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스펀지는 스펀지여과기에 달린 스펀지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리필용 큰거사서 구겨넣으시면되요 얼마안합니다. 수류는 위로해서 조절하시면되고요 측면여과기는 스펀지만바꾸시면 장점이많아요 가격 저렴하고 설치간편하고 소음도적은편이고 스펀지가 밖에 노출되어잇지않아서 가재나 거북이한테 뜯길 위험도없구요
@user-uo2mv8et18 ай бұрын
그런 방법도 있겠군요. 거북이 어항에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cook0101 Жыл бұрын
1.여과기 출수구를 유리 벽면으로 향한다. 2.바닥재및 여과통을 만들시 여과력은 상승한다. 3.박테리아 서식을 위한 산소 공급을 위해 출수구를 수면 위로 둔다. 4. 낙차로 인한 산소가 어항으로 들어가서 바닥재및 여과재로 박테리아가 번식한다. 5.젤중요.. 구피가 자연서식하는곳은 우리가 키우는 어항보다 물살이 훨씬 쌔다..팩트. 결론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다르지 무조건 나쁠수가 없다. 전 30큐브에 구피 30마리 새우50마리 가재 5마리 초과밀항으로 측면 여과기 한개로 물깨짐 없이 키우는중입니다.. 물론 질병으로 인한 폐사 이런거 한번도 없으며 여과 싸이클을 좀더 심도 있게 파고 든다면 영상처럼 여과기 사용시 호기성 박테리아가 아닌 혐기성박테리아가 서식하게됨. 호기성박테리아는 분해하는 박테리아로 온도및 산소공급이 원활할시 번식합니다. 저렇게 출수구를 안에서 돌릴시 모터열발생으로 인한 수온조절이 힘듦. 또한 산소공금은 수면위에 있는 공기와 물 표면이 닿으며 진동으로 인해 산소가 물속으로 침투함. 고로 이영상에 있는 설치방법으로 하면 당연히 여과력이 나올수가 없음. 수류문제는 여과기를 한쪽 벽면으로 수류를 몰아넣고 구피들이 휴식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면됨 정 걱정이 된다면. 하지만 구피 서식지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그 급물살과 저 약한 측면여과기랑 비교자체가 안됨... 실험자체를 탱크항으로 기준을 잡았으니 무조건 측면여과기를 까기보단 탱크항에서는 측면여과기를 사용하면 안된다로 정정하는게 옳음
@raraaqua Жыл бұрын
1번 인정 모르고 그냥 쓰는경우 많음. 댓글에도 많음 2번 그러느니 다른 여과기를... 3번 소음발생 가능 물론 산소공급은 대기압으로 인해 용해되는양이 많아 소리가 나지않게 수면의 면적을 넓히는 방식으로 소음 없이 사용가능. 4번 바닥부분 호기성 박테리아는 일반여과기에비해 적음. 혐기성을 위해서는 좋을수 있음. 측면 여과기 자체 스펀지는 공극이 크기때문에 박테리아 번식에 불리. 그래서 주로 물리적 여과기로사용. 물론 좋은 폴리나젤을 사용한 제품도 있으나 비쌈. 그러느니 다를 여과기가... 여과재로 교체가능 하지만 추가비용이 들고 양이적음 .여과재를 지나는 유속이 빠름. 5번 자연계에서는 유속이 적은 구간이 충분함. 그래서 소형수조 비추했음 결론 생각보다 모르고 이렇게 쓰시는분들 많다. 안그러신분들은 해당사항 없음.
@cook0101 Жыл бұрын
모르는게 아니라 ㅎ 바닥재를 전 화산석 씁니다 ㅎㅎ 물생활에 정답이 없는건 더 잘아실테니.. 소음은 전혀 없습니다. 물소리만 들릴뿐 이러이러한 점이 아쉽다 이런 영상이면 전부 동의를.하겠죠?? 지금 댓글 남기는 사람들이 이 영상제작한분보다 물생활 더 오래했을수도 공부를 더했을수도 있다 생각하고 겸손하게 유투브 운영하셔야지 내가 맞다 너희들이 틀렸다 이런부분을 지적하는겁니다 전부.. 물생활에는 정답이 없다. 누군가에겐 인테리어적으로 작은공간에서 깔끔하게 키우기 위해 기포기 브로와 사용 하기가 여건이 맞지 않아 자리 차지안하는 측면 여과기가 필요한사람이 있죠. 스펀지여과기가 더좋은거 다알죠 하지망 작은공간으로 효율적으로 키울수있게 조언도 필요한데 무조건 안된다 프레임에 씌여있으신듯 합니다..
@cook0101 Жыл бұрын
만약에 라라아쿠아님 말씀대로 무조건 바닥재가 여과력이 떨어진다 하시는데.. 난석 화산석 사용시 돌 기공에 번식+거친표면에 인해 산소공급 원할로 인하여 1달동안 물안갈아줘도 물이 안깨졌었습니다.. 물론 사료양을 조절할 경우죠..
@raraaqua Жыл бұрын
초보분중에 저렇게 쓰시는분들이 많아 만든 영상입니다. 이런부분이 아쉽다가 아니라 가능하면 측면여과기를 생물학적 메인 여과기로 쓰지 마시라는 말씀을드린게 맞습니다. 측면여과기가 나쁘다는 프레임으로 보이셨다면 유감입니다. 어떤면이 내가 맞다 너희가 틀렸다 인지...모르겠지만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영상을 보신건지 모르겠지만 ,1번 분명히 생물학적 여과에대해 말했습니다.2번 유속에 대해말했고 사용하신다면 벽면으로 향하게해서 유속을 줄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보다 오래하셨다면 측면여과기를 권하진 않으실거라고 봅니다. 마트에서 무분별하게 권해지는 여과기 입니다. 전 바이브님이 틀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쓰시는건 선택입니다. 여과력 유속등은 실제 많이 겪으시는 사례입니다. 왜 겸손이라는 단어로 겸손하지 않은 사람으로 보이게 하시는지... 그리고 화산사.난석.사료양 조절은 바이브님의 환경 조건 입니다.. 무조건 바닥재여과력이 떨어진다? 그렇게 쓰지않았습니다. 일반적 조건하의 내용을 가지고계신 다른 조건과 비교해주시는게 맞는 비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정보라면 지적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런점이 아쉽다가아니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메인 여과기로 쓰지 마시라는 영상입니다. 쓰실려면 이렇게 환수하시고 바닥재는 이걸쓰시고 하는 정보가 없다는 말이신가요? 측면 여과기를 메인 여과기로 추천하신다면 바이브님께서 댓글로 좋은 방법과 구성 조언 부탁드립니다.
