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1987년 할머니 회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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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아비

민들아비

Күн бұрын

1987년 할머니 회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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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logiclife4475
@naturallogiclife4475 2 жыл бұрын
와 유튜브에서 1987년 남의집 회갑연도 다보네
@Daengdaengei_
@Daengdaengei_ 2 жыл бұрын
세상 좋아졌다~ㅋㅋㅋㅋ
@Nananananana77
@Nananananana77 2 жыл бұрын
마! 우리가 남이가
@Riod2002
@Riod2002 2 жыл бұрын
@@Daengdaengei_ 진짜 이런 애들 보면 어떻게 살아왔길래 사회성이 이렇게 결여 돼있나 싶다 니 인생이 눈에 보인다 친구야동양인 이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백인들 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오만가지 혜택을 누리며 살고있는 건 100% 서양이 발전할동안 동양은 유교니 뭐니하면서 글쓰고 책읽고 있었음 더 웃긴거 알려드림 글쓰고 책읽고 몇천년동안 철학만 팠는데도 정작 철학에서도 서양한테 밀림 ㅋㅋㅋㅋㅋ 우리가 생활하는 아파트, 주택 - 서양의 콘크리트기술 우리가 매일하는 컴퓨터 - 서양의 발명품 네이버,다음,각종 게임들을 매일 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 - 서양의 발명품 우리가 매일 듣는 음악들 - 서양식 음악, 전자음악 우리가 입는 청바지, 정장 아니 모든 옷과 패션 - 서양의 의복, 서양 스타일 우리가 배운 6334 교육과정 - 서양의 교육과정 우리가 여행갈때 타는 차, 비행기, 디젤배 - 모두 서양 발명품 현대 사회에서 이거 없으면 안되는 전화기 - 서양이 발명 우리가 밤에도 생활 가능하게 해주는 전구 - 서양의 발명 한국사회의 뿌리인 자본주의 - 서양의 사상 지구 반대 프리미어 리그를 볼수 있게 해주는 인공위성 - 서양의 작품 우리가 간편하게 요리할수 있는 전자렌지 - 서양의 작품 언제라도 맘 편하게 따뜻한 밥 먹을 수 있는 가스렌지 - 서양 작품 우리의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해주는 스킨,로션 - 서양 작품 위생으로 세균감염의 위험을 줄여 인류의 역사를 바꾼 비누 - 서양 작품 우리가 아플때 병원가서 치료해주는 기술들 - 서양 의료기술 우리가 리포트 쓸때마다 항상 쓰는 스템플러 - 서양 작품 불편하고 느린 붓 대신 빠르고 편리한 필기가 가능한 볼펜 - 서양 작품 여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하는 선풍기, 에어컨 - 서양 작품 겨울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보일러 - 서양 작품 어릴 적 추억을 담아준 필름 - 서양 작품 이 외에도 너무도 많아서 전부 적기조차 힘든 서양의 발명품과 업적들 그냥 지금 당장 주변 둘러봐서 보이는것,손에 집히는 것 자체가 96% 서양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에반해 지금 동양적인게 쓰이는게 있을까요? 1년에 한복 몇번 입죠? 청바지는 엄청 입죠? 1년에 붓으로 글씨 몇번 씀? 볼펜은 매일 쓰죠? 1년에 윳놀이 몇번함?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게임은 존나 하죠? 1년에 한과 몇번 먹음? 아니 먹어본지가 언제죠? 케이크를 비롯한 스낵은 1년에 몇번 먹죠? 현재도 상투 틀고 다니는 사람들 있나요? 염색, 펌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1년에 한정식은 몇번 먹어요? 빵 치킨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는 맨날먹죠? 여름에 부채 몇번쓰세요? 에어컨과 선풍기가 최고지? 1년에 판소리는 몇번들어요? 아니 판소리 들은지 몇년됐어요? 제대로 정식으로 들은게? 서양이 발명한 악기들로 시끄럽게 영어 섞어가며 조잘대는 서양음악 아류 K-pop은 맨날듣죠? 1년에 탈춤은 몇번봐요? 아니 본적은있어요? 영화.뮤지컬은 맨날보죠? 어릴때 가야금, 해금 이런거 배워봤어요? 반면 피아노.드럼 학원은 존나 많이 가죠? 현재 집이 한옥이세요? 국민 99%가 서양식 주택, 아파트죠? 아궁이에 불때서 밥먹는사람 있어요? 98%가 밥솥.가스렌지랑 전자렌지 냄비밥 먹죠? 혹시 집이 온돌로 되어있어요? 아니죠? 보일러로 되어있죠? 모든게 전부 서양에서 가져온 일명 근대화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ert8706
@alert8706 2 жыл бұрын
zzzz😂😊
@user-wp1ot9mv3s
@user-wp1ot9mv3s 2 жыл бұрын
친구 좋다는게 어디냐..
@saldagacello
@saldagacello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60은 어른 같았는데 막상 내가 그 나이인데 어찌 아직도 어린애 같은지
@user-bk9is2ex3i
@user-bk9is2ex3i 2 жыл бұрын
1987년에 사람불러서 캠코더 촬영할 정도면 자제분들이 성공하셨었나보네요. 영상내용도 좋고 역사자료로 보존할 가치가있는 영상같습니다
@user-bk9is2ex3i
@user-bk9is2ex3i 2 жыл бұрын
@좁불 캠코더가 왜 웃기죠? 캠코더로 찍은게 아니라는 뜻인가
@pokqehdbsh9815
@pokqehdbsh9815 2 жыл бұрын
@좁불 뭐가웃기지?
@풉킥-x5b
@풉킥-x5b 2 жыл бұрын
@좁불 니얼굴이 웃기지?
@minarimuchim-ve1jo
@minarimuchim-ve1jo 2 жыл бұрын
@좁불 우리 좁불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네~
@user-dc5ys1ph5t
@user-dc5ys1ph5t 2 жыл бұрын
@좁불 왜 쳐웃지? 그냥 웃는 새낀가 캠코더가 처음나온게 1983년인데
@lytghvfedcj
@lytghvfedcj 10 ай бұрын
25:05 오랜만에 만나는 사촌 오빠 반가워서 쿡 찌르고 도망가는 느낌ㅋㅋ 남자분도 손바닥에 퉤하고 장난스럽게 쫒아가는게 넘 귀엽고 정겹다요. 어린시절 그대로의 모습😊❤
@user-wl8fs1xb5f
@user-wl8fs1xb5f 10 ай бұрын
이런 우연이 있네요. 저에게는 이모 할머니이신데 지금은 돌아가신 저의 큰아버지께서 그날 노래를 부르셨던 모습으로 인해 이날 행사가 간혹 생각났는데 이렇게 유투브로 볼 수 있게 되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덕분에 저의 어머니, 고모의 젊은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ungnung012
@sungnung012 10 ай бұрын
​@@호두구속 문제있네 너
@user-wl8fs1xb5f
@user-wl8fs1xb5f 10 ай бұрын
@@호두구속 ㅎㅎ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이곳은 포항 신광이란 곳이고 영상 업로드 하신분과 저와는 이모할머니의 손자들이라 왕래가 없어서 이렇게 글로 존재를 알렸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민들아비
@민들아비 10 ай бұрын
@@user-wl8fs1xb5f 한유수님? 정말이요~?누구신지 여쭤도 될까요? 영상속에 계신지? 저는 영상에 파란옷입은 어린이입니다^^
@user-wl8fs1xb5f
@user-wl8fs1xb5f 10 ай бұрын
​@@민들아비ㅎㅎ 어제 저의 아버지와 마트하시는 당숙과 통화하셨어요 정말 우연하게 옛모습 보려다가 낯익은 분들이 계셔서 설마했는데 ㅎ 저도 그날 갔었는데 영상에는 없었어요 이모할머니의 손자되실텐데 양학동 최자 무자 연자 할머니의 장손이고 한우지업사 큰아들이라고 하면 아실거에요 이렇게라도 만나서 반가워요~~
@머리털이없어
@머리털이없어 10 ай бұрын
​@@호두구속그냥 막무가내 시비라 무시하셔두 됩니당😂
@user-cp3vn9gt9l
@user-cp3vn9gt9l 2 жыл бұрын
저 수 많은 자식들이 오로지 저 큰 나무 뿌리 같은 할머니 한 분에게서 나왔다. 자식들은 저 날 오로지 할머니를 위해 모두 모여 축하를 드렸다. 할머니는 하나의 세상을 낳고 기르셨던 거다. 축하 받아 마땅하리.
@toy4115
@toy4115 2 жыл бұрын
맙소사...
@지평-q7y
@지평-q7y 2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 인간이면 좀 인간답게 행동하자. 너같은 놈도 낳았다고 미역국 먹은 인간이 있다.
@카파-u6x
@카파-u6x 2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 (이렇게쓰면 유쾌해보이겠지?ㅋㅋㅋ) (나 악동같을지도?)
@user-rr9cf1my4j
@user-rr9cf1my4j 2 жыл бұрын
이게 웃기면 정신병 있는건데 장@ㅐ임?
