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 Songs Disc 3 Music Videos 조선가요 제 3집 화면로래반주곡
Пікірлер: 108
@맛있는인생-w2k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민주화 운동의 상징 같은 곡중 하나인 아침이슬이 북한같은 1인 독재체제 국가에서 영상으로 제작되서 유포됐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정태진-m3l3 жыл бұрын
원래는 남한곡과 김민기곡인데 북한에서도 아침이슬 노래가 있다니 완전 대단하고 자랑스럽네요 영상만 보면 1960년 4월 19일혁명.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1987년 6월 10일 6월민주항쟁이 생각이나네요 가수 김민기.양희은.조영남.최백호.임재범.아이유.에일리.이선희.윤도현.박학기.황정민.이은미.배우들외에 모든 가수들이 부르고 아침이슬이 벌써 50주년 기념이네요 영화 이창동감독 설경구.문소리.김여진주연의 1999년 영화작품 박하사탕에서도 이 노래 나오고 게다가 SBS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도 나오고.... 잘 듣고갑니다.
@K컷패3 жыл бұрын
독재자 몰아내고 민주주의 정착시긴 상징곡을 3대세습국가가 가져다 쓰는하는게 말이 되나ㅋㅋㅋ
@서울역1335 ай бұрын
의도대로 안되어서 금지곡행 ㅋㅋ
@Rev0112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는.누가 어디에서.부르든.감동!
@jcghim7 жыл бұрын
작사 작곡: 김민기 라고 나오네요. 요즘 김민기씨는 근황이 어떤지..
@shinpark14928 жыл бұрын
2017년도 노벨문학상에는 우리의 포크가수(대중가요)인 김민기씨를 추천합시다!
@georgechang14754 жыл бұрын
wonderful performance with excellent delivery of this song 'heart touching theme!!!
@didimalika43766 жыл бұрын
Pace two korean south and north winter olympics pyeongchang 2018🎎🎎🎎🎎😢😢😢😭😭😭
@데카르트-f3k5 жыл бұрын
어떤 가수인지 몰라도 듣기 편하게 잘 합니다. good 굿
@LJP63813 жыл бұрын
hilarious. this was not made in north korea at all. kim minki who is singer in South korea wrote this song.
@dayunsom10 ай бұрын
Do you speak English from the United States? or England or New Zealand? Korean is Korean no matter South or North.
북한이 이 노래를 아무 뜻도 없이 부를때 남한에선 민주주의와 자유를 외치며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였다. 철없이 감히 이 노래를 북한 노래라 칭하지 말라. 이 노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혼이 담겨있는 노래다. 감히 민주주의의 대표곡을 북한것이라 우길것인가?
@jh-je1uo6 жыл бұрын
남한은 시민의 투쟁을 통하여 민주주의를 완성해왔다. 북한도 봉기와 투쟁으로 개정은을 타도하고 인민들에 의한 정부를 세워라.... 투쟁1호 지시문..
@shinpark14928 жыл бұрын
음악이 너무나 좋지 않습니까? 그냥 좋은대로 나눠 부르며 들읍시다. 유치한 잡음내시지들 마시고!
@jingde19994 жыл бұрын
억압에서의 해방을 갈망하는 노래를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압제자 새끼들이 선전용으로 써먹는다는게 미친 아이러니다.
@爱我的老家3 жыл бұрын
북조선사람들이 식민지백성들보다 못해보이는모양이구만ᆢ
@ksunyu113 жыл бұрын
남한에서 북한에서 중국에서 미국에서 일본에서 울려퍼지기를. 한민족의 가슴마다 뜨거운 피가 끓기를. 아니 전세계만인의 뜨거운 피가 솟구치기를.
@kikoki1210 жыл бұрын
歌詞の意味は分からないけど、誠実に祈ってるような好いメロディだと思います。
@Finalshot9212 жыл бұрын
북한이 못한걸 우리가 이룰때 불렀던 노래다. 우길걸 우겨라.
