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모임에 대해 당신이 착각하고 있는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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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숙 작가의 어른성장학교

남인숙 작가의 어른성장학교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4
@진실은-o2s
@진실은-o2s 4 ай бұрын
50 중반에 얻은 깨달음. "너무 친해지지 않는다!"
@스텔라-s2f
@스텔라-s2f 4 ай бұрын
그 모임에서 아무도 연락 안 해온다고요? 그럼 잊어버리세요. 모두 똑 같은 사람들
@myetoilemika7463
@myetoilemika7463 4 ай бұрын
단톡방은 안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ㅜ.ㅜ 특히 엄마들 모임은 진짜 안엮이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자처해서 을이 되지 마세요. 만만하게 봅니다.
@Jessy77251
@Jessy77251 4 ай бұрын
예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사생활 얘기들..한국인들이 남하고 너무 비교하는이유가..자기 사생활을 너무 까발리니 듣고 있는 사람은 자기와 그 상대를 비교를 하게되는거같아요.. 얼마를 버네.. 집이 얼마가 올랐네..가족 얘기 등등...이 바쁜 세상에..그런게 왜 궁금하고 왜 말하고싶은건지..햐..이해가 안감..ㅠㅠ
@solee1126-y3n
@solee1126-y3n 4 ай бұрын
몰려다니다가 자기들끼리 싸우고 😅
@jjjyoum
@jjjyoum 4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 당시엔 소속감 갖고 싶고 큰 정보를 얻을 것 처럼 싫어도 참석하고 그랬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부질없고 진짜 시절 인연인 것 같아요.
@아니구냥
@아니구냥 4 ай бұрын
멀하는게 자처해서 을이 된다는거죠
@유진이-z8s
@유진이-z8s 4 ай бұрын
​@@아니구냥먼저 사과하고 먼저 쇼핑하자고 연락하는거?
@오인숙-g1f8z
@오인숙-g1f8z 4 ай бұрын
학교샘들이 학부모 모임하지말라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학부모들하고 인사정도만 해야지 여럿 모이는거 반대입니다..문제가 많이 생기는거 애셋키우며 옆에서 봤네요
@수정-g1b2i
@수정-g1b2i 4 ай бұрын
그냥 마음 불편해서 항상 먼저 사과하는 편인데 그게 도리어 독이 되더라고요 ㆍ어느 순간 제가 당연히 가해자 취급 받고 있더라구요 ㆍ지는게 이기는거다 절대 아닙니다 ㆍ
@지피지기-o8b
@지피지기-o8b 4 ай бұрын
나이 50중반 넘으면서 사람 인맥 줄어듭니다. 혼자가 편하고요 다른 모임도 똑같아요
@청초-f9i
@청초-f9i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각종 모임 끊는만큼 행복지수는 올라간답니다. 짝이 계신 분은 짝이 친구고, 혼자이신 분은 외로움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김미영-v5j6m
@김미영-v5j6m 4 ай бұрын
오래된 모임이 다좋은줄 알앗어요 근데 요모임이 질투 시기가 그렇게 심해요 시절인연 맞는말씀이네요
@애니애니-n3o
@애니애니-n3o 4 ай бұрын
자기 자신과 친하게 지내요, 혼자만의 시간이 외롭다고 생각했지만 그림 배우고 운동 다니고 그곳에서 또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 그룹에서 나오면 또 그사람들과는 헤어지고 또 다른 만남 또 다른 헤어짐에 익숙해 지니 삶이 가벼워요^^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 붙잡는다는 마음요^^
@kawatare_jp
@kawatare_jp 4 ай бұрын
삶이 가볍다는 표현 좋네요! 마음 편하게 산다는 의미에서는 그런 가벼운 삶이 최고인 것 같아요 :)
@김은영-w5f
@김은영-w5f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TV-ce7cm
@TV-ce7cm 4 ай бұрын
그냥 친했다가~~ 심드렁 해졌다가~~피터지게 싸우기도 하다가 ~~~이것의 반복이 인간관계의 역사인듯해요~~큰의미 두지 마셈
@명자이-k5i
@명자이-k5i 4 ай бұрын
맞아요 근데 요즘 은근 인간관계 재미없구나싶어요
@인아-g7h
@인아-g7h 4 ай бұрын
인간관계는 평균 5년 주기로 바뀐다고 해요. 생애주기에 따라 상황에 따른 관계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지금 이 사람들 다시 없을것 같지만 또 생깁니다. 영원할거라 믿으면 안되고 너무 의지하지도 말고 너무 깊게 의미 둘 필요도 없어요. 그러면 상대도 나에대해 깊이있게 여기지 않아 서로 편해지고 서운함이 들라치더라도 그럴수 있지 뭐,설명할 에너지까진 없다 걍 웃자 해버리면 또 서로 넘어가요 ㅎㅎ그래서 또 오히려 오래감..