@user-nc7xt3iy5i
@user-nc7xt3iy5i 2 жыл бұрын
@@user-gl5hj5vn9b 웃기면 남의집 할아버지한테 질내사정이 어쩌고 해도 되냐 ㅋㅋㅋ 진짜 사회부적응자 존나 많네
@user-fx7od1kq9r
@user-fx7od1kq9r 3 жыл бұрын
1987년도라면 내나이가 30대중반이였는데 어느새 세월이빠르게 흘러가고 반백년이넘어 손주 여섯을두었답니다 낼모레면 벌써 칠순이랍니다 저는 환갑때 아이들이 뷔폐에 예약을하고 형제들과 아들딸 사위들과 가족끼리 간단하게 식사를했죠 이영상보니 가족이많아좋고 마을어르신들 친지들이 축하해주시고 동네분들이 내일처럼 많이도와주시니 정겹고 넘 부럽고 보기가 좋네요 요즘 보기드문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민들아비
@민들아비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user-jc9hm8en5v
@user-jc9hm8en5v 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 존암이랑 똑같네요. 손주 여섯이라길레 저희 아버지 아닌줄 알았습니다.저희 아버지는 올해 81세 입니다
@user-ej5ep1ie7h
@user-ej5ep1ie7h 2 жыл бұрын
만수무강하세요!!**^^**
@ohmalub
@ohmalub 2 жыл бұрын
87년에 7살이였는데 ...
@user-wi5vj9vs9e
@user-wi5vj9vs9e 2 жыл бұрын
따봉도 날릴줄 아시고ㅋㅋㅋ 건강하세용
@realmirk
@realmirk Жыл бұрын
방구석에 누워 남의집 회갑연 보다니 껄껄
@user-do2yx7zc2p
@user-do2yx7zc2p 11 ай бұрын
48:20 북치는 아재 스웩 개지림 ㅋㅋ
@originlee
@originlee 4 ай бұрын
와..진짜네.. 시골 촌구석 옆집 아재 스웩도 저정도인데.. 어르신들이 요즘 힙합 따위에 흥이 날리가 읎지...
@Jelly_mang
@Jelly_mang 22 күн бұрын
아저씨라뇨 ㅋㅋㅋ 저 때 당시에는 20대 청년입니다 ㅋㅋㅋㅋㅋ
@SeongYeHoon
@SeongYeHoon 10 ай бұрын
내가 보려고 만든 타임라인 01:45 시골의 평화로운 풍경 03:14 카메라가 신기한 아이들 05:30 09:48 본인의 생일이지만 같이 도와주시는 할머니 10:47 아이들 옷매무새 다듬기 11:29 졸귀 아기 15:15 집안의 할머니들 모임 18:02 아마 할머니의 동네 친구분들? 22:16 뽀시래기 23:13 새로운 사진사의 등장에 경계 27:59 초호화 생일상 28:12 완성된 생일상 28:37 할아버지 꽃단장 29:06 오늘의 주인공 할머니의 꽃단장 29:31 할아버지 할머니 술고문 시작 ㅠㅠ 29:41 ”그건 할멈 먹어 나는 바나나 먹을거야“ 33:32 왜울어 ㅠㅠ 33:41 얘네 절 두번하는데요?ㅋㅋㅋㅋ 33:57 아이들의 생일축하노래 34:13 며느리? 딸?들의 감사노래 35:15 87년도st 화려한 VFX 36:08 가족사진 36:17 그와중에 한잔 더 하시는 할아버지 37:08 케익 커팅식 37:28 자식들의 어부바 타임 40:15 풍악을 울려라~시작 42:28 범상치않은 북치는 아저씨 51:48 고조되는 분위기에 맞춘 화려한 VFX 53:28 마! 이게 K-EDM이다! 55:41 신난 할아버지 56:46 할아버지 방금 비트박스 하신거죠?
@즈려
@즈려 10 ай бұрын
비트박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ndulum_master
@Pendulum_master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ㅌㅌㅋ 북치는 아저씨 개웃김
@kkjj9819
@kkjj9819 10 ай бұрын
VFX 나올때마다 피식함ㅋㅋㅋ세상 화려
@kkjj9819
@kkjj9819 10 ай бұрын
절 두번한 애들 타임라인 기똥차넠ㅋㅋㅋㅋ
@jojolee3912
@jojolee3912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북치는 아저씨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용-n2j
@김태용-n2j 4 жыл бұрын
정말 정겨운 모습입니다ᆢ저당시 회갑연에는 마을 어른 친지들 다같이 모여 축하해주시고 오실때 담배한두갑이나 술한병정도 축의금조로 갖고오시곤 했지요 지금 보다 풍족하진 못했지만 사람사는 냄새가 나던 시저르ㅡ
@user-yr1ib5zp9i
@user-yr1ib5zp9i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예
@user-qp8ve3cn3w
@user-qp8ve3cn3w 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동네 잔치죠
@user-xn6zz6rz9b
@user-xn6zz6rz9b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소고기 사오면 진짜 부잣집이고
@user-rp7qq9mo7d
@user-rp7qq9mo7d 2 жыл бұрын
사람고기는 안사시나요
@이이잉-m6z
@이이잉-m6z 2 жыл бұрын
틀딱이들 여기서 정모하노 ㄷㄷ
@radish9017
@radish9017 12 күн бұрын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rchopin1
@frchopin1 2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역사자료네요... 진짜 80년대 90년대 명절이나 잔치가 찐이라 생각함.... 여러 친척들오시고 북적북적하고... 그립다 저시절 ㅠ
@user-vt9bu2bd9q
@user-vt9bu2bd9q 2 жыл бұрын
여자들 죽어나는 자리
@user-hy6cm4my5b
@user-hy6cm4my5b 2 жыл бұрын
ㅇㅇ 그 때가 찐이지
@user-km6fg7ef4j
@user-km6fg7ef4j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살기 좋아서 ㅠ
@shl5360
@shl5360 2 жыл бұрын
나 10살때 생각나네요 진짜 그립습니다..세월이 느린것같으면서 쏜살같이 가네요 어느덧40인데 할머니가 너무보고십어요
@user-rp9kj4hs1m
@user-rp9kj4hs1m 2 жыл бұрын
저게 찐게이영상임
@달려라좀비
@달려라좀비 Жыл бұрын
영상 속 사람 중 3분의 2는 이미 세상에 안 계시다고 생각하니 왠지 숙연해지네요.
@user-ko2zq8yd1j
@user-ko2zq8yd1j 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엔 집안에 무슨 행사고 장례식 이고 다 집에서 음식하고 다했으니 저당신 어머님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이제서야 알게 됩니다
@Happyguy6974
@Happyguy6974 2 жыл бұрын
니엄마
@user-wy1is5xq2f
@user-wy1is5xq2f 2 жыл бұрын
@@Happyguy6974 니ㅇㅁ 청량리 588
@genie6462
@genie6462 2 жыл бұрын
저땐 맛집이 없을때라 명절이나 경조사때 이웃들이 음식해서 온동네가 먹고 일한댓가로 싸가지고도 가서 아이들 먹이고 했어요 학교운동회,명절,동네경조사등 요런때만 맛난거 실컷 먹었지요 요샌 맛집 너무많아 정신없어요
@user-ew4ox3lh9p
@user-ew4ox3lh9p 2 жыл бұрын
@@Happyguy6974 왜사냐
@hej..884
@hej..884 Жыл бұрын
​@@Happyguy6974에라이 ㅇ ㅆㄱ지 없는..
@user-fj4tx3ih9c
@user-fj4tx3ih9c Жыл бұрын
먼나라에계신 우리시어머님 생각납니다 어머님환갑때저러셨죠 국악인들도오셔서 창으로 빛을내주셨거든요 이새벽 이영상을 보니 우리시어머님이 많이그립네요 어머님 하늘나라서 당신닮앗다고 끔찍히 이뻐하시는 손녀만나셔서 잘계시지요 저도 언젠간 어머님과 내딸만나러 떠나겠지요 어머님그립습니다
@user-fz9kd7pv8y
@user-fz9kd7pv8y Жыл бұрын
국악인 불러서 회갑잔치 하셨으면 지역에서 부자였지요 가족친지들 노래하며 장고줄에 돈끼어 주었지요 팁을 ㅋㅋ
@ls-qq4iv
@ls-qq4iv 11 ай бұрын
아이고,,,,ㅠㅜㅜ
@Teacher_of_all
@Teacher_of_all 2 жыл бұрын
우리 고향 마을의 잔치가 꼭 저랬습니다. 그때 그렇게 젊고 힘차던 분들이 이젠 거의 다 돌아가시고 생존해 계신 분들은 거의 90이 다 되셨지요? 아, 그리운 그 시절이여, 내 고향이여.
@이제2년
@이제2년 2 жыл бұрын
지금 90대 어르신들이 유일하게 조선시대 풍습 다 만끽하고 떠나는 세대 인듯 해요 ㅠ 그 밑에 자식 세대부턴 저런거 받는것도 드물테고 우리때부턴 아예 안하고 간단히 식당에서 밥먹고 치울듯 .