@쁘레짱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작은 어항에 구피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좋은 컨텐츠라 도움이 많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나눔배려5 жыл бұрын
저는 30큐브쓰는데요 물나오는부분을 벽에하니 반대쪽에서 지장없이 가만히 있던데요 물론 스폰지하나를 메인으로 쓰고 이건 보조느낌으로 사용중입니다
@ok303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엘다-g9r2 ай бұрын
저 측면여과기를 사용합니다. 회센터 어항 여과기처럼 개조해서 사용하죠
@편안하길-b7t5 жыл бұрын
몰랐는데...불쌍한 애기들...당장 바꿔야 겠네요.감사합니다
@raraaqua5 жыл бұрын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요ㅜㅜ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HAKALA_074 жыл бұрын
저도 바꿔야 겠네요ㅜㅜ
@realreal35584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어항 꾸밀때 수족관사장님이 왜 이런걸 쓰려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고기가 보고싶으면 dvd를 주겠다고ㅠ
@mub16113 жыл бұрын
측면 저면 스펀지 등 다섯 어항에 분산 사용하고 있고 측면은 10년 이상 두 어항에 사용하고 있는데 네온, 구피, 수초 등 측면 여과기로 인해 피해본 적 기억에 없습니다. 물살은 조절해 주면 될 것 같고 수조 내 박테리아는 단지 여과기 만이 아닌 여러 부대 조건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닐런지요.
@raraaqua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어항의 여러 상황에 따라 영향은 달라지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wj03175 жыл бұрын
물생활 3년째 측면 여과기를 썼는데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이런 얘기는 해주는 곳이 없었어요 ㅠ ㅜ 물살은 벽면쪽으로 바로 이동해주었구요 조만간 스펀지로 바꿔줘야겠어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araaqua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서 다행입니다.^^
@강감찬고려거란전쟁 Жыл бұрын
측면여과기로만 15년이상 키웠습니다. 측면여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raraaqua Жыл бұрын
15년의 경험이면 될겁니다. 상황에대한 판단이 되실수도 있구요. 제가 보여드린 이유와 상황으로 어려움을겪는 경우는 댓글만보아도 많습니다. 충분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다른 모든 분들이 충분하지는 않아 만든 영상이니 불편하지는 않으셨음 합니다.
@소남준5 жыл бұрын
측면여과기 사시면 스펀지 빼시고 그안에 여과재를 넣던가 하세요. 그리고 측면 여과기의 레인바는 물속에 넣는게 아니라 물밖에 나오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소음은 좀 나겠지만 낙차를 이용해 산소도 공급하고 물과 닫는 면의 유막현상도 방지해주죠. 물론 여유가 되시면 측면 여과기 보다는 걸이식을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볼락이죠아2 жыл бұрын
측면여과기는 물리적여과기입니다
@만두-t5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측면여과기 바로 봉인했습니다. 어쩐지 작은 물고기들이 물살때문에 헤엄치기를 힘들어 하더라구요 ㅠㅠ
@user-wp3zt7xq9m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데 그거 빼야하나요 일자형 그거 작은물고기들이 헤엄 못치던데
@dldwh2841 Жыл бұрын
네 바로 빼고 걸이식이나 스펀지 사세요
@That_cat_lives Жыл бұрын
@@dldwh2841 저 걸이식으로 했는데도 물살이 센 것 같아요ㅠㅠ 이정도 물살은 기본인건지ㅠㅠ
물고기 종류마다 다르다. 여러분이 기르는 열대어 대부분은 물살에 약합니다 국내민물고기는 물살이 필요하다 물어보지 않아도 압니다
@koo82074 жыл бұрын
작은수조에서 레인바를 수면위로 놓으면 강한 물살은 해결됨 암모니아의 경우 부분 환수를 통한 방법으로 해결할수 있음 다만 80리터 이상급에선 스펀지여과기랑 쌍으로 돌리는걸 추천함
@아일랜드-t7v5 жыл бұрын
발열문제도있죠 측면 여과기는 특이 사항에 따른 보조기기이지 필수는 아니죠 절대 메인은 아닙니다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감사해요~
@검정고무신-t2z Жыл бұрын
물살 문제는 출수 방향을 어항 벽쪽에 붙이거나 위로 향하게 해서 줄여줄 수 있겠네요...전 모터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가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옆에 있어도 웅 거리는데 물속에서 직접 들으면 소음이 엄청날거라 생각이 됩니다.
@송은주-n7g4 жыл бұрын
라라아쿠아님 작년 올리주신 측면여과기 사용하면 안 되는이유 영상 보았답니다 저는 물생활을 구피로 이제 막하는 초보인데요 수족관을마트에서 덜렁사와서 구피를사다넣었는데 한마리씩죽어 나가고있어요 말씀하신데로 이유가먼지도 설명하신데로 암모니아 때문인지.. 수족관싸이는 가로45인데측면은25 기포기없는 여과기를 넣으면 어떨런지 기포기있는여과기를 더 사다 넣어야 하는건지 뭐때문에 애들이 죽는건지 해답부탁드려요 참고로 구피 몸색상를 잃어가는애도있이요 어항물은 맑은편이구요 비린내가 살짝나서 네오a를 세네뚜껑 투입햇더니 안나고요
@raraaqua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측면여과기가 생물학적 여과가 전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개체수가 많다면, 암모니아나 아질산염의 농도가 높아 물고기가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농도는 눈으로 확인이 어렵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냄새로 일부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냄새가 나다가 안나다가 반복이 된다면, 아무래도 개체수가 많은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가 측면여과기의 사용을 권장드리지 않는것은 다른 여과기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스펀지여과기나, 걸이식 여과기에 여과재를 넣어서 사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물고기를 키울수 있습니다. 측면여과기의 물살이 문제가 될수 있어서 이부분도 확인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송은주-n7g4 жыл бұрын
@@raraaqua 감사합니다
@유투브이름채널2 жыл бұрын
어항 구매했는데 측면 여과기가 있더라구요. 근데 이것때문에 물살이 심해서 베타가 쉴 수가 있을까? 했어요. 3시간 뒤 와보니.. 아직도 물살에 휩쓸리고 있더라구요. 바로 전원 빼고 검색해봤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ㅠㅠㅠ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감사, 제 직감을 믿은 저에게도 감사 ㅠㅠ
@더더덕-r9z2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여과기를 키니 ㅠㅠ 애들이 너무 힘들어 하더라고요 ㅠㅠ... 열대어 4마리 키우는디.. 처음 키워본거라 많이 알고있다 생각했지만 여기서도 새로운걸 알게됩니다!
@raraaqua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ㅎ
@더더덕-r9z2 жыл бұрын
@@raraaqua 저희집에 엔젤 피쉬 2명 키우고있는데 애들이 자꾸 물위? 수면? 포면? 그쪽에 입을 벙긋 거리는데 왜이러는건가요? ㅠㅠ 여과기도 틀고 물 간지 이틀밖에 안됬어요 ㅠㅠ 왜 이러는지. 알수있을까요 ㅠㅠ
메인 여과기로는 부적합하고.. 사용하려면 수류에 주의해야한다!! 로 이해하면 될까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자연의왕윽빡이2 жыл бұрын
공부가 되는 유익한 영상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고기를 키우려고 공부하고 있어요.고맙습니다!
