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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 탑건 사운드트랙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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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oLacus 루노라쿠스

LunoLacus 루노라쿠스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루노 라쿠스입니다.
80플래시백 42번째 에피소드는
1986년 개봉한 영화 [탑건]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대표적인 히트곡,
케니 로긴스의 Danger Zone과 베를린의 Take My Breath Away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몇 가지를 짧게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topgun #탑건 #dangerzone

Пікірлер: 144
@kimbullman3865
@kimbullman3865 2 жыл бұрын
탑건을 극장에서 본 세대들에게 매버릭은 힐링 그자체입니다..특히나 은퇴즈음의 세대들에게..not today라고..!
@choechunyong
@choechunyong 2 жыл бұрын
탑건 매버릭에 취해서 11번을 봤는데 이 영상을 보니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프닝에서 앤섬이 처음 딱 나올때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울컥 했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user-bp4pv4fc2w
@user-bp4pv4fc2w 2 жыл бұрын
전쟁 미화 반대의 이유로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거부한 것을 보면 당시 미국의 반전 분위기가 어땟는지 추측해 볼 수 있겠네요
@user-xm8vw8bc2j
@user-xm8vw8bc2j 2 жыл бұрын
일반 극장에서 1회차 관람, 남양주 돌비 시네마 까지 찾아가 2회차 관람을 했지요. 땡~ 하는 소리와 항공모함 갑판에서 이륙직전 움직이는 스태프들과 전투기의 힘찬 이륙, 그리고 Danger zone 이 나오는 오프닝은 정말 지렸고 영화내내 조종사가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최고의 기분을 만끽했죠. 탑건이 인생 영화인 이유는 어릴적 탑건 1을 비디오로 수십번은 봤고 결국 공군 사병으로 복무한 계기를 만들어 준 영화입니다 (정작 군 복무중 전투기 볼일은 거의 없었지만 ^^;;). 거의 35년만에 보는 탑건:매버릭으로 탑건 1을 보던 어릴적 나와 조우했고 영화 보는 내내 감동과 전율이 느껴졌으며 내 인생 최고의 영화이자 사운드트랙 입니다. 사운드트랙의 뒷배경과 자세한 소개 영상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공군 복무를 하셨다고 하니 독수리라는 닉네임이 더욱 와 닿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조종사가 된 기분...저도 매우 공감한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o5im9pc1e
@user-oo5im9pc1e 2 жыл бұрын
와...이런 주옥같은 썰들은 어디서 찾으셨는지...ㅎㄷㄷ... 15분짜리 배철수의 음악캠프 느낌으로 릴렉스하신 목소리 덕에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침 탑건이 제 최애 영화였는데, 다뤄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 좋댓구 박고 갑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네, 환영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skyw7732
@skyw7732 2 жыл бұрын
아이맥스랑 4dx로 2번 봤었는데요, 처음에 보러가기 전 예습을 위해서 1편을 봤었는데, 영화는 그냥저냥 재밌었지만 사운드트랙 앨범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한동안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톰형이 의도한대로 정말 1편에 대한 팬서비스 오마주등이 듬뿍듬뿍 들어간 영화라 아직도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1편을 보고 가시라고 하고 싶네요.. 앞서 소개해주신 곡들 다 정말정말 좋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Top Gun Anthem 이라는 곡을 좋아합니다. 80년대 특유의 촉촉한 리버브가 묻은 드럼머신 사운드에 환상적인 기타솔로까지 정말 좋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1편의 오마주가 영상 곳곳에 들어가 있죠. 말씀하신 것처럼 1편을 보신 분들이라도 먼저 한번 보시고 이번 편을 보시면 훨씬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gildonghong17
@gildonghong17 2 жыл бұрын
늘 느끼지만 루노라쿠스님은 참 감성을 자극하게 말씀을 잘 하십니다 ㅎㅎ Danger Zone 은 왠지 의자에 앉아있을때 듣더라도 안전벨트를 매고 허공에 대고 기어를 넣는... 뻘짓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죠 ㅋㅋㅋㅋㅋ 확실히 락 밴드들은 진보적 정치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전쟁관련 영화에 참여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군요. 영화사도 그걸 의식한건지 적국의 이름은 끝까지 특정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허공에 기어 ^^ 그렇죠. 특히 이번 탑건 : 매버릭을 볼 때 마지막 미션 장면에서는 왠지 몸이 함께 압력을 받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lastsailor
@lastsailor 2 жыл бұрын
종소리 "땡~~" 울리는 Opening Theme는 아직도 그 종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쿵쿵 울려요.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 정말 멋지죠!
