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끼는지는 모 르겠지만 살짝쿵 허스키한듯한 목소 리가 🌆🌇의 시간 에 직접 그 낭만적이 고도 아름다운 광경 을 볼 때 느껴지는 감정이 겹쳐집니다. 참으로 매력있네요. 한문장한문장 낭독 하실 때 처음엔 여성 의 톤인거같은데 어 떻게 들으면 여성남 성의 톤이 갈리듯하 며 같이 들려옵니다. 정말 놀라운 목소리 를 갖으셨네요. 아무래도 제가 허스 키한 목소리에 반하 는 성향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더위에 체력안배 잘 하시고 모든것에 서 모든상황속에서 지치지마셔요🤗
@bookperson_rainy6 ай бұрын
바울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저란 사람이 중성적 성향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젊을땐 하도 내성적이어서 천상 여자 소리도 들었는데 이젠 제속엔 머스마가 산답니다. 바울님 칭찬에 더 자신감을 갖고 여러분들 만날 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월하-c9s2 ай бұрын
구독자님들이 차근차근 늘어나서좋다
@bookperson_rainy2 ай бұрын
@@월하-c9s 월하님 고맙습니다. 거북이 걸음이지만 조금씩 늘어나네요.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