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님이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엄마가 내 곁에 건강하게 계실 때인데... 2013년 추석연휴 나랑 전국일주 여행길에서 쓰러져 하늘로 떠난 우리 엄마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절절한 그리움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는다. 😭
@ysh5662 жыл бұрын
ㅠㅠ
@남태령빡 Жыл бұрын
최백호 님도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만든노래라고 방송에서 말씀하셨습니다
@ALIBERBAGI3 жыл бұрын
안녕 친구들. 너무 멋진 콘텐츠입니다. 나는 비디오를 좋아한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Maya3178-b9t Жыл бұрын
최백호~!!!!!! 포에버~!!!!!!
@지미-x5z2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알려주는 노래...언젠가 모두 떠나가겠지만...보고픈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기 전에 먼저 떠나야지...
@babayaron1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맛이 있어요
@정호최-t7d Жыл бұрын
보고 싶어서 눈물 훔치고 가슴이 시려질때마다 듣는 노래입니다
@기쁨쁨4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사색에 잠기게 하는, 절절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노랩니다.😊
@가을강-i6h2 жыл бұрын
낭만가이
@bopne1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전요섭-v4e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성호김-h8n3 жыл бұрын
굿입니다
@나나-f6j8q2 жыл бұрын
아 ~~감동입니다
@wizdream75743 жыл бұрын
음유시인. 넘사벽.한소절에 게임오버
@꿈꾸는식물-w8i3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 시인
@AllfamyGuitarClass4 ай бұрын
이때는 좀 절제를 못해서 표현이나 테크닉이 투머치 하셨네요.
@사랑기쁨-l7q2 жыл бұрын
아직 할일이 많아요
@김석산-v4u4 ай бұрын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최백호) 옛 일은 내 마음 잃어버릴 때 망각의 세월 속으로 떠내려가고 가을은 흩어지는 낙옆처럼 서러운 바람 나부껴 내 마음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고 겨울은 얼어붙은 내 마음 그대 손길처럼 하얀 눈으로 포근히 감싸 주네 겨울비 내려오면 잃어버린 내 마음 기억 속에 살아나와 홀로 걷고 있는 나에게 잃어버린 우산을 씌워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