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에 삼보컴퓨터 샀었는데.... 쌀 팔아서 샀습니다. ;; 보석글, DBase III+, Lotus 등을 배웠네요.
@zonata46363 ай бұрын
G basic도 햇죠 ㅎ
@laputau38162 ай бұрын
@@zonata4636 그림은 Dr.할로 통신은 하이텔.
@astra72252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당시 컴퓨터 광고만 나오면 침 질질 흘리며 봤지요. 전부다 기억나네요. 89년도 아버지에게 울고불고 땡깡부려 89만원 주고 삼보잼파워xt 512kb 샀었죠. 지금까지 인생 통틀어 가장 기뻤던 순간이네요. 나중에 640kb로 메모리 늘리는데 돈 쓰고 30mb하드디스크를 30만원 주고 사고. 그때 아버지 지금 거실에서 코골며 주무시는데 짠하네요. 지금 제 나이보다 젊으실때이신데...
@GomGom96 Жыл бұрын
91년 동일 모델 55만원 640k HDD는 20만원 주고 추가했습니다. 저에게도 첫 PC였고 소중한 추억, 기뻤던 순간의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찬바람-u3h4 ай бұрын
완전 개 홀호자석이네
@아몰랑-e5v4 ай бұрын
등골 브레이커
@이현기-d9p3 ай бұрын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하는건데 그렇게 욕을 쌔려박아야 하냐 나는 찡하고만
@user-qsxsucew3 ай бұрын
부모님 흰머리와 주름을보면 참 서글프네요
@재훈-p7u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그냥 아무 프로그램 실행만 시켜도 신기해서 한참을 만졌는데...
@sixman666662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도 학원에서 맨처음 배웠던list 명령어가 잊혀지지않더라구요.
@alterrrrrrr4 ай бұрын
나도ㅋ
@braingym10424 ай бұрын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은 게 컴퓨터 처음 만질 때 그 도파민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진짜 너무 흥분돼서 밤잠을 설친 기억이 있지. 디스켓이며 키보드며 한메타자 등등 다 너무 매력이 쩔어서 흥분돼서 밤을 꼴딱세움.
@8xsoldier4 ай бұрын
저도 실행되는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러웠음👍
@찬바람-u3h4 ай бұрын
여자몸이나 더듬고 만지지마라 흉측한 한냄아
@rudolf46962 ай бұрын
아빠가 486컴퓨터 소팔아서 사줬었는데 ㅜ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보고싶은 우리아빠
@김형진-n3d2 ай бұрын
ㅠㅠ 하늘나라에서 컴퓨터 사드린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거에요..
@Cro-cop2 ай бұрын
음메~~~ 아가~ 나한테도 고마워하는 거 맞지?
@참치맨-u8m2 ай бұрын
지금은 너무쉽게 접하고 성능도 좋지만 저때는 저런 갬성이 너무 좋왔지 사고 싶다라는 너무 가지고 싶었던 허흑 저때 저 냄새가 그립구나 주산학원이랑 컴퓨터학원 갬성 아 돌아고싶네 정들었던 내 친구들
국민학교 시절 우리집은 매우 가난했다. 파출부를 다니던 엄마와 노가다 날일을 다녔던 아버지 철없던 나는 엄마에게 매일같이 컴퓨터 사달라고 졸라댔고, 나중에 사준다고 하면 삐져서 밥도 안먹고 말도 안했는데. 어느날 엄마가 당시 3백만원이나 하던 삼성 그린 컴퓨터를 사주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집 월세도 내야하고 네식구 먹고 살기도 힘들었을텐데 무슨수로 사줫나 생각이 들지만 당시때는 그냥 좋기만 했다. 나중에 나이들어 물어보니 카드할부와 여기저기 돈을 빌려 사줬다고 하더라. 당시 때 우리엄마가 느꼈을 그 3백이라는 무게감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생각해보면 가슴이 미여진다.
