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진품명품] 퇴계 이황의 친필로 추정되는 서첩의 놀라운 가격은? KBS 950709 방송

퇴계 이황 선생의 후손이 가지고 나온 서첩 한 점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 보는 시간
그리고 170년 전 (방송일 기준) 제작 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지도 목판본 한점
고미술품을 통해 조상의 지혜를 만나보는 시간
TV쇼 진품명품
1995년 7월 9일 방송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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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청동 불상
12:53 목판본으로 추정되는 서울지도
35:13 퇴계 이황의 글씨가 쓰여진 서첩
#퇴계이황
#진품명품
#서첩

[@MBComdoser]

공영방송에서 전문 감정단이 있는데 맨손으로 만져도 잘못인줄 모르던 시절입니다. 출연자분들 너무 뭐라 그러진 맙시다.

[@eun-hyesarasukkye393]

150만원라니~ 너무 싸요. 돈있는 사람이라면 몇천만이라도 지불하고, 소유했을것입니다.

[@user-dc6op6hk5z]

퇴계선생님은 외국에서도 논문으로 다루는 그시대의 천재인데..평가가 참 아쉽군요

[@raulbergkamp7468]

저 때 1000만원이면 지금 5000만원 넘는 겁니다

[@Gukbeom]

시간여행,, 재밌네요

[@user-sm2no9hh5y]

이 무지한 참여자들아. 이같은 고문서들을 취급할 때에는 적어도 장갑 정도는 끼고 만져야 된다. 고물을 자주 맨손으로 만지게 되면, 결국 그들 옛물건들을 손상시키는 짓거리만을 계속하고 마는 것이다. 아무리 무지해도, 뭔가를 조금 신중하게 다루는 법부터 익히도록 하라.

[@user-dr7uo9it3s]

참 예전에는 이런 역사의식이 없었던게 아쉽네요..

[@user-wd7yy7iw2d]

정말 무지하내요! 손으로 마구만지고 손가락으로 비벼보고 기본이 안돼었내요!

[@user-qm5pf1em8d]

맨손으로 고문서를 다룬다고 뭐라 하시는 사람들이 계시는데, 고문서는 사실 장갑끼고 만지는게 더 안좋은 방법이예요..일반적으로 장갑 끼고 막 고문서 다루는것은 대중들에게 귀함을 알려주려고, 혹은 매너처럼 하는거구요. 실제로는 고문서를 장갑끼고 다루면 장갑에 차는 습기로 인한 파손 위험, 손감각의 둔해짐때문에 종이를 넘기거나 만지다 위험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수단은 깨끗이 비누로 씻고 말린 맨손이예요.. 저분들이 장갑을 안낀걸 모르고 낀게 아닙니다 ㅜ 도자기도 마찬가지로 박물관에선 대중들 없을땐 절대로 장갑끼고 다루지 않습니다. 다루다가 미끄러져서 깨질수도 있거든요..

[@sanmicheal6754]

이 xx들은 세종대왕 보고 ABC 모른다고 깔 빈신들이네... 지금 잣대로 30년전을 평가를 하고 자빠졌냐

[@user-ev6mu1mz8m]

저가 퇴계 이방원 15대 자손 이월록 삼촌에 조카입니다.

[@gaeul7309]

저 시대 감정된 모든거 다 재 감정 받아야 될듯 합니다

[@heartkanal8056]

갑자기 이게 추천영상에 뜨네ㅋㅋ

[@rainbowbridge4978]

저당시 100만원이면 지금 500만원쯤 하는거네.. ㄷㄷㄷ

[@user-hn8ow3rp4l]

감정가가 천만 입니다 지금은 1옥쯤

[@user-ii4us3fm8t]

7:35 뒤에 여성분 미모보소 ㅎㄷㄷ

[@user-go3ts6dc8s]

왕종근아나운서 저런시절이있었구나! 지금보다살도많고! 지금이더미남이야!

[@chopin-op8xh]

알수없는 알고리즘

[@jmh1467]

가격이 왜그리 적은가햇더니95년방송이네요 지금이면 무조건 억짜리붙을거 같은데

[@dry8312]

지도가 1800~1824년작? 1850년도 서울지도 감정가가 3천만원으로 나왔던데..육의전도 표시되고 어쩌구해서 근데 이지도는 더 먼저 만들어지고 육의전도 표시되고... 그러는데 가격차이 너무 나네요

[@jsw0919]

이번에도 출장감정은 없습니다

[@user-qy7wq7yk9h]

국보급 아니애요? 현재는 이러케 쓸 사람 아주희소한데요

[@SteelBloodQueen]

20:14 지도가 150만원... 방송이 95년도니 요즘 물가로 대략 8-900만원은 될려나...

