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할머니와 공감 높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이 영상을 주목하시면 됩니다! 1998년 MBC에서 방영된 '그 시절 그때를 아십니까' 프로그램을 통해 98년 과거에 60년대 과거의 설날을 영상과 함께 보여드립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악링크: • 설날 노래 (Korean New Year... ) #설날 #60년대설날 #그때그시절을아십니까
Пікірлер: 1 300
@user-ip4li7bt8b5 жыл бұрын
저게 고작 반세기 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 대한민국 경제성장은 진짜 빠른거같다
@waiduscle1755 жыл бұрын
경제만 빨라서 문제..
@captainsoviet67555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 자기부상열차 설치할때 리어카도 못만들던 나라입니다.
@태훈찌5 жыл бұрын
소련보단 나았음
@run24km5 жыл бұрын
앞으로 10년후엔 지금과 또다른 모습이겠죠..
@user-zj3ti3bg8j5 жыл бұрын
갓ㅡ정희 캐리
@JaehoonJang5 жыл бұрын
영상 속 BGM으로 사용된 기타 연주를 한 장재훈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르신, 마침표 하고 그림삽입 덜하시면 읽어가기 쉬울거 같아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user-oz7uc1qw4v4 жыл бұрын
시골마을을 보니 고주녹하고 아름답다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user-jq4pp8jg8r5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살아본적도 없지만 이런동영상을 볼때마다 이때로 돌아가고싶고,그립고 뭔가 몽글몽글하고 가슴이 벅차다...((내가 감성충이어서 그런가ㅜㅜ
@user-cw2vm5zj4y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 넘 좋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ㄹㅇ 저목소리로 동화책 읽어주시면잠 솔솔 올듯
@user-hc9uw5gk2x4 жыл бұрын
감동스~~
@user-yx1jc5dj4w4 жыл бұрын
경험해보지도 못한 시절이지만 왜 이리 정겹게 느껴질까..? 의문이네 ㅎ
@Taesu03274 жыл бұрын
1960:할머니 세베 드리러 감 2020:돈 벌려고 감
@canyo773 жыл бұрын
허허 그건 우리만에 비밀아닌가?
@user-lb5cf3id7w5 жыл бұрын
0:28 운동화 슬립온이네ㅋㅋㅋ
@turinoik94774 жыл бұрын
패션은 돌고돈다
@user-er2jj5pv7q4 жыл бұрын
반수 장난감게임판 미끄러운켜짐
@user-du7gs3pj9l4 жыл бұрын
맹꽁이라는 신발입니다.
@user-th9gy3xp9n4 жыл бұрын
다음주에 벌써 설날이네요
@user-bl1iq6ql9g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그립다 참으로 따뜻한 정이 있던 시절
@user-nk2uh1iy6m5 жыл бұрын
우와 옛날과 지금도 비슷한게 많네요 ㅎ
@user-wt2mu2so7f4 жыл бұрын
잘땐 할머니 품이 국룰인디ㅋㅋ
@user-wt2mu2so7f4 жыл бұрын
one day one Ggang ???
@user-wt2mu2so7f4 жыл бұрын
one day one Ggang 일상생활 ㄱㄴ??