@코르누코피아-z3u3 ай бұрын
그때 300이면 지금 3천
@inunine11153 ай бұрын
@@코르누코피아-z3u 90년 초반 근로자 평균 소득이 100만원 정도고 33평 아파트 1억, 엘란트라가 600 쏘나타가 1000 정도 했었으니 지금으로 따지면 2000 전후일듯.....저희 집에도 당시 대우 아이큐 슈퍼 샀었는데 삼서 알라딘 안사줬다고 부모님하테 승질 부렸던게 생각나네요 ㅠㅠ
@fxanXnan1Xn13 ай бұрын
형편도 안좋았는데 국민학생에게 컴퓨터를 사줬다니 대단하셨네요. 저는 93년도에 대학입학하고 처음 컴퓨터를 사주셨는데 ㅎㅎ 그때 486 처음 나올때였는데 역시 300만원 (삼보 컴퓨터)
@여자끼고술마심2 ай бұрын
부모등골의 표본 ㄷ
@vvvasdf2 ай бұрын
효도 단단히 하삼.. 90년대 3백이면 사립대 두 학기 등록금 정도로 엄청난 금액인데
@scarletpark812 ай бұрын
제가 다니던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촌동네 국민학교에는 효성컴퓨터 8비트가 잔뜩 있었죠. 그 동네가 조홍제 효성 창업주 고향이라 ㅋㅋ 덕분에 시골 촌놈이 무려 1986년에 컴퓨터로 팩맨을 했었습니다. 롬팩 꽂으면 돌아가는 MSX 호환기종도 있었네요. 효성은 효성노틸러스로 사명과 업역을 수정하고 이제 ATM기 같은 걸 만들고 더 이상 개인용 퍼스널 컴퓨터는 안 만들죠
@jsu043 жыл бұрын
85년 국민학교 6학년때 집에 학교 마치고 친구들하고 놀다가 저녁밥 먹으로 집에 들어왔더니 집에 금성 패미콤이 배달....와우... 그때 기억지 바로 엊그제같은데..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박ㅋㅋ
@ktkice13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부자였었네요 ㅋㅋ
@jamiek88704 ай бұрын
집이 잘 사셨네요. 너무 부러워요.
@신사임당과최민수_1988 Жыл бұрын
80년대인데 화질이 좋네요 꼭 90년대 초반같아요
@키다리아저씨-t9o9 ай бұрын
옛날에 90년대초에 컴퓨터는 대부분 조금 사는집에는 하나씩 있던 시기였지.. cd-rom 등장하기전에 플로피디스크로 대부분게임들 옮겼었고 이런 게임들 암호도 걸려있었지. 페르시아왕자, 쭉쭉이 , 보글보글 등등 당시 했던 도스게임들이고 윈도우 3.1은 그럭저럭 넘어갔고 윈도우 95가 등장하면서 어마어마한 시대가 열리기 시작함.. 그 때부터 pc통신이 열리고 와레즈 자료로 돈 버는 시대가 열렸고 한 발 빠른 사람들은 대부분 와레즈 사이트 오픈해서 일본 해적판 만화들 스캔본들 대량으로 올리면서 수익창출하고 건당 200원씩 받으면서 장사시작 당연 저작권도 없던 시기여서 와레즈 운영자들 돈 밚이 벌었지
@삶-yokim2 ай бұрын
PC통신은 윈도우 이전부터요. 92년부터라 너무 늦게 잡으셨네요.(95년은 아마도 인터넷 넷스케이프시절 말씀하시는듯) 저도 2400모뎀부터 써본 터라 역사는 좀 아는데 . 와레즈라는 말을 들어본게 참 오래 되긴했네요. 해적싸이트 어슬렁거리면서 허비한 시간이 참...
@csezbatpark56532 ай бұрын
PC 통신은 도스 시절부터가 시작이죠. 오히려 PC 통신은 윈도우 시절보다는 도스 시절에 좀더 활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통신 프로그램 이야기는 거의 필수 프로그램이었구요. 아무튼 원래는 게임을 비롯해 여러 소프트웨어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던 사설 BBS가 상업화(?) 되면서 생긴 말, 생겨난 말이라기보다는 일본애들이 쓰는 말 그대로 사용한 게 와레즈였죠. 통신 라인이 별도로 없었던 시절이라 1MB를 1시간 정도에 받아야 했어서 당시에 전화요금 폭탄 맞아보신 분들도 꽤 많을 겁니다. 열심히 몰래 다운 받고 있는데 집에서 누가 전화 쓰려고 수화기라도 드는 순간...! 초기에는 이어받기라는 것도 없어서 다운 중 통신 끊어지면 처음부터 받아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어받기라는 기능이 추가되고 신세계를 경험하기도 했었죠. 저 때는 그냥 채팅방 들어가서 채팅하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재밌던지.
@scarletpark812 ай бұрын
@@삶-yokim 92년쯤에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것 같긴 해요. 91년에 케텔이 하이텔로 바뀌고 그 몇년 후에 나우누리, 96년에 유니텔 신비로.... 이야기 3.0 구동하면 특유의 공이 똑똑똑 떨어지는 화면이 인상적이었죠. 저도 제 명의의 아이디는 없어서 실제 활동은 1996~7년에야 시작했던 것 같네요. 케텔 시절엔 남의 ID로 잠깐 접속해서 구경만 했는데도 신세계였죠
@v8_6200 Жыл бұрын
89년도에 전자상가 조립 컴퓨터 선물을 받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20 메가 하드디스크도 달려있고... 모뎀도 있어 케텔?(하이텔)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전자상가 가서 500원 내고 게임 카피해서 열심히 즐겼던 추억이 있습니다.
