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듣는분들이 계시겠죠. 이노래를 추억하는분들이기도 할꺼고 이 노래가 있던 그시절을 추억하는분들이기도 하겠죠. 지금의 여러분들이 부디 행복한중이길 바랍니다.
@박효룡-m6t9 ай бұрын
😂
@이준영-e8h8 ай бұрын
ㅎㅎㅎ
@바다-i8s8 ай бұрын
ㅎ
@김보겸-h1g8 ай бұрын
모든 인연들이 행복하길 바래 봅니다....
@SaeJinJung-cq7kb8 ай бұрын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신경수-n2c Жыл бұрын
집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네요.암수술 할때도 이 노래 듣고 수술실 들어 갔어요.지금은 완쾌 판정 받아서 몸 챙겨가며 둘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오태호님 이승환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밀밭사이를스쳐가는 Жыл бұрын
두분의 행복을 빌어요~♥
@끄읕-s3j Жыл бұрын
아 씌 커플이네 젠쟝
@chrischo746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되셨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신경수-n2c Жыл бұрын
@@chrischo7464 감사해요
@신경수-n2c Жыл бұрын
@@밀밭사이를스쳐가는 감사합니다
@hyenhopapa55262 жыл бұрын
2022년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그립내요 그시절...
@Mike-mf7cv2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그시절 그립네요^^
@내가바로참빛사랑참빛2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loveyourself45932 жыл бұрын
문득, 불현듯,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들어보고 싶어서 유툽에서 검색해서 지금 듣고 있습니다.. 나의 향수병 자극하는. 90년대 감성에 푹 빠져봅니다.....
@Henrietta62712 жыл бұрын
90학번. 그립네요
@sia_ari2 жыл бұрын
🙈
@냥맘-w2c9 ай бұрын
2024년 2월 10일 입니다 귀경길에 라디오에서 듣고 또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넘 좋아요😊
@박무당-l4e10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계실까요?
@아프니깐닝겐9 ай бұрын
저라는...
@포크스가이8 ай бұрын
나요😊
@숙경이-v9b8 ай бұрын
나는어딧로😊
@wolflonely39518 ай бұрын
지금요..
@jeonggoohee7 ай бұрын
ㅇㅏ....❤
@Selmaaaaa123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사람 아닌데 한국어 조금 할수 있어서 이 노래 듣고 ,와 지금 전 진짜 감동이에요, 좋은 노래에요❤❤❤
@SilviaGonzalez-tu7ei29 күн бұрын
Hello, can you help me with the translation please, thank you.
@김종훈-l1u9 күн бұрын
@@SilviaGonzalez-tu7ei The one who gave a gentle kiss To the hard days I spent alone Though I knew that someday, we'd be looking Farther away from each other, destined to part The people who ask after you, The stories that make it hard for me Why do sad premonitions never fail? I said I’d forget you-it was a lie But still, I came back Whenever you return, I want to wait just for you I want to turn it all back to the very beginning Where should I go now? Where should I be? Your confessions still linger, so vividly The rose that bloomed in your image, The heart that was only for you I said I’d forget them all-it was a lie But still, I came back The people who ask after you, The stories that make it hard for me Why do sad premonitions never fail? I said I’d forget you-it was a lie But still, I came back Whenever you return, I want to wait just for you I want to turn it all back to the very beginning Where should I go now? Where should I be? Your confessions still linger, so vividly The rose that bloomed in your image, The heart that was only for you I said I’d forget them all-it was a lie But still, I came back
@SilviaGonzalez-tu7ei9 күн бұрын
@@김종훈-l1u 🫶🫶
@user-happyqueen9 ай бұрын
여기는 2024년 입니다. ❤
@BUZZ_FOREVER_21 күн бұрын
여기..
@mimijjanggАй бұрын
요양원에서 일해요 어떤 한 어르신이 지금 위중해요 가족들은 더이상의 생명연장을 원치 않아해요 그 어르신을 위한 저의 간절한 마음이 전달되어 마지막 순간만큼은 고통스럽지 않게 가시길 바라고 와상으로 늘 침상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는것 외에 할수없엇던 어르신이 부디 다음생에는 자유롭게 날수있는 새가되어 하늘을 맘껏 누볐으면하는 소망입니다
@으라차차-f3hАй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하고 있으시군요. 저는 믿습니다. '님의 진실한 마음이 하늘에 닿으셨다'고요~
@jung87116 күн бұрын
아버지도 3년동안 병실지붕만 보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행복하십시오.