@raraaqua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mi_ho_5 жыл бұрын
물생활 초보이신 분들, 어지간하면 측면 쓰지마요. 수조내 분진이 많아 집똥기로 개조할거 아니면 별로 있으나마나... 물리적여과보다 중요한게 생물학적 여과이니 수조가 작다면 3만원도 안하는 아마존 미니를 설치하는게 나아요. 여유가 된다면 더 클수록 좋구요.
@jn.4233 жыл бұрын
헐 당장 바꿔야겠네요 여과기
@zita3033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많은 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다~ 🙏 구독 눌렀어요~^^
@larafabianpq4913 жыл бұрын
수고스러우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이성욱-lsw5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팁!!! 잘봤습니다......ㅎㅎ
@englisholdman2 ай бұрын
정답은 없습니다. 수년 째 외부여과기랑 측면 같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면에 유막 생기는 것보다 측면써서 없애는게 훨 낫다고 봅니다~
@보차-k2u5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걱정이 많았는데...시원명쾌한 영상 이네요~ 저는 50 정도 인데 쌍기 두개에 측면을 분사용으로 물 뿌려주는걸 사용하고 있는데 벽쪽 가까이 에 수류가 위에서 아래쪽으로만 해놓았거든요~ 분진도 빨리 잡아주고 둥둥 떠다니는 수초들도 잡아 줘서 냅두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 하셔요 ?^^
@@raraaqua 아 그렇군요~ 숙련자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쉬는날에까지 하시는일에대한 열정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푹쉬시고 다른영상 댓글에서 뵙겠습니다^^
@닥터스트레인지-k7w5 жыл бұрын
레인바 작은어항에 쓰는데요., 유리쪽으로 수류 일으키면 큰 문제없는듯요. 다만 여과능력은 기대안하쥬
@raraaqua5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내용도 영상에 있습니다^^
@닥터스트레인지-k7w5 жыл бұрын
@@raraaqua 마지막에 멘트다셨네용~
@yijinaqua76735 жыл бұрын
잘보구 갑니다~ 여과기 한번보구가세요!
@m.s822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캡틴손흥민-j8u7 ай бұрын
물살을 유리벽면으로 해주면 해면 해결됩니다.
@조영우-c1c5 жыл бұрын
저는 토종민물 키우는데 고기에 따라 일부러 수류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바닥에는 돌맹이들로 쉴수있는 레이아웃을 만들어준다면 어종에 따라서 장점도 있을것 같네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민물고기가 아닌 열대어중 많은 분들이 키우시는 소형종에 관한 설명이었습니다.^^
@방국봉-g9m5 жыл бұрын
측면여과기에 스펀지를 빼고 여과재를 넣어서 사용하면 어떨까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스펀지 보다는 효과가 있을거에요. 하지만, 다른 여과기에 비해서 여과성능은 떨어질수 있습니다.^^
@ever16225 жыл бұрын
물살조절능력이 있고 물살방향변경 기능이 있고 스펀지가 촘촘한 제품의 경우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저가제품위주로 설명한것같아 아쉽습니다. 작은어항에서 아쉬우나 잘 사용중입니다. 측면여과기
@raraaqua5 жыл бұрын
비싼제품 중 쓸만한게 있겠지만, 여과력이 다른 종류여과기대비 좋지않은것도 사실입니다.^^ 대부분 저가 상품을 마트에서 구매하시는경우가 많아 알려드렸습니다^^
@user-sr7sc1ik7d3 жыл бұрын
측면은 개인적으로 아예 판매도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하게 시작하는 입문자들 고기 다 죽이고 입문을 포기하게 만드는 물건
@JY-sg7ff4 жыл бұрын
측면여과기 안에 스펀지를 좋은스펀지로 갈아끼워도 되나요???
@박자유대한민국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큰 도움 감사해요
@이승민-x7t5 жыл бұрын
저는 여과기 사용할때 물 나오는 대? 같은걸 옆으로 하지않고 밑으로 하는데 괜찮겠죠? 물론 스펀지도 사용중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수류를 줄여서 사용하시면, 괜찮을거에요.
@선윤민-x6t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비처럼 내리게하면 되던데요 굳이 바를 물속에 잠기게해서 물살을 안만들수있는데
@jongbokpark27645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Mollar23575 жыл бұрын
측면 안쓰는게 저두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같은 생초짜는 걸이식 여과기가 좋드라구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도 걸이식 여과기를 좋아해요 ^^
@p_.yearning5 жыл бұрын
그럼 스펀지 빼고 여과제를 넣구 물이 나오는 출구는 수면위로해서사용하면 안되나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여과재 부피가 적은편이지만 사용한다면 그방법이 가장좋습니다^^
@파크M5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전에 레인바에도 스펀지여과기 꼽아서 사용했엇어요 추가적인 여과력도 생기고 물살도 잡히더군요 하지만, 영상에도 설명 있듯이 측면여과기는 최하의 성능이기 때문에 다른 여과기를 추천드려요
@Skewo193va6i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영상으로 좋은 방법을 알게됐네요! 환수할때 바닥에 쌓인 똥, 먹이찌꺼기를 깨끗하게 치우고싶은데 (쌓인거 진짜 드러워보임ㅠㅋㅋㅋ) 수초같은 방해요소가 있어서 번거로웠는데 처박아뒀던 측면여과기를 이런 찌꺼기 치우는 용도로 써봐야겠어요 제가 생각한대로 된다면 앞으로 환수할때 사이펀도 없이 그냥 윗물 떠서 버리고 새로 보충하는식으로 할수있을것같아요! 완전좋을듯
@ezpolder1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유막에 대한 영상 한번 부탁드려요 왜 생기는지... 없애는 방법 등요 ㅎ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생기는 원인이 한가지는 아니고 명확하지않은 원인도 있지만 만들어볼께요 제거는 아무래도 기계의 힘이가장 편하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아아-c7j5 жыл бұрын
4자 어항에 맞는 큰 측면 여과기를 쓸 생각인데요 대형어종에게 써도 물살때문에 힘들까요? 암모니아가 덜 쌓이게 탱크어항으로 배설물은 싹 제거할 생각이에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대형어에 따라 물쌀이 필요한 종도 있어서, 종특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yunjongoh27014 жыл бұрын
여과기를 희안하게 쓰시네요 저건 물밖에 내놓고 낙차를 이용하는건데.... 옆으로 나가는 콕을 꽂아서 쓰면 물살이 너무 쎄긴 하더라구요 대신 똥제거는 잘 되더라구요 그럼 그냥 뽀골뽀골 공기방울 올라오는 여과기 쓰고 똥은 스펀지로 제거하는 걸로.....
