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 - 아마도 그건 (198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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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8090

pops8090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상희박-c1c
@상희박-c1c 6 ай бұрын
2024년 이 노래를 듣고 계신 70년대 태어나신분~~
@하늘하늘-x3y
@하늘하늘-x3y 5 ай бұрын
남아 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flatwhite6749
@flatwhite6749 5 ай бұрын
Me
@초밥왕-q9f
@초밥왕-q9f 4 ай бұрын
​@@하늘하늘-x3y 80대도 있어요~
@정환-u2b
@정환-u2b 4 ай бұрын
@MrDaejungkim
@MrDaejungkim 4 ай бұрын
75년생 추가입니다.. 그립습니다. 그때 그 시절...
@이유-j7y
@이유-j7y 4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인생의 책갈피같은것이 아닐까? 듣다보면 그시절 그장면을 되돌아 보게되니..
@peterjake1679
@peterjake1679 4 жыл бұрын
심각하게 시인을 직업으로 생각해보세요 노래는 책갈피다~무한감동입니다
@영석-u5l
@영석-u5l 4 жыл бұрын
오~~~~^^
@kimmy105
@kimmy105 4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책갈피..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네요^^
@ddt5584
@ddt5584 4 жыл бұрын
표현력 개좋다
@Hindoong2bro
@Hindoong2bro 4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hyukkiKwon-or7go
@hyukkiKwon-or7go Жыл бұрын
1989년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유난히 가요명곡 들이 많다 향기로운추억-박학기 겨울바다.-푸른하늘 홀로된다는것-변진섭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슬픈바다 -조정현 마지막 콘서트.-이승철 춘천가는 기차 -김현철 텅빈마음-이승환 아마도 그건.-최용준
@citybard1
@citybard1 9 ай бұрын
추억 속의 그대 - 황치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 조하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이문세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 무한궤도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어떤 이의 꿈 - 봄여름가을겨울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 양수경 바람을 멈추어다오 - 이지연 언제나 그대 내 곁에 - 김현식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 조덕배 골목길 - 신촐블루스 슬픈 그림같은 사랑 - 이상우 출발 - 어떤날 촛불켜는 밤 - 양하영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장혜리 여름날의 추억 - 이정석 사랑의 불시착 - 박남정 짚시여인 - 이치현과 벗님들 기차와 소나무 - 이규석 제주도의 푸른 밤 - 최성원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 노래를 찾는 사람들
@꿀잼모아-kkuljem
@꿀잼모아-kkuljem 5 ай бұрын
한 번만 더 - 박성신 은 왜 빼먹냐?
@이정용-b8w
@이정용-b8w 4 ай бұрын
겨울바다- 조정현................... 뺄 수 없지요
@yucee3936
@yucee3936 4 ай бұрын
고상우님 노래 한번 들어보시길....
@안희숙-b5g
@안희숙-b5g 3 ай бұрын
김성호 회상
@이세상-w6k
@이세상-w6k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첫 콘서트에 갔던 기억이 있어요. 제 나이는 52입니다. 음악은 타임머쉰 같이 그때로 그시간으로 우리를 아무 조건없이 그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지금 이 순간도 현재에서 과거로 지나고 있네요.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사랑하시고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김진우-r7l
@김진우-r7l 4 ай бұрын
인생은사랑 아니던가요? 지금 이순간에도 사랑하고 고마워하며 살아가요~~
@user-ye3dp6oe2h
@user-ye3dp6oe2h 3 ай бұрын
너무 잘 쓰신 글이네요..!
@미키채이Mikichai
@미키채이Mikichai 3 ай бұрын
콘서트도 있었군요 ❤
@황동인-x5p
@황동인-x5p 2 жыл бұрын
1989년 고2때였는데 마이마이 카세트로 늘어지도뢰 들었던 음악이죠 아련한 1989년 나의 10대의 소중한 추억이 생각납니다 벌써 내나이 50이니 세월이 야속합니다
@argrypa
@argrypa 5 ай бұрын
5년전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제 친구 보다는 나을꺼예요.. 우리 잘 살아요...
@seukoh7128
@seukoh7128 3 ай бұрын
71 돼지???
@Hy-b3e
@Hy-b3e 3 ай бұрын
고3
@jae-hyoungkim7538
@jae-hyoungkim7538 Ай бұрын
70년생 89학번입니다. 여학생 꽁무니 쫓아다니던 그때..미팅 술자리서 많이 불렀던 노래..당시는 아직 노래방이 뜨기 전이라..술마시면 돌아가면서 당시 18번이라 불렀던 애창곡 하나씩 부르던게 국룰...
@JohanSteinberg
@JohanSteinberg 7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 찾아다니면서 댓글 읽는것도 재밌네요. 어딘가에서 나와 같았던 분들 반갑습니다. 노래가 이런거네요.
@sky-bi9vt
@sky-bi9vt 4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담긴 메모리를 공유한 느낌이겠지요
@inlive4511
@inlive4511 3 жыл бұрын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은 1989년 중3 순수한 시절. 고입준비로 9시까지 야간자율 학습했던 집에 돌아오는 길의 어둠조차 좋았던 시간.