@user-kyungju4 жыл бұрын
@@user-wt2mu2so7f 이게 일상임
@smk8004 жыл бұрын
@@kfc4666 이런애들은 엄마가 어떤사람이길래 이런 정상적인 댓글에서 혼자 마더빡거 짓거리를 할까ㅋㅋ유툽 댓글 알림을 즐기는 관종인가ㅋ
@Ryokan_Music3 жыл бұрын
@@kfc4666 할머니 품이 더렵다고여? 님 거울 보셈
@AAA-vu7on4 жыл бұрын
기타배경음 너무좋다
@user-yl5ji2tb1n4 жыл бұрын
1980년 겨울 설날.... 할머니집을 가면 8살짜리 꼬마아이 무릎까지 눈이 내렸고... 할머니집 마당에는 바둑이와 진돗개가 뛰어놀던 그 시절 저 영상보다는 한참 후지만 그때도 새옷에 새신 신고 8시간 통일호 완행열차 타고 할머니댁에 간다는것에 얼마나 가슴설례였는지.... 미리 준비한 딱총과불꽃놀이 폭음탄을 가지고 사촌 형,동생들과 함께하면서 눈싸움도 하고 비료포대 눈썰매도 타던 그시절... 지금은 아련한 옛기억과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정말 그때가 행복했던 시절이였던것 같습니다. 가끔씩 명절때면 그 시절이 생각나는게 어쩌면 이제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cx2yi2ft6u4 жыл бұрын
와~~ 지금이랑 완전다르다~ 요즘은 가기 귀찮다고 가기싫어하는데ㅋ
@user-en1xy8gc4o4 жыл бұрын
1960년이면 우리 할머님이 이제 연세가 81세 되시니까 저때 약20세시네.. 우리할머니도 청춘이 있으셨을 텐데.. 할머니한테 더 잘 해드려야겠다
당시 첩이란 단순히 가장의 정부가 아니라 진짜 둘째부인같은 느낌이네요.. 첩과 정실 부인은 서로를 정말로 죽일 듯이 여겼을지도 궁금하네요
@hhhkkkccc41063 жыл бұрын
@@user-mk2ki7js9p 실제 역사에도 있잖아요 장희빈이었나
@user-gq5nm8zd5b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설날 추석 분위기가없음.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애들이 뛰어놀고 동네방네 어르신들 나와서 수다떠시고 수박드시고 지금은 세상이 무섭고 너무 개발되니 ....
@user-hc8mt4tu8u3 жыл бұрын
동내어른들랑 노는건 시골예기지 도시는 안그런데
@arwnnaa1389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중반이 님 어린시절이라 그런거아님>? 근데 나도 공감 ㅋ
@arwnnaa13893 жыл бұрын
@무리 그시대에 어린시절을 보내서 추억도 많고 좋은듯 ㅋㅋ놀이터에 사람 진짜많았는데
@user-hc8mt4tu8u3 жыл бұрын
@@arwnnaa1389 지금은 저출산이라
@csophirubi16915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가 42년 생 이신데 이영상보고 너무 똑같다면서 진짜 감탄하셨습니다
@의뢰인3 ай бұрын
할머니 건강하시길🙏
@user-oooriii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1년동안 할아버지 못 보러간게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애초에 울 가족만 해도 5명이라 할아버지까지 합하면 6명이라..올해 추석에 갈 수 있길...제발..🙏
@e.s72314 жыл бұрын
그땐 전통놀이를 했구나~ 지금은 폰만하는데...
@siwoo35 жыл бұрын
30년뒤영상 2019년도에 재방한 1998년도 방송에 나오는 1960년대 설날
@MrEem12265 жыл бұрын
으아아 혼란스러워
@user-tg3nu2zj5r5 жыл бұрын
.
@user-vd1jt4dc3o4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겠다
@tjwngur5 жыл бұрын
0:14 마리오 점프소리 뭐냐 ㅋㅋ
@user-ip6eb7jo4i4 жыл бұрын
2:48 뜬금 구독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엽누ㅋㅋ
@user-rx8fo9su5o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td2kq1xb8z4 жыл бұрын
물론 알지요. 눈물나게 그리운 시절. 정말 배가 많이 고팠어요. 흰쌀밥 먹는날. 떡국 먹는날.
@rocker67984 жыл бұрын
울컥한다. 시골 살았는데 8~90년대에도 저랬었지
@user-sz7xw6sc9v3 жыл бұрын
1990년대에 아부지께 60년대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2020년대에 60년대 이야기를 다시들으니 더 아득한 옛날이 됐구나..ㅠ
@user-yh2gm5hl6j5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지..
