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등장 34:54 먹방시작 39:25 음식정리 1:00:20 침펄풍 고민상담소 시작 1:20:42 휴식 3:09:52 재시작 3:13:07 끝 4:45:17 -음식등장 5:49:29 먹방시작 5:52:12 음식정리 6:23:51 폴가이즈 시작 6:38:30 찐시작 6:40:12 끝 7:41:59 진짜끝 7:40:45 새 게임시작 7:43:24 찐시작 7:47:13 끝 7:54:21 진짜끝 7:57:24 1부 끝 8:03:08
@yohanheaven012 жыл бұрын
제주민수야 고맙다~~~~~
@Blomel2 жыл бұрын
삼다민수야 고맙수다~~
@SEGAARCADE2 жыл бұрын
탐라민수야 잘도 고맙수다!
@디인-b4m2 жыл бұрын
잘먹을께~ 재주감귤삼다민수야~
@포슬포슬2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추수감사!
@blue_end2 жыл бұрын
4:06:21 '활발함을 원하는 대학생' 사연에서 침착맨님 말의 요지 1. 의욕을 잃게 만드는 여러 가지 상황들(전문화된 사회, 가정 환경, 취업난 등)을 건조하게 인지하기 2. 어쨌든 살아야 하니 철저하게 나만의 당위성에 기반해서 씩씩하게 '뚜잇'하기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전무님의 '루틴'을 가지면 주펄님이 말한 '작은 성공'을 성취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뭐라도 보이게 됨
@dikkimi2 жыл бұрын
4:09:25 4:22:07 4:24:33 4:26:11
@Teonam1991 Жыл бұрын
5:45:54
@blue_end3 ай бұрын
제가 네 번째 수능을 망하고 방황할 때 이 영상을 접했고 왠지 나에게 필요할 것 같아서 댓글로 요약 정리를 해봤어요 저도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라 영상에 나온대로 저만의 당위성에 기반해서 뚜잇을 했고 가고 싶던 약대에 합격했습니다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와봤는데 댓글이 남아있길래 글 남겨봅니다. 침착맨님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요
@oeoeoeoe87292 жыл бұрын
의욕 없는 사람으로서 침착맨 조언 진짜 공감됨... 너무너무 지치고 에너지는 바닥났고 하기 싫어 죽을 것 같아도 답은 씩씩하게 해내는 것밖엔 없음.. 오늘 하루도 차근차근 씩씩하게 살아내는 우리들 홧팅입니다
@풍선초록-v7k2 жыл бұрын
이거 몇분부터인지 알 수 있을까요
@oeoeoeoe87292 жыл бұрын
@@풍선초록-v7k 4:10:26
@manbig3388 Жыл бұрын
끝없이 자신의 중심을 새우고 자신 인생의 답을 본인이 찾아야하는 굉장히 힘든 삶이죠
@SH-yx4dy2 жыл бұрын
이거 오래 해주면 좋겠다 진짜 겁나 힐링임
@다사-t1e Жыл бұрын
이제는....
@Kimjeongwoojw Жыл бұрын
나 조금 슬플지도
@_kimm_kimmy6 ай бұрын
됴륵
@ebsong44352 жыл бұрын
건조하게 인지하고 씩씩하게 해라.. 뭔가 이 말이 되게 가슴에 박히네요 영상보고 제가 되게 패배주의에 빠져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힘들지만 씩씩하게 해 나가보겠습니다. 고마워용^^
@nugupark35792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디쯤에 나오나요?
