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에서 전설로, 보니 엠
16:43
Пікірлер
@이민주-k1o
@이민주-k1o 2 сағат бұрын
Rock n roll
@hasunlee3658
@hasunlee3658 6 сағат бұрын
엄청 전문적인 내용 감사합니다.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11 сағат бұрын
다들 이불 개고 밥 먹어/ 이불 안 개고 밥 안 먹어
@jadekim7134
@jadekim7134 15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예술적 재능엔 경험이 필요하지 않아. 오히려 불필요한 경험으로 재능이 퇴색기도 하지.
@cchocopie
@cchocopie 17 сағат бұрын
'007 주제가를 부른 계기' 를 제목으로 넣어도 될 법한 몸부림 이었네요 잘 보았습니다
@cchocopie
@cchocopie 20 сағат бұрын
2025년 1월 17일 지금은 20억 뷰네요 20세기 음악 중 20억 뷰 돌파한 최초의 1위 음악이 테콘미 라니 역사적 입니다 저는 90년대 초에야 처음 들었지만 그때도 좋기는 참 좋은 노래였어요 런던보이스 다음으로 좋았습니다
@cchocopie
@cchocopie Күн бұрын
20년 전 CBS FM 김형준님이 멱살잡고 자주 틀어줬던 아리오 스피드 웨건의 Can't fight this feeling, 당시 한국에 뮤비는 없었으며 아더 O.S.T 와 더불어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였는데요, 나이먹고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인 유어 레터 처음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도파민 확 몰아쳤던 거 기억나네요 80년대 라이브 유튜브로 뒤져봤는데 노래 정말 잘하셨는데 몇년 전 라이브 영상 봤을 때 80년대 가수 치고는 유난히 나이도 굉장히 드셨고 목소리가, 거의 안 나오더라구요 ㅜ ㅠ 아무튼 추억으로 줄 세우면 선두권 계신 분 스토리도 잘 보았습니다
@cchocopie
@cchocopie Күн бұрын
모닝 트레인이 나인 투 파이브 였다니. 새롭네요.. 돌리파튼은 백과사전 뒤지다가 알게 되었는데, 사실 쥬크박스 일하던 시절 돌리파튼의 뮤직비디오 리퀘스트는 제로였어요 미국에서는 많은 영향을 끼친 분인데, 한국에서 돌리파튼이 왜 인지도가 쥐약 이었을까는 지금도 궁금합니다
@cchocopie
@cchocopie Күн бұрын
올해 5월 13일이 본조비 내한공연 정확히 30주년 인데요, 제가 간 첫번째 콘서트가 바로 1995 본조비 내한공연 이었어요 4개월 후 활동한 본조비 런던 콘서트 영상을 이후에 보게 되었는데 혼자서 흥분을 주체 할 수 없었습니다 런던 콘서트에 나왔던 청자켓, 노란자켓, 소소하게는 마라카스 같은 퍼커션 소도구들 까지 모두 한국 투어에서 보았던 것 이거든요 비록 대입을 코앞에 둔 고 3 중간고사 기간중에 직통선도, 지하철도 없던 인천에서 서울까지 본조비 공연을 보러 가기위해 과감히 뛰쳐나왔고 결국 대학을 가지는 못했지만, 그렇게라도 미쳐본 덕분에 역사적인 본조비 최전성기의 모습을 한국에서 눈에 담은것은 제 평생 미소가 떠나지 않는 추억 입니다 보니 타일러 저 노래가 많이 들었었는데 본조비의 넌 사랑에 모욕감을 줬어와 동일 작곡가의 자가복제 라는 건 루노라쿠스 님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YG 의 안 좋아하는 점이 빅뱅 노래도 표절의 집합체인데 그걸 또 2NE1 으로 자가복제 하는 것이었거든요 알고 있으면 기만으로 보이지만 본조비의 노래는 몰랐으니 신선함으로 느낍니다
@cchocopie
@cchocopie Күн бұрын