@으라차차-f3h6 күн бұрын
@@jung8711 뒤늦게나마 '삼가 님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머슬아재2 күн бұрын
세상이 점점 어긋난 방향으로 흘러도 당신같은 분이 지켜나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 존경합니다
@김순자-d8g Жыл бұрын
오늘도택배열심히배송끝나고이노래듣고갑니다.옛여인을생각하면서😊😊😊😊
@송영수-h6u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ㅡㅡ 40대중반에 형도 운전하다 얼마나 가고싶엇던지 ㅠㅠ 그만 갈수없는 곳으로 가셧네요 늘 미안하고 고마웠었는데 준비없이 이별을,,,, 그저 오늘을 사랑할께요 한사람아닌 모든사람들을,,, 그립고 그립다는
@봉-z4d4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이별은 필연인가 봅니다.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우리가 이별을 받아드리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떠난 사람들을 기억해주고 추억해준다면 우리 기억속에 그들은 존재하는것이지요 그들이 당신을 사랑했다면 기억보단 잊어주길 바랄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자기인생 살기를 바랄 것입니다. 떠난이의 좋은 기억을 추억으로 남기고 우리 살아갑시다. 우린 살아가야 하니까요..
@김해랑-z7w3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요
@seunghyukcho7195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참 인생이란게... 좋은일 기쁜일 많이 생기셨음해요 진심으로요
@김제로영3 жыл бұрын
다음주 내 로또 행운이 당신에게 가길
@이경수-p4z3 жыл бұрын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저녁많이 드시고 기운내세요
@이영춘-p2x5 жыл бұрын
가진건 없었지만 90년대를 20대로 보냈다는게 참 행복한 세대였다는 생각이 든다. 추억할꺼리가 너무 많으니까....이렇게 노래만 들어도 그 시절 생각에 가슴이 아련해지니까...
@ARTHUR-cr2vk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으며... 영춘님 댓글을 읽으며... 그시절을 느낍니다... 저도 모르는 눈물을 흘려보내고 있네요.
@killingmusic2 жыл бұрын
나이 들고 보니 정말 지금 청춘들을 생각해 볼때 우리가 행복했던 세대 맞는것 같아요 지금 아프고 힘든 청춘들 힘내세요
@loveyourself45932 жыл бұрын
저의 20대는 80년대 끝자락부터 90년대로 이어졌었는데 30부터는 외국에서 살아오다 보니 유독 90년대 감성은 저의 향수병에 불을 지피네요.. 아.. 너무도 그리운 나의 청춘~~.....
@김진훈-l8g2 жыл бұрын
가슴저린아픈일 있었던사람 저 먼곳도 아닌 아주가까운데 편안히 살고있겠지 참 좋은90년대였고 아픈시절 많았던 맺힘많은 시절이었다
@susemi532 жыл бұрын
90년대를 사춘기 한창인 십대로 보냈다는게 참 행복한 일인입니다 ^^
@baessibaessi2723 Жыл бұрын
단 한번 우연히 만난다면 정말 진지하게 감시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당신들의 노래 덕분에 내 10대는 너무 행복했다고’
@jhkim82623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군요. 노래 한곡 다시 듣기 위해서 테이프를 되감던.. 모든 것이 느리게 흐르던 그 시절 생각이 납니다...
@bongsiklee30893 жыл бұрын
테이프 되감던 그 시간이 왜 그리 길게 느껴 지던지. 아련한 그 시절이 그립네요~
@내가바로참빛사랑참빛2 жыл бұрын
한사람만을 사랑하누운것이,..참사랑이라고, 생각을 해욤, 암튼,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조민철-t8i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표현으로 그 시절을 살려 주셨네요. 그 당시엔 불편해도(그 당시엔 몰랐지만) 그런 낭만이 있었습니다.
@sangdolee8933 Жыл бұрын
건전지 아끼려고 볼펜끼워서 돌렸더랬죠
@coke71004 ай бұрын
@@sangdolee8933 반대로 돌려서 테이프 꼬이고 그랬던 기억이😅
@날씨맑음-x4z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늙어간다는 말을 여실히 느끼는 요즘에 더 깊이 느끼게 되는 정말 좋은 음악 더욱 과거를 회상하게되네요
@강동원-c8y10 ай бұрын
나이 얼마나 잡수셨냐 어디서 번데기앞에 주름잡노 으잉?
@영주김-v4z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ㅠ 이노래 들으며 오늘하루도 화이팅하렵니다.