@raraaqua4 жыл бұрын
희안하게 쓰시는 분들이 많아 만든 영상입니다. 올리신 영상에도 물속에 넣어서 사용중이시던데, 민물고기라서 수류만드시려고 그렇게 사용하시는거겠죠? 그런데 민물고기가 아니여도 그렇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다른 좋은 여과기가 많아서 쓰지 말라고 권해드리는 거에요^^
@yunjongoh27014 жыл бұрын
@@raraaqua금붕어같은거 너무 힘들어 못 키워요...너무 까다로워서.....측면여과기 물살이 세서 부담스럽긴 하더군요 그래서 똥제거할 때만 썼어요....지금은 민물고기라 안써도 잘 살아요 지금은 다른 거 사서 쓰고 있긴해요 고기들도 단조로운 물보다는 변화도 필요하니 ....
질문이 있는데요 2자 어항을 사용하고 있고 구피와 열대어 10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측면여과기를 사용하다보니까 물고기들에게 피해가 안가게 물살을 벽면쪽으로 향하게 했는데 안에 기포가 생기는게 맞나요? 그리고 소음도 적은데 이렇게 맞는건가요? 또 측면이 안좋다고해서 콩돌을 사서 넣을라고 하는데 그럼 좋을까요??ㅠㅠ
물살의 경우는 물이 빠져나가는 부분을 물밖으로 드러나게 하면 되고 여과력은 스펀지를 여과재로 바꾸시면 됩니다 (무론 물소리,추가요금이 나가시겠지만 세로 사시는것보단 덜들어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네 말씀하신부분은 영상에서 물살을 줄여서 사용하시기를 권해 드렸습니다. 여과재를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부피가 워낙 작기때문에 큰 효과는 없을수도 있어요^^
@예수우리교회5 жыл бұрын
@@raraaqua 앗..!친절하게 답글까지?!감사합니다!ㅎ
@TAKGUYAKI2 жыл бұрын
15큐브어항에 미니걸이식 여과기 사려고하는데 괜찮나요?
@starsepil Жыл бұрын
유튜버중 어느 분이 측면 여과기를 쓰면 바늘꼬리병에 걸린다는데 사실인가요? 수족관은 어느정도 큽니다
@코니집사-t9i4 жыл бұрын
혹시거북이는어던가요?
@달땡-z9j5 жыл бұрын
45*30*32 자반어항에 구피랑 테트라 코리 등등 키우면서 테트라슈퍼쌍기를 메인으로 쓰고 측면여과기를 물리적 보조 역할로 쓰고 있는데요 그럼 레인바만 벽면쪽으로 해서 수류 약하게 해주면 같이 써도 괜찮을까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사용하신다면, 같이 써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김영헌-u3x4 жыл бұрын
35큐브 소일항 셋팅이고 구피키우는중입니다 스펀지 여과기 하나 측면여과기 하나 콩돌해서 키우려하는데 스펀지여과기넣는게 더좋은건가요?
@헌터퐝알라뷰5 жыл бұрын
측면 여과기를 쓰긴하는데 끝에 나오는 부분처럼 벽에 물이 닿고 물이 밑으로 떨어지게 해놨는데 그래도 아가들을 위해서면 바꾸는게 좋겠죠?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생물학적여과를 위해서는 바꾸시는편이 좋아요
@wb_kem68104 жыл бұрын
거북이 수조에 넣어도 되나요?
@TV-ym1of4 жыл бұрын
4자어항에 대형측면여과기는 써도 되나요??
@김재열-d8w5 жыл бұрын
필그린 10와트 20와트는 틀려요. 스폰지 자체가 달라요. 첫 여과기인데 3년간 어항 유지하는데 문제하나도 없었어요. 남들이 외부나 여과제나 이런 이야기 할때 썻던건데 말이죠. crs까지 폭번 했었죠. 15년전에.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측면 여과기에 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 지금은 15년전보다 같은 조건에 더 다양하고 좋은 선택권이 많습니다. 10와트 이상측면여과기를 자반어항이하에 쓴다면 수류가 소형 열대어가 견딜수 없습니다. 수조가 크고 물갈이 횟수같은 조건에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좋은기억이 있으시지만 저는 자반어항이하에는 권장하지는 않아요.물론 수조가 크면 외부를 쓰시는편이 좋다고생각합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리는것처럼 사작하시는분들을 위한 정보를 드리는 영상이라는 점 이해해주셨으면 좋게네요. 쓰시면 물고기가 무조건 죽는것이 아니라 확률이 높아지니 가능하면 다를걸 쓰시길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정보에 잘못된점있으면 언제든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재열-d8w5 жыл бұрын
@@raraaqua 지금은 어쩔수 없이 방안 수조가 많아서 다 에하임외부로 쓰는데 누나집 거실에 새팅해준 30큐브 해수어항은 필그린 20와트만 으로 되어있어요. 구피항도 필그린 10와트 20와트 쓸수 있는게 레인바 사용해서 아래로 해주면 산소도 많이 공급되고 순환량도 많고 스폰지가 미세해서 대략 100pp정도라 박테리아도 잘살고 해요. 한번 필그린꺼랑 다른메이커측면이랑 비교 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에하임 아쿠아볼도 사용중이지만 필그린이 훨좋아요. 소음면만 빼면. 에하임이 4극모터인가해서 당연 조용한거일뿐이지만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필그린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특정회사제품이 좋은지는 사용해 보더라도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는 설명드리기 어려운 점이 많아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LastGuni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실한남자-z7j5 жыл бұрын
측면여과기말고 뭘쓰는게좋을까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수조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스펀지 여과기를 사용하거나 스펀지 여과기의 기포기 소음이 싫으시다면, 걸이식여과기 중에 박스가 큰 제품들중에 여과재를 채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nest62505 жыл бұрын
헐~~울집여과기 저건데 아아 가슴아파...당장 바꿔야겠어요 ㅜㅜ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잘 활용해주시면 괜찮아요^^;;
@the_happiness_kr4 жыл бұрын
측면여과기도 어항에 꽉차거나 와트수가 높은 여과기가 아닌 적정하거나 모자란 와트수로 사용중이시면 유리 벽면쪽으로 분사되게하여 벽을 타고 내려오게끔 만들면 벽을 타고 내려오는 물로 어느정도 산소공급도 되고 여과기 사용 효과도 있습니다. 어항이 작으시거나 여과기가 너무 쎈 제품이라면 어항벽에 타고 내려오기는 커녕 위아래로 물이 많이 튈 수도 있고, 적당히 내려온다고 해도 벽면을 통한 물살도 쎌 수 있어서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측면여과기를 수중모터로 사용해서 물환수할때 용이하지않나요? 매번 수이사쿠 사이펀으로 환수를 하고있는데 얼마전에 수중모터로 손쉽게 환수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자세히 알고싶은데 영상으로 만들어주실수있으신가요?ㅠㅠ
@윤아이-d4t4 жыл бұрын
거북이도 측면 여과기 가능 한가요.?
@권나은-w9l2 жыл бұрын
여과기 전기선까지 넣어야하나요,,?아니면 전기선 바로 밑까지만 잠기면되나요
@raraaqua2 жыл бұрын
전기선 일부는 잠겨도 됩니다!