@Arang7-Lucky3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걸 다 써봤죠 ~~ 컬러모니터로 바꿀때 "와~~ 미쳤다" 하루 종일 기뻐 날뛰고 그랬죠 ~~ 돌아가고 싶다 ㅋㅋ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그떈 장비가 비싸서 엄청 고민하고 구입햇었죠^^
@제리지왕3 жыл бұрын
역쉬 인터넷은 두루넷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제리지왕 간만에 듣는 이름이네요ㅋㅋ
@ALBINOAVEAHN3 жыл бұрын
@@제리지왕 하이텔쓰다가 나우누리로 갈아타고 다시 메가페쑤로 갈아탔었다는.ㅋ
@psychedelicMusiiic Жыл бұрын
부자셨네요
@dmarioss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저는 40대 중반인데 국민학교때 게임기로 게임도 하고 게임팩으로 나온 BASIC프로그램을 배워보기도 했는데 중학생때는 XT를 그리고 집에서 AT를 아버지를 졸라서 구매했었습니다. 바로 삼성에 알라딘 컴퓨터를 구매했지요. 그당시 컴퓨터를 구매할때 서비스로 컴퓨터 책상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와 지금 보니 정리하면 16비트가 286이고 32비트가 386 이였습니다. 286(XT,AT), 386, 486, 586 그다음이 586 팸티엄까지 세월이 이렇게 흐러가는 군요.
@옛날뉴우스-u5z Жыл бұрын
저랑 거의 비슷하시네요ㅋ
@winterfell84643 жыл бұрын
89년도 울집 첫 컴퓨터 대만 호스트사 xt 5.25인치 디스크 2개 달린거 흑백모니터에... 수왕기, 까발, 고인돌, 페르시아 왕자, 제논 등등 부모님 몰래 밤에 형하고 겜했던 그 시절이 그립읍니다
또 도 동(5.25인치) 뚜 두 둥(3.5인치) 드르르르릉 탁(40mb 맥스터 하드) AUTOEXEC.BAT 실행되면 V3부터 자동실행 후 NCD나 노턴 커맨더.... 몇년 후 486 시절엔 MDIR III ...
@Zionational3 жыл бұрын
내가 알라딘 고인돌 삼국지영걸전이나 했던 MS도스도 저거보다 한참 뒤에 썼을텐데... 도대체 저 시절엔 컴퓨터를 어케 이용한거야 ㅎㄷㄷ
@gsgvx Жыл бұрын
단칸방 살던 시절 파트너 광고 보고 너무 가지고 싶었던 기억이
@sunghunbok37543 ай бұрын
당시 IT 업종들 회사에 컴터 한두대 혹은 몇대 두곻 여러 개발자 들이 손으로 종이에 코딩하고 그걸 여러 삳원들이 줄서서 한두대 있던 컴터로 컴파일 했다고 하더군요 당시 코볼, 포트란
@lavieenblue24684 ай бұрын
내 처음 컴퓨터는 삼보트라이젬 xt였던 기억이 나네요. 사운드 빼고 흑백모니터로 샀다가 컬러로 바꿔달라고 졸라서 바꿨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그걸로 페르시아왕자도하고 삼국지2 했던 기억이 납니다.
@sungil2003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국내 브랜드 80~90년대 pc는 노트북 포함 대우가 쵝오였던것 같아요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특히 노트북은 대우통신제품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supermachinekanma-80073 жыл бұрын
대우 노트북과 소니노트북이 국내에선 양대 산맥이었죠
@judgejung4883 ай бұрын
@@supermachinekanma-8007 IBM Thinkpad560을 모르시는구만...
@investorkorea3 жыл бұрын
저때보다 더 이전에 도스로 컴퓨터 하던 시절 어지간한 학교는 컴퓨터 없었는데ㅋ
@메존일각고다이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소개하는 컴퓨터들이 다 도스로 작동 되는 것입니다.