저는 30년 전 Eat It 을 먼저 본 충격으로 Beat it 뮤직비디오를 추가로 찾아보게 되었어요 괴랄한 얀코빅이 통닭 먹으려고 싸우는 모습이 웃겼슴 현대 가요의 군무를 정립한 게 이것이었군요, 마이클 잭슨이 전세계 보여준 시너지 효과는 가히 세계 최고니까, 그렇겠네요.. 알고리즘에 100년전 의상입고 유로댄스 BGM 에 맞춰 추는 집단 탭댄스 보면 우리가 모르는 과거부터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cchocopie
@cchocopie Күн бұрын
제 뇌피셜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더티댄싱의 '더티' 에 대해 첨언을 드리자면, Dirty 의 의미가 당시 그분들께는 포르노 용어로 받아들여졌을 겁니다 실제로 1980년대 초중반 미국 포르노 시장에서 Talk Dirty To Me ( 욕해줘 ) 라는 시리즈물이 초초초 대박을 쳤어요 1980년대 포르노물 중에서도 더티댄싱급으로 패러다임을 바꾼 미제 야동이다보니 Talk Dirty To Me 자체가 현재까지도 야동물에서 즐겨 쓰이는 관용어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포르노 대본에서도 자주 나오는 대사이기도 해서 음지에서 Dirty 의 의미를 모르는 미제 수컷은 없었을 걸로 생각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 야동 시리즈물 제목을 노래 제목으로 그대로 가져다 쓴 메탈밴드도 있었습니다 Poison 이라고.. Nothin' But A Good Time 과 궤를 같이 하는 그들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가 바로 1987년에 발매된 Talk Dirty To Me 입니다 그런와중에 같은해 1987년에 만든 저예산 영화 제목이 Dirty Dancing 이라.. 그 시절의 미제 수컷들 이라면 워낙 Talk Dirty To Me 에 대한 단어가 강렬하다 보니 더티댄싱? (또) 야동 찍냐? 라는 리액션이 본능적으로 나오지 않았을까,, 라며 시대상을 조심스레 해석해 봅니다 Dirty 의 의미를 알게 되었을때 내가 봤던 영화 더티댄싱은? 하면서 바로 떠올랐었죠 빌 메들리에게 이 영화가 야한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데에 제작자가 애를 좀 썼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이 소재를 플래시백으로 엮어 노란딱지 무릎쓰고 유튜브로 음악 리뷰 해 볼까도 생각했었던 1ㅅ 이었습니다 ㅎㅎㅎ
@cchocopie
@cchocopie Күн бұрын
휴이 앤 루이스가 영화에 출연도 했었군요 매의 눈이십니다 백투더 퓨처는 우리나라 영화팬들도 많지만, 미국 현지 분들에게는 더더욱 소중한 영화인가봐요 조비 B 굿 부르는 영상 커트는 1억뷰에 가까우며 수만개의 댓글들이 모두 추억으로 울컥한 반응들임
@cchocopie
@cchocopie Күн бұрын
1990년 중1 나이 기준 인생에서 가장 오열하게 만든 영화 Top 3 중 하나 입니다 1위 오싱, 2위 햄볶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3위 사랑과 영혼 사랑과 영혼 비됴 빌려서 혼자 보면서 남자인데도 눈물 펑펑 흘림 영화 봤던 그 시절 떠올리면 지금도 울컥 하네요 울컥해서 못 보겠슴 그리고 언체인드 멜로디가 편곡 과정에서 시그니처 꺾기가 나온 것 이었군요 위대한 발견 잘 공유받고 갑니다
@categorykim
@categorykim Күн бұрын
@categorykim
@categorykim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20 сағат бұрын
후원 감사합니다~
@categorykim
@categorykim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글로리아, 셀프컨트롤은 제 10대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노래들이네요.
