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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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소음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층간 소음으로 인해 2년째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집을 놓고서 다른 데로 이사 와 있는데
지금 여기서도 소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쉽지 않습니다.

Пікірлер: 371
@user-kl8rl1rh6p
@user-kl8rl1rh6p 7 ай бұрын
당해보지 않고는 절대 몰라요
@user-jc9zx5vk4l
@user-jc9zx5vk4l 7 ай бұрын
우리아빠도 층간소음에 예민한편이라 결국 농촌 에 땅사서 농막지고 조용한 곳에서 혼자 생활하심 본인도 만족하고 잘 지내심
@tienne_
@tienne_ 7 ай бұрын
여러번 이사해봤고 신축아파트에서 1년간 정말 죽겠단 생각들정도로 윗집에서 새벽에 활동하는 사람들 만나 고생했습니다 민원넣고 경찰 불러도 소용없었어요 결국 다시 이사하고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그 아파트가 부실공사였고 윗집 사람들도 새벽에 사람들 불러 술판벌이고 매일 씨끄럽게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였고 발소리 쿵쿵 이정도는 그냥 우스웠죠 정말 제가 이런일 안당해봤을땐 층간소음 얘기들으면 그 사람이 예민하다고 생각한 사람이였어요. 우리나라 아파트 공사부터 잘못된곳이 많고 생각보다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 많아요
@user-cm6dr5xs7w
@user-cm6dr5xs7w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의 시끄러움의 문제보다, 윗층 사람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더 감정이 상하고 그로인해 괴로움이 되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은 상대와의 감정적 대립의 문제인데 소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제가 그랬었거든요. 근데 어느날 떠오른게, 아파트에서 심하게 뛰어다니며 아래층 분들 괴롭혔던 제 어린시절이었습니다. 그때의 아래층 분들은 이런 감정으로 괴로워하셨겠구나 느껴지기도 하고, 지금 이 층간소음은 내가 어린시절 지었던 과보였구나 깨닫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는 층간 소음 들릴때마다 수행하는 마음으로, 어린시절의 아래층 분들에게 사죄의 마음도 갖고, 소음을 내어 그 과보를 받게 해주는 윗층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갖도록 하며 받아들였습니다. 윗층사람들은 날 괴롭히려고 소음을 내는게 아니라, 본인들의 삶을 살 뿐인거고, 소음이 아래층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주는걸 알면서도 계속 낸다면 그건 그들의 과보가 되어 언젠가 갚게 될 그들의 문제일뿐, 내게 일어난 일은 내가 지은 과보를 받는것이지, 윗층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다. 윗층이 무슨 소음을 내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이런 마음만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소음 신경쓰며 윗층과 감정대립하던 때보다 소음도 훨씬 안들리고, 마음도 편안합니다.
@skypara2784
@skypara2784 7 ай бұрын
이해가 쏙쏙 마음공부 하고 갑니다.
@user-sw8md9hg5i
@user-sw8md9hg5i 7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user-qx9ou1qv4h
@user-qx9ou1qv4h 7 ай бұрын
자신을 돌아보면 답이나옵니다 참을만큼 참아서 윗집이 질려서 마음을 닫은겁니다
@user-qx9ou1qv4h
@user-qx9ou1qv4h 7 ай бұрын
나부터 생각이 바뀌면 답이나옵니다
@user-fn3lh8io8i
@user-fn3lh8io8i 7 ай бұрын
오와아아아아아아아우워어!!!! 정말 현답이세요!!!ㅣ 알면서도 개랑 계속 뛰어놀고 12시까지도 그러는 저 윗집은 과보를 받을라니!!!! 체증이 좀 내려가는느낌입니다 오마이...감사합니다
@yaong0807
@yaong0807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때문에 경찰부른적도 있고 결국 경찰도 해줄수없다는걸 몸소 느끼고 현타 와서 결국 이사갔었는데요.. 그집에 지내는 시간이 지옥이었어요ㅠ 사연자분 충분히 이해됩니다...
@user-zk5ds7sb9j
@user-zk5ds7sb9j 7 ай бұрын
제나이 50년사는동안 누구에대해 살의를 느낀적은 한번도없었는데 층간소음으로 살의를느꼈어요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 절대 절대 모릅니다
@user-sk3ps4oh1b
@user-sk3ps4oh1b 6 ай бұрын
상담 하시는분도 지금 딱 같은 마음 일건데 법륜스가 다 상담자한테 잘못이 있다고 동문서답하니 아마 법륜스한테도 살의를 느낄듯ㅋㅋ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3 ай бұрын
식사하는데윗집아이들 쿵쿵 뛰는소리가 천장을울리는데 정신사나워서 밥이목에걸려서 식사도 할수없더군요 ㅠ 이런일이 일상이된다면 ~~~참고 인내하는것도 한계가있는겁니다 법륜스님도 식사못하셨을겁니다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3 ай бұрын
@@user-ld8ly4iv2q 층간소음 발소리도예민한사람도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답답하니 층간소음때문에 잔혹한범죄가 일어나지요 ㅠㅠㅠ 당해봐야알지
@user-op3jf2ff6h
@user-op3jf2ff6h Ай бұрын
@@user-sk3ps4oh1b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땡중은 모든걸 당사자 탓함
@A2342ASDFAWE3
@A2342ASDFAWE3 3 ай бұрын
부처님도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생은 선하다 하셨습니다 층간소음을 내는 자는 살생을 하여 선한 자로 환생하게 하는것이 불자의 도리입니다
@gone2island819
@gone2island819 7 ай бұрын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전 정말 민감해서 단독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몇년 전 집도 새로 지으면서 외부 소음 거의 차단 되게 만들어 정말 조용히 그리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전 환경의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부디 잘 극복하세요.