@최형식-o8g3 жыл бұрын
전 90년 대 초에 판매된 것인 줄 알았는데 80 년 대말에 판매 되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young_jun_08054 ай бұрын
92년에 386 3백 주고 삼
@hanhan40153 жыл бұрын
89년도(?)인가 90년도 초반인가에 컴퓨터학원에서 GW베이직 배웠던 추억이 컴퓨터학원 다니면 영어까지 배운다는 소리에 몇달 다녔는데 기억으로 학원가서 쉬는 시간이랑 수업 시작전에 게임 했던 기억이 방구차랑 페르시아 왕자, 고인돌인가 ㅎㅎ 학원에서 5.25인치 공디스켓 장당 500원에 사면 같이 학원 다니던 형아들이 게임 넣어줬던 기억이 ㅎㅎㅎ 그게 30년이라.. ㅎㅎ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저희동넨 게임한장복사해주는데 천원 받았는데ㅋ
@키다리아저씨-t9o9 ай бұрын
토요일날은 무료로 오픈해서 게임 마음껏 하게 해주었는데 ㅎㅎ
@todaygomgom3 ай бұрын
1992년 국딩 3학년 때 친구가 상계동에서 삼양동으로 전학 옴.. 친구집 가면 대우 XT가 있었는데 파워 팬돌아가는 소리가 참 좋았다. 친구집에서 디스켓 갈아끼우며 보글보글도 하고 페르시아 왕자도 하며 재밌게 놀았다. 디스켓 보관함은 참 마법 같은 존재였지~ 친구집엔 도봉유선방송이 없어서 우리집에서 밥 먹고 시공전사 스필반보다 집에 가고 ㅋㅋ 친구가 우리동네로 전학온 이유?? 나 6학년 때 그 친구 아버지는 우리학교 컴퓨터반 은사님이셨어~ ^^ 공립학교라 전근오셨던거.. 94년도에 우리집에 386DX-40 조립PC 사서 대학도 정보통신과로 가고 네트워크 회사 다니고.. 친구로 인해 내 IT 인생이 시작됐었네.. 친구 우람이 잘 지내는지 궁금하고 아버님도 건강히 잘 계시는지 안부 남겨봄~ 2400bps 모뎀으로 우리집 항상 통화중인거 생각나네 ㅋㅋ 학원비라 생각하고 엄마가 전화비 몇만원씩 내주셨지 ㅜ_ㅜ..
@GOGOSING_COM3 жыл бұрын
세록세록 하네요 ㅎㅎㅎㅎ
@고민중-z8h4 ай бұрын
컴퓨터 보니 예전 컴퓨터학원 생각나네요. 보통 ms-dos 운영체제를 시작으로 GW베이식 배웠었죠 ㅋ list, input, if than, print 간단한 연산프로그램 짜서 해당 답이 나오면 얼마나 재미있던지.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응답하라2007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비싼돈주고 사서 고작하는게 한컴타자연습하고 지뢰게임 ㅋㅋㅋ 인터넷도 없던 시절 ㅋㅋ
@트리플H-x3f3 жыл бұрын
학교댕기던 시절 디스켓 친구들꺼 많이 교환하면서 겜하고 놀았었죠~
@방랑보더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하드디스크 개념도 없던 시절이죠 다 플로피디스크만 저장 장치로 쓰던 시절 ㅋㅋㅋㅋ
@김이경-q6s3 жыл бұрын
1.44
@hanhan40153 жыл бұрын
@@방랑보더 5.25인치 앨범에 부팅용 디스크들이나 게임 디스크들 넣어 다녔던 기억나네요.
@凸凸凸3 жыл бұрын
테트리스도 됐었음
@momo-no8jb3 жыл бұрын
저때 최고의뻥.. 컴퓨터로 공부 ㅋㅋㅋ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사주면 공부 진짜 열심히 할께요"ㅋㅋ
@INTEL-I-KS3 жыл бұрын
@Wk B또 정치병환자 나타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nlaw6663 жыл бұрын
@Wk B 처음에 "아~아~ 훅~ 훅~ 마이크테스트 마이크테스트~" 마지막에 "엥이~~!!" 을 빼 먹으셨습니다 으르신 ㅋ
@RENDERDAY3 жыл бұрын
솔로몬 286 광고 오랫만이네요 : )
@funevil82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게임한번 하려면 디스켓 넣어서 게임 깔고 셋업 들어가서 사운드카드 잡고 실행하면 기본메모리 부족 에러 뱉어서 또 기본메모리 정리하고... 그러다 컴퓨터 실력 늘었죠
@csezbatpark56532 ай бұрын
게임을 까는 것도 비싼 하드 있는 사람들만의 혜택이었죠. 그냥 열심히 디스크 바꿔가면서 플레이. 그리고 게임 좀 하려면 CONFIG.SYS하고 AUTOEXEC.BAT 파일 정도는 알아서 편집할 줄 알아야 할 정도로 야만의 시대였죠. ㅋㅋ
@이한일-s4b11 ай бұрын
광고 영상은 어떻게 만든거지가 더 궁금,지금처럼 프로그램이 있지도 않았을텐데
@youjung43054 ай бұрын
당시 컴퓨터로 할수 있는게 고작 게임.워드 정도였지만 소유하고 있다는 자체가 큰기쁨이었죠.일부러 플로피 디스크 박스만 들고 다녀도 상당히 전문가 기분이었어요.
@pcretropcworkshop80312 жыл бұрын
크악 추억 돋는다
@mspark1821 Жыл бұрын
과대 과장 광고를 당연시 했던시대..
