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꿈나무! 데뷔부터 엄청난 스피드! 초사인볼트 제대로 등장했다! 육상 한국신기록! 이젠 꿈이 아니다!

[@johnhlee6846]

아이 귀여워라. 이렇게 작은 남자 아이들이 단 2~3년만에 울뚝불뚝한 청소년이 되는 자연의 섭리가 문득 대단하게 느껴져요. 요즘 육상에 관심이 가는데 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받고 노력을 한다면 몸이 크는 만큼 기록도 점점 좋아지는 천재가 나올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초등학생들 달리는 것 보니 3년전인가 대회에서 기영난 선수가 남녀 초등학생 합쳐서 가장 빨랐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

[@jongiy1]

2010년 이후에 80미터 10초대로 뛴 초등학생이 여러 명 있습니다. 설레발은 기록 향상에 도움이 안됩니다.

[@에코원-s7m]

1번 라인 선수의 집중력이 나를 즐겁게 해주네ᆢ

[@뒤늦은후회-l5f]

설래발치내 초딩때 잘 달리는건 큰 의미 없음 또래보다 발육만 좋아도 일등하니까 고딩때 기록이 중요한거지

[@cwhsac6782]

14번선수가 조만간 젤 쌔질거야~

[@bellakim7277]

당장 육상강국 미국으로 유학 보내라......국내 육상환경, 시설, 코치진으론 절대 안된다.

[@maluhd-p5x]

김국영도 미국유학갔었는데 별진전이없었죠..

[@새벽새벽-o5g]

중학단거리 유망주 최명진이 초딩때 100m를 11초67에 뛰었슴.

[@soulbodysoulbody5497]

ㅅㅂ 80미터네 저 때 잠깐 잘 뛴다고 쭉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