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5 아무도 날 사랑해 주지 않고 외롭고 하느님 마저 나한테 무관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올때 해야할일은 🌟🩷내가 하느님 사랑하는 것을 첫째 계명에 두었는가!!!🩷🌟 🩷하느님이 중심이시다.🩷이것만 깨달으면 내면부터 외면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게 된다. 성모님 예수님곁에서 배워야 한다. 그건 끈기있는 인내속에서의 기도밖에 없다.아멘 감사합니다🙏
@은아김-d8t19 күн бұрын
여러번 되새기고 꼭꼭 씹어 먹을수록 영양가 높은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의 삶에 살아 있고 독창적이며 아름답고 다양한 번역본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내어 맡기는 온순한 마음을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떠오르지 않으면 행동하지 못하도록 기도합니다. 신부님~울려퍼져 움직이고 살아 있도록 말씀을 전해 주시는 노고에 항상 감사드려요♡
@koj277218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youngsooklee409918 күн бұрын
은촣아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 하소서❤
@김진언-d4b18 күн бұрын
하느님께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들때 하느님께서 옆에 계십니다 .
@enz1590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저녁 강론에 항상 '킥' 이 있다고 느낍니다. 모두가 자기애를 강조할때 '자기애' 에서 문제를 찾으시는 신부님의 '독창적' 강론! 찔리지만 자꾸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jhs626319 күн бұрын
저녁강론 잘들었습니다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귀한 말씀 성경을 펼쳐놓고 봐야지만 생각하고 머리속이 정리되지 않은 요즈음 쭉 보면서 기쁨을 간직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전박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으로 저의 삶의 길을 비춥니다^^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 😂😊
@최정숙-d5y19 күн бұрын
최정숙실비아의 불안장애을 치유 해 주세요
@최순심-z9c19 күн бұрын
말씀의 위력을 뿌리 내리게 하소서~~
@은정-s7x19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enz159019 күн бұрын
얼마전 어디선가 하느님의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라' 라는 말씀의 전제는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사랑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들었는데.. 문자 그대로만 받아 들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