@doda-173 жыл бұрын
물살 방향을 벽쪽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jihyo04234 жыл бұрын
침대 근처에 어항을 두려고 하는데 어떤 여과기를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20하이 베타항인데 소음이 걱정되네요...
@Mollar23575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측면을 보조여과기로 쓰고 있는데요, 메인은 걸이식 쓰고 있고, 서브로 아마존 5w짜리 쓰는데요. 그래도 모터가 좀 돌아가서, 확실히 처음에 배설물이나 큰 이물질들은 확실히 빨아들이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금붕어항을 쓰는데요, 이 금붕어 녀석들은 확실히 생물여과도 중요하지만 싸는 양이 너무 강해서 좀 와트수가 큰 측면여과와 단지 박스저면 써서 물리적 여과를 좀 크게 중점 두고 있어요. ㅠ. 물생활 너무 어려워요.ㅠ
@raraaqua5 жыл бұрын
금붕어는 수류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배설물의 양도 많기 때문에 오히려 큰수조에 물리적여과기겸 보조여과기로 사용하시기에 상당히 좋은 방법입니다. 잘해주고 계시네요^^
@Gandalf-Wooni2 жыл бұрын
큰 어항은 섬프가 아닌 어항에는 또 외부나 상면 으로는 물리적기능 부족으로 안 넣기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ㅠㅠ
@raraaqua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이유를 알고 사용하시는건 좋아요~ 다만, 소형어 소형수조에는 맞이 않는다는것 뿐입니다.^^
@Gandalf-Wooni2 жыл бұрын
@@raraaqua 맞습니다. 사장님 혹시 에하임 측면여과기와 필그린 35w 같은 측면여과기의 차이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에하임 240 라라아쿠아 사이트에서 주문 했다가 용도가 불분명해서 취소 했는데 분명 같은 3자용 4자용 측면 여과기 인데 어떤것은 30w 어떤것은 8w 인것이 분명 와트수가 크면 물리적 힘이 강하고 순환양에서도 차이가 있을텐데 일반적인 측면은 어항에 따라서 덩치와 W가 커지는데 에하임이나 시세같은 일부의 회사의 측면여과기들은 어항 크기에 따라 여과기 덩치만 커지고 w수는 크게 변동이 없더라구요 와트수가 작고 크게 나오는 측면여과기들의 용도가 일반적인 측면여과기와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 합니다!
@crazymentalillness22702 жыл бұрын
그럼 뭘로 바꿔야하나요 측면 스펀지 여과기같아요 스펀지 여과기가 따로있나요? 처음엔 새끼 합해서 9마리 정도였다가 암컷 새호 3마리 구매해오고 새끼까지 낳아서 현쟈 20마리에 정사각형 좁은 어항에서 지냅니다 여태 두마리정도 죽었습니다. 끼임 1( 이조해초 제거했어요 그래서.. ) 새끼가 갑자기 즉어있었고요 그 이후 한달 지나서 죽지 얺고 잘 지내는거 같긴한데.. 흠
측면여과기 물이나오는곳에 지름이 짧은 호스를 달아서 물살을 약하게 만들고 물이 나오는곳을 바닥에다가 두면 괜찮을까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수류가 약해지기는 할텐데...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사쿠라체리새우5 жыл бұрын
사쿠라,체리새우는 괜찮아요? 저희집은 괜찮아서 수조가 조금 길고 새우가 작아서 ㅎㅎ
@raraaqua5 жыл бұрын
긴수조들은 수류가 세지 않은 부분들이 생기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으실 거에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 정도 부분 환수는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새우만 키우신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물고기도 있다면, 부분 환수 주기를 적어도 2주에 1번 25% 정도는 해주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사쿠라체리새우5 жыл бұрын
@@raraaqua 새우만 키워요^^ 감사합니다
@사쿠라체리새우5 жыл бұрын
@@raraaqua 근데요 애들이 놀이기구 타드시 가끔 여과기물에 가서 박치기도하고 밑에 있기도 하면서 놀더라고요 왜그런건가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특별한 행동은 아니에요.^^
@madudongssudall3 жыл бұрын
수조가 크고 금붕어 키우려는데 측면여과기 사용하는선 괜찮을까요? ㅠ 그리고 공기호스도 있던데 어떤 방법이 금붕어 키우는데에 좋을까요?
@nonostar-h3j3 жыл бұрын
금붕어가 어떤 종인지는 모르지만 성어 기준으로 수조가 크다면 최소 이자겠지요..? 이자항에 굳이 측면을 쓸일이있나요..? 가능하다면 외여기나 상면, 박스저면, 스펀지 쓰세요 측면은 물리적 여과기능밖에 못해요.
@nonostar-h3j3 жыл бұрын
생물학적 여과가 가능하려면 제가 언급드린 여과기 쓰시는게 좋아요 에어는 그냥 용존산소 높이는거지 여과 기능없구요
@madudongssudall3 жыл бұрын
@@nonostar-h3j 금붕어 판매하는곳에서 금붕어는 여과기 없어도 잘산다 이래서 측면 사버렸네요..
@레서판다-l8o4 жыл бұрын
라라아쿠아TV님 궁금한게있는데요 측면여과기를 밤에만 잠시꺼놓아도되는건가요?
@MyHeart.BOOSUN2 жыл бұрын
측면여과기를 써야 하는 이유 물리적 여과력은 가성비 측면에서 따라올게 없다.측면 대신에 스펀지만 쓴다 카더래도 기포기,호스,역류밸브,스펀지여과기 등등 준비할께 많고 소음도 기포기와 여과기에서 심하게 발생함.. 측면 여과기는 하나면 작은 어항에서 만사 오케이다. 따로 기포기 돌려서 산소 넣어줄 필요도 없지, 소음도 적지 , 여과력도 빵빵하지..난 측면여과기 적극 추천한다. 다만 영상에서 말한 단점들은 충분히 보완 할수 있다. 물줄기 어항 벽으로 향하게 하면 되고, 여과기 스펀지 바꾸고 안에 여과재좀 넣어주면 생물학적 여과력도 아주 좋다..왜? 일딴 모터 힘이 빵빵해서 스펀지 여과기 처럼 2w짜리 기포기 돌려서 여과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청소하기도 편리하고, 가격도 싸고 , 왜 쓰지 말라는지 모르겠네 ㅋㅋ
@raraaqua2 жыл бұрын
그냥 쓰세요 ㅎㅎ 본인이 아는게 다는 아닙니다. 말해줘도 모른다는데 뭐 ㅋㅋ
@MyHeart.BOOSUN2 жыл бұрын
@@raraaqua 제가 드릴 말씀입니다.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닙니다.