@mrk6098
@mrk6098 4 ай бұрын
정답인듯요
@lovelystar6155
@lovelystar6155 4 ай бұрын
맞아요 관계에 집착하는 사람은 좀 부담스러워요. 너무 빨리 친해지고 싶어하고, 너무 많은 시간을 나와 보내고 싶어하고, 내 영역을 친하다는 이유로 들여다보고 넘보고… 이게 마음이 열리면 나도 내 영역을 보이고 싶은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데 이건 직설적으로 말해서 맞출 수 있는게 아니라서 안타까워요. 다가갈 수록 멀어지려는게 사람마음이니 오히려 너 없어도 괜찮다, 보면 봐서 좋고 이런 마음을 갖고 있어야 상대방도 부담없이 시간 같이 보내다가 마음 맞으면 자연스럽게 더 가까워지고 그런 선순환이 되는데 그 마음을 먹는게 쉽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나야나-r5d
@나야나-r5d 4 ай бұрын
혼자 책보러 서점에도 가고 쇼핑도 가고 배우고 싶은걸 배우러 다니기도 해보세요 애들 인생도 중요하지만 100세시대까지 살아갈 내 인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날 위한 시간을 내서 거기에 몰입해보시길 엄마들 모임이 좋기만하진 않아요 모여서 차 술 마시며 남 욕하기도하고 애들 다 키워보니 부질없더라구요 빨리 깨닫고 나오시는게 본인에게도 득이되실거에요
@오행자-y9u
@오행자-y9u 4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
@스텔라-s2f
@스텔라-s2f 4 ай бұрын
시기 질투가 문제. 지가 나보다 더 행복한줄 알았는데..내 애가 공부를 더 잘하면 괜히 열받더만 ..
@nikos7837
@nikos7837 4 ай бұрын
다 시절인연이겠거니 합니다.. 혼자 잘 지내는 법을 터득 하시길..
@hyunjooyoo384
@hyunjooyoo384 4 ай бұрын
저도 아이키우면서 애들끼리 싸우다가 엄마들간의 감정싸움으로 번진적 있어요~ 당시엔 억울하고 누가 내편 들어줬음 좋겠고, 상대방 엄마를 누가 헐뜯어줬으면..하고 어린 마음에 바란적도 많았습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일도 아닌거지만 당시 그 상황에선 너무나 큰 스트레스가 맞지요. 작가님 말씀처럼 다른 모임에, 또는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시도해 보셔요. 그리고 너무 많은 사생활 오픈은 하지 마시고요. 아픔을 나누면 흉이되고, 기쁨을 나누면 샘이되어 돌아온다고 하잖아요. 적당한 거리두시고 만나고, 제일 중요한건 사람 가려서 만나세요. 아니다 싶으면 거리 두시고요.
@lynbk777
@lynbk777 4 ай бұрын
나이가 60가까이되니 새로운 사람 만나면 살아온 인생이 달라서 그런지 깊어지지가ㅡ않는 것 같고 몇번 보면 재미가 없네요. 내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기 어렵네요. 어릴적 친구도 만날때는 반갑지만 마찬가지에요. 관심사가 다르니 맞춰가며 대화하기가 힘들고 그 시간이 의미없고 낭비되는 것 같아 힘들더라고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더 알차고 만족스럽답니다.
@mauve7024
@mauve7024 3 ай бұрын
세상 사람 다 자신은 좋은 사람이고 피해자인거 처럼 생각하던데, 여럿 모일때 서운한 일이 생기면 ‘나도 저사람에게 서운하게 한적 있나보다’하고 그냥 넘기고 멀어지면 멈추고 가까워지면 또 그때만 즐길수 있는 시간 재미나게 지내고! 남편 자녀와도 매일이 삐걱거리며 사는데 뭘 남에게 기대를 하나요?