@iamsongs3 жыл бұрын
1:34 80년대에 pc 가지고 숙제하고 생활정보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는데...???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조민식-z2p10 ай бұрын
차라리 백과사전이나 도서관 책 찾아보는게 더 빠른 정보습득이엇을 듯
@삶-yokim2 ай бұрын
과대광고 ㅋ 고교시절에 참 컴터 서적도 많이 봤었지만 저기광고처럼 학생이 숙제 빨리 끝냈다는 소리하기는 그렇죠.
@scarletpark812 ай бұрын
저 당시 교육용 PC 사업이라고 해서 정부 주도로 크게 밀어줬습니다. 가전 3사는 마쓰시타, 샤프, NEC 같은 일본 가전회사를 벤치마킹하며 제품을 출시했죠. 그래서 광고에 당시 호황기 일본의 감성이 좀 녹아있습니다. 이보다 좀 앞선 1983년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에 보면 정부의 전자계산소(현재의 경찰청 전산센터)에서 전국 주민등록 전산화를 소개하는 영상도 있죠. 그 때는 나라가 못 살던 때라(보릿고개가 불과 10여년 전 없어짐) 온 나라가 선진국 될 거란 희망? 뽕? 그런 게 가득 찼었어요. 여기에도 많이 달려있는 부모님이 등골 휘게 PC 사주셨다는 글이 많은 것도 자식세대의 미래에 대한 일종의 투자였다고 봐야죠.
에휴,,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부모님이 아들 컴퓨터 산다고 얼마나 등골이 휘어지셨을까 하는 생각이... 남들도 산다는데 안사줬다간 자기 자식 뒤쳐질까봐 무리해서 그 비싼 컴퓨터를 사주셨으니... 그런 부모 속도 모르고 게임만 쳐다 했으니...ㅡㅡ;; 어릴땐 그런 생각 1도 못했는데 나이먹고나니 엄청 불효였던거 같아요..ㅜㅜ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에 올인 하셨던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 ㅠ 지금은 그 덕분에 회사 사무직으로 문서 만들고 엑셀도 하고 유튜브 보고 포토샵도 하고 영상 편집도 하고 그러고 있네요. 우리 후배 기수들이 오히려 PC는 더 못 쓰는 듯....
@SK-do4jq3 жыл бұрын
서울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지금 대구서는 종합유통단지 전자관서 단돈 50만원만 쥐어주면 끝내주는 스펙의 조립 PC가 탄생하는걸 보니 컴퓨터 가격이 이렇게 내려갈줄 제 초딩땐 몰랐네요ㅋㅋ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지금 50만원이면...진짜 좋은거 사더라구요ㅋㅋ
@여자끼고술마심2 ай бұрын
3년 전이면...2021년... 3080ti 그래픽카드 값만 백만원이 넘는 때인데 무슨 50에 좋은 컴을 삽니까.
@91maga Жыл бұрын
0:14 싸네. 우리나라에 초기에 들어온 전화기. 흔히 백색전화라고 불리는 녀석. 이거 당시 서울에서 집한채값이었는데.
@뽕따이-f9w3 жыл бұрын
90년대 삼성 컴퓨터 싼게 200백만원돈 했는데 그당시 200백이면 엄청큰돈이였었는데 그만큼 있는집에만 컴퓨터 있었는데
@포레스트검프-u9g3 ай бұрын
저 광고는 오로지 용산의 협찬을 받아서 제작한거임,,,ㅋㅋ,,고등학교때 컴터 실습과정에 위의 영상으로 나오는 컴터 다 있엇음 ,,교과서는 시베이직이엇고 선생님 말씀은 말하긴 하는데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겟고 ㅋㅋ 책값만 날렷음 ,,급우중에 컴터 좋은게 있다고 해서 가봣더니만 컬러로된 야홍 사진 처음 봣음 그 사진들 볼때마다 부팅되는 시간이,,,,,ㅋㅋㅋ99년군 제대후 pc방이라는곳에서 삼라만상을 배웟은 야후,라이코스,네이버, 아직도 기억나네 삼성광고에는 전지현이 테크노 덴스를 추억고,,,,,기억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막걸리 한사발도 해꾸요 미안해요~
@안상연-b8m3 жыл бұрын
와...미쳤다...플로피디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f1r3p3 ай бұрын
플로피 디스크로 게임이나 부팅하던 시절 ㅋㅋ 90년대 중.후반 넘어서오면서 바뀌었지만... 그때 그 갬성 ㅋㅋㅋㅋ
@ggacatgun3 ай бұрын
286 컴퓨터로 아이템풀 5.25인치 디스켓으로 공부한다고 했던거 생각나네.... 초딩 때 산수 풀이 GW-Basic 으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해서 숙제했는데 소숫점, 분수 변환 등 잘못하고 지수로 나온거 그대로 써서 냈더니... 선생님이 지수라는 개념도 안배운건데 지수로 써서 냈으니 숙제 어떻게 했냐고 추궁당하고 컴퓨터로 했다고 불었지...잼민이 시절 추억이네...