@raraaqua2 жыл бұрын
실수로 대댓글 지워 버렸네....... 만사오케이는 무슨..... 영상을 보세요. 단점을 말하면 좀 알아들으시구요. 벽으로 해놓고 쓰라고 말하는건 안들리나? 쓸거면 그렇게 쓰시라고. 모르고 쓰시는 분들이 많자나요? 스펀지 바꾸고 여과재 추가하고.... 그건 일 아닌가? 흠.... 사실 무슨 마음으로 이런 댓글 쓰는지 하도 많이 봐서 잘 아는데..... 그러지 마세요....여과라는건 시간당 출수량이 높다고 좋은거 아니잖아요? 모르시나?? 하....... 모르시는 분들보라고..... 한거잖아.....제발 틀린부분이 있으면 지적하는건 좋은데. 시비는 걸지 맙시다.... 그렇게 잘 아시면, 영상처럼 근거를 가지고 얘기해요. 뭔 자기 경험담을 늘어 놓고 그래. 뭔 또 차원이 달라......... 사진에 전범기는 뭐야??
@raraaqua2 жыл бұрын
아 이렇게 댓글 달면 댓글 놀이 시작하겠구나
@참새-n5d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측면여과기 출수구를 저렇게 앞으로 해놓고 쓰는 사람이 있나 싶네요 물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서 공기방울 생기게 하는게 보통인데 그리고 30큐브만 되어도 측면여과 하나 스펀지여과 하나 이렇게 두개 쓰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측면여과기는 어항내 분진 이물질 모아주고 서브용으로 작고 너무 괜찮은 용도임 그런 정보를 줘야지
@user-uo2mv8et18 ай бұрын
측면여과기를 굳이 써야겠다면 기본으로 들어있는 폴리나젤필터를 빼고 리필스펀지를 측면여과기 안에다 구겨넣고 레인바를 어항벽쪽으로 돌려서 출수된 물이 어항벽을 타고내리도록 하는 방법도 있음. 어떡해든 쓰겠다고 마음먹으면 다 쓸수있음. 다만 엽기적인게 문제....
@malininovak49274 жыл бұрын
이건 정확히는 "측면"여과기의 문제가 아니라 여과재와 출수구 조절의 문제로 보여지네요. 실제 해외 전문가들도 여과기 리뷰할때 측면여과기라고 생물학적 여과가 안 일어난다고 하지 않습니다. 저도 작은 20큐브 어항 유지하면서 따로 유기농 흙과 자갈로 혼합된 바닥재와 수초(음성수초 부상수초등)와 측면여과기 하나만 갖고도 생물 건강히 잘 유지하고있습니다. 애초에 위 영상대로 레인바라면 출수방향을 벽쪽으로 바꾸면 될 일이고, 여과재로 나온 스펀지가 싸구려면 스펀지나 다른 표면적 넓은 여과재를 추가하면 될 일입니다. 오히려 측면여과기는 절대적 여과력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큰 어항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맞습니다. 작은 어항에 생물학적 부담이 제한되어있다면 수류를 어느정도 통제한 측면여과기도 충분히 제 역할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측면여과기는 작은 어항에 너무 과밀하게 키우는 경우(20큐브에 구피 열마리이상) 또는 자반 이상의 어항의 여과를 측면여과기 하나에 의존하는 경우에 한해서 추천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 영상때문에 멀쩡한 측면여과기 버리고 또 무리하게 여과기 갑자기 바꿔주다가 물고기한테 충격 주는 초보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araaqua4 жыл бұрын
뭔가 크게 오해하고 계시네요 생물학적여과가 전혀이뤄지지않는 여과기는 없습니다. 다만, 동일부피의 다른 여과기와비교하면 미미한수준입니다. 어느 해외전문가가 측면여과기의 생물학적 여과기능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면 알려주세요 참고해보겠습니다. 해외전문가라는분이 어떤말씀을 하셨는지 모르나 저또한 10년을 수족관에 매진한 종사자입니다. 그분들처럼 늘 공부하고 있어요. 유기농 흙과자갈혼합이 어떤역할을 하는지 알수없으나 일반적 조건하에서 잘못 쓰고있는 예를들고 수정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측면여과기사용을 지양할것을 권고합니다. 저는 측면여과기가 충분한여과력을 가진것처럼 홍보되고 그렇게 알고 사용하시는분들께 정보를 드렸습니다. 레인바를 벽쪽에 두는것도 말씀을 드렸죠. 빈대와 초가삼간에 비유될일인가 싶네요 시간되시면 그 해외전문가의 사이트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그분이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고 계신거라면 그 전문가분께 수정을 요청드리겠습니다. 마틴님께서 측면여과기로 잘 키우고계시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하루 수십분은 물생활을취미로 하는 분들을 만나는 저희로써는 잘못사용하거나 폐사의 원인이 여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개인의 경험보다는 다수의경험과 보편적 이야기를 하고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malininovak49274 жыл бұрын
라라아쿠아TV 크게 오해라... 일단 초가삼간 비유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과한 비유인것같아 수정하는 과정에서 지웠습니다만 알람으로 전달된 모양입니다. 제가 일때문에 주로 폰으로만 답을 달아서 제대로된 논문이나 전문적인 글은 찾는데 시간적 제약이 있었고요. 일단 전반적인 영어권의 분위기라도 옮겨보죠. kzbin.info/www/bejne/gmakZK1sqpuXjKM 첫번째 링크는 국내에서도 이젠 유명한 foo the flowerhorn의 초창기 영상중 하나인 필터리뷰영상입니다. 측면여과기는 영어권에서 internal filter로 통용되는데, internal filter의 특징에 분명히 biological이라는 글자도 적어놓았고 어디에도 작은 어항에 쓰지말라던가 하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저 가성비 좋다는 이야기정도죠. 물론 이사람이 무슨 저명한 해양생물학자도 아니고 재야의 고수정도이니 잘못 알고있을수도 있지요. www.practicalfishkeeping.co.uk/features/choosing-an-aquarium-filter/ 이건 구글링 하면 쉽게 나오는 물생활의 기초상식을 모아둔 영국사이트의 필터에 대한 설명입니다. 거기서 internal filter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볼까요. 단점을 서술한 부분이 있군요. "What are the disadvantages of an internal filter? Although fine for basic use, most internal filters house a relatively small amount of media and aren’t very versatile. They tend to need more maintenance than externals and, arguably, they aren’t quite as good at providing top-notch water conditions, especially when you have a lot of fish in the aquarium. If you’re buying an internal filter, always look for one with lots of filter media inside. The more media, the more effective and efficient it is going to be. Internal filters are, however, cheap, easy to install and maintain, and perfectly adequate on small, lightly stocked tanks." 대충 읽어보셔도 여과효율이 다른 여과기에 비해 좋지 않으니 과밀항에 쓰지 않는게 좋고 versatile하지 않으니 통제된 환경에서만 사용하라는 뉘앙스네요. 하지만 어디에도 "생물학적여과가 특히 안되니 쓰지말라"같은 이야기는 없습니다. 말미엔 오히려 작은 어항에 더 어울린다는 라라아쿠아님의 영상과 정면 배치되는 이야기로 마무리하고있죠. 제 댓글내용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측면여과기는 생물학적 여과가 안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여과력 자체가 약한거니 과밀항이나 너무 큰 어항에 쓰지 말라고 해야 맞다는 제 의견과 말입니다. 이 아래로는 제가 폰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수준에서 internal filter의 특징을 언급한 질문글이나 정보사이트들을 몇개 모아본 것입니다. 어디에도 "생물학적 여과가 안되서" 안좋다는 이야기는 없고 그냥 전반적으로 싸고 조용해서 좋은데 외여기등에 비교했을땐 여과력이 달린다는 이야기뿐입니다. www.aquaticquotient.com/forum/showthread.php/85405-Pros-cons-with-internal-filter-vs-canister www.fishkeeper.co.uk/stories/choosing-an-aquarium-filter 물론 이런건 엄밀한 실험논문결과도 아니고 저명한 마린바이올로지스트의 주장도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분명한건 제가 해외에서 느꼈던 여론과는 별개로 한국 커뮤니티엔 이상하게 측면여과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널리퍼져있다는 것입니다. 