@Jk__3423 жыл бұрын
지금 코로나19바이러스때문에 모이지도 못하고 옛날이 좋았다는걸 알았네요. 당연한것이 그립네요. 가족끼리 모이는게ㅎ
@a010452670155 жыл бұрын
저때 태어나진 않앗지만 나 어릴때만해도 저런 분위기엿어서 왠지 모르게 슬프기도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당ㅎㅎㅎ
@dds15014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절이 그립기도 하지만 요즘명절은 정말 구색만 갖추고 어색하기만 함..... 저 시절로 돌아갈순 없으니 그냥 빨리 사라지는게 나을지도
@kimhyerin91534 жыл бұрын
틀딱 인증 오지게 하내 ;;
@Platbread4 жыл бұрын
@@kimhyerin9153 ㅇㅈㅋㅋㅋㅋㅋ
@user-do8rv4qk7q4 жыл бұрын
아저씨가 돌아가시면 해결될듯 욕이아니라
@Kwon-dh4 жыл бұрын
누구 맘대로 남의 명절을 뺏어가냐 친척들 얼굴좀 보면 어디 덧나냐
@user-tn5vu9tu9n4 жыл бұрын
Song Song 요즘에 성적얘기 얼굴얘기 취직얘기 대학얘기 ㅋㅋㅋ 물론 안그런가족도 있지만 누가 저런얘기 하는데 가고싶겠어요ㅠㅠ그냥 돈목적으로가는거지...
@denilla5820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를 지낸 적도 없지만 사무치게 그립다..
@user-ce3no1hs7i5 ай бұрын
정이 넘치던 시절이네요...
@user-xs7bo2qr9q4 жыл бұрын
춥고 배고팠지만 정이 넘치던 때~
@user-wy2hq8uj2g5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광고가 아니다
@user-bu5gn5kn7n5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할아버지안에 계시던 시절......
@bbo3477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왜 더 즐거워 보이징 ㅎㅎ
@Sihwix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광고 박진영왜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k1pt9sy7f5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이제 이 영상은 과거에 말하는 과거의 과거 영상이 되겠네요
@user-rw1fw3rq2x4 жыл бұрын
40년전에 설빔 때문에 마음이 얼마나 설렛는지 부모님 일간사이 친구들 불러 모아서 자랑하고 옷 신발신고 놀다가 부모님한테 혼나고 했지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ㅋ
@user-ij7zh2ru3n6 ай бұрын
그때그시절. 설날이 좋았어 요. 넘추워던것같어요
@dfgstr56005 жыл бұрын
용돈 많이 받으셈
@user-fj7dn1jw3u5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거기서 나와
@user-ld4xu9qc5j4 жыл бұрын
91년생인데 불과 내가 어릴적만해도 귀성차량에 사람이든 뭐든 엄청 많고 겨우 시골 내려가면 동네 전체가 명절에 내려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음 친척형 누나 동생들 그리고 나처럼 명절이라 시골에 내려온 이름도 모르는 애들이랑 다 같이 놀고.. 밤에는 형들 주도하에 문방구에 파는 불꽃놀이 사서 같이하고 자면서 형들이 무서운 얘기하면 당시 시골집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가고싶어도 못가고 형들한테 같이 가달라고 그러고.... 아무튼 이런저런 추억이 많았음 근데 이제 보면 예전만큼 명절이라고 큰집가는 사람들도 많이 없고 시골가면 정말 횡하더라.. 예전엔 며칠전부터 시골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우리 가족만 해도 당일날 새벽에 가서 차례랑 성묘만하고 차 막히기전에 얼른 올라온다.. 많이 변하긴 변한것 같음.. 예전 명절 느낌은 안나더라 할아버지 할머니며 돌아가신 분도 많고 애들도 다 커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가끔은 어릴때 명절 분위기가 그립다
@user-hc8mt4tu8u3 жыл бұрын
모르는사람하고논다 지금은 언제 짐승 범죄자로 변할지몰라서 같이놀면큰일난다 친척도그러는데
@user-df8rw7hl4d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자가용차 몰고 스마트폰 쓰고 앉아서 주문해먹는 세상이 되었지만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고 시름없고 좋았던 시절은 바로 저때 저 시절,
@kkw12075 жыл бұрын
90년대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점점 사라지는 모습 같네요.
