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듣는분들이 계시겠죠. 이노래를 추억하는분들이기도 할꺼고 이 노래가 있던 그시절을 추억하는분들이기도 하겠죠. 지금의 여러분들이 부디 행복한중이길 바랍니다.
@user-gq7td9vx4k6 ай бұрын
😂
@user-lq5go5nv3f5 ай бұрын
ㅎㅎㅎ
@user-of4tn2wc9k5 ай бұрын
ㅎ
@user-hi3ep5kx2j5 ай бұрын
모든 인연들이 행복하길 바래 봅니다....
@SaeJinJung-cq7kb5 ай бұрын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user-sv7dt5xr8n7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계실까요?
@user-kn4ql3ft5o6 ай бұрын
저라는...
@user-ic5uy5cm8s5 ай бұрын
나요😊
@user-er6ev5ld4v5 ай бұрын
나는어딧로😊
@wolflonely39515 ай бұрын
지금요..
@jeonggoohee4 ай бұрын
ㅇㅏ....❤
@legendssul Жыл бұрын
2023년 진짜 개뜬금없이 생각나서 들으러온 사람 손!!!
@user-nz5ts2ki5m Жыл бұрын
저요ㅋㅋㅋ
@ll-tg7xz Жыл бұрын
손 하지마라 재수없다... 븅쉰도 아니고
@user-gx9bl5rz5j Жыл бұрын
핸드
@BbraveAndy Жыл бұрын
저요.
@Choenma_s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xi1il5rs8q Жыл бұрын
집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네요.암수술 할때도 이 노래 듣고 수술실 들어 갔어요.지금은 완쾌 판정 받아서 몸 챙겨가며 둘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오태호님 이승환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user-hg4pd6bc6k Жыл бұрын
두분의 행복을 빌어요~♥
@user-tu3ie6sj6v11 ай бұрын
아 씌 커플이네 젠쟝
@chrischo746410 ай бұрын
너무 잘 되셨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user-xi1il5rs8q10 ай бұрын
@@chrischo7464 감사해요
@user-xi1il5rs8q10 ай бұрын
@@user-hg4pd6bc6k 감사합니다
@hyenhopapa55262 жыл бұрын
2022년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그립내요 그시절...
@Mike-mf7cv2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그시절 그립네요^^
@user-rp7sr3hl6t2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loveyourself45932 жыл бұрын
문득, 불현듯,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들어보고 싶어서 유툽에서 검색해서 지금 듣고 있습니다.. 나의 향수병 자극하는. 90년대 감성에 푹 빠져봅니다.....
@Henrietta62712 жыл бұрын
90학번. 그립네요
@sia_ari2 жыл бұрын
🙈
@user-th1wd8hz9l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들으러 오신 분 손 !
@heungseokson1413 жыл бұрын
들으로 왔어요.
@user-jk2wr1mn7w3 жыл бұрын
손~~
@user-hc1dl6cm8q3 жыл бұрын
명곡이지요
@user-th1wd8hz9l3 жыл бұрын
명곡 맞습니다 ㅠㅠ
@user-xq1eb4hh3b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xq9zf2zp2r6 ай бұрын
2024년 2월 10일 입니다 귀경길에 라디오에서 듣고 또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넘 좋아요😊
@user-happyqueen6 ай бұрын
여기는 2024년 입니다. ❤
@user-ol8ox4jf3v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ㅡㅡ 40대중반에 형도 운전하다 얼마나 가고싶엇던지 ㅠㅠ 그만 갈수없는 곳으로 가셧네요 늘 미안하고 고마웠었는데 준비없이 이별을,,,, 그저 오늘을 사랑할께요 한사람아닌 모든사람들을,,, 그립고 그립다는
@user-wy5sq8cz6v3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이별은 필연인가 봅니다.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우리가 이별을 받아드리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떠난 사람들을 기억해주고 추억해준다면 우리 기억속에 그들은 존재하는것이지요 그들이 당신을 사랑했다면 기억보단 잊어주길 바랄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자기인생 살기를 바랄 것입니다. 떠난이의 좋은 기억을 추억으로 남기고 우리 살아갑시다. 우린 살아가야 하니까요..
