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축구 인생의 시작은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묵묵하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서 수많은 업적을 일궈냈는데요. 절대 자신을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박지성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박지성 #쓰리박 #소비더머니
Пікірлер: 1 300
@SangJun_in_Pangyo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소비더머니의 한달전에 귀인 영상에서 취업되면 다시 찾아오겠다고 했던 취준생인데요. 설 연휴 보내고 15일부터 출근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힘받아서 원하는 직무 원하는 프로젝트 들어가게 됬어요. 재밌는 게임 만들겠습니다!
@MBCentertainment3 жыл бұрын
옆동네에서 소문듣고 왔습니다... 옆광고 잘해준 옆집 형 고마워 다음편도 기대할게(찡긋)
@Merovingian20033 жыл бұрын
오우 엠비씨
@Nickname___3 жыл бұрын
오우 엠비씨
@user-oi5ge1zd2d3 жыл бұрын
오우 엠비^^ㅣ
@user-ui2xl6hx5m3 жыл бұрын
14F한테 잘해주세요!
@fldhdladksla3 жыл бұрын
오우오우 엠비C발적이고
@jasonhan1540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쓰리박은 평생 건강하고 행복해야만 한다. 국민들한테 나눠 준 행복은 100번의 다음 생애까지 물려받아도 남을거다.
@@qpr8984 7. 호날두가 맨유에서 118골 넣는동안 호날두한테 0어시스트 8.qpr 역대 최악의 선수 선정 9.인터뷰중 개고기 들으면 힘이난다고함
@user-em4tf4ef7p3 жыл бұрын
개고기들의 영웅?
@bkh7653 жыл бұрын
정신나간 새끼들 많네... 제일 위에 있는놈 패드립 하는 새끼는 진짜 답도 없네...
@bjKim_Diary3 жыл бұрын
답글을 보면 왜 국평오인지 이해가 간다
@user-ho4sv7jy6g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저희 할아버지랑 박지성선수 맨유 경기 같이 보고 웃고 응원 하고 그랬습니다 그 때 좋은 추억과 좋은 기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성 선수
@qpr89843 жыл бұрын
벤치의 추억?
@user-ho4sv7jy6g3 жыл бұрын
@@qpr8984 그 쪽 한테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이라고 할수있지만 저한테 참 대단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그쪽이랑 저랑 보는 시야가 다른거겠죠
@user-od6se6zq3c3 жыл бұрын
@@qpr8984 QPR시절부터 봤다면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겠지 애송이새캬 ㅋ 2005년 당시 최고의 클럽 맨유 입단자체가 큰 감동이었는데 챔스 4강에서 골박는거봐라 ㅎㄷㄷ
@user-em4tf4ef7p3 жыл бұрын
삼고빔
@eeeeeeeeeeeeeeeeeeee61343 жыл бұрын
@@user-em4tf4ef7p 삼고빔 누구한테 말하는거냐?
@heagle9564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ㄹㅇ 재능없이 노력만 한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10년에 한번 나오는 천재였던거 같음 21살에 국대 주전 ㄷㄷㄷ
@immin20003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할 것 내 실력과 기회를 의심하지 말 것 모든 사람들에게 겸손할 것 박지성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들
@TheJungkyungho3 жыл бұрын
국가대표 주장으로써도, 축구선수로써도, 인간 박지성으로써도, 너무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 늘 겸손했고, 최선을 다했던 선수, 항상 응원하고. 그가 걷는 모든 발걸음에 행복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 유일한 선수. 이렇게 나마 자주 볼 수 있음에 감사할 뿐. 다시 생각해봐도 고마웠습니다 캡틴.
@yes83572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선수는 제가 해외축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이며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팀이 정말 강했다고 느끼던 시절의 주역입니다. 박지성 선수를 보기 위해 어린시절 새벽에 잠을 설쳐가며 일어났던 추억이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 덕분에 프리미어리그를 알았고 챔피언스리그를 알았습니다. 박지성 선수 감사합니다.
