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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l3qm6bq8c3 жыл бұрын
저 시대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때 같다....1988
@caa79793 жыл бұрын
88년. 올림픽이라고 한동안 학교 안가도 된다고 해서 너무나 행복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킴태식-b5q3 жыл бұрын
너구리 브금들으면 어렸을때 집나갔을때 생각남 .
@선영허-j4n3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싶다 저시절
@chaehr843 жыл бұрын
개공감
@샤샤-g9c2 жыл бұрын
전두환각하가 만든 서민들의 황금시대
@jaeyongjang4296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80년대 추억에 빠져봅니다. 어릴적 오락실에서 넋놓고 게임하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ㅋㅋ
@demianpark8081 Жыл бұрын
"청룡오락실" 레트로게임소개 좋습니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요 ~
@곰부장-s7z3 жыл бұрын
하...어릴적에 다 해본게임이더군요... 어떤게임에서는 오락실에서 놀다가 동네형들에게 500원 뺏긴 추억도.. 잘하던 게임은 없지만 애들따라 같이 여러판 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진심으로 잊고 있던 과거... 추억돋게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kanu_orb2 жыл бұрын
그때 500원 고마웠다 게임하고 빠빠오 사먹었다
@무...물고기-z8k2 жыл бұрын
오~~ 명작들만 잘 모아 놓으셨네요 어렸을 적 오락실에서 재밌게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
@김부각-b1n4 жыл бұрын
5:48 열기구타면 진짜 완전 아가처럼되서 더 귀여웠어요ㅠ
@JW-73 жыл бұрын
수왕기는 레전드지...
@wristhurt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오락실 가서 형들 어깨 너머로 수왕기 하는 거 보는 게 삶의 낙이었음.
@nom_no3 жыл бұрын
가난한 인생보소
@user-e5m6f3 жыл бұрын
@@nom_no 말싸가지..
@changcho28303 жыл бұрын
@@nom_no 본인 얘기를 하시네
@추추트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게임시청 오프라인판
@볼리걍이3 жыл бұрын
파월 업
@동산-x7j3 жыл бұрын
그 때는 참신한 아이디어의 게임이 많았지. 한정된 기술력으로 어떻게든 게임성을 끌어 올릴려는 노력이 눈부셨던 시대.
@게임감성돔2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그 시절의 게임은 한계적인 상황에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그런 느낌이 강했었습니다. ( 기술적인 부분은 굳이 쓰지않겠습니다. ) 비유를 하자면, 요즘의 게임은 많은 재료와 수급, 많은 조리기구와 레시피가 잘 알려진 현란하고 고급진 요리 과거에는 한정된 재료와 단촐한 조리기구로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는 장인의 손길같은 요리
@BLACK-v8i4 жыл бұрын
리얼추억이다... 요즘게임 발전한걸 보면 정말 엄청난 ㅋㅋ 저 당시에는 상상도 할수없던
@dia21474 жыл бұрын
꼬맹이때 마계촌은 오락실 뒤에서 형들이 하는거 구경만 해도 재밌었죠 ㅋㅋ 동네에서 최고 잘하는 형도 항상 망토로 공격 막고 날아다니는 왕에선 죽어서 그게 최종보스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그 형이 드디어 그 보스를 깨서 엔딩을 보나 기대했더니 화면을 가득채우는 최종보스가 나와서 경악했었던 기억이 ㅋㅋㅋ
@lhg43282 жыл бұрын
잊고있었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땅통령-z2s3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_nobi3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jaehyun68002 жыл бұрын
저도 몇 가지 게임 즐겨 했습니다ㅎㅎ out run은 서태지의 take 시리즈 들으면 실력이 상승 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out run과 서태지의 take 시리즈 노래가 골인지점의 타이밍이 맞도라고요ㅎㅎ
@tae2718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추억에 젔었네요. 더블드래곤이 언제 나오나 내심 기대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잘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써비TV3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잊었던 겜 본능을 살려주시네요 ㅎㅎㅎ
@이경민-u1x3f4 жыл бұрын
지기있던 게임들이.대체로 사운드가 ㅎㄷㄷ 항상 오락실근처를 지나가면서 듣던 추억의소리임.