생물학적 여과력은 표면적과 여과재의 재질과 직결되는 것이고, 여과재가 동일하다면 여과재를 통과하는 유속이 관건이 되는 것이지 측면여과기라는 구조자체가 본질적으로 생물학적여과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 핵심적인 주장과 대치되는 저작물, 즉 측면여과기의 구조가 본질적으로 생물학적 여과를 방해한다거나 하는 소스가있다면 알려주시면 저도 사죄를 드리고 댓글을 내리겠습니다. 만약 그렇게되면 저도 배우게되니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소수의 귀납적 결론이 마치 학계의 컨센서스인양 국내 물생활 커뮤니티에 퍼져있다는 그 느낌을 저는 지울 수가 없네요. Internal filter를 적은 소음과 싼 가격이 장점이고 미관을 해치고 여과력자체에 한계가 있다정도로 널리 알려져있지 specific하게 생물학적 여과가 안일어나는 필터가 아닙니다. 어떻게 표면적이 0이아니고 스펀지나 여과재를 넣어주는데 박테리아가 못살겠습니까? 그리고 설령 그것이 부족하다한들 말그대로 표면적의 문제이고 여과재의 양과 재질의 문제이지 측면여과기라는 여과의 아이디어의 문제겠습니까? 여과기의 여과력과 수조가 필요로하는 여과력의 관계가 관건이지 여과기의 종류가 문제가 아닙니다. 똑같은 여과재를 측면여과기에 안넣고 걸이식 여과기에 넣는다고 마법처럼 생물학적 여과가 뻥튀기되는 것이 아닙니다.
@sunghunkim66984 жыл бұрын
라라아쿠아 발려부렷쥬 ㅋㅋㅋㅋ
@raraaqua4 жыл бұрын
보내주신 링크 잘 보았습니다. 첫링크의 영상에서는 약4~5초정도 간단한 글로 장점을 설명한 내용이었는데, "설치가 쉽다,싸다,조용하다,물흐름을 만든다 정도의 내용이네요. 이 내용이 전반적인 영어권 국가의 분위랑 관계가 있는것인지, 이런 장점들 때문에 국내에서는 마트수족관에서 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단점은 설명하지 않죠. 두번째 링크에서 Although fine for basic use, most internal filters house a relatively small amount of media and aren’t very versatile. They tend to need more maintenance than externals and, arguably, they aren’t quite as good at providing top-notch water conditions, especially when you have a lot of fish in the aquarium. If you’re buying an internal filter, always look for one with lots of filter media inside. The more media, the more effective and efficient it is going to be. Internal filters are, however, cheap, easy to install and maintain, and perfectly adequate on small, lightly stocked tanks. 기본 사용에는 적합하지만 대부분의 내부 필터에는 비교적 적은 양의 용지가 들어 있으며 그다지 다양하지 않습니다. 외부여과기 보다 유지 관리가 더 필요한 경향이 있으며, 특히 수족관에 물고기가 많은 경우에는 최고의 수질 조건을 제공하는 데 능숙하지 않습니다.내부 필터를 구입하는 경우 항상 내부에 필터 미디어가 많은 필터를 찾으십시오. 미디어가 많을수록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입니다.그러나 내부 필터는 저렴하고 설치 및 유지 보수가 용이하며 소형 저장 탱크에 적합합니다. 분명한 단점을 보여주고 있네요. 필터 미디어가 많을수록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내부여과기가 부비의 한계가 있기에 다른 여과기에 비해서 한계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댓글 주신것 처럼 많은 전제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정하셨듯이, 여과효율이 다른 여과기에 비해 좋지 않으니 과밀항에 쓰지 않고, 통제된 환경에서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비슷한 가격대에서 더 효율적인 여과기가 있다면, 왜 측면여과기를 사용해야 하는걸까요? 생물학적여과력이 없다는 표현은 분명 과한표현이었습니다. 그부분을 지적하신다면, 인정합니다. 비슷한 조건의 가격대와 소음이라면, 그래도 측면여과기를 사용하는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글로써 표현된 내용들은 차치하고 서라도, 해외 수족관들중 측면여과기를 사용하는 매장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작은 수조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수조에 조차도, 측면여과기를 사용하는 곳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제가 방문했던 수족관이 일본의 유명수족관 20곳 정도와 유럽의 몇몇곳 정도이니 모두다 라고 할수 없을것입니다. 영상에서 측면여과기의 문제는 유속과, 스펀지의 밀도로 말씀 드렸습니다. 그부분의 동의해 주신것 같은데, 결론은 상당히 다르게 해석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여과력이 없다는 표현은 과장입니다. 무여과 무환수 환경에서도 박테리아는 서식할수 있습니다. 다만, 모두가 인정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단점은 말씀 처럼 통제가 가능합니다. 소량의 개체, 수류조절등. 이런 통제가 과연 물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겪어야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좀더 수월한 환경에서 시작할수 있죠. 측면여과기의 아이디어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측면여과기는 최초의 수족관용 여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죠. 이런 측면여과기는 그 역사에 비해 큰 발전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구조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겠죠. 오히려, 부력을 이용한 스펀지 여과기나 외부여과기, 행잉필터로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해외여론과는 다르게 국내커뮤니티에서는 부정적으로 인식한다고 하셨는데, 해외 여론이 보내주신 링크가 맞나요? 똑같은 여과재를 걸이식에 넣으면 마법처럼 여과력이 뻥튀기라는 표현은 참..... 마치 제가 그런 말은 한것처럼...... 영상은 측면여과기보다는 다른 여과기를 사용하라고 권장하는 내용이 맞습니다. 개체수를 극히 줄이고, 수류를 조절하며 통제가능한 범위에서 사용한다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씀도 맞는 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생물학적여과력이 없다는 표현이 과도하다는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측면여과기에 대해서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부정적 인식이 문제는 아닙니다. 왜 꼭 다른 여과기와 비교해 여과력이 부족하다는것이 증명되고, 알려진 여과기를 사용해야할까.... 더 효율적이 여과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싸고,편하니 나는 그것을 사용한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저는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좀더 효율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하길 원합니다. 5000원짜리 여과기보다는 13000원짜리 여과기로 좀더 효율적인 취미생활을 하길 원하는 것이죠. 생물학적 여과력이 없다는 표현이 과도한다는점 인정했습니다. 그걸로는 어떻게 생물학적 여과력이 0이 되는냐, 뻥튀기 등의 표현은 자제해 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서두에말씀해주신것처럼, 보내주신 내용들은 일개 블로그 정도의 글들입니다... 국내에서 이정도 수준의 블로그는 차고 넘침니다. 전문적이 내용보다는 오랜시간동안 알려진 진부한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여과기별로 암모니아,아질산염 수치의 변화를 나타내는 자료정도면, 좋을것 같은데, 조만간 찿아서 링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논쟁이였기를 바랍니다.