@argrypa
@argrypa 5 ай бұрын
@@inlive4511 형은 고3이었다. 10시까지 야자하고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고 7시30분에 다시 자습시작 시작하고... 좋은 대학에 갔지...ㅎㅎㅎ
@윤두june
@윤두june 3 ай бұрын
​​@@argrypa 형은 그때 부장3년차였다. 6시 칼퇴하고 다음날 9시에 출근했다. 잘살고 있다
@김동훈-o1m
@김동훈-o1m Жыл бұрын
1989년도에 처음 듣자마자 테입을 사다 듣다가 너무 많이 들어서 테입이 찢어진 기억이 아직도 아련하네
@Jazzzyxdyysyas
@Jazzzyxdyysyas 11 ай бұрын
왜 17살 내친구들은 이런 옛날노래를 잘 안좋아하는거지 가사의 깊이 감성 너무 좋은데
@공공-q2l
@공공-q2l 6 ай бұрын
난 19살인데 .. 공감합니다
@xxxxxxoxxxxx
@xxxxxxoxxxxx 21 күн бұрын
ㅇㅈ
@lion5150
@lion5150 9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이건 명곡이었을거야...
@leeannlee6510
@leeannlee6510 7 жыл бұрын
lion5150 네 명곡이였죠. 80년대 후반 조덕배의 꿈에 와 최용준 아마도 그건을 좋아했어요... 요즘 들어도 세련되고 감수성 최고죠
@hjh5091
@hjh5091 6 жыл бұрын
명곡 맞아요-♡
@전상호-j3v
@전상호-j3v 5 жыл бұрын
디지털 세대 노래가 표현하기 힘든 감성.
@포브스선정이딸이-l1i
@포브스선정이딸이-l1i 5 жыл бұрын
@@전상호-j3v 감성도 감성인데... 가사가 완전 시 군요....
@liliwholovesbtslovely224
@liliwholovesbtslovely224 5 жыл бұрын
이재는 명곡이뒐걸
@희정윤-z5w
@희정윤-z5w 10 жыл бұрын
내나이 20살 사회초년생 시절 버스를 기다리는데 레코드 가게에서 이노래가 울려퍼질때 정말 심장이 멎을정도로 내겐 강렬하게 다가왔었지 다시 올수없는 그시절에 먹먹한 이기분 정말 그립다...돌아갈수만 있다면~~
@쥐떡
@쥐떡 9 жыл бұрын
캬.. 명언입니다 ㅋㅋㅋㅋ
@coline6408
@coline6408 9 жыл бұрын
+오원춘 원춘이 감옥에서 인터넷도하냐? 내눈에 띄면 뒤진다
@coline6408
@coline6408 9 жыл бұрын
+Jo연아.사형도 모자란 인간인데 세금으로 세끼식사 꼬박꼬박 하고있는거 생각하면 치가떨리네요 피해자 가족들과 지인들은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갈텐데..
@쥐떡
@쥐떡 9 жыл бұрын
+Coline 그런 인간도 아닌 쓰레기를 아이디로 하고다니면서 저딴 댓글 달고다니는놈도 참..ㄷㄷ
@coline6408
@coline6408 9 жыл бұрын
***** 맞아요!! 아휴 돈아까워라 정말 닉네임 저런거로 하고다니면서 저런댓글 달고다니는거 알면 부모가 얼마나 속뒤집어질지..
@김민희-o2y
@김민희-o2y 6 жыл бұрын
난 이 노래가 나오던 세대에 살지 않았지만 그 세대를 절절히 느끼게 해주고, 일종의 향수마저 느끼게 해준다. 명곡이란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만한 노래
@jinsukchoi988
@jinsukchoi988 4 жыл бұрын
인정요
@행복하자구요
@행복하자구요 2 жыл бұрын
222 나랑 같은 세댄가보다
@JEJE2ND
@JEJE2ND 2 жыл бұрын
v
@gogogo0418
@gogogo0418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자구요 저 노래 세대가 아니라고 너랑 같은 세대냐ㅋㅋㅋ잼민아ㅋㅋㅋㅋ
@인연-g6q
@인연-g6q 2 жыл бұрын
난 이 시절에 3살이었네용
@computerblue1915
@computerblue1915 Жыл бұрын
2023년 여전히 또렷하게 기억나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기에 더 마음이 아파서 노래의 힘을 빌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다들 잘 살고 있겠지? 그립다. 친구들아!
@bboyscsoreal
@bboyscsoreal 10 ай бұрын
I love this kind of music - a 13 year old girl from sweden ❤ gonna support it forever
@BUZZ_FOREVER_
@BUZZ_FOREVER_ 7 ай бұрын
음악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선플도 다시는걸 보니까 꼭 복받으실겁니다 !
@가네샤-o6d
@가네샤-o6d 3 жыл бұрын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이 부분은 정말 기다림의 그리움과 아련함을 표현한 시적인 감성의 절정이네요!
@미미야날자
@미미야날자 3 жыл бұрын
팬들의 함성인지 노래인지 더 애틋하게 다가오네요. 청소년 때 아픔, 방황, 열정이 떠오름.
@AngryJB
@AngryJB 4 жыл бұрын
박보영 사진과 노래가 참 잘 어울립니다. 8-90년대의 그 감성. 아련하네요.
@샤아-g1h
@샤아-g1h 2 жыл бұрын
와 누군가 했더니 박보영이었네요....노래와 미모가 너무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tedan6324
@tedan6324 2 жыл бұрын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이 저 노래를 불렀죠
@윤길용-w8q
@윤길용-w8q 2 жыл бұрын
@@tedan6324 박보영 립씽크.. 홍민정이 불렀답니다.
@samarobot
@samarobot Жыл бұрын
@@tedan6324 과속스캔들에서 이 노래는 홍정민이 불렀고 홍정민 목소리임, 다만 자유시대란 노래는 박보영이 직접 불렀습니다.
@김재겸-z4s
@김재겸-z4s 8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 왜캐 좋음??? 가사가 마음을 휘졌고 후벼파네...
