모두 사랑합시다.
@user-kq4cr6ds4v
@user-kq4cr6ds4v Жыл бұрын
@@user-jg5si5qt7p 여기서 의문, 현재의 개신교는 과연 순결한가? 가톨릭이 면벌부로 타락한 것처럼 현재에는 11조로 타락하지 않았나?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말 할 줄 아는건 하나도 없는건가? 무슨 남의 말 갖다 붙이기 밖에 안 하시네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목사라는 자가 로마교 교리도 모르고, 우상숭배 경고하는 성경 구절도 모르고, "우상숭배 해도 괜찮다. 천국 간다" 이러니 얼마나 많은 자들이 안심하고 우상숭배 하게 될까. 이보세요, 목사씨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 뭐라고 하실려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2 жыл бұрын
@@passion340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좋아라 하면서 예수님을 주님이라 하는 자들이 바로 로마교 신자들이죠. 하나님께서 그런 짓을 뭐라 하는지 아세요?
@LJLee37
@LJLee37 4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은 그런 말씀이 아니었고, 선생님 닉네임처럼 로마 가톨릭은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flatearther79
@flatearther79 17 күн бұрын
To Jesus through Mary 이게 천주교 믿음이죠
@user-zo9ty2tl8n
@user-zo9ty2tl8n 6 ай бұрын
성모마리아한테 기도하는 성당때문에 이단으로 생각하는건데 기도는 하나님께만 하는거지 않나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5 ай бұрын
기도는 경배입니다. 하나님 외에 피조물을 경배하는 것은 우상숭배죠.
@thanks9791
@thanks9791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를 위한 예배와 마리아를 중보자로 두는 것을 어찌 예수님과 같은 격으로 두는 게 아니란 말인가? 헛소리 그만하시길.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를 위한 예배는 없습니다. 가나안 혼인 잔치에도 나오듯 십계명을 완성하신 예수님은 부모님을 공경하였고 어머니 마리아의 청을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kiwonlee4330
@kiwonlee4330 2 жыл бұрын
외국에 있는 성당에 가 보니깐 마리아가 기도하면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천국으로 가는 그림이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인은 우리는 마리아 숭배하지 않는다고 빽!! 한다는게 웃기네요.
@thanks9791
@thanks9791 2 жыл бұрын
@@kiwonlee4330 그런 그림이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리아 숭배를 많은 사람들이 알기 바랍니다.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kiwonlee4330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중보기도 부탁하는 것이죠. 마리아 공경은 초대교회부터 있어왔습니다. 오래된 교회를 가보면 이콘이 있지요. 우상 숭배는 제물이 따라야하죠. 마리아가 우상 숭배라면 어떤 제물과 제사를 드릴까요?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와 여자의 후손은 뱀과 적이 된다 하였지요. 그 여자와 여자의 후손은 누구이며 그들은 적으로 삼는 자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시길.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2 жыл бұрын
@@thanks9791 이런 잘못된 것을 좋은 정보로 생각하지 마시길. 직접 찾아보시고 가톨릭 교회에서 무엇을 가르치나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편향된 사람의 얘기를 들으면 본인도 편향될 수 밖에 없지요. 가톨릭 교회는 이기원씨가 말한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지옥에 있으면 지옥에 쭉 있게 되겠죠. 주님과의 영원한 분리가 지옥입니다.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 사보이 선언 제 26장 4항 ]* *(회중교회 신앙고백) 1658* _로마 교황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적할 죄의 사람, 혹은 불법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로, 자기를 하나님이라 부르면서 지상의 교회에서 자기를 높이게 될 것이다._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윌리암슨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user-wd3jk3cc3n
@user-wd3jk3cc3n 8 ай бұрын
지나가다 봤는데 그럼 역으로 "십계명"은 왜 변경했습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쓰셨고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그 십계명을 당신들은 왜 그렇게 아무런 죄책감 없이 변경한거죠? 그럼 이렇게 말하겠죠 성경의 십계명과 천주교의 십계명은 다르지 않다고 근데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하나님이 재정하신 법을 누가 감히 변경합니까. 아니 누가 변경할 권한을 주었습니까. 누가 그 법을 변경하라 하였습니까. 절대적 권위자이시며 창조주시며 그 권위앞에 온 우주가 경배하는 그분의 법을 누가 변경하라 아니 변경할 권한을 주었냐 이말입니다. 죄를 사하는 권한을 누가 주었습니까. 그리스도의 대리자의 "권한"을 위임 받았습니까? 당신들이 말하는 그 "권한" 죄사하는 그 권한 그 권한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속한 것이나 그리스도의 대리자이기에 그 죄사하는 권한을 "위임" 받았다 생각합니까? 죄사하는 권한은 인간 그 어떤 누구에게조차 "위임"되지 않았으며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tangsgoos4455
@tangsgoos4455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의 교리는 성경말씀에서 하지 말라는 것을 당연시 하고 있건만 그 증거를 아무리 보여줘도 성경말씀보다 교리를 더 따르겠다 생각한 사람들아 너희들에 대하여 바울이 말한바 로마서 1: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자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며 섬겼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받으실 분이시니라. 아멘
@user-bm2ou8gz1k
@user-bm2ou8gz1k Жыл бұрын
웃긴게 종교개혁한 루터도 95개 반박문에서 마리아에 대한 공경을 저해하는것에 경고를 했건만, 오늘날 한국 개신교는 루터와는 다른 교리를 가진거 같은 느낌!!
