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교수님 혹시 첫 굽기 시, 오븐온도가 200/160(21:10) 설정돼있는 것 같은데 영상문구(21:18)는 200/150 표기돼있습니다 뭐가 맞는걸까요'ㅜㅜ..!!!
@kfbsyoutube Жыл бұрын
네 수고가 많네요. --1) 상 200도 하 160도에서 15분 정도 구워서 색깔을 내고, / 상 ,하 160도에 20정도 굽기하면 됩니다 2)연하게 색깔 내는 방법은 = 상, 하 160도에 35분정도 굽기하면 조절이 쉬워요 .
@muhammedabdurahiman24463 жыл бұрын
Amazing work
@kfbsyoutube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watching KZbin. First, I plan to upload 20 test products for Korean confectionery technicians. And I'm planning to film dessert. Please watch the video and subscribe.
@muhammedabdurahiman24463 жыл бұрын
Amazing chake
@chulyoung4222 жыл бұрын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있습니다 흰자에 노른자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머랭이 안 만들어 진다면서요 제가 시험때 흰자에 노른자가 들어간 상태에서 아무리해도 머랭이 안 만들어져서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머랭을 만들때 치즈케이크만 손믹싱하나요? 아니면 제과실기에서 기계믹싱을 해도되고 손믹싱을 해도되는건가요 그것은 어떤방법이든 상관없는건가요 그리고 치즈케이크는 총굽는시간이 약40분~45정도 구우면 되겠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kfbsyoutube2 жыл бұрын
1.치즈케익 만들 때 머랭은 60~70%정도 거품을 만들기 때문에 손 믹싱으로 가능합니다.(현장에서는 기계로 합니다.) 시험에서는 손 믹싱이 유리합니다.
@chulyoung4222 жыл бұрын
@@kfbsyoutube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kfbsyoutube2 жыл бұрын
한국외식제과직업전문학교 1초 전 1.치즈케익 만들 때 머랭은 60~70%정도 거품을 만들기 때문에 손 믹싱으로 가능합니다.(현장에서는 기계로 합니다.) 시험에서는 손 믹싱이 유리합니다
@chulyoung4222 жыл бұрын
@@kfbsyoutube 기록에 보면, 치즈케이크는 로마시대때 연회장에서 올려졌던 고급 제과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지금의 기술과 장비로도 정말 까다롭고 어려운 제과를 그당시 이집트나 로마의 제빵 장인들은 재래식 오븐을갖고 어떻게 그렇게 정교한 제과를 만들수 있었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실기 메뉴는 당일 추첨으로 하나요? 아니면 산업인력공단에서 임의로 정하나요. 치즈케이크는 이번에 너무나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여러번 떨어지는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할듯 합니다. 이번에 심기일전해서 실기시험 접수했습니다. 이제 운명의 날이 다가오는군요. 빈도수가 높은 제과메뉴좀 가르쳐 주세요. 선생님. 처음엔 마데라컵케이크, 두번째는 치즈케이크가 나왔는데, 떨어졌습니다. 선생님, 마지막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요즘, 더욱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fbsyoutube2 жыл бұрын
1.치즈케익 만들 때 머랭은 60~70%정도 거품을 만들기 때문에 손 믹싱으로 가능합니다.(현장에서는 기계로 합니다.) 시험에서는 손 믹싱이 유리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Le Cordon Bleu ByoungKoo Lee 프랑스 르꼬르동블루 출신입니다. 1. 치즈케이크는 한국 제과기능사에는 별립법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넣기 때문에 별립법으로 정한 것 같아요) 2. 프랑스에서는 흰자 머랭법에 가깝다고 봅니다. 3. 프랑스어로 수플레(soufflé)는 부풀리다. 뜻으로 흰자의 머랭으로 부풀리는 원리입니다. 4. 프랜치법(French)에는 노른자를 거품을 만들지 않고 풀어서 섞어주 방법과 치즈와 우유에 노른자를 넣고 중탕으로 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3. 크림 치즈가 400g이 들어가는 고율배합 비율입니다. 그래서 가루를 먼저 섞어주고, 흰자 거품을 섞어주면 흰자머랭의 기포를 조절하여 반죽하기가 쉬워요. 4. 치즈케이크는 흰자의 머랭에 따라 부피와 맛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5. 비중이 있다면 0.7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글 올려 주세요.
@Sangist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공정과정 질문있습니다. 1. 보통 크림법이라고하면 설탕A를 버터에 나누어넣고 휘핑하잖아요, 근데 치즈케이크만 노른자에 설탕을 섞은 후, 버터에 나눠넣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2. 레몬주스는 언제 넣나요??? 3. 머랭을 넣고 반죽을 섞을때 거품기로 섞으면 비중이 높아지지않나요??
@kfbsyoutube2 жыл бұрын
1. 크림법과 별립법 두가지 혼합형 반죽입니다. 치즈와 버터는 부드럽게 포마드 상태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 크림화가 아님. 그래서 노른자에 설탕을 녹이는 역활을 합니다. - 공정 순서입니다. ( 크림치즈 -버터-계란 순으로 ) 2. 레몬주스 마지막 흰자 섞은 후 3. 거품기로 하면 짧은 시간에 잘 혼합 할 수 있습니다.
@kfbsyoutube2 жыл бұрын
수플레 [프랑스어]soufflé 제법으로 흰자의 공기압 팽창법입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치즈케익이 되겠죠? 1. 크림법 아닙니다. 치즈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포마드상태로 만들어주는 단계. 2. 유지를 부드럽게 한 후 재료를 골고루 섞어주는 방법입니다. 3. 노른자에 설탕을 녹이는 정도 버터는 치즈와 같은 성질로 부드럽게 섞어주는 것 4. 흰자의 거품으로 팽창시키는 수플레 제법입니다 5. 레몬은 흰자에 또는 노른자를 치즈에 섞은 후
@kfbsyoutube Жыл бұрын
1. 질문 , 치즈케이크는 버터를 포마드상태로 섞어줍니다. 설탕은 노른자에 조금씩 넣으면서 거품기로 믹싱합니다. ( 동영상은 현장 스타일이라 버터를 기계로 믹싱 했습니다 또는 비터를 풀어주기도 합니다. (제과 실무는 나라별 차이가 있습니다.) 기계로 치즈를 풀어주는 방법이, 크림화 한 것은 아닙니다. 혼동되게 했군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크림법으로 생각한 것 같은데 별립법입니다 .
@kfbsyoutube Жыл бұрын
레몬주스는 노른자 섞은 후 또는 가루 섞은 다음에 섞어주면 됩니다.
@Sangist Жыл бұрын
@@kfbsyoutube인사가 늦었습니다. 선생님 동영상 보고 제과기능사 작년에 합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