@user-pp7oq8of3g3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요
@seunghyukcho7195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참 인생이란게... 좋은일 기쁜일 많이 생기셨음해요 진심으로요
@user-qh6hk1ku3z3 жыл бұрын
다음주 내 로또 행운이 당신에게 가길
@user-dw4rz1se4c3 жыл бұрын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저녁많이 드시고 기운내세요
@Fallsta9 ай бұрын
오늘 전화로 이별했습니다. 많이 서툴었던 연애였지만.. 전화가 왔을 때 불길한 예감이 들었고 그게 맞았네요. 전화 끊고 바로 이 노래가 떠올랐네요. 노래 가사가 참 대단해요
@user-ye9zi1ds7pАй бұрын
전화로 이별통보 했다면 미친 년이네요 잘 헤어졌어요
@user-lo4tq6ze6x3 ай бұрын
어릴적 우리부모님들이 한말씀들이 참..세월한순간이네..아..나의20대여..나의 첫사랑 내 소꿉친구들이여~~
@user-tx3xs8fk4l7 ай бұрын
2024년에 1월 3일 새벽에 눈을 지그시 감고 듣고 있노라면 마음만은 어느새 생애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속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속에선 다시는 돌아갈 수 없고 또한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는걸 알기에 가슴 한켠이 너무도 아련하고 먹먹해집니다😢😢
@user-md2ww7oq7z7 ай бұрын
나이 얼마나 잡수셨냐?어디서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노 으잉?
@user-tz9cg9hu3y7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첫키스 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 다른 사람과 잘 살고 있지만.. 옛 기억은 항상 아련해 지네요....
@S_Iron7 ай бұрын
@@user-tz9cg9hu3y🥹 첫키스 좋네요 종소리? 나던뎅 🫠 시간이 멈춤 🤣
@user-ko2nk8hc2y6 ай бұрын
2024년 1월 27일
@user-dl9dj7hz7k4 ай бұрын
님의 앞으로의 날도 추억하시는 그 날처럼 아름답고 찬란하기를
@user-hm7jb8my6p4 жыл бұрын
가진건 없었지만 90년대를 20대로 보냈다는게 참 행복한 세대였다는 생각이 든다. 추억할꺼리가 너무 많으니까....이렇게 노래만 들어도 그 시절 생각에 가슴이 아련해지니까...
@ARTHUR-cr2vk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으며... 영춘님 댓글을 읽으며... 그시절을 느낍니다... 저도 모르는 눈물을 흘려보내고 있네요.
@killingmusic2 жыл бұрын
나이 들고 보니 정말 지금 청춘들을 생각해 볼때 우리가 행복했던 세대 맞는것 같아요 지금 아프고 힘든 청춘들 힘내세요
@loveyourself45932 жыл бұрын
저의 20대는 80년대 끝자락부터 90년대로 이어졌었는데 30부터는 외국에서 살아오다 보니 유독 90년대 감성은 저의 향수병에 불을 지피네요.. 아.. 너무도 그리운 나의 청춘~~.....
@user-bq7lr4mb2b2 жыл бұрын
가슴저린아픈일 있었던사람 저 먼곳도 아닌 아주가까운데 편안히 살고있겠지 참 좋은90년대였고 아픈시절 많았던 맺힘많은 시절이었다
@susemi532 жыл бұрын
90년대를 사춘기 한창인 십대로 보냈다는게 참 행복한 일인입니다 ^^
@jhkim82623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군요. 노래 한곡 다시 듣기 위해서 테이프를 되감던.. 모든 것이 느리게 흐르던 그 시절 생각이 납니다...
@bongsiklee30892 жыл бұрын
테이프 되감던 그 시간이 왜 그리 길게 느껴 지던지. 아련한 그 시절이 그립네요~
@user-rp7sr3hl6t2 жыл бұрын
한사람만을 사랑하누운것이,..참사랑이라고, 생각을 해욤, 암튼,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user-vl3kn6cg2q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표현으로 그 시절을 살려 주셨네요. 그 당시엔 불편해도(그 당시엔 몰랐지만) 그런 낭만이 있었습니다.
@sangdolee8933 Жыл бұрын
건전지 아끼려고 볼펜끼워서 돌렸더랬죠
@coke7100Ай бұрын
@@sangdolee8933 반대로 돌려서 테이프 꼬이고 그랬던 기억이😅
@user-pc7be9ef1r9 ай бұрын
오늘도택배열심히배송끝나고이노래듣고갑니다.옛여인을생각하면서😊😊😊😊
@user-mi6ey7bw4s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늙어간다는 말을 여실히 느끼는 요즘에 더 깊이 느끼게 되는 정말 좋은 음악 더욱 과거를 회상하게되네요
@user-md2ww7oq7z7 ай бұрын
나이 얼마나 잡수셨냐 어디서 번데기앞에 주름잡노 으잉?