[@estherkim121]

맨손으로 검사 하는 건 아닌것같니요. 일본. 같으면. 장겁을까고. 정중하게 보는것 을. 뵈었네요

[@Sy-nz4pv]

근데 왜 일본이랑 비교를..?

[@dongphilshin724]

ㄴㄴ

[@dongphilshin724]

ㄷ

[@user-qm5pf1em8d]

맨손으로 고문서를 다룬다고 뭐라 하시는 사람들이 계시는데, 고문서는 사실 장갑끼고 만지는게 더 안좋은 방법이예요..일반적으로 장갑 끼고 막 고문서 다루는것은 대중들에게 귀함을 알려주려고, 혹은 매너처럼 하는거구요. 실제로는 고문서를 장갑끼고 다루면 장갑에 차는 습기로 인한 파손 위험, 손감각의 둔해짐때문에 종이를 넘기거나 만지다 위험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수단은 깨끗이 비누로 씻고 말린 맨손이예요.. 저분들이 장갑을 안낀걸 모르고 낀게 아닙니다 ㅜ 도자기도 마찬가지로 박물관에선 대중들 없을땐 절대로 장갑끼고 다루지 않습니다. 다루다가 미끄러져서 깨질수도 있거든요..

[@user-uy7lm1le7z]

성함이랑 도장좀 찍어주시지 ㅎ

[@user-wn3tj4lh1p]

방송날짜를 제목에 곁들여 썼으면 합니다

[@reyjinwep6497]

95년 적혀있는데? 이후에 바꾼건가?

[@ilhoshin5081]

150만원 ?

[@user-yl6vi9vm3h]

마지막 퇴계이황 35살이라 놀랍다...마흔다섯인줄

[@user-tq1nw2kd7n]

내가 이황후손인ㄷ...

[@marketg1612]

43:41 악관 수호가 아니라 악관 유호죠 젖을 유濡

[@user-gi1qj8us6y]

체고에요

[@user-ql8kd9tf9z]

왕종근아나운서가진행했으니,30년전의프로같은데요.

[@sweetyhanna25]

수빈이씨가 아니고 수빈박씨 같은데…

[@user-zz2hc7in2v]

지금이면 5배는 뛰었겠네

[@user-tf4em3vg8h]

퇴계 선생 글이 천만원이라~

[@raulbergkamp7468]

저때 천만원임 지금 5000만원 이상이다~!

[@user-jb9sj3ft6x]

국보급..

[@gyverbaek4522]

백부영 감정의원 뒤에 있는 여성분 이쁘네..ㅎ

[@user-xu1kp1yv3z]

이상태 지도감정위원 주성치 약간 비슷

[@marketg1612]

천만원이면 지금은 한 몇억원이겠네

[@user-yg4ft8yi1m]

몇십억이 국보냐 ? 우리나라 국보가치 가 몇십억인가 ? 낙관하고 호가 있었다면 몇천이었을것이다 ㅋㅋ 감정단들이 없이살앗나 왜감정이소박하지 다른나라같앗으면 몇억몆십억 했을것이다 전국민이다알고 학교에서도 배우는 인물인데 그유품이 몇천이라니

[@user-op9gb2fq2w]

아파트 한채값이야

[@luckylee4388]

강철수 저사람 상식없는..

[@user-rw7py2zw5n]

왕종근이 나온 것이 언제인데 ,나와서 2020.11.11이냐

[@tailongliang3038]

한자로 십여자인데 한글로 풀이하면 백여자이네 ㅋㅋㅋ

[@user-xn3vd6cq1g]

만화쟁이야.주딩이 가뱝게 놀리지 밀고.언능 들어가라.

[@lswl8194]

돈 가치로 정하고 판단하고 할 역사는 없음다.큰 결례들을 하고있다.★이시대 까지도 민적의 삶에 쪄들어있는 역사적 인걸들의 정신사상 어찌 돈 가치로~!?????

[@user-ts8jl9yr8s]

왕서방이 짤린이유가 저기있네 문화유산 맨손으로 지거 만지는식으로 만지니 불만재기 했을거이다 당신은 고서 만질 자격없는 사람이다 대기발령 ㅎ

[@user-bq4gs3hw8m]

설명 좀 조리있게해라

[@user-bq4gs3hw8m]

빨빨이 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