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액션, 전설의 시작, 수 많은 수식어가 붙는 영화지만, 난! 포스터에만 눈이 가더라....

#정오비디오
이 영화는 1988년 작
다이하드입니다.
감독은 존 맥티어넌
출연
브루스 윌리스
알란 릭맨
보니 베델리아
레지날드 벨존스
윌리엄 아서튼
제작비 2천 8백만 달러에
전 세계 1억 4천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뒀습니다.
기획단계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
실베스터 스탤론,
해리슨 포드,
리처드 기어에게,
주연 자리를 퇴짜맞아,
당시 "블루문 특급"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던
브루스 윌리스에게 넘어갔는데,
에이전시는 당대 명배우인
"더스틴 호프만"에 준하는 500만 달러의 출연료를 요구했고,
제작사에서 수용하며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30년이 지났지만,
블루스 윌리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이고,
주인공 혼자서 개고생하는 영화 중,
이 영화를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는 떠오르질 않네요.
제 채널을 구독하신 분들이야.
하도 여러번 봐서 대사를 외울 정도겠지만,
스토리의 진행과 결말을 알아도
여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극의 긴장감 또한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거나 지루하지 않은 "다이하드"
오늘은 이걸로 하시죠.
이상 정오비디오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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