@user-ky8uq4bu7i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ㅠ 이노래 들으며 오늘하루도 화이팅하렵니다.
@user-ud8ie4jh1n3 жыл бұрын
너무 순진하고 순진할때 넘 좋아 했지 청춘은 짧고 추억은 영원하네
@studio-tr9ux3 жыл бұрын
청춘은 짧고..추억은 ... ,.영원하네
@user-ve7bh9uu1t3 жыл бұрын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전설의 가사 오태호는 천재 작사작곡가
@user-do6ig5hh8v11 ай бұрын
공감
@user-io2jr7ok6x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오태호 앨범중 상처난계절 최고라 생각합니다
@baessibaessi2723 Жыл бұрын
단 한번 우연히 만난다면 정말 진지하게 감시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당신들의 노래 덕분에 내 10대는 너무 행복했다고’
@user-wu3qc5kw4w10 ай бұрын
저희부부가 20대 초반에 많이 듣던노래라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지금은 50대가 되었고 지금도 건강하게 잘살고있습니다.이노래를 좋아하는분들 사랑합니다.❤❤❤
@user-md2ww7oq7z7 ай бұрын
이제 주변정리하고 이승과 이별할 나이네 얼른 가라 이승으로
@TheKorean96 ай бұрын
20대 초반에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게 참 부럽습니다^^
@TheKorean96 ай бұрын
@@user-md2ww7oq7z50대면 아직 젊어요 ㅎ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shlee56836 ай бұрын
@@user-md2ww7oq7z니 개떡같이 가정교육한 애미 애비나 빨리보내
@fromwowman2 ай бұрын
행복히십시요
@hoonj.84423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 세대로 넘어가는....그 시간의 속도에 아둥바둥 맞추려는 인간 군상들....아련했던 그때로 한번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user-xw1qf5ph1b4 жыл бұрын
삐삐에 숫자 찍힌거에 설레여하고, 음성확인하러 공중전화 찾아다니고 .. 이어폰 꼽고 카세트 테이프 들으며 설레여하던 그 때, 핸드폰의 노예가 되기 전인 그때... 가 너무 그리워요
@user-vd2hf3kn7n4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ck17374 жыл бұрын
다시 하면 되요. 핸드폰은 옛날껄로 뚜겅 닫았다 폈다하는 걸로 쓰고 휴대용 시디 플레이어로 음악 들으면 하루가 편안해 집니다. 며칠 참기 힘들지만 저는 벌써 3개월째 너무 편해요. 디지탈 노예 에서 탈출..이메일만 컴퓨터로 확인.
@calvinsc5105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삐삐와 공중전화의 노예였네요.
@user-rj4lh2bb3v4 жыл бұрын
네^^
@user-lv4th6wf1f4 жыл бұрын
하 옛날 생각나네요 삐삐 카셋테이프 참 세월 빠르네요 엊그제같운데...벌써 40대초반...
@Charlie-uf1gi2 жыл бұрын
참 이 시절의 곡들은 좋은 멜로디. 좋은 목소리도 있지만 가사가 참 예뻐요. 한 편의 시 같이 촉촉하게 적셔주는 가사가 눈 앞을 뿌옅게 만드네요
부모님께서 하시던말씀 ..마음만은 청춘이다..라고 하신말씀이 내나이 50 이되어보니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아직도 부모님그늘에 있어야할것같은 어린아이마음인데...너무일찍 떠나신부모님생각에 또 눈물이 나네요ㅜㅜ
@sanghoonlee16956 ай бұрын
2024 설날 우연히 들어봅니다.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user-bm1gg9jf7q9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지만 90년대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 노래에 흠뻑 취해서 그 당시 기억을 회상 할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그립고 그리운 90년대여..
@yunhcho33705 жыл бұрын
Imf 때 뺴면 좋았지요.
@user-ps6th6lh5d5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하던시절
@COSM5S5 жыл бұрын
2090년을 기다리세요
@hottube.92395 жыл бұрын
@@user-mx5dj1fr5q 71년 돼지띠 올 해 49세 남성 입니다... 댓글을 읽는 순간 저도 묘한 감정에 휩싸이네요.^^
@parknamki68795 жыл бұрын
@@hottube.9239 저하고 동갑이네요. 반갑네요.
