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조교수님, 설 명절을 앞두고 제례의 축문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여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관혼상제 중 특히 상례와 제례 의식과 가족묘와 비문, 표지석.상석 등에 대한 말씀도 주시면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많은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내일 모래 다가오는 설 명절 잘 지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스비틀4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휘자를 쓰는 이유와 함자를 쓰는 이유를 잘설명해주셨습니다.
@김병조-u2w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정웅-z8c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저를 김병조선생님께 이끌었네요.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김홍철-k9m3 жыл бұрын
젊은 이들에게 예를 배울 수 있도록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알기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주씨도 어른이 되었습니다! 뵙고싶네요
@황선하-m4c4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또 봤습니다. 축문의 뜻을 이해하는 귀한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병조-u2w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상용-e4u3 жыл бұрын
선비(어머니)의제사일때 잔올리는것을 선고(아버지) 에게 먼저잔을 올 리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선비의 휘일 이니 선비에게잔을 먼저 올 리는것이맞는지 궁금한데 가르침을주시면고맙겠습니 다
@三通-q4i3 жыл бұрын
김 병 조 선생님 반 갑습니다 (오늘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祝文 書 式 감사합니다
@chunghoansang78883 жыл бұрын
국가의 보물....김 교수님... 우리 어린이, 젊은 이들이 가르침을 청해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종편등 .... 김교후님을 모시고...❤❤❤❤❤ 전에 방송에 출연하신다는 소식을 본 것 같습니다
@곱빼기-p2b2 жыл бұрын
김병조 선생님 전통을 지키고 가르치는 이 시대에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khmcs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김병조 선생님과 이렇게 소통할 기회를 얻어서 기쁩니다. 저도 초등학교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시제에 참석하여 축을 고해 보기도 하고 집에서도 축을 고해왔지만 축을 고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고 축을 잘 고한다는게 참 어려운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축을 아주 구성지게 잘 고하는 어른들이 많이 계셨는데 어릴 때는 부끄러워서 그렇게 따라 배우지 못한게 지금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김병조 선생님께서 육성으로 축을 고하는 영상을 하나 올려주시면 많은 저같은 사람에게 가르침이 될 것같습니다.
@이충남-v4m4 жыл бұрын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축문 읽는 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뜻 풀이도 너무 좋았고요.. 나름 한자를 안다고 생각하는데 다르게 해석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늘 어렵네요... 대학생 아들 둘이 있는데 이 방송을 꼭 보고 달달 암기하도록 시켜야 하겠습니다.
젊을적부터 한자 개그하시더니 안보이다 여기서 봅니다. 김교수님 얼굴보니 내얼굴을 다시보게 되네요.내가 한참어린 동생이지만 옛날 배추머리가 아직 머리에 남아 있읍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서정엽-z8g2 жыл бұрын
또 잘 배우고 갑니다.
@서정엽-z8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cf8bp Жыл бұрын
김병조 선생님 오랫만입니다 잘 배우고 꾸국 누르고 갑니다♡
@이상욱-s6r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제례축문을 상세히 설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가지 의문이 있어 다시 한번 도움을 요청합니다. 첫째 장자. 장손이 제주가 아니 경우 사세불처라는 단어는 ... 둘째 서두에 나타날 현자의 정확한 뜻은 무엇인지. 셋째 관직이 없을때 학생 또는 처사의 내포하고 있는 뜻은 무엇인지 부탁합니다. 김천의 촌부가 감히 청합니다
@주병삼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톡톡튀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夫工-w5w3 жыл бұрын
참, 뜻있게 봤습니다. 간지를 쓸 때 월건을 쓰면 쉬울텐데 굳이 朔자를 동원해야 하는지요? (여러분들께 여쭈어봤습니다만, 아직 시원한 애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날자를 , 초하루. 초닷새. 열아흐레 ..... 등으로, 읽으면 매끄럽다고 생각합니다.
@낭만농부-d6r4 жыл бұрын
시제축문질문요 2020년11월20일 (음력10월6일) 오대조할아버지에서 아버지까지시제를 모시는데 축문을 어떻게 쓰는지요 저는 형제 중에서 막내구요 축문을어떻게 쓰는건지요 부탁드립니다
@seagoldland3 жыл бұрын
본래 보통 4대봉사로 기제사를 지내고 5대조부터는 특별한 공적이 없거나 입향조나 중시조가 아니면 시제를 않 지내는데,기제사를 대신해 묘사를 시제처럼 지내시나 봅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무방할듯 합니다.