@user-my2rv2us4e3 жыл бұрын
10:53 가슴이 웅장해지네 사람들이 몰라봐도 준비만 되면 된다는거
@user-mr9jq2tc9c Жыл бұрын
아ㅠㅜ벌써 이십년전이네요ㅠㅠ지성 동생이 엄청 힘든것도 알았고 근데 히딩크 감독님 안목이...진짜 명장임 와 지성 동생땜에 새벽에 눈뜨고 응원한게 어제였는데 어느덧 2아이의 아버지로 행복하게 살아가는걸 보면 진짜 행복했음해요 무릎이 없을만큼 국가를 위해 뛰어줬으니^^젊은날의 추억을 줘서 고맙습니다 우리 캡틴^^
1.벤치성은 왼쪽윙어로 뛰면서 7시즌 리그19골12어시 기록 2.벤치성은 엄마가 없다 3.벤치성 논문표절 4.벤치성 주급 서울시 세금으로 보조
@user-cf2ry8ty9g3 жыл бұрын
ㄹㅇ 잠까지 포기하면서 기다리는데 벤치만 달구다가 안나와서 못참지
@user-rm9vz6il8u3 жыл бұрын
@@user-cf2ry8ty9g ㄹㅇ 후보 ㅋㅋ
@user-xv8uo4xh2h3 жыл бұрын
@@qpr8984 패드립은 선 씨게넘는데
@user-ig5lb2sc4g3 жыл бұрын
@@user-xv8uo4xh2h 진짜 없긴 함
@user-ly8vo2fe8d3 жыл бұрын
박지성의 시대를 살아서 행복하다. 그 시절을 추억할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다. 박지성 파이팅!
@user-em4tf4ef7p3 жыл бұрын
행복하다!! 감수성!!!!
@user-ms7ly4kq7j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박지성 어머니가 생각나 눈물이 나네..... 이제 행복하게 살 일만 남으셨는데.... 더 행복한 곳에 있으시길 바랍니다!!
@qpr89843 жыл бұрын
지옥불에서 불타고있을듯ㅋ
@user-mq7ph4rd6i3 жыл бұрын
@@qpr8984 참 공기 아깝다
@user-mw7eu5uv8j3 жыл бұрын
ㄴ 위에 사회 부적응자 병먹금 해주세요
@ainnyon363 жыл бұрын
@@qpr8984 이건 진짜 아니지. 너는 진짜 고소당했으면 좋겠다.
@user-fd7yl9ce8k3 жыл бұрын
@@qpr8984 니엄마처럼?
@Healer_JAy3 жыл бұрын
히딩크한테 안길때 갑자기 울컥했다..
@qpr89843 жыл бұрын
1.벤치성은 왼쪽윙어로 뛰면서 7시즌 리그19골12어시 기록 2.벤치성은 엄마가 없다 3.벤치성 논문표절 4.벤치성 주급 서울시 세금으로 보조
@user-gb1go2lg4e3 жыл бұрын
@@qpr8984 미친놈
@user-qc9se4db4c3 жыл бұрын
@@qpr8984 이정도면 박지성 선수한테 맞은거 아니냐?
@leetv41573 жыл бұрын
박지성 하고 허경민 하고 나만 닮았다 생각함?
@user-gr8tm7tc9f3 жыл бұрын
@@qpr8984 에잉쯧...캉테보고 공격포인트없다고 축구못한다고 할 축알목,,,
@aaronkim775 Жыл бұрын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 마음"
@jjii76363 жыл бұрын
진짜 맨유입단소식이 뉴스속보로나올때 엄청나게 기분좋은충격이였다 그리고 평일은챔스 주말은epl 한번도빠짐없이맨유경기챙겨봤었다 박지성이 골넣으면 제일좋지만 그냥 그때당시 세계최고의팀에서 세계최고의선수들과 같이뛰는모습 그자체가 감동이였음 정말 축구팬들한테는 너무나도고마운사람이 박지성!!!!
@yellow07073 жыл бұрын
4강신화를 실시간으로 보고 느꼈던 시절을 경험한 추억들 정말 소중힙니다 . 물웅덩이에 양말을 벗고 들어가 들어올린건 작은 공이었지만 큰 희망이었습니다 . 쓰리박 그리고 지금도 최고를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태극마크를 품고 최선들 다하는 모든 분야의 계신 분들 존경하고 또 감사합니다 .