@hskim97625 жыл бұрын
돌아갈수있다면... 휴대폰없이도 오디오 마이마이에서 흘러나오는음악에 잡지책 에 좋아하는 가수가나오면 좋아하는순정만화를보면 설레고 행복했던 시절.. 점프트리 에이플러스 란 순정만화생각나요 이노래만 들으면 남자주인공이 이오공감 한사람을위한 마음 카세트테잎 혜진이란 여주에게 선물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아 내90년대 소녀시절이 정말로 그립네요 그시절 내가족들 친구들 모두요
@user-il8uh7om8p5 жыл бұрын
눈물 날번 했네 ㅋ
@user-eq2cq7nw9n5 жыл бұрын
동감요♡
@user-en3wv3ng8q5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co5ye3sv7i5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 제 감성이네요 ㅎ
@jongounpark75455 жыл бұрын
점프트리에이플러스 아 개동감이네요 심지어 저는 CD 도 샀었던
@Banrades2 ай бұрын
2024년 진짜 개뜬금없이 자동노출되서 듣게된 사람은 앞발--
@user-gx9hx9tx7n5 жыл бұрын
04년생인 한 학생입니다. 사실상 현재 가요도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옛 가요가 마음에 와닿네요.
@user-lu5mk4lw8l5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zn6ig2tg2g5 жыл бұрын
03인 고등학생입니다 역시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네요
@eddy17005 жыл бұрын
90년대 음악 계속 듣다보면 추천음악이 뜰텐데 한 번 시간내서 들어보세요. 몰랐던 명곡들이 엄청 알게 될겁니다. 당시 저도 어렸던 88년생이.
@ooo214 жыл бұрын
저도 옛날노래 많이 좋아합니다.(전 05년생) 요즘 노래는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요즘노래는 잘 안듣습니다.. 뭔가 옛날노래에비해 감성이 실렸다는 느낌을 못받는거 같아서요..
@jasonji14844 жыл бұрын
@@ooo21 사람이란게 모두 영적인 감각이 있기 때문에 작곡가 본인이 감성적으로 써내간 멜로디인지, 기존에 있는 멜로디를 이것,저것 짜집기 해서 기계적으로 만드는 것인지 다 가려낼수 있는 것이 지요~ ' 무명 발라드 작곡가 '
@user-wt3wy9rp4x4 жыл бұрын
이승환 가수 음색이 정말 너무 좋네요 다시 들어보니 두사람이었네요 이 음악에 두사람이 너무 잘 어울리는 음색 승환가수의 감성젖은 음색 와~~~ 진짜 개소름ㅜㅜ 괜히 레젼드가 아니었어용ㅜㅜ 우울한 날에 무심코 들었는데 엄청울고ㅜㅜ 소름돋고 갑니다ㅜㅜ 예전음악 너무 좋은게 많아서 미치겠숩니다ㅜㅜ
@hanury356 ай бұрын
2024년 진짜 개뜬금없이 생각나서 들으러온 사람 손!!!
@user-ts8hu4dr2j4 ай бұрын
저요!!!!🤚✋
@user-ml8lw1uf5o3 ай бұрын
저요ㅎㅎㅎ
@Red_Simon3 ай бұрын
저요..ㅋ
@user-hv3fm2bi5b3 ай бұрын
저요✋️
@user-li3od6cv1j2 ай бұрын
시바.. 저여..ㅋ
@AshuariaLee2 жыл бұрын
띵곡입니다....크...진짜...옜날에 노래방가서 많이 불렀는데 말이죠. 어느새 중년이 되었네요..세월참 빠르네요..가사중에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라는 가사...진짜...가사가 참...
@Jdjwmdka Жыл бұрын
친구야~~~ㅠㅠ^^
@user-vy6om9gh9w11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노래방갈때 이노래 자주 불러요
@yunkim93204 жыл бұрын
25共感 은 최고의 명반이죠.... 당시 젊은이들의 삶과 시대적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앨범입니다.. 그땐 모두의 미래가 장미빛이었어요... 먹고 살 걱정이 없던 시절이라 젊은이들의 인생최대 화두는 사랑과 이별이었죠. 그런 사랑과 이별의 감성 담뿍 담긴 노래들이 많이 나왔더랬습니다.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였지만 미래가 있었던...............................