@새벽길-p6g
@새벽길-p6g 2 ай бұрын
저도 혼자 잘 놀아요. 처음엔 어색해서 남들은 다들 재밌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나만 이상한 성격인가? 했는데... 카페에서 혼자 책보고, 밥 먹고, 음악 듣고,,, 행복해집니다~
@겨울아이-w5f
@겨울아이-w5f 4 ай бұрын
모임에 문제가 생겨 단톡을 나왔는데 진짜 친하다 여긴 친구들 조차 모른척 하더군요ㅜㅜ 몇년뒤 친구가 나랑 싸운 친구가 나갔다며 다시 들오라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세상에 내편은 없었어요. 다들 이기적으로 움직여요 관계에 집착 하는거 나만 바보 된다는거 뼈저리게 배웠어요ㅜㅜ 인생 원래 혼자 사는거예요 운동하고 취미생활 하면서....
@정숙희-r9j
@정숙희-r9j 3 ай бұрын
나이들어도 모임 주도권 쥐려는 친구는 꼭있어 결국틀어져요. 애정쏱을 필요가 없는거죠.
@happilyeverafter9988
@happilyeverafter9988 4 ай бұрын
만나면 재미있지만 안 만나도 상관없는. . .
@세라피나-f7j
@세라피나-f7j 4 ай бұрын
백퍼공감이요~~
@keisykim1850
@keisykim1850 4 ай бұрын
그모임에 있는 동안은 완벽히 집중하고 떨어져있을땐 자기가 원하는 일에 집중하고 늘 그렇게 살면 좋을것같네요 좋은말씀 잘듣고 가요^^
@user-rewdgtu
@user-rewdgtu 4 ай бұрын
가끔 만나는 사람 몆있으면 되고요 나머지 시간은 가족과 본인을 위해 쓰세요 혼자서 재밌게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모여서 남 흉보고 시기질투할 시간이 있나요
@보라-q4h
@보라-q4h 4 ай бұрын
저도 혼자 잘 놀아요 ㅎ 마음편해요 부담도 없구요 남얘기 할필요도 없구 쓸데없는말 안해도 되니ᆢ
@Dkdjgg43
@Dkdjgg43 4 ай бұрын
모임에 나갈 때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지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다
@김은영-w5f
@김은영-w5f 4 ай бұрын
맞아요
@mrk6098
@mrk6098 4 ай бұрын
어쩜이리도 말을잘하셔요 70이 넘은 저도 많은도움됩니다
@violetj5185
@violetj5185 4 ай бұрын
나와의 데이트 ❤ 너무 좋죠. 결국 잘 지내야 할건 바로 나이니까요 주변 지인들은 오면 고맙고 가면 또 잘 보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김라온-o4g
@김라온-o4g 4 ай бұрын
인생의 수많은 고민은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모르는데서 온다고 그러더라구요~공허하고 뭔가 부족햇던마음이 내안에 내적자원이 고갈되었기 때문이란걸 나자신과 친하게 지내며 깨닳았어요~선생님 말씀데로 인생의다각화를 실천하려 노력하니 집착 허전함 외로움 이모든것이 한방에 해결되더라고요~이번내용 너무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루비-g6m
@루비-g6m 4 ай бұрын
아이고 학모모임 아무 의미없어요 모임해서 쓸데없는시간낭비하지말고 그 시간에 애한테 신경쓰길
@김은영-w5f
@김은영-w5f 4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alohomora4875
@alohomora4875 3 ай бұрын
정보교류랑 애들친구만들기가 목적인 모임이라 애들 크면 매우매우 쉽게 와해됨. 정보교류는 굳이 엄마들이랑 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김자두-m6e
@김자두-m6e 4 ай бұрын
그룹에서도 친한 사람있고 안친한 사람 있죠.. 그룹은 사라져도 그 친한 사람은 친구로 남던데.. 그냥 그 친한 사람하고만 연락하고 지내요~
@우아한미미
@우아한미미 4 ай бұрын
일상을 나누고싶으면 일기 앱을 쓰거나 블로그를 하세요. 글을 쓰니 생각도 정리되고 좋아요. 소소하게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뒤돌아보게 되구여~ 매일매순간 카톡으로 일상에 일어난 일을 미주알고주알 하는건 건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결국은 남 뒷담으로 이어지고 누가 편들어준다 생각하니 불평불만만 늘어요. 자기객관화는 전혀 안되구요ㅋㅋ) 당분간은 허전하시겠지만... 아무쪼록 나자신에 집중하는게 제일인 듯 싶습니다!
