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서울가는버스타면 이쁜 버스 안내양 언니도 있있고~ 휴게소 전쟁터 뜨건우동 급하게 먹고 기차타고 가다가 간식파는 아저씨오면 다 먹어보고싶었는데 망에쌓인 계란 귤 바나나우유등등
@해피봉쥬르4 ай бұрын
바퀴달린 가방 ㅎㅎㅎ 우리집에도 있있는데 그당시 필수품이구나
@서대문개고기김-l7k Жыл бұрын
없어도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ㅜ ㅜ
@두잇-x5c4 ай бұрын
하 여기나와있는 분들... 지금 다들 어딘가에서 잘 살아가고계시겠지? ㅠㅠㅠ
@시크한늑대-o3e3 ай бұрын
그립다 저 시절
@사랑평화행복2 ай бұрын
애기들귀여워
@23.申東輝3 ай бұрын
1980년대는 경상남도 울산시네요
@parkhisoo5 күн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김용진-z3n6s2 жыл бұрын
저런시절때는 친척들 모여서 놀고그랬지만 지금은 저렇게 모여다깐 시골에서 집단으로 코로나발생되면 격리 들어갔다
@강혜민-b1sКүн бұрын
2025년 뱀의해네 신사년 하얀뱀의해
@강혜민-b1sКүн бұрын
🐍2025
@pattayathailand11726 ай бұрын
80년대 우리집은 친척이 전부 서울 남가좌동에 살고 있어서 큰집에서 모여 예배겸 제사드리고 사촌들과 당구장이나 볼링장에서 놀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외가가 춘천이라 가끔 갔던 기억도 난다. 그때 20대 였는데 벌써 60중반이 되어서 인생의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났음을 느끼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
@김대성-z4f9 ай бұрын
3:16나나오네
@해피봉쥬르4 ай бұрын
오 그길 찾다니 귀한자료 추카추카
@sanposink5 ай бұрын
대우여객 빨간뻐스 ㅋㅋㅋㅋ
@genie64624 ай бұрын
요새한복이 훨예쁜데 왜 어른들은 옛날한복이 더낫다고 하시는걸까?
@하이트-q8t10 ай бұрын
시외버스함 탈라믄 진짜 전쟁이었음
@KMJ_25757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jjonpark447 ай бұрын
본인은 프레스토 타고 댕김
@jjonpark447 ай бұрын
본인은 저때 군밤팔았어요
@화순차-u5y5 ай бұрын
우리친정집. 나오네
@비공개-m4t2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왜 없지?
@주탄발2 жыл бұрын
뷁
@최재화-i2k9 ай бұрын
내가 95년도 처음 으로 울산 야음동 비료 화학 공단에 갔다 3개월 일하고 서울 한번씩 올때는 울산역 에서 기차 타고 왔던 추억 서울 가는 새마을 호 2편 인가 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