@glorious1279 жыл бұрын
북조선은 언제쯤 남조선 처럼 독재 정권을 붕괴시키고 경제 대국과 세계에서 존경받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 남조선의 10분의 1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 북조선 인민들이 비참하게 굶어죽어가는 모습을 두 눈 뜨고 지켜봐야하는 내 처지가 슬프다. 여긴 먹을게 동네방네 마트마다 쌓여서 남아도는데 ㅡ.ㅡ
@최영식-j3h9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더불쌍하구만ㅉㅉ 말해봐야 입만아픈것을ᆢ
@petkim82898 жыл бұрын
+최영식 문제가 있으시구먼
@zookchang8 жыл бұрын
음식이 남아 돌아간다고? 너 초딩이냐 중졸이냐?
@이름성-b3i6 жыл бұрын
서위압록동위토문 남아 도는데? 쌀도 잉여쌀이 얼마냐 쌀 안쳐먹고 딴 패스트푸드 쳐먹어서 비만 애새끼들 넘쳐나서 난리구만
@villagecat5539 Жыл бұрын
국가 발전과 통치 방식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너그들이 좋아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이 남미와 중동, 한국을 어떻게 다뤘는지 생각 좀 해봐. 일당독재 중국 붕괴론 30년 외치더니 중국이 미국 추월하는 데 30여년 밖에 안 걸렸어. 남조선이 존경 받는다고?? 미칭노마. 유럽가면 그냥 미국 똘마니 색히 취급해.
@shinpark14928 жыл бұрын
Pete Seeger! 미국의 포커의 제왕은 노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했습니다, 또 사실 공산주의자였던 그는 "이 땅은 너의 땅!"이란 노래를 작사 작곡해 불러, 미국을 휩쓸던 그 공포의 '맥카디'선풍을 잠재우기도 했습니다. 김민기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
@hakdeok7 жыл бұрын
아따 노래 하나 들으면서 무슨 사상 논쟁이요? 좋은 노래 서로 공유하는게 어때서 그럽니까?
@조남신-z8x7 жыл бұрын
뻔디기디기 맞습니다..
@건강이최고-k5i4 жыл бұрын
저는 북한에서 많이 불렀었는데 한국에 와서 양희은가수가 이노래 부르는거 보고 남북이 공통으로 부르는 노래도 있구나 하고 기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어요
@soulsearch12313 жыл бұрын
This song was often sung in protest against during the Park and Chun's dictatorships in South. The N. Koreans should sing this song more often to outst the Kim's regime.
@marlinojeengah842 жыл бұрын
너희는 이 노래를 부를 자격이 없다.
@mytownsanbon11 жыл бұрын
작곡 김민기라고 잘 나와있네~ 김민기 우리 남한사람임
@goaorn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영상은 정말 북한에서 만든건가
@김상오-t2g3 жыл бұрын
노래좋다. 잘 부르네
@laskfj12 жыл бұрын
The song was written by a south korean; this video was made in the DPRK. Not too difficult a concept. Also, trying to explain is futile; anyone that knows anything about Korea would know that the people depicted protesting in the video are South Koreans. Anyone else would just assume they're Chinese or something. So an explanation would fly right over their ignorant heads
@priyohartanto68306 жыл бұрын
love...DPRK
@chung4857 жыл бұрын
Los dos corea no necesita insultar.para nada.hay gue generosida.y amablemete respete....ni odiarte..y somos todoas antes rey de la vida personal.y somos todos igual.no hay difrente.y tantos hombre y mujer.y esta la vida.y toddas sagradas...y somos nadie auto suficiente..ni rico ni pobre ni guaoas ni feos.ni tontos ni ristos.ysomos y somos personal..y hay gue y trabajando.y compartirendo.y ganar dinero y compra y todo necesario sobre vivir..y surper viviente. Y hasta gue puedas..y hay vivir y disfurtando comiendooo muchoooo..
@sibam017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어떤 노래인데 알기나할까?