@Alessandro-ft5kc
@Alessandro-ft5kc 2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가지고 감성에 ㅈㄴ젖네 ㅋㅋㅋㅋ
@Alessandro-ft5kc
@Alessandro-ft5kc 2 жыл бұрын
@@이제2년 당연히 트랜드는 변화하는거야 노비야
@user-gi3jr6uv1c
@user-gi3jr6uv1c 2 жыл бұрын
87년 추석때기 억나네요 내 나이 8살 김제 할아버지 큰집 배아파서 푸세식 사용중 옛날 화장실에 있던 똥눌때 힘주라고 동아줄 볏집으로 만든거 동아줄 잡고 똥누면서 동아줄 끊어져서 내똥이 내엉덩이에 범벅이된 추억이 새록새록 화면처럼 시골 이였는데 ㅎㅎ 그때 우리삼촌이 구해줬는데 삼촌연세가 벌써 70대시네요 세월참 야속하네요.좋은영상감사합니다
@user-ck8bu6yd8e
@user-ck8bu6yd8e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들어보니 경상북도 안강 기계쪽 사투리같으네요.. 고향분들 같아서 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참 옛생각나게하는 고마운 자룝니다.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Жыл бұрын
경주안강인듯.
@sunsaninjeong
@sunsaninjeong 7 ай бұрын
저두 저런 정지(부엌경상도사투리)에서 가마솥에 불때서 밥하고 그랬는데 곤로에 국 끓이고 참 지금에 비함 힘들었지만 그래두 그때가 좋았습니다!!!~~^^ 정겨워요 저때가~~
@user-ot3lh2wb9d
@user-ot3lh2wb9d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온가족 동네 사람들이 다모여서 음식하고 잔치하는 했죠 저두 울 엄마 환갑비디오 있는데 엄마가 생각 날때마다 가끔 봅니다 지금내나이 환갑 지났지만 나름대로 그래두 젊다고 생각하는데 예전에 엄마들은 고생 하셔서 그런지 나이보다 헐 늙으셨죠 지금은 안계신 울엄마 보구 싶네요 할머니들 머리에 비녀꼽고 앞마당에 정겨운 시골풍경~ 추억속에 빠져 봅니다
@user-hc8mt4tu8u
@user-hc8mt4tu8u 10 ай бұрын
미국도 도시에서도 동네사람들 집에불러 파티하지요 자기들이 차려놓고 부름
@user-fn4mh4um5b
@user-fn4mh4um5b Жыл бұрын
민들아비님 추억영상 잘보고갑니다 옛날 그시절이 북적대고 멋찐잔치였네요👌🍎🍓😍🍒🍑🥕🍈👍❤️🍉
@앙꼬-q3y
@앙꼬-q3y 2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8살에 우리 할머니 환갑잔치 엄청 크게 집에서 했는데... 지금은 할머니도 아빠도 천국으로 가신.....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happyhappy-zn5nf
@happyhappy-zn5nf 2 жыл бұрын
지옥에 있을수도 있어요
@topiecful
@topiecful 2 жыл бұрын
@@happyhappy-zn5nf ㅋㅋㅋ미 ㅣ친 ㅠㅠ
@pinkapple6317
@pinkapple6317 2 жыл бұрын
@@happyhappy-zn5nf 너도
@말찹말찹
@말찹말찹 2 жыл бұрын
@@happyhappy-zn5nf ㅁㅊ ㅋㅋㅋㅋ 너무 한거 아니냐
@user-zz1fc9wp4w
@user-zz1fc9wp4w 2 жыл бұрын
@@happyhappy-zn5nf 개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
@pullup_dips
@pullup_dips 2 жыл бұрын
영상의 1987년에 태어난 87년생이고 2주 뒤에 결혼하는데 뭔가 뭉클하네요 저의 아버지 어머니가, 그 아버지 어머니의 아버지 어머니가 그랬듯.. 저도 또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갖고 이렇게 행복하면서도 힘겹게 인생을 살아가겠죠? 인생은 짧기에 시간은 참 아름답고도 무섭네요.
@user-jp3ue1zr1f
@user-jp3ue1zr1f 2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도 무섭다.. 잘 헤쳐나갈겁니다. 가정의 앞날에 축복을 기원하겠습니다
@Moon-qd9nr
@Moon-qd9nr 2 жыл бұрын
결혼 축하드립니다, 형님!! 힘든 일도 물론 있겠지만은 잘 이겨내실 거예요...^^
@pullup_dips
@pullup_dips 2 жыл бұрын
헐 답글 감사드립니다
@pullup_dips
@pullup_dips 2 жыл бұрын
@@Moon-qd9nr 제 친동생이 93인데 엄청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healtheworld8564
@healtheworld8564 2 жыл бұрын
87년에 회갑이시면 1927년생이시겠네요... 2년 전에 하늘나라 가신 저희 할머니랑 동갑이시네... 건강하게 살아 계신다면 앞으로도 100세가 넘어서도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고타마싯타르타-g3w
@고타마싯타르타-g3w 2 жыл бұрын
@ㅎ 말 좀 예쁘게 하고 살아라 수준 떨어지네 진짜
@sunW0509
@sunW0509 2 жыл бұрын
@ㅎ 진짜 개념없는놈들 많다
@judge2943
@judge2943 2 жыл бұрын
@ㅎ 넌 인간이 아님
@judge2943
@judge2943 2 жыл бұрын
@ᄏᄏᄏᄏ 호로자식티비 ㅋㅋㅋ
@healtheworld8564
@healtheworld8564 2 жыл бұрын
@ㅎ 싸이코패스같은데 왜 살아??
@user-ne9mp2ch7o
@user-ne9mp2ch7o 10 ай бұрын
도대체 왜이게 내유툽에 떳는진 모르겟지만 30여년전 우리 할머니환갑연과 분위기가 너무 비슷해서 참 먹먹해지네요 저시기 완전어린이였는데 참 이리보니 정이란게 있던 시기네요 그립습니다 잘봤어요
@Twilight-ju8zf
@Twilight-ju8zf Жыл бұрын
저는 90년대생이지만 아버지께서 66년생이라 보면서 아 우리 아버지 젊었을 때 저런 풍경이었그나 싶네요 80년대 시골풍경 뭔가 정겹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힘들 때니.. 우리 아버지는 수돗물로 배 채우고 사실 정도로 힘들게 사셨어서 가능하다 해도 과거로 절대 안 돌아가겠다 하시거든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시는데.. 뭔가 뭉클해지는 영상이에요ㅠ 우리나라 국민들이 당시에 현재처럼 발전시키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을지 감히 가늠도 안 갑니다 이런 나라에 또 이렇게 좋은 시대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user-jb6tc3ss3u
@user-jb6tc3ss3u 11 ай бұрын
66t생 이시면 IMF 때 30 서른즈음........ 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보다 10살 형님 이셨을떄네요, 아버님이 1996 년 저는 군대 말년병장 이었는데, 김치도,,,돼지고기도 몇달 동안 안나왔었어요
@user-xb2tv4gs5i
@user-xb2tv4gs5i 10 ай бұрын
어쩔티비
@mickeyprider
@mickeyprider 10 ай бұрын
멋지신분이네요...위에 어쩔티비 저런 ㅄ같은놈도 있는반면...
@nail_nna
@nail_nna 10 ай бұрын
저희아버지도66ㅠㅠ 집에 이런영상잇는데 할머니 보여드리니 우시더라구요 ㅠㅠ
@user-gn7tm8nv1b
@user-gn7tm8nv1b 4 ай бұрын
손님들은 계속 들어오시는모습 좋네요.맛잇는 음식들 상차림 즐겁게 담으시고..외할머니 .아버지 횐갑잔치때 저랫는데..추억의영상 정겨워요
@user-fr4ex7xi7z
@user-fr4ex7xi7z 3 жыл бұрын
나 어릴적 잔치집에 얻어 먹으러 두세번간것 혼나기도하고 참! 눈물 납니다 그때 그시절^ 저도 이제 중년이 지나고 노년으로가고있으니 열심히 삽시다 여러분! 자유 대한민국 홧팅
@user-qd5du6um8b
@user-qd5du6um8b 11 ай бұрын
그때그시절 시골의 사람냄새나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user-ig4xy2fq3v
@user-ig4xy2fq3v Жыл бұрын
요즘 처럼 손에 휴대폰 들고 그것만 쳐다보는 사람들 없어서 좋다.
@user-wz7xo1rw2q
@user-wz7xo1rw2q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귀한 영상입니다..지금은 사라진 정서네요 ㅠ정말안타까워요 저렇게 많은 아들딸들과 마당 한가득 동네분들의 부모님의 환갑을 축복해주는 우리나라의 정겨운 잔치였죠 모든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user-yk5km5pm6m
@user-yk5km5pm6m Жыл бұрын
1년뒤에 88 서울올림픽 서울이랑 시골이랑 갭 차이가 크네요..하기사 잠실경기장 근처만 번지르했지..강남도 부티는 안났으니..너무 정겨운 영상이네요
@user-rf4xx2oz3k
@user-rf4xx2oz3k 11 ай бұрын
회갑이면 60세 인데 지금은 60세면 청춘이지 저때만 해도 장수 하는거라고 동네잔치를 했으니 아저씨들 모습이 어려보이네
@비늘가지
@비늘가지 10 ай бұрын
@condedaouda7988진짜 이 광고 보고 너무 암울해진다 많은 걸 잃었음…
@Sybridge0210
@Sybridge0210 2 жыл бұрын
ㅋㅋ아니 무슨 90년말이나 2000년이겠거니 했는데.. 엄청난 자료네요 유튜브에 없는게뭐야... 건강하세요!!!!
