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고점은 회복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20년도 이전 가격보다는 높네요. 이제 이 가격이 고착화 된 것 같네요. 기존 인프라 활용에서 영남권에서는 부산 만한 곳이 없으니깐 수요는 꾸준히 몰릴 듯 싶습니다. 수도권 집중화도 이제 한계치 온 것 같고요.
@니가누라꼬20 минут бұрын
계속 오르던데..
@내맘대로산다-v8o2 сағат бұрын
세대수가 작으니 그렇지
@내맘대로산다-v8o2 сағат бұрын
대성통곡 ㅎ 오바하지마라
@동포아재Сағат бұрын
물렸니?ㅋ
@규온-o1gСағат бұрын
물렸네요
@쇄골뼈골절6 минут бұрын
긁
@livingkim5311Сағат бұрын
부산은 과잉공급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좋게보면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서 슬럼화고 있던 노후 주택가가 중심가부터 점점 깨끗한 시가지로 변모하고 있다. 돈가치떨어져 아파트공사원가 평당 1000만원 금한돈 50만원 짜장면 한그릇 만원 하는 시대에 아파트공사원가 평당 500만원 금한돈 30만원 짜장면 한그릇 6천원 시대의 눈으로 보면 거지된다. 역세권 주변 아파트가 적정하게 떨어졌다 생각되고 무리한 대출없이 매수 가능하면 실수요자라면 지금 들어갈 때다. 앞으로 지하철 신설도 쉽지않고 기존 시가지를 대체할 신도시도 쉽지않고 재개발재건축도 어렵다
@RICKYMEELY14 минут бұрын
자장면 가격 타령하는 영끌이 여기있네 ㅋㅋㅋㅋ 그래서 자장면이 몇년만에 갑자기 2~6배 오르더냐??? 영끌이들 월급도 갑자기 6배 올랐고??? 능지수준 보니 최고점에 영끌할만 하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