@raraaqua4 жыл бұрын
보내주신 링크 잘 보았습니다. 첫링크의 영상에서는 약4~5초정도 간단한 글로 장점을 설명한 내용이었는데, "설치가 쉽다,싸다,조용하다,물흐름을 만든다 정도의 내용이네요. 이 내용이 전반적인 영어권 국가의 분위랑 관계가 있는것인지, 이런 장점들 때문에 국내에서는 마트수족관에서 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단점은 설명하지 않죠. 두번째 링크에서 Although fine for basic use, most internal filters house a relatively small amount of media and aren’t very versatile. They tend to need more maintenance than externals and, arguably, they aren’t quite as good at providing top-notch water conditions, especially when you have a lot of fish in the aquarium. If you’re buying an internal filter, always look for one with lots of filter media inside. The more media, the more effective and efficient it is going to be. Internal filters are, however, cheap, easy to install and maintain, and perfectly adequate on small, lightly stocked tanks. 기본 사용에는 적합하지만 대부분의 내부 필터에는 비교적 적은 양의 용지가 들어 있으며 그다지 다양하지 않습니다. 외부여과기 보다 유지 관리가 더 필요한 경향이 있으며, 특히 수족관에 물고기가 많은 경우에는 최고의 수질 조건을 제공하는 데 능숙하지 않습니다.내부 필터를 구입하는 경우 항상 내부에 필터 미디어가 많은 필터를 찾으십시오. 미디어가 많을수록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입니다.그러나 내부 필터는 저렴하고 설치 및 유지 보수가 용이하며 소형 저장 탱크에 적합합니다. 분명한 단점을 보여주고 있네요. 필터 미디어가 많을수록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내부여과기가 부비의 한계가 있기에 다른 여과기에 비해서 한계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댓글 주신것 처럼 많은 전제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정하셨듯이, 여과효율이 다른 여과기에 비해 좋지 않으니 과밀항에 쓰지 않고, 통제된 환경에서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비슷한 가격대에서 더 효율적인 여과기가 있다면, 왜 측면여과기를 사용해야 하는걸까요? 생물학적여과력이 없다는 표현은 분명 과한표현이었습니다. 그부분을 지적하신다면, 인정합니다. 비슷한 조건의 가격대와 소음이라면, 그래도 측면여과기를 사용하는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글로써 표현된 내용들은 차치하고 서라도, 해외 수족관들중 측면여과기를 사용하는 매장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작은 수조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수조에 조차도, 측면여과기를 사용하는 곳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제가 방문했던 수족관이 일본의 유명수족관 20곳 정도와 유럽의 몇몇곳 정도이니 모두다 라고 할수 없을것입니다. 영상에서 측면여과기의 문제는 유속과, 스펀지의 밀도로 말씀 드렸습니다. 그부분의 동의해 주신것 같은데, 결론은 상당히 다르게 해석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여과력이 없다는 표현은 과장입니다. 무여과 무환수 환경에서도 박테리아는 서식할수 있습니다. 다만, 모두가 인정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단점은 말씀 처럼 통제가 가능합니다. 소량의 개체, 수류조절등. 이런 통제가 과연 물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겪어야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좀더 수월한 환경에서 시작할수 있죠. 측면여과기의 아이디어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측면여과기는 최초의 수족관용 여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죠. 이런 측면여과기는 그 역사에 비해 큰 발전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구조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겠죠. 오히려, 부력을 이용한 스펀지 여과기나 외부여과기, 행잉필터로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해외여론과는 다르게 국내커뮤니티에서는 부정적으로 인식한다고 하셨는데, 해외 여론이 보내주신 링크가 맞나요? 똑같은 여과재를 걸이식에 넣으면 마법처럼 여과력이 뻥튀기라는 표현은 참..... 마치 제가 그런 말은 한것처럼...... 영상은 측면여과기보다는 다른 여과기를 사용하라고 권장하는 내용이 맞습니다. 개체수를 극히 줄이고, 수류를 조절하며 통제가능한 범위에서 사용한다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씀도 맞는 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생물학적여과력이 없다는 표현이 과도하다는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측면여과기에 대해서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부정적 인식이 문제는 아닙니다. 왜 꼭 다른 여과기와 비교해 여과력이 부족하다는것이 증명되고, 알려진 여과기를 사용해야할까.... 더 효율적이 여과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싸고,편하니 나는 그것을 사용한다고 하면, 누가 뭐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저는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좀더 효율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하길 원합니다. 5000원짜리 여과기보다는 13000원짜리 여과기로 좀더 효율적인 취미생활을 하길 원하는 것이죠. 생물학적 여과력이 없다는 표현이 과도한다는점 인정했습니다. 그걸로는 어떻게 생물학적 여과력이 0이 되는냐, 뻥튀기 등의 표현은 자제해 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서두에말씀해주신것처럼, 보내주신 내용들은 일개 블로그 정도의 글들입니다... 국내에서 이정도 수준의 블로그는 차고 넘침니다. 전문적이 내용보다는 오랜시간동안 알려진 진부한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여과기별로 암모니아,아질산염 수치의 변화를 나타내는 자료정도면, 좋을것 같은데, 조만간 찿아서 링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논쟁이였기를 바랍니다.
@박준혁-c3s5 жыл бұрын
즐감 할께요
@raraaqua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팍-n9h5 жыл бұрын
지금 1년간 35자 어항에 진주린3마리 키우고 있는데 여과기 좀 추천 해주실수 있으신가여 요즘 여과기 상태가 영 이상해보여서요 가성비 좋은 여과기 좀 추천해주세여 !!
@raraaqua5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진주린은 스펀지 여과기 중에서 2831나 좀더 좋은 제품을 원하시면 테트라 미니쌍기 정도가 적당합니다.^^
@민규김-s3s2 жыл бұрын
어항은 괜찬나요
@kingwhale9986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네...어쩐지 바늘 꼬리 병이 가끔 보이더라구요 여과기 스펀지여과기로 바꾸러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