@윤슬-d1x
@윤슬-d1x 4 ай бұрын
50평생 살고있지만 사람관계가 젤힘든것같아요 혼자도편하고 구냥 취미맞는 동호회 나가서 적당히 활동하는요즘 넘 맘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수양희은씨가 젤 친한사람은 일부러 자주 안만난단 말이 너무 공감돼요
@강희-t2t
@강희-t2t 4 ай бұрын
인간사 억지로는 않되요.인연이 아니었던거죠. 또다른 만남이 있을거에요. 조급함은 어려서 그러신거에요^^ 50넘으니 암것도 아니에요. 삶이란 단계가 있더라구요
@최인숙-j5t
@최인숙-j5t 4 ай бұрын
처음엔 혼자를 버텨내도 좋아요. 왜냐면 버티는 시간이 쌓이다보면 어느새 혼자임를 기꺼이 즐기게 되거든요.ㅎ 즐기는 시간이 또 쌓이다보면 일부러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단계까지 이르게 됩니다. 지금은 버티는 수순부터 일단 해보세요~
@carol9202
@carol9202 4 ай бұрын
그 시절 인연 중에 정말 소중한 인연은 남더라고요 그게 너무 감사한 일이라는 걸 나이들어 더 느끼게 되고요 중요한 부분은 서로 지킬 선을 넘지 않고 배려해 준다는겁니다 그리고 질투 대신 서로 격려를 하지요 잘되면 나도 좋고 같이 에너지를 느끼고 그러다보면 우리도 잘되고 서로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요 고민을 나눌 땐 딱 그자리에서 듣고 우리 잘하자하고 잊어요 그리고 리셑....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긴데 속상한 일에는 크게 의미부여 안합니다
@ks-op7ee
@ks-op7ee 4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남인숙 작가님 소중한 마음을 치유해 주시는분 이분야 최고입니다 이해하게 예를들며 정성들여 말씀하시니 감동 감동 입니다
@Lucky-u7w
@Lucky-u7w 4 ай бұрын
겪어보니 self 데이트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치유하다보면 또 새로운 인연 만날거에요ㅡ잘들었습니다
@포뽀리
@포뽀리 4 ай бұрын
제가 10대 때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볓 번이나 읽고 미국 유학길에도 그 책을 들고갔었던 생각이나요. 지금은 30대 중반이되어서 유튜브로 작가님 영상을 고개 끄덕이며 보다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지혜가득한 말씀 고맙습니다❤️
@후야-i6h
@후야-i6h 4 ай бұрын
애들친구모임 엄마들모임 다 소용없음 내 아이만 잘키우면됨ㅎㅎㅎ 알면 알수록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선을 넘는 사람 천지임 혼자가 속편함
@ajalreajung5063
@ajalreajung5063 4 ай бұрын
전 회사 비밀단체카톡에서 나왔어요 제가 다 왕따시켜죠 ... 지금도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나자신만 믿고잘살아요 자존감을 키우면돼요
@페리부활
@페리부활 4 ай бұрын
혼자 있는 시간을 버티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나와 데이트 하는 마음으로 즐겨야겠어요❤
@청초-f9i
@청초-f9i 4 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친구 필요없어요. 건강과 돈이 최고의 친구입니다. 단톡방이나 친구모임은 유효기간이 짧아요. 왜? 다들 자기자랑질 하기 바쁘거든요. 근데 자랑질을 많이 할수록 그만큼 감추고 싶은 일이 많은 사람입니다. ㅋㅋ 친구 연연하지 마시고~ 건강챙기면서 지혜롭게 돈쓰는 방법을 강구하세요.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바다의별-x7p
@바다의별-x7p 4 ай бұрын
요즘 매일 한시간씩 한강 산책하는데 초록색 나뭇잎, 꽃들, 무당벌레, 나비들 오리, 갈매기, 황새 보면서 즐겁습니다. 그동안 가까이 살면서도 잘 안와서 몰랐던 것들이 보입니다 이런 것들을 두고 동네 친구들과 실내 까페에서 맨날 비슷한 얘기들 나눴던 시간들이 너무 길었던건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제 경우엔, 학부모로 맺어진 관계는 대학입시 전후로 많이 정리 되었고 지금 그때 인연중 만나는 사람은 아이들끼리는 친하지도 않았고 진로도 전혀 다른 길이어서 공통점 없는데 엄마들끼리 관심사가 비슷한 경우만 남았습니다.