@user-pt2kf4gi5s
@user-pt2kf4gi5s 7 ай бұрын
예민한거 아녜요.. 발망치소리는 매일 듣다보면 정말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 진동을 동반하는 소음은 안겪어보면 모릅니다ㅠ 저는 그나마 노이즈캔슬링 제품이 도움이 되었어요 이어폰말고 헤드폰으로요
@user-tp3zv7wq3f
@user-tp3zv7wq3f 17 күн бұрын
저도 이어폰은 오히려 더 잘 들리더라구요. 헤드폰은 몰랐네요.ㅎ
@user-jm2zu6fv4l
@user-jm2zu6fv4l 7 күн бұрын
잘 때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옆으로 누워자는 사람인데 잠 자는 자세를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흑흑 😢😢
@Gurumi99
@Gurumi99 7 ай бұрын
몇십년 아파트 살면서도 층간소음으로 괴로워 해본적이 없는데 이사온 아파트는 유독 윗집 사람말소리도 선명하게 들릴정도인데 심하게 쿵쿵 대기 시작하니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더라구요 새벽 2~3시에도 쿵쿵거리긴 일수입니다. 여러번 가서 얘기해도 적반하장인 사람도 있고 미안하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결국 나중엔 다 조용히 해줬는데 진짜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두통까지도 와요
@user-yo4mg5kn7d
@user-yo4mg5kn7d 7 ай бұрын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층간소음 세대의 태도가 더 화나게 만들더라구요 저두 치료 받아보앗는데요 보복소음에 너무 힘들어 지금은 집 떠나 다른곳에 있어요 예민하다 말들 할때 그게 더 상처가 되더라구요 지금 시골 주택에 와 있는데 소음 있긴해두 아파트보단 덜해요 주택이사 여의치 않으면 탑층 구하셔요 제 경험으론 탑층이 답입니다 지인두 탑층 으로 이사 너무 좋답니다 제 큰애두 4년 고통 받다 이사햇는데 너무 조용하답니다 상담하시는분 예민한거 아니에요 배려없는 윗집 사람들을 만난거지 사람한테 상처 더이상 받지 마시구요 집문제 잘 해결 되시길 바랄께요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7 ай бұрын
내집인데 듣기싫은소리한다고 오히려 짜증내는것들도 있어요 꼭대기층이 답입니다
@user-yo4mg5kn7d
@user-yo4mg5kn7d 7 ай бұрын
@@spiritenergy6828 네 올라오죠 인반적인 생활소음 이해해요 20년 한집에 살앗는데 윗집세대 바뀌면서 소음 시작 밤 10시 퇴근하면 발망치 1시간 11시부터 욕실사용 물소리에 샤워기 떨어뜨리고 어떤날은 솔로 바닥청소 2시까지 이야기해두 몇일만 조심 매일 이렇다면 이해하고 살아야 하나요? 정신적 이상 옵니다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7 ай бұрын
@@spiritenergy6828 핑계입니다 아랫집 밤마다 부부싸음하고 결국이혼했죠 난알지도 못했는데 아래 아랫집 너무힘들었다고하네요 결론~~ 아랫집 소음괴로우면 하루빨리 병원에서 치료받으세요
@user-po6wu9ns2c
@user-po6wu9ns2c 5 ай бұрын
층소충들 특징이 아랫집이 예민하데요 ㅋㅋ
@user-yo4mg5kn7d
@user-yo4mg5kn7d 3 ай бұрын
@@user-ld8ly4iv2q 님! 님도 저와 같은 상황 꼭 되어보시길 바랄께요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으면 이해 못하거든요
@user-jo7bi7hs8i
@user-jo7bi7hs8i 7 ай бұрын
가장 큰 문제는 건물 자체입니다. 진짜 최악의 아파트들입니다. 왜 우리는 제값내고 이런 문제로 고통 받아야하며, 층간소음에 민감한 사람을 병원가서 치료받아야하는 병자취급 해야 한단 말입니까? 국회의원들이 자기 일에 충실해서 국민들 고충을 해결해줄것은 해결해야하지 않나요?
@user-mu9cs5kd5j
@user-mu9cs5kd5j 7 ай бұрын
소음에 예민한 사람 있습니다. 집안 벽시계의 "째각 째각" 초바늘 소음에 잠도 못잔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user-sp5xj1ow6t
@user-sp5xj1ow6t 7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정답입니다,
@user-rf9ny8im6l
@user-rf9ny8im6l 5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이십니다!
@user-pl3wc5fr4k
@user-pl3wc5fr4k 4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제가 사는 이 아파트도 윗층 청소기 밀어대는 소리가 그냥 적나라하게 들려서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voice533
@voice533 7 ай бұрын
미안해 하고 조금만 협조하는것 같아도 위로가 될텐데~~~ 윗층들 모두 조심합시다 용문신 하고 더럽게 나오면 그인간들이 못그러죠 그런 비인간적 태도로 밖에 해결안되니 인격이 문제이지요 착하고 선하면 악용하니 나쁜 놈들입니다 힘내요
@user-kc2ff1vk1r
@user-kc2ff1vk1r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소리에 자꾸 노출되면 갈수록 더 예인해지는게 맞습니다ᆢ
@anniepark9938
@anniepark9938 7 ай бұрын
큰 손해는 당연하게 여기고 작은 손해를 연연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user-it4eu1tg2w
@user-it4eu1tg2w 7 ай бұрын
누구나 뒷꿈치부터 발을 디디죠 그런데 공동주택 살면 까치발 들고 걷는 게 맞습니다 그게 저녁시간이라면 더더욱이요 한밤중에너무 쿵쿵거려서 찾아가면 애 키우니까 이해해달라는 식인데 애를 교육시켜야지 니가 참아라는 거는 어이가 없긴 하죠 애를 데리고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갈 계획이 아니라면 계속 아파트 살아야 할 텐데 우리 애는 그런걸로 기죽이지 않겠다는 삐뚤어진 애정까지 더해지면 답이 없습니다. 더 비싸도 탑층으로 이사를 가는 수 밖에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7 ай бұрын
나도호되게당해서꼭대기 층으로이사하고 우리아이들은 까치발 들고다니게 교육했죠 지들도 당해봐야압니다 당해보지않으면 절대모르더군요
@user-sb8hu9bc2c
@user-sb8hu9bc2c 7 ай бұрын
스님 오래오래 우리들곁에 계셔주세요
@user-rb8gj5xe6j
@user-rb8gj5xe6j 7 ай бұрын