@user-ssfgh321dgh542 ай бұрын
2000년도인가 삼성 매직스테이션 아부지가 사주심.(486/윈98) 그때 아부지도 컴퓨터 선생님 불러서 과외 받으심. 나도 학교 끝나고 컴터 학원 갓엇는데, ㅋㅋ 스타만 하다옴 ㅋㅋㅋㅋ 3.5인치인가 디스켓에 친구가 포켓몬스터 블루랑 옐로우 넣어줫엇음. 이 컴터 2004년까지 썻음. 삼국지7도 재미잇게 햇엇는데, 그런데, 04년이후부터인가 펜티엄 뭐시기 나오고 xp 나와서 삼보로 바꿈. 이당시 컴퓨터 발전이 매년 놀라웟음.
@seiko194222 жыл бұрын
초반 광고보다가 막판에 386을 숫자를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네 괴물급성능 ㅋㅋㅋㅋ
@안드로-x4m3 ай бұрын
저의 첫 컴은 MSX의 대우 X-II 였네요. 현재의 그림판 같은 프로그램으로 밤새가며 그림그린 기억이 나네요
@박종배-e9z Жыл бұрын
20년 후에 컴퓨터 한대 만 주세요
@yuna09253 ай бұрын
혹시 옛날 광고중에 안개낀 산위를 멀리서 앵글 잡고 걸어서 올라가면서 국악bgm 깔리던 광고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그때 그 국악 음악을 꼭 듣고싶은데 너무 어릴때라 도무지 기억이 안나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당시 한국은 PC 기계만 팔았지, 그걸 활용할 소프트웨어는 전무했던것 같음 뭐 이해는 되는게, 그 당시에는 PC만 있으면 소프트웨어는 불법으로 모두 복사해서 쓰던 시절이었으니.. 사실상 초고가 게임기였던거지, 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 쓸 용도는 아니었던듯(극히 일부 산업에나 이용했을까..) 현재도 저개발 국가에서 유명 소프트웨어나 게임을 생산하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소프트웨어는 어느정도 국가 경쟁력이 있어야 하는듯 함
@judgejung4883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많이 활용하고 있었어요. 컴퓨터가 인공지능이 되어 슈퍼맨을 공격한다는 영화 슈퍼맨3가 1983년작입니다. 전두환이 정보를 다루는 보안사령부 출신이라 국가 행정 전산화에 빠르게 적용했죠. 장부로 관리하는것보다 데이터베이스화 하는게 감시통제에 효율적이라 생각한건지..
@하이-i1v3 ай бұрын
좀 지나서 초4때 삼성그린컴퓨터 320만원정도 주고 사주셨어요. 미니컴보이 흑백 휴대용 들고다니고 조금 빠른 친구집들은 맥킨토시 본적있습니다.
@aurora9531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광고들은 왜 이렇게 하울링을 좋아하는지 ㅎㅎㅎ
@듀크퐁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내 첫 컴퓨터 , 대우 프로엘리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5 인가 6떄 부모님한테 3개월 가량 졸라서 얻었지
@stephenkim12133 жыл бұрын
저때 당시.....울집 참 잘살았는데.....라고 회상 해봅니다.ㅎㅎㅎㅎ
@ramir880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저걸로 뭔 공부를 한다는건지 싶다. ㅋㅋ
@아이언메르카바3 жыл бұрын
개구라임 ㅋㅋ 친구집에서 학습 프로그램 해봤는데 걍 문제집 푸는거랑 똑같은데 훨씬 불편하고 느리고 눈에도 안들어옴.. 16비트 컴퓨터는 그냥 오락기임 ㅋㅋ
@realmacho43533 жыл бұрын
보글보글 게임 개꿀잼~!
@왕도환-p3n3 жыл бұрын
@Wk B 그게 저걸로 공부 가능하단 거랑은 별개 문제 같은데요 계산기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프로그램도 도스화면에... 컴퓨터로 dos를 공부하는건 이해가 가도 저 역시 저걸로 먼 학습했다는지 이해 안가네요
@bb_toys3 жыл бұрын
@@왕도환-p3n 컴퓨터 자체를 사용하는게 공부였었으니까요, 요즘 시대랑은 많이 다르죠.