@썬샤인-v1z
@썬샤인-v1z Күн бұрын
Fire inc. 라인업은 죄다 듣보잡 영화보단 ost곡들만 기억난다는 ㅎ
@cchocopie
@cchocopie Күн бұрын
와~ 대단하세요, 노웨어 패스트를 다룰 수 있는 한국 VJ 가 한국에서 한명도 없던걸로 아는데, 도데체 정체가 누구시죠? 30년 전부터 궁금했던 것을 술술 풀어주시네요 어쩐지 Fire Inc. 가 유튜브에서 검색이 안 되어서 원곡 연주한 밴드라도 찾아보려고 유튜브 겁나 뒤져봐도 라이브가 전혀 안나오던데, 프로듀싱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과거 음악감상실 시절에 혼자서 많이 선곡했던 노래에요, Tonight Is What It Means To Be Young 은 영화 끝나는 LD 맨 마지막에 있었죠, 그것도 당시 음악부스 함께 일하던 누나 통해서 알게 되었고.. 피아노 선율 후 노래 중에서는 Nowhere Fast 가 가제보 I Like Chopin, 리처드 막스 Right Here Waiting 과 더불어 Top 3 로 쳤던 노래에요
@joongbal
@joongbal 2 күн бұрын
빽판으로 이 앨범을 구입해서, 닳고닳게 들었던 내 중딩 시절
@cchocopie
@cchocopie 2 күн бұрын
2001년 전주 JTV FM 에서 일한 적 있습니다 당시 팀 회식때 노래방을 갔는데 당시 PD 셨던 누나가 매일매일 기다려랑 바로 이 House of the Rising Sun 을 열창 하더라구요 그 날 티삼스와 애니멀스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나름 팝키드로 방구 좀 껴 봤다고 생각했는데 둘 다 처음 듣는 곡이었고 라디오 PD 가 좋아하는 노래방 선곡 이라니 예사롭지 않았어요 애니멀스를 다루는 것은 노래 좀 틀어 본 사람들이 파고 파다가 닿게되는 우리 출생 전의 고전 명곡이라 봅니다 이러한 기승전결 음악은 애니멀스 이전곡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음악의 뿌리상 맞군요.. 1950년의 척베리와 빌할리, 그리고 부디홀리,, (리틀 리처드까지 끼우자!!) 아직도 많은 팝 키드가 잘 모르는 개척자들로서 칼럼에서 빠질 수 없는 MSG 라 봅니다
@cchocopie
@cchocopie 2 күн бұрын
Let's get rocked 를 우연히 Rock 옴니버스 앨범으로 처음 알게되어 신선했고 해골 앨범 사서 Only After Dark 이랑 Ring Of Fire 들으면서 차원이 다른 음악으로 영접했던 벌써 30년 전이 떠오르는 리뷰 였습니다 정작 한국 와서는 Only After Dark 이랑 Ring Of Fire 를 부르지 않음 -_-^;; 한국팬들도 다들 그런 멜로디 쩌는거 기대하고 내한공연 간건데.. 당시 앨범 리뷰에도 외팔이 드러머 설명 많이 했어서 참 좋은 우정의 밴드다 생각 했었습니다
@cchocopie
@cchocopie 2 күн бұрын
남자 역대 1위 팝스타 마이클 잭슨, 여자 역대 1위 팝스타 마돈나 라고 봅니다 아직까지 변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라이브 에이드를 들고 싶은데, 과거 제가 일하던 동인천 심지에서 영국 라이브 에이드 자료는 많았지만 미국의 라이브 에이드 자료는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영국에서 퀸이 라이브 에이드 쇼를 훔쳤다면 미국에서는 가히 마돈나가 라이브 에이드 쇼를 훔쳤다고 말하고 싶어요 데뷔 초창기에 라이크어버진에 가려진 into Groove, Dress you up, Material Girl, Holiday, Like a prayer 등등 엄청난 라이브 무대를 한국은 당시 가난하여 제때 느낄 수 없다는게 슬픈 일이네요, 그리고 젊은 비주얼 댄스가수에 묻힌 발라드 팝 케미까지, I remember, You'll see, 테커바우 등등.. 10년 전 본조비가 두번째 내한공연 왔을때 목이 맛이 가서 실망했다는 후기를 봤는데, 마돈나의 여러 매력 중 하나는 젊음도 있었으니까요..(다행히 저는 30년 전 첫 내한공연때 직관을 해서 감동했지요 ㅇㅎㅎ) 영파워가 역대 모든 가수들 싸잡아 모아도 너무나 압도적으로 찬란했고 전세계 걸가수들에게 영향을 끼친 마돈나 였습니다 결국 단 한번도 한국을 찾지 않은 머다나, 그래도 만수무강 하시길
@김스윔-z4e
@김스윔-z4e 2 күн бұрын
너무 잘 만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역사상 최고의 그룹이라 확신합니다
@cineclub7
@cineclub7 2 күн бұрын
신디로퍼 너무 멋졌어요^^
@Csk1313CSK
@Csk1313CSK 2 күн бұрын
최고의 보컬 디오!!...