우리 아파트도 소음이 취약한 아파트에요. 저희는 아랫층에 정신과치료받는 분이 계셨는데 걸어다닐수 없을 정도로 극도로 조심해도 시끄럽다고 계속 연락이 왔어요. 가끔 저희가 외출하고 없는데도 시끄럽다고 문자가 오고..환경부에서도 왔다가고 경찰도 왔었어요. 저희가 2년간 전세 놓고 나갔다 왔더니 치료를 받으시고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이제는 그 때보다 훨씬 자유롭게 더니는데도 괜챦다하시더라구요. 신경이 소음에 집중되어서 더 예민해지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예민한 편이라 잘 때는 귀마개를끼고 자요. 다른 사람은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자신은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친정집은 단독주택인데 거기는 위아래 소음은 없지만 또 다른 소음들이 많아요. 그러니 본인 스스로 그 문제를 문제시하지 않고 훌훌 벗고 나오셔야 해요. 화이팅
@user-ql4kv1rw5s
@user-ql4kv1rw5s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발망치 보복소음 억울하게 고소까지당하고ㅠㅠㅠ 아 안격어보면 절대모릅니다 그고통~~스님말씀 잘세겨들어봄니다
@user-pl3wc5fr4k
@user-pl3wc5fr4k 4 ай бұрын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마음을 못잡고 하루하루 괴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질문자님 사례처럼 올라가서 호소하고 사정과 부탁을 해봤는데 화내면서 우리가 그러는게 아니다 우리도 피해자다 하면서 오히려 당당하더군요. 층간소음문제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이유를 직접 겪어보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daydream1434
@daydream1434 7 ай бұрын
감정싸움 맞는것같아요 저도 윗층불러서 얘기도해보고했지만 말이 안통하면 그것만큼 속앓이 하는것 없어요 그나마 말이 좀 통해서 소음나도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지겠지 생각했어요 많이 시끄러웠는데 얘길안하고있으니 더 조용해졌어요^^; 젊은사람이라도 그나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 다행이네요
@lifeissooofun
@lifeissooofun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건설사를 벌금으로 응징해야하는 부분입니다. 한국에 와서 보니 외국보다 층간소음 어마하게 심해요. 다 자재들 빼먹고 지은 허술한 아파트입니다. 겉만 번지르하지 소음 하나 못막아요. 질문자가 예민한 사람이라고요? 아니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인데 건축법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개인의 예민함으로 받아드리는 모습을 보니 답이 더 없어 보이네요. 해외에서 더 싸고 오래된 아파트도 이렇게 소음 안납니다.
@user-qg5hd1ep3h
@user-qg5hd1ep3h 7 ай бұрын
맞야요 집좀 튼튼하게 지어주세요
@user-xw5bt6lh4g
@user-xw5bt6lh4g 7 ай бұрын
우리 윗집은 아이가 운동회를 열었어요ㆍ그런데 아이 엄마가 전혀 제지를 하지 않아요 물론 지금까지 단 한번도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더라구요 기본이 안된듯
@user-du1mg9fn9v
@user-du1mg9fn9v Ай бұрын
인간의 문제입니다. 멀쩡한 집도 개같은 이웃만나면 시끄럽습니다 . 왜 달을 가리키는손을 보는지 다들이러니까 층간소음이 나아지질 않는겁니다. 건설사도 문제지만 가장먼저는 인간입니다.
@user-du1mg9fn9v
@user-du1mg9fn9v Ай бұрын
해외는 층간소음 없는게 주로 신발을 신고 생활해서 그런것도 있다들었습니다
@user-pp9qg6xx8c
@user-pp9qg6xx8c 3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으로 한번 힘들어지면 정말 인간이 두려워져요. 내 안의 두려움이 극복되지않는한 대등하고 따뜻한 친교를가지긴 어려워요. 소음으로 시작된 내면으로의 여행은 결국 두려움과 연관된 어린시절의 모습까지 드러냈고 그것을 넘어서야 극복되는 문제였어요. 소음은 바로 없어지는데 왜 난 그것을붙잡고 두려워하는지 누구에게 물어볼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을 주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qp7gw5ye3j
@user-qp7gw5ye3j 7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공감 합니다 층간 소음은 바로 위층이 아닐수도 있어요 잘 확인 하고 대쳐 하셔야 됩니다 단독은 술먹고 떠드는 사람 때문에 더 불편 할수도 있어요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3 ай бұрын
내머리 바로위천정이 울리도록 쿵쿵대는데 바로위층이 아닐수도 있다는건 층간소음도 겪어보지 않으시고 하는말이네요 아니면 핑계든지~~~
@user-pw3qk9wk8r
@user-pw3qk9wk8r 7 ай бұрын
소리에 얽매이기 시작하면 끝도 없고 조용히해달라했는데 안지켜지면 무시당한 분노가 생기고 소리에 노예가 되어 살기 싫어서 어떤 소리가 나도 신경끄고 살다보니 소리에 둔감해지더군요. 밤12시에 뛰든말든 밤새 부부싸움을 사흘내내 하든말든, 아파트살면서 어떤 이웃만날지 알수없으니 어떤소리든 날수밖에 없다 감수하고 아파트삽니다. 이젠 나이가 들고 적적하니 사람사는소리 나는게 정겹기도 합니다. 한창 크는 아이들 뛰는거 봐주며 내 복짓는다 생각도 합니다.
@HH-nd4hp
@HH-nd4hp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집착하기 시작하면 소음의 노예가 됩니다. 마음을 비우면 들리던 소리도 잘 안들리게 됩니다.
@user-po6wu9ns2c
@user-po6wu9ns2c 5 ай бұрын
새벽에 뛰면 잘수가 없습니다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Ай бұрын
식사하는데 애들뛰어다녀 천장이쿵쿵울려 밥숫가락이 입으로들어가는지 어디로로들어가는지도모르게 정신사나와 밥도못먹는데 뭔소리하는건지~~되게당해봐야알지쯧쯧 애들에게도 까치발들고다니게교육않시키는 부모가 큰잘못입니다 애들기죽이는게 아니고 아랫집에대한 예의범절입니다 내자식둘다 까치발들고다니라고 어려서부터 교육시켰더니 절대뛰지도않고 중년이된지금도 까치발들고 다녀요 층간소음 고통받고 30년동안이나 꼭대기층으로 이사다녔지만 아랫집에서 올라오는일은 단한번도 없었어요
@user-vd2ie2ls4f
@user-vd2ie2ls4f Ай бұрын
제발 하루동안 쳐뛰어댕기는 사람 위층으로 이사오길 바랍니다
@user-bg8tu5tr3o
@user-bg8tu5tr3o 7 ай бұрын
입주자만 고통받는 희안한 구조 책임져야할 인간들은 책임없고 입주자만 고통받고. 입주자끼리 미워하는데. 근본 책임을 안지는 인간들이 존재합니다.