@jinyoungkim81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아련한 추억속에 오락실,,, 그시절로 갈 수 있었습니다 ^^
@튤립k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 미소띠면서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즐겨하고 좋아했던 캐딜락은 안나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ㅎ
@빅맥-l1g4 жыл бұрын
이분 채널 떡상좀 했으면... 영상 퀄리티가 어마무시한데
@game_nobi4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ㅠ.ㅠ
@김재륜-o2d2 жыл бұрын
슈퍼마리오~~.겔러그``` 트윈코브라 람보... ㅋㅋ 생각나는군
@가르델2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세대와 pc방 세대의 중간 격인 30대인 저는 몇몇개 빼곤 오늘 처음 보는데요. 덕분에 신기한 게임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시에 옛날에 집에서 슈퍼겜보이로 해보았던 추억의 게임들을 유튜브로 한번더 볼수있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때 당시 팩을 꽂고 게임을 하면서 안될때는 후후 팩을 불어가며 했던 기억이 솔솔 나네요. 오락실이 100원이고 할 게 많았던 오락실 전성기에 저는 주로 킹 오브 파이터나 메탈 슬러그를 상당히 즐겨 했었는데요. 이때는 정말 할 수 있는 게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요즘에는 스팀이니 콘솔이니 선택의 폭이 넓어지긴 했는데. 오히려 예전만도 못한 부분이 많은 부분도 있고.... 아무튼 즐거운 추억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강태규-q3t2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도나고 좋은시간 이였습니다
@세웅-o9w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DonBocksaki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동영상 감사합니다. 당장 구독합니다. 방구차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ㅎㅎ 82년 초1때 정도였던 것 같은데 어찌하다 아버지하고 오락실에 들러서 방구차를 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런가 몇 분 하지도 못하고 다 죽어서 그냥 오락실에서 나온 기억이 있네요 뽑기(달고나) 사가지고 집에 가는길에 동네 문방구 앞에서 20원 넣고 했던 너클죠나 그린베레도 기억에 선하네요. 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40년 가까이 된 일이라니..
@로나진2 жыл бұрын
메탈슬러그, 킹오브 파이터, 버추어 파이터, 철권, 텐가이 등이 없다니 말도 안돼...
@고마띠기세엑띠라3 жыл бұрын
아...떠블드래곤 나올줄알았는데..ㅋ 추억돋네요!
@클립아재2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생각 난다! ~ 그리고 게임 도 게임 이지만 BGM 도 정말 기억 많이나는 그런게임들 도 많고!~
@아재는개편3 жыл бұрын
엄마 지갑 털어가며 오락실 덕후로 살던 어린 시절 생각에 잠시 젖어봅니다 ㅎ
@game_nobi3 жыл бұрын
형님 즐거운 주말이 끝나갑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한번 부탁드립니다!! 굽신 굽신 :)
@아재는개편3 жыл бұрын
@@game_nobi 구독했어요 ㅎ
@우혁-x1g3 жыл бұрын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_nobi3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주말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한번 부탁드립니다!!
@DaisiestFlora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황금도끼에서 모든 3캐릭 전부 공룡을 타지 않고 마왕까지 가서, 바로 죽이기 아쉬워서 데리고 놀면 검은 해골이 나타나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 주위 구경하는 애들이 저를 게임의 신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kimnamho1003 жыл бұрын
이거말고 인기있는 게임이 있었지만 저안테는 최초의 4인용 게임인 쿼터트라는 게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박사,여자, 깜시, 하나는 잘생긴남자... 요렇게 4인용인데 서로협력하다가 적의 우두머리 죽으면 열쇠가 나와서 문으로 탈출하는데 탈출순으로 에너지 얻는게 치등되는데 서로 먼저들어갈라고 눈치보던게 생각나네요.. 진짜 최고수가 60단계가 마지막인데 그거 넘으니까 다시 1단계인데 그 1단계가 더 어려워짐요.. 제가 원더보이2 끝까지 갔는데.. 4인용 쿼터트는 30단계 가기도 힘들었어요..그마큼 굉장히 어려웠던 게임임..
@jamesancollege93623 жыл бұрын
예전 생각 나네요. 너클죠나 이주일 게임 등도 기억이 나요. 지금은 어디서 해 볼 수 있을까요
업로더 분 혹시 나이가?? 이거 딱 44살 제 나이 시절 게임인데, 목소리는 20대네요. 추억을 논하는 비슷한 나이 맞나요?