@shahn8327
@shahn8327 2 жыл бұрын
매버릭은 90년대 영화 팬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시스템에서 벗어나고자 몸무림치던 그 고단한 시절에 한순간의 휴식과 같은 영화였죠. 말씀같이 그냥 모든 걸 잊고 영화만 즐기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3:56 피터 세트라인데 피트 세트라, 8:04 아카데미 시상식은 59회인데 57회로 자막이 잘못 나갔습니다. 정정 말씀 드립니다.
@makeit6393
@makeit6393 2 жыл бұрын
'디용'하고 깊은 종소리 같은게 나고 증기가 빠지는 소리처럼 '칫치치'하는 소리로 시작하는 Top gun Anthem은 정말, 제가 영화를 보지 않아도 전투기가 떠오르게 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OST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절정 부분의 기타연주곡에서 앰뷸런스 소리 같은 것이 잠깐 들리는데... 음악이 영화의 장면을 이렇게 형상화 시킬 수 있구나 감탄했습니다. 정말. (음악적 지식이 없어서 그냥 막 썼습니다. ) 1. take my breath away도 에코효과인가요, 깊은 울림이 느껴지고 2. mighty wing / danger zone 또한 전주가 누가 들어도, 뭔가 튀어나가는 느낌이 나지 않나요? ㅎㅎㅎ 상상해봤습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Top gun의 ost가 깔리는 것을. 제가 영화를 봐서인지는 몰라도 이질적이더군요. 결론적으로, Top Gun ost가 얼마나 그 영화에 최적화된 완성도를 지니고 있는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앨범입니다. ^^ 루노라쿠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잘 봤습니다. ^^ 너무 좋아요 ~~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말씀하신 것처럼 음악 자체도 좋아야하지만 영상과의 궁합도 정말 중요하죠. 그렇게 화면과 음악이 항상 동시에 연상되는 작품이 되었을 때 비로소 오랫동안 사랑받는 사운드트랙으로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earlessgunners11
@fearlessgunners11 2 жыл бұрын
기타리스트 Steve Stevens가 기타로 효과음 현란하게 내는 기교로 유명했습니다. 보컬리스트 빈스 닐이 머틀리 크루 탈퇴 후 1집 밴드 결성 시 같이 했는데, 정말 스티븐 스티븐스의 기타가 엄청난 빛을 발하는 앨범입니더. 갑자기 생각나네요.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2 жыл бұрын
일렉 기타로 탑건 앤썸을 치면 스스로 취하게 됩니다.ㅋㅋㅋ
@junlim4317
@junlim4317 2 жыл бұрын
이채널은 진짜 고급진 채널입니다
@sabbunhi
@sabbunhi Жыл бұрын
러버보이의 자력갱생에서 빵 터졌습니다, 아이고 배야... 오늘도 좋은 자료, 좋은 만듦새를 잘 보고 갑니다.
@user-ep3vd8jx1g
@user-ep3vd8jx1g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리고 후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ep3vd8jx1g
@user-ep3vd8jx1g 2 жыл бұрын
@@lunolacus 아직 정주행 다 못 했는데 조만간 정주행 끝내고 시청료 또 납부하겠습니다!
