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주 주간 "꾸르실료 가고 싶다는 생각 들게 하겠습니다"

[@user-jini8104]

인천교구 여성 89차 입니다 평신도로서 최고의 교육인 꾸르실료가 더 발전되고 더 많은 신자들이 은총을 받아 주님의 도구로 쓰이는데 부족함이 없기를 기도하며 바랍니다

[@또또-h1u]

꾸르실료가 더욱 발전하여 신앙생활에 큰 은혜 받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hojungpark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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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tvCatholicMeditation]

모든 교육과정이 비밀로 되어있어야 교육효과가 극대화될수있다고 하는데 전 반대합니다.. 교육과정이 오픈되어있어도 아주 매우 아름답고 보람있고 영성가득한 교육피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밀주의가 오히려 교육을 기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어느땐데 비밀입니까.... 제자신도 십년전에 교육갈기회가 있었는데..작년 여름에 60대중반이 되서야 다녀왔는데.. 본당에서 바쁜 봉사자들 위주로 입소하다보니 교육후의 모임은 잘 안되는것같아요...

[@KimPaulus]

꾸르실료는 비밀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이 영상 내리지 않으시면 공식으로 천주교중앙협의회에 문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