@game_nobi3 жыл бұрын
형님 반갑습니다!! 나이는 서른 살 후반이에요~ 게임 업계에 일할 정도로 게임을 좋아해서 나이에 비해 많은 게임을 해봤습니다. ㅎㅎ
@장현용-m9h3 жыл бұрын
헐~~~ 26,28 빼고 다 즐겨했었네요.. 추억이 생각나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모몬가-n5q2 жыл бұрын
12:16 여캐와 골라타는 재미라.. 좋네요 흐뭇
@user-tp2sx5it3i2 жыл бұрын
4:26 대보스와 소보스 시스템이 있는 게임인데 대보스들은 최종 보스를 제외하면 다들 뭔가 나사가 빠져있음. 특히 2번째 대보스는 퀴즈를 내서 맞추면 아예 싸우지도 않고 소멸. 4:55 바니걸 스타킹 하앍하앍... 5:55 이 게임에 등장하는 쿠노이치는 전신스타킹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쿠노이치 하나 때문에 이 게임을 굉장히 많이 했었음. 7:43 마지막 스테이지가 상당히 공포스러웠는데 이 스테이지의 실제 이름 역시 "지옥". 8:09 응? 왜 사오정이 최강이야? 실제 서유기에서 사오정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인물인데... 8:34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후 주인공이 지랄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음. 8:54 지금은 쇠락해서 팬들도 없지만 당시에는 당대 최고의 스포츠였던 복싱... 9:38 이 게임의 특징적 특징이라면 임관할 때 절대 장교를 주지 않으며 대통령 구출에 성공해야 장교가 될 수 있다는 점. 10:24 스트리트 파이터 2의 궁극대박을 일으키려는 조짐을 보여줬던 기념비적인 명작. 10:49 타이즈스타킹을 신고 수류탄을 던지는 여자졸개들이 인상적이었음. 11:24 최종보스 동탁이 정사의 동탁마냥 개쎄게 나옴. 정사의 동탁은 관우보다 무예가 뛰어나지만 손견보다 무예가 못하며 손견이 무서워 벌벌 떨었던 인물임. 11:51 더블드래곤을 대놓고 베끼자는 게 이 게임 제작 의도였음. 하지만 표절을 피하려고 여자 주인공도 넣고 마법도 넣음.
@김현상-s8z4 жыл бұрын
목소리톤이 듣기편해서 좋네요
@송윤호-z3h3 жыл бұрын
나는 자꾸보면서 눈물이 날까ㅜㅜ
@즐거운인생-x8u3 жыл бұрын
미투요 다시갈 수 없는 시절
@positivehappyd3 жыл бұрын
이시절의 감성이 그립다 지금은 세상이 너무 타락했어
@597ellan4 жыл бұрын
게임시작과 동시에 게임캐릭터에 자기자신을 빙의시키고 몰두했었죠. 행복한 추억들입니다. ㅎㅎ
@game_nobi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만드는데 너무 빡셨어요!! 영상 재미있게 보셨으면 구독 좀 부탁해요!! ㅎㅎ
@게임감성돔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과거의 게임은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는것 같아 언제나 봐도 즐겁네요 19번 스타디움 히어로( 오락실에서는 9회말야구 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졌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때 당시의 오락실 게임의 제목은 영어보다 한자를 더 많이 썼었습니다. )의 설명이 좀 부실한 것 같아서 약간의 보충설명을 하자면,, 1. 4코인 ( 그 때 당시 50 * 4 == 200원 )으로 9회말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499, 482 하면 딱 떠오르지 않습니까? 그 S급 선수들. 하지만 왠지 많은 게임을 소개하느라 이 부분은 깜빡하고 그냥 넘긴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1인용 한정, 원코인( 50원 )으로도 충분히 3회이상은 넘길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현역때 엄청 잘했던 용자를 봤었기 때문입니다. ( 최소 7회는 넘겼는데 9회끝까지 갔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 놈의 기억력.. ) 그 용자는 홈런을 많이 치면서 적당히 홈런도 당하고 그러면서 간당간당하게 콜드게임이 안되게 하면서 시간을 유지했었습니다. ( 아웃을 당하면 대략 4 ~ 50초정도 줄어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flywan1193 жыл бұрын
더블드래곤 빠졌는데여....이게 레전드 게임중 하나인데 ㄷㄷㄷ
@세웅-o9w4 жыл бұрын
수고했어요
@촌삼-m5s2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게임을 일일이플레이 하시다니 정말 고생하셨네요.👋👋👋 베스트30중 세가게임이 다수인걸 보니 세가를좋아하는1인으로써 기분이좋습니다 😆
@mythomaniac_cat3 жыл бұрын
그 오락실 레버랑 버튼에서나는 특유의 쩐내앎? 이제 어디서도 맡을수없는 그 묘한 냄새ㅜㅜ 그립다
@jeongsoopark18202 жыл бұрын
rgrg..아직도 그게 뭔냄새인지 궁금함.. 플라스틱 녹는 냄새 같기도 하고..오락실에 특유의 냄새가 있었음.