@이효선-g4iАй бұрын
재더욱몸늙어실감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hoonj.84424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 세대로 넘어가는....그 시간의 속도에 아둥바둥 맞추려는 인간 군상들....아련했던 그때로 한번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Charlie-uf1gi2 жыл бұрын
참 이 시절의 곡들은 좋은 멜로디. 좋은 목소리도 있지만 가사가 참 예뻐요. 한 편의 시 같이 촉촉하게 적셔주는 가사가 눈 앞을 뿌옅게 만드네요
@최준영-b8q9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지만 90년대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 노래에 흠뻑 취해서 그 당시 기억을 회상 할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그립고 그리운 90년대여..
@yunhcho33705 жыл бұрын
Imf 때 뺴면 좋았지요.
@스폰지밥덕후-e8f5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하던시절
@COSM5S5 жыл бұрын
2090년을 기다리세요
@hottube.92395 жыл бұрын
@@흰둥망고 71년 돼지띠 올 해 49세 남성 입니다... 댓글을 읽는 순간 저도 묘한 감정에 휩싸이네요.^^
부모님께서 하시던말씀 ..마음만은 청춘이다..라고 하신말씀이 내나이 50 이되어보니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아직도 부모님그늘에 있어야할것같은 어린아이마음인데...너무일찍 떠나신부모님생각에 또 눈물이 나네요ㅜㅜ
@폭풍의언덕-s4j10 ай бұрын
2024년에 1월 3일 새벽에 눈을 지그시 감고 듣고 있노라면 마음만은 어느새 생애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속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속에선 다시는 돌아갈 수 없고 또한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는걸 알기에 가슴 한켠이 너무도 아련하고 먹먹해집니다😢😢
@강동원-c8y10 ай бұрын
나이 얼마나 잡수셨냐?어디서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노 으잉?
@구그리뽀그리10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첫키스 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 다른 사람과 잘 살고 있지만.. 옛 기억은 항상 아련해 지네요....
@S_Iron10 ай бұрын
@@구그리뽀그리🥹 첫키스 좋네요 종소리? 나던뎅 🫠 시간이 멈춤 🤣
@user-ko2nk8hc2y10 ай бұрын
2024년 1월 27일
@햄쓰-q5b7 ай бұрын
님의 앞으로의 날도 추억하시는 그 날처럼 아름답고 찬란하기를
@하원-f9l4 жыл бұрын
이승환 가수 음색이 정말 너무 좋네요 다시 들어보니 두사람이었네요 이 음악에 두사람이 너무 잘 어울리는 음색 승환가수의 감성젖은 음색 와~~~ 진짜 개소름ㅜㅜ 괜히 레젼드가 아니었어용ㅜㅜ 우울한 날에 무심코 들었는데 엄청울고ㅜㅜ 소름돋고 갑니다ㅜㅜ 예전음악 너무 좋은게 많아서 미치겠숩니다ㅜㅜ
@golsundigi11ifyАй бұрын
감성돋네요 20대때가 어제같은데. 벌써 50중반을 지나갑니다
@정은정-e5z3 жыл бұрын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전설의 가사 오태호는 천재 작사작곡가
@찐-k2g Жыл бұрын
공감
@한강사랑-n3z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오태호 앨범중 상처난계절 최고라 생각합니다
@poulyoung738 Жыл бұрын
군대있을때 🎸 많이 불렀는데 50중반되니 가슴속이 아련해지네
@신현재-e2s4 ай бұрын
저도 올해 50......ㅎㅎㅎㅎ 참.....세월.....
@마음의자수4 жыл бұрын
삐삐에 숫자 찍힌거에 설레여하고, 음성확인하러 공중전화 찾아다니고 .. 이어폰 꼽고 카세트 테이프 들으며 설레여하던 그 때, 핸드폰의 노예가 되기 전인 그때... 가 너무 그리워요
@정훈희-x9o4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ck17374 жыл бұрын
다시 하면 되요. 핸드폰은 옛날껄로 뚜겅 닫았다 폈다하는 걸로 쓰고 휴대용 시디 플레이어로 음악 들으면 하루가 편안해 집니다. 며칠 참기 힘들지만 저는 벌써 3개월째 너무 편해요. 디지탈 노예 에서 탈출..이메일만 컴퓨터로 확인.
@calvinsc5105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삐삐와 공중전화의 노예였네요.
@星-f5u9s4 жыл бұрын
네^^
@귀폭천사-l2e4 жыл бұрын
하 옛날 생각나네요 삐삐 카셋테이프 참 세월 빠르네요 엊그제같운데...벌써 40대초반...
