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차박-l6w 네 암센터나 아산병원이요 삼성은 교수가 별로였어요 다 말할려면 너무 많지만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historicsitestory2 жыл бұрын
저는대학4학년(10년전)처음 공복저혈당이 왔습니다. 이후 달달한 간식을 먹거나 점심을 라면으로 떼우는 경우에 저녁쯤되면 저혈당(온몸에 식은땀, 손발 떨림, 심한 탈력감)이 80%정도 확률로 오는 것 같아요. 저혈당이 심할때누 산책갔다가 업혀서 돌아올 때도 있었습니다. 최근 2년 전에는 급성췌장염이 와서 1주일 입원을 했었습니다. 당시 복부ct상 문제는 나오디 않았고, 자가면역성췌장염이라고 했습니다)술은 1주일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는 수준입니다. 중간에 키토제닉 식단을 할때는 약 2년간 저혈당증세가 없었습니다. 키토가 췌장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거겠죠. . ?