@선경한자
@선경한자 3 күн бұрын
80년대 대학시절 스모키 노래 많이 듣고 좋아했죠.대표 싱어 크리스노먼의 얼굴은 최근에 유튜브에서 보게되었는데~~넘 매력~
@cchocopie
@cchocopie 3 күн бұрын
고전 팝스 대사전에 나온 노래 싹 다 듣는것은 물론 앨범까지 통째로 듣겠다고 냅스터 보다 강력했던 오디오 갤럭시로 24시간 몇달간 수만곡 다운받았던 적이 있었어요, 벌써 25년 전이네요.. 그때 D 에 해당하는 가수 중 돌리파튼의 노래에서 이 노래가 튀어나오길래 '이게 뭐지?' 당황했던 적이 있었죠 그때의 기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강호동이 코메디 하던 당시에 자신을 보디가드에 패러디 해서 '보릿가루' 라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LP 앨범이 몇십장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그 중에서 테이프로 안사고 LP 로 샀던 앨범이니까 정말 소중한 음악이었던 것 같아요 보디가드 전곡을 정말 많이 돌려들었던 추억도 떠올려 봅니다
@frederickk7320
@frederickk7320 3 күн бұрын
밴드에서 보컬의 존재는 정말 중요한데... 디오는 정말 ....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멋진 보컬이죠.
@버담소리-m8y
@버담소리-m8y 3 күн бұрын
나의 우상...
@abcdefuace
@abcdefuace 3 күн бұрын
2002 한일 월드컵 주제가도 이형님 노래
@kmyjuly83
@kmyjuly83 3 күн бұрын
🤟🤟🤟🤘🤘🤘😊
@v7skemww8
@v7skemww8 3 күн бұрын
넘나감사합니다
@whyk2282
@whyk2282 3 күн бұрын
최고의 팝 유투브 채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lunolacus
@lunolacus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면의화신
@라면의화신 3 күн бұрын
타인의 플레이리스트 공유는 언제나 좋습니다
@petersohn2606
@petersohn2606 4 күн бұрын
Live Aide 1985 공연보고 처음 알았는데 너무 좋네요
@woodylim0911
@woodylim0911 4 күн бұрын
우연히 접한 채널인데 푹 빠져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c_seimo
@mc_seimo 4 күн бұрын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cchocopie
@cchocopie 4 күн бұрын
25년 전 3수 하던 시절 학원 도서관에서 이어폰 꽂으며 CBS 김형준의 FM Pops 에서 정말 많이 들었던 음악이네요 당시 노래 소개 할 때 매번 영화 아써 주제곡이라고 하고 크리스토퍼 크로스의 곡이다 라고 해서만 알았지 정작 그 시절 아서 영화 스토리 텔링까지 한 팝 칼럼니스트는 아무도 없었다는게 재밌군요 물론 불의전차나 스트리트오브 파이어 더티댄싱도 제가 직접 영화를 보지 않은 이상 영화 소개한 사람을 본 칼럼니스트는 없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자마자 이 영화급으로 가장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반평생 미스테리한 영화가 있는데 바로 St. Elmo's Fire 입니다 가수 노래 설명 할 때 St. Elmo's Fire 코멘트는 빠뜨리지 않으면서 아써 O.S.T 만큼이나 대한민국의 고인물 팝리스너도 상당수 모두 모르는 영화중 하나일거라고 봅니다 한국인들에게 영화 스토리는 듣보잡인데 귀에 익숙한 엄청난 명곡들은 참 많죠 이거 한번 다뤄 주시면 루노라쿠스님에게도 콘텐츠 자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aprabit