@박서환-r5g7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북한의 일부 사람들도 듣는곡이다. 이곡이 어디에서 출시 되었는지는 불명백하다. 북한에서 떠도는 소문으로는 이노래가 북한에서 금지곡이 되었다고 한다. 이유는 태양이라함은 북한에선 김일성주석을 칭하는 표현이며 그것의 사랑은 따스함인 여름에 많이 표현 되는데 그것을 시련(북한정권의 법)이라고 노래했기 때문이다. 나는 탈북자로서 이곡이 남한곡인건 처음 아는 사실이다. 위의 분들은 적어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국가의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하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북한 사람들을 헐벗고 굶주리지 않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경제 봉쇄를 하지 않으면 말이죠. 미국군인들이 아닌 남한국민들이 북한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하는것을 너무나도 식민지 국가인으로서의 약점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입니다. 핵탄을 보유하는것이 절대 금지된 남한 사람들은 핵으로 무장된 북한을 두려워 하는것이 결코 모두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유는 명백합니다.그것은 운수가 없는 나라이며 팔자가 그렇기때문이며 열등민족이었기때문입니다. 남의 나라를 탓하지 마시라.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니라. 남한이 당당한 나라라는것은 남한국민들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단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불안한 나라이며 불쌍한 나라이라는것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leeasxogirl11 жыл бұрын
대박!!
@xiamg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원래 전쟁시기에 독립만세와 동포포용으로 쓰여진 시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노래로 뽑은것중에 한소절에 불과합니다. 출처는 전쟁시기때 쓰여진것이라 신원미상으로 알 수가 없구요,,, 아쉽게도 분단으로 갈라섯지만 노래만으로도 서로가 같이할 수 있다는것이 중요한거죠
@villagecat5539 Жыл бұрын
70년대 김민기 씨가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며 직접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작곡자가 악보를 쓰레기 통에 버린 걸 양희은 씨가 몰래 가져와 불렀던 노래인데 방송 금지까지 당했던 곡.
@주상희-d6l3 жыл бұрын
조건없는 실무회담이지만 ~~사겠다 안사겠다 ! 그 정도 이야기뿐이지 ~~뭐 있겠음~~
@johnlee25809 ай бұрын
남한 노래들 중 북한에서 남한 노래인줄 모르고 불렸었던 노래들 중의 하나.
@최경원-f4p7 жыл бұрын
느끼는거 없니!,,,,,,,,,,더러운적패 물러가라!
@mffjhfffuuugf-i4e4 жыл бұрын
하...노짱....
@puyosshy Жыл бұрын
所々間違った歌詞が出てる
@몽키군10 жыл бұрын
어이이거 남한 노래잖아 .
@Ardllan13 жыл бұрын
Typical Korean beauty at 01:12! Good job.
@주상희-d6l5 жыл бұрын
Quick FFVD please
@sin15789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무슨 남북한이 있나. 그냥 존만한 한반도 노래다 그래봐야 찬잔속에서 태풍이다. 태풍칠라면 태평양에가서 치거라
남한꺼 북한꺼 없지 그냥 부르고 북한꺼다 라고 우기지만 않으면되지. 그냥 한국꺼다 하면 되지뭐. 韓민족이니까 안그래요?
@정겨울-x1w6 жыл бұрын
분단 이전 노래들도 있으니 까요 ㅠ.ㅠ
@moonfull2046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북한가요 됐넹~ㅎㅎ
@laskfj12 жыл бұрын
this specific video/song was sung by the DPRK though. What if the south koreans sang a north korean song, and it was called "ROK something something", would you say the same thing then?
@Pearl_Harbor883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독재자의 폭거와 억압에 대항하며 부른 노래다. 특유의 아름다운 가사와 곡조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낸다. 비장함이 느껴지는 보컬은 곧 있을지 모를 독재자의 억압에 굴복하지 않고 죽음을 각오한 것이며 먼저 희생된 동지들의 뜻을 잊지 않겠다는 것이다. 특히 가사에 묘지가 뜻하는 바는 동지들이 죽어나간 이 땅은 오직 묘지 따위일뿐 하지만 그 땅에 자유가 찾아온다면 우리의 옥토로 변할 것이란 메세지가 있다. 북한이 우습게도 이 노래를 자기들 노래인냥 우기는 것이 얼마나 이 노래의 배경과 역사를 몰이해하고 있는지, 얼마나 관료주의와 권위주의에 찌들어 있는지 나타낸다. 좋은 노래는 국경이 없다지만 제 살 깎아내는 노래마저 부르고 있다는 게 진정 우스울뿐이다.