@xxxtentaz1on2 жыл бұрын
@@nugupark3579 4:26:06
@grigoN2 жыл бұрын
평소에는 시시콜콜한 농담 따먹기하는 아저씨들처럼 느껴지다가도 고민 상담 때는 진짜 인생 선배가 해주는 얘기라는게 느껴져서.. 그 간극이 내가 평소에 무의미하게 침투부 보는 시간들까지도 무의미한 시간이 아니라고 느끼게 해줘서.. 오히려 좋아!!🥺🥺
@amsaza_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다들 진심으로 고민에 대해서 자기 생각들을 말한다는 느낌이어서 더 좋았음..오히려 개방장이 넘 진지해서 좀 색달랐달까? 친한 형들이랑 얘기하는 기분이들음
@user-lb5bl3yx4f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방법 쓴 사람인데요! 듣고 정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사실 눈물이 찔끔 났는데, 정말 풍님. 주펄님. 침착맨님. 감사합니다. 맞는거같아요. 저랑 맞지 않는사람이었을뿐…..이제는 웃음이 나면 웃음만 생각해볼게요! 풍님 말대로 독서모임도 하고 운동도 해보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유~~~
@andlsdls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덕분에 저도 좋은 조언 얻어가네요
@junkeydokey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대화코드가 잘 맞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ikj1126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때 비슷한 고민 많이했었는데, 나이먹을수록 뭐랄까 맘속에서의 손절을 빨리하게 되더라고요. 나쁜의미처럼 들릴수 있지만 그렇게 나쁜것같지도 않고요. 몇마디해보고 내가 편해할것같은 각이 안보이면 그냥 맘속에서 곧바로 접고 그냥 필요한말만 하고 표현은 그래도 웃으며 친절하게 하고. 싫은 마음이 아니라 그냥 ‘응~ 아니네~’ 이정도로. 침아저씨 조언이랑 비슷한 맥락인것 같아요. 그러다가도 시간이지나고 자주 보다보면 불편할것같아 신경안썼는데 의외로 괜찮은 사람들도있고, 그럼 또 그냥 적당히 잘 지내고. 비지니스관련된것 말고 일반적인 인간관계은 그냥 내맘 편하고 부담안주는 사람들 만 만나는게 또.. 나쁜것만같지도 않고 뭐라할 사람도 없을것 같어요
@칭찬맨-p3d2 жыл бұрын
K야 앞으로 행복하게 오래지내야 한다~~
@earliamdapter2 жыл бұрын
진짜 화이팅입니다
@youuu-u1g2 жыл бұрын
전무님 검도학원 후배입니다 사범님이 전무님 사례 들면서 수련생 간 고백금지 규칙 아직까지 명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ohohoyoho-r2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이면 개웃기네ㅋㅋㅋㅋ
@그림쌤HOT라떼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seongGo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하는 저 말은 진짜 본인이 인생 살아오면서 계속 고찰하고 사색해야만 나올 수 있는 결론이다. 그냥 겉으로만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나도 요즘 저 말을 진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백호-v1m2 жыл бұрын
오늘 고민상담소에서 너무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현재를 너무 과도하게 의미부여하지말고 미래에 내가 더 잘될거라는 믿음 씩씩하게 마라톤 하면 된다는 이 마음가짐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도도쿠쿠2 жыл бұрын
고민상담소 답변들.. 개인적으로는 침펄풍 각각의 시선이 좋고 진심으로 와닿는 말들이 너무 많아서 두번세번 정주행 할 영상이네요
@구독채널정리중2 жыл бұрын
이럴수가…… 왜땜시 힐링물… 고맙다 침은영 펄은영 풍은영아! 이 아조씨들 진짜 그냥저자리까지간거아니고 꽤 새겨들을만한 좋은 조언들이 웃음속에섞여있어서 몇번더듣게됨 글고 셋다 성향이 진짜 판이하게 달라서 골라듣는재미도있음…. 미쵸따
@ksheany2 жыл бұрын
04:26:00 침착맨 말에 너무 공감함. 미친듯이 게으르고 에너지가 떨어진 사람들은... 당위성이 없으면 의욕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 자신이 완전히 갈급할 때 까지 시간이 충분히 필요한 것 같음.
@gunnyk83232 жыл бұрын
04:27:39 과거의 자신 같아서일까, 쉬는 시간에도 이어지는 진심어린 조언에 급기야 정체를 의심받는 개방장..
