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작곡가인 전수린이 고향인 개성에서 연극공연차 들렀다가 비가 와서, 공연이없는 날 단원들과함께, 여관 방에서 무료함을 달래던 중 전날에 찾아가보았던, 송악산 아래의 폐허가되어버려서 잡초에 파묻혀 황량하기그지없는 만월대를 생각해보면서 마침 자신들의 처지와비슷한, 고려왕조의 서글픔과 애틋함을, 그날 즉석에서 악상을 떠올려 전수린은 기타를 튕겨내면서 오선지에 그려나갔고, 동료인 왕평은 노랫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인 1928년 서울 단성사에서 연극공연 도중의 막간시간에, 18세의 이애리수라는 가수가 이 노래를부르자 삽시간에 객석곳곳에서, 관객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나라잃은 설움을, 대성통곡하면서 분출시키자 임석하고있던 경관은 그 연극을 중단시켜버린일이있었고 이 노래는 조선민족의 감정을 자극시킨다는 이유로, 그후 한때 금지되었던 노래입니다! 그리고 한편, 이 노래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효시라는 점에서 역사상으로도 의미가있는 노래이기때문에, 웬만한 가수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 불러보았을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 노래가 애창곡이었던 박정희대통령과의 인연은! "황성옛터" 의 "황성" 은 임금이 거처하는, 왕궁이 아니고 폐허가되어서 방치된, 황량할 "황" 이라는, 한자어를 당시,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이발을 해주던 청외대의 전속이발사에게 박 대통령은, 그런 식으로 정정하여서 올바르게 설명을해주었다는 일화도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말해서 1932년 일본의 빅터레코드에서 정식으로 취입하여, 발매할때 이애리수라는 원곡가수가불렀던 이 노래의 곡명으로 "황성의 적" 이라고 표기하였는데 그후, 1959년 남인수가 부르면서 가요계관계자가 "황성옛터" 라는 제목으로, 노래이름을 바꾸어서 발표하는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황성" 이라는, 그 한자어의 진정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것같습니다!
@이원필-l6c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해서 나온 노래라니 참으로 애절함이 묻어나오네요
@민위식-z7m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옛 수도 개성시.언제즈음엔 가보고 싶다. 만월대 고려궁궐에서 그때를 되뇌인다 참으로 그립고 아름다운 만월대 궁터에서 방초를 띄우는 고초 옛 오백년 도읍지 개성
@김인수-r1fАй бұрын
애절함이.ㅡ듣노라니.눈물이.절로흘러내리는군요.예술의천당이라고말하고싶어요.
@chulewoolee96142 жыл бұрын
전혜영 가수님 화이팅. 건강하시고 한국 예술의전당에서 콘서트 한번 합시다
@skyjacket105 жыл бұрын
아, 좋습니다. 참 좋아요. 얼어붙었던 가슴이 따스한 바람에 녹는 것 같아요.
@데카르트-f3k5 жыл бұрын
온민족이 함께 부르는 민족의 가요 "황성옛터" 오랫만에 잘 들었네요.
@Woosoori-h8lАй бұрын
역시북녁도 틀림없이 우리 겨레네요 심금을 울리니
@김일필-m6m7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옛 분위기 충만하고ㅡ배경음악도 ㅡ딱 이네요ㅡ옛 고향정취 아픔 슬픔 향수
@sml56428 жыл бұрын
노래을 아주잘불릅니다 이북가수인듯합니다 노래는 아주명가수입니다 . ! 감사합니다.
@태봉-x3c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잘부르네요 두만강 푸른물에도 . 자주듣습니다. 뉘신지 고마워요.가사가 바뀐게 아쉬워요.
@shinylife586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 아름다운 목소리와 좋은 영상으로 잘 들었습니다
@선백제일9 жыл бұрын
오~~ 아름답습니다. 예쁜손이 허무에 사무친 성벽을 달래는 장면에 눈물이 납니다.