@user-yj3rw3yu6q
@user-yj3rw3yu6q 2 жыл бұрын
와 알고리즘 추천으로 들어왔습니다만...진짜 한편 한편 정성을 다해서 만들어주시네요. 초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내사랑포르쉐
@내사랑포르쉐 2 жыл бұрын
Danger Zone 이 없는 탑건을 상상할 수 없다~~
@Blackhwani
@Blackhwani 2 жыл бұрын
탑건1 OST CD 너무 좋아서 구매해서 아직도 소장하고 있고 가끔 듣습니다. 이러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요 ^_^ 잘 봤습니다.
@honorattoyoon6243
@honorattoyoon6243 5 ай бұрын
정말 이 분은 뭐하시는 분인지 진심 궁금합니다, 저도 음악을 나름 꽤 많이 듣고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 데 이 분의 채널을 보면서 "최고는 여기 있었군"하는 생각이 듭니다. 휘발성 강한 유투브에서 정말 좋은 콘텐츠 채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5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donnyluther
@donnyluther 2 жыл бұрын
저번 한 달을 탑건 매버릭으로 살았습니다. 이 영상은 마치 그 여운을 연장해주시는 감사한 영상입니다. OST명반 중에 명반이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네요. 한때 DJing에 빠져서 Electro에 심취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전자음악의 아버지 Giorgio Moroder를 알게 되었습니다. 88서울올림픽 주제곡인 "손에 손잡고" 그리고 "The Victory"는 어느 스포츠 이벤트 주제곡과 비견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울림을 줍니다. 탑건 매버릭이 탑건 1편OST의 많은 부분을 그대로 가져온 것도 RETRO 감성외에도 조르지오 모로더의 이런 아성을 넘기는 쉽지않다는 것을 제작진들도 인지해서가 아닐런지 생각이 듭니다. 탑건1편은 저보다 나이가 많은 영화임에도, 그래서 뒤늦게 봤음에도 이 번에 나온 속편이 제게는 아주 큰 선물이었습니다. 하물며 당대를 사셨던 선배님들은 이 번 영화를 보시며 어떤 감흥을 느끼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좋은 추억여행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ps. Righteous Brothers - You've lost that lovin' feelin' 그 추억여행에 이 노래도 추가해주세요.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탑건 매버릭의 여운을 연장하셨다니 부족한 내용이지만 동영상 만드는 보람이 느껴집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리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모로더에 컨텐츠는 언제 한번 따로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pril7927
@april7927 2 жыл бұрын
You've lost that lovin' feelin'을 추가로 추천해주셔서 반가워 댓글 남깁니다. Righteous Brothers도 좋지만 Hall & Oates 세대라 이들의 노래로 더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user-fc7mw2qc9p
@user-fc7mw2qc9p 2 жыл бұрын
탑건 1편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사운드트랙이 참 좋았고요 그래서 탑건 매버릭 본 후 1편 사운드트랙 다시 구입했습니다 다시 들어도 너무 좋아요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3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관람했고,처음 비디오테입,빌려보던 시절 빌려왔던 영화들,대여해서 봤던 영화들, 우리나라와 비교되서 그런지 고급스러웠던 영화들. 탑건은 다른 영화와 달리,몇천원 더 내고 관람했던 영화.
@user-tt9iw6pc6q
@user-tt9iw6pc6q 2 жыл бұрын
ㅎㅎ 케니 로긴스가 차선책이었다니!! Playing with the boys 는 비치발리볼 장면이랑 찰떡이죠. 괜히 지나치게 섹시한 곡^^ Danger zone 은 말해 뭐해. 두 곡 모두 최애 드라이브 리스트 입니다. 80년대 주옥같은 OST들 때문에 팝 들었었는데 리서치 넘나 감사드립니다.
@user-hi1hl6fx6g
@user-hi1hl6fx6g 2 жыл бұрын
탑건매버릭 극장에서 8번 봤어요 ㅋㅋㅋ 원래 탑건OST도 좋아했었고요.. 1편 도그파이트 훈련할때 나온 cheap trick의 mighty wings 좋아했는데요.. 이번 매버릭에는 안나와서 살짝 아쉬웟어요ㅎ
@jungjohn6732
@jungjohn6732 Жыл бұрын
엔딩 때 you've lost that loving feeling 다음에 바로 나오면서 타이틀 올라가죠.