@정원석-h3b8 ай бұрын
감사히 시청했읍니다.
@a9753197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하시내요
@박현갑-c4j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축은 설, 추석 기제사등 모두 하는지요?
@김병조-u2w3 жыл бұрын
기재사와 묘제에 준비합니다 극히 일부 집안에는 명절에도 축을 쓰는 경우가 있다 하는데 흔히 명절에는 무축단헌이라 해서 축이 없는게 일반적입니다~^^
@박현갑-c4j3 жыл бұрын
@@김병조-u2w 감사합니다.
@taepoong461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러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 한게 있습니다. 세월이 강산이 바뀌고도 몇해가 지났어도 아버님 기일날 축문을 읽다 보면 눈물이 나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고 보고싶고 그렇습니다. 헌데 몇해전 작고하신 어머님께선 생전에 늘 저에게 당신의 제사는 지내지 말라고 귀에 못이 베이도록 당부하셨습니다 이런 연유로 어머님 제사는 모시지 않고 있고 또 아버님 제사 축문에 어머님께 해당하는 부분을 빼고 축문을 쓰고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해도 예의에 벗어나는 망측한 일이 아닐런지 궁금합니다.
@김병조-u2w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설혹 지내지말라 하셨어도 아버님과 합제(같이 모심)하셔서 정성을 다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김문식-f9w3 жыл бұрын
화면에 아드님이 너무 앞에나와서 김병조 선생님이 너무 좀 화면이 불균형 같아 조그아쉽다는 감히알씀을 드립니다 아드님이 조금 뒤로서있으면 화면이더좋을것갇습니다
@가즈아-m8v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저씨 ㅎ 저는 지금까지 기독교인으로 살면서 유교에 대한 관심이 없었지만 아저씨의 강의 중 조상을 귀신으로 보지 말고 조상의 정신을 다시 새긴다는 강의를 배청하였습니다 오늘은 축편을 공부 하였는데요.. 축은 사위가 읊어도 문제는 없는지요? 여식은 출가외인이라 남으로 여기기 때문에 불가능 하겠죠?
@廣川仁志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기제사 축문 말고 집안에 경사나 흉사가 있을 때 이를 고유하는 축문, 곤란한 일을 당하여 이를 극복하길 기원하는 축문의 양식도 부탁드립니다.
유는 정말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유는 대를이어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세차는 하늘과 땅의 화합으로 결정된 시간인 육십갑자의 순서를 나타냅니다
@yuul26033 жыл бұрын
나도 예전에는 축문을 한자로 썼는데,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뒤로 한자를 버리고 한글로 씁니다. 그리고 한자로 축문을 읽으면 누가 아나요? 글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단 누구제사를 누가 지낸다는 말은 꼭 넣어서 축문을 읽어야 됩니다.
@노해근-v1t3 жыл бұрын
시제모실때 산신제 축문하고 시제사모실때 축문을 한글로써서 누구도읽을수있게 할려고하는데
@노해근-v1t3 жыл бұрын
가루처주세요.
@유혼-p3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아들은(孝子)라고 쓰지만 아들이 없는 집안에서 딸이나 사위가 제를 모신다면 축문에 머라고 써야 하나요?
@임종수-t6h2 жыл бұрын
불가. 자손 끊낌. 여자는 시집식구(출가외인)
@나사남2 жыл бұрын
김병조님의 큰지식이 세상을 밝히고 김병조님주위도 밝혀지시길 바랍니다.
@처음처럼-j6i4 жыл бұрын
저는 단군기원을 넣어야 된다고 배웠습니다 維 檀君紀元 四千三百五十三年 歲次~~~~
@김병조-u2w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강복-t5v3 жыл бұрын
이번어머님기일에아버님기일과같이지내겠다는축문을쓰려고하는데요.어떻게써야할까요
@박상순-w2j3 жыл бұрын
가르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scarletpark814 жыл бұрын
자세히 보니 김병조 님은 방송을 한 태가 나고 아드님은 그렇지는 못하네요. 시선 처리가 이미 다른....
@태려박22 күн бұрын
경자년 7월 갑자삭이라니요? 20년 경자년 음력 7월1일 간지는 갑오삭이 아닌지요? 5일 일진은 무술이고요.??? 팩트를 기준으로 하셔야지
@나정웅-s5n2 жыл бұрын
산신제축문을 배우고싶읍니다
@조원재-o2i Жыл бұрын
한글이 대세이니 굳이격식을 따진다면 한글로도 이해할수 있다고봅니다 한글전용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성규-b6e2 жыл бұрын
어 병조군 오래만이군 젊잔케늙어군,뒤통수가허술해보여 건강하세요..