@Useruseruseruser832 жыл бұрын
222… 근데 보니까 이 부분에서 확 느낀게 주펄이랑 침착맨이랑 정반대인거같음. 주펄은 이런 유형을 아예 이해를 못하는듯. 못해서 그런거다, 작은 성취를 이루고 칭찬을 받아라, 운동을 해봐라 이런 조언들 하고 그런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주펄님 mbti XSXJ 유형인가?) 침착맨은 본인이랑 비슷해서 제대로 이해하는거같고.
@0032k2 жыл бұрын
@@Useruseruseruser83 주펄님 isfj 이셔요
@jjwhite22852 жыл бұрын
ㄹㅇ
@너무좋구요2 жыл бұрын
@@Useruseruseruser83 그렇게 안살아봤고 이해를 못하는 게 맞는 듯 ㅋㅋㅋㅋㅋ 딱 그 교과서적인 답이긴 함 ㅋㅋㅋㅋㅋ 침착맨님은 현실적으로 그런 사람들 극복해 나가는 방법인 거 같고
@167522 жыл бұрын
이틀에 걸쳐서 보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은 조언들이다.. 친구나 가족에겐 하찮은 얘기로 들릴까봐 저런 고민들 말안하고 삭혔었는데 이렇게 아저씨3명이서 편안하게 털어주니 고마울뿐. 사랑해요 😘
@roadtowilderness2 жыл бұрын
두 번째 사연, '적당히 일하고 싶어요'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변. 지난 몇 년 사이 가상화폐 열풍이 불었는데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세대가 20~30대로 알려져 있어요. 아마도 쉽게 돈 벌고자 하는 얄팍한 사행심도 있겠지만, 열심히 일해봤자 잘 살기 어렵다는 패배감이 도박에 가까운 가상화폐에 눈을 돌리게 한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또 이런 인식이 집을 포기한 대신 카푸어가 되게 하고, 명품이 갖고 싶지만 현실적인 경제력을 감안한 작은 사치를 부리게 만든 건 아닐까 합니다. '적당히 일하고 싶어요'도 비슷한 맥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일이 자아실현의 도구, 즉 꿈이라고 말해지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보다 더 오래 전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산업의 역군, 애국자라는 자부심으로 일을 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지금의 젊은 세대 중에는 일을 통해서 만족감을 얻기가 어렵다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한다고 애국자라는 생각은 너무 고리타분할 뿐더러, 대체 가능한 수많은 톱니바퀴 조각의 하나인 나는 주체적인 성취감을 얻기도 어렵습니다. 또, 차곡차곡 저축을 한다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떵떵거리며 살 수 있을 위치까지 갈 일도 없어보이고요. 그 결과 저는 많은 젊은 사람들이 지금 미국과 중국에서 나타나는 '안티워크' 현상에 빠져들거나, 혹은 생계 유지를 위해 적당히 일하고 적당한 보수를 받는 대신 나머지 삶에서 내 행복을 찾는 것 같습니다. 이 사연자 또한 주5일 아침에 출근해 밤 12시까지 일하고 심지어 가끔은 주말에도 개같이 일해야 하는 삶보다는 적당히 일하고 작은 행복을 누리고 싶다고 말합니다. 사연자는 쌈마이스럽게 술이나 개같이 퍼먹는다고 했지만 사실 그건 일시적 유흥이라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누리는 일상의 작은 행복이면 족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이런 젊은 세대의 관념이 패기도 없고 한심해 보일 수 있겠지만 흘러가는 세계 속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패러다임이라면 내 앞에 서 있는 청년에게 마냥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는 건 어렵지 않을까요. 그도 나름대로는 낮은 담장과 작은 행복에 만족한다면 더이상 마음이 다치지 않고 안온한 삶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소망하는 거니까요.
