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누구나 한번씩은 해봤지만, 정작 잘하기는 어려웠던 게임입니다. 지금봐도 굉장히 잘만든 게임인데, 여전히 뒤로 가면서 어려워지네요 좀 더 연습해서 세번째 왕까지 깨면 한번 더 올려볼께요..^^
Пікірлер: 22
@lllcosmoslll16 күн бұрын
시대를 몇세대는 앞서간 명작 저 시대에 저런 발상을 할수 있었다는게 놀라울 뿐
@GOODMANISM Жыл бұрын
1986년... 국민학교 6학년 때 친구네 집이 학교 앞에서 문방구를 하셨는데, 거기 오락기계 2대 중에 1대가 제비우스였습니다. 아침에 그거 하느라 지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는 내일모레 50인 아저씨입니다~^^ 제비우스 게임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감사합니다.
@percentone1325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명작게임, 당시 입체감이 있는 첫 게임, 사운드도 상당히 입체적이고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게임
@user-uw7dv5zl6j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 중학교때엄청했는데.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EndlessRain8616 күн бұрын
아 저거 때문에 공부를... 마지막에 총알의 바다라고 했던 것 같은데... 거기를 넘으면 한바퀴도는... 예전에 3번까지 돌다가 주인 눈치 보여서 11대가 모았는데, 다른 애들에게 양보 여러대를 모으면 10대 부터인가 A 로 표시 되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여튼 추억의 게임,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