@mythomaniac_cat2 жыл бұрын
@@jeongsoopark1820넨넨네 바로 그냄새ㅋㅋ
@TheXbase2k2 жыл бұрын
오락실에서 내 동전을 모두 잡아먹은 게임들이군요. 예전 게임들이 단순하고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죠. 게임을 잘하면 오락실 아저씨가 기판 딥스위치 조절해서 난이도가 올라가더군요
@볼리걍이3 жыл бұрын
아빠 월급봉투에서 몰래 만원 꺼내서 그대로 오락실 달려가서 한 로보캅 너무재밌어서 내복바지에 그대로 오줌싸면서 한 게임… 그덕에 원코인클리어가 가능해짐 그때나이가 6살 그시절 오락실냄새가 아직도 기억남 담배찌든냄새 옆집 갈비가게냄새 하수도 냄새 참 좋았던 시절
@박진감-s5e2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 묵직하게 납니다 ㅎ
@익룡-c9l4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으로 해고는데 잘안되던데 스마트폰 조이스틱이나 진짜 조이스틱 이용하니는건가요? 잘하시네요^^
@아무거나-j8x4 жыл бұрын
와.. 개추억이네요. 몇개는 오랜만에 다시 하고싶은데 오락실엔 이젠 없을려나..?
@game_nobi4 жыл бұрын
오락실도 많이 없어져서 이제는 정말 추억속으로...
@jessyj8552 жыл бұрын
Pc에서 mame 프로그램 쓰세요
@peterpank17332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옛날에 많이 즐기던 게임도 있고 뒤에서 보기만 하던 게임도 있네요~~~ 근데 저 한테는 고전 보다는 신게임에 가까운것도 많습니다~ 인베이더.갤럭시.패크맨.불사조.루나.스크램블.(여기까진 흑백 화면 게임으로 기억)그리고 컬러시대는 킹콩정도가 있네요~~
@달봉냥의꿈2 жыл бұрын
왜 거의 다 알지?ㅠㅠ 80년생이라 그런가봐요ㅜㅜ 추억돋네요
@malboro30102 жыл бұрын
제비우스, 킹콩, 코만도, 버츄어파이터 등도 붐이었죠
@김성원-s4e4 жыл бұрын
우와 어쩜 요렇게 잘골랐어요 로보트레슬링.다크실.더블드레곤 꾸러기오형제. 재미니윙.아소. 너무나 재밌었어요^^
@빡똘이-n4c2 жыл бұрын
로보트레슬링 너무 좋아했어요 ㅜㅜ
@TheMaxsaint4 жыл бұрын
아웃런 브금이 진짜 명곡ㅎㅎ
@socialceos2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생각 난다. 거의 모두 해본 게임이네요.
@먹고요가홈트3 жыл бұрын
서유기는 다시 해보고 싶네요.
@flybs64883 жыл бұрын
원더보이랑 마계촌은 지금도 pc로 하고 있는데 늑대로 변하는 거랑 황금 도끼는 어렸을때 워낙 좋아 하던 게임이라 꼭 해보고 싶네요 아 캐딜락도 하그 있습죠ㅎㅎ
@이승원-n1o3 жыл бұрын
피씨로어케학요?
@그것이알고섯다-l8o3 жыл бұрын
@@이승원-n1o 올드게임 치면 사이트 나와요 거기서 공짜로 다 해요 모든분들 ㅋㅋ
@우주보물김연아3 жыл бұрын
시노비 너클죠,탱크,방구차 더블드래곤,쌍용드래곤 제비우스 에어울프 그린베레, 이까리 스노브루스 , 작은짚차 2대 2인용... 터트리면 반짝반짝거리는 사람먹으면 총알더멀리쏠수있는것도있었고 ㅋ 이소룡?과 소림사가는길? 도 있었고 등등 위에 나오는 손오공말고 화면이 왼쪽에서오른쪽으로 계속지나가면서 하는손오공도있었고 킹콩 , 로보트?같은건데 아이템먹으면 따발이 (따발총개념)도 쏠수있는것도 있었는데 이름기억이 안나네용 ㅋ
@이병훈-m2h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jemanon733 жыл бұрын
개취겠지만 빡빡이, 컴뱃스쿨, 슈퍼맨은 좀 아닌듯 ㅎㅎ 80년대 초 게임에 꼭 들어갔어야했을 봄잭, 미스터 두, 방구차, 호야! 하던 불태그 버전 크레이지 콩(킹콩)이 빠진 듯 하네요. 왕탱크, 이까리, 또 그 뭐냐 보안관이 앞으로 전진하면서 세 방향으로 쌍권총 쏘는, 말타면 빠가닥 소리 경쾌하고 보스 ㅈㄴ 어려운 거, 제비우스, 석돌이 같은 거만 하더라도 슈퍼맨, 빡빡이 인기는 뭐 그냥... 당시 해적판이지만 수퍼 마리오 1도 오락실에 있었고.