@꾸울벌-t1r2 жыл бұрын
댓글덕분에 한번 더 위로받고갑니다 ㅠㅠ
@XD-et1wb2 жыл бұрын
기준이 나여야 한다는 얘기가 진짜 너무 와닿네요.. 이날따라 강조되는 느낌인데 저에게 딱 필요했던 말이라 계속 기억에 남아서 댓글 달러왔어요
@적일많벌-v1m2 жыл бұрын
고민 상담 타임스탬프 1:24:33 유교보이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1:38:21 적당히 일하고 싶어요 1:52:18 바지가 찢어진 채 학교를 돌아다녔어요 1:58:55 창작활동 재능의 부족 2:05:42 김풍 작가님으로 인한 PTSD 2:12:17 어플을 통한 만남은 떳떳하지 못한건가요? 2:28:40 긴장하지 않는 법 2:42:12 열등감과 자존감의 하락 2:54:33 꿈이 너무 현실적이에요 2:59:17 우동 중독 3:13:58 결혼할 결심 3:28:32 권모술수 인턴동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49:17 뽀모도로, 정말 효과적인가요? 4:06:21 활발함을 원하는 대학생 4:33:35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
@띠용띠용김띠용2 жыл бұрын
탐라 민수야 감사하다
@fromsarang2 жыл бұрын
감자해요 탐라민수님
@mukjjang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토마토-s2m2 жыл бұрын
결혼할 결심 재밌다
@물결-e5q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하다
@방초일기2 жыл бұрын
침펄풍. 사연마다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답해주고.. 내사연이 아닌데도 힐링이되요 감사해요
@Hetal_gom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의 생각이 ㄹㅇ 아싸들의 최종 테크다 진짜 어떻게 생각하는게 이렇게 똑같냐 옛날에 게으름에 파묻혀서 하나하나 상황파악해가며 성찰해갔던때가 생각나네
두번째 사연에 너무 공감되네요 주변사람들도 열심히 살지않는다며 심하면 비난하기도해서요 내인생 내가 감당할정도만 하고있는건데 남들만큼안하거나 남들보다 덜하고싶어한다고 유별나고 게으른사람으로만 치부하더군요 각자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다르것인데 왜이렇게 다들 남들만큼은 살아야된다고 강요를하는지.. 그렇지않으면 뒤쳐지거나 실패한 인생처럼 보는지.. 다들 좀 여유있는 삶을 즐기면서 살면좋을텐데 왜이렇게 치열하게 사는사람들만 맞는것처럼 압박받으며 살아야하는지.. 에휴ㅜㅜ
@Sapwbxu2 жыл бұрын
형들이 인생 고민 같이해줘서 진짜 좋다…
@aiden_park2 жыл бұрын
1:19:14 와 진짜 주호민 휴지 스토리는 너무 천재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곳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별함이 전해짐 그리고 연기 디테일도 지리는게 평소에 병장이라고 가오 잡다가 휴지에 흔들리는 그 느낌ㅋㅋ
@earliamdapter2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휴지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Pudding2 жыл бұрын
침펄풍 세글자에 싱글벙글 들어왔으면 개추 ㅋㅋ
@ttalgichappang2 жыл бұрын
침펄풍+8시간=최고 + 각자 다른 세 아저씨가 상담소 해주니까 같은 문제도 다각도로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음 전무님은 응원과 격려를 해주고 쭈펄은 당장 급한 현실 직시나 실천할 만한 행동을 조언해주고 방장은 관통맨 답게 근본 원인을 찾아보려고 하고 +아저씨들 폴가이즈 왜케 커엽냐ㅋㅋㅋㅋㅋㅋㅋ 캡콤은 아쉽고... 3P가 안 되다니
@october4lake2 жыл бұрын
24:00 풍님 맨날 이런거 설명할 때 호미니형 머리에다가 설명함 ㅋㅋㅌ 25:30 옷은 왜 벗겨져 ㅋㅋㅋ 36:00 날먹 앞에서 웃는 병거니 39:00 말돌리기 병거니 52:00 aks맨 애기쏘영이보고 나와보래 ㅋㅋ 56:00 병견 1:27:00 개웃겨 ㅋㅋㅋ 1:33:00 풍형님 진심어린 말씀 1:37:00 성교보이 ㅋㅋㅋㅋ 1:37:50 병건티비 수위 실화냐 1:44:00 날먹전문가 피드백 1:49:00 으른맨;; 꼰대맨 1:57:00 아무도 기억 못하는거 ㅇㅈ 2:16:00 옆에서 호민이형 짤짤이 너무 웃겨 3:16:00 크..... 3:18:00 너무 부족해 ㅋㅋㅋ 3:19:00 크... 3:20:00 앗 ㅋㅋ 2:23:00 아쉬움도 생겨, 여기 있는 맵 정당히 즐겼으면 다음 맵으로 가자 3:26:00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4:27:00 너 누구야 ㅋㅋ 5:15:00 상담할 때 진중하던 으른맨은 어디가고 ask맨만 남앗다 5:21:00 상업유튜버 바로 쇼츠 나오고
@yhshin78222 жыл бұрын
고민상담하는 영상 정말 좋았어요. 살만큼 산 40대 으르신들의 경험담이 정말 와닿던....