@calvinsc51054 жыл бұрын
80년대~ 90년대 초반은 고도성장기라 살기 참 좋은 시절이었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있고, 친일파 정치인들로 인해서 모두 힘든시절이었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있고...
@yunkim93204 жыл бұрын
@@calvinsc5105 그땐 가난 유무를 떠나 사회에 나가면 면 할일이 있었죠 대학이 인생을 보장해 주던 시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덜했던게 지금과 차이겠지요
이승환에게 오태호가 있었다면 이문세에게는 이영훈이 있었다는 말처럼 90년대에는 정말 명곡들이 많이 쏟아져나온듯...
@zzang56682 жыл бұрын
이오공감..50대가 되니 더 공감되네요. 이런 좋은 노래는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듯합니다.
@hyun_982310 ай бұрын
여기서 형 보네 ㅋㅋ
@Nuno-g4i10 ай бұрын
공감요
@quomingrml20255 жыл бұрын
오태호식 짙은 감수성에 가슴 한켠이 시큰해지고, 이승환의 꾸밈없는 목소리에 아련함이 느껴지는 발라드의 정수이죠.😢
@34seung2 жыл бұрын
이영훈님과 더불어 오태호님이 쓰시는 클래식 기반의 곡 너무 좋습니다!감수성이 그저 눈물이 납니다ㅜㅜ
@JeenamKim2 жыл бұрын
오태호를 아시네요 엄지척
@bbuzzu81292 жыл бұрын
@@JeenamKim 이오공감의 이오가 이승환 오태호의 약자죠~ ㅎ 테잎 사서 늘어질때까지 즐겨 들었던 옛 시절이 너무 그리운 밤입니다..
@user-io2jr7ok6x8 ай бұрын
이영훈은 이문세 오태호는 이승환 두분다 최고입니다
@user-wj8oe9uw1x4 жыл бұрын
오태호 작사의 공통점 영원한 사랑은 없다... 그당시에도 참 현실적인 분임..
@sukantomasgun91692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ong from Indonesia.. 🇲🇨🇲🇨
@user-xd2cb3qm4v Жыл бұрын
서정적이다 가삿말도 넘이뿌고 좋아♡
@user-wi3xk9gc5t4 жыл бұрын
2020년 새해에도 또 듣는분 계시나요? 새해가 다가와서 한 살 더 먹었는데도 아무 느낌도 없고 두평 남짓한 골방에 쳐박혀서 존재하지도 않는 꿈을 갈구하다 눈앞에 보이는 작은 핸드폰을 와이파이에 의지해서 문득 유툽을 열고 이 노랠 듣고있는데 마치 그 시절 나의 꿈 많고 걱정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한 착각이 드네요. 추억도 되돌릴 수 없고, 꿈도 이젠 이룰순 없지만 속세에 찌든 저는이렇게 유툽을 통해서 과거속으로 시간여행을 하는게 마냥 좋네요. 꿈 많고 걱정 없던 어린 그 시절.. 이젠 이름조차 기억 안나는 동네 친구들과 해질녘까지 숨바꼭질하는 느낌이 어렴풋이 떠오르니 눈물이 흐르네요.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을 다시금 느낀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혹시라도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썩은 내 영혼이라도 되팔겠...습니다.
@jihojjang14 жыл бұрын
언제오라도 이 노랜 우리속에 있지요. 함께 불러봐요. 후배님들을 응원해
@user-mk9zj7bx7m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ys4fq9nc7l4 жыл бұрын
감성이 느껴지는 글 이네요
@richmoreman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글
@user-yu8td8ch1x4 жыл бұрын
좋은 글이네요. 30년 전 첫사랑이 떠오르네요. 그 아일 생각하며 참 많이도 불렀었는데...벌써 내 나이 오십 이네요.
@restartk.99383 жыл бұрын
우울할때나 슬플때 꼭 찾아와서 듣는곡 같네요 진심 명곡임..
@user-dj6cq6oq9m7 ай бұрын
나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했던 90년대.. 당시 노래들을 듣는 것만으로도 과거로 돌아가는 거 같아 자꾸 옛 노래를 듣게 되는 거 같다.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다. 가슴뛰는 사랑을 하고 모든게 새로웠고 즐거웠던 그때 그 시절로...