@twn94832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지성은 다신없을 유형의 선수
@user-ys1fl4gi3v2 жыл бұрын
진짜 찬호형님과 세리누님은 암울했던 IMF시절에 "한국인은 할수 있다"를 보여준 분들
@sudo12813 жыл бұрын
박지성 멋있다. 저렇게 노력하면 기회 꼭 잡고 언젠가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Lee-gy2mc3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지성선수는 더 레전드 of 레전드! 워낙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어렸을때부터의 서사 하나하나가 다 마음을 울리네요 없는 길을 만들어서 묵묵히 나아가는 것의 결정체
@익스폑토펙트로늄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꿈을 향해 뛰어라 만 수십번 정독했었는데ㅋㅋ 2002를 보진 못했지만 06년, 10년 월드컵으로도 박지성은 영원히 내 가슴속에 남을것같다..
@user-dv7uc4xf2g2 жыл бұрын
2002년도 어렷던 사람으로써 티비앞에서 박지성선수 골보고서 집밖으로 질주했습니다 다시한번 그런 날이 오길
@MEMENTORIOUS3 жыл бұрын
다 아는 얘긴데 계속 소름이네 그립다 박지성 경기보던 그시절
@marchisioclaudio24163 жыл бұрын
근데 박지성 진짜 귀인은 당시 올림픽대표팀감독이던 허정무가 아닐까? 대학생이던신분인데 그당시 겨우 대학교 입학한거구 근데 연습경기에서 박지성 알아본거구
@user-jc6o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히딩크감독님보다는 허정무감독님이 더 귀인에 가깝다 생각해요 히딩크는 합리적이였음 반면 허정무는 진짜 바둑두다 뽑은게아니냐는게 나올수있는 상황
@user-jo5jb4hj5x3 жыл бұрын
보물을 찾은건 허정무고 보물의 가치를 알아본건 히딩크 아닐까요?
@MalangCow_103 жыл бұрын
@@user-jo5jb4hj5x 보물을 찾은 건 허정무 감독이고 보물을 세공한 건 히딩크죠 ㅋㅋ
@user-iz7rv1sy2v3 жыл бұрын
@@qpr8984 엄마가 니 댓글보면 낳을때 마셨던 미역국 다 토하겠노..
@marchisioclaudio24163 жыл бұрын
@@qpr8984 수준하곤 ㅋ
@hahahahahari3 жыл бұрын
하... 지성이형이 실수하면 내가 실수한것 같고 괜히 구단한테 미안한 마음생기던 그시절ㅋㅋㅋㅋㅋ 포기하지 않는 형님 보면서 커온 저도 그 초심 잃지않으려고 아직도 노력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내 인생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은 사람
@pjh723693 жыл бұрын
박~박
@ES-xq5lh3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선수때매 학창시절에 행복했어요 영국유학 결심도 지성선수때매 더 용기낸것도 있고...실제로 가서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ㅋㅋㅋㅋ 요새 가정에서 행복해보이셔서 좋아요 :)
@user-ve9ou5ob3u3 жыл бұрын
옛날 mbc espn 시절 광고 시간 상단에 '박지성 선발출전' 뜨면 그 날은 잠 늦게자는거였는데..ㅋㅋ다음날 학교가서 맨유 이야기는 국룰
@qpr89843 жыл бұрын
1.벤치성은 왼쪽윙어로 뛰면서 7시즌 리그19골12어시 기록 2.벤치성은 엄마가 없다 3.벤치성 논문표절 4.벤치성 주급 서울시 세금으로 보조
@user-em4tf4ef7p3 жыл бұрын
벤치에서만 있던데 ㄱ
@Happy_umami2 жыл бұрын
살면서 EPL에 한국선수 입성이란걸 처음 보게되는..지금도 영국리그 간다면 설렐일이지만, 첫 진출인만큼 게다가 맨유라는 최고의 구간에 입성했다는게 가슴터질 일이였지..