@Lee-sv4yi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북녘가수 ~~~
@chulewoolee96142 жыл бұрын
전혜영 가수님 건강하시죠? 코로나는 ???? 건강하소 통일되면 남한산성에와서 한번 불러주세요
@gayoungkim36599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가수 임니다
@eveningglow71277 жыл бұрын
황성옛터 분위기를 잘 살려서 부르네요. 정말 듣기 좋네요.^^*
@이분에일-1Ай бұрын
아 운명이여! 너희는 어찌하야 그곳에 태어나서 조선을 살고 있고나!
@버들피리-o8p5 жыл бұрын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 참으로 한이 서린 노래 잘 듣고 있다 이애리수라는 가수가 2009 년에 타게한 가수
@장호찬-s7q9 күн бұрын
참으로 애절한 마음으로 애절한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제마음도 애절해집니다 눈시울이 촉촉이 젖내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심창섭-g2o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부르십니다
@unpark64633 жыл бұрын
, 목소리가, 음정이 좋다
@chulewoolee Жыл бұрын
즐감하고 갑니다 만수무강하십시요
@김항수-o3g4 ай бұрын
얼굴도 미인이구요 노래도 정말 잘합니다 감탄만 나옵니다. 노래 감정이 마음을 울리네요. 연속 듣기로 설정해놓고 계속 듣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박철수-p2v Жыл бұрын
정말좋아요. 이게바로 우리가요
@chulewoolee96142 жыл бұрын
남남 북녀라드니 전헤영 가수님 얼굴이 곱고 선한티가 나네요.노래도 잘하구요
@김삼용-g7b3 жыл бұрын
보고만십어사랑해요
@김삼용-g7b3 жыл бұрын
잘합니다 노래들은 면,행복했요
@김일필-m6m7 жыл бұрын
한 민족 애환 잘 표현한 노래 매우 잘함
@김삼용-g7b3 жыл бұрын
예뻐요, 자주,노래,드려주새요
@김삼용-g7b3 жыл бұрын
행복해 잘합니다 사랑해요
@김삼용-g7b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삼용-g7b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종신-v5n11 жыл бұрын
이많은자료들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너무잘듣고 있습니다
@임진각-j4l6 жыл бұрын
진짜 잘한다...눈물 핑~
@김삼용-g7b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박사님명쾌한해석고맙5 жыл бұрын
여자 남인수임에 손색이없네요 정말 잘 부르십니다
@김일필-m6m6 жыл бұрын
황성 옛터의 가사 노래 배경음악ㅡ분위기 ㅡ최고로 살 린 노래로다
@유희옥-u3s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나어린서 우리 고부님이 많이부루 노래요 들수로 마음다요
@김순남-r9b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늘이밤 꼭들고 싶은 노래
@박강수-p7s3 ай бұрын
옛날로둘아간인간본년의아름다운소리내요
@ЛидияШин-ф6к2 жыл бұрын
Красивая песня , хорошее исполнение
@벽계수-p5w Жыл бұрын
매일밤 경청하며 잠을 이루곤 합니다
@polyonomata12 жыл бұрын
일제때 불린 노래라는건 알았지만 북에서도 이 노래를 부르는줄은 몰랐네요 :)
@hey12364 жыл бұрын
북한역시 한 민족입니다.당신은 통역없이도 대화 가능합니다 혹시 이질감이 있고 민족 통일을 원하지 않으면 원하는 길에 돗을 달고 일본이나 미국 으로 가세요.
@레버리지-l7q2 жыл бұрын
@@hey1236 믄 개소리고 ㅋ누가 같은 민족인줄 모르나 김정은 이가 제발좀 변했으면 싶다
@인싸2 жыл бұрын
@@hey1236 같은 한민족한테 총부리를 겨누고 학살한 전쟁광 김씨일족이 그대로 있는 한 절대 통일 못한다
@murexred7422 Жыл бұрын
@@hey1236 저 댓글에 붙일 대댓글은 아닌것 같네. 너무 오버하는군. 그러다 피똥 싸는 일 당하느니라.