@KYU_Balla
@KYU_Balla 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애들 키우며 짬내기가 사실 힘들지만 자기계발을 한다거나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며 시간을 보내면 그게 또 치유가 되더라구요
@이진영-r1b
@이진영-r1b 4 ай бұрын
글고 사과는!!!!!!!!!!!!! 내게 명백히 잘못있을때. 법적 책임이 내게 있을때. 이외엔 하지마소~~ 맨날 잘못만 하는 인간이 돼버림
@myk7108
@myk7108 4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가 저 어렸을때 모임이 많았어요. 저랑 오빠랑 동네친구엄마모임,학교모임,클럽모임 성적이 다르니까 또모임생기고 학교달라지면 또 모임생기고 진로 달라지면 또모임생기고 직장모임까지 아직도 만납니다. 안친한 친구 아무개를 아주친하게 아무개엄마 부를때마다 싫었어요. 모임의 목적은 난데 나좀 봐주지 영상보고 옛날생각나네요.
@eagleflyingsky
@eagleflyingsky 4 ай бұрын
작가님 ! 항상 따뜻하게 분석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는거 넘넘 놀라워요! 리스펙!!!
@davidpark7694
@davidpark7694 4 ай бұрын
자식들 장성하면 상대방 생각안하고 자식들 직장자랑이며 사위 며느리 자랑이며 그런 사람들하고 점점 만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냥 혼자잘 지내는 법을 점점 터득해가야하는거같아요
@부자될꺼야-g2x
@부자될꺼야-g2x 4 ай бұрын
저는 작가님 말씀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아를 채워나가며 힘을 키우면 어느새 독립적인 내가 되어있더랴구요... 카페가서 책읽고 성경이나 소설 필사 하고 걸으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백화점 아이쇼핑하고 이런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있어요... 관계집중 의존이 아닌 주체적인 관계의 다양화도 분명 필요하구요!!^^
@이진영-r1b
@이진영-r1b 4 ай бұрын
혈연도 끊어질 수 있는 마당에 타인들에게 맘을 줬다.........흘러간 관계는 거기까지~인걸로
@최명주-m5j
@최명주-m5j 4 ай бұрын
현명하고 지혜로운 작가님 매번 영상 도움이 많이 되네요 오늘도 감동받고 갑니다
@슈가슈가-s7e
@슈가슈가-s7e 4 ай бұрын
시절인연...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역시 오늘도 통찰력 있는 해석 감사합니다
@김은영-w5f
@김은영-w5f 4 ай бұрын
시절인연 저두 공감합니다
@민들레-h2y
@민들레-h2y 4 ай бұрын
차라리 모르는사람과 대기중에 한두마디 하는게 낫다.