@민준현-o1o
@민준현-o1o 5 жыл бұрын
지금 10대 20대들이 80 90 노래들 많이 듣고 트로트도 많이 듣더군요~~심지어 K-pop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울나라 80 90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sucker55
@sucker55 5 жыл бұрын
그 시대에는 살지 않았지만 마치 살았었던 것 같은 착각을 준다..
@junhopark1999
@junhopark1999 4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대의 흔적이니까요.. 이젠 못돌아갈 옛마음의 미련이 남아서
@김홍진-h8m
@김홍진-h8m 4 жыл бұрын
@@민준현-o1o 20200608월요일14시30분신경치료
@김경남-g5g
@김경남-g5g 4 жыл бұрын
미국, 서유럽, 일본세계적으로 60, 70, 80년대에 대중음악 황금기 였는데 한국은 모르겠네요. 한국은 황금기가 없었는 듯 해요.
@Liechtenstein-c2e
@Liechtenstein-c2e 3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들어도 너무나 띵곡이다 ㄹㅇ❤
@정재복-n4z
@정재복-n4z 9 жыл бұрын
좋은것만이 사랑이 아니람니다^^ 아픈것도 사랑이예요 지금 제가하고있는 이 아픔도 사랑이겠줘
@jhk6418
@jhk6418 6 жыл бұрын
그 아픔이 행복으로 돌아오길 기도드릴께요.
@themapofhumansoul2271
@themapofhumansoul2271 6 жыл бұрын
이 아픔도 이 눈물도..
@111blessme5
@111blessme5 6 жыл бұрын
진심이라면..꼭이뤄지길...
@geniusz7757
@geniusz7757 6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이....
@laulen-n2z
@laulen-n2z 5 жыл бұрын
똥을 싼다
@이깜모
@이깜모 8 ай бұрын
20대초반 어느봄 여자친구와 이별하고 주말아침 친구들모임에 갔다가 잔디밭에서 대형스피커로 이노랠 듣고 눈물찡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런데 벌써 50대라니...
@ranchranda
@ranchranda 4 ай бұрын
This song give melancholy vibes and the voice is so soothing. Lots of love from India
@두잇-x5c
@두잇-x5c Жыл бұрын
20살때 미처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던 그녀... 지금생각해보면... 그건 사랑이였다... 그냥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해버릴걸..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을까
@강성원-v3k
@강성원-v3k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참 좋네요..마음을 울리는 가사 때문에 눈물이 또르륵 떨어지기도 하네요...청춘 여행 하고 갑니다..
@강성원-v3k
@강성원-v3k Жыл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
@박재홍-l5u
@박재홍-l5u Жыл бұрын
노래방 저의 애창곡중하나 언제 들어도 굿🎉
@sksinfndkxk7
@sksinfndkxk7 3 жыл бұрын
국어 문장구조 공부하다가 선생님 말씀 중에 갑자기 떠오르는 대사가 생각나서 우연찮게 들어왔습니다. 2021년 올해는 반드시 시험 합격해서 평생 날개 한번 펴보지 못한 자존감을 높이고 싶습니다. 꼭 합격하겠습니다. 합격할 겁니다. 합격합니다. 합격했습니다. 합격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서 바쁘게 지내느라 많이 늦었습니다. 뒤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저 광역시 일반행정에 합격했습니다ㅎㅎ 모두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자신감있고 자존감 높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손현우-h9k
@손현우-h9k 3 жыл бұрын
글의 문법이나 맥락이 유튜브에선 보기 힘들 정도로 부드럽네요.. 합격하시길 바래요
@림블리-t9i
@림블리-t9i 3 жыл бұрын
합격하실거예요^^ 파이팅!
@outafhet12
@outafhet12 3 жыл бұрын
합격안해도 구급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떨어져도 합격해도 자존감이 변하지 않는 사람이셨음 좋겠네요.
@ljm531
@ljm531 3 жыл бұрын
9급 화이팅
@김영란-g4q
@김영란-g4q 3 жыл бұрын
꼭 합격하세요~합격^^^
@이혀니-i9w
@이혀니-i9w 9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건....뭐지?.. 도대체 이유가 뭔지...알다가도 모르겠네요..이노래 무척 오랜만에 듣는듯...눈물이 납니다...오늘밤은 이노래를 자장가삼아 듣으면서 잠을 청하렵니다.
@멘디에타-b8z
@멘디에타-b8z 4 жыл бұрын
10대 시절에 친구가 노래방에서 이노래 부를 때 모두 노땅이냐고 놀리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가슴속에 아련함이 가득하네요..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그 시절......그립네요..
@천세훈-i7y
@천세훈-i7y Жыл бұрын
원곡의 묵직함을.. 그무엇도 대신할수 없습니다!! 그시절,, 옛추억을 회상할수 있게 해줘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밤하늘의별-e4n
@밤하늘의별-e4n Жыл бұрын
이때의 감성~ 너무 좋다. 노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아파오며 눈가는 촉촉히 젖어 가는데~
@Lm-bu4kz
@Lm-bu4kz 4 жыл бұрын
최용준 좋았었고 지금도 좋네 추억에 잠기네 방구석 이불 뒤집어 쓰고 라디오에서 항상들었던 노래 그 시절 돌아오라 그립다
@embeddedTV2
@embeddedTV2 8 жыл бұрын
아래 덧글을 읽어보면, 세상은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각자의 기억속에 희미한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 지난날 내가 그렸던 인생의 스케치를 운율 따라 이렇게 조심스럽게 색깔을 입혀봅니다. 지나간 날들을 어찌할 수 없기에 소중한 것 같습니다. 38년을 지내며 이게 삶인가 봅니다.... 앞만 보며, 무언가를 그리 쫒아 가는지... 잠시 쉬었다 갑니다. 소중한 지난날을 떠올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토토-c3m
@로토토-c3m 7 жыл бұрын
JongHee Cheon 아... 진짜 말 잘하시네요..
