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주님안에서 용기를 내고 살겠다고 다시 뜨거워짐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s9f4 күн бұрын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전구하고 있다고 하시는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Clara-Park4 күн бұрын
살아갈수록 종교의 힘이 큼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용기있는 그리스도인 한사제께서 한결같이 동행하며 복된 말씀을 주고 계시니 참 힘이 납니다. 그리고 내일 혼배성사 집전도 잘~하시고 오셔요 신부님🙏.
@VicTory-k6l4 күн бұрын
매일매일 저와 아들과 가족들을 티없으신 성모 성심에 봉헌드린답니다. 봉헌할때마다 방긋방긋 병근병근 신부님 생각이 나서 사랑하는 아들을 오늘도 또 봉헌 받으시도록 함께 봉헌드리고 있어요. 신부님의 노고도 건강도 엄마가 늘 함께 서서 지켜주시길 맡겨드리면서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성체를 지극히 공경하고 사랑하며 성모 성심을 위로해드리는 날이 오길 고대하며, 신부님께 달린 포도송이들이 성모님 옷자락 붙잡고 따라가는 그 좁은 길을 함께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로사리아-l9n4 күн бұрын
아멘!🙏
@김강은-i5n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성모님처럼 넘 따뜻해요 감사드립니다 평화와함께 😊❤❤
@gyanganga72694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네 ~ 두분다 소중하면서 엄마랑 아빠는 달라요^^
@한주형-s1g4 күн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장석임-w3r4 күн бұрын
아멘 😊
@이병옥-e9e4 күн бұрын
ㅡㆍㅡ
@enz15903 күн бұрын
학생들이 등골브레이커? 라 불리던 노스페이스 롱패딩 교복처럼 입고, 어느해 인가는 빨강 구스 파카 같은걸 맞춰 입고..개성을 외쳤던 ..
@antoniahouston58054 күн бұрын
여긴 금욜아침인데 All Saints Day 인데, 첫토욜 신심미사 강론이내요. Vigil Mass 인가보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