@hskim97625 жыл бұрын
돌아갈수있다면... 휴대폰없이도 오디오 마이마이에서 흘러나오는음악에 잡지책 에 좋아하는 가수가나오면 좋아하는순정만화를보면 설레고 행복했던 시절.. 점프트리 에이플러스 란 순정만화생각나요 이노래만 들으면 남자주인공이 이오공감 한사람을위한 마음 카세트테잎 혜진이란 여주에게 선물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아 내90년대 소녀시절이 정말로 그립네요 그시절 내가족들 친구들 모두요
@성우김-f5u5 жыл бұрын
눈물 날번 했네 ㅋ
@문세영-x4z5 жыл бұрын
동감요♡
@通卽不痛不通卽痛5 жыл бұрын
공감
@윤영랑-l6y5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 제 감성이네요 ㅎ
@jongounpark75455 жыл бұрын
점프트리에이플러스 아 개동감이네요 심지어 저는 CD 도 샀었던
@lubwon488 жыл бұрын
정말 나이가 든 건지 옛 90년대 감성이 참 그립네요.
@arpvpoem5 жыл бұрын
오태호님 목소리와 잘 어울리네요
@legendssul Жыл бұрын
2023년 진짜 개뜬금없이 생각나서 들으러온 사람 손!!!
@복댕이-z2k Жыл бұрын
저요ㅋㅋㅋ
@ll-tg7xz Жыл бұрын
손 하지마라 재수없다... 븅쉰도 아니고
@마산몸부림-p4m Жыл бұрын
핸드
@BbraveAndy Жыл бұрын
저요.
@Choenma_s Жыл бұрын
ㅋㅋㅋ
@yunkim93204 жыл бұрын
25共感 은 최고의 명반이죠.... 당시 젊은이들의 삶과 시대적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앨범입니다.. 그땐 모두의 미래가 장미빛이었어요... 먹고 살 걱정이 없던 시절이라 젊은이들의 인생최대 화두는 사랑과 이별이었죠. 그런 사랑과 이별의 감성 담뿍 담긴 노래들이 많이 나왔더랬습니다.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였지만 미래가 있었던...............................
@calvinsc51054 жыл бұрын
80년대~ 90년대 초반은 고도성장기라 살기 참 좋은 시절이었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있고, 친일파 정치인들로 인해서 모두 힘든시절이었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있고...
@yunkim93204 жыл бұрын
@@calvinsc5105 그땐 가난 유무를 떠나 사회에 나가면 면 할일이 있었죠 대학이 인생을 보장해 주던 시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덜했던게 지금과 차이겠지요
@hsl69293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사랑과 이별..
@quomingrml20256 жыл бұрын
오태호식 짙은 감수성에 가슴 한켠이 시큰해지고, 이승환의 꾸밈없는 목소리에 아련함이 느껴지는 발라드의 정수이죠.😢
@34seung2 жыл бұрын
이영훈님과 더불어 오태호님이 쓰시는 클래식 기반의 곡 너무 좋습니다!감수성이 그저 눈물이 납니다ㅜㅜ
@JeenamKim2 жыл бұрын
오태호를 아시네요 엄지척
@bbuzzu81292 жыл бұрын
@@JeenamKim 이오공감의 이오가 이승환 오태호의 약자죠~ ㅎ 테잎 사서 늘어질때까지 즐겨 들었던 옛 시절이 너무 그리운 밤입니다..
@한강사랑-n3z11 ай бұрын
이영훈은 이문세 오태호는 이승환 두분다 최고입니다
@restartk.99383 жыл бұрын
우울할때나 슬플때 꼭 찾아와서 듣는곡 같네요 진심 명곡임..
@타일러-l4d6 ай бұрын
어릴적 우리부모님들이 한말씀들이 참..세월한순간이네..아..나의20대여..나의 첫사랑 내 소꿉친구들이여~~
04년생인 한 학생입니다. 사실상 현재 가요도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옛 가요가 마음에 와닿네요.
@인간사람-c1n5 жыл бұрын
인정
@수호-d3d5 жыл бұрын
03인 고등학생입니다 역시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네요
@eddy17005 жыл бұрын
90년대 음악 계속 듣다보면 추천음악이 뜰텐데 한 번 시간내서 들어보세요. 몰랐던 명곡들이 엄청 알게 될겁니다. 당시 저도 어렸던 88년생이.
