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답지 않으면 '남' 처럼 살아져 '나' 답게 살자. 군중속의 고독 우리는 모두 외로워요. 그것 또한 오롯이 자신의 몫 입니다. 견뎌내야 할
@happyschoold6 ай бұрын
익숙해지기 전까진 힘들었지만 이젠 오히려 주변에 누가 있음 신경쓰입니다 불편해요
@거북이-p3m6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한 내용이네요 깨달음을줍니다
@김현구-r7x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금빛별이-j7b6 ай бұрын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hs-hq4os6 ай бұрын
❤
@박미숙-t5m6 ай бұрын
😅00ㅔㅔ08ㅔ8
@jungsuklee5106 ай бұрын
제목이 너무...차라리 혼자가 낫다가 아니라 그냥 적당한 거리에서 잘지내다 인연이 아니면 헤어지는거고 서로 괜찮으면 조금씩 나누며 살면좋지. 아닌데 괴롭게 연연해할 필요가 없다는것일뿐. 뭘그렇게 무짜르듯이 하나...에효..요즘 안그래도 개인주의, 1인가구도 많아지는데 이런 영상들 너무 나오네. 참고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