@dkqpakfld531
@dkqpakfld531 Жыл бұрын
루터님 돌아가실때 손에 묶주를 잡고 돌아가셨다고 하죠
@jhkim9784
@jhkim9784 11 ай бұрын
자신을 주의 종이라 낮추었던 한 여인을 무염시태,평생동정,몽소승천, 만민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하늘의 여왕으로 만든게 이게 공경인가요? 우상숭배인가요?
@user-bm2ou8gz1k
@user-bm2ou8gz1k 11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와~개신교 태세전환 죽이네요 개신교탄생의 근본인 루터를 찬양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폄하하는것은 자기 부정 아닌가요
@user-bm2ou8gz1k
@user-bm2ou8gz1k 11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큰 교회에서 루터 탄생 몇 주년하며 행사도 많이 하곤 하던데요. 기독교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혹시 님은 한국교회 아니고 외국교회 나가세요?? 너무 다른 말씀하시니 헷갈 리네오ㅡ
@user-bm2ou8gz1k
@user-bm2ou8gz1k 11 ай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기념과 숭배는 동전의 양면 입니다. 택도 아닌 말장난 마시고 루터로 부터 탄생한 개신교가 특히 한국교회는 그것과도 다른 세계사에 독 특한 종교입니다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로마 가톨릭 관점의 가장 심각한 오류는 지속적인 희생으로서 성찬식을 묘사한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희생이라는 것은 없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될 수도 없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_* - 존 M. 프레임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미사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이다. 그런데 우상숭배가 미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_* - G.I. 윌리암슨 -
@user-ui5co3qh3m
@user-ui5co3qh3m 2 жыл бұрын
@배도로! 진짜 웃기는 넘 니 의도가 뭔가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참되고 합법적인 권징은 오직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다른 것에 근거한 것은 불법이며, 거짓된 것이다."_* - 토마스 카트라이트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고해성사를, 간교한 술책이자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의 양심을 옥죄는 고문대라고 비판하는 것은 정당하다."_* - 윌리엄 퍼킨스 -
@user-jg5si5qt7p
@user-jg5si5qt7p 2 жыл бұрын
*_교회의 탁월함은 교인 수에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결함에 있다._* - 존 칼빈 -
@Pedaiah
@Pedaiah Ай бұрын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천주교의 구원이 있다는 이야기는 다른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이야기와 동일합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을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Ай бұрын
성경권수가 73권이 정경이었습니다. 루터가 66권만 들구 나가버린거죠 그것도 모르고 아직도 66권만 진리라고 생각하니 안타깝네요..ㅋㅋ 못믿으시겠다구요? 네이버 카르타고공의회 치시고 카르타고공의회 위키백과 클릭후 밑에보시면 성경목록결정 눌러보세요 카르타고공의회에서 재확인된 성경목록을 교황이 교회법으로 못박아 버립니다. 1500년간 73권을 믿어 온것입니다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그럼 1500년 동안 구원 없이 있다 개신교 가 나타나니 다시 짜잔~~ 하고 하느님이 구원을 해 준다는 건가요? 이건 무슨 개 풀 뜯어 먹는 소린가 ?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그럼 ❤ 예수님이 무슨 말을 했죠?
