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시절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프로에 입단한 프로 선수들! 그렇다면 타이거즈 레전드 선수들의 아마추어 시절은 어땠을까요? 타이거즈 전설들이 말하는 아마추어 시절 썰! #전설의타이거즈 #고교야구 #프로야구
Пікірлер: 28
@Jonhs-op9ng9 ай бұрын
프로야구 나오기 전 고교야구 최대사건 1981년 김정수가 선린을 셧아웃한 대동령배 대전. 이건 월드컵에서 서독이 1982년 월드컵에서 알제리에게 진 충격의 느낌.
@광영김-d7wАй бұрын
해태를 이룩한게 김일권.이순철.한대화.그외에도 있는데 김응용 감독이 트레이드 시킨건 너무했음.끝까지 선수들과 함께해야. 정말 승부의 세계는 비정함😊
@왕덕삼-q5v Жыл бұрын
몇년도인지 기억안나지만 잠실구장 직관이란걸 처음가서 구경한 첫홈런이 김준환선수 홈런였음
@wang8668 Жыл бұрын
타이거즈 전설들의 학창시절 이야기 듣다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네요. 프로야구 원년부터 타이거즈 팬으로서 별별 추억도 많이 쌓았고 지금까지도 가슴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타이거즈 선수들 모두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타이거즈 화이팅!
@김효정-j8u1q Жыл бұрын
8:05 호남지역 명문 상고 트리플 크라운을 한 분이 계실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이건열 전설때 저 3개 상고는 어떻게든 졸업만 하면 은행권 취업이 프리패스라서 난다긴다 하는분들만 모였는데 한사람이 세개학교를 다닌건 ㅎㄷㄷ
@appetite421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진흥고가 타격의 팀으로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했지만 번번히 준우승으로 은근히 콩라인이었죠. 타격의 팀인데 프로에서 성공한 선수는 김정수-송유석-이대진-김상진등 투수들이었습니다. 2001년 제2의 선동열 김진우의 등장으로 전국대회 우승에 성공. 김진우는 기아에 입단해서 기대에 비해 사생활 문제로 아쉬운 활약. 나성범과 양의지가 성공하면서 진흥고는 야수에서도 성공
@김종국-h9q10 ай бұрын
전남고출신 김태업.이순철
@느티나무의사랑-e4l Жыл бұрын
김일권 저 아저씨 군산상고 시절 후배들에게 엄청 거시기 했다는 일화는 군산에 익히 널려 퍼져 있지요.
@남정훈-l8b Жыл бұрын
사고로 몰아가는 명MC입니다.ㅋㅋㅋ
@kijoonsong886 Жыл бұрын
송유석 전설은 거의 매주 나오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승완-l6e Жыл бұрын
나지완님은단국대역대급몬스터선수같아요
@jslee7552 Жыл бұрын
일권형님 프로입단 겁나게 힘들었음..1982년 중학교 1학년때 군산에 큰일이 있었죠...내기억에 하나는 버스터미널 약속다방 총격사건과 일권형님 국대선발로 프로전향 불가...군산의 모든 시민들이 대모한 기억이 새록새록..^^~
@시크릿미라클 Жыл бұрын
최강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 이종범 전설 고교 시절 청소년 대표 대학 시절 부터 국가대표 주전 유격수 이였죠🤗2023년 계묘년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만물박사-m5l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야구 붐의 일등공신분들 역전의 명수는 진짜 굉장했는데 고교야구 보는게 유일한 취미였을 정도였고 1979년 가을 군상과 경고 오비와이비전 보러 갔다가 10.26사태로 취소되어 집으로 온 가억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