@ooo214 жыл бұрын
저도 옛날노래 많이 좋아합니다.(전 05년생) 요즘 노래는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요즘노래는 잘 안듣습니다.. 뭔가 옛날노래에비해 감성이 실렸다는 느낌을 못받는거 같아서요..
@jasonji14844 жыл бұрын
@@ooo21 사람이란게 모두 영적인 감각이 있기 때문에 작곡가 본인이 감성적으로 써내간 멜로디인지, 기존에 있는 멜로디를 이것,저것 짜집기 해서 기계적으로 만드는 것인지 다 가려낼수 있는 것이 지요~ ' 무명 발라드 작곡가 '
@ooo21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다 ㅠㅠ 명곡이다..이건 레전드.. 사람의 감정을 잘 표현한 노래같다..
@방랑자-l4p Жыл бұрын
저희부부가 20대 초반에 많이 듣던노래라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지금은 50대가 되었고 지금도 건강하게 잘살고있습니다.이노래를 좋아하는분들 사랑합니다.❤❤❤
@강동원-c8y10 ай бұрын
이제 주변정리하고 이승과 이별할 나이네 얼른 가라 이승으로
@James9-l5c9 ай бұрын
20대 초반에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게 참 부럽습니다^^
@James9-l5c9 ай бұрын
@@강동원-c8y50대면 아직 젊어요 ㅎ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shlee56839 ай бұрын
@@강동원-c8y니 개떡같이 가정교육한 애미 애비나 빨리보내
@fromwowman5 ай бұрын
행복히십시요
@보리임금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좋은 노래 ~~~ 완전 내 맘 같은 가사 ~~~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 ~~ 최고의 명언이다 ♥
@sanghoonlee16959 ай бұрын
2024 설날 우연히 들어봅니다.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박찬욱-d7r4 жыл бұрын
너무 순진하고 순진할때 넘 좋아 했지 청춘은 짧고 추억은 영원하네
@studio-tr9ux3 жыл бұрын
청춘은 짧고..추억은 ... ,.영원하네
@미카엘-e6u10 ай бұрын
나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했던 90년대.. 당시 노래들을 듣는 것만으로도 과거로 돌아가는 거 같아 자꾸 옛 노래를 듣게 되는 거 같다.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다. 가슴뛰는 사랑을 하고 모든게 새로웠고 즐거웠던 그때 그 시절로...
@최영욱-m9p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들으러 오신 분 손 !
@heungseokson1413 жыл бұрын
들으로 왔어요.
@정민수-s7t3 жыл бұрын
손~~
@푸른비-y7j3 жыл бұрын
명곡이지요
@최영욱-m9p3 жыл бұрын
명곡 맞습니다 ㅠㅠ
@슈유-c9v3 жыл бұрын
저요~
@AshuariaLee2 жыл бұрын
띵곡입니다....크...진짜...옜날에 노래방가서 많이 불렀는데 말이죠. 어느새 중년이 되었네요..세월참 빠르네요..가사중에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라는 가사...진짜...가사가 참...
@Jstar4672 жыл бұрын
친구야~~~ㅠㅠ^^
@ElevatorspecialtyChannel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노래방갈때 이노래 자주 불러요
@Seaun_20016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노래랑 90년대의 노래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네.. 이런게 노래지... 항상 노래듣다가 눈물흘리는 적은 8~90년대 노래네요..
@jamesjun4414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
@jinlee98453 жыл бұрын
뭘비교를하고들어 다나름 개성,매력이있는거지
@righthook76723 жыл бұрын
인정
@nodadaga42642 жыл бұрын
@@jinlee9845 비교 안할수가 없죠..요즘노래 듣고 감성에 젖거나 눈물흘리는사람 있긴 있나요? 그저 템포나 높이고, 알수 없는 가사에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데, 이런노래가 옛날노래와 비교된다? 옛날노래에 실례라고 생각함.
@Sta2052 жыл бұрын
@@nodadaga4264 시대마다 유행이 다른거고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모두 이해하지 못할거라 일반화하지 마십쇼.
@김현종-r8d Жыл бұрын
이승환에게 오태호가 있었다면 이문세에게는 이영훈이 있었다는 말처럼 90년대에는 정말 명곡들이 많이 쏟아져나온듯...