@elvenisar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30년이면 옛 선조들의 관념상으로도 강산이 3번 바뀔 시간이고, 그 아무리 강한 신념이라도 무뎌지고 둥글어지는건 당연한 이치지요. 그저 톰 형님이 단순히 추억팔이로 돈좀 긁어모으겠단 얇팍한 속셈이 아니라, 그시절 그 갬성을 젊은 친구들에게 재대로 보여주고 싶어서 만들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이죠.
@junenampark1304
@junenampark1304 2 жыл бұрын
엇 주다스 프리스트의 OST 참여 할뻔했던 이야기는 몰랐네요..
@user-zz6my5ym4u
@user-zz6my5ym4u 2 жыл бұрын
으으 영화 도입부의 danger zone 나오는 파트에서 가슴이 너무쿵쾅거려서 깜작 놀랐음.
@Leadvina
@Leadvina 2 жыл бұрын
계속 듣던 이 앨범의 곡들에 이런 비하인드가!!!
@eoretaspace
@eoretaspace 2 жыл бұрын
저는 80년대를 안살아봤지만 80년대 헤어메탈로 입문해 80년대의 미친 미국뽕을 아이러니하게 좋아합니다. 근대 유툽에 Honest Trailer 시리즈중 탑건 트레일러 패러디가 너무 맘에들어 2014년 대학생때 탑건보고 그 어처구니없는 당시 할리웃 미국뽕이 너무 웃기고 멋있어서 (특비 배구씬) 영화랑 OST를 미친듯이 지금도 듣고 있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매버릭도 포스터부터 요즘 트렌드인 전 캐스터 다 넣기가 아닌 넣지황혼에 톰 혼자 있는거 보고 환갑넘은 액션배우한테 예를 표하는게 멋있어 3번 보고 왔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user-wb3eb3rc1y
@user-wb3eb3rc1y 2 жыл бұрын
메버릭 극장에서 봤네요 ㅎㅎ 탑건 사운드 트랙 최애곡은 캐니 로긴스 곡이었는데~ 오늘 이야기도 넘 좋았어요 루노님
@hgbak2848
@hgbak2848 2 жыл бұрын
러버보이의 곡까지 소개해주는 유튜버가 있었다니요. Marietta - Destination Unknown 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 곡 말고 가수에 대한 정보가 전무하더군요.
@mk-yd7vf
@mk-yd7vf 2 жыл бұрын
저앨범지금도 소장중인데 전곡이명곡인 명반이다.
@phantomii2023
@phantomii2023 Жыл бұрын
80년대 20대 젊은시절 팝을 좋아했는데 이제서야 내용들을 알게 되니 당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하였던 시절이었죠 정말 박식하십니다 ㅎ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 볼것 같네요
@TV-mu4re
@TV-mu4re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고 추억 소환되는 음악 이야기들 이번 탑건 스토리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두편 다 봤는데 전쟁미화고 뭐고간에 미국의 상업성 대중예술은 대단한건 펙트인거 같습니다 비도 많이 오는데 따뜻한 차 한잔 하세요~^^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단 재밌다는 거 ^^ 오늘도 후원 정말 감사드리고 막바지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jeenkim8125
@jeenkim8125 2 жыл бұрын
너무 흥미롭네요. 정체가 무엇이신지요?
@wincup
@wincup 2 жыл бұрын
왠지 케니 로긴스의 Danger Zone도 좋지만, 스타쉽 버젼도 진짜 좋았을듯 하네요.