@인천큰형4 жыл бұрын
전부 해봤던 추억의 게임ㅠ
@BL.E-v1p4 жыл бұрын
오락하다 돈떨어지면 뒤에서서 구경 ㅋㅋㅋ
@이성호-i4e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오락실때문에 학교 4일 빼먹었습니다 4일째 되는날 선생님이 집에 찾아오셨어요 그래서 집에서 엄청 뚜까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game_nobi3 жыл бұрын
즐거운 주말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한번 부탁드립니다!!
@NiceMountainStory4 жыл бұрын
시노비? 더블드래곤이 빠졌네요ㅎㅎ
@kefca99jh3 жыл бұрын
사이드 암즈라는 게임 기억하는 분 있으려나. 캡콤의 보기 드문 횡스크롤 슈팅게임이죠. 1p 2p 합체시스템이 진짜 인상적이었고,그 외에도 후방공격이라든지 무기변환 등 특이한 시스템이 많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음악이 넘 좋아서 끝까지 파다가 결국 원코인 클리어를 밥먹듯 하는 경지까지 갔던 기억이..ㅎㅎ
@qudekro123 жыл бұрын
사이드암즈 잘 알죠 그래픽이 굉장히 세련되고 무기선택지가 많아서 즐겨했지만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redhawkkor5913 жыл бұрын
30대 후반이나 40대 초중반들의 추억의 게임들이네!!!!! 추억돋네ㅋㅋㅋㅋㅋ 집 동네 지하 오락실에서 학교마치고 돈 넣는 구멍에 스파크 찌릿찌릿 충격줘서 게임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맨마지막 게임 진짜 추억돋음.
@jsbaek2260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엄청 어리신것 같은데...저 시절 게임을 하셨다니 ㅎㅎ
@최경식-e4u3 жыл бұрын
89년도까지 초딩이였는데..모르는 게임이 거의 없는 거 보니 오락실 죽돌이였구나;; 그래도 성적은 우수한거 보면 오락실과 성적은 상관관계가 없는데 왜 우리 엄마는 오락실 못가게 탄압하셨을까? ㅜㅜ 떠블드래곤이 빠진건 의외네요 제대로 시대를 풍미했던 게임인데..팔꿈치 하나면 다 끝나는 게임 / 한자로 쌍절룡이였던가?
@최민석-j6e4 жыл бұрын
전부다 해본 추억의 게임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성관-j9k4 жыл бұрын
겔러그 1985년인가 처음 접해봄 울릉도에서 처음해 봤어요 그리고 92년도인가? 보글보글 우리집이 포항선린병원 옆에서 살았는데 오락실 가면 항상 같이 게임하던 여자애랑 같이 게임하던 생각나네요 그리고 올림픽 하면 항상 버튼이 고장남 갈기는 버튼 그럼 아저씨 이거 버튼이 않눌러져요ㅠ그럼 아저씨가 오면 사포로 버튼을 갈아줌 당시 한판에 100원
@cchocopie3 жыл бұрын
커버샷 수왕기 보니까 옛 생각난다 오락실에 수왕기 처음 깔렸던 시기는 지금도 안 잊혀진다 구정때였슴, 와냐하면 이 게임 하려고 동전이 다발로 쌓여 있었거든. 스트리트 파이터 다음으로 개인적 최고의 얄풍이었슴
@김성수-n3o3y3 жыл бұрын
이걸 아시다니 대박 입니다 강추~~ 추억입니다
@투아구3 жыл бұрын
04:57포켓걸은.. 클리어 후 올누드되는 누님들 보는 재미로......
@game_nobi3 жыл бұрын
크~ 그때의 설레임이란~ 형님 즐거운 주말이 끝나갑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한번 부탁드립니다!! 굽신 굽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