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암수술 앞두고 갑자기 전이되어서 암4기가 됐어요 실감이 안나요. 영상보며 힘 얻어갑니다
@user-kt7xz5jk9w7 ай бұрын
당신의 희망살리기에 존경을보냅니다 병을 이기겠다는 자기암시와 확신이 이토록 중요합니다
@joc41959 ай бұрын
담담하게 말씀 하시지만...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이해할수도 없고/감히 상상도 못하는 그 힘듦의 과정을 겪으시고, 지금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위암4기 복막전이로 수술불가 판정 받고, 다행이 항암제가 잘 들어 전환수술도 했지만, 수술한지 8개월만에 복막전이 재발로 항암치료 중입니다. 여명을 두번이나 들은 저희는..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지만..대표님의 성공사례가 저희의 멘탈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소중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TheBaekje8 ай бұрын
크리스님의 진실함을 믿습니다. 축하드려요 ~
@user-um2yd9uc7n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
@harmonyann82949 ай бұрын
40년 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던 노인입니다. 간절한 마음, 간절한 기도로 당시에 불치병이었던 류마티스관절염이 완치되었고 지금껏 한번도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귀한 경험담으로 당시의 간절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