@DrsurgeonX
@DrsurgeonX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오프닝씬에 단거존이 나오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쫑별라쭈
@쫑별라쭈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어런건 정보는 어디서 가져오시는건가요? ㅋㅋㅋ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근데 왜 명장면중 하나인 Great balls of fire 언급은 없으신가요?! ㅠㅠㅠㅠㅠ
@southchoi
@southchoi Жыл бұрын
영상들 너무 재밌고 감동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테이프가 늘어나서 냉동실에 넣어놨다 들었을 정도로 엄청 즐겨들었던 앨범이라 이 영상도 몇 번째 돌려보고 있습니다. 톰크루즈가 나온 영화중 사운드트랙이 유명한 영화가 칵테일이 생각이 납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칵테일 OST 도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tommj1553
@tommj155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2학년 때 봤던 영환데... 침 질질 흘리면서 봤었는데... RIP 토니 스콧...
@poplyrics2686
@poplyrics2686 2 жыл бұрын
칩 트릭의 mighty wings 가 탑건 주제곡에 가장 적합한곡이 아닐까 싶었는데...케니로긴스 노래에 밀렸는지...상당히 저평가 받고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ㅋ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나왔던 곡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탑건의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려내는 곡이었습니다.
@urb67
@urb67 2 жыл бұрын
하... 10분 넘는 영상은 잘 안보는데 여기 영상은 넘 고퀄이야...
@sunday7601
@sunday7601 2 жыл бұрын
탑건의 OST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새롭네요^^
@kimkangcheol
@kimkangcheol Жыл бұрын
전 larry greene 의 Through the Fire 도 너무 좋아해서인지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니 뭔가 섭섭한 느낌입니다. ^^ 늘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md8ys1px5q
@user-md8ys1px5q 2 жыл бұрын
4DX로 봤습니다. 다 보고나서 든 생각 7080콘서트
@dhyu1909
@dhyu1909 2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5배는 400%입니다.
@petersohn2606
@petersohn2606 Жыл бұрын
5학년 안 된 나이에 누나 따라서 종로 피카디리 극장에 상영중인 회차에 벨벳커튼을 걷으며 상영관에 들어가던 때가 기억 납니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탐 크루즈가 쿠가를 항모로 인도하던 장면이었는데 .. 탑건에 빠져든 순간입니다 이제는 인생영화가 됐지요^^
@vivalavida497
@vivalavida497 Жыл бұрын
저시대의 뮤지션들은 나름 의식이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래로서 탑건을 먼저 접하고 영화를 나중에 본 사람으로서 먼훗날 미국이라는 냐라를 미화하고 소련을 악의축으로 그려내는 그들의 영화에 몸서리 쳐졌지만 항모에서 이함하는 F14 톰켓의 실루엣은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ㅎㅎ
@ehpsl
@ehpsl 2 жыл бұрын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보고 듣는 즐거움~추억의 노래들~ 좋은 주말되세요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ngilnagnen2913
@ungilnagnen2913 2 жыл бұрын
해변가 교관 집에서 데이트할 때 추락사한 부친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흐르는 오티스 레딩의 비행기 추락사 사후 1위곡 dock of the bay도 잘 선곡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firelilysw
@firelilysw Жыл бұрын
아니 흥미진진한 탑건 얘기를 보았는데...왜 크로커다일 던디가 기억에 남는 걸까요..ㅋ
@user-ec5wk9wy8p
@user-ec5wk9wy8p Жыл бұрын
플래쉬댄스 제니퍼빌즈 아이린카라 지금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티스트 벨소는 what a feeling 너무좋아 팝음악은 죽을때까지 뗄레야 뗄수없는 나의 생활 탑건의 ost .도 애청하고 학창시절 공부보다 팝에 빠져 열팝햇던 그시절 그때를 떠오르게하며 지금도 그설렘이'가득하지요 ㅎㅎ
@tommj1553
@tommj1553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엔딩씬의 칩트릭 '마이티 윙스'도 너무 좋습니다!