1:59:45 빈센트 반고흐 명대사 날리는 펄~ 2:33:15 메타인지 나무를 피하는 펄~ 3:03:00 어린왕자 명대사 우요일 정하는 펄~ 3:17:55 결혼에 대해 정의하는 비혼주의자 펄~ 2:40:55 기가 쎈 이유 양말수련ㅋㅋㅋ(댓글)
@chojang__2 жыл бұрын
타임라인 찍을려고 했는데 이번편은 진짜 잔잔하게 포인트들이 깔려있어서 그냥 첨부터 끝까지 보는걸 추천ㅋㅋㅋㅋㅋ
@bbase290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그릏게많나
@krusty79822 жыл бұрын
@@bbase290 지는
@안녕-t4r3z2 жыл бұрын
@@bbase290 뉴비신가본데 침투브는 공기랑 같은거임, 뭐 하면서 같이 봐야지 그냥 보면 밋밋함 ㄷㄷㄷㄷㄷ
@안녕-t4r3z2 жыл бұрын
@@bbase290 설거지라도 ㄱㄱ?
@ember1992 жыл бұрын
@@krusty7982 워~워~ 진정들 하자고~~
@_meringue_2 жыл бұрын
[대학생에게 인상적이었던 고민상담들] 2:42:13 열등감과 자존감의 하락 3:28:34 권모술수 인턴 동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06:23 활발함을 원하는 대학생
@만두새우-b9u2 жыл бұрын
웃으러 왔다가 뼈맞고 진지해졌습니다...너무 좋다 이 컨텐츠도.....
@김도하-s7v Жыл бұрын
이때가 그립다
@bp-tg9tu2 жыл бұрын
생방으로8시간, 트위치 다시보기로 8시간, 원본으로 8시간, 24시간 하루를 보내는 나 정상일지도?
@Teonam19912 жыл бұрын
이건 광기일지도...?
@ninitarot2 жыл бұрын
와 전무님 ㅠㅠ오예.... 나의 힐링 침펄풍.....
@1Go4ever2 жыл бұрын
침펄풍 고민상담 재미+유익함 너무 좋다
@Potatodaddy32 жыл бұрын
침착맨 무기력에 대한 조언 진짜 진심이 느껴진다.. 적용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스스로 좀더 만족스러울때 다시 댓글 다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blue_end2 жыл бұрын
'열등감과 자존감의 하락' 사연 침착맨 타임라인 2:47:47 성취의 기준은 자기가 세워야 한다. 상대 평가에서 누군가는 성적이 나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내가 납득할 만한 수준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 2:50:20 기준은 본인이어야 한다. 등수나 조회수나 롤 티어 등 상대평가의 기준에서 나는 1등이 아닌 이상 누군가보다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외부의 기준에 휩쓸려서 따라가기보다는 내가 만족할 만한 기준을 스스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 기준에 있어서는 "내 말만 맞아" 마인드가 필요하다. 2:53:28 그렇다고 정신 승리만 해서 발전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노력은 당연히 해야한다. 다만 기준은 언제나 내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hongchul33402 жыл бұрын
내 말만 맞아
@Godmadetime2 жыл бұрын
5:35:07 마이크때문에 시청자들이 뭐라하니까 머쓱해진 머쓱맨 커여워잉
@강아지-x5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커엽잔슴
@유진원-v8i2 жыл бұрын
이게 얼마만의 침펄풍이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autumn_breeze4451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들 너무 재밌어ㅋㅋㅋ 글을 어쩜 이렇게 재밌게 잘쓸까ㅋㅋㅋ
@김시월-n3w2 жыл бұрын
4:31:41 저는 91년생인데요, 어른들이 이야기하던 신해철아저씨의 느낌을 저는 세대가 달라 간접적으로만 공감했거든요. 이제 그 형님들이 당신들입니다. 고맙습니다.