@cadking61925 ай бұрын
꼴갑은 나랏님도 못말리지
@김삼용-g7b3 жыл бұрын
예뿌다 노래가 사랑해요
@실솔명실솔명 Жыл бұрын
듣기가 색달라요. 잘 부르시네요.
@김삼용-g7b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chulewoolee96142 жыл бұрын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건강하소
@김순남-r9b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감사합니다 1965년 도 흘러가는 노래?
@G-ACT4 ай бұрын
후 편집, 댄스, 보정, 꺽기로 화장인지 노래인지 하는 남조선 노래만 듣다가 이분 노래 들으니 이 세상 노래같지 않고 정말 눈물이 나네요. 특히 성벽 어루만지다 돌아서면서 눈물이 보이는 눈이, 예술이란 이런거란 생각이 듭니다. 선전예술만 아니라면 세계에 내놔도 자랑스런 예술인들입니다.
@아리아포크맨 Жыл бұрын
전해영님 사랑함니다 14년이란세월이 무색하게 흘럿군요
@이서현-y4l2 жыл бұрын
깊고 청아하고 .... 아! ~~~
@좋은하루-x5b4 жыл бұрын
아 ~마음이 찡하네
@매일뉴스방송.한국검2 жыл бұрын
황성옛터 잘부르시네요. 풀청하고 3종 선물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함께 유친 부탁 할께요.
@정현택-q5p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정말 좋습니다
@unpark64633 жыл бұрын
노래보다, 목소리가, 음정이 좋다
@구름속햇님-k6v3 жыл бұрын
최고입네다 ~
@Taiwin814 жыл бұрын
Wonderful. It's a long overdue that the name of singer and the name of the song should be displayed.
@ryuyeonchang82035 жыл бұрын
The name of the singer is Jeon, Hye-young, who is one of the most famous North Korean singers. It is well known that her talent was recognized at an early age by Kim Jeong-il , the late North Korean leader.
@chulewoolee96144 жыл бұрын
이북 전혜영가수님 넘잘허시네요
@chulewoolee10 ай бұрын
전혜영이가 되었든 배 윤희가 되었든 정알로 잘부르네요.
@forrestkim3718Ай бұрын
Beautiful !!! 이북 음악 이군요 아직 우리 한민족의 정서가 살아 있음에 안심이 됩니다.
@손인자-z9g4 жыл бұрын
황성은 고려긍터인 만월대를 가리키는데 바로 거기서 찍은거 같아요
@자영구-h2z7 ай бұрын
이 노래제목인 "황성옛터" 의 "황성" 은 그 옛날, 이발을하면서 박정희대통령은 청와대의 전속이발사에게 임금이 거처하는, 왕궁이 아니고 폐허가되어버려서 방치된, 황량할 "황" 이라는 한자어를 올바르게 설명을해주었다는 일화도있습니다!
@조광희-v8m6 жыл бұрын
남북은 하나다
@이시행-x5e26 күн бұрын
전혜영가수님 멋져요~
@제갈순신 Жыл бұрын
황성옜터. 분위기 에 맞게. 노래를 🎶 잘 부른다 🍻👏🥂🙆🎶🇰🇷🤝🇰🇵 조국 평화통일 만세다 그날까지 북조선. 벗님들 강건 하소서 영광 있으라
@peron2003210 жыл бұрын
great song
@한종고2 жыл бұрын
VERRY G O O D 1 ❤
@박문호-v4z3 жыл бұрын
노래 참좋습니다 남북통일 되어 노래를 들으면얼마나 좋을까요
@shinhogeun3 ай бұрын
Good 😂😂
@조동길-u7i3 жыл бұрын
아~ 어찌하리오 갈라진 이 세상을.....