@user-wp4xo6kc2l3 ай бұрын
갑자기요노래.듣고싶어서.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user-el8ic4ud8f8 жыл бұрын
20년인가.....아니 조금 더 지났네....까마득하게 느껴졌던 40대가 눈깜짝할 사이에 와버렸네....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윤슬이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ㅠㅠ공감해요 마흔둘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간건지,,,
@user-nl4pd1fn7h4 жыл бұрын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회하기엔 그시절이 너무 멀리있어 아련한 추억 꿈결같이 떠올립니다 ~
@user-uc5rh1eq9g4 жыл бұрын
되돌릴순 정말없을까요...
@user-wo9ul9gt3x4 жыл бұрын
2020에도 들으러 오실 분 손
@user-ng7ng9pc5w4 жыл бұрын
1/2일 왔습니당!ㅎ
@kkim25334 жыл бұрын
1/3일 왔다감~ㅎ
@user-im1pl9dw9m4 жыл бұрын
오늘 비오는날
@user-kw8py1bs4b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저요🖐🏻
@user-pz5fr2dt7h4 жыл бұрын
1/8 come
@kwondokyun2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을 위한 마음. 이오공감이 아닌 오태호 노래로! 테이프로 감고 감고 얼마나 돌려들었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여전히 명곡이네요. 2022년에도 이렇게 듣습니다. 요즘엔 이렇게 애절한 발라드 없는것 같아요.
@user-hx2lh8zj7u2 жыл бұрын
팝과 견주어도 빛나는 곡이라 일컬어지는 곡임. 메탈밴드 출신의 아티스트들이 깊이있는 발라드곡을 만든것은 가히 절대적이다라고 할수있네요. 진정 불후의 명곡입니다.
@quomingrml20253 жыл бұрын
이승환 1집과 이오공감은 everlasting 명반이라고 봅니다. 특히 이오공감때는 창법 폼이 리즈시절이죠. 꾸밈이 적고 담백하면서도 울림과 여운, 가사전달력이 대단합니다.
어디선가 듣고 흥얼거리기 시작한건지... 일이 안풀려서 찾게된건지.. 92년도에 나온 노래를 93년생이 23년도에 들으러왔어요
@webdeman8762 Жыл бұрын
요즘 노래에서는 절대 느낄수 없는 감성과 정서 그리고 추억 소환..............
@user-vn3tk1ev5z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참~~~ 어느세 50을 바라보고 있네요
@user-bp5tr2vs3t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
@user-wg6ix4wx9y9 ай бұрын
90년대 불타오르는 첫사랑이 영원 할거라 믿었지만 한순간의 이별. 그리고 가사처럼 안부를 묻는 이들. 남자의 첫 사랑은 영원히 기억 되지요. 그날 이후로 우리는 영원한 이별을 하였지만 마음 한구석에 있겠지요. 그렇게 영원한 이별을 하는 사랑이 됩니다. 그렇지만 영원히 기억에 남깁니다. 남자란 그런 동물 입니다. 님이여 행복 하소서 그리고 나의 기억을 구석 조그만 곳에 남겨 두셧기를. 이제는 당신보다 더 소중한 가족이 있기에 당신을 추억으로 남기며 당신도 추억으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user-xd1lu9cd4hАй бұрын
2024년 무더운 7월 15일 듣고 계신 분 손!!! 그 시절 감성에 젖어 듭니다..
@user-ti5rx1vq4o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노래네 .. 어머니 사랑합니다 😍😍
@user-op9gg4tj8l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왜 마음이 아련해지는지..
@user-ly3kc2nf6c5 ай бұрын
저도요 보고싶은 사람이 자꾸 생각나네요
@hotsorry716 ай бұрын
군대 쫄따구 시절 일과 끝나고 밖에서 군화 닦으면서 속으로 맨날 불렀던 노래.
@user-pg9vc5pw2v Жыл бұрын
50도 중반이 넘어가는데 이 노래는 여전한 추억이네요
@user-rc6gt7jm9b3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에 들었던 노래.. 50대중반이 되어 다시 듣는다 넘 좋은 순수한 노래♡~~
@user-rc6gt7jm9b3 жыл бұрын
누군지 모르지만 반갑네 그려
@mersea14962 жыл бұрын
저와같은 연배네요ㅎㅎ방갑습니다 ..전 2군지사 나옴ㅋ
@user-mq6ow3cl6b11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qj2ou8nj5e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좋은 노래 ~~~ 완전 내 맘 같은 가사 ~~~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 ~~ 최고의 명언이다 ♥
@user-un7vm4qh6p9 ай бұрын
90학번 교양과목 역사와 문화 수강중 첫눈에 반해버려 교제했던 첫사랑의 그 여인은 약 30개월 군생활 후 애인이 생겼다고 이별을 통보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노래네요 그 여인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simplelife8565 Жыл бұрын
이오공감 ............ 20살 풋사랑과... 이별에 가슴아팠던... 청춘의 숯한 밤들을 위로해주었던 그 노래 ㅜㅜ 오태호의 많은 명곡들은 수십년지난 지금도 나에겐 동화로 남아있네요 ㅠㅠ 시절의 인연들이 그리워질때 듣습니다.