@들을수없는독백4 жыл бұрын
2020년 새해에도 또 듣는분 계시나요? 새해가 다가와서 한 살 더 먹었는데도 아무 느낌도 없고 두평 남짓한 골방에 쳐박혀서 존재하지도 않는 꿈을 갈구하다 눈앞에 보이는 작은 핸드폰을 와이파이에 의지해서 문득 유툽을 열고 이 노랠 듣고있는데 마치 그 시절 나의 꿈 많고 걱정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한 착각이 드네요. 추억도 되돌릴 수 없고, 꿈도 이젠 이룰순 없지만 속세에 찌든 저는이렇게 유툽을 통해서 과거속으로 시간여행을 하는게 마냥 좋네요. 꿈 많고 걱정 없던 어린 그 시절.. 이젠 이름조차 기억 안나는 동네 친구들과 해질녘까지 숨바꼭질하는 느낌이 어렴풋이 떠오르니 눈물이 흐르네요.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을 다시금 느낀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혹시라도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썩은 내 영혼이라도 되팔겠...습니다.
@jihojjang14 жыл бұрын
언제오라도 이 노랜 우리속에 있지요. 함께 불러봐요. 후배님들을 응원해
@차경석-t6v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다케다신겐-y6g4 жыл бұрын
감성이 느껴지는 글 이네요
@richmoreman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글
@봄봄-c1p4 жыл бұрын
좋은 글이네요. 30년 전 첫사랑이 떠오르네요. 그 아일 생각하며 참 많이도 불렀었는데...벌써 내 나이 오십 이네요.
@최재종-m7w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
@quomingrml20253 жыл бұрын
이승환 1집과 이오공감은 everlasting 명반이라고 봅니다. 특히 이오공감때는 창법 폼이 리즈시절이죠. 꾸밈이 적고 담백하면서도 울림과 여운, 가사전달력이 대단합니다.
@백호-q8c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돌아간다 나는 탈출할꺼다
@영석임-n2k Жыл бұрын
2집은. 세상의 뿌려진만큼. 아닌가요 ^^
@Dog-p2h Жыл бұрын
오! 공감 👍
@칼말랑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한곡한곡 명곡이 아닌 곡이 없죠..
@내동생사랑해4 жыл бұрын
오태호 작사의 공통점 영원한 사랑은 없다... 그당시에도 참 현실적인 분임..
@zzang56682 жыл бұрын
이오공감..50대가 되니 더 공감되네요. 이런 좋은 노래는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듯합니다.
@hyun_982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형 보네 ㅋㅋ
@Rh70-o7e Жыл бұрын
공감요
@남의미있는삶4 жыл бұрын
이승환제일좋아하던 때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그때로 다신 갈순 없겠죠 ㅠㅠ
@천살귀혼9 жыл бұрын
20년인가.....아니 조금 더 지났네....까마득하게 느껴졌던 40대가 눈깜짝할 사이에 와버렸네....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윤슬이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ㅠㅠ공감해요 마흔둘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간건지,,,
@x천류4 жыл бұрын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회하기엔 그시절이 너무 멀리있어 아련한 추억 꿈결같이 떠올립니다 ~
@정은경-k5o4 жыл бұрын
되돌릴순 정말없을까요...
@영찬이-r4e3 жыл бұрын
옛 노래들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가사들이 진짜 시 같아요. 대부분 노래들이 좋네요.
@jagalchi-_-nampodong-_-3 жыл бұрын
2002년에 92년식 프라이드 베타타고 그때도 옛날노래가 좋다며 듣던 노래네요 ㅎㅎ
@Fallsta Жыл бұрын
오늘 전화로 이별했습니다. 많이 서툴었던 연애였지만.. 전화가 왔을 때 불길한 예감이 들었고 그게 맞았네요. 전화 끊고 바로 이 노래가 떠올랐네요. 노래 가사가 참 대단해요
@전석환-l4w4 ай бұрын
전화로 이별통보 했다면 미친 년이네요 잘 헤어졌어요
@lion51502 ай бұрын
왜 이별을 전화로 ㅠㅠㅠ
@사이프러스-j8n2 ай бұрын
톡 아닌게 어디야
@lion51502 ай бұрын
@@사이프러스-j8n 그래 니가 맞네 한잔해
@박창현-g4f9 жыл бұрын
아..이노래 대박일세...어떻게 사람 감정을 이렇게까지 요동치게 하지?