@블루마린-h2u Жыл бұрын
병조님 모두가 좋아했었는데 왜그러셨어요 참으로 안타까운 분이시네요
@tkchsmik4015 Жыл бұрын
잘 보고들었습니다. 친아버지와 친어머니는 '아버님, 어머님'이라 하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이 동영상에서도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하셔서 그럽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친아버지, 친어머니가 아니므로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하지만(친정 아버지, 어머니께는 '아버지, 어머니'라 하고) 아들은 '아버지, 어머니'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는 아버지, 어머니를 존경해서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한다는데, 그러면 교회에서 기도할 때는 왜 '하나님 아버님~'이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합니까?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아서 입니까?
@조윈우-f6m11 ай бұрын
김병조교수님안녕하세요저는임천조씨죽음포자손입니다문중축문쓰는방법알여주세요
@태려박22 күн бұрын
문중 축문 쓰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기 부모, 조상님 축문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축문 쓰는법을 검색하시면 여러 사례가 나옵니다. 여기서 문중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기도 하나 개요는 모두 같습니다. 그 문중에서 시조에 대한 축문을 쓴다면 문중축문이라고 할 수 있을지요? 저도 잘 알지는 못합니다.
@a975319743 жыл бұрын
효자 맞이아들
@김용한-k9r3 жыл бұрын
요즘사람 예절을 아는 사람도없고 관심도없고 돈에만 현혹되어 부모도 살인하는세상 누구잘못인가요 현세대부모들 본인책임입니다 그렇게 키웠으니까
@danielkim22383 жыл бұрын
젊은 사람들이 예절을 모른다면 어른된 사람들이 먼저 반성하고 책임질 일이 아닌가요? 현시대가 "축쓰는 법"은 몰라도 대학가고 돈벌고 사람대접 받는데 상관없지만, 주기율표나 세포구조 혹은 영어 단어를 외우지 못하면 대학도 못가고 돈벌기 쉽지 않아 사람대접 받기 힘든 세상입니다. 이 세상 살면서 돈없이 살라고 할 게 아니라면 돈버는 거 무시하지 말고, 고려시대에도 있었던 부모 살인은 이시대 젊은이들에게만 있는 일로 비난하지 맙시다. 19세기 동양이 서양에게 무너진 이유가 "축쓰는 법"같은 것에만 중요시하고 자연과학이나 기술을 무시했던 까닭입니다. 선조들이 이를 깨닫고 자손인 우리들에게 서양에 지지 말라고 부지런히 논리와 합리를 교육의 기초로 세운 건데, "제사"라는 행사에 사용할 문서를 저렇게까지 따라서 글자 한자한자 그대로 해야 하는 지도 의문이지만, 거기에 더해 저 문서의 내용을 모르면 부모 존경의 마음이 없거나 예절이 없는 사람 취급해 젊은이를 싸잡아 비난하니, 그야말로 유고 공자님의 가르침을 잘못알고 헛소리하는 거지요 ....
@이성래-t2d4 жыл бұрын
오일이 아니라 초오일이라 아는데..
@bby41004 жыл бұрын
초오일이 맞아요.
@a975319743 жыл бұрын
불문여장성 화이팅입니다
@a975319743 жыл бұрын
휘일 제삿날
@이은희-x1m2 жыл бұрын
아들 옷차림이 좀 제사 하고 거리가 먼 ...
@kwildhunter3037Ай бұрын
우리글과말이 우수한데 굳이왜 한자을 유식한척쓰는지 ᆢ
@a975319743 жыл бұрын
事死如似生
@백두대간-n2h Жыл бұрын
젊잖게 연세 들어가니 보기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은촌재 Жыл бұрын
경상도에서는 학생이라 안쓰고 처사라고 씁니다 학생은 사람이 나서 평생을 두고 배우는 입장에 있다는 의미 處士는 살았을때 학덕이 높은 사랍을 이름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더 이상 배우것이 없다는 뜻에서 처사로 씀 쉽게 말하면 소위가 죽으면 중위로승급과 같은 의미
@태려박19 күн бұрын
예 처사라고도 많이 씁니다. 왠지 학생 보다 어감이 더 좋기도 하구요. 그런데 김병조씨는 경자년 7월 초하루 간지와 5일 일진을 모두 틀리게 사용했어요. 지적을 했더니 나의 댓글을 아주 밑으로 보내 버렸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