@eks60912 жыл бұрын
2022년6월 50이 훌쩍 넘은 나이지만 여전히 눈물날것 같이 한쪽 가슴이 아파옵니다
@jagalchi-_-nampodong-_-3 жыл бұрын
2002년에 92년식 프라이드 베타타고 그때도 옛날노래가 좋다며 듣던 노래네요 ㅎㅎ
@ooo21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다 ㅠㅠ 명곡이다..이건 레전드.. 사람의 감정을 잘 표현한 노래같다..
@fantasy010140 Жыл бұрын
흘러가는 시간앞에, 축복많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과거도 지금 시간도 본인의 해석에 미래를 향해 가시길 소원합니다. 오랬만에 들으니 좋긴 하네요. ^^
이거 다방같은곳에서 비오는 소리 들으면서 듣고있으면 참 좋았을것같네요. 20대지만요~^^;;
@PoMa_susan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댓글이 너무좋네요.
@user-xk7fl9nn4e3 жыл бұрын
헉..그나이에도...엄빠님께서 잘키우신듯...참고로 저 낼모레 50아....
@user-xx6lg4hb5f3 жыл бұрын
92년도에 처음 가본 노래방에서 500원 주화 넣고 부르던 나의 군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
@Seaun_20015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노래랑 90년대의 노래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네.. 이런게 노래지... 항상 노래듣다가 눈물흘리는 적은 8~90년대 노래네요..
@jamesjun4414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
@jinlee98452 жыл бұрын
뭘비교를하고들어 다나름 개성,매력이있는거지
@righthook76722 жыл бұрын
인정
@nodadaga42642 жыл бұрын
@@jinlee9845 비교 안할수가 없죠..요즘노래 듣고 감성에 젖거나 눈물흘리는사람 있긴 있나요? 그저 템포나 높이고, 알수 없는 가사에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는데, 이런노래가 옛날노래와 비교된다? 옛날노래에 실례라고 생각함.
@Sta2052 жыл бұрын
@@nodadaga4264 시대마다 유행이 다른거고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모두 이해하지 못할거라 일반화하지 마십쇼.
@sleepy_187 ай бұрын
This song gave me chills for some reason and cried for no reason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a lot in korean but i know some korean words. This song is a masterpiece
@user-oh4gc7yq7x6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이오오감 테이프를 사서 돌려 돌려 들었는데.....이제 마흔줄이네요...벌써....
@user-zd4xq9ym1f4 жыл бұрын
이승환제일좋아하던 때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그때로 다신 갈순 없겠죠 ㅠㅠ
@user-uj5fr3nr2r6 жыл бұрын
음악을 듣다보니 아득한 추억에 잠시 잠기는 것 같습니다 ~ 아름다운 노래를 고맙게 잘 듣고 가겠습니다 ~
@user-vs9cl5ix1c7 ай бұрын
8090년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너무 좋은노래가 많이 나왔네
@user-mf8tb9lz9b3 жыл бұрын
30이 넘어야... 노래를 알수있다...요즘 노래는 그냥 멜로디가 좋을뿐... 기억이 나질않는다... 90년대는 정말 르네상스 시대였구나
@user-gc7mf5vp5l2 жыл бұрын
옛 노래들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가사들이 진짜 시 같아요. 대부분 노래들이 좋네요.