@Prisca514
@Prisca514 10 жыл бұрын
마흔이 된 후에도 기억은 아직 그 시절을 거슬러 설레이네... 좋아요~~
@aozora1017
@aozora1017 10 жыл бұрын
:) LIKE!!!
@ImakiluvSJS99
@ImakiluvSJS99 5 жыл бұрын
I’m here because of Jungkook. He sang his Dad’s favourite song with his angelic voice (this made me cried) and this song is so beautiful & touches my soul. Thank you!!
@aumhumz736
@aumhumz736 2 жыл бұрын
아 벌써 시간이 흘렀네요. 그때는 몰랐지만 돌이켜 보면 사춘기때 였네요. 추억으로 남겨진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햄톨-p2d
@햄톨-p2d Жыл бұрын
군대 제대하고 1년후에 나온 음악이네요. 대학교 3학년때. 거리가 온통 최루탄으로 뒤덮이고 젊은 청춘들이 속절없이 목숨을 빼앗기던 시절이었지만 젊음은 아름다운겁니다. 20-30 세대들 지금은 힘겹고 어렵다고 생각 할지 몰라도 지나보면 지금이 가장 빛나는 시절 입니다. 젊음을 마음껏 즐기고 사랑하세요. 그대들이 우리의 희망 입니다.
@michibld7763
@michibld7763 Жыл бұрын
철없이 화염병 데모질이나하던 진보대학생보다 요즘 젊은애들이 더 똑똑한데 뭔 훈수질하노
@sunshine-yb7no
@sunshine-yb7no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 네...더 똑똑하니...알아서 주울것만 주워가세요... 세상에 다 있어요... 새로운 게 없어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그건 당신 몫이예요... ㅇWㅇ...응...ㅎ 2023.08.06.일
@쭈니차
@쭈니차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정신에병있으세요?
@초코파이-o6m
@초코파이-o6m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일베극혐
@예준박-s1t
@예준박-s1t Жыл бұрын
​@@michibld7763님보니까 아닌거 같기도
@모니-c1r
@모니-c1r 3 жыл бұрын
하 좋타 90년대쯤 노래는 모든 장르가 예술이다 ㅜㅜ 그립다 그시절
@한종승-k1l
@한종승-k1l 7 жыл бұрын
20대에 한참 듣던 노래들이 벌써 20년도 더지난 노래가 되어 과거를 회상하며 듣는 노래가 되어버렸내요
@kephas7772
@kephas7772 8 жыл бұрын
잊고 있다가 간만에 지나 가다 들으니 멈추게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20대 초의 기억이 새록새록...
@비정한세상
@비정한세상 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nithafransiskalim7136
@nithafransiskalim7136 5 жыл бұрын
I'm here coz of JK's cover..but this song actually really pleasant to hear. Such a beautiful melody 😘
@백선전
@백선전 2 жыл бұрын
1989년2022년1웗20일 오전7시22분 새해백많이 받으세요ㅡ형님♥♥😪😁😪😭😭😁💓💕💕❤💖💖🙏🙏🇰🇷🇰🇷🇰🇷일산참사랑요양병언에서51세 백중사~중환자팬
@hanihiya77
@hanihiya77 8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 댓글들엔 왜그리 추억얘기하는사람들이 많은지. 노래란게 그시대를 기억해놓은 일기장 같아요.
@rorolatte
@rorolatte 6 жыл бұрын
다들 감수성 충만이네요 님 댓글도 그렇고 ㅎㅎㅎ
@장성수-n8w
@장성수-n8w 6 жыл бұрын
가끔은 필요한 삶의 활력소라고 할까요 힘들고 지칠때 술한잔 같이해줄 사람도 없고 노래방가서 목터져라 부르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이젠그럴 시간도 없이살다보니...
@장성수-n8w
@장성수-n8w 6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세록 세록 쌓일시기이지요.. 첫사랑 짝사랑 홀사랑 등등 저마다의 소중한 사연이 있는 노래들
@장성수-n8w
@장성수-n8w 6 жыл бұрын
2018년 저물어 가는 새벽에 들어봅니다 술걸치고 깨는순간 들으면 더애절한 노래... 이젠 그럴 상대도 친구도 없지만..@.@😭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요..😅😅😅
@고그-r1o
@고그-r1o 6 жыл бұрын
영화나 만화를 보든 군대나 어떤 시절을 보내든 그 노래란게 들으면 타임머신처럼 그때 느꼈던 것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옛날 노래를 들으면 기억은 안나도 뭔가 말할 수 없는 좋은 기분이 나요.
@aopekim8284
@aopekim8284 2 жыл бұрын
노래 참 좋다!! 지금 가을 몇번을 반복해서 듣는지 모르겠네
@ImTRS75
@ImTRS75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야자 직전에 학교 근처에서 밴드 연습으로 선배들이 부르던 노래네요. 저녁 식사 후에 친구들과 학교부지 야산을 깍아놓은 곳에서 노을을 볼 때 근처에서 밴드 연습을 하면서 노래 부르던 것을 들었을 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그때도 좋아했지만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아련히 생각나는 좋은 노래입니다.
@snoopy-inNY
@snoopy-inNY 5 жыл бұрын
꾸기님 때메 들렀습니다. 옛날 생각남💜💜💜💜💜💜💜💜💜
@leeannlee6510
@leeannlee6510 4 жыл бұрын
고1때 나왔던 노래~~ 젤 좋아했던 노래~~ 30년 후에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박유진-t9z
@박유진-t9z 5 жыл бұрын
이상하죠 옛날노랠듣고있으면 그시절이 떠오르면서 뭔지모르게 마음이 아련한게.... 남아있는 깊은 미련들처럼.........
