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 MS Windows ME Korean , 2:50 HDD 80GB / RAM 384MB, 3:38 intel Pentium 3 866Mhz , 3:50 SW : MS Office 97 Korean , 한글 97 , guitar pro 4/5/5.2 , 알집5 , photoshop 7 , illustrator 10 , indesign 2 , auto cad R14 , corel painter 9
@daeil3053 Жыл бұрын
2002년 이전 까지는 삼보컴퓨터만의 색을 잘 유지하다가, TG로 바뀌면서 삼보컴퓨터만의 전통적인 색이 사라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메인보드도 자사에서 설계하고, 제작을 하였었는 데, 2002년 펜티엄4로 넘어가면서 부터 서서히 OEM외주 생산방식으로 바뀌더군요.
@KoreanComputers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케이스를 수년간 우려먹기로 유명하죠. 2014년 4세대 때 나오던 케이스를 2023년까지 생산된 11세대까지 사용했다죠.
@whitetiger83178 ай бұрын
저시절 삼보컴퓨터는 고가 정책 유지했었음 또 대기업 집단이였고요 스포츠팀에 삼보 회장은 정경련 회장도 했을 정도에 회사가 연속 투자 실패로 순식간에 무너지고 지금은 다이소에 물건 납품하는 회사가됨 잘나가던 시절 매출 4조가 매출 수십억으로 쪼그라듬
@HH-ru4oi Жыл бұрын
와..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그때 부모님이 사주신 컴퓨터 인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컴퓨터 사러 가던 그때의 나 그때의 부모님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로 돌아 가고 싶네요...
@user-y4w7q11 ай бұрын
3:26컴부팅
@no.2mistar711 Жыл бұрын
이야~ 저희집 최초 컴퓨터!
@user-y4w7q11 ай бұрын
2:15 컴부팅,바이오스
@unicity5647 ай бұрын
ㄹㅇ 희귀템이다 저 컴퓨터 본체케이스 디자인 지금봐도 이뻐서 내용물을 최신식으로 개조하고싶네
@ComPig_Official7 ай бұрын
상태도 꽤 양호한 것으로 주우신 거 같아서;; 와.. 저도 저런거 한 번 주워보고 싶은데;;
@CDRX_45247 ай бұрын
3:53 9x 커널 OS들은 사용자 분리 개념이 없어서 비번 기억 못하시더라도 취소 버튼 누르시면 로그인 됩니다 ㅋㅋ 07년생이라 태어나서부터 NT커널 Windows만 사용하다보니 9x 보면 신기한 느낌만 드네요 me 자체가 dos를 어거지로 빼낸 9x 커널에서 동작해서 NT와 비슷한 원리인데 그와중에 안정성은 떨어졌죠..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뭐만하면 블스뜨는 95/98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메모리 누수때문에 문제가 있지만 이거야 클라이언트용에서는 재부팅이나 윈도우클리너만 돌려도 해결되는 문제니까요. 솔직히 XP가 명작만 아니었어도 그렇게까지 욕먹을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마 MS도 이걸 의도해서 XP를 밀어주려고 했겠지만) 근데 굳이 돈내고 업글할 이유가 없어서 많이들 98SE에서 악깡버하다가 XP로 넘어간걸로 아는데 ME가 깔린채로 유지된 올드PC는 처음보네요 ㅎㅎ 미디어 기능같은게 많이 추가되어서 가정용으로는 좋은 OS긴 하죠... 근데 MS가 미디어 기능 밀면 다 망하는것같은건...(Vista도...) 아무튼 좋은 컴퓨터 잘 보고 갑니다!
@CDRX_45247 ай бұрын
참고로 해당 컴퓨터를 전시용으로라도 쓰실 생각이 있으시면 XP 서비스팩 1 정도 설치한 SD카드 추가해서 듀얼부팅으로 이용해셔도 좋을 것 같네요
@angbong33186 ай бұрын
@@CDRX_4524 저도 옛날에 윈도우 미 써봤어요.2001년 3월식 삼성센스 830.그거 10년 넘게 쓰다가 윈도우 8.1깔린 일체형 컴 썼죠.그레서 지금은 2023년식 조립식 컴이고 라이젠 5600에 윈도우 11이에요
@horieyui19765 ай бұрын
박찬호 아재가 광고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는 세진컴퓨터랜드도 유명했죠.