@김영권-t4s9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읍니다
@유희옥-u3s Жыл бұрын
네 마음이 너무아파요
@최대규-l3q3 жыл бұрын
노래진짜좋타
@unpark64633 жыл бұрын
노래보다, 목소리가, 음정이 좋다
@이권범-l6c4 күн бұрын
노랫말 가사중 흔한 사랑 이별이란 두 단어가 않들어 가면 노래가 될수 없는데 지금 듣고 있는 이 노래 황성옛터 라는 노래에는 사랑 과 이별자가 않들어 간 노래입니다
@davidkim71412 жыл бұрын
이조시대의 여인처럼 그윽한 정조를 절절히 표현할 수 있는 가수가 북한땅에 있다니 믿어지지 않는군요. 과연 남남북녀인 것 같네요. 영상편집의 예술성도 뛰어납니다. 흥망이 유수하니 만월대(개성 궁터)도 추초로다. 오백년 왕업이 목적(목동의 피리소리)에 부쳐시니 석양에 지나는 객이 눈물겨워 하노라. 김호성. 토론토
@유희옥-u3s Жыл бұрын
전혜영 노래 너무 슬퍼요 얼마나 고향이가고십게서요
@이철우-b3c4 жыл бұрын
참 잘도 부른다
@최두열-k6j Жыл бұрын
😢😅😮😮
@태규김-v2w2 жыл бұрын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ㅡ정서 표현 최고
@명백구2 жыл бұрын
애절하구나. 배윤희선생. 통일돼면봅시다
@BrattyCaffy14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good :)
@chulewoolee96147 жыл бұрын
잘도한다.
@김종국-h9q4 жыл бұрын
역시 북한분 수수하구나 우리민족 한반도 언제나 통일세상 살고있슬까나
@stevenbyun4 жыл бұрын
Yes, when we look back on our history there is some sadness that seems to seep into our hearts. But looking forward, someday we can rebuild what was lost and the joy of hope and dream will come into our hearts again! We will hope in the Lord our God! Amen.
@kyoungyoo34414 жыл бұрын
Everyone must die...... Also old castle destroyed...
@몽부처5 жыл бұрын
오!그윽한향수젖은여인이여 가슴속슬픈에우는구나
@신서균-c6k4 жыл бұрын
전혜영! 혜영! 황성옛터....
@정승용-f1h3 жыл бұрын
よい歌聞かせてくれてありかと 悲しいでなみたが出るね
@심창섭-g2o3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없읍니다
@유종일-d9h3 ай бұрын
내가 가까이 있다면 이 가수님께 내가 잠들때까지 옆에서 노래좀 불라달라고 부탁했을텐데.
@연월도사2 жыл бұрын
우리랑 똑같은 민족인데 어렸을땐 왜 뿔달린 악마로 배웠을까요?
@김기환-i9g3 жыл бұрын
베리 굿♡♡♡♡
@도리산-b5f4 жыл бұрын
오른쪽 스피커에 목소리가 안나와요!?
@재창심4 ай бұрын
소리가 ?신변에 변고라도?
@이광수-o3s Жыл бұрын
전혜영 아닙니다 북한 인민배우 배윤희입니다
@유종일-d9h3 ай бұрын
혹시 푸른버드나무 부른 그분 아닌가? 그분은 2018년에 병 으로 세상을 뜨셨다는데.
@유종일-d9h3 ай бұрын
이분이름 좀, 알 수 없나.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나,
@지상현-p2v Жыл бұрын
에메나이 노래는 좋소
@karlace091811 жыл бұрын
우리소리조은것어
@건국전쟁논픽션실화 Жыл бұрын
🇰🇷🇺🇲🇺🇳 이승만 대통령 "민주정체의 요소는 개인의 근본적 자유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국민이나 정부는 항상 주의해서 개인의 언론과 집회와 종교와 사상 등 자유를 극력 보호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인민의 자유권리와 참정권을 다 허락하되 불량분자들이 민권자유라는 구실을 이용하여 정부를 전복하려는 것을 허락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 기념 연설 中 -
@villagecat55397 ай бұрын
자국민 100만명 학살한 독재자. 애까지 낳은 조강지처를 버리고 양녀를 대한민국의 국모로 만들어 국정농단 하도록 방치했던 장로 대통령.