@야간의테크
@야간의테크 4 жыл бұрын
아마 좋은 추억이 있기에 그럴겁니다... 추억 자체가 지나온 과거이기 때문에...
@sangjinlee30
@sangjinlee30 4 жыл бұрын
눈물한방울이 ㅋㅋ
@sky-bi9vt
@sky-bi9vt 3 жыл бұрын
하나의 본능일듯 하군요 아련 미련 포함된 것들....
@아주도아염
@아주도아염 6 жыл бұрын
최용준 정말 대단했지. 좋은일도 참 많이 한 연예인중 하나임. 박보영 소름끼치게 이쁘네 ㅋㅋ
@samuellee2770
@samuellee2770 3 жыл бұрын
아 이노래 정말 그리운 시절이 떠오른다 잠시 좋아했던 날라리 그룹 칠공주 그녀.. 최용준의 노래는 그 시절 좀 치는 애들이 많이 불렀지 노래방 500원넣고 부르던 그때
@koyohan7673
@koyohan7673 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1학년 중국어 학원비를 직접 벌어보겠다고 처음으로 카페 알바를 했는데 그때 이노래를 들었는데. 어느새 32년이 지나 그때를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이렇게 쉽게 과거로 돌아가 추억할 수 있는 세상에 새삼 감사하네요
@love___s5686
@love___s5686 5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했던 곡을 정국이 덕분에 해외 아미들과 공유 할수 있어 좋네요~~~~^^
@happysuni5339
@happysuni5339 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1989년으로 가 있는가 같아..
@홍혜경-h1y
@홍혜경-h1y 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내 젊은날 그립네요
@robertohong1716
@robertohong1716 5 жыл бұрын
I, in my mid 40s, am not a BTS fan, but how amazing this is they brought these many ppl to this old Korean 90's ballad..
@nuri0613
@nuri0613 5 жыл бұрын
방탄 멤버 정국이가 이 노래 소개해 줬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BTS member Jungkook introduced this song. The song is really nice. Thank you
@sinchon_I
@sinchon_I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너무좋아했던노래 벌써 30년 ~
@Julius-Scissors
@Julius-Scissors 8 жыл бұрын
1992년 어느 일요일 여름 아침 26사단73연대 의무중대 옆 전투지원중대 막사에서 말년 병장 하나가 기타치면서 이 노래 부르는 것 들었던 생각이....최용준보다 더 잘 불렀음..그나마 좇같았던 군대에서 좋았던 추억하나.
@YOUNG-Hwan0320
@YOUNG-Hwan0320 8 жыл бұрын
그런 분위기 느낌을 동감합니다 추억입니다 ㅠㅠ
@m-plus6301
@m-plus6301 8 жыл бұрын
불무리부대!! 동시절에 나는 5사단27연대 GOP 대북방송에서 이 노래를 들었네요!!! 동년배 같은데 늘 행복하길 기원해요
@Julius-Scissors
@Julius-Scissors 8 жыл бұрын
열쇠부대! 행복하십시오
@김경환-x4s
@김경환-x4s 8 жыл бұрын
ㅡㅡㄱ 공격! 선배님이시네요. 89년도. 2학년 코찔찔이가.. 아저씨가 되서도 원곡이 그리워 찾아들어왔네요.건강하세요.
@shinsangwoo3498
@shinsangwoo3498 8 жыл бұрын
제게 삼촌들인데, 다들 젊었던 시절을 추억하시네요. 시간이 흘러 저도 젊을 때 시절을 그리워 할 때가 오겠죠? 나이가 더 들면 후회되는 게 뭐가 있을까요?
@mamihmar3177
@mamihmar3177 5 жыл бұрын
Jungkook really sang this song at 5 AM and posted on Twitter He is the world's bestest boy
@a9884870
@a9884870 3 жыл бұрын
혼자 듣고 있으면 눈가에 눈물이 나.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이 그리워. 다들 어디서 무엇이 되어 있을까....? 어떤 모습으로..보고프다.
@재파타
@재파타 2 ай бұрын
1990년 겨울 그녀와 헤어지고 듣고많이 울었던 기억이... 보고싶다 많이사랑했어
@뀨뀨규-x9m
@뀨뀨규-x9m 9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leilaalmiron584
@leilaalmiron584 5 жыл бұрын
JUNGKOOK VOICE IS AMAZING IM CRIYING he's cover is ..... all i need😭😭
@akiang6103
@akiang6103 5 жыл бұрын
I m here because of Jungkook. Thanks to him, I love this beautiful song!! What an everlasting song
@핫핑크-x8d
@핫핑크-x8d 4 жыл бұрын
20살 청춘 그날 그시절.. 그가 좋아한 노래.. 노래방가면 항상 이노래를 불러줬던 그.. 지금 희미한 기억의 끝자락을 찾아 이노래를 검색햇는데 듣는순간 20살의 나로 돌아간듯 설레고 떨린다.. 추억이기에 애틋한 그사람.. 잘지내고 있지? 나도 사랑하는 남자와 매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행복하고 건강하길~ 내추억의 한조각 너^^
@sunnyjeong3756
@sunnyjeong3756 11 ай бұрын
89년은 못잊죠 군대에 끌려 가서 개같이 굴렀던 해인데요. ㅎㅎ 그래도 그떄가 몸은 힘들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지낸 내 인생 유일한 시절입니다.