@user-kk5lr6qh3q2 жыл бұрын
수천,수만명 동나이대 대학선수,연령별대표,프로선수,국가대표 선수들을 모두 모아놓은 가운데서 박지성을 정확히 찾아내는 히딩크ㄷㄷ
@user-ws6un6fx1y Жыл бұрын
손흥민 선수도 요새 너무 잘하고 다 뛰어 넘었지만 내 마음속의 영원한 캡틴은 박지성입니다
@qkrwltn3 жыл бұрын
진짜 존경스러운 인물 중 한명
@user-zr8xz4xr2q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손흥민축구보는거보다 박지성때 축구보는게 더행복했음
@tjt897653 жыл бұрын
구라까네 ㅋㅋ
@user-uj3ig5pk1v3 жыл бұрын
@@tjt89765 왜그래 더 좋고 행복했던건 자기 맘이지 세뇌하려 하노 손뽕
@tikitaka80422 жыл бұрын
이게 한국인은 비교하는 습성땜에 이만큼 발전했겠지만...이제는 그때 박지성은 박지성대로 지금 손흥민은 손흥민대로 고맙고 축구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훌륭한 선수들로 인정합시다. 2002년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환희의 광란을 겪고 한국에서 겪었고 그 다음해 이민 가방 달랑하나 들고 홀홀단신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손흥민 선수 시대에 살아서 해외에서 얼마나 많은 위로와 기쁨이 되는지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민 1세대로 죽어라고 사업 일으킬려고 사무실 바딕도 마다않고 잠들때가 많은데 2002년의 기억은 정말 가뭄의 단비 같답니다. 혹시 ㅋㄹㄴ지나고 한 10년쯤 뒤에 한국에서 다시 한번 월드컵 열리면 꼭 구경가고 싶네요...그때는 60이 지나고 있겠네요.
@user-go2nt5zh8b2 жыл бұрын
맨날 결장인데 어캐봄 ㅋㅋ
@bluebackgiraffe3 жыл бұрын
그냥 보기만 하면 눈물남....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음...ㅠㅠ
@hyunjooseo98492 жыл бұрын
다 아는 얘기인데도 나레이션과 구성이 너무 재미나네요. 살짝 감동도 있고… 좋아요, 구독합니다!
@sangjoonlee90353 жыл бұрын
내 기억에 영원한 캡틴박!!!!!!!!!!
@user-em4tf4ef7p3 жыл бұрын
개고기들의 캡틴!!!!
@user-pr1in3or3h3 жыл бұрын
캬아... 2002 그때의 감동이 또 올라오네요. 소비더머니 이번 편도 고생 많으셨어요~👍🏻
@user-tc1ud4wt6c3 жыл бұрын
박~박~
@Victory_Dandelion3 жыл бұрын
그들만의 레전드
@wonjaelee81773 жыл бұрын
너가 어디있든~
@user-bi2ef5jb7r3 жыл бұрын
@@Victory_Dandelion 이런애들특:레전드들이 박지성 칭찬하면 기분좋아함
@Victory_Dandelion3 жыл бұрын
@@user-bi2ef5jb7r 레전드들이 박지성 칭찬하든 말든 내가 기분이 왜좋음?
@k-66833 жыл бұрын
Park park~ wherever you may be~ 이 응원가 진짜 좋았는데...은퇴해서 아쉽습니다 ㅎㅎ사랑해요 박지성!
@user-ks5qw2cy6k3 жыл бұрын
조현용기자님 의상센스 대박!!!! 붉은악마패션 크!!!!!!!!!!!!!!!!!!!!!'ㅜㅜㅜ👍🏻 오늘도 멋진 콘텐츠 잘 봤습니다!!!!!😷
@RyanPsychologyLife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몰라봐도 준비가 돼 있다면 언젠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정말 힘이 되는 말이네요. 아직 제 유튜브를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차곡차곡 준비를 잘 하면 언젠가 많은 분들이 제 영상을 좋아해주실 거라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qpr8984 1.박지성은 맨유에선 미드필더로도 많이 뛰었다. 2.논란터져도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 3.jtbc가 아니라고 해명(논문표절이 사실이었으면 여러 뉴스에서 나왔을 것) 4.이건 팩트
@user-uj3ig5pk1v3 жыл бұрын
@@kimbyongjin 솔직히 진지빨고 말하면 린가드가 딱히 못하는 선순 아니지 ㅋㅋ 17-18시즌이랑 18월컵 까진 황가드 였음 그이후부터 린가동자지 그리고 진짜 못하는 선수면 별 까이지도 않음 어중간한 선수나 예전엔 잘했는데 요즘은 부진한 선수 같은 선수들이 실력으로 까이는 듯
@naandmi17613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처음본게 올림픽대표시절 그때부터 좋았음...실력도 다른대표선수들에 비해 떨어진점도 없었고 존나뛰어 댕기고 쎈스도 있어서 잘할줄 알았음...