@hyunlee6338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사람 감정을 이렇게까지 요동치게 하지? 110
@video.funnysports76784 жыл бұрын
진짜 전 스물다섯살이지만 이시대 노래가 정말 사람 마음을 울리는 거 같아요. 요즘 노랜 기교와 고음만 판쳐서. 시 같은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
@Ghsudklanb-34564 жыл бұрын
수학여행 가서 목놓아 불렀던 노래인데 ....듣자마자 바로~!!! 그 시절로 되돌아가게 하는 강력파워네요!!! 와~~~이 새벽에 추억돋아 ㅠ ㅠ
@jm-hy8is3 жыл бұрын
음악 앵커링에 걸리셔서 그래요 ^^
@백아영-h4i8 жыл бұрын
노래..너무좋다...공장장님 명곡 너무 많으시다^^ 나도 10대여서 가요나 케이팝도 좋은데 요새 이런노래들도 많이 나오면 참 좋을텐데... 슬프기도하고 절절하기도 한 노래..너무좋다
@윤정희-o8m8 жыл бұрын
ayeoung baek
@아가다-l1j6 ай бұрын
갑자기요노래.듣고싶어서.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tycon99555 жыл бұрын
초6때 누나 덕에 우연히 들었다가 이승환1집에 완전 빠져들게 되었는데.. 아직도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음. 그냥 추억 그자체가 되버린 노래
@세상의모든책들4 жыл бұрын
와~ 이오공감 정말 좋아하고 많이 들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듣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거 다방같은곳에서 비오는 소리 들으면서 듣고있으면 참 좋았을것같네요. 20대지만요~^^;;
@PoMa_susan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댓글이 너무좋네요.
@고성미-s6d4 жыл бұрын
헉..그나이에도...엄빠님께서 잘키우신듯...참고로 저 낼모레 50아....
@서정철-h7s4 жыл бұрын
92년도에 처음 가본 노래방에서 500원 주화 넣고 부르던 나의 군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
@병아리날아라-v7v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교복입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부르던 노래..아련하네요. 출근 해야 하는데 감성에 젖네요.
@위드-h2d2 жыл бұрын
팝과 견주어도 빛나는 곡이라 일컬어지는 곡임. 메탈밴드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깊이있는 발라드곡을 만든것은 가히 절대적이다라고 할수있네요. 진정 불후의 명곡입니다.
@라따뚜이-v1p3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올때 중1이었는데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로 낭편이 며칠뒤 회사를 이직합니다 남편의 회사를 바라보고 인증샷을 남기고 차에 타는순간 갑자기 이노래가 딱 떠올라 몇번듣고 옛날의 야련한 추억들이 생각나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정은희-h4i5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참~~~ 어느세 50을 바라보고 있네요
@87Purelove9 жыл бұрын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가 서로가 더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 주었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 주었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esfj-t75358 жыл бұрын
아 소름....
@스탈쏭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진짜 사람 가슴 후벼파는데 아진짜
@chillycoconut9 жыл бұрын
어느덧 40을 향해가는 내 나이도 무색하리만큼 이 노래를 들으니 그때의 감성이 살아나네요... 승환이 형님, 태호 형님,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Banrades5 ай бұрын
2024년 진짜 개뜬금없이 자동노출되서 듣게된 사람은 앞발--
@grimreaperkim94334 жыл бұрын
94년생인데 이 노래 아주 좋네요... ㄷ 이오공감(이승환, 오태호) 1990년대 말이나 2000년대 초에 나왔다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스타일의 노래...
@kanghoyang74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곡!! 재수생활에 힘이 되어주던 승환 태호 형님 고맙습니다
@심영보-k6r9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성적인 곡이네요. 저의 황금기 90년대초를 추억하게 되네요~~
@tebkgjkdj2768 жыл бұрын
+심영보 이승환목소리 이때 정말 갑이네요 아~ 노래좋다 이런노래가 나와야하는데 요즘은 .. 넘 아니다
@아빠은희민재Ай бұрын
2024년으로 미래로 온 사람 손! 과거로 가서 울지말라고 해라!
@일러스트결제3 жыл бұрын
와.. 난 진짜 이 시대 사람인가보다.. 요즘 노래보다 이런 감성곡이 너무 좋네.. 조금만 일찍 태어났으면 이 노래 들으면서 컸을텐데..
@맑음-l4n5 жыл бұрын
오태호님 감성은 정말 순수 그자체네요 한편의 시 같네요 영혼이맑은분인것같아요 좋은노래감사합니다
@하늘을닮은비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마음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처음 좋아해서 지금은 20년이 훌쩍 넘은거 같아요.
@CozyCarCamping15 күн бұрын
여기댓글창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이 되고 있군요~과거 사람도 현재를 살고있는 사람도 반갑습니다~ 2024년을 살아가는 사람이..