@asperc7035
@asperc7035 10 ай бұрын
엥 진짜요? 저는 겨우 36년전인데 생활모습이 저렇게 다르다는게 엄청 충격이었는데..1887년에 더 가까운거같네요
@user-nn2lv7cm5b
@user-nn2lv7cm5b 10 ай бұрын
​@@asperc703570년대80년대 수도권도 비슷했어요.연탄 으로 바뀐것도 그리 오래된것도 아닙니다.
@김태용-n2j
@김태용-n2j 9 ай бұрын
너무나 그리운시절의 장면입니다ᆢ힘들었지만 정이 넘치던 시절! 며느님들 똑같은 한복으로 맞추고 애쓰시는데 표정은 밝네요ᆢ저분들도 이제 60대후반 70대초반이겠구만요
@user-hr5go4nf3c
@user-hr5go4nf3c 10 ай бұрын
일제도 전쟁도 계엄도 현역으로 겪으시고도 건강하게 60살까지 정정하신 모습 보면 차원이 삶의 난이도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한평생 사신 두분을 보니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sungrae1004
@sungrae1004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감사하죠 우리가 갚을 때
@kor22-24
@kor22-24 7 ай бұрын
사물놀이와 장단 맞춰 노래 부르시는분… 가사가 있는건지 즉흥적으로 하시는건지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 스럽습니다. 마을에 잔치 있으면 꼭 이분들이 오셨는데..💕💕💕
@J-Tiger
@J-Tiger 10 ай бұрын
와.. 오밤중에 감수성 오지네 이런건 인류문화유산으로 오래오래 남겨야 할듯
@레스터잔류9
@레스터잔류9 10 ай бұрын
오밤중에라는 표현을 보니 1987년에도 살고계셨던 분인거 같은데요ㅋㅋㅋ
@JUNBUGSQUAT
@JUNBUGSQUAT 10 ай бұрын
​@@레스터잔류9?? 오밤중에란 표현 안씀?
@레스터잔류9
@레스터잔류9 10 ай бұрын
@@JUNBUGSQUAT 쓰긴 쓰는데 1020세대는 잘 안쓰죠ㅋㅋ
@user-ph5li9hd3h
@user-ph5li9hd3h 10 ай бұрын
​@@레스터잔류9쓰는데요
@stapfajn7845
@stapfajn7845 10 ай бұрын
@@JUNBUGSQUAT 보통 한밤중이라는 말을쓰죠
@hihun0829
@hihun0829 10 ай бұрын
귀한 자료네요 ㅎㅎㅎ 이런것도 수십년 수백년후면 우리 시대의 모습을 참고할 수 있는 역사적 자료가 될듯.
@user-fy4ig4cv6e
@user-fy4ig4cv6e Жыл бұрын
37년전 회갑잔치네여. 이 영상이 지금은 귀한 당시 풍습과 향토문화를 보는 귀한 자료가 되네여. 사진으로 많아도 일반인 동영상촬영기는 거의 없던 시절이져.
@anotherday9090
@anotherday9090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흥이 참 많네요.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user-rp9kj4hs1m
@user-rp9kj4hs1m 2 жыл бұрын
찐게이영상..
@jwonbass
@jwonbass 2 жыл бұрын
저 86년생인데 어렸을 때 기억으로 남아있던 90년대 초반 외갓집 모습이랑 똑같네요. 80년대에 집안 잔치에 이정도 자료 남길 수 있는 집이 흔치 않은데. 진짜 역사자료 수준입니다.
@Hanfugirl_Hanzi
@Hanfugirl_Hanzi 2 жыл бұрын
북한 보다 더 못하네요 소름 돋아요 80년대
@terrychoikorea114
@terrychoikorea114 2 жыл бұрын
88년도에 올림픽이 열렸는데. 무슨 역사자료 .. 화질도 구리고. 그냥 시골회갑잔치구만 87년도에 핸드폰을 들고 다녔으면 부자 인정 ㅎㅎ
@user-fs9er7jl1i2
@user-fs9er7jl1i2 2 жыл бұрын
93년도?
@Alexander_Lion
@Alexander_Lion 2 жыл бұрын
@@terrychoikorea114 그때 시골 찍는 사람이 재대로 있었냐? 88올림픽 애기로 비유를 쳐하면 어쩌자는거?
@Roguemate
@Roguemate 2 жыл бұрын
@@Hanfugirl_Hanzi 구라안치고 저때 우리나라가 현재 북한보다 잘삽니다.
@potereims3908
@potereims3908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농촌 사회를 볼 수 있는 자료네요 오래 보존 됐으면 좋겠습니다.
@gheal2000
@gheal2000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강원도 도계에서 살때는 90년대 중반에도 저런 모습 볼 수 있었는데 부모님 따라 도시로 가서 크고 보니 2천년대 부터는 시골에서도 볼 수 없더라 저 시끌벅적한 명절, 잔치 모습이 그립고 정겨운거 보니 나도 더 이상 젊지 않나보네 좋은 영상 오래 간직하세요
@lajfhwooqpbzueiqiqishi2
@lajfhwooqpbzueiqiqishi2 10 ай бұрын
33:42 애들 절 두번하고 할아버지 표정 십...ㅋㅋㅋㅋㅋㅋ
@user-xs4nw8tx7q
@user-xs4nw8tx7q 10 ай бұрын
웃겨 뒤질것같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해야하넝
@뭐해야하넝 10 ай бұрын
다 돌려본거야? ㅋㅋㅋㅋㅋㅋ
@user-ns8zu4bq3g
@user-ns8zu4bq3g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 표정을ㅋㅋㅋㅋ
@HK-yz3sr
@HK-yz3sr 2 жыл бұрын
어른이 어른다웠던 시대. 빠르면 이십대 중반부터 부모가 되어 아버지 어머니의 삶을 살았던 분들..힘들어도 힘든줄 모르고 열심하들 사셨음.꼰대세대라 욕먹지만 자식들 생각해서 진짜 간쓸개 다빼놓고 일하던시절..
@이제2년
@이제2년 2 жыл бұрын
저때 60-70대 어른들은 태평양전쟁부터 6 25 사변까지 온갖 고생 다하신 세대여서 충분히 호강 시키드려야함 ㅎㅎ
@Alessandro-ft5kc
@Alessandro-ft5kc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국가가 발전을위해 가스라이팅해놓은거에 그대로 귀속하여 그 후세대에게도 그대로 시도한 노비민족들 ㅋㅋㅋㅋㅋㅋㅋ
@user-Griezman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한글도 못 읽고 돈도 없는데 자식들 잔뜩 싸지른 세대임 ㅈ나 미개한 조선시절
@user-dj8xl1yn5n
@user-dj8xl1yn5n 2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 회갑이 1980년도였고 할머니 회갑이 1984년였는데, 회갑잔치날은 돼지잡아서 동네사람들하고 나눠먹고 그랬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user-hc8mt4tu8u
@user-hc8mt4tu8u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시골이 사라지는중이라서 그런것도 없어지는중
@user-we9zf3hu4r
@user-we9zf3hu4r Жыл бұрын
87년도에 저정도면 잘사신분이다
@rukka5404
@rukka5404 10 ай бұрын
내나이 55살 , 시골에서 25년간 크고, 도시에 와서 살다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비록 그당시 힘들고, 어려웠지만, 정도 많고, 형제간의 우애도 좋았고, 넘 좋았네요. 비록 먹을것이 없어서 많이 굶긴 했지만, 과거로 돌아가고 싶네요.
@user-xb2tv4gs5i
@user-xb2tv4gs5i 10 ай бұрын
어쩔티비
@hans3308
@hans3308 10 ай бұрын
어쩔티비
@user-eu4dq4um7b
@user-eu4dq4um7b 2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머니도 88년에 회갑연 하셨는데 진짜 느낌이 비슷해요ㅎㅎㅎ 시골집에 입은 한복도 비슷하고.. 동네 잔치여서 저같은 아이들은 신나서 먹고놀고 논두렁 타고 놀았네요 ㅋㅋ 하얗게 화장한 기생(?)할머니도 오셨던 기억이.. 참고로 저희 할머니 지금도 살아계시답니다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2 жыл бұрын
그린님 조모님의 만수무강과 건강보중을 기원합니다. 저희 할매는 25년생이신데 2013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2 жыл бұрын
@싼다할아버지 감사합니다
@user-wi1ny1qx1o
@user-wi1ny1qx1o Жыл бұрын
요즘 환갑은 한창 청춘이지만 저 시절은 60세도 노인대우받던 시절이죠. 어르신 건강하이소
@hiyun421
@hiyun421 2 жыл бұрын
참 예전에 저럴때가 있었는데. 큰집 잔치가서 돼지 잡는거보고 기겁해서 사랑하는 엄마한테 가서 안겨서 펑펑 울었는데. 지금은 엄마도 아빠도 내 옆에 안계시네...