@허브여인
@허브여인 4 ай бұрын
시절인연ᆢ정말 공감되고 적절한 표현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정미경-d5u
@정미경-d5u 4 ай бұрын
시절인연 끝났다 생각하세요 ᆢ 다른 인연이 옵니다
@newlife4831
@newlife4831 4 ай бұрын
지혜로우신 분❤ ❤ ❤ 혼자만의 시간 귀한 시간 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며 그 시간에 몰입하며 살다보면 작가님이 말씀하신 상황 판단의 눈과 마음이 열리게 되더라구요 ❤❤❤
@Hdhjnodasd
@Hdhjnodasd 4 ай бұрын
그걸 다른엄마들에게 이야기를 퍼트린것 자체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인것 같다. 그 사람이 마음에 안들면 혼자만 거릴두면 되지. 자기 마음에 동조하도록 험담을 퍼트리다니....그건 품위도 없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김용광-b4g
@김용광-b4g 3 ай бұрын
한번금간 인간관계는 복원될수 없다
@kimberly4369
@kimberly4369 4 ай бұрын
적당히 거리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오래갑니다 기대지마세요 자립해야 내삶이 건강해집니다
@jjjyoum
@jjjyoum 4 ай бұрын
사람 사는거 비슷한가봐요~^^ 흔한일인 것 같기도 하고 남일은 참 가볍게 느껴지지만 막상 나의 일일땐 감성소모가 참 커요. 영상보다가 지난 과거가 생각나서 딴생각하는 바람에 두번째 다시 듣고 있어요 ㅎㅎㅎ
@삶의의미-e1j
@삶의의미-e1j 4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그들중에서 또 삐지는거 나오니 걱정말고 자기 갈길 가는게 좋아요. 살아보면 알아요 그게 별볼일 없는 모임인걸. 자기에 대한 자신이 없으니 그런 생각하는 겁니다. 무시하고 자기일에 집중하면서 살다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될 겁니다.
@아기미소-m1h
@아기미소-m1h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주옥 같은 말씀 감사드려요 😊
@lovebach1898
@lovebach1898 4 ай бұрын
저는 모든 단톡방 다 너무 나오고 싶음
@ckjack4250
@ckjack4250 21 күн бұрын
매우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수지-i6t
@강수지-i6t 4 ай бұрын
여러 모임 저희 부모님 보니 공감!😅
@Whatisthis154
@Whatisthis154 4 ай бұрын
여러번 듣고 싶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5504borry
@5504borry 4 ай бұрын
그렇죠, 변하는 게 정상인데. 변하지 않는 게 좋은 거라고 교육 받은 게 살면서 내내 힘들게 해요. 역사 속 충신들 얘기도 그렇고 사랑얘기도 그렇고.
@미미앤라라
@미미앤라라 4 ай бұрын
에고 스스로가 미성숙한거 알면서도 너무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바라게 되고. 쓸쓸해집니다. 중간이 어려워요 누구에게도. 가족.연인.친구. 지인.
@Jun-zw5yh
@Jun-zw5yh 4 ай бұрын
하와이대저택님의 소비에 관한 영상에 나오신거 보고 구독했어요 공감되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울게요!
@이영채-w8t
@이영채-w8t 4 ай бұрын
사회초년기부터 모임이나회식이 너무피곤하더라구요. 혼자있는시간이 소중합니다. 모여봤자 비교하고 험담하고 좋은게없어요.
@민트러브-y5b
@민트러브-y5b 4 ай бұрын
을을 자처하지 마세요
@달둥근-y2d
@달둥근-y2d 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자주 들으면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이런일이 생겼을때 받아들이는게 성향에 따라서 다 틀릴것같애요 모임에서 의견 갈등이 없을순 없겠지요 모임은 나이가 다 똑같은것보다는 나이차이가 조금씩 틀린게 좋드라구요 너무 몰입은 안했으면 합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네 살짜리 아이 키우는 딸에게도 공유해야겠습니다^^
@everybody7578
@everybody7578 4 ай бұрын
세상 가장 헛된 모임이 학부모 모임
@ongs6360
@ongs6360 4 ай бұрын
따로 연락 오는 사람들있으면 그분들하고만 따로 만나시면 돼요
@최윤옥-x1p
@최윤옥-x1p 4 ай бұрын
넘 공감되서 울컥했어요ㅜㅜ
@brilliant0514
@brilliant0514 4 ай бұрын
가벼운 여러 모임을 가진 사람이 오히려 행복하게 산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그렇게 생각하면 어떤 모임이든 에너지를 덜 쏟을 수 있어요~
@미뇽한다
@미뇽한다 4 ай бұрын
결혼하고나서부터는 부부가 최고든데.. 찌지고볶아도 말야..
@강지니-e3k
@강지니-e3k 2 ай бұрын
각자 경험이 다를 수 있죠
@陽光燦爛-e1m
@陽光燦爛-e1m 4 ай бұрын
단톡방은 백해무익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톡방부터 보는 습관도 버려야 되구요.