@angbong33188 ай бұрын
언제 램 512로 확장해서 윈도우 비스타 깔아볼수 있나요?
@ComPig_Official7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CDRX_45247 ай бұрын
실사용은 어려울 것 같네요
@angbong33187 ай бұрын
@@CDRX_4524 실사용은 펜티엄 D 프레슬러 정도는 돼야 윈7이나 비스타를 깔수 있어요.다만 DM Z48같이 펜4인데 인텔 945 이상의 칩셋이 있는 메인보드는 CPU를 인텔 펜티엄 D 프레슬러나 가능하면 코어2듀오 콘로 4400-4700으로 바꾸면 돼요
@CDRX_45247 ай бұрын
@@angbong3318 팬티엄 3아닌가요 영상속 컴퓨터는
@angbong33187 ай бұрын
@@CDRX_4524 저건 01년식이니까 펜3 코퍼마인이고 제 말은 윈7 쓰려면 펜티엄 D 프레슬러가 호환이 되는 컴이여야 된다는.거죠
@이준우-j1s Жыл бұрын
사운드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pm09945 ай бұрын
저 본체... 익숙하다... 어릴적에 01년때 집에서 들여와서 07년까지 썼던.... 사양 일부마저 기억하고 있는 팬티엄3에 933mhz 램64... 저걸로 별의별 고전게임위주로만 간신히 돌렸는데도 로딩이 5분이상 걸렸는데 고장도 하도 일어나서 매번 복원시디로 리셋하는게 더 익숙해져버렸던 제품이군
@실크로드-m3u7 ай бұрын
헉, 애증의 Windows Me...
@강수현-g2q3 ай бұрын
98년도에 첫 컴퓨터가 삼보컴퓨터였음
@ComPig_Official7 ай бұрын
와;;; 저는 저런거 주우면 윈도우 버전 어디까지 안정적으로 돌아갈까 한 번 실험해보고 싶은데 저는 그런 기회가 안 보이네요;; 펜티엄3면 471보드이려나요...? 노스우드 CPU가 올라갈지도 궁금하네요...
@angbong33187 ай бұрын
투알라틴이 최대일 겁니다.윈도우는 비스타 비즈니스가 최대이고 윈7은 노스우드부타,윈8은 프레스캇,윈10은 펜티엄 D 프레슬러부터 됩니다
@angbong33187 ай бұрын
딘!안정적인거는 엑스피 까지 입니다.윈7,8비스티,10은 펜티엄 D 프레슬러부터 안정적입니디
삼보는 무리한 투자를 안했어도 패키징 단순 제조업이라는 한계 때문에 이래나 저래나 망하는 구조겠죠. 단지 시간만 늦출 뿐 문어발식 다른 진입 장벽이 낮은 업종에 투자하는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SK 처럼 그 당시 메모리 기술 개발이나 ARM 아키텍처 도입해서 비메모리 분야로 투자했다면 이쪽으로 잘 치고 나갔을 수 있습니다. 물론 천문학적인 돈이 들겠지만, 계속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있나요? 아니면 생활비 서서히 떨어질 때까지 소진하다가 죽든지 그게 아니면 시간만 좀 더 버는거죠. 방법이 있습니까? 사람이든 기업이든 개나소나 하는 진입 장벽 낮은 능력을 갖추는건 스스로 경쟁력의 한계를 정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것 뽄이에요. 일반 직장인 보다 의사들이 왜 안정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버는지 그 이유랑 비슷하죠.
@모가-w3s7 ай бұрын
이제 고이 고물상에 갖다줘야 할때입니다
@ComPig_Official7 ай бұрын
오히려 상태 양품으로 잘 보관하면, 골동품으로 가치가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혹시 모르니, 저였으면 여건이 받쳐준다면 고이 청소한 다음에 포장해서 보관해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