@user-up2vw5vt6c
@user-up2vw5vt6c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은 답없어요. 기회되시면 이사가 답입니다.
@soonkami9444
@soonkami9444 7 ай бұрын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이사간 집이 더 최악일수도 있습니다.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7 ай бұрын
@@soonkami9444 꼭대기층 좋아요
@24947
@24947 6 ай бұрын
@@user-mh2tf6ug7j밑집소음도 올라옵니다.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6 ай бұрын
@@24947 밑집소음까지 신경쓰시는건 너무예민한겁니다 윗집층간 소음고통받으시지 않았군요 한번 겪어보시면 밑집층간소음 정도는 자장가로들립니다 망치소리 드릴소리만 빼고요 ㅎㅎ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6 ай бұрын
꼭대기층 오기전에 윗집아이들 줄넘기 공놀이에 아랫집은 밤마다 부부싸움에 깨고부수고~결국이혼하고 이사했는데 그아랫집은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하지만난 밑집이라서 그런지 모르고살았어요
@dslee313
@dslee313 7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ouletparis
@seouletparis 7 ай бұрын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해 자꾸 후회를 하거나 남을 탓하면 자신만 괴로울 뿐이다.' 오늘도 지혜로운 스님 말씀 듣고 하루를 시작하는 지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7 ай бұрын
저희 큰집 조카도 신혼때 집을 샀는데 좋은 집인데 좀 싸게 나와서 덥석 샀는데 위층이 거의 병적으로 예의가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그집 팔고 다음에는 꼭대기 층으로 갔습니다.저희도 신혼때는 아파트에 한 3년 살았는데 위층에 친정조카 까지 애들이 네명인데 콩콩거리고 책상위에 올라가서 뛰어 내리고 견디기 힘들 더라구요.한 세번 올라가서 주의를 부탁 했는데 안되고 더 뛰더라구요. 그 뒤 부터 남편은 아파트는 절대 안 살라해서 주택에서만 살아요. 일은 많아도 정신적으로는 완전 편합니다.스님 말씀 처럼 걸음 따라 쿵쿵 거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user-yr9ip3xv4f
@user-yr9ip3xv4f 7 ай бұрын
아파트 그러려니 인정하고 들어가야합니다 사람이 미우면 작은소리도 민감해집니다 정 괴로우면 모든불편함을 감수하고 단독집으로 가는수밖에 없어요
@user-fw8wz5gg4o
@user-fw8wz5gg4o 7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그렇게 귀가 밝으시다니...저는 귀가 어두워서 보청기 하고 삽니다. 가끔 위층에서 어마어마한 소리가 들릴때는 그 소음이 들리는것도 감사하네요.
@user-xp6vf7dc5d
@user-xp6vf7dc5d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user-hostrtno1hond
@user-hostrtno1hond 6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문제는 공동주택 기본 에티켓 문제입니다. 일부 예민한 사람의 문제일거라 생각했는데 한번 겪어보니 사람 미칩디다. 교회 모임(목장모임)한다며 매일 아이들 데려와서 뛰게하고, 런닝머신, 피아노, 오디오, 발망치 등등 이건 진짜 자기가 겪어봐야 알아요. 아마 윗집도 자기가 그런 일을 겪는다면 생각이 달라지겠죠. 저도 그 이후로 각별히 조심하며 아랫집을 배려합니다. 모든 사람이 탑층 갈수 있는 것도 아니고, 힘들게 이사하더라도 또 이상한 사람 만날까 정말 겁납니다. 저는 이사하고 괜찮아졌지만, 절대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요.
@mihaengchopanagi4895
@mihaengchopanagi4895 7 ай бұрын
참으로 옳으신 혜안이십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aka_happy
@aka_happy 7 ай бұрын
정작 소음때문이 아니라, 윗층이 인정하지 않는 부분에서 질문자님이 감정적으로 괴로워 하시는것 같네요
@user-sk3ps4oh1b
@user-sk3ps4oh1b 6 ай бұрын
바로 이게 핵심인데 법륜스도 알면서도 해걸을 못해주니 말을 빙빙 돌리고 상담자 잘못으로 몰아가는 돌팔이 법륜ㅋㅋ
@user-op3jf2ff6h
@user-op3jf2ff6h Ай бұрын
@@user-sk3ps4oh1b 심지어 저 인간은 부모님 돌아가셔서 괴로워 하는 사람한테 그걸 빨리 떨치지 못하는건 니 탓이고 정신병이라함 ㅋㅋㅋㅋㅋ
@user-tp3zv7wq3f
@user-tp3zv7wq3f 17 күн бұрын
​@@user-sk3ps4oh1b저도 저 영상보구 예민하다고 하는 자신을 탓할뻔. 예민하고 둔하고의 문제가 아님. 예민해서 병원가보라? 헐..
@user-rh3tl3kd2i
@user-rh3tl3kd2i 7 ай бұрын
수어통역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s4ds3ld1z
@user-hs4ds3ld1z 7 ай бұрын
가장 가까운 가족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환경을 바꾸는게 가장 좋겠네요
@user-uq7zg5qf8w
@user-uq7zg5qf8w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옆집과의 마찰 문제는 몇 년 동안 꾸준히 즉문즉설에 등장하네요.
@wonderfullife9208
@wonderfullife9208 7 ай бұрын
발도장찍는사람 조심해야함. 아랫집은 천둥소리
@user-qp1tx7hj6d
@user-qp1tx7hj6d 7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는 우주만큼 광대하십니다❤
@user-xx1ru4cb1r
@user-xx1ru4cb1r 7 ай бұрын
진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은 손해에 고민하지 큰 손해를 고민하지는 않더라...
@user-kl8rl1rh6p
@user-kl8rl1rh6p 7 ай бұрын
누구도 그 고통을 알수 없어요 당사자의 상황!을 겪어 보지 않고서는
@user-jk4hp8ht9n
@user-jk4hp8ht9n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이라는 게 바로 위층이 아니라 대각선 위층에서 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잘못 지은 건물이 많아서... 건설사가 잘못한 일인데 입주자들이 서로 써우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user-hr8it5en4o
@user-hr8it5en4o 4 ай бұрын
맞아요 귀한번 트이면 ㅠ 저는 현재 겪고 있습니다.공황까지 왔어요.
