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규 교수님.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저는 졸업을 했지만, 감사한 마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에투왈-m8p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빛나는 오늘을 축하드립니다. 교수님께 치료받을 수 있어서, 같은 직장에서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많은 점들을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병원에 갈 때마다 많이 많이 아쉽고 뵙고 싶겠지만 유튜브에서 계속 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 새로운 출발에도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