@user-nb5yx4fj1q
@user-nb5yx4fj1q 5 ай бұрын
😢
@user-pt4qb5vd8i
@user-pt4qb5vd8i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잘 보고 가네요. 지금 시대에 이렇게 하라면 남자인 저도 숨이 쾍 막히겠네요. 손님위해 몸살나겠네요. 골병 들겠어요 ㅋ
@jecel4135
@jecel4135 2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87년도가 회갑이었죠. 어릴 때 시골잔치하면 몇몇 분들 탈쓰고 춤추시고, 농악놀이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2 жыл бұрын
우리 외할배 운호어른은 경북 안동군 도산면 분천리 출신(영천이씨)이십니다. 저희 할배도 1987년에 안동시내 회갑연 할수 있는 장소에서 회갑연을 여셨지요. 아들 오형제와 딸하나가 한복입고 모여서 할배의 환갑을 하례드렸습니다. 저는 그때 7살 꼬꼬마로서 색동옷을 입고 할배, 할매앞에서 재롱을 부린 기억이 있네요. 가까운 촌수의 친척들이 와서 축하해주고 동네사람들도 와서 축하해 주었지요. 동네사람들이 제 친가의 친척일가들인데 하회마을 사람들입니다. 저 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할배는 2006년에 돌아가시고 할매는 2013년에 돌아가셨습니다..
@user-fh1ud8sb7o
@user-fh1ud8sb7o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저도 영천이씨 입니다.
@Gafield
@Gafield 11 ай бұрын
👍👏👏👏👏👏
@squirrel483
@squirrel483 10 ай бұрын
건강하십시오
@user-bl4bu7ik3e
@user-bl4bu7ik3e 2 жыл бұрын
내가 87년도에 태어났는데 35년 전이 저렇게 오래되보이다니 새롭네요
@htt733
@htt733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보기 힘든 옛날 집에 색색깔이 화려한 우리네 전통 옷을 두르고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한 모습들을 보니 괜스레 정겹고 아련한 기분이 드네요
@user-sn5mg4fy1v
@user-sn5mg4fy1v Жыл бұрын
저시절.지금영상보니 눈물겹네요..어찌보면 저때가좋앗을듯.~~~
@leemr.1026
@leemr.1026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남자가 한참 위라서 재밌었을텐데.. 지금은 시벌 돈없으면 남자취급도 못 받고 ㅜㅜ
@user-sn5mg4fy1v
@user-sn5mg4fy1v Жыл бұрын
@@leemr.1026 크크.맟는말씀.요즘,여자들은.인간성,안봅니다.경졔력.
@DiGIMon74
@DiGIMon74 10 ай бұрын
@@leemr.1026저때도 돈없으면 남자취급 못받던건 똑같아요... 단지 국민 전부 똑같이 돈이 없어서 티가 안났을뿐..
@min-hu3tq
@min-hu3tq 11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다시돌아갈수 없는 추억들.
@user-wi2hv4ju6q
@user-wi2hv4ju6q 2 жыл бұрын
1987년 60대의 모습은 지금 70대 모습 같습니다 그만큼 지금 60대들은 예전에 비해 젊고 건강하는 것이겠지요. 옛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zb2pr7sl6r
@user-zb2pr7sl6r Жыл бұрын
요새는 볼수없는 시골에서의 회갑잔치~~그때가 20대중반 이었는데 어느새 60이 넘었네요 옜날에는 환갑과,회갑때 축하잔치를 하곤했는데 최근에는 그냥 평범한 생일이 되어 버렸네요~~~
@나너-l5h
@나너-l5h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지나가다가 배고프다하면 음식 줬었는데
@DiGIMon74
@DiGIMon74 10 ай бұрын
와 지금 75~80살 정도 된 노인들이, 저 영상의 청년이겠네 ㄷㄷㄷㄷ
@mijingkim5564
@mijingkim5564 Жыл бұрын
우리 할아버지 회갑연 생각나네요 😢😢 저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땐..부모님도 다 살아 계시고. 다신 돌아갈수 없네요.
@wjkba77
@wjkba77 Жыл бұрын
~~~했니더.~~~능교.정경운 포항 사투리. 저의 아버님이 고향이 포항 남구 중단리여서 어릴때 포항에 가면 들었던 사투리. 하늘 나라에계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생각나네요.
@user-iy2wy3lu4h
@user-iy2wy3lu4h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립다 너무 그리워서 눈물나요ㅠ
@Alessandro-ft5kc
@Alessandro-ft5kc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돌아가 그러면
@kumon01bakuya83
@kumon01bakuya83 2 жыл бұрын
87년생입니다. 유튜브에 갑자기 이 동영상 떠서 보니까 뭔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나이를 먹다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납니다. ^^
@user-mu9oj6lg3s
@user-mu9oj6lg3s 10 ай бұрын
올해 89세 내년이면 90세이신 저희 할머니께서 영상속에 나오시는 젊은분들처럼 저희 할머니도 저런 시절이 있으셨단게 너무나도 신기할 따름이네요.. 할머니께서 목포 사실때 6.25 전쟁 발발해서 그 당시를 여쭤보니 살기위해서 증조할머니와 산속으로 들어가서 숨어지내셧다는데.. 그리고 목포 시내로 나와보니 피냄새가 진동햇다던데.. 그런 산전수전 다 겪으셨던 저희 할머니께서도 앞으로 생이 얼마 남지 않으셨다고 생각하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할머니..
@나아가는자
@나아가는자 Жыл бұрын
저런 문화가 거의 사라져서 참 희귀한 진풍경으로 보이네요. 요즘은 동네사람들끼리 인사는 커녕 안싸우면 다행.
@HomemCoreano
@HomemCoreano 2 жыл бұрын
와 이때 이정도 장비를 보유하실정도면 그당시 방송업에 종사하셨던 분이셨나요 존경스럽습니다
@user-kc5pf4tp8t
@user-kc5pf4tp8t 2 жыл бұрын
사진관이라고 나옴
@FMJ556
@FMJ556 2 жыл бұрын
@@qlalf880 ?
@terrychoikorea114
@terrychoikorea114 2 жыл бұрын
87년도면 비디오 촬영 아무것도 아닌시절인데?
@Twilight-ju8zf
@Twilight-ju8zf Жыл бұрын
​@@terrychoikorea114우리나라는 아니었음..
@Lily_of_the_valley93
@Lily_of_the_valley93 10 ай бұрын
@@Twilight-ju8zf 음 저 태어난 90년도 초만 해도 비디오 많이 찍던 시절인데 87이면 비디오 꽤나 찍지 않았나요?
@nrz6Eun
@nrz6Eun 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가고 현대화가 되어가면서 옛모습등이 참 많이 그리워졌는데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 저때만해도 정이 넘쳐났었는데.. 그래도 저때가 살맛나는 세상이였다는 생각이 많이들죠! 우리때는 운동회 부터만해도 동네잔치였었는데.. 아 ~ 그옛날이 그립다!
@brucelee2583
@brucelee2583 Жыл бұрын
마을에 잔치하면 마을사람들은 모두 그집에가서 밥먹고했지요. 시간이 가니 그런 좋은 풍습도 사라지고.. 돌아보니 아쉽습니다.
@bbdory99
@bbdory99 2 жыл бұрын
시골 회갑연 기본 무박2일 하던 시절이죠...제가살던 곳도 저랬습니다 지금 저분 계신다면 96세 시네요... 요즘은 술올리는 분들이 중년 기생들이 하는데 저때는 연세가 있는 분이 올리셨네요... 나중에 상쇠 잡은 분이 가락이 더 좋네요~~ 저때만해도 비녀 꽃은 분들이 많으셨네요 오랫만에 봅니다...행복했던 시절들입니다
@보두보두
@보두보두 2 жыл бұрын
내 어릴적 외할아버지 회갑연과 너무 똑같아 반가움에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좋은 시절이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pc8ox7hh7n
@user-pc8ox7hh7n 3 жыл бұрын
너무 정겹네요 콧등이 싱긋해집니다 내가 3대 초반까지도 저렇게 했어요 너무 그리운 시절입니다 잘봤어요
@user-qi6fp4yu3n
@user-qi6fp4yu3n 2 жыл бұрын
87년도에 회가반치에 이런 비디오 촬영을 기록으로ㅠ남길수 있다는것에 집안의 가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부럽습니다 지금도 후세들도 잘 살고 있겠죠??
@kjblueskyjp
@kjblueskyjp 2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5% 이내에 드는 부자들만 일제비디오로 이런 것을 촬영할수 있었어요
@neoely
@neoely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저당시에도 부유한 집은 신식양옥에서 살았던 시절인데 시골집 풍경이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 제가 볼 땐 넉넉치 않은 살림에도 자녀들이 십시일반해서 잘 차려드린것 같은데 아닌가요?