@장응선-b1l3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에 들었던 노래.. 50대중반이 되어 다시 듣는다 넘 좋은 순수한 노래♡~~
@장응선-b1l3 жыл бұрын
누군지 모르지만 반갑네 그려
@mersea14963 жыл бұрын
저와같은 연배네요ㅎㅎ방갑습니다 ..전 2군지사 나옴ㅋ
@또리맘-r7e Жыл бұрын
저두요
@WELLPLAYED20265 жыл бұрын
로맨스 소설 작가입니다. 옛노래 들으면 글이 절로 써지네요. 내몸 구석구석 어딘가에 묻어있던 수많은 추억, 눈물, 그리움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쏟아져 나옵니다. 글로 표현해서 승화시키겠습니다. Cafe21.
@김제로영5 жыл бұрын
언어의신박창민 응원합니다
@user-rax1466 жыл бұрын
오태호는 메탈밴드를 거친 뛰어난 기타리스트 였는데 이런 멜로디를 뽑는게 놀랍다. 이 당시 오태호도 그렇고 이승환도 그렇고 상당이 뛰어난 발라드를 많이 내주었다.
@마테판스워스 Жыл бұрын
이영훈 작곡가가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oh9979 Жыл бұрын
@@마테판스워스이문세의 소녀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아 발라드로 전향 하기로 결심 했다네요
@찐-k2g Жыл бұрын
@@oh9979몰랐던 얘긴데...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wanyog2585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듣고 흥얼거리기 시작한건지... 일이 안풀려서 찾게된건지.. 92년도에 나온 노래를 93년생이 23년도에 들으러왔어요
@evergreen1624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1, 2학년 때 듣던 노래는 지금 이 나이가 되어 들어도 그 때 감정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것 같아요ㅠㅠ 정말 그 철 없고 맑던 날들이 그립네요.
@91seoeo603 жыл бұрын
환님 목소리 듣는순간 심장이 없어질것같다. 노래의 힘이란.
@kwondokyun2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을 위한 마음. 이오공감이 아닌 오태호 노래로! 테이프로 감고 감고 얼마나 돌려들었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여전히 명곡이네요. 2022년에도 이렇게 듣습니다. 요즘엔 이렇게 애절한 발라드 없는것 같아요.
@영주김-v4z10 ай бұрын
03년생 딸아이가 우연히 이승환의 기다린날도지워...를 듣고 제게 이노래 아는냐고 묻길래. 이 노래도 생각이나서 .저의 20년대초 즐겨듣던 노래..넘 좋네요❤
@ramiyo36063 жыл бұрын
서툰듯하면서 순수한 오태호님 보컬을 매우 좋아했었어요. 이노래와 기억속의 멜로디 너무 좋아합니다
@황은영-n1m5 жыл бұрын
짝사랑만 하던 나의 십대., 교과서에 빼곡히 그애 이름을 적었으면서도 난 왜 3년이나 넘는 시간동안 한번도 좋아한다는말을 못했을까.. 돌아갈수있다면 나의 하루가 온통 너라는 얘기를 할텐데.,
@홍시맛이4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그런대 아련하고 아름다워요
@nyangnyang5344 жыл бұрын
김은영 좋아했었지..
@hwan12044 жыл бұрын
은영아 나도 니맘알고있었어...
@왕꿀떡4 жыл бұрын
훗~아련하네요.
@dha7014-g8d4 жыл бұрын
전 늘 같이 같은버스타고 다니던 남학생한테 고백편지 전해줬는데.그후부터 다른버스 타더라구요ㅋㅋ 난 오늘보다 어제 더 대범했던 사람이였나봐요ㅎ
@Jstm.7 жыл бұрын
I'm tearing up because of this song this I can hear the sadness in his voice and the pain, such a beautiful singer ahhh i have goosebumps all over how can someone put so many feelings in just one song ... I listend to this song for this first time but not for the last ❣️:)
@이미향-b6x1s8 ай бұрын
2024년 지금이순간 듣고 있죠 이노래는 추억이조ㅡ 누군가와 함 께했었던 추억
@simplelife8565 Жыл бұрын
이오공감 ............ 20살 풋사랑과... 이별에 가슴아팠던... 청춘의 숯한 밤들을 위로해주었던 그 노래 ㅜㅜ 오태호의 많은 명곡들은 수십년지난 지금도 나에겐 동화로 남아있네요 ㅠㅠ 시절의 인연들이 그리워질때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