@BlackBearMusicArtWorks
@BlackBearMusicArtWorks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는 영화음악의 경우 영화음악 스코어(삽입곡이 아닌 영화를 위해 제작한 타이틀, 배경음악 등) 음반만 구입하는데 유일하게 몇 장 가지고 있는 노래곡/삽입곡 위주의 OST가 바로 이 Top Gun입니다. 꼭 유명한 곡들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수록 곡들이 너무 좋죠! 80년대 특유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고 이 시대의 음악적 특성을 대표하는 정말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Beverly Hills Cop과 더불어 Harold Faltermeyer의 가장 대표적인 두 영화음악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실려 있으니... Steve Stevens의 연주는 기타 키드들의 로망이기도 하구요! TOTO의 곡이 결국 실리지 못한 것... TOTO 매니아라 아쉬운 것도 있지만 왠지 그다지 좋은 결과가 없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흥미로운 내용들 정말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영화 음악 스코어도 정말 좋은 앨범들이 많죠! 말씀하신 것처럼 이 앨범이 스코어는 아니지만 각각의 곡들이 장면들과 참 멋지게 어우러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hittherm9213
@hittherm9213 2 ай бұрын
매버릭 극장에서 봤어요. 두 번 봤어요!🎉
@TV-mu4re
@TV-mu4r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n1so3ei8t
@user-xn1so3ei8t 2 жыл бұрын
가족들과 네번 봤습니다 ㅎ 레트로 감성은 따봉~~~
@user-ql6dj4xg7h
@user-ql6dj4xg7h 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감탄하는 채널입니다 구성 음악분석 아티스트 스토리까지 탑클라스입니다
@user-dm3wr8kj4i
@user-dm3wr8kj4i Жыл бұрын
전 영화보단 음악에 빠졌었죠. 돌대가리인 제가 가사를 전부 외울 수 있는 몇 안되는 곡중의 하나가 바로 Take my거시기...이거든요.ㅎㅎ 암튼 아련한 추억 소환해주신 힐러 루노님 감사합니다.ㅎ
@lunolacus
@lunolacus Жыл бұрын
노래 한 곡도 못 외우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FunLifeTogether
@FunLifeTogether 2 жыл бұрын
위에 영상에서 나오는 노래를 다 들어봤던 청소년 시절이 떠오르네요! 요즘 나오는 노래도 좋은게 많지만 아무래도 예전에 듣던 노래를 자꾸 찾아서 듣게 되는데.. 이런 채널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SWEET DREAMS 노래가 듣고 싶어서 검색하니 여기 영상이 뜨고.. 아~ 그 노래가 이렇게 만들어지게 되었구나! 그리고 구독 눌렀음! 나중에 시간 되시면 BOB WELCH 의 노래 EBONY EYES 부탁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잘 오셨구요, Ebony Eyes는 저도 어린 시절에 각별한 추억이 있는 곡인데 기회되면 꼭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h4vh6ye6z
@user-dh4vh6ye6z 2 жыл бұрын
영상미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멋지시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탑건ost를 즐겨듣는데 이런 깨알비하인드 정보도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user-nj9mo5lv4q
@user-nj9mo5lv4q 2 жыл бұрын
87년도 봄인가 여름에 봤던거 같은데 변두리 극장이라 사람들이 출입구 까지 꽉차서 까치발 딛고 봤는데 이번 2편은 앉아서 편하니 봤음
@user-qh6pt9uc8v
@user-qh6pt9uc8v Жыл бұрын
Top Gun에 이런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었는지 루노 라쿠스님 덕분에 또 알게 되었네요^^ 도대체 이런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어디서 볼 수 들을 수 있을까요??? 매번 감탄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화 이야기도 자주 소개하려 하고 있답니다~
@laphotokim