@forrestkim29199 жыл бұрын
민족의 시 겨레의 노래 민족의 얼 겨레의 향기 시인의 마을에 태어나는 우리 시 노래 우리들의 마음 아 ! 봉선화의 민족이여 ! 무궁화의 겨레여 ! ! ! ! ! ! ! ! ! ! ! ! 우리 남한의 원래 가사에 충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읍니다.반한 반민족 연대의 농간은 아니었는지요 ?...... 이북이나 남한이나 반한 반민족 연대의 활동은 너무나 확연합니다. 방송인들의 억양이 그렇고 어린 아이들의 노래가 너무나 이질적입니다. 남한의 방송인들의 서울 표준말씨나 옛날 mbc 창작 동요제와 같은 어린이들의 노래가 남북한 민족 정서에 표준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이태리 민요나 스위스 음악도 우리 민족 정서와 잘 맞아 떨어집니다. 북한의 음악도 이태리나 스위스 음악처럼 세계어디서나 듣기좋은 음악으로 정치적이거나 선동적이지않은 순수 민족 정서가 느껴지는 자유 분방한 문화 환경을 마련해서 민족 문화가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하루빨리 전쟁 지향적이기보다는 학구적이고 문화적이고 국제 사회와 함께하는 개방적이고 우호적인 북한이 되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노래하신 분을 보고 우리 민족이 과연 우수한 민족 저력이 있는 민족 이란 생각이듭니다. 고르바초프의 개혁 개방을 , 등 소평, 주 은래의 전향적인 미국과의 관계 개선 이후 중공은 경제 대국이 되었읍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미국과 전쟁ㄲ까지 했던 나라입니다.지금 두 나라는 선린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있읍니다. 결국 세계에서 보기드문 경제 대국이 되었읍니다. 북한도 미국과 관계 개선으로 남한 처럼 새롭게 경제 대국으로 거듭날 수 있읍니다.세계 역사가 그 것을 증명하고 있읍니다. 이태리의 파시즘, 독일의 나치즘, 일본의 군국 주의의 말로를 우리는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전쟁 모드를 재빨리 경제 전쟁 모드로 바꾸어 미국의 경제를 유린. 할 정도로 합법적으로 미국을 이긴 나라가 일본입니다. 만약에 일본이 미국을 전쟁으로 이길려고 했더라면 지금의 일본과 어떤 결과의 차이가 있었을까요. 아마도 지금까지 전쟁의 잿너미를 껴안고 신음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전쟁의 결과는 승자도 패자도 폐허와 또다시 싸워야만하는, 참담함만이 있을 뿐입니다.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개혁 개방을 서둘러야합니다. 그래야만 선조님들로부터 물려 받은일 만년 유구한 역사와 문화 유산과 삼천리 금수 강산을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을.것입니다. 문화유산 ,명승지등 관광 상품만해도 무궁 무진한 노다지가 아닐 수가 없읍니다.그리고 중공처럼 싼 노동력 ,우수하고 성실한 민족적 성품을 자산으로 외국기업을 유치 할 수만 있다면 이 또한 민족적 번영의 기틀이 되어 줄 것을 확신합니다. 박 정희 대통령께서 이룩하신 새마을 운동을 이북 형편에 맞게 도입하시고 국민 교육 헌장을 '반공 '한 단어만 '홍익' 으로 바꾸어 이북에서도 국민 교육 헌장이 받아 들여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강실버들8 жыл бұрын
박정희의 반민족 행위는요?