@user-se1co8wk1o
@user-se1co8wk1o 2 жыл бұрын
@ㅎ 충분히 살아있겠는데 ㅋㅋ 시간의 개념이 없나보네
@Riod2002
@Riod2002 2 жыл бұрын
@@user-hj5wq6dz5r 진짜 이런 애들 보면 어떻게 살아왔길래 사회성이 이렇게 결여 돼있나 싶다 니 인생이 눈에 보인다 친구야백인들 없었으면 동양인 은 지금 니네가 매일매일 당연시 누리는 어떤것하나 못누림 중국인들은 마테오 리치같은 서양에서 온 선교사들을 무려 사부님으로 모시면서까지 서양의 선진 학문을 배울려고 난리였는데 당시 리치가 중국인들에게 건내준 서양의 선진문물 중 가장 큰 충격을 불러일으킨 물건이 바로 곤여만국전도 라는 세계지도 였음. 그 이전까지 동양의 전통적인 지구관은 천원지방이라 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 이었고 지구는 평평하고 그 중심에 중국이 위치해 있다고 믿었던 중국인들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지도였지. 지구가 구체라면 당연히 표면상으로는 한 중심점이란게 존재 할 수 없으니까.그래서 리치는 이 ju능a들을 이해 시키느라 달걀 껍질과 노른자 모양 비유를 들어가며 설명 해주기도 하고 천지의라는 개념을 통해 친절히 하늘과 땅의 대응 관계를 설명해 주기도 함. 어쨋든 중국인들은 그때서야 지구는 둥근것이며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 될수 없다는 사실을 비로소 (서양인들에 의해) 알게 된거고 조선인들도 그때서야 중국 바깥에 더 넓은 세계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것이다.즉, 17세기가 될때까지도 지구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도 모른채 미개하게 살아가던 동양 야만인들을 친절히 계몽 시켜준 장본인이 바로 마테오 리치 같은 서양의 선교사들 이었다는 말.서양은 이미 B.C. 500년 고대 그리스 때부터 과학과 수학,기하학, 논리학등의 도구를 발명하여 자연과 우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한데에 반해 똥양인들은 17세기가 될때까지 제대로 된 "과학적 방법론" 조차 발달시키지 못한채 (사실 '과학'이란 말의 어원도 영어 Science를 그대로 번역한거고 본래 중국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단어) 하찮은 미신과 주술에 의존하여 인생을 살아가던 짐승 무리들과 하등 다를게 없었다. 결론적으로 동양인들은 인간을 짐승과 구별시켜주는 가장 큰 특징인 이성(理性)을 갖추지 못한채 수천년 동안 원숭이들 마냥 살아왔다는 점에서 당시 아프리카 토인이나 아메리카 원주민들 보다 전혀 나은 점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연구결과 남자들이 여자보다 암내가 훨씬 심하다고 나옴 실제로 espn 펀치력 테스트보면 메이웨더 620kg 아만다누네즈 120kg임 누네즈 5명합친것보다 파워가 강하고빠름. 누네즈 평체83 메이웨더 보다 15~20kg 많이나가지만 여자선수치고는 평체가 굉장히 어마어마하게 많이 크고 메이웨더 는 남자치고 왜소한편이지만 여자선수는 세계구급 그누가와도 남자프로선수 잽1대이상 못버팀 여자가 운동안한 남자만큼이라도 웨이트 치는것도 도핑아닌이상 극소수지만 한다해도 바벨+자기체중 더하면 결국 운동안한 남자만큼 든것도아니고 수십키로차이임. 여자가 남자와 하체힘은 큰차이 안 난다고하는데 그것도 거짓말임. 상체보다는 엄청 적을뿐임. 대한민국 여자씨름 역사상 가장 강한 임수정이 그덩치에 레그프레스 240밀고 날고긴다는 여자씨름선수단 전체 레그프레스 랭킹 1위함. 61kg나가는 남자 권민석 은 330밀고 중학교 유도부 에게 레그프레스 참패하고 랭킹쇼123나온 70대 할배들에게도 참패. 운동선수도아닌 트로트가수 유지광 은 레그프레스 550 박진영은 400으로 1세트당 100개함 이대호는 집사부일체에서 620 워밍업하듯이하는거 집사부일체에서 눈으로보여줌. 데드300몇십 치는 민효근은 랭킹쇼123에서 1100kg밀었고 로니콜먼 은 1500kg 여자역도 세계1위 장미란은 130~150kg나가는 약물적발까지된 소련선수2명을 50kg라는 말도안되는 힘차이보여주며 여자세계신기록이뤘지만 남자부 기록과 비교하면 눈물을 넘어 참담한 수준임. 남중여중 선수들기록도 2배넘게차이나고 전국적으로 아주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운동한애들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간들 모아놓고 하루종일 트레이닝하는 태릉선수촌국대들중에서도 여자 서전트1위한 김연아가 체지방11%에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80kg 여자 스케이팅 세계 챔피언 이상화가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 1rm 120kg 남자부 메달권근처도못간 모태범이 스미스머신 없이 280kg 김동성 은 만14~15세에 240kg 16번 신봉민이라는 씨름 선수는 350kg 풀가동 스쿼트 15회 10세트 벤치프레스 240kg 마이클조던 은 350kg스쿼트와 150kg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농구선수 윌트체임벌린 은 125kg체급에 윙스팬 234cm라는 벤치프레스 에서 말도안되게 불리한 리치가지고 벤치프레스 270kg 데릴 그리피스, 스퍼드웹, 체임벌린,줄리어스어빙 은 조던보다 힘이 더세고 (97kg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여자중 가장 힘센 나탈리아 트루키나 의 기록은 55kg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남자유도선수 최민호와 동일 최민호는 약물도없이 주6시간 웨이트 트루키나 는 약빨고 8살부터 웨이트시작 14세부터는 주52~56시간 웨이트) 기네스북에 오른 여자 데드리프트,스쿼트 나탈리아 트루키나 체중97 데드리프트 240kg 스쿼트180 kg 남자 벤치프레스 스콧멘델슨 544kg 남자 데드리프트 베네딕트 매그누손570 kg 남자 스쿼트 제프리루이스 576kg 남성은 사춘기에 접어든 시점부터 유소년시절보다 남성호르몬수치가 50배나 높아지는일명 남성호르몬의 핵폭발?을 겪게됨 이때부터 20대가되면 성인여성보다 300~500배에 달하는 남성호르몬수치가 되버림.남성호르몬수치가 높아짐에따라 초등학교 이후 즉 사춘기부터는 극심한 근육량의차이+ 동일근육량대비에서 조자도 건과인대의 강도와두께, 근섬유의강도와 두께, 근육의힘과 목소리뿐만아니라 똑같은신장대비로도 얼굴과 손발등 신체말단부의크기(특히 길이보다도 두께)뼈두께,골밀도,골강도,관절의 튼튼함,순발력,동적근력,민첩성,운동신경,반사신경 등등 여러가지가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비교도안되게 큰차이가생김. (이는 상위1%의 남여끼리 비교할수록 더더욱 심해짐) 이 가운데 1~2개는 남자못지않게 강한 여자가 일반인 기준으로는 극히 드물게나마 있지만 이 모든것에서 남자보다 강한여성은 본적도들은적도없음 (약쟁이+ 아주 어릴때부터 밥먹고 약빨고 운동한 전세계구급 초일류 운동선수 제외)남자의 경우 키가 140인 초등학생 조차도 발사이즈가 250정도됨. 키가 150대인 남자조차 발이280~ 275인 경우도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 내 초등학교 동창 ㅅㅎㅈ, ㅇㅈㅎ,ㅈㅈㄱ,,ㅅㅊㅇ이 초딩때 이정도였음) 이는 여자에게서는 거인증환자를 제외하고 찾아볼수도없는 수준이며 250만되도 170이넘는 여자보다 손발이큰거임. 여자가 250이면 왕발이라고 놀림을받거나 기성매장에서 여성화구하기가 어려워 이태원에서 구한다고함.( 여자연예인 인터뷰) 뼈두께와 골밀도역시 마찬가지고. 얼굴의 크기또한 비슷한키의 남여들을 비교하면 답나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날때가많음
@Riod2002
@Riod2002 2 жыл бұрын