@laphotokim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seoju873
@seoju873 Жыл бұрын
영화에 나오는 ost 모두 좋지만 저에게 무엇보다 반가웠던 노래는 라이처스 브라더의 "You've Lost That Lovin' Feelin'" 이였네요. 홀앤오츠의 버전으로만 알고있던 저한테는 매버릭과 샬롯의 첫 만남에서 이야.. 이노래가 나오네 하며 반갑게 흥얼거렸습니다. 또 마지막에 샬롯과 재회장면에서 라이처스 브라더의 버전을 들으며 물음표를 찍었죠 ㅋㅋ 아.. 정말 매버릭을 당시 못본게 한이네요. 재개봉을 해줄련지.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chamchican1
@chamchican1 2 ай бұрын
저는 Steve Stevens - Anthem 젤 좋아합니다 ㅎ
@IQstrategy
@IQstrategy Ай бұрын
Bryan Adams가 불르는 Danger Zone. 막걸리 처럼 걸쭉한~
@user-ig8nk8pj8j
@user-ig8nk8pj8j Жыл бұрын
비교적 젋던 40대때 찍었으면 어땟을까? 싶은 속편임 톰형이 이제 할아버지라니 ㅠㅠ
@jeyerd
@jeyerd Жыл бұрын
크레딧 올라갈 때 나오는 Mighty Wings를 대단히 좋아했는데, 탑건:매버릭에도 안 나오더니, 이 영상에서도 안 나오네요 ㅠ_ㅠ
@homessherlock2274
@homessherlock2274 Жыл бұрын
Top Gun Main Anthem에 대한 애기는 없군요. ㅠㅠ
@elpoh2961
@elpoh2961 2 жыл бұрын
The Human League, Thompson Twins, The Cars, Giorgio Moroder, Bruce Springsteen, The Alan Parsons Project, U2, London boys의 슬픈 얘기도 듣고 싶네요~
@user-qd2zo3rw5s
@user-qd2zo3rw5s 4 ай бұрын
텍마이 브레스 어웨이 는 하늘을 나는거 같은 신디사이저 멜로디 도 멜로디 지만 베를린 이란 밴드의 리드보컬의 몽환적인 보이스 때문에 아직도 명곡으로 기억되는거라 생각합니다 탑건 이란 영화에 딱 맞는 보컬이죠 뮤지션들도 좌파가 많군요 헐리우드 만 그런게 아니고요 공화당 시절에 미국최고!영화들이 많았던 기억과 미국병(외국병)걸리게 만들기도 했죠ㅎㅎ 그래도 지금 PC즘과 일루미나티 어젠다 가 점령한 미국 엔터판 보단 휴머니티 로 엔딩을 마무리하던 그때가 좋았어요 명작들도 그때가 많았고요(왼팔이나 오른팔 이나 몸통은 하나지만요)
@moon5150
@moon5150 2 жыл бұрын
탑건앤썸 이야기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스티브 스티븐스 넘 멋진데 데이빗 포스터도 넘 좋구요
@user-oy1kt4bl3v
@user-oy1kt4bl3v 2 жыл бұрын
굿
@user-in1ut7sw7b
@user-in1ut7sw7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dlkmsclencasdmgter
@adlkmsclencasdmgter Жыл бұрын
옛가수들 곤조 있네요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2 жыл бұрын
전쟁이라는 측면에선 분명 논쟁거리지만 메버릭은 그냥 추억을 보듬어 주었다고 봐요. 개인적으로는 0.1초만에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착각에 빠지게 되는 Danger zone이 더 좋아요.^^
@dminkim3539
@dminkim353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의 채널입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1guitar
@E1guitar 2 жыл бұрын
조르죠 모로더도 꼭 다뤄주세요!!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네, 꼭 한번 소개하도록 할께요.
@mk-yd7vf
@mk-yd7vf 2 жыл бұрын
난 헤븐인유얼아이스 첨부터엄청좋아함
@feelyourbluesnow233
@feelyourbluesnow233 2 жыл бұрын
Top Gun Anthem 이야기도 해주세요~
@blackbiteman
@blackbiteman 2 жыл бұрын
조르조 모르더는 영화를 찍고 2년뒤에 88서울 올림픽의 손에 손잡고를 작곡하고~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음반판매량을 기록하지요~
@rescuelee9558
@rescuelee9558 Ай бұрын
뭐니 뭐니 해도 인트로에 등장하는 그 종소리~~!!!!^^
@kimhayden6612
@kimhayden6612 Жыл бұрын
갓 조르지오 모로더 ㅠㅠ
@pedxing3983
@pedxing3983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imontempler5094
@simontempler5094 2 жыл бұрын
0:45 신문기사도 판권 대상이 되는군요.