@candidp9672
@candidp9672 3 жыл бұрын
The concert version of this beautiful song, the crowd joining in and the interaction, that made me cry. Thank god for art, this world is a magical place to live. 💜
@9009-b8v
@9009-b8v 3 жыл бұрын
The second song which is a concert live one is far more touching!
@acrossguysy
@acrossguysy 3 жыл бұрын
korea is "떼창"
@hoyatv1976
@hoyatv1976 3 жыл бұрын
I think so, too. This singer is not famous in Korea, I've been a fan of this singer for a long time. K-pop is famous now, This is the leader of k-pop in the past.
@abcdeereijgfhd3215
@abcdeereijgfhd3215 2 жыл бұрын
@@hoyatv1976 He was pretty famous at the time the song was released. Anyone over 40 should be familiar with this song!!
@VivaKorea815
@VivaKorea815 Жыл бұрын
​@@hoyatv1976 당시 그의 왕자같은 외모와 분위기는 소녀들에게 센세이션이었다
@cristinabts4476
@cristinabts4476 5 жыл бұрын
Jungkook did a cover of this song and I'm loving it 😭😭😭😭😭😭 thank you kookie 💜💜💜💜💜
@daitsongmusic825
@daitsongmusic825 8 жыл бұрын
명곡 중 하나! 오랫만에 들어도 좋네요.
@max3074
@max3074 26 күн бұрын
이영상을 다시볼동영상으로 저장한게 벌써 15년이 흘렀네요.. 외로울때 듣던노래고 결혼전에 저장한건데. 감회가 새롭네요 아이도 둘이나 생기고 맨날 구박하는 예쁜마누라도 있고 시간이 너무 빠르다~
@hotelcaliponia8566
@hotelcaliponia8566 4 жыл бұрын
여 윽 시 ~~~~아마도 그건 원곡을 부른 가수의 목소리가 제일 조 으 타 ~~~~~~~~ 심금을 울리며 가슴에 다가오는 울림 그리고 그 머시기냐 그 애잔한 그리움과 애뜻한 감정을 다소곳이 노래로 느낄수있게 해준 최용준 ! 이노래를 듣고있다보면 나도모르게 여린 감성속으로 여행을 하게되는 ................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 걍 한번 더 들어 ! 사랑 그 것 은 ~~~~~~~~
@WigoMobile
@WigoMobile 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기억과 아픔이 떠오르네... 60이 되어 가는데, 가사가 가슴을 파고 든다...
@ssgms44
@ssgms44 4 жыл бұрын
91년 시외에 있던 고등학교에서 가끔씩 학교 근처에서 밴드가 저녁 먹고 야자 하기 전에 이 노래를 연습하곤 했었는데 그때 들었던 것이 지금도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그 때 노을 지는 석양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참 노래 좋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벌써 30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hermes7194
@hermes7194 9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의 마음을 건드릴수있는 이런노래가 필요한데
@하나뚤-l3t
@하나뚤-l3t 3 ай бұрын
24년 지금도 슬픈 뭉클함이 저며오네요
@달려라후니-n6v
@달려라후니-n6v 4 жыл бұрын
훈훈한 댓글....세월이 지나가면 이또한 지나가리라~~ . 훗날 과거는 웃음짓고 현재에 충실해야죠~~ 그래도 옛생각이 문뜩문뜩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네오^^
@길벗-k6b
@길벗-k6b 3 жыл бұрын
최용준은 여림과 두툼함을 동시에 지닌 음색으로 살짝 불안정 한듯이 주절거리고 읊어대는 창법이 아주 매력적인 독보적인 컬러를 지닌 보컬리스트입니다. 고음 잘 지르거나 테크니컬하게 꺽어대는 노래 잘하는 가수들은 많이 있지만 최용준의 음색이나 창법은 한국에선 굉장히 독특하고 특별한 스타일이죠. 너무 좋습니다.
@김태호-c4j
@김태호-c4j 4 жыл бұрын
겨우 십년전...술집 가득 사람들이 있고...휘황찬란한 저녁 대학가..찌라시가 바닥을 가득채운 그거리...추위를 피해 근처 이자카야로 들어가고...8090가요가 나오는 그곳...담소를 나누며 아무생각 없이 술마시던 그때가 그립다...나 혼자 늙어가는 것도 서러운데...대한민국은 더 빨리 늙고 생동감을 잃어가는 거 같아..참 슬프다..
@alsdhals
@alsdhals 3 жыл бұрын
그런 추억이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누구는 그런 추억도 없답니다
@김재규-s2m
@김재규-s2m 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늙어서 그렇지유... 젊은사람들은 잘 살고있어유
@김태호-c4j
@김태호-c4j 3 жыл бұрын
@@김재규-s2m ㅋㅋㅋㅋ내가 지금 30대, 대한민국 밤거리 전성기 끝물에 20대를 보냈는데 지금 젊은 애들이 잘 살고 있다고?ㅋㅋㅋㅋㅋ인구절벽에 제조업 십창나고 공무원 넘쳐, 4차산업 대비책 아예 없지, 몇년 전부터 내수 좆창나서 코로나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기울고 있었는데 지금 젊은 애들이 잘 살고 있다고?ㅋㅋ
@김재규-s2m
@김재규-s2m 3 жыл бұрын
​@@김태호-c4j 디씨펨코일베에서나 할소리를 하시네유 ㅋㅋ 대한민국 기울고 있다 이지롤 ㅋㅋㅋ 틀딱은 답이없네유.. 왜 쓰는단어들이 꼭 쉰내들이 나는지 ㅠㅠ 태극기나 들고 나가세유 ㅋㅋㅋ이명박근혜가 나라 다 망하게 했쥬^^
@tv-hc5lq
@tv-hc5lq 3 жыл бұрын
무슨 노래 한곡에 이리 한을 토하누! 그시절 얘기에.
