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활용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며 아름답고 활기찬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See_the_Sky_8827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듣고나니 저한테 완전 필요한 내용들 밖에 없었네요 ㅋㅋㅋ 평소에 1개의 단수를 설정해서 허벅지 힘으로만 간다고 생각하며 이때까지 자전거를 운용한 제 자신을 깨우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변속을 자주자주하며 라이딩의 재미를 느끼는 쪽으로 해볼 것입니다!!
@화나이글스-v8t2 жыл бұрын
여러 영상을 봤지만 초보자로서 제일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제 완전 이해 했어요 감사합니다
@bglee28552 жыл бұрын
몇년간을 허벅지힘으로만 타다가 최근들어 적절한 기어변속을 통한 케이던스 위주로 타기 시작했는데 ..... 라이딩의 재미를 알겠더라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전거여행-y2z2 жыл бұрын
케이던스가 모예요?
@쿄쿄쿄쿄쿄쿄-c9f2 жыл бұрын
@@자전거여행-y2z 페달링 회전수요
@자전거여행-y2z2 жыл бұрын
@@쿄쿄쿄쿄쿄쿄-c9f 아 예 감사.^^
@조흥래-d4x2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아주이해가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one_punchman777 Жыл бұрын
이건 구독각. 초급자도 이해하기 쉬운 기어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LPAEAN6 ай бұрын
중요한 정보네요, 새격듣겠습니다. 감사해요~
@김영희-s2c3 ай бұрын
어제 구입했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드카-f4s Жыл бұрын
속도를 내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이동을 편하게 만들기 위한 도구 같아요. 내 생각임 ㅋ 속도 올리다가 빠르게 세상을 떠나요 ~~~~~
기어는 잘 닳지 안아요. 체인 교체주기는 짧아야 5천이고 스프라켓은 1만 크랭크는 2만입니다. 최악 조건에서요. 많이 타는 분이 1년에 5천 정도에요. 자신의 마일리지 계산해보시고 판단하세요. 일반인은 앞쪽 50T에 뒤쪽 20T 정도에 케이던스 80 정도 타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뒤쪽 21T에 22 18T에 25 정도 됩니다. 자전거 도로사정 감안할때요. 어짜피 힘이 늘어나면 점점 작은 기어로 탈 수 있게 됩니다.
@@주복만-l6x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보편이라는게 존재하기 힘든 운동이라 제가 드리는 말씀은 기어를 얼마를 써라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앞의 안쪽을 1로 보고 뒤에 11단 이라면 그 11단을 모두 잘 써서 라이딩을 더 편하게 하시라는 겁니다. 자전거가 하나의 단수로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었다면 아마 기어라는 부분은 자전거에서 없어졌을지 모릅니다. 이것은 제가 답변을 하기가 매운 어려운 질문이기에 앞으로 계속 타시면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단수를 찾으시고 상황에 따라 모든 단수를 다채롭게 사용하시는 방법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16단 시마노 쓰고있어요 평소에는 그냥 살살 다니느라 앞1단에 뒷3단까지만 타다가 속도를 내고 싶을때가 있어요 4단부터는 앞2단으로 옮겨야하는데 순서가 앞2단부터 꾸욱...누르면서 올려놓고 뒷기어를 4단으로 바꿔야하나요.. 오랜만에 타니 순서를 까먹었어요. 그리고 반대오 앞2단에서 앞1단으로 바꾸고 뒷3단으로 타고 싶을때는 앞기어부터 건드려야하는지 뒷기어부터 건드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MeridaGwangju Жыл бұрын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앞이든 뒤든 하나씩 확실하게 바꾸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Oren06142 жыл бұрын
다운힐일땐 무슨 기어 이용해야하나요?
@MeridaGwangju2 жыл бұрын
속력을 컨트롤 할 수만 있으면 더 높은 기어를 써서 가구요. 웬만하면 안전하게 브레이크만 잘 써서 내려오는게 낫죠.
@아리칸 Жыл бұрын
18인치 6단 미니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데 속도가 너무 안나서 그러는데, 뒷기어 제일 작은 기어를 더 작은걸로 바꾸거나, 하나 더 끼우면 될까요? 제일작은 기어 톱니바퀴수가 15개 인 것 같습니다, 11개 짜리로 바꾸거나 추가하면 더 빨리 달릴 수 있고 타는데 문제 없을 까요?
@MeridaGwangju Жыл бұрын
바퀴사이즈가 작아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빨라지기를 원하시면 타이어 사이즈를 얇게 하시거나 부품의 경량화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