@user-sk2rr9og5i
@user-sk2rr9og5i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제자베드로는 교회의 최초사제로 천국의 열쇠를 받았습니다. 그럼 전통교회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베드로는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니었어요. ●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났다 (누가22:24)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3 ай бұрын
바울 사도: 나는 *베드로와 동급이다.* (갈라디아서 2:7~10)
@kimhs0707
@kimhs0707 2 ай бұрын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내가 베드로 ❤ 수제자 아니고 ❤수장이라고 그렇게 설명 해 줬건만 여기서 또 수제자 아니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네요. 가톨릭 신자가 베드로를 수제자라고 하는 사람 본적 있어요? 아니 ❤우리 가톨릭 신자들은 어느 누구도 그런 말 하는 사람도 없고 그런' 생각 하는 사람도 없는데 가톨릭 신자들 생각을 왜 당신들이 결정' 하는지 도저히'이해가 안되는 군요 억지도 억지도 당신같이 억지 부리는 사람. 처음봤어요 참. 개신교인들 수준 하고는 제발 어디 기서 기독교 인 이라고 하지 마세요! 같이 기독교인 이라고 묶이는것도 창피하 니 내가 얘기 했조 기독교 인 이란 말은 기본으로 가톨릭 신자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user-wn8to6lu3p
@user-wn8to6lu3p 2 жыл бұрын
인간역사 안에 여신 숭배 사상이 있던거는 팩트이고 이런 문화를 신학적으로 녹여낸게 마리아입니다. 한스큉의 그리스도교에 나오죠
@user-hk7oq3fh5z
@user-hk7oq3fh5z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예수는 마리아 없었으면 안 태어났음. 빡대갈인듯?
@piusx100
@piusx100 Жыл бұрын
일부 개신교도들의 경우 성인 공경을 당시 지중해 세계의 이교 문화에서 들여온 것으로 아는 경우가 잦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초대교회 때 미사를 순교자들의 무덤을 제단으로 삼아 바친 것 등에서 기인합니다(요한의 묵시록 6:9). 그래서 나중에 이교도 황제인 배교자 율리아누스는 그리스도인들을 보고 온세상을 시체 안치소로 만든다고 비난할 정도였습니다.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예수님을 안믿으시는군요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을 키우신 어머니를 님처럼 비하할수는 없죠
@user-gq2rl6rf3b
@user-gq2rl6rf3b Жыл бұрын
개신교에서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우상숭배한다고 하며 이단이라 하기에, 인공지능 AI, ChatGPT에게 천주교에서 성모마리아를 믿는데 그게 우상숭배인가요? 라고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답장이 아래와 같습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매우 높이 존경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피조물로 여기며, 그녀를 신앙생활의 모범적인 예와 중보자로 인정합니다. 이러한 존경과 존중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신성모' 또는 '마리아 부분'으로 불리는데, 이는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 세상에 오게 되었으며, 그의 인류 구원 사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신앙생활의 일부로서 천주교 신자들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순종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에서의 성모마리아에 대한 존경과 예배는 우상숭배가 아닌, 그녀가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 사역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았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kkdb744
@kkdb744 Жыл бұрын
뭐지 가톨릭 신부님이 말씀 하시는 줄 알았는데 자꾸 하나님이라고 하시길래 ?? 했는데 목사님이셨네.. 그래도 중립된 입장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ohnh7509
@johnh7509 18 күн бұрын
성모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걸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라구요? 그럼 간단히 딱 먼저 생각이 드는 건 마리아가 하나님보다 높다라는 건데 이게 간단히 생각할 수 있는건가 싶네요.
@user-yg4bp1iu7f
@user-yg4bp1iu7f 18 күн бұрын
테오토코스 네이버에 쳐보시면 왜 그런지 하실겁니다...
@kimhs0707
@kimhs0707 17 күн бұрын
그럼. ❤에수님이 하느님이 신것은 믿나요? ❤에수님이 하느님이 아니신것을 믿나요? 당신에게는 에수님이 하느님이 신가요? 에수님이 하느님이 아니신가요?
@bongtae489
@bongtae489 8 ай бұрын
요즘 같은 목사가 자기 주장만 하고 자기말이 진리라고 떠벌리는 교회보다는 그나마 예전 성인이라고 마리아라도 숭배하는게 나은거같긴함... 마리아는 적어도 말씀 변질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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