@hyochang5850
@hyochang5850 7 ай бұрын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인간들 때문에 생기는 일인데 더 쎄게 소음을 내지르면 해결이된다. 내가 피하면 그만이지라면 해결이 안된다.
@JM-ng1fm
@JM-ng1fm 6 ай бұрын
베트남에서 생활하다 췌장암 판정을 받고 3년전에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온 한국은 참 예민한 사회더군요. 층간소음 이면에는 건설사의 이익추구, 개인 삶의 팍팍함,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이 녹아있다고 샹각합니다. 좀 못살아도 소음에 관대했던 예전 베트남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더군요. 물질적인 풍요도 좋지만, 마음이 여유로운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담하신분도 최선의 방안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user-dx1we5pk3u
@user-dx1we5pk3u 7 ай бұрын
스님 늘 마음공부하며 조금씩 내려놓으니 미소가 절로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foxfox1815
@foxfox1815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은 자꾸 신경쓰면 더 크게 더 자세히 더 잘들립니다 옆에 트럭지나가는 소리는 안들리는데 위집 숨소리도 들리는게 층간소음이죠 야외로 나가거나 전원주택은 더 답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개를 풀어놓고 키우거나 친구들 많은 이웃이면 고성방가에 개짖는 소리에 고기 굽는 냄새까지 진짜 난리 납니다 맨 꼭대기층으로 가시는 방법뿐입니다 그래도 아랫층 소음이 올라올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바꾸는 방법뿐입니다
@user-kk4mh7xt5i
@user-kk4mh7xt5i 7 ай бұрын
내가 다른 것들을 다 바꿀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못바꾸니 속상하신거 같아요.내가 내 자신의 버릇도 못바꾸는데 아무도 못 바꿉니다. 부인은 당신의 예민함에 힘들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두 분이 나가서 운동도 많이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그래보세요. 내 마음과 몸이 즐겁게 바빠야, 망상이 들어올 틈이 없더라구요.
@user-df7th7up6j
@user-df7th7up6j 7 ай бұрын
최근 밤 1시 지나 고함소리도 나고해서 윗층인가 하고 귀기울여 들어봤더니 아랫층이더라고요 소리가 천정에서 들리는데 베란다 문 열어보니 아래층 ᆢ 남자가 방문을 잠구었는지 밤새 문열어문열어~!!하는 여자 고함소리에 잠을 설쳤는데 아파트는 답 없어요~ 이웃 잘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7 ай бұрын
고함소리나도그냥주무시지 뭘귀기울여 들으려고 하세요 ㅎㅎ 예민하시네요
@user-df7th7up6j
@user-df7th7up6j 7 ай бұрын
@@user-mh2tf6ug7j 고함소리에 깼고 이걸 경비실에 알려야 되나 하고 윗층인지 아랫층인지 파악하려했던겁니다 예민은요~ㅎ
@a6ssss
@a6ssss 4 ай бұрын
외통수다. 해결방안은 살인 밖에 없다. 그러니, 탑층으로 이사가든지 단독주택으로 가라. 상대가 개선되길 바라거나 해결되기를 바라면 외통수다.
@dreamingtravelerhan1604
@dreamingtravelerhan1604 7 ай бұрын
나도 너무 힘들어요~ 단독으로 가야 살수 있을것 같아요~
@dreaminghouse9937
@dreaminghouse9937 7 ай бұрын
한번 귀트이면 정말 답이 없어요 우리가 아무리 작게 말하거나 발음안좋은 한국말이라도 다 알아듣는것 처럼요 저는 집에 항상 클래식이나 백색소음 틀어놔요 잠잘때도요 그게 힘들면 단독주택 가는게 나아요 다른 소음은 있어도 적어도 당연하지만 발소음은 안들립니다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7 ай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user-zs4it5ew3z
@user-zs4it5ew3z 24 күн бұрын
스님말씀대로 해보는게 좋겠군요 위층들도 스트레스 받을듯
@user-fl7jv2yu4q
@user-fl7jv2yu4q 7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가르침 배웁니다.
@3ddd2294
@3ddd2294 7 ай бұрын
저도 층간소음 겪고 있지만 이게 가장 중요한게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처럼 발에 힘빼고 살살 걸으면 될텐데 왜 저렇게 걸어다니지 왜 물건을 저렇게 쌔게 놓을까 왜 문을 저렇게 쾅 닫지?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신경증 걸립니다. 그냥 그 사람을 인정해주면 됩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그냥 그런 사람이 살고있다. 한번쯤 말해서 안되면 그냥 그러려니 살면 됩니다 신경쓰면 심해집니다 진짜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7 ай бұрын
어지간하면이해하는게맞고요~ 나는까치발들고 조심히살아야 맞는데 ㅠㅠㅠ
@user-pl3wc5fr4k
@user-pl3wc5fr4k 4 ай бұрын
밤마다 적나라하게 들리는 윗집에 아저씨 코고는소리에 매번 잠을 설칩니다 불결해요 그러면 안되는데 층간소음이 날때마다 손발이 부려져서 누워살아라 라고 위층에 악담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그런생각을 하고나면 마음이 편치를 않네요ㅠ
@kabe2843
@kabe2843 7 ай бұрын
예민하고 안하고 문제가 아니고 층간 소음 만드는 사람들의 기운이 다른사람 정신 돌게합니다. 밤 낮으로.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름니다. 전 1억 아상 손해 보고 이사와서 안정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인내할 수 있는 정도가 있는 소음은 누구나 견디고 사는 것입니다.
@user-zx1ep5lo6b
@user-zx1ep5lo6b 7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doag
@doag 7 ай бұрын
주변 이웃에게 얘기를 할 때 감정을 섞지 않으면서 배려하며 대화하는게 중요합니다. 윗집 입장에선 자기 잘잘못 따지기 이전에 연락오는것 자체가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어요. 찾아오는 순간 아랫집이 겪었던 정신적 스트레스는 생각도 못하게 되고, 중요하지도 않게됩니다. 내가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니까요. 이래서 층간소음은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쁜티 팍팍 내도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것 이외에 어떤것도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며 냉정하게 해결하셔야 합니다. 윗집과 감정적으로 잘지내는건 2차적인 것입니다. 스님 말씀대로 일단 내가 살아야죠. 감정을 신경쓰면서 대하니까 윗집도 감정적으로 대응을 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괴로운것은 절대 남이 알수 없습니다.