@user-ec9kt6vs9p5 ай бұрын
24년3월들으러왔네요 어느덧49살휴 아ㅡ옛날이여
@user-wt9vz9rb8u3 ай бұрын
먼 과거에서 현재를 걸어오는 느낌입니다..비록 이 시대의 향수를 느낄 수 없지만 2024년 4월 30일 다시한번 과거로 돌아가봅니다
@야기분딱좋다4 жыл бұрын
이시절 감성이 그립다
@user-ku2be9sf2b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았는데 왜 지금은 들으면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H3sisters12 жыл бұрын
요즘 노래는 직설적 사랑타령뿐. . 명곡도 없고. . 오래되서도 질리지않는. .지금들어도 좋은. . 서정적 멜로디와 가사들. . 지금노래들은 찾기 어렵습니다
@user-qh6hk1ku3z3 жыл бұрын
8년이 지난 지금도 가수가 아닌 퍼포먼스그룹들이 넘쳐나요
@semijung71275 ай бұрын
누구나 노래에 얽힌 추억이 있죠 첫사랑과 함께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노래를 같이 불러서 헤어진건 아닌지 ㅎㅎ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ㅜㅜ
@user-cn3qy8nn9m6 ай бұрын
24년 1월의 마지막날... 문득 듣고싶어서 ... 누군가가 그립고 생각나서...
@user-us9jx5ie8m9 жыл бұрын
아..이노래 대박일세...어떻게 사람 감정을 이렇게까지 요동치게 하지?
@hyunlee6338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사람 감정을 이렇게까지 요동치게 하지? 110
@video.funnysports76784 жыл бұрын
진짜 전 스물다섯살이지만 이시대 노래가 정말 사람 마음을 울리는 거 같아요. 요즘 노랜 기교와 고음만 판쳐서. 시 같은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
@user-qf6ej8kq2o5 жыл бұрын
오태호님 감성은 정말 순수 그자체네요 한편의 시 같네요 영혼이맑은분인것같아요 좋은노래감사합니다
@user-ks1yv9yf5y6 ай бұрын
중3 겨울방학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그시절 두껍고 무겁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던 그시절
@user-pc7be9ef1r9 ай бұрын
슬픈데.노래가옛여인해연아.이노래꼭들어봐.단한사람만생각합니다.사랑합니다.❤❤❤❤
@user-mw4xe2to8b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교복입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부르던 노래..아련하네요. 출근 해야 하는데 감성에 젖네요.
@user-wx2iz1gy2z5 жыл бұрын
짝사랑만 하던 나의 십대., 교과서에 빼곡히 그애 이름을 적었으면서도 난 왜 3년이나 넘는 시간동안 한번도 좋아한다는말을 못했을까.. 돌아갈수있다면 나의 하루가 온통 너라는 얘기를 할텐데.,
@user-ve4zr6nt7z4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그런대 아련하고 아름다워요
@nyangnyang5344 жыл бұрын
김은영 좋아했었지..
@hwan12044 жыл бұрын
은영아 나도 니맘알고있었어...
@user-rb3uy7xf9h4 жыл бұрын
훗~아련하네요.
@dha7014-g8d3 жыл бұрын
전 늘 같이 같은버스타고 다니던 남학생한테 고백편지 전해줬는데.그후부터 다른버스 타더라구요ㅋㅋ 난 오늘보다 어제 더 대범했던 사람이였나봐요ㅎ
@user-gu3kg2ed6y5 ай бұрын
92년 점프 트리 에이 플러스란 당대 인기 만화를 보고 알게된 명곡입니다. 이후 지금까지 이승환 팬입니다^^
@jklee48385 ай бұрын
벌써 2024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ㅣ
@Ghsudklanb-34564 жыл бұрын
수학여행 가서 목놓아 불렀던 노래인데 ....듣자마자 바로~!!! 그 시절로 되돌아가게 하는 강력파워네요!!! 와~~~이 새벽에 추억돋아 ㅠ ㅠ
@jm-hy8is2 жыл бұрын
음악 앵커링에 걸리셔서 그래요 ^^
@calvinsc51054 жыл бұрын
중딩 때.. 얇은 알루미늄 바디에, 이어폰에 리모콘까지 달린 소니 워크맨을 사던 날 설레이는 맘으로 듣고 또 들었던 기억.. ㅠㅠ 지금은 서랍 한구석에 모셔둔 골동품이 됐지만 버릴 수가 없네..
@user-hh3my1xk6y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아.. 그립습니다. 눈물나네요ㅠ
@user-ll5pg8rl1g5 ай бұрын
2024년 지금이순간 듣고 있죠 이노래는 추억이조ㅡ 누군가와 함 께했었던 추억
@chillycoconut9 жыл бұрын
어느덧 40을 향해가는 내 나이도 무색하리만큼 이 노래를 들으니 그때의 감성이 살아나네요... 승환이 형님, 태호 형님,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