@@user-ds1pc9to6j 너같은 건 북한 정치범 수용소 14호 완전통제구역 검색하면 나오는 고문들을 똑같이 해서 평생 괴롭혀야함 나에게 권력만 생기면 너같은 거짓말을 사실인양 선동하는것들부터 모조리 잡아다가진짜 이런 애들 보면 어떻게 살아왔길래 사회성이 이렇게 결여 돼있나 싶다 니 인생이 눈에 보인다 친구야백인들 없었으면 동양인 은 지금 니네가 매일매일 당연시 누리는 어떤것하나 못누림 중국인들은 마테오 리치같은 서양에서 온 선교사들을 무려 사부님으로 모시면서까지 서양의 선진 학문을 배울려고 난리였는데 당시 리치가 중국인들에게 건내준 서양의 선진문물 중 가장 큰 충격을 불러일으킨 물건이 바로 곤여만국전도 라는 세계지도 였음. 그 이전까지 동양의 전통적인 지구관은 천원지방이라 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 이었고 지구는 평평하고 그 중심에 중국이 위치해 있다고 믿었던 중국인들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지도였지. 지구가 구체라면 당연히 표면상으로는 한 중심점이란게 존재 할 수 없으니까.그래서 리치는 이 ju능a들을 이해 시키느라 달걀 껍질과 노른자 모양 비유를 들어가며 설명 해주기도 하고 천지의라는 개념을 통해 친절히 하늘과 땅의 대응 관계를 설명해 주기도 함. 어쨋든 중국인들은 그때서야 지구는 둥근것이며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 될수 없다는 사실을 비로소 (서양인들에 의해) 알게 된거고 조선인들도 그때서야 중국 바깥에 더 넓은 세계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것이다.즉, 17세기가 될때까지도 지구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도 모른채 미개하게 살아가던 동양 야만인들을 친절히 계몽 시켜준 장본인이 바로 마테오 리치 같은 서양의 선교사들 이었다는 말.서양은 이미 B.C. 500년 고대 그리스 때부터 과학과 수학,기하학, 논리학등의 도구를 발명하여 자연과 우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한데에 반해 똥양인들은 17세기가 될때까지 제대로 된 "과학적 방법론" 조차 발달시키지 못한채 (사실 '과학'이란 말의 어원도 영어 Science를 그대로 번역한거고 본래 중국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단어) 하찮은 미신과 주술에 의존하여 인생을 살아가던 짐승 무리들과 하등 다를게 없었다. 결론적으로 동양인들은 인간을 짐승과 구별시켜주는 가장 큰 특징인 이성(理性)을 갖추지 못한채 수천년 동안 원숭이들 마냥 살아왔다는 점에서 당시 아프리카 토인이나 아메리카 원주민들 보다 전혀 나은 점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연구결과 남자들이 여자보다 암내가 훨씬 심하다고 나옴 실제로 espn 펀치력 테스트보면 메이웨더 620kg 아만다누네즈 120kg임 누네즈 5명합친것보다 파워가 강하고빠름. 누네즈 평체83 메이웨더 보다 15~20kg 많이나가지만 여자선수치고는 평체가 굉장히 어마어마하게 많이 크고 메이웨더 는 남자치고 왜소한편이지만 여자선수는 세계구급 그누가와도 남자프로선수 잽1대이상 못버팀 여자가 운동안한 남자만큼이라도 웨이트 치는것도 도핑아닌이상 극소수지만 한다해도 바벨+자기체중 더하면 결국 운동안한 남자만큼 든것도아니고 수십키로차이임. 여자가 남자와 하체힘은 큰차이 안 난다고하는데 그것도 거짓말임. 상체보다는 엄청 적을뿐임. 대한민국 여자씨름 역사상 가장 강한 임수정이 그덩치에 레그프레스 240밀고 날고긴다는 여자씨름선수단 전체 레그프레스 랭킹 1위함. 61kg나가는 남자 권민석 은 330밀고 중학교 유도부 에게 레그프레스 참패하고 랭킹쇼123나온 70대 할배들에게도 참패. 운동선수도아닌 트로트가수 유지광 은 레그프레스 550 박진영은 400으로 1세트당 100개함 이대호는 집사부일체에서 620 워밍업하듯이하는거 집사부일체에서 눈으로보여줌. 데드300몇십 치는 민효근은 랭킹쇼123에서 1100kg밀었고 로니콜먼 은 1500kg 여자역도 세계1위 장미란은 130~150kg나가는 약물적발까지된 소련선수2명을 50kg라는 말도안되는 힘차이보여주며 여자세계신기록이뤘지만 남자부 기록과 비교하면 눈물을 넘어 참담한 수준임. 남중여중 선수들기록도 2배넘게차이나고 전국적으로 아주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운동한애들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간들 모아놓고 하루종일 트레이닝하는 태릉선수촌국대들중에서도 여자 서전트1위한 김연아가 체지방11%에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80kg 여자 스케이팅 세계 챔피언 이상화가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 1rm 120kg 남자부 메달권근처도못간 모태범이 스미스머신 없이 280kg 김동성 은 만14~15세에 240kg 16번 신봉민이라는 씨름 선수는 350kg 풀가동 스쿼트 15회 10세트 벤치프레스 240kg 마이클조던 은 350kg스쿼트와 150kg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농구선수 윌트체임벌린 은 125kg체급에 윙스팬 234cm라는 벤치프레스 에서 말도안되게 불리한 리치가지고 벤치프레스 270kg 데릴 그리피스, 스퍼드웹, 체임벌린,줄리어스어빙 은 조던보다 힘이 더세고 (97kg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여자중 가장 힘센 나탈리아 트루키나 의 기록은 55kg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남자유도선수 최민호와 동일 최민호는 약물도없이 주6시간 웨이트 트루키나 는 약빨고 8살부터 웨이트시작 14세부터는 주52~56시간 웨이트) 기네스북에 오른 여자 데드리프트,스쿼트 나탈리아 트루키나 체중97 데드리프트 240kg 스쿼트180 kg 남자 벤치프레스 스콧멘델슨 544kg 남자 데드리프트 베네딕트 매그누손570 kg 남자 스쿼트 제프리루이스 576kg 남성은 사춘기에 접어든 시점부터 유소년시절보다 남성호르몬수치가 50배나 높아지는일명 남성호르몬의 핵폭발?을 겪게됨 이때부터 20대가되면 성인여성보다 300~500배에 달하는 남성호르몬수치가 되버림.남성호르몬수치가 높아짐에따라 초등학교 이후 즉 사춘기부터는 극심한 근육량의차이+ 동일근육량대비에서 조자도 건과인대의 강도와두께, 근섬유의강도와 두께, 근육의힘과 목소리뿐만아니라 똑같은신장대비로도 얼굴과 손발등 신체말단부의크기(특히 길이보다도 두께)뼈두께,골밀도,골강도,관절의 튼튼함,순발력,동적근력,민첩성,운동신경,반사신경 등등 여러가지가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비교도안되게 큰차이가생김. (이는 상위1%의 남여끼리 비교할수록 더더욱 심해짐) 이 가운데 1~2개는 남자못지않게 강한 여자가 일반인 기준으로는 극히 드물게나마 있지만 이 모든것에서 남자보다 강한여성은 본적도들은적도없음 (약쟁이+ 아주 어릴때부터 밥먹고 약빨고 운동한 전세계구급 초일류 운동선수 제외)남자의 경우 키가 140인 초등학생 조차도 발사이즈가 250정도됨. 키가 150대인 남자조차 발이280~ 275인 경우도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 내 초등학교 동창 ㅅㅎㅈ, ㅇㅈㅎ,ㅈㅈㄱ,,ㅅㅊㅇ이 초딩때 이정도였음) 이는 여자에게서는 거인증환자를 제외하고 찾아볼수도없는 수준이며 250만되도 170이넘는 여자보다 손발이큰거임. 여자가 250이면 왕발이라고 놀림을받거나 기성매장에서 여성화구하기가 어려워 이태원에서 구한다고함.( 여자연예인 인터뷰) 뼈두께와 골밀도역시 마찬가지고. 얼굴의 크기또한 비슷한키의 남여들을 비교하면 답나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날때가많음
@sewooncheon8380
@sewooncheon8380 2 жыл бұрын
너무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납니다... 또 경북 포항과 가까운 정겨운 말투인것 같아 더 생각납니다 어머니.
@민들아비
@민들아비 2 жыл бұрын
포항 말투 맛습니다^^
@sewooncheon8380
@sewooncheon8380 2 жыл бұрын
@@민들아비 역시 그랬군요^..^
@user-bh4lt1oe5o
@user-bh4lt1oe5o 10 ай бұрын
와 어릴때 시골에서 봤던거 그대로다.... 이런 풍경 시골에서도 이젠 보기 힘드네 ㅠ
@user-ui1wc3sv3i
@user-ui1wc3sv3i Жыл бұрын
좋다.. 동네 사람들 모두 모여 즐겁게 노는 모습..
@swon7617
@swon7617 11 ай бұрын
요즘은 진짜 60이라는 나이가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참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70도 아무것도 아니죠 80은 되어야 어르신 느낌이 좀 나지. 70대이신 분들도 너무 정정하시고 파워풀하게 돌아다니셔가지고. 요즘 환갑잔치, 칠순잔치도 저래 크게는 안할텐데 저 당시 영상 보니 신기하네요.