@user-nr8mx5uf6i
@user-nr8mx5uf6i 7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user-ny3sc4wg2p
@user-ny3sc4wg2p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i2fz5su1s
@user-fi2fz5su1s 7 ай бұрын
그소음내는집 사람들과 식사초대도하고 여향도하고 친하다보니 미움이 사라졌어요 지금은조용하게잘지내요
@stheworldturns
@stheworldturns 7 ай бұрын
저도 층간소음을 경험하면서 모든 것은 마음가짐이구나 깨달은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전 이웃이 바뀌면서 전에는 귀여운 아이들이 뛸때 그다지 신경이 안쓰이던게 어른들만 사는 집으로 바뀌고 사실 소음은 비슷한데 스트레스를 갑자기 받더라구요. 애들도 없는데 왜 소음이 크지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미치겠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있을 때는 더 큰 소음이 나도 그렇게 스트레스를 안받았던 기억이 나서 무릅을 탁 쳤습니다.
@jm-pi6cf
@jm-pi6cf 7 ай бұрын
집에 돈도 묶여있고, 부동산 경기도 안 좋고, 집이란게 한두푼도 아니니 층간소음 아무리 심해도 쉽게 이사 못가는 질문자님 상황은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뛰고 운동하고 노래방기계로 소리지르며 노래하고 부부싸움 물건 부수는정도 아니고 정말 발망치 소리만 있고! 그거 때문에 못 주무시는거면 예민하신 질문자님 문제일 가능성이 맞아요... 윗집이 발망치소리가 안 들린다는게 아니라, 발망치 때문에 스트레스 올라가는 것도 사실이나! 발망치때문에 집안에 있는거 자체가 너무 괴롭고 못 잘 정도면 본인이 변해야 합니다. 한번 들린다고 내가 인식이 딱 되면 다시 층간소음 들릴까봐 언제 다시 윗충에서 뛸까 하고 불안불안함 마음으로 사는 심정 저도 압니다. 냉정하지만 내 상태 따라서 달리 느껴집니다. 가족중에도 건강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리는 굉장히 너그럽고 무던해지더라구요 윗층이 최소한 슬리퍼 정도만 이 정도는 해줄 수 있는건데 너무 예의 없다 어떻게 저렇게 공동주택에서 예의가 요~만큼도 없나! 이런 마음이 들면 정말 나만 손해입니다. 내 요구가 정당하고 아무리 작게 느껴져도 그것도 상대적인 겁니다. 반대로 납득이 안되시겠지만ㅡ 상대방한테는 질문자님 요구가 크고 무례하게 느낄수도 있어요. 현실적으로 상대방이 슬리퍼 안 신고 조심 안해주면 ㅡ 그 다음부터는 예민한 제 문제 문제입니다.
@user-hf2ur5mt9s
@user-hf2ur5mt9s 7 ай бұрын
저는 영업하고 있는 상가 위 층에 태권도학원이예요 매일 정말 전쟁입니다 예민해지면 법륜스님 얼굴 떠올립니다 꿀떡 삼킵니다 화가나는건 태권도학원장 태도이더라구요 ㆍ같이 고민하자고 ㆍ해도ㆍ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참 힘든 일 입니다
@user-tq8px6yv4u
@user-tq8px6yv4u 7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계속 저에게 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re9hm3cw8g
@user-re9hm3cw8g 2 күн бұрын
진짜 밤에 술처먹고 꼬장부리거나 싸우면서 소리지르는 인간들 살인해도 처벌하지 않는 법을 만들어야돼 국개의원들이 밤에 시끄럽게 소리지르면 진짜 살인충동 들던데
@user-jjb
@user-jjb 4 ай бұрын
진짜ㅜㅜ 공사소음 ..불면증 계속 생기고...신경이 너무 날카로워지는데 공감됩니다..어쩔수없는 상황..상대는 미안해하는거 1도없고 오히려 더 시끄럽게 하는데 입장바꿔서 본인집에서 누가쿵쿵거리면 저리못할걸요 너무시끄러우면 어쩔수없이 제가 집을 뜹니다 본인집인데도 편히 못쉬는 불편한 현실 마음을 다스려볼게요🙄🙄
@user-er9yi8ch1i
@user-er9yi8ch1i 7 ай бұрын
저도 10년 전에 같은 상황으로 삶이 정말 말이 아니었는데 사실 바로 윗집이 아닌 그 옆집에서 나는 소리도 많습니다. 그냥 꼭대기 층으로 이사 가시길... 꼭대기 층에서도 어디선가 뛰는 소리가 들립니다.
@user-me2hq8ot8z
@user-me2hq8ot8z 7 ай бұрын
저두 이사온지 4년됐는데 입주일 일주일만에 이사를와서 아무도 없다가 윗집이 들어오자마자 층간소음이 발생해 참다참다 경비실에 얘기했더니 오히려 우리가 그땐 없었다며 아니라고 주장해서 그냥 좋은게 좋다고 오해했다며 인사하며 풀었더니 서로가 더 신경쓰는거 같아요..
@user-yo4mg5kn7d
@user-yo4mg5kn7d 25 күн бұрын
예민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저의 큰애도 윗집 소음때문에 4년 고생하다 이사햇는데 지금 윗집은 너무 조용하답니다 예민해서 그렇다 단정지으시면 안그라도 힘든데 더 상처받습니다
@user-zg1xp8cr5l
@user-zg1xp8cr5l 7 ай бұрын
구옥 리모델링해서 텃밭도 만들고 자연도 느끼고 사소한 고생이 행복감을 만들수 있어요 돈부터 포기해야 진전이 될것같습니다
@user-ci6cr5ok2h
@user-ci6cr5ok2h 7 ай бұрын
나도 내가 예민한가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돌 지난 아기가 쿵쿵소리나면 울면서 천장쳐다보며 손짓하며 깨네요 아기까지 힘들어하니 미칠것같아요
@user-yo4mg5kn7d
@user-yo4mg5kn7d 25 күн бұрын
예민하신거 아닙니다 저의 큰애 4년 층간소음 시달리다 이사 갓는데 윗집 너무 조용하답니다 자책하지 마셔요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7 ай бұрын
위층5섯아들이 화장대에서 뛰어내릴정도로 개구장이였지요 천정등이 울릴정도였지요 커피마시자고 엄마만초대 했어요 아이는놀라고두고요 등이울리는데도 등이잘못됬다고관리사무소에 연락 하라고하더군요 그래도 그후로는 조용하더군요 감정싸움맞아요 그후로는 꼭대기층찿아서 이사합니다 너무좋아요
@heyparty8282
@heyparty8282 7 ай бұрын
신경 쇠약, 예민함은 남탓하기가 좋은데, 사실 자신안에 잠재적인 씨앗이 있다가 환경과 조건이 맞으면 싹이 트는 것 뿐이더라구요. 계기가 되는 사람에 집착하지 마시고, 자신의 예민함을 돌보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다 하는 것들이 되지 않습니다. 아파트 살기 이런 것들도 예민한 분들은 어려운 일일 수 있어요. 귀가 틔인게 아니라, 원래 예민한 기질은 소리에 민감한데, 점점 안좋은 사이클이 돌아가니까, 더 예민해진 것이겠죠. 둔감함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 하시길 바랍니다.