@아리영-h6z6t
@아리영-h6z6t Ай бұрын
고 2 자녀둔 학부모예요. 아이가 초 1때부터 의사와 상관없이 밴드다 단톡방이다 이런저런 모임의 구성원이 되더군요. 타인은 내 마음 같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리 화평케 하고 잘 한다 해도 나를 음해하거나 싫어하는 사람 있을 수 있어요. 죄성 강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칭찬보다는 험담하고, 겸손보다 교만이 더 가깝지요. 타인에게 어느 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내가 잘 하면 잘 대해 주겠지? 그건 거래 관계죠. 다 스쳐 지나가는 시절 인연. 나중엔 기억도 안 납니다. 엄마 마음 다치면 아이도 안 좋은 영향 받아요. 저도 경험 했거든요. 빨리 깨우쳐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붙잡지 않고 나를 낮추지 않아도 존중하고 배려해 주는 인연은 오래 갑니다. 홀로 태어나 공동체 속에서 평생 부대끼다가 혼자 가는게 인생입니다. 엄마가 안정되고 행복해야 가정이 평화롭고 화목합니다. 늦은 나이에 낳아 찐하게 겪고 백신맞은 사람입니다. 독서하고 자기 계발에 집중하는 지금이 가장 좋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5504borry
@5504borry 4 ай бұрын
저도 외아들이 유치원부터 쭉 같은 동네에서 학교를 나온데다 초등학교는 한 학년에 한 반만 있어서 아들의 친구 부모들과 교류가 있었어요. 아들이 고등학생이 된 지금, 그 중에 연락을 개인적으로 하고 지내는 부모들이 있어요. 가끔 서로 집에 초대해서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는 정도에서 만족하고 지냅니다.
@행복-v3f
@행복-v3f 4 ай бұрын
심리적 거리두기 바운더리
@therich3636
@therich3636 4 ай бұрын
오늘 말씀은 특히 공감이 갑니다. 왜 그리 관계에 연연해 했었는지..하나씩 내려 놓으려합니다. 나와의 시간~~
@킹영-v9c
@킹영-v9c 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crystalk9128
@crystalk9128 4 ай бұрын
하~~지~~~마~~~~~~
@가-k9g
@가-k9g 4 ай бұрын
시절인연이 정말 맞아요! 그시절 함께 즐건시간 보낸걸로 만족하고 지금은 학교동창들 중 맘에 맞는 친구들과 가끔 만나며 주로 취미생활로 시간 보내니~만족스러워요 어디가나 끼리끼리 뭉치려는데.~ 배우는 본질에 열중하면 상관없어요
@수진-r4l
@수진-r4l 17 күн бұрын
모임하다가 인간관계 손절이 되는 사이도 있음
@곽해순
@곽해순 4 ай бұрын
쓰잘데기없고 부질없다. 그럴시간에 자신의 내면을 닦으시길..
@김은자-w8n
@김은자-w8n 4 ай бұрын
단톡나오니 자유가된 시원함 전 나쁜가요
@똥똥별-h2p
@똥똥별-h2p 4 ай бұрын
혼자서도 잘살수 있어요~ 만남은 즐거워야죠 감정정리가 안되었다면 안가는게 훨씬 나을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애쓰지 마세요
@이상화-h4j
@이상화-h4j 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수지-i6t
@강수지-i6t 4 ай бұрын
드라마는 드라마~~~!!
@양사랑-u7e
@양사랑-u7e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첫아이 엄마오임
@실비아-b1o
@실비아-b1o 4 ай бұрын
나이 먹고나니 혼자 하는 시간도 좋아요
@silvery_rain
@silvery_rain 3 күн бұрын
인간관계 3대 원칙: 시절인연 인정하기. 불가근불가원. 기브앤테이크.
@하버시티센트럴
@하버시티센트럴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초이스-l6w
@초이스-l6w 4 ай бұрын
초1때 만나서 긴 인연으로 왔네요 관계가 가끔씩 힘들때도 있었지만 첫아이다보니 정보도 없고 뒤쳐질까 두려웠던거 같아요~~ 내향적인 성격이라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참 힘들었던거 같아요 만날때마다 처음 20~30분은 어색했어요 낯을 좀 많이 가리는편이라~~~ 지금 생각해보니 남의 눈치를 참 많이 봤던거 같아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웬만하면 다 맞춰주고 내 의견을 딱히 내세운 적도 없었고 아이들이 올해 대학을 갔는데 아이 학교를 어디 가느냐에 따라 관계가 어색해 졌어요~ 이 불편한 반모임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이에요 만남후 헤어질때 기분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하더라구요 이젠 그런 지인들만 만날까 싶어요 인간관계에 지친 나 자신을 좀 챙겨줘야겠어요~ 이젠 반모임도 불편하고
@panna-metta
@panna-metta 4 ай бұрын
폭언은 범죄입니다! 관리소 게시판에도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신고해야죠! 범죄자에게 뭔 연락일까요?