@cchocopie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이 장나라 아버지 ㅋㅇ
@melonmusk33133 жыл бұрын
정말이네요ㅋㅋㅋ
@fbdusdn96264 жыл бұрын
0:19 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진짜
@jins86864 жыл бұрын
1960년대면 저희 부모님 어렷을때네요... 그때는 설날때 신발 새거 사고 목욕탕때미러 막 사람떼끼고 차례음식먹을려고 군침을 흘리셨다고.. 그땐 너무 가난해서 그날 1년에 몇번 새봐야 할정도로의 배부른 날이 설추석이었뎁니다
@clarakim76584 жыл бұрын
저기에 나오는 어린이들 지금는 손주 손녀있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있겠지?,...
@smk8004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세대지 결혼 안했으면 할아버지는 안됐겠지 자식걱정에 인숙이 너 뒷바리지 하느라 뺑이치고있겠지
@clarakim76584 жыл бұрын
@@smk800 그건 결혼을 안했을때 얘기고
@smk8004 жыл бұрын
@@clarakim7658 그건 결혼을 했을때 얘기고
@user-gq7hr3em4o3 жыл бұрын
@@smk800 ㅗ
@smk8003 жыл бұрын
@@user-gq7hr3em4o ㅗㅗ
@user-mp1tz6lj2q5 жыл бұрын
저희 증조할아버지가 1891년때 태어나시고 1962년떼돌아셨서욪ㅠㅠㅠㅜ
@qpakrkdhw79664 жыл бұрын
@@space7700 광복이 1945년에 됐으니까 둘다 겪은 사람 많죠
@johyenwoo4 жыл бұрын
@@socool1233 너 이런 나쁜
@dbwhdgus80754 жыл бұрын
@@socool1233 니가 왕이냐, 초딩아?
@user-cn7qt4zw3i4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는 1921년부터 2015년까지 ,,
@user-hc8mt4tu8u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ㅠㅠ
@user-ek5vv8wy8q5 жыл бұрын
우리부모님3살시절
@user-oi1sb1fp3m4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의 모습은저렇게찿아볼수도없어요! 지금은 명절이면 더많은 사고 물질걱정 가족들과의 싸움 음주 각지각색 눈씻고 찾아볼래야볼수없는 저시대 그립습니다 앞으로 더해져갈텐데 ㅜㅜ
@tod4199 Жыл бұрын
다신 없을 줄 알았던 압사사고..😢
@xanxy3334 жыл бұрын
요즘설날보면 50년뒤에도 저런분위기가 남아있을까? 생각이들곤함
@kingsound68676 ай бұрын
너무 그리운저시절 60년대엔 없었지만 그래도 70년도 설날이나 비슷비슷^^ 어렸을때 명절만 기다려지곤 했는데 먹을게 너무많고 새옷입으면 새옷냄새 새신발 그립다
@user-zk2el6ok3h4 жыл бұрын
없이살았어도 정스러웠던 저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저땐 내자신보다 가족을 먼저생각하는 희생정신이꽉
@user-hc8mt4tu8u3 жыл бұрын
남하고는 내가우선
@user-no5di4pk7o5 жыл бұрын
3:14 우리아빠가 두통이 만화 아꼈다고 했는데 진짜였엌ㅋㅋㅋㅋ
@user-qp4gs4ej5u4 жыл бұрын
2020년도
@timerevers92904 жыл бұрын
뭔가 이 영상 보고있으면서 내가 이 시절에 살지도 않았는데 도 뭉클해지고 슬퍼지네요...점차 세월이 가면갈수록 설날이라는 가족 대행사도 나중에는 의미도 점차 없어지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