@user-nc2uy8ee8h
@user-nc2uy8ee8h 7 ай бұрын
단독으로 이사하세요 너무좋아요
@user-tv1bk9wp6n
@user-tv1bk9wp6n 7 ай бұрын
스님의해결책 절로 박수가 나업니다
@yjh3588
@yjh3588 7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제가 층간소음에서 편해진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였는지요. 스트레스를 풀려고 달리기를 20~30m 정도를 했습니다. 달리기를 했더니 머리가 시원해지면서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달리기를 조금만 하셔 보십시오. 머리가 시원해질 정도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
@user-sk3ps4oh1b
@user-sk3ps4oh1b 6 ай бұрын
혼자 마이 뛰라
@jbistlbs
@jbistlbs 7 ай бұрын
층간 소음 피해 땜에 전원주택으로 이사 감. 조용한 삶 얻음.
@minmina821
@minmina821 7 ай бұрын
이사가 답이에요..저는 이사와서 평화를 찾았습니다. 저도 윗집에서 자기네들이 피해자라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7 ай бұрын
웟집것들 층간소음당해보질않아서 그래요 한번당해보면 까치발들고 다니게되는데~~ 윗집에윗집으로가서 양해좀구하시고 한바탕뛰실걸그랬네요 ㅎㅎ
@minmina821
@minmina821 7 ай бұрын
@@user-mh2tf6ug7j 그럴건 그랬나봐요^^;;; ㅠ 휴 결국 저희가 피하는걸로 결론을 내렸지만 밤에 잘때 더이상 귀마개를 낄 필요가 없다는 게 참 행복하네요..
@user-rd2xs3hz7t
@user-rd2xs3hz7t 7 ай бұрын
윗층 사람들이 바닥 소음 줄이는 바닥 소음방지매트. 깔기를 하면 됩니다 그거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몰라요 바닥을 통해 들려오는 소음은 저주파. 소음으로 실질적으로 여러 정신질환을 유발 합니다 건물마다 층간 소음도 달라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윗증에 애들이 뛰고 떠들어도 소음방지가 비교적 잘돼 있어서 스트레스 많이 안받아요 전에 살던 아파트는 살살 걸어다녀도 쿵쿵 울릴정도로 층간 소음방지가 안돼 있었어요 스님도 절대 몰라요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들. 있는. 집은. 무조건. 바닥. 소움방지매트. 깔아야합니다
@lunakim9231
@lunakim9231 7 ай бұрын
진짜 본인이 문제일수있다ㅡ들어보니
@user-os6rg7lg8f
@user-os6rg7lg8f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을 몇년간 겪어오는 사람으로 겪지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가장 화가나는건 소리도 소리지만 윗집의 태도입니다 저도 어린아이 둘을 키우고 아랫집에 최대한 피해를 덜 주기위해 수백만원 써가며 소음방지매트 설치하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커피사들고 찾아가서 사과합니다 아이들은 매트 설치한다고 소리안나는건 아닐태니까요 저는 그렇게 살았는데 저희 윗집도 애둘 키우는데 밤10~11 시에도 뛰고 소리지르고 피아노치고 의자끌고 대화를 요청하면 화내고 말이안통하길래 더이상 대화안합니다 그냥 똑같이 해줬습니다 화장실에 밤마다 굉음틀어주고 전 비흡연자인데도 담배연기 밤마다 올려보내줫습니다 그 뒤로 많이 덜합니다 당해봐야 압니다
@user-wn8it3nv2p
@user-wn8it3nv2p 7 ай бұрын
20년 넘게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꼭대기층 당첨되서 이사오고 너무 좋아요
@user-sk3ps4oh1b
@user-sk3ps4oh1b 6 ай бұрын
뻥까고 있네 층간소음 2달도 못 참는데 뭔 20년을 참아 헛소리도 작작해라
@user-cf6nh7on9t
@user-cf6nh7on9t 7 ай бұрын
천재 스님이십니다
@user-mm1ft9ok7i
@user-mm1ft9ok7i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사람사는 동네고 윗집에 내 손주고 가족이다 생각하면 탱크 굴러가는 소리도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사람사는 곳에 당연히 소리가 나는 겁니다. 스트레스다 생각하면 예민해지고 못삽니다. 저는 수십년 공동주택에 살고 있지만 한번도 윗층에 올라간 본적이 없지요. 소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람사는 동네다 생각하고 문제 삼지 않아서지요. 그러면 그냥 지나가는 겁니다. 아랫층에서 올라온적도 있지요. 그냥 고개숙여 죄송하다 했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해도해도 안듣네요. 조심시키겠습니다. 하니.. 두어번 더 올라오다 더이상 오지 않더군요. 그냥 그러러니 하고 사는게 답입니다. 안그럼 스님 말씀대로 단독으로 이사가던지요.^^*
@user-mm1ft9ok7i
@user-mm1ft9ok7i 7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옳습니다. 절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겁니다. 절을 옮기려 하면 살인 납니다.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3 ай бұрын
밥먹고있는데 윗집에서 쿵쿵뛰는소리 천정에서들리면 정신없어서 밥이목에걸려서 식사를할수없을정도인데 참고 이해할분이 있을지~~ 뛰는당사자들은 예민하다하고 짜증내고~~
@einspanner629
@einspanner629 2 ай бұрын
⁠@@user-mh2tf6ug7j집에 있는 시간동안 계속 쿵쿵 찧는소리 듣고 그게 몇달몇년 지속되면 진짜 사람 미치죠ㅋㅋ 20년가까이 그냥 살던 사람도 윗집이 잘못하면 갑자기 힘들어질수있음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2 ай бұрын