@user-hc8mt4tu8u
@user-hc8mt4tu8u 10 ай бұрын
요즘은 노화가 느려서 60은 노인 도아니고 24살한태도 결혼권하면 싫어함요
@HONDAMAN93
@HONDAMAN93 10 ай бұрын
현직 영상감독입니다 진짜 이 자료는 귀중한 자료네요ㅎㅎ 진정한 기록의 힘입니다
@Simone-ws5ld
@Simone-ws5ld Жыл бұрын
친지 좋고 동서지간, 형제 우애 좋고 부모 공경하며, 정이 많아 친구와 이웃이 좋았던 시절입니다. 어무이 아부지 농사지으며 자식 키우고 기르느라 참 고생 많았지예?? 품앗이로 돌아가면서 회갑때가 되면 이웃과 친구들을 초대하여 한 상 차려주던 저시절이 참 훈훈 하니 그립습니다. ❤❤
@user-hc8mt4tu8u
@user-hc8mt4tu8u 10 ай бұрын
미국서양도 음식차려놓고 이웃불러 파티존나하더군요
@안졸리나젤리-e9d
@안졸리나젤리-e9d 3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릴때 동네 잔치집에 음식 먹으로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엄마는 잔치집에서 전 부치고 계시고ㅋ
@user-zx5ug3mv9e
@user-zx5ug3mv9e 2 жыл бұрын
70년대중반때에 우리할머니, 회갑연이생각납니다, 제가 국민학교시절이니 꽤 오래되었네요, 그 시절엔 평균수명 짧았으니, 회갑연은 집안의 대단한 잔치였던 것이지요, 현 시대의 평균수명이 남녀 거의 83세 가량이니,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이해하기 어려울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시절엔 암이란 병이 지금처럼 흔한병은 아니었지요, 장수시대에 따른 병마가 많이 생겼다 하니, 세상의 변천사는 우리 인간이 어찌하지. 못하고 대신 하나님의 선택된 우리임에 늘 주 하나님께서. 감사하는 기도하는, 선을행하는 삶이되어 노후가 아닌, 사후의 준비하는 지긋한 나이라 생각하면 준비해야 합니다,아멘 🙏
@pauladam6997
@pauladam6997 Жыл бұрын
노후가 아닌 사후를 준비.... 명언입니다 ❤
@ttk7314
@ttk7314 2 жыл бұрын
참 이상한 일입니다. 옛날 영상만 보면 잔치라도 눈물이 나니 말입니다이십년 삼십년 지나고 나면 이제 누가 기억을 할까요? 마당에 자리 깔고 동네 사람들 모여서 회갑 축하해주던 기억을이제 회갑은 노약자석에 앉기는 커녕 헬스장에서 한창 운동할 나이고 마당 있는 집도 없고 옆집 이름도 모르는 세상인데 생활은 풍요로워졌고 사람들은 장수하게 되었지만 지나간 것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주는 것이 있으면 가져가는 것도 있는 법이겠지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가내 두루 무구하세요
@민들아비
@민들아비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KIMWOOSUK
@KIMWOOSUK 2 жыл бұрын
명문입니다
@KIMWOOSUK
@KIMWOOSUK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주는 것이 있으면 가져가는 것도 있는 것이다.. 지나간 세월을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CHUCKBEAT
@CHUCKBEAT 2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user-vr5ol5ys3i
@user-vr5ol5ys3i 2 жыл бұрын
85년도에 외할머니 회갑연하셨는데 지금도 살아계심! 아주 건강하심
@hojoo_1
@hojoo_1 2 жыл бұрын
좋은 소식이군요! 행복하세요
@jbe10004
@jbe10004 2 жыл бұрын
98세?
@이제2년
@이제2년 2 жыл бұрын
만수무강 하세요 ㅎㅎ
@VopQA
@VopQA 2 жыл бұрын
저희 외할머니도 지금 101세
@jbe10004
@jbe10004 2 жыл бұрын
@@VopQA 할매보고 로또 번호나 좀 찍어달라 하세요 ㅎㅎ
@user-wn6df1np6v
@user-wn6df1np6v 2 жыл бұрын
이시절땐 태어나기전 인데... 현재 바쁜 현대사회 에선 볼수없는 장면들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잠깐 이나마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 향수를 느낄수있는 영상이네요.
@user-Griezman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아프리카 난민 의식주 수준이었는데 미쳤냐? 세탁기도 없던 시절임
@user-wn6df1np6v
@user-wn6df1np6v Жыл бұрын
@@user-Griezman 애미 한테 가정교육 못받은 새끼야 저시대랑 지금시대랑 행복 기준이 똑같냐?
@cccllcl2226
@cccllcl2226 10 ай бұрын
@@user-Griezman87년이면 올림픽 1년전인데 무슨 아프리카 수준이야 ㅋㅋ 저때 한국 경제 황금기였다
@user-Griezman
@user-Griezman 10 ай бұрын
@@cccllcl2226 얘 80년대 안살아봤구나 군경들이 총갈구던 시절이었다 괜히 민주화운동이 일어난게 아냐 인프라? 1990년 이전에는 조선시대랑 별반 다르지 않았음 지방은 나무장작으로 밥해먹고
@diablo2re
@diablo2re 10 ай бұрын
​@@user-Griezman 어디 아프리카 토인들 틈에서 지내다오심?
@user-bi8kg1tn4z
@user-bi8kg1tn4z 2 жыл бұрын
빨간색 저고리 입으신 분들이 따님들 이신가요? 대단하시다 집에서 음식해서 회갑연을 하셨네요? 우리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etresola
@etresola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ㅎㅎ 집도 좋다..호수가 보이는..참멋져요.!.귀한영상 입니다.
@byeongchangjo3421
@byeongchangjo3421 10 ай бұрын
좋은 집안인것 같네요. 성공도 하시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이기도 하시니 부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user-in5js4hj1w
@user-in5js4hj1w 10 ай бұрын
정말 어떻게 이런 비디오 남길 생각을 하시고.. 또 이걸 유튜브에 올려주셨는지~~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민들아비
@민들아비 10 ай бұрын
비디오는 시간이 지나면 훼손 가능성이 있고, 외장하드도 마찬가지라~업로드하게 됐네요^^ 수시로 보고싶을때 볼려고 저장한것이 조회수가 이리 높을줄 몰랐네요ㅎ
@龍76
@龍76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초등학교라고 하지만, 87년이면 저 국민학교 5학년때 즈음이네요, 집안에 저렇게 잔치라도 하는 날엔 소풍가는 날처럼 괜히 마음이 들뜨고 그랬었는데, 정겹고 아련한 추억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Griezman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어른들 대낮부터 술마시고 방안에서 담배피고 애들은 식혜마시면서 고스톱 치던 시절임 인사 안하면 어른들이 대갈통 후려치던 시절
@jasonpark4227
@jasonpark4227 2 жыл бұрын
왜 이게 추천영상으로 뜬건지 이해를 못했다. 하지만 보고나서는 왜 추천영상인지 알 것 같다.
@user-sy3hj9jm5p
@user-sy3hj9jm5p 4 жыл бұрын
회갑주인공할머니는 지금 고인이 되셨겠죠 저당시는 어렵게 힘들게 살던시절 좀잘사는집은 모두 지택에서 잔치가열리면온동네 남녀노소할것없이며칠동안 그곳에서 모두 끼니를온가족들이 잘먹었다고해요 지금은풍족하니 잔치집도 일일이찾아다니고그러지않죠 그리고 뷔페식당에서잔치를하죠
@민들아비
@민들아비 4 жыл бұрын
아직 건강히 살아계십니다. 저희가족에게 이런 영상이 남아있다는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user-ej5py3po9r
@user-ej5py3po9r 4 жыл бұрын
@@민들아비 와 장수하시네요!!
@kkh93288403
@kkh93288403 3 жыл бұрын
정겹고 그시절이 그림습니다
@k0mm0mm
@k0mm0mm 3 жыл бұрын
전 민들아비의 아들입니다
@user-sy3hj9jm5p
@user-sy3hj9jm5p 3 жыл бұрын
@@민들아비 어르신께서 생전에 계신다니 감사할따름입니디 주인공할머니 늘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감사합니다
@positivehappyd
@positivehappyd 2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네요 항상 명절이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화투. 윷놀이. 특선영화 시청 혹은 마을 어귀 돌아다니거나 참 재밌었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지 세월이 흘러 하나둘씩 돌아가시고 ㅠㅠ 그 땐 당연한건지 알았는데 시간이 흐르고보니 행복 이었더라
@user-ir2vs3qp6k
@user-ir2vs3qp6k 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캠코더 흔하지 않았을텐데ㅎㄷㄷ 저때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정이 넘쳤던 시대 같습니다 구수한 대구쪽 사투리까지ㅋ
@강양섭
@강양섭 7 ай бұрын
엇그제이웃에흔한일상 인데. 벌써40여년일이네요귀한자료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Pullip_tech
@Pullip_tech 2 жыл бұрын
07년생이지만 이상하게 아날로그의 감성이 너무 좋습니다.......
@user-ki5nu4rz4y
@user-ki5nu4rz4y 7 ай бұрын
내 시골집 보는듯. 하네요. 나도. 저런 집. 살아는데. 그립내요 부모님이. 이 영상. 본다 하면. 눈. 물 나네요
@City_Walker27
@City_Walker27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부터 영상들 자주 찍어 놔야겠네요. 수년, 수십년 후 지금의 영상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 가족분들이 참 화목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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