@caprabit 4 күн бұрын
의미는 인간이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의도로 사용했는지에 따라 의미도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cchocopie
@cchocopie 4 күн бұрын
쓸데없는 지식인데, 락을 대표하는것을 넘어 대중에게까지 전파된 심볼 중 하나가 된 '떼창' 단어의 어원은 Daum 악숭 까페로 기억함 나도 직관 했지만 2006년 8월 15일 메탈리카 직관 보고 집에 돌아온 후 악숭 후기글 보고 있었는데 누군가 게시글 댓글에 "분위기가 얼마나 열광적 이었으면 오죽하면 Master of Puppet 기타 연주까지 떼창 하더라.." 라는 댓글을 본 기억이 있슴 그래서 '떼창' 이라는 전무후무 희귀한 단어가 웃겨서 댓글에 댓글로 여러 사람들이 웃은 게시글을 지나치다가 본 기억이 있는데, 당시는 까페에서 아무말 하다 버리는 단어가 될 뻔 했던 '떼창' 불씨가 끝까지 살아서 지금은 전국민이 알고 있는 단어로까지 픽스가 되다니 기분 새삼스러움 버리는 아무말 이기엔 어딘가 다른데서 또 써먹어보고 싶은 신박하긴 신박한 단어였거덩 게시글을 다시 찾을 발품을 팔지는 않겠다만, 내 기억 기준에서 확실한 것은 메탈리카 이전에 어느곳에서도 '떼창' 단어가 사용 된 적은 없다는 것이다 '떼창' 이라는 관용어의 시작은 2006년 광복절 이후임..
@parkhunjoong
@parkhunjoong 4 күн бұрын
자세한 설명,,, 최고 입니다. 시청 잘했습니다.
@bluewind7cho654
@bluewind7cho654 4 күн бұрын
루노라쿠스님. 새해에도 좋은음악 들려주세요. 건강하시구요. 늘 응원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күн бұрын
새해에도 좋은 음악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초보도사
@왕초보도사 4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남성분 "마 마 마 마베카" 에서 레퍼식으로 좀 목소리 낸거같은데...
@초심불망-b3q
@초심불망-b3q 4 күн бұрын
저도 80년중반에 친구 자취방에서 처음듣고 바로 매료되어서 아직까지 가장 좋아하는 그룹인데...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살포시 누루고 추억에 잠겨봅니다
@peremen5655
@peremen5655 4 күн бұрын
이 채널에서 디오옹을 보게 되다니 참 반갑네요ㅋㅋ
@Chuntrois
@Chuntrois 4 күн бұрын
메탈혼의 다른 의미로는 기타의 파워코드가 아닐까요?
@Chuntrois
@Chuntrois 4 күн бұрын
검지와 새끼손가락으로 근음을 운지하는 파워코드요.
@제인하이
@제인하이 4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ㅜㅜ 너무나 짧았던 인생이 슬프네요ㅜㅜ
@김덕철-t4o
@김덕철-t4o 4 күн бұрын
인간적으로 오지 오스본 목소리와 가창력은... 에효. ㅡㅡ 디오랑 같이한 블랙사바스 들으니 귀가 정화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