이분 애들이말을않듣는다니요 ㅠ층간소음질려서 우리아이들은 다섯살때부터 까치발들고 다니라고교육시켰어요 ~~ 내애들만 귀한게 아닌겁니다 이웃배려하는것도 아이들에게 교육좀 시키세요 자식은부모에 거울 입니다~~단독으로이사가라구요 뻔뻔하신분이네
@cwj7886
@cwj7886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부동산 중개업과 아파트가 , 이삿짐 다 먹고 사는 80%이상이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사를 다닙니다. 안 살아보고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고 단독주택등 모르는 사람은 진짜 모르고 예민한건 글쎄요 아파트 진짜 대부분 개판입니다 탑층이나 몇십억 몇 백억짜리 아니면 아예 없는 집을 찾아야 합니다 옆에사람들이 이정도는 불편해도 서로 참고 산다면 괜찮지만 감정이 상해 고의로라도 쿵쿵거린다면 이사가서 나라 경제에 보태주는 ? 방법뿐입니다 건축법 바꿔야 하고 국민들 대부분이 겪고 있는 문제인데 참으로 출산율 저하에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봅니다 아파트 사는 사람 대부분 아래위층 이사다닐때 마다 다 겪을수 있는 문제인데도
@user-dontworry
@user-dontworry 6 ай бұрын
괴로움이 생기는.. 무지에는.. 세가지..어리석음.욕심.화냄..중에 욕심은..깨닫기가 쉽지않음..업식이기때문임..먼저..상황을 선택하고..생기는..과보는..기꺼이..받아들임..결국..괴로움은 사라짐..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일체유심조..
@wlghdwls
@wlghdwls 7 ай бұрын
단독은 개 짖는 소리, 옆집 싸움 소리, 산속은 새소리 물소리....30여년 전 애들 키울때만해도 층간소음이란 단어 자체가 없었습니다.
@sinclair8277
@sinclair8277 7 ай бұрын
ㄹㅇ 단독은 새벽 고성방가에 배달 오토바이 마후라 소리 엄청 시끄럽죠. 100% 또 불만 생길듯요.
@user-mu9cs5kd5j
@user-mu9cs5kd5j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천장에 쥐가 다니고 쥐가 떨어지기도 하고 부엌 한켠에 소가 살아도 소음 때문에 못살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user-mh2tf6ug7j
@user-mh2tf6ug7j 7 ай бұрын
안격어보시면 이해못합니다 한번고통받고 까치발들고 다니게되더군요 아이들도 까치발들고다니라고 교육시키며 키웠어요
@user-ul8be8zj1v
@user-ul8be8zj1v 7 ай бұрын
모든 스트레스의 근원이 자기 욕심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qy5ih6md6x
@user-qy5ih6md6x 7 ай бұрын
시내에서 너무 멀지않은 시골집들 많습니다 천국이 죽어서 있는게 아닙니다
@user-ui2bb5hw1m
@user-ui2bb5hw1m 7 ай бұрын
9개월 만삭이었을때 쇼파에 내내 누워 쉬는데, 아랫집 부부는 거의 스토킹 하듯이 감시함...낮잠 자는데도 찾아옴...왜 뛰냐고..도대체 만삭 임산부가 어떻게 뛴다는건지
@Sopoong-wq6td
@Sopoong-wq6td 3 ай бұрын
아랫집에서 나는 소리를 윗집소리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콘크리트 벽식구조의 특이성 때문에.
@user-ci5fy1ui2e
@user-ci5fy1ui2e 7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안 당한사람은 몰라요 애들이 침대위에서 뛰어내리고 거실에서도 뛰어 다니며 개념없는 윗층 사람살며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았요 공동주택에 살면 배려 마음으로 기본을 쫌 지키면 해요
@user-sy7rn6rw5g
@user-sy7rn6rw5g 7 ай бұрын
전 윗집 아랫집이 힘을 합쳐 근본적인 아파트 건축물 소음 방지 재정비를 해달라고 힘을 합쳐 건축물을 비난해야 하는데 윗집 아랫집 서로 비난하는게 어리석어 보여요 한국인들 싸움 붙이기가 제일 쉬운듯요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지 비싼 집 사서 생쥐마냥 살아야하고 이웃을 미워하기까지 정말 바보같아요 코로나 시기에 저희 윗집도 아이들 쿵쿵 뛰는 소리가 들렸는데 올라가보니 그 분도 매트 다 깔아놓으시고 최선을 다 해도 그런 소리가 나더라구요 건축물을 이따위로 지어먹고 파는 놈들이 문제예요 윗집 아랫집 비난하고 살수록 건축물 허술하게 짓고 판 사람들은 좋겠네요 아무도 자기들 비난은 안하니말이죠
@user-zn6fx1wn1y
@user-zn6fx1wn1y 6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발소리 단순 소음이 아니다 발소리는 아래층엔 진동으로 전달되고 뇌까지 울리는 진동. 반복되면 작은소음에도 심근경색 걸릴정도로 심장이 뛰고 잠은 잘 수 없어 슬리퍼라도 신어야지 예민 이런소리 말고
@user-fw8nm1st2m
@user-fw8nm1st2m 7 ай бұрын
고통이라면 이사가 답이겠네요 근데 사실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여긴빌라 옆집 윗집 쿵쿵소리 나지만 저는 그냥 나는가보다~하거든요 크게 신경이 안쓰이니까요
@paran632
@paran632 7 ай бұрын
저같은 경우도 예민한시기일때는 소음이방해스러운데 마음이 편할때는 괜찮아요 힘들면 전원주택사셔야된다는....😢
@user-jt1xl2tz4q
@user-jt1xl2tz4q 6 ай бұрын
윗층에서는10정도 소리를 냈는데, 아랫집에서 100정도 소리로 들린다고 화를 내고 올라와서 윗층도 억울합니다. 아래아래집, 옆집 위위위집, 대각선집의 다른 집 소리까지 전부다 윗층소리라고 여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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