@AssyOdozzasae3 жыл бұрын
@Wk B 최태민 박정희는 왜나와 정치충아 ㅋㅋㅋㅋㅋㅋㅋ 일상가능하냐 ㅋㅋㅋㅋㅋㅋㅋ
@gupalsam1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광고네
@벌교꼬막킹덤사랑 Жыл бұрын
난이때 시골동네서 살던때라 학고 끝나면 동네 애들하고 뛰어놀기 바빳지 우리동네가 애들 많아서 주말이면 동네가 시끌시끌 컴터도 모르고 뛰어놀며 자랏는데
@PC_OverClock3 жыл бұрын
처리속도 "10Mhz" !!! ??? : 참 빠르네 와우. 대우 통신 프로 엘리트 ㅋㅋㅋ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정말 Wow네요
@hoodie77453 жыл бұрын
요즘 인터넷 사이트 데이터도 데이터 지만 창하나 띄우는데 10분은걸릴듯ㅋㅋ
@judgejung4883 ай бұрын
@@hoodie7745요즘 사이트라면 아예 다운 될껄요?
@flyinghippo5883 ай бұрын
10Mhz 속도도 Turbo 모드 작동시켜야 가능했었지요. 보통이 4.77Mhz 이였던걸로 기억함다.
@cadeth95862 ай бұрын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컴퓨터 학원가서 배우긴했었는데 저건 대중화의 과도기였던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PC통신할때 부터 사용했던것이 본격적이긴했었는데 XT, AT, 286은 거의 게임만 했었어요,
@광동아재廣東大叔4 ай бұрын
저 당시는 잠실에서 아파트 하나가 삼천이 안 되던 시절임...
@mydailylife9579Ай бұрын
91년 제대하자마자 속셈학원 알바했을 때였는데^^ 동생 녀석이 일간스포츠 추첨으로 컴퓨터 1대가 당첨되서 깜놀했었던 기억납니다. 선전 많이 했던 탑헤드 컴퓨터
@김병진-p6p3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PC를 켜면 10분만 해야지라고 마음을 먹습니다만 사실은 30분을 PC를 사용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judgejung4883 ай бұрын
삼국지3 깬다고 고2 방학때 5일동안 잠도 안 자고 pc앞에 앉아있었...
@dearcoru43613 ай бұрын
공부한다고 졸라서 샀었는데 결국 삼국지3만 밤새함....
@아이소포스17 күн бұрын
와..............왜 .도대체...저 광고들 다 기억나지? ......................
@oldboy8844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왠만한 중고차 값이였습니다,,,,90년대 세진컴퓨터 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징그러운 컴퓨터,,,계속 고장나서 수리만 주구장창 받았음,,,,, 그 당시 200만원 넘는 돈으로,,,,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계속 고장 수리만 받았던 기억이,,컴맹이였을때는 정말 개고생,,,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세진컴퓨터..추억의 이름이네요ㅋㅋ
@judgejung4883 ай бұрын
삼보 486DX 카틸로그에 천만원이라고 써있어서... 컴퓨터는 영원히 비싼 물건인줄 알았쥬..
진짜 저런 고철덩어리에 몇백만원 주고 살바엔 차라리 땅에다 투자했었음 지금쯤 다리 쭉펴고 살았지 말입니다 ㅠㅠ
@laputau38162 ай бұрын
내가 처음으로 산 컴퓨터가 현대컴퓨터 AT286 흑백모니터. 5.25인치 a드라이브와 3.5인치 b드라이브 장착. 모니터는 흑백이었지만 그래픽을 cga까지 지원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14인치 컬러모니터로 바꾸고 애드립카드 달고 16메가짜리 삼성 하드디스크 달고 2400bps모뎀 달아서 잘 썼었는데... ㅜㅜ
@복기리즘3 ай бұрын
하드 용량이 20메가였던 컴퓨터, 기억나는군요. 5.25인치 플로피디스크 갈아끼면서 황금도끼 깼던 기억이... 궁극기 쓰면 버벅거려서 화장실 다녀오고 그랬는데ㅎ
@play_guys3 ай бұрын
그당시 영상 편집 기술로 이렇게 CF를 만들었다는 것도 대단허네 ㅋㅋㅋ
@잭다니엘779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인천으로 전학가서 친구네집 놀러갔는데 삼보컴퓨터 16비트보고 기절하는줄 이런 말도 안돼는 신기하고 비싼 물건을😮 이많은 용량 평생써도 못쓰것다. 그랬는데😂
@알탕-c1p3 жыл бұрын
삼성컴 직원들은 삼보를 항상 또라이잼 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김재홍-i2f3 ай бұрын
토요일에 컴퓨터 학원에서 친구들 데꼬오면 게임하게 해줬음 ㅋ 아 지금은 컴퓨터 학원 없지 94년도는 있었죠