@centurionrome8161
@centurionrome8161 2 жыл бұрын
데인져 존을 졸죠모로더가 작곡했따고? 대단하네......텍마이 브레써 웨이만 작곡한 줄 알았는데.....
@user-wd4hz7sc2d
@user-wd4hz7sc2d Жыл бұрын
폴사이먼의 그레이스랜드도 다뤄주세요~!
@user-km5lg3sq9w
@user-km5lg3sq9w 2 жыл бұрын
송탄에 탑건 아파트 지금도 있어요
@geumjoyun7946
@geumjoyun7946 Жыл бұрын
베를린이 미국 밴드였군요. 이런....
@albert741030
@albert741030 2 жыл бұрын
매버릭 첫 주 놓쳤더니 아이맥스 다 내려서 일반관에서 봤는데 그 날 코로나 걸렸... (TMI) ㅋㅋ 여튼, 평생을 사운드트랙에 집착하며 사는 것 같은 케니 로긴스의 그 절규하는 듯한 목소리가 저는 참 좋더라고요 ^^ Danger Zone에 비해 저는, Caddyshack 2의 Nobody's Fool이랑 Over The Top의 Meet Me Half Way를 환장하게 좋아했는데. 21세기에도 그렇게 좀 멜로디가 살아있는 노래들이 생겨나 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ㅋㅋ 요즘 굉장히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의 가수와 노래들을 선정하시던데, 다음 편은 어떤 곡이 갑툭튀할지 기대됩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흠...그렇게 코로나에 걸리셨군요. 그래도 잘 넘어가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소개 순서는 채널 초기에는 시간순에 조금 집착했는데 별 의미가 없어서 랜덤으로 마구 뽑고 있습니다. 갑툭튀가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후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bjohn6603
@bjohn6603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그런데 탑건 앤썸 얘기를 엄청 기대했는데 안 나오네요 흑흑 ㅜㅜ
@metalkoo4685
@metalkoo4685 2 жыл бұрын
Anthem 을 연주한 기타리스트가 만약 슬래쉬였다면...ㅎ
@user-vn9cj4uu8u
@user-vn9cj4uu8u 2 жыл бұрын
steve stevens가 연주한 anthem이 최고다
@jjhanhan7536
@jjhanhan7536 2 жыл бұрын
이런 보석같은 채널을 이제야 인도해준 유튜브ai를 원망합니다. 이정도로 뎁스 있는 70-80년대 음악 채널 처음입니다. 컨텐츠 정주행 들어갑니다.
@user-sq2vf9zw5v
@user-sq2vf9zw5v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TOTO가 의뢰받고 보냈지만 결렬됐다는 only you가 kingdom of desire앨범에 수록된 그 only you인가요? 그리고 Reckless가 비행기전투씬에 쓰엿으면 정말 짜릿했을 것 같네요.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바로 그 곡입니다.
@julee0353
@julee0353 Жыл бұрын
커팅크루도 다뤄주세요!
@user-xg2lt7ec7t
@user-xg2lt7ec7t 2 жыл бұрын
나는 80년대 레트로곡이 좋은데..
@ilso6323
@ilso6323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Cheap trick의 마지막 아마도 앤딩 크레딧에 나오는 것 같던데 노래 추가 설명 가능한지요.
@user-ko5yp5qh5m
@user-ko5yp5qh5m 2 жыл бұрын
좋은 콘텐츠 늘 감사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영상 자막을 편집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프레지와 캔바를 주로 사용하는데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 참 깔끔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жыл бұрын
네, 영상 편집은 파이널컷 그리고 자막은 vrew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edzptoto2
@ledzptoto2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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