@katkat111112 жыл бұрын
이 시간에 침펄풍 감사하다..
@redcastle39432 жыл бұрын
출근 후 업무보며 듣는 침착맨.. 지옥같은 평일에 한줄기 빛
@kongkong-oh2ns2 жыл бұрын
이번 고민상담소 레전드네요 ㅋㅋㅋ 전무님 텐션이 점점 차오르네 ㅋㅋㅋㅋ
@의지박박2 жыл бұрын
출근길까지 챙겨주는 서윗방장 감사하다 ~
@TY_Blender2 жыл бұрын
서윗태완
@의지박박2 жыл бұрын
@@TY_Blender 원본박물관은 방장이 올려용
@TY_Blender2 жыл бұрын
@@의지박박 그렇군요! 서윗방장 감사하다
@antifolkblues2 жыл бұрын
출근길만? 오늘 하루 이걸로 월급 루팡이다!
@무-c4v2 жыл бұрын
침착맨님처럼 낮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으로서.. 현실적으로 모든 말이 공감가고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침펄풍 조합아니여도 고민상담 컨텐츠 많이 해주세요 침착맨님 생각 많이 듣고싶어요
@사부작sabujak2 жыл бұрын
전무님 노오란 썬구라스부터 이미 웅장….
@Y0O0yyo2 жыл бұрын
고민상담 들으면서 눈물나유ㅠㅠㅠㅠㅠ 최고에유ㅠㅠㅠㅠㅠㅠ
@leeyongbokwife2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늘 하루 고생했다는 선물인가.. 침펄풍 세 글자만 보면 행복하다
@Letta_pix2 жыл бұрын
전무님 상담능력은 A++ 이다
@commonman5122 жыл бұрын
근무하면서 듣기 너무 좋다.. 이 조합? 못 참지.. 안 참지..🤗🤗🤗
@dohyeongkim56032 жыл бұрын
2:49:59 아이패드로 보다가 혹시 글쓴이가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켜고 앉았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습니다. 엘리트집단에 턱걸이로 들어갔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는거 정말힘들었습니다. 그들보다 위에 서야지라는 생각보다 과연 내가 오늘을 버틸 수 있을까라고 맨날 되뇌이던 날들. 결국 끝까지 버티며 과정이 끝나고 드는 생각은 그 집단에서 버티면 그 집단의 평균에 내 실력이 도달한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몇년전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지금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잘 안하는 자연과학쪽인데. 예술, 자연과학, 분야를 떠나서 분야는 천재들이 이끌어갑니다. 저는 항상 천재들을 따라갈려 하지않습니다. 아니 불가능합니다. 저는 단지 이 공부가 재밌기 때문에 오늘 열심히 공부하고 침대에 누워서 오늘 공부한거, 이해가 되지않았던거 생각하면서 잠드는 제 하루하루가 가치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사는겁니다. 저는 가능하면 남들과 비교하지않을려고 노력합니다. 새벽에 일어날때마다 아 조금만 더 자고싶다, 계획한 공부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아 오늘은 일찍 집에갈까, 라며 나 자신과 싸우는게 더 힘듭니다. 지금 같이 공부하는 남들은 몇년뒤에 없지만 나 자신은 죽을때까지 같이 가는 사람입니다. 제 말은 더 큰적이라는거죠. 한국사람은 비교 정말많이하고 당했고 많이 할겁니다. 정말 안좋은 습관인거같아요. 이 사람들과 내가 어울리는 사람일까라고 질문하기보다는 이 집단에 있는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