@kkju08233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아요. 매 순간 재미있어요 할 대마다 새로운 기분이고
@k2w4142 жыл бұрын
My captain! Js park! 행님 행복하세요. 저의20대는 형때매 잠을못잤어요! ㅋㅋ
@sooyounglee2571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릎만 더 건강했으면 선수생활 좀 더 길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박지성 선수!
@user-uo2co7nc6q2 жыл бұрын
흥민이가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 보는 것도 너무 좋지만 캡틴박 경기를 기다렸던 그때의 그 향수는 이길 수가 없음ㅎㅎ 너무 그립다
@user-vp7ix6xj9c3 жыл бұрын
박~박 네가 어디에 있든~
@user-em4tf4ef7p3 жыл бұрын
니나라에는개고기를처먹지
@user-ef8nx7kp9l3 жыл бұрын
2002 월드컵 히딩크호 !!!!스포츠 레전드 쓰리박!!!! 우리에게 꿈과 희망 기쁨을 선사한 영웅 입니다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군요!!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
@luxuryartist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없던 시절 새벽에 박지성 경기보고 학교가서 잠 자고 했던 시절이 그립다.. 지금이야 유튜브로 이렇게 보지만 그 때 그 감성은 아날로그가 최고인듯
@user-jz3rt4yr4y Жыл бұрын
진짜 맨날 밤새서 보고 그랬죠ㅜ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user-sj4yq7wl3q3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라해도 박지성은 전설이다
@qpr89843 жыл бұрын
벤치의 전설
@user-sj4yq7wl3q3 жыл бұрын
그래 당시 맨유 벤치가 어떤건 줄도 모르는 잼민이가 뭘 알겠냐
@Victory_Dandelion3 жыл бұрын
@@user-sj4yq7wl3q 사실 당시 맨유는 퍼거슨이 다했다고 봐야함 멤버자체는 좋은 선수도 많았지만 하파엘같은 애들도 꽤있었다는걸 생각해보면 한국 레전드로는 인정하지만 맨유 레전드라고 하기에는 부족한게 팩트임
기자님 진짜 감사해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인 박지성을 소개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user-jc2ds1pv8c3 жыл бұрын
박지성 선수가 선발이든 교체든 간에 밤을 새면서까지 축구를 보던 기억이 난다. 뭐랄까 지금 손흥민 선수를 보면 뭔가 팀에서 골을 넣어줄 것 같고 그래도 번뜩일만한 것들을 보여주겠지 하는 그런 믿음과 열광이 있는 반면 박지성 선수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동시에 찡~~한 느낌이 있다. 박지성 선수 그리고 손흥민 선수 둘 다 최고의 프리미어리거입니다.
@user-eh7si1nh2z3 жыл бұрын
내인생 최고의 선수 박지성
@user-bbangbbang993 жыл бұрын
배경 바뀌니까 더 좋은거 같아요!
@user-od6se6zq3c3 жыл бұрын
소개하시는 MC저분은 지난번 2002한일 월드컵편에도 느껴졌지만 축구를 진짜 좋아하는거같아 ㅎㅎ
@mulgogi52493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holyvan81652 жыл бұрын
지성팍~ 당신땜에 울고 웃고 땡큐🙌👍🤗🙏😜
@capturing-paengoo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 처음 본 남아공 월드컵 풍차 돌리기 세리머니가 지금까지도 기억남...내가 축구에 빠지게 된 결정적 계기
@user-iq4vq8km1k3 жыл бұрын
7:30 진짜 골 한번 예술이다
@user-wx9qg4tv4k2 жыл бұрын
난 박지성 선수가 큰돈을벌어도 부러워하는거보단 안쓰러웠음 다리상태 보고 미안한생각도들었음 그리고 축구를더이상못한다는거에 대해 나도 발목수술때문에 축구 못뛰는데 이해가 너무됨::
@user-zl4mc8et7q3 жыл бұрын
예전의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때때로는 귀에박히게 들려주시던 때가 그리워요ㅠㅠ 편집 스타일도요ㅠ
@user-ps3gi8mv5b3 жыл бұрын
허정무가 발굴하고 히딩크가 키웟다.. 한때 허정무 감독님이 허접허접무 하면서 욕을 많이 먹었지만 히딩크 감독님 제외하고 한국 감독이 월드컵 16강 진출한 감독은 허정무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