@andrewchoi7558
@andrewchoi7558 6 жыл бұрын
90년대가 최고 전성기 였던거 같다. 누구 말처럼 다시 90년대로 가보면 소원이 없을거 같다.
@보두앵-w3k
@보두앵-w3k 6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십니다ㅎㅎ
@kimmy105
@kimmy105 4 жыл бұрын
전 40대 중반이에요. 제 고딩 시절 첫 짝사랑 했을 때 즐겨 듣던 노래에요. 추억소환해 주셔서 감사해요 ;) 멀리 남아공에서...
@김춘식-y9m
@김춘식-y9m 4 жыл бұрын
우와.. 나이먹는게 너무 슬프네요 ㅠ
@alice8047
@alice8047 Жыл бұрын
1992년도에 짝사랑 하던 남학생이 부르는걸 듣고 그후로 30년도 지났는데도 들을때 마다 그 남학생도 나의 풋풋했던 학창시절도 엊그제처럼 아른거린다.
@도비는자유예요-o1k
@도비는자유예요-o1k 3 жыл бұрын
[가사]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주식-i6h
@주식-i6h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임영준-r8h
@임영준-r8h 6 жыл бұрын
눈물 난다 내 청춘
@yucee3936
@yucee3936 4 ай бұрын
편안한 중년을 즐기시길....
@sarahbae360
@sarahbae360 7 жыл бұрын
Watched Reply 1994 again and remember this song, i love it. Here it's, all lyrics ^^ - ENG - Perhaps that thing was love Memories that have been left away Right now, I just understand that feeling My figurethat reflected in your eyes Perhaps that thing was love When looking back to those yearning days I often found only pain Trobbing heart make me feel more sorrow Your back view has been left in my colded heart Seems like you'll open the door and come back to me again For a long time, I look only at the empty door I wake up and say to the morning sun Perhaps that was love, which passed across you and me through the time and left away as quiet wind Perhaps that was love, a yearning which I didn't know Things that have been left for me are those deep lingering regrets Your back view has been left in my colded heart Seems like you'll open the door and come back to me again For a long time, I lok only at the empty door I wake up and say to the morning sun Perhaps that was love, which passed across you and me through the time and left away as quiet wind Perhaps that was love, a yearning which I didn't know Things that have been left for me are those deep lingering regrets Perhaps that was love, which passed across you and me through the time and left away as quiet wind Perhaps that was love, a yearning which I didn't know Things that have been left for me are those deep lingering regrets - ROM - Amado geugeon sarangieosseulkkeoya Huimihage tteooreuneun gieogi Ijeya geu maeumeul ara beoryeossne Geudae nune bichin naui moseubeul Amado geugeon sarangieosseulkkeoya Dorabomyeon aswiun geunaldeuri Jakkuman apeumeuro naege chajawa Tteollineun gaseum nareul seulpeuge hane Chagaun nae maeume nameun neoui dwismoseup Yeollin munteumeuro neoneun naege dagaol gata Hanchameul meonghani munman baraboda Achimhaessare nuneul tteugo marassne Sarang geugeoseun eosgallin neowa naui sigandeul Seusanhan baramcheoreom jinachyeo gassne Sarang geugeoseun al su eopsneun neoui geurium Namaissneun naui gipeun miryeondeul Chagaun nae maeume nameun neoui dwismoseup Yeollin munteumeuro neoneun naege dagaol gata Hanchameul meonghani munman baraboda Achimhaessare nuneul tteugo marassne Sarang geugeoseun eosgallin neowa naui sigandeul Seusanhan baramcheoreom jinachyeo gassne Sarang geugeoseun al su eopsneun neoui geurium Namaissneun naui gipeun miryeondeul - HAN -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박선희-l7p
@박선희-l7p 6 жыл бұрын
sarahbae 가사 감사해요
@olgaprimo22
@olgaprimo22 4 жыл бұрын
Beautiful songs and voice.💕 Grateful / 감서합니다, 💗♡☆♡💓💋💋
@ssj-i2v
@ssj-i2v Жыл бұрын
엿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 아름다웠던 스무살의 그날들 그립다~~~
@울트라빤츄
@울트라빤츄 8 жыл бұрын
명절새벽에 약 일병 하고 들으니 노래 쥑이네 스산한바람처럼~~
@bunnykooks4600
@bunnykooks4600 5 жыл бұрын
Oh here after jungkook covered this, this is such a soft song 🥺💜
@tv-7727
@tv-7727 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건,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수 없이 반복해서 들었던 때가 있었지요^^ 후배중에 이 노래 참 잘부르던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찌 지내나? 길보드차트에서 인기가 어마어마 했지요. 길보드라고 하는건 리어카에서 테이프장사하던 분들이 인기 많은 곡을 주로 틀어주었음. 팝송은 솔져포츈, 더스트인더윈드, 호털켈리포니아, 를 주로 틀어 줬고요. 따라 부르고 싶었는데 고음에서 자꾸 삑사리가 나서 포기 했었음 ㅠㅠ
@31m25
@31m25 8 ай бұрын
왜 이 댓글에 좋아요가 스무개가 채 안될까요 너무도 친숙한 삼촌이 해주는 옛이야기 같은데
@anejs6110
@anejs6110 2 жыл бұрын
2022년장마가 내리는 소파에앉아 옛노래를들으니 다 따라부르게되네요 요즘노래와는 뭔가 가슴 아리는 감성이 자꾸나와요 술도 땡기게되고 참희안한 옛노래들
@정문수-d7b
@정문수-d7b 2 жыл бұрын
가끔 가끔 듣습니다ㆍ영원히 떠나버린 아내를 그리워하며 한장씩 세월의 추억의 책을 못내 아쉬워하며 넘깁니다ㆍㆍ사랑, 다시는 못할 사랑ㆍ
@bliss7211
@bliss7211 10 жыл бұрын
박보영 참 이쁘다.. ㅎㅎ
@송성우-n2o
@송성우-n2o 4 жыл бұрын
헐...시스템오류인가 6년전답변?