@forrestkim29198 жыл бұрын
+강실버들 매국노 이완용과 국정교과서 역사 집필자 그자의 조카인 이병도 박사와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서 조선왕은 백성들과 황제 자신의 뜻에 상관없이 나라를 일제에 강탈 당하게 된 민족의 현실은 참담 했읍니다.왜 지금 세대들은 나라없는 땅에서 피할수 없었던 당시의 사정을 외면하려 하는지 알 수 없읍니다. 우리 왕이 나라를 강탈 당했읍니다.호랑이 새끼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원하는 호랑이를 잡을 수 있읍니다.호랑이를 잡은 사람이 죽을짓을 했다고 모함하는 논리는 억지 입니다. 우리는 지금 호랑이 가죽을 얻었읍니다.그래서 지금은 일본보다 더 살기좋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을 가지고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향해 민족이 합심해 매진 해야 할 때 입니다. 제2의 박정희와 같은 인걸이 또 못나오게 하려는 침략자들의 모략에 쇠뇌 되어서는 안됩니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셰익스피어의 명언은 고금의 진리가 아닐 수 없읍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것을 믿습니다.모세도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가나안을 향해 가면서 수많은 도전을 받았읍니다.그러나 지금 그분을 선구자 내지는 지도자로 모시지 다른 평가는 금물입니다.지도자 ,선각자에겐 비젼이 있읍니다.살신성인을 실천하려면 자기 헌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분들의 깊은 뜻을 다 알지 못합니다. 국민 교육 헌장은 그러한 심원한 뜻이 없이는 나올 수 없는 명문장입니다. 이렇게 민족 번영의 대 헌장을 아낄 줄 모르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암담할 뿐입니다. 어느 정치가가 나서서 이 민족 번영의 대헌장을 아끼려 들지않고 왜곡된 상고사 들먹이려 들지않고 침략자들이 원하는 왜곡 축소된 역사를 문제삼으려 할 생각들은 전혀 안 하고 우리 민족사에서 이처럼 번영을 일구어내 주신 어른의 어쩔 수 없었던 망국의 시절 이야기를 들추어내는 그런 자세는 지양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그것은 나라를 강탈 당한 무능했던 왕조의 책임일 쭌입니다. 춘원 이광수 이화 여대 총장을 지낸 김 활란 같은 여자는 일본군 위안부 모집에 앞장서서 해방후 이화 여대 총장까지 해먹었어도 그런 교육자, 소설가,시인들의 이야기는 왜 안하는지 나는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걱정스럽습니다.이제 우리의 화두는 제대로된 과녘에 집중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박 정희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을 찾아서세계적으로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놓으신 국부로 재 평가되어야 마땅합니다.카멜레온은 주변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자신을 변화 적응을 잘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적에게 잡혀 먹히게 되기 때문입니다.한신 장군의 고사는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입니다.젊은 시절 거리의 건달 바지가랭이 사이를 기어가야하는 굴욕을 겪었읍니다. 훗날 그는 중원을 제패하는 명장이 되고야 말았읍니다. 사람은 변함니다. 그러나 그의 근본은 변하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 옵니다.그 분의 구국 충정과 애민 사상은 이제 현실을 바로보고 믿음으로 우리모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 끝이 좋으면 다 좋다 ! " (셰익스피어)
@강실버들8 жыл бұрын
친일청산 안하면 한국의미래는 없고, 청소년 들이나라가 어려울때 나라를 배신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박정희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청소년들과나라에 중심이 바로선다고 봅니다.
@자영구-h2z7 ай бұрын
@@강실버들 허허, 7년 전에도 시중에서는, 미친 개고기가 유통되었나요? 잘 보고 먹어야합니다!
@자영구-h2z7 ай бұрын
@@강실버들 그리고, 당신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까지도 그런 한심스러운, 친일청산같은 개소리를 하고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