@heajue
@heajue 4 ай бұрын
본인이 선택했지요.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 그 책임은 본인이 못지는 것 인가요? 보통은 다 괜찮은 사건이고 그 책임 또한 질 수 있어요. 남의 선택에 의해 해어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선택에 의해 친구와 멀어지세요. 그리고 연락하고 싶으면 하세요. 관계가 멀어져도 연락하는 것이 좋아요. 결과가 나뻐도 괜찮아요. 왜냐면 본인이 선택했으니까요.그리고 전화하는 일을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구름버스-z7x
@구름버스-z7x 4 ай бұрын
일등, 감사합니다^^
@까꿍꺼
@까꿍꺼 4 ай бұрын
저는 초1때 엄마들 고3 아직도 잘 지내고 올해만 좀 못만나고 있지 잘지내고 있어요. 아이들로 만나게 됐지만 우리가 오래가는건 아이들이 배재?된 관계로 지내고 있는탓이 큰거 같아요. 아이들 앞세우고 예민한 엄마들은 떨어져 나갔고 배려가 먼저인 사람들만 남아있네요.
@할매미우
@할매미우 4 ай бұрын
저도 41년된 여고 동창생 모임에서 나왔습니다. 벌써 2년 됐는데 이게 휴유증이 길읍니다. 거기 모임은 그대로 있는데 나만 그 세계를 떠났으니 극단적으로 말하면 죽음을 상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저는 단톡방에 글을 남기지 않고 회장한테만 카톡과 전화통화로 이야기했습니다. 회장은 방통대 교육과를 나왔는데 내 얘기에 다 공감하는 척하다가 니가 단톡방에 직접 얘기해라와 니가 그냥 모임에 계속 나오면 된다로 몰고 가더라구요. 내 문제가 학교 내 왕따와 비슷한 문제로까지 연결될 수도 있는데 그런 의식은 0도 내비치지 않더라구요. 방통대가 문제인지 그냥 졸업장에만 집착한 것이 문제인지 실망스러웠습니다. 여상을 나온 것에 충실한 것인지 회장은 내게 회비랑 아직 살아계신 친정엄마 조의금까지 내가 관두라고 했는데도 깔끔하게 챙겨줬습니다. 내가 아직도 모임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지 못했는데요. 여기에는 내 마음 속에 쿨함과 호기심이 같이 남아있어서인가 싶습니다. 모임을 나왔는데 나 없는데서 뭐라고 내얘기를 했는지 상관없다는 생각이 있고요. 그래도 궁금한 마음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모임의 한 친구가 90세가 훅 넘은 시어머니가 별세하셨을 때는 조의금 5만원 보냈고요. 그 시어머니 기가 쎄서 여리여리한 친구는 환갑나이까지 기죽어 살았는데 내가 다 기가 사는 것같더라구요. 돌아가신 분께는 인생이 평탄치 않으셨어도 자식들이 다 잘 살고 있어 편히 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네요. 다른 친구 아들이 결혼한다는 소식도 건너 듣고는 약소한 축의금 보냈습니다. 결혼들도 안하는 시절에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큰 복으로 축하해주고 싶었어요. 별로 안친한 이웃이나 교회 지인한테도 그 정도는 하고 살 것같습니다. 이나마도 회장이 따로 알려주지 않으면 이제 끊길 것같고 제 두아들들은 결혼할 생각이 없어보이고 아무튼 우리집 결혼이나 장례에는 알릴 생각이 없습니다. 무리는 무리일 뿐 모임 중 누군가 먼저 연락을 해오는 것이 아니면 뭐 미련이 많아보이는 것처럼 사례자분이 먼저 연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16:11
@usersbsbsbsbsbsb_
@usersbsbsbsbsbsb_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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