@루이나-h6t
@루이나-h6t 4 жыл бұрын
누군가 했더니 박보영??? ㅎㅎ
@내일을향해한잔쏴라
@내일을향해한잔쏴라 3 жыл бұрын
땡 일본배우입니다~
@yoloyolo9836
@yoloyolo9836 3 жыл бұрын
@20513안민서 박보영이에요 ㅋㅋㅋ
@kyusrhee
@kyusrhee 3 жыл бұрын
영상올린이의 픽 대단하다..결국 박보영 과속스캔들에서 이 노래 불렀넹..
@lamiamech1066
@lamiamech1066 5 жыл бұрын
My longest JEON JUNGKOOK ever
@poiuyty-r2o
@poiuyty-r2o 4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해. 나는 이제 겨우 민증 나온지 얼마 안된 나이로 보면 힙합들어야 하는데 발라드가 너무 좋아. 8090년대 노래들이 왜 이리 좋을까 영화도 수백편 봤고, 애니/만화도 천작품 가까이 봤는데 대부분의 대중예술들이 8090이 최고로 정점인 듯.
@홍원기-t3l
@홍원기-t3l 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양반아 너 몇살이야
@poiuyty-r2o
@poiuyty-r2o 4 жыл бұрын
@@홍원기-t3l 왜요
@pq6543
@pq6543 3 жыл бұрын
힙합도 이제 mc스나이퍼, 소울컴퍼니 들으면 됨ㅋㅋㅋㅋㅋ
@cheong8056
@cheong8056 3 жыл бұрын
ㄹㅇ주변사람들보면 힙합 발라드아니면 안들음 근데ㅔ 8090 락 ,발라드 명곡 많은거 공감이요 ㅋㅋ
@김재규-s2m
@김재규-s2m 3 жыл бұрын
사실 8090년대는 발라드의 시대였죠. 정말루요.. 오죽하면 장혜리가 2집앨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냈을때 장혜리가 진정한 가수로 거듭났다라고 표현했겠어유.. 댄스가수는 멸시받던시대였쥬..그건 지금도 그렇구 오죽하면 한국은 하드록보단 락봘라드가 많았쥬.. 그런만큼 발라드만큼은 전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꿇리지않았던거같아요. 87년도에 군사독재에서 벗어나서 완전한 민주화를 이루고 고작 몇년만에 이렇게 대중문화가 발달한것도 대단한거같아유.. 그리고 제가 기억하는 8090년대는 뭐랄까..이런놈들도 가수하나 싶은애들이 많았던시대였어유.. 물론 멋진 가수들도 많았지만유 정말 요즘애들은 실력은 정말 최고에유.. 사실 8090년대가 좋았다라는글보면 좀 슬퍼유..지금애들은 정말 실력도 뛰어나고 다 잘해유..그런애들이 나이든사람에게 무시받는거같아서유..
@이정용-b8w
@이정용-b8w 5 ай бұрын
죄송압니다. 저는 69년생입니다. 군에 입대하여 고참들이 기상곡으로 혜은이의 열정을 줄창 틀었는데 제가 왕고가 된 후로 이 노래를 기상곡 으로 바꾸어 버렸지요 ㅎㅎㅎ 후임들이 조아라 해서 이 노래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네요 ㅎㅎㅎ
@Nella_777
@Nella_777 4 ай бұрын
형님 이후의 후임분들은 형님으로 인해 이 명곡을 청춘의 한 페이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겠군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팔청춘 그시절을 떠올릴 테니까요.. 참.. 낭만 넘친다 그죠? 쩦... - 94년생 동상이 올립니다.. 쩦..
@이정용-b8w
@이정용-b8w 4 ай бұрын
@@Nella_777 제 아들 군번 후임이 있었는데 그 친구 애인이 면회를 와서 최용준의 LP판을 선물로 주고 가서는이별을 통보 했더라구여 보초를 같이 나가서 그 친구가 두 시간 동안 울어서 저도 덩달아 글썽 글썽...ㅎㅎㅎ 그 이후로 제가 약속했죠 내가 왕고 되면 이 노래 맨날 틀어 줄께 하고 ㅎㅎㅎ 이 노래하고 그 아픔까지 사랑 한거야 , 박성신의 한번만 더 를 번갈아 틀었습니다
@히든-h3j
@히든-h3j 4 ай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나의 첫사랑 032가 생각나요. 많이 보고 싶네요.
@mynameisjeon760
@mynameisjeon760 5 жыл бұрын
I'm here bcoz of jungkook💜
@쥬디-t7s
@쥬디-t7s 5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 곡보다 훨씬 좋다.. 역시 원래 노래가 제일 좋은거같다
@user-uf8ei4kt7y
@user-uf8ei4kt7y 5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e orginal singer and thanks for JK and his Dad to make us listen to this perfect song 💗^
@sd192
@sd192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시절 순수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참 아름다웠던 시절 아름다운 음악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이오공감 - 한사람을 위한 마음 (1992年)
4:22
pops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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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是不能做到吗?#火影忍者 #家人  #佐助
00:20
火影忍者一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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