@옹이-k5s3 ай бұрын
당시 10년을 바라보고 만들었다고했는데 ㅋㅋ
@kdchwin3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열심히배워서 엄마 김치냉장고 하나 주문결제 해드렸어요!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서효원-p2y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계산기 광고 치고는 대단하네요... 저 당시 컴퓨터 한대사면 컴퓨터가 회계도 알아서 해주고 애들 공부도 알아서 시켜주는지 알고 구매한 분들이 종종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마 인터넷 연결이 되면 pc통신이라도 간간히 했지만 텍스트 메뉴얼파일이라도 하나 받을라 치면 몇시간은 기본이고... 그마저도 안된다면 결국에는 집 한구석에 쳐박혀서 가끔 디스켓 게임이나 하는 계산기였던건데... 과장 광고가 쩌네요... ㅋㅋㅋ 그래도 옛날 생각도 새록새록나고... 그떄 부모님이 무리해서 사주신 300만원 짜리 컴퓨터 잘 소장하고 있었으면 좋았을껄... 사양 떨어지고 먼지 쌓여서 쓸일 없다고 멀쩡히 돌아가는거 내다 버린게 못내 아쉽기는 하네요...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계산기광고ㅋㅋ일리있네요. 정말 당시엔 부모님들이 잘모르고 애들한테 큰돈 쓰셨죠.. 한 3달 후엔 이미 키보드에 먼지가..ㅋ
@hamster4113 жыл бұрын
2:22아이텔풀 광고에요 삼성 알라딘 컴퓨터 광고가 이니에요
@Cro-cop2 ай бұрын
92년인가? 아버지가 386컴퓨터 사 주셨는데 300 정도 들었다네요 ㄷㄷ
@천사미카엘2 ай бұрын
아는동생이 ㅋㅋ
@고향의향기-e6v4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8088칩셋단 CGA화면에 하드용량은 20메가였고...2D 디스크밖에 안들어가던 그 컴퓨터로 겜을 하다가.. 친구네집에 놀러가서 삼성펜티엄 알라딘이었나? 그걸로 컬러풀하게 겜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충격먹었던 기억이 있음....녹색화면만 쳐다보다 그 생동감넘치는 컬러풀한 화면은....진짜 신세계였음...
@남예슬-p9j3 жыл бұрын
하~~~~~16비트...
@ghjopp57993 жыл бұрын
참 빠르네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ㅋㅋ
@구구니-m1k3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디스크 사러 용산 전자 상가 가던 생각 나네 한장에 150원 주고 구입했는데
@TLKSY11 ай бұрын
으아~ 1987년... 지금으로부터 37년 전?? 삼보컴퓨터 가격이 290만원?? 지금의 나 실수령 월급액 보다도 많구나~~ 이런~~~ㅋㅋ
@박창민-l7p3 ай бұрын
와...앞에서 2개 광고 빼곤 다 알고있는 광고...
@건대입구-u1b3 ай бұрын
현대솔로몬 286 슈퍼VGA 를 썼었죠.. 추억 돋네요. 당시 칼라모니터에 하드디스크 40메가..신세계 였는데..
@namgoon710 ай бұрын
기억을 더듬어보면 로딩시간만 상당히오래걸린듯 한기억이 일단스위치누루고 라면먹고왔던기억이...
@lghplus3 жыл бұрын
저때도 말이 교육용이지 게임기였음.
@jamiek88704 ай бұрын
네 맞야요. 적어도 윈도우 95 나오기 전까지는 컴퓨터는 그냥 게임기였었던 것 같아요.
@여병현-d9e3 ай бұрын
저는 중학교때 컴퓨터 16비트 였네요.95년 국민학교 6학년때 486컴퓨터가 최고였네요.
@clausesanta5042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컴퓨터 학원에서 아무리 시간을 들여 베이직 언어를 공부해도 뭐에 써야 할지 몰라서 게임 하는 거에만 써먹었음. 윈도95 이후의 컴퓨터들은 참 배우고 쓰기 쉬워져서 신기했고, 컴퓨터 학원은 뭐하러 다녔나 싶었음.
@옛날뉴우스-u5z3 жыл бұрын
ㅋㅋ그러게요 저땐 그냥 막연히 무조건 배워햐한다는 분위기여서ㅋ
@짱이단비3 жыл бұрын
난 중3때 96년도되서야 용돈모아서 486중고삿던기억이 아주 신낫죠 50만원이엿나 80년대는 머 꿈도 못꾸엇는데 잇엇던것도몰랏고 컴퓨터가머지? 하면서 진짜 잘사는애들집에가면 286 은 89년도에 본기억이나네여 고인돌같은거한게
@crazyslalom Жыл бұрын
이 광고에 나오는 컴퓨터들 보다 100배는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여러분들은 한손에 들고 있어요. 저 광고에 있는 사람들이 상상도 못했던 미래에 우리는 살고 있고 동시에 우리는 미래 사람들의 과거에 살고 있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