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생각하는대응법은 이렇게 생걱해 봅니다 1) 나는 꼬박꼬박 호칭을 불러줘서 본인이 느끼게 해본다 2) 사람을 따라가면 사람때문에 또 옮길수 있다. 공식적으로 떳떳하게 내가 선택한다 3) 나의 경험을 느끼게 해준다. 업무적으로 잘 해내는걸 느끼면 후배들도 따른다 내가 조금만 더 손해본다고 살면 마음이 편하다 3) 늦었다고 시작할때가 가장 빠른 시작이다. 4) 선배가 뭘 좋아하는 게 뮌지 어느것을 잘하는지 알아보고 가벼운 질문을 해본다. 5) 이유없는 연봉삭감은 없다. 왜 400이 깎였는지 이유를 파악하고나의 능력과 무관하면 다니고 나의 능력이 문제면 이직 검토해본다. 이곳에서 선입견을 바꾸는건 쉽지 않아 새판을 짜야한다. 그러나 퇴직준비는 되어 있어야 한다. 6) 일이 재미있다면 즐겨라. 게임할때는 밤새워도 즐겁지 않은가, -낭만기술사의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