@villagecat5539 Жыл бұрын
그냥 친구 죽음을 슬퍼하며 만든 노래야. 독재자 딸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들이 국뽕 뽐뿌질이야?
@jsnovais100013 жыл бұрын
This is DPRK country!
@리본어겐4 жыл бұрын
하하 이게 북한 노래냐? This song was composed by Min Ki Kim in South Korea. This is not DPRK's song.
@Dog-xl7ms8 жыл бұрын
변태적 김씨 조선봉건왕조 따위가, 이 노래의 의미를 알기나 한단 말인가? 민주주의를 모욕하는 일이다. 대단히 불쾌하다.
@Dog-xl7ms8 жыл бұрын
shin park ㅋㅋㅋㅋ 개가 얼마나 귀여운뎅! 사실상 김정일 = 개새끼 인정? 깔깔깔!
@윤상태-v9t2 жыл бұрын
북조선에서도 남조선의 가요를 부르다니 영광이네요.
@didimalika43766 жыл бұрын
Pace two korean
@mytownsanbon11 жыл бұрын
그러므로 노래 뺏었다, 혹은 지능적으로 분열시키려했다 라고 할수 없다
@GAZZEL_12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북한노래가 아니고 남한, 대한민국의 노래아니냐...... 우리나라 양희은님의 노래가 북한노래로 알려지고있다니..
@shinpark14928 жыл бұрын
음악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모란봉악단이 미국의 '마이 웨이'를 부르며, 남쪽에서 부르는 "눈물 젖은 두만강"은 이북노래 입니다. 미국식민지가 되기전에는 다 함께 부르던 노래들 입니다. 한때 일본에 부역했었던 시다바리들이 이 노래도 금지시켰었던걸로 압니다!
@christopherramyrzz528610 жыл бұрын
que bonita música quisiera entender chino mandarín
@jykson20109 жыл бұрын
+Christopher Ramyrzz No Chino Mandarin ... Esto Koreano
@shyoon11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도 북한에서 금지곡이랜다. 뻔하지.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이 구절. 감히 위대한 수령님이 묘지같은 곳에서 떠오르는게 불경하대나 뭐래나. FUCK.
@주상희-d6l3 жыл бұрын
New York 이야기 드린 것은? 이 상황에 다른 대안이 있냐는 것이죠~~ Tokyo Summer Olympic Games도 곧 끝나고 ~~늦가을 까지 자연재해 조심해야 하고 ~~중공처럼 물난리 크게 당하면 아무런 방법도 없겠음 ~~복구 비용이 있어야 함 ~~
@tomato2you8 жыл бұрын
번안곡인거겠죠 ^,.^ 재밌네요. 노래엔 국경이 없다는 말이 정말 이런 사례가 되네요.
@tomato2you8 жыл бұрын
뭐하다 굴러먹던 알밥인지 모르겠는데, 인터넷 서핑 1분만 해도 역대 대북 송금/ 지원액은 이명박근혜가 제일 높으며 남북관계를 위해 법률로서 북한 정기지원 예산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노출사진5 жыл бұрын
@@tomato2you 그거 다 조작자료 입니다^^ 아직도 그걸 믿으시다니
@김재웅-r8y5 жыл бұрын
이거 과거 운동권에서 대모할때 불러제끼던 노래 아님??
@나난-n3z4 жыл бұрын
이건 이니다. ㅡㅡ
@linegang0912 жыл бұрын
북한가수가 불렀다고 해서 들어보았는데 어이가 없도록 못부르네, 이경숙이 부르면 10배는 더 잘 부를건데,,
@주상희-d6l5 жыл бұрын
룸싸롱 술집에 가서 두어번 부른 듯
@시마스8 жыл бұрын
그냥 더럽고 불쾌하고 추잡하다. 북괴 전체주의자들은 저 가요가 가지는 의미와 의의 그리고 자신들이 부를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나?
@cgy34512 жыл бұрын
북한에서 남한의 양희은에게 보낸 공